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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로 보는 우리문화 이야기(웅진사회사시리즈 5)
246쪽 | A5
ISBN-10 : 8901026724
ISBN-13 : 9788901026725
풍수로 보는 우리문화 이야기(웅진사회사시리즈 5) 중고
저자 정종수 | 출판사 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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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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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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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리국의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역사의 현장에서 영향력을 미쳤던 풍수 관련 이야기를흥미있게 풀어썼다. 풍수설로 합리화된 왕건의 쿠데타, 이성계가 계룡산으로 간 까닭은,경복궁 터의 명당 논쟁,풍수로 보는 왕릉의 비밀 등을 파헤쳤다.

저자소개

목차

001. 풍수설로 합리화된 왕건의 쿠데타
002. 새 도읍에 나라의 운명을 걸다
003. 한반도의 정기가 모인 곳, 서울
004. 무덤으로 화를 자초한 왕비들
005. 풍수로 보는 왕릉의 비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진-1904년 호주인이 찍은 인왕산/ 출처- ㅡ_ㅡ;; 기억이...無]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진-1904년 호주인이 찍은 인왕산/ 출처- ㅡ_ㅡ;; 기억이...無]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풍수를 미신으로 취급하지 않았으며 많은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렇다면...요즘은 어떨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풍수를 믿을까?
     
    사실...너무 오랜 세월을 미신이 아니라는 이미지로 살았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도 풍수에 대해서 믿지 않는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가리는 일들이 있을것이다.
    뭐...잠을 잘때도 어느쪽을 머리가 향해 가야한다던가, 방문쪽을 향해서 머리를 두지 말아라..등등
    알게 모르게 지켜지는 일들이 많은 것이다.
     
    풍수가 얼마나 믿음이 가는 일인지... 또 누구말이 맞고, 정확한지를 따지기 보다는 역사속를 통해서  풍수에 대해서 알아보자고 쓴 책이긴하지만...
    누가 누구를 죽이고, 모함하고등의 골치아픈 역사 이야기보다는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태조왕건에 관련된 신화와 정말로 그의 집터에 의해서 왕이 탄생된것인지
    이성계의 꿈과 그가 왕이 된 것이 묘자리로 인한 것이었는지 등을 비롯한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에서부터 실제로 조선시대에부터 쓰인 왕능이나 수도등의 터를 잡기까지의 이야기 속에서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태조가 계룡산 신도 공사를 중지시킨 이유는 풍수의 결함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성계까 꿈을 꾸었는데, 산신이 "계룡산은 정씨 후손의 도읍지요, 이씨의 도읍은 한양"이라고 했다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룡산의 도읍지로 정했다 중지된후, 하륜에 의해 무악이 최적의 국도 후보지로 올랐다.
    그러나 정도전등의 대신들의 반대로 이곳 역시 무산되었다.
    그런데, 이 무악 앞자락 지금의 신촌 일대에서 대통령이 4명이나 나왔으니 하륜이 지목한 이 땅도 역시 예사땅은 아닌가보다.
     
    우리의 수도 서울은 어떨까?
    서울의 풍수를 살피고 과연 천하의 명당인지에 대해...
    풍수가들은 서울이 장자보다는 차자가 잘 된다고 했다 한다.
    정말 서울이 차자의 땅일까?
    조선의 왕통을 살펴보면 놀랍게도 정말 그 말대로다.
    그렇다면 요즘은 어떨까?
    재계를 통해 본 결과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무학대사는 경복궁이 동쪽을 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정도전은 남쪽으로 향해야 한다고 주장해 결국은 정도전의 말대로 남쪽으로 향했다.
    이때 무학대사가 탄식하며 말하길 "만약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이백 년이 지나 후회할 때가 있을 것이오. 신라의 명승 의상대사는 <산수비기>에서 '도읍을 정할 때 중의 말을 들으면 나라의 기초가 연장될 것이지만,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들으면 오 대가 가기 전에 혁명이 일어나고, 이백 년이 못 가서 나라가 흔들리는 난이 일어날 거라'고 하였으니 나중에 내 말이 생각날 것이다"라고 했다한다.
    정말 놀랍게도 조선은 개국뒤 와자의 난을 비롯, 세조의 찬탈이 있었고, 이백년 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정말 섬뜩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풍수에 의한 것일까, 무학대사가 앞을 내다 본 것일까

    남대문에 현판은 가로로 달렸을까? 세로로 달렸을까?
    대부분의 가로로 달린 현판과 달리 왜 남대문의 현판만 세로로 달렸을까?
    그 이유에 대해서
     
    무덤으로 인해서 화를 당한 왕비와 자손들에 대해...
    임금의 무덤은 3.1미터를 파고 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불문율로 전해져 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 무덤과 왕릉의 차이점을 비교한다.
     
    풍수로 본 우리 역사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부록에는 풍수는 과학인가 미신인가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결론은 결국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지만...
    풍수를 통해 본 역사의 숨은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었다.
     
     
    소장가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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