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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과서(청소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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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828398X
ISBN-13 : 9788958283980
환경교과서(청소년을 위한) 중고
저자 클라우스 퇴퍼 | 역자 박종대 | 출판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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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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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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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환경 위기가 야기하는 고통을 가장 힘겹게 짊어져야 할 세대이다! 환경 위기와 그것을 둘러싼 세계의 사회ㆍ정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교과서』. 기성세대가 해결하지 못하고 물려줄 수밖에 없는 환경 문제를 직접 맞닥뜨려야 할 청소년들에게 지구가 처한 상황부터 미래를 바꾸는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더불어 환경 문제에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문은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를 크게 10가지 주제로 살펴본다. 1장은 비만과 빈곤으로 대치되는 세계의 극단적인 부의 양극화 현상과 인구 증가 문제, 2장은 물의 위기, 3장은 사라지는 숲, 4장은 줄어드는 생물 종, 5장은 바다의 황폐화, 6장은 쓰레기 문제, 7장은 자원 고갈, 8장은 기후 변화, 9장은 재생에너지, 끝으로 10장은 세계화 문제를 다룬다.

이와 같이 1장부터 10장까지는 각각 한 가지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진단하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은 관련 자료를 세심하게 언급하고, 각 나라들의 처지와 사례, 여러 개념들에 대해 꼼꼼히 짚어주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환경 문제를 폭넓게 바라보고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신음하는 에덴동산 9

1. 빈부 문제 17
인구가 줄어드는 사회와 인구가 늘어나는 사회/ 고령화 문제/ 아이들과 가난/ 자립을 위한 원조
/논란이 분분한 유전공학/ 모두를 위한 콘돔

2. 블루 골드 35
물이 부족한 나라/ 물이 풍부한 나라/ 드러나지 않는 물 소비/ 부족한 자원
스스로 초래한 재앙/ 독, 쓰레기, 오물/ 물의 효율성을 높이자

3. 세계의 허파 59
군데군데 구멍 뚫린 숲/ 빽빽한 숲이 듬성듬성한 숲으로/ 불법 남벌
종이의 원료/ 숲은 왜 필요할까?/ 슬픈 열대

4. 줄어드는 노아의 목록 79
가속화되는 멸종/ 자연을 약탈하는 인간/ 새로운 종과의 만남/ 워싱턴 종 보존 협약
종의 다양성은 왜 필요할까?/ 이익을 공유하려는 정신/ 희망봉에서

5. 휘청거리는 바다 97
인간과 바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공장/ 해상 기름 유출과 또 다른 재앙
쓰레기장으로 변한 바다/ 제로 이용 지대/ 바다가 산성화되면/ 푸른 혁명

6. 버리는 습관을 버리자 117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쓰레기 처리/ 유독성 폐기물의 수출
쓰레기가 생계 수단인 사람들/ 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7. 미래의 징후들 135
더워지는 지구/ 기후변화의 한가운데/ 째각거리는 시한폭탄/ 베네치아는 가라앉고 에스파냐는 가뭄에 시달리고
기후변화의 부당한 수혜자들과 탐욕/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들/ 교토 의정서/ 첫걸음을 떼다

8. 자원이 고갈되면 157
에너지에 굶주린 나라들/ 검은 돌과 검은 황금/ 종착역을 향한 서곡
석유, 분쟁의 씨앗/ 자원이 부족한 나라/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고
산산이 부서진 희망

9. 미래의 대안 181
재생 에너지/ 고전적인 재생 에너지/ 풍력 발전/ 땅속의 오븐
바이오매스 에너지/ 미래의 희망

10. 하나로 연결된 세상 203
기회일까, 저주일까?/ 컨테이너와 컴퓨터/ 교통 정체를 어찌할 것인가?
자가용의 꿈/ 성장과 환경/ 정치는 어디에 있나?/ 녹색 제품

너는 나의 행동에 달려 있다 223

관련 단체와 연구 기관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 ia**2 | 2014.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1318 교양문고클라우스 퇴퍼·프리데리케 바우어 지음 사계절① 그래프를 통해 환경 읽기- 이는 기후변...
    청소년을 위한 환경
    1318 교양문고
    클라우스 퇴퍼·프리데리케 바우어 지음
    사계절

    ① 그래프를 통해 환경 읽기
    - 이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자료로 미국, EU-27, 러시아,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한국, 중국, 인도의 1990년, 2009년, 201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2010년 국가 순위와 1990년 대비(%), 2009년 대비(%) 그래프이다.
    이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중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위이다.
    1990년 이산화탄소 배출랴이 미국과 유럽 연합이 첫 번째, 두 번째로 많다.
    201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중국이 가장 많다.
    2010년에 2009년 보다 모두 증가하였다.
    인구가 많거나 선진국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한다.
    - 우리나라의 분야별 1인당 CO2 배출량은 발전/열, 자동차, 에너지, 제조/건설, 교통과 기타 항목에 대한 그래프이고, 월별 이산화탄소 배출량(g) 그래프이다.
    우리나라의 CO2 배출량은 발전/열 항목이 가장 많다.
    2월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다. 또한 1,9~10월이 가장 적다. 봄에 배출량이 적고, 한여름과 한겨울에 많다.
    - 연합뉴스에서 제공한 지구촌 물 소비량 및 재생수 비율은 아시아, 북미,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카리브해의 연간 용도별 물소비율을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이 그래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아시아가 가장 많이 소비한다. 아시아의 물소비량의 농업용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② 지구온난화에 대한 진실공방
    2013년 9월 11일 이데일리 정재호 기자의 기사와 2013년 9월 12일의 뉴스1의 김정한 기자의 기사를 살펴보고, 지구온난화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최근 6년간 빙하 면적이 더 늘어나기는 했지만, 더 멀리서 보면 더 예전(10년 전)보다 감소했기 때문이다.
    ③ 생물의 다양성, 보존해야 하는가?
    이 책 92쪽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나의 주장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해야 한다. 이 주장의 근거는 한 생물이 존재함으로서 유지되고 있던 생태계의 균형에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동물, 식물이 필요할 때 찾을 수 없다.
    2014.6.1.(일) 이은우
  • 환경교과서.~~~ | ky**yk00 | 2009.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들려준 좋은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환경이 안좋아진다는걸 잘 모...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들려준 좋은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환경이 안좋아진다는걸 잘 모를때가 많답니다..

    저또한 조금씩 느끼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체감을 못느끼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심각한 지구 온난화, 사막의 증가,세계곳곳의 기상이변 등으로

    심각한걸 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나서야 할때란걸 강조하는것 같아요...

    지구를 많이 버려놨으니 우리들이 다시 벌을 받을거라는 불안한 징조들이 많으니까

    정말 심각한것 같습니다..~~~~~

    환경의 위기를 각종 통계와 자료들을 통해서 알아본 이책에서는

    위기에 빠진 우리 지구를 위해 다시한번 전세계가 똘똘 뭉쳐야 될때가 왔음을 시사합니다..

    전세계의 빈부문제를 시작으로 하여 물부족,숲의 고갈,멸종되는 동식물,위기의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기후변화의 심각성,자원고갈의 문제,미래의 대안과 노력할점 등등..

    정말 생각보다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하다보니 이렇게 까지 우리의 지구가 멍들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식과 상식을 보태어주는 동시에

    지구를 살리고픈 절실한 의지를 북돋우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한 우리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후세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여러 각도로 비쳐볼수 있어서

    아이의 생각이나 우리 어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각한 환경의 문제들을 그냥 수수방관할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것도 사실이구요..~~

    아이들에게 심각성을 확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앞서서 적극적인 대처를 함에 앞서 노력해야 하는것을 ...........

    우리ㅡ 미래를 위해 찬란한 우리 미래를 위해

    좋은환경을 가꾸고 지키는데 앞장서야만 하는 절실한 지혜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 애들아 환경을 부탁해 | ks**1002 | 2009.10.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기후변화와 물 부족, 바다와 열대림의 파괴 등 심각한 환경문제와 지하자원과...
     

     

    기후변화와 물 부족, 바다와 열대림의 파괴 등 심각한 환경문제와 지하자원과 화석연료의 고갈 같은 문제는 한 나라를 넘어 지구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세계의 사회ㆍ정치 문제에 대해 기성세대가 해결하지 못한 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물려주고 그들에게 지구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길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미안할 뿐이다.

    이 책은 환경 문제를 직접 맞닥뜨려야 할 청소년들에게 지구가 처한 상황을 알려주고 환경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만이 아닌 그들 자신의 문제이며, 이에 적극적으로 미래를 바꾸는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 중에는 비만과 성인병으로 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아와 빈곤에 죽어 가는 사람들도 있다. 왜일까? 사람들이 먹을 식량이 충분히 경작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은 부의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가난한 나라에서는 굶주림과 질병, 자연 재앙. 전쟁, 폭동과 부패가 끊이지 않고 인구 증가 등 악순환이 계속되고, 반면 선진국에선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문제되고 있다.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인구증가에 맞추어 농업 생산량도 증대시키되, 이 과정에서 유전공학이나 환경오염 등 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파괴 되는 일이 발생하여선 안 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모든 생물들은 물과 공기 없이는 살수 없다.  오늘날 산업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 파괴는  수질과 대기 오염을 야기 시켰고  이는 인간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비료나 배설물, 공장 폐수, 유독성 폐기물, 세제, 온갖 종류의 화학 물질과 중금속은 강물과 지하수, 토양을 오염시키고 화석 연료로 인한 대기 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벌목은 지구의 허파인 숲을 파괴하고 그로인한 산사태, 홍수,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키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숲을 조성하고  보호해 왔지만 대부분의 풍부한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벌목과 농사지을 땅을 위해 숲을 훼손하고 있다. 이들이 경제적 지원을 받거나 생활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계속  숲은 파괴될 것이다. 벌목된 나무들은 낮은 관세로 선진국에 수출되고 이를 가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은 오롯이 선진국들의 몫이 되었다. 이제 그들의 이익을 나눌 때이다. 열대 지방의 숲을 보호하는 일은 해당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가 공동으로 풀어야할 과제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식물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자원 역시 고갈되고 있다.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는 오랜 시간 땅속에서 물리적 화학적 과정을 거쳐 생성된 에너지원이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자원의 고갈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에 따라 각국에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태양에너지를 비롯하여 수력과 풍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먹고 사는 것과 당장 관련이 없다고 종의 다양성이 줄어드는 문제를 등한시 한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소중한 생명의 터전도 함께 줄어들고 생명이 살수 없는 곳에 인간 역시 살수 없음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인간은 자연을 잠시 빌려 쓸 분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물 또한 지구가 삶의 터전이기에 함께 공존하고 자연 그대로 보존 할 의무가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치의식과 참여 의식 이 필요할 때이다. 나의  노력과 우리의 노력이 모여 큰 힘이 될때 세상은 반드시 변할 수 있고 지구촌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 한다면 지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우리의 희망인 것이다. 그들을  믿는다.

           

  • 며칠전 아이와 함께 뉴욕 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에 대한 전시회를 다녀왔다.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는가,기후변화로 일어나...
    며칠전 아이와 함께 뉴욕 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에 대한 전시회를 다녀왔다.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는가,
    기후변화로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전시를 해 놓았었다. 
    대기오염, 수질오염등으로 지구의 온도는 높아지고 빙하가 녹아 북극의 곰이 쉬어야 하는 얼음이 없어
    익사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바다의 염도가 낮아져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을 상세히 사진과 함께 전시
    되어 있었다. 

    그때에도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지고 가야할 짐이 참 많아 미안했었는데 오늘 또다시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는 책을 잡게 된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환경교과서' 제목이야 그렇지만 이것은 어른들을 위한 
    환경교과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데 어른들이 환경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

    사람들은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으니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양이다. 메스컴에서도
    매번 기아와 물부족에 대하여 이야기하지만 그렇게 절실히 느끼지는 않는듯 하다. 우리의 옛 속담에 '돈을 
    물쓰듯 한다'는 말이 있다. 그때는 물이 부족하지 않고 우리나라에도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았을 때 나온 
    말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이 부족하다. 아니 治水를 잘 못하여 물이 부족한 국가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TV 방송이나 인터넷에는 온통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먹을 것이 없어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는 기아를 겪고 있는 나라는 나와는 상관 없는 듯 마음 한번 찡하면 그만인듯 싶다. 그런 풍요로움
    속에서 우리는 자주 앞으로 닥쳐올 지구의 변화에 대하여 무감각해지고 있음을 나또한 시인하게 된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모든 것이 쓰레기가 되어 아이들이 살아야 할 지구를 오염시키고 병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리함만을 추구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환경운동은 어려서부터 교육하고
    지켜와야하는 일인데 지금은 기성세대는 어려서는 환경에 큰 문제를 깨닳지 못했던 시대에 살았으므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고 미래의 에너지 개발과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고 
    보존하는 방침을 대책하려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학자들은 앞으로 지구에 대한 우려의 표명들을 많이
    내놓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환경에 대하여 올바로 알고 잘 보존해나간다면 우려했던 일들은 벌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러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환경교과서'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 자연보호에 대한 문제들을 제대로 알 수 있게하는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이며 지켜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책, 미래 산업에 대하여 어떤 분야에 신경써서 연구를 해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자신의 길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으로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신음하는 에덴동산 | al**000 | 2009.10.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젠가 공개 상담에 참여한 적이 있다.내담자는 40대의 과학교사였고,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가 상담장을 찾은 이유는 미래에...
    언젠가 공개 상담에 참여한 적이 있다.
    내담자는 40대의 과학교사였고,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가 상담장을 찾은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다. 정확히는 그는 이미 황폐해질 데로 황폐해진 지구에 더이상 미래가 없으며, 앞으로는 그 황폐화가 더 가속화 될것이라 했다. 때문에 자신의 자식들에게 어떠한 꿈도 줄 수 없어 비관적이라고 했다. 
    그 상담장면을 보면서 그 남자가 말도안되는 허황된 고민에 빠져있는 공황증인가보다 했다. 도저히 그의 생각에 공감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 상담은 결론도 없이, 그 남자는 상담자에게 어떠한 위안도 얻어내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그날 그 상담장면을 보았던 관찰자 대부분은 아마도 나와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내담자가 지나친 일반화를 하고 있다고.

    2007년 태안반도에 기름유출 사고가 있었다. 그때 자원봉사한답시고 집에서 헌옷가지 챙겨들고 가족들이 모두 태안의 한 해수욕장으로 달려갔었다. 끝이 없는 검은 바다에, 검은 돌들, 검은 새들, 심지어는 조그만 게들도 다 검었다. 주저앉아 돌들을 하나하나 닦으며 끝도없는 검은 기름에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다. 환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토록 시커멓기만 했던 주변경관이 두려웠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아껴야 하고 자연은 보호해야 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산이라고.
    막연한 상식같은 이야기 외에 환경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저 길에 쓰레기 안버리면 되겠거니,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 잘하면 되겠거니.
    우리는 너무 모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지만, 몰랐어도 저지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뒤따른다. 모르고 저질렀던 지구 황폐화의 책임을 이제 우리가 지게 된다고 한다. 자연은 기억을 길게 한다고, 이제 우리에게 돌려줄 때가 오고 있다고.....

    석유나, 석탄이나, 갈탄등의 연료가 화석연료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그리고 석유가 바닥나기까지 40년 남짓 남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모두가 타는 차니 나에게도 당연히 있어야 하고, 모두가 펑펑 쓰니 나도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것인줄만 알았다.
    6.25이후 우리가 그토록 좋아하는 아름다운 나라 미국인들이 그렇게 사는 것이 선진국민이 되는 길이라 하니 나는 그렇게 소비만능시대를 사는 것이 세련된 삶이라고 지금껏 알고 있었다. 
    개발도상국들은 너도나도 물질만이 만능이고 소비만이 미덕이라는 지금껏의 미국식 생활방식을 쫓아가려한다. 잘사는 길은 경제개발뿐이라고 우리가 믿어왔듯이.

    이제와 선진국들은 말한다. 경제적으로 잘 살아봤더니 그게 아니더라. 자연은 소중하고 난개발은 지구를 덥게만들어 이상기후를 일으키고, 해수면은 점점 높아져 점점 사라지는 육지들이 생기며, 화석에너지는 이제 곧 소멸되고 말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자연을 훼손시키면 안된다고. 정작 재미는 선진국이 보고 그 덕에 굶주림과 자연재해까지 겪고 있는 아프리카 여러국가들이나 아시아의 일부인 가난한 나라의 경제발전에 우려를 표한다.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오는 것이다. 지금껏 자원 소모와 환경 파괴에 가장 큰 몫을 차지하면서 경제적인 이득을 누려왔던 선진국 사람들부터 변해야 한다. 아끼고 아끼고 아끼며, 재생에너지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고 투자해야한다.

    재생에너지에는 풍력이라던가 지열, 태양열, 바이오매스 에너지 등이 있다. 곧 소멸되고 말 화석에너지는 아끼고 재생에너지를 개발함으로 미래의 희망을 키워가야 한다. 
    학교에서 부터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더 열심히 시켜야 한다. 막연히 자연을 보호하자가 아니라, 미래를 걱정하는 과학교사들이 더 많이 양성되어 실질적인 교육을 해야한다. 또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도 바뀌어야 한다. 나 하나가 변한다고 뭐가 달라지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달라져야겠다. 더 열심히 분리수거하고, 더 열심히 전기코드 뽑고, 대중교통을 더 열심히 이용하고....
    이제는 진정으로 세련된 삶에대해 고민해 봐야 겠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야겠다.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를 꼭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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