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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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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쪽 | | 129*189*18mm
ISBN-10 : 1188476165
ISBN-13 : 9791188476169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중고
저자 박하루 | 출판사 더블유미디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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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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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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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여전히 책 한 권 쓰지 못한 예비 작가를 위한 심리 처방전! 이 책은 여타의 책 쓰기나 글쓰기 도서와 달리 책을 쓰라고 동기부여 하거나 글을 잘 쓰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독자 스스로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심도 있게 다룬 심리 서적이다.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저자는 책을 쓰라고 권하기보다 잠시 멈추어 서서 “왜 책을 쓰고 싶어 했는지” 근원적인 이유를 돌아보게 하며,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끈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책을 잘 쓰는 법을 고심하며 글을 쓰다 말다를 반복할 뿐, 정작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는 이들이 거의 없다. 저자는 책이란 글과 달리 마침표를 찍어야 나오는 창작물이라며, 책 쓰기를 망설이게 했던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불필요한 준비 과정을 덜어낼 때 비로소 책의 마지막 문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엔 독자 스스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던 착각을 차분히 내려놓고, 한층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의식의 흐름을 끊지 않고 원고를 집필할 수 있는 영감과 언젠가가 아닌 지금 당장, 출판의 전 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실전 팁도 함께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하루
책 따위 안 써도 되지만, 일상이 책이 되는 삶을 살지 않을 이유도 없기에 책 쓰는 작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애써 아는 척 담으려 하지 않고, 그간의 에피소드를 걸러 담으려 하지도 않고, 지금 쓸 수 있는 그릇 만큼만 책에 담는다. 내게 더 좋은 책이란 없다. 책은 그냥, 책이요.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하는 놀이 중 하나다. 그런 마음으로 쓴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 믿는다. 지난 5년간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해준 책의 가치를 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왔으며, 누구든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창작 영감을 선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오늘도 혼났어요> 등 박하루 외 여러 필명으로 국내외 작품이 흩뿌려져 있다.

목차

글의 시작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언젠가 책을 쓴다면
책이 뭐라고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진짜 이유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책을 배워서 쓰는 건 말도 안 돼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1
“아직 전문성이 부족해서요”
애매하게 옭아매는 전문성이란 덫
브랜딩 책 쓰기 도서의 허
전문가일수록 책 쓰기 불리한 이유
작가와 독자의 정반대 시선
배움의 과정이 고스란히 책이 되다
독자를 두려워할 필요 없는 이유
전문 서적과 자기계발서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2
“아직 필력이 부족해서요”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을 잘 쓰고 싶을수록
초고는 막 쓰는 게 아니다
글 따위 배울 필요 없는 이유
글과 책이 다른 점
상상력은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소설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소설과 시나리오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3
“아직 스토리가 부족해서요”
에세이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자서전을 쓰며 나를 마주하는 시간
나의 숨결, 우리 가족 이야기
당신이 에세이를 쓰지 못한 진짜 이유
그림을 잘 그려야 그림책을 쓸 수 있을까
당신이 그림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에세이와 그림책에 관한 사적인 견해

일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요
일상이 전문 서적이 되는 순간
일상이 자기계발서가 되는 순간
일상이 소설이 되는 순간
일상이 에세이가 되는 순간
일상이 그림책이 되는 순간

책의 마지막 문장을 끝낼 수 있는 핵심 비법
제대로 책 한 권 써보고 싶다면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쓴 출간 기획서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몰입의 힘
투고 할까? 바로, 출판 할까?
책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시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박하루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문장과 속 시원한 문체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누구든 원고의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게 해주는 책! 지난 10년 넘도록 출판사를 운영해 오면서 책 쓰기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많...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박하루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문장과 속 시원한 문체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누구든 원고의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게 해주는 책!

지난 10년 넘도록 출판사를 운영해 오면서 책 쓰기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다. 원고를 몇 페이지 정도 써야 하냐는 간단한 질문부터 책의 내용과 출판의 전 과정에 걸쳐 그간 예비 저자들과 나눈 대화의 시간도 상당하다. 하지만 오랜 대화의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원고를 마무리해서 다시 보내오는 예비 저자의 수도 적을뿐더러, 출판한 작가들도 다음 책을 준비하는데 꽤 오랜 시간 방황한다. 그 원인은 바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모호한 심적 부담 때문이다.

책이란 단어가 주는 심리적 부담과 저자에 대한 선입견, 거기에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나 책 쓰기를 도와준다는 서적이나 프로그램을 접할수록 책을 쓰고 싶다는 갈망만 높아지고 준비 기간만 늘어날 뿐, 차분히 앉아 책을 끝까지 몰입해서 마무리하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원고를 써야 퇴고와 윤문도 하고, 편집 과정을 거쳐 책을 출간할 수 있는데 당최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으니 책 쓰기는 평생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고 사는 실정이다.

이 책은 기존 책 쓰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왜 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근원적인 이유를 독자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 지금 바로 몰입해서 원고를 쓸 수 있는 방법과 책을 끝까지 마무리해 출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 팁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자는 그저 차분하게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심리적 요인을 하나씩 내려놓고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책을 창작의 고통 속에 나오는 산물이 아닌, 평생 자기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놀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읽는 독자도 즐거운 게 이치다. 한 템포 가벼운 마음으로 기존 책 쓰기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박하루 작가와 함께 삶의 즐거운 놀이로서 책 쓰기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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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도 책한권쓰고싶은데 | th**l0411 | 2019.07.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사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단지 아이들이 커가니 자기소개서를 쓸때 옆에...

    ->나는 사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단지 아이들이 커가니 자기소개서를 쓸때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걸로 시작했다.

    지금은 학생가자활동을 하는 아이들의 기사를 편접해 주거나 그러다 보니

    내가 홍보기자단을 하게 되었고

    강의를 하다보니 pt에 들어갈 아주 짧지만 집중할수 있는 한문장을 만들어 내는게 너무 힘이들었다.

    그렇게 하다 책을 만나게 되고

    책을 읽다보니 서평을 하게 되고

    서평을 하다보니 나도 글을 써볼까? 딱 이게 다였다


    나도 글을 쓸수있을까하는 생각에 가장먼저 찾아온 고민들은

    전문성도 없고, 나의게 스토리가 있을까, 그림도 못그리는데

    나는 상상력도 떨어지는데 등등 많은 고민들이 생겨났다.


    바로 이책은 책쓰기를 망설이는 심적인 요인들을 심도있게 다뤄보는 책이다.

    잘 읽어본다면 내가 걱정하던 부분에 고민을 풀수있는 열쇠를 찾을수 있을거 같다.


    나도 책한권 써보고 싶다. 나의 기록을 한번 남겨보고싶다 하는분들의 고민을 함께 걱정해줄 시간이 될수있을듯..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생각만 하지말고 책을 한번 써보세요 

     

  •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가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며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다. 하지만 아직 어떤 책이 나올지 불안한 마음에 하는 자기방어일 뿐, 공개 범주를 한정한다고 해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덜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25-)


    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보는 안목도 높아진다. 나름의 방식대로 좋은 문장에 대한 기준도 생기고, 작가의 세계관에 흠뻑 취해 스토리를 재구성해 보는 능력이 한층 높아질 때면 이제 나도 소설을 쓸 때가 왔다 싶은 마음도 든다. (-69-)


    글쓰기는 거울과도 같아서 나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감정의 실체를 마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곤 했다. 때로는 지루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는 대리 만족의 도구가 되기도 했다. (-134-)


    책마다 가진 성격이 다릅니다.어떤 책은 공감을 끌어내고, 어떤 책은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팁을 주고, 어떤 책은 인생 전반에 걸쳐 영감을 선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책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는데 그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닙니다. (-154-)


    사람들은 왜 책을 쓰고 싶어하는걸까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우리는 직접 책을 구매하고,책을 빌려가면서, 다수의 책을 읽어왔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독자의 입장에 서 있지만, 점점 독서의 스킬을 습득하게 되면, 평론가의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책에 대한 평가를 시작하게 되고, 나에게 필요한 책을 직접 찾아 다니게 된다. 독서의 수준이 깊어지고, 다양한 책을 섭렵하다 보면, 스스로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 하지만 누구나 책을 쓰지 못하고 지체하게 된다. 이처럼 책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내 마음속에 책쓰기에 대한 장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아닌, 특별한 사람이 쓰는 거라고 생각하며, 책을 쓴 뒤의 후폭풍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책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찾아낸다. 또한 내 주제에 책을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은 책을 쓰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다. 


    하지만 책을 쓰겠다는 마음가짐과 꿈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그건 과거와 달리 책을 쓰는 과정을 얼마든지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인터넷과 모바일 공간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쓰기의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나 모임들을 직접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쓰기의 저변은 과거에 비해서 넓어지고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 맞는 책 주제를 고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문제들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으며, 나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이 책을 쓰는 이유는 어디에서 발현되고 있었는지, 저자의 책쓰기 노하우에 접근하게 된다.


    책쓰기 하면 자기계발서가 생각난다.그만큼 자기계발서는 소설쓰기에 비해서 책쓰기의 문턱을 낮춰놓고 있으며, 책쓰기 과정에서 책을 읽는 독자의 수준이나 책의 주제의 폭을 적절하게 조정해 나가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책을 쓰는 목적이나 책을 읽는 독자의 트렌드 분석까지 요구되며, 자신이 책을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냉철한 자기 성찰이 요구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일상을 한권의 책 속에 녹여낼 수 있으며, 작가의 상상력에 온전히 의지하면서 책울 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책쓰기의 기준을 찾아볼 수 있다.

  • 책을 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대체 어쩐 의미를 가지길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책을 쓰고 싶어하는 걸까? 책을 ...

    책을 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대체 어쩐 의미를 가지길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책을 쓰고 싶어하는 걸까? 책을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를 읽어보니 웃음이 나왔다. 부제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라고 쓰여 있어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그토록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쉽지 않은 어떤 방해요인들이 있는 것이다.

    정말 이 책은 세 개의 챕터로 나누어 글쓰기를 방해하고 있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말은 바꿔서 말하면 이런 요소들을 없애면 모두들 책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첫 번째로 들고 있는 요인은 전문성의 부족을 말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전문성이 넘치는 샤람들도 쉽게 글을 쓰지 못한다. 전문적인 내용을 너무 많이 알고 있으므로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할지 내용을 만들어 순서를 정해야 할지 알지 못한단다. 두 번째는 필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걱정이다. 저자는 그럴수록 나에게 집중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또 말한다

    “내 글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은 글에 대해 그 어떤 것도 배우지 않은 무지의 상태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책을 쓰기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은 언제나 배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말이 와 닿는다. 남의 글을 계속 읽다가 보면 나를 인식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히려 없다. 그런 시간을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시간을 키우고 생각을 더 많이 해 볼 수 있어야 겠다.

  • 책 쓰기 아주 쉽다. | op**ark | 2019.07.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줄평] 책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쓰시면 됩니다. ...

    KakaoTalk_20190703_222048112.jpg

     

    [한줄평]

    책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쓰시면 됩니다.


    [이런 분께 권함]

    책 쓰고 싶은 분, 글 쓰고 싶은 분, .....


    [느낀 점]

    책을 쓴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다. 내 글을 누군가가 읽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만큼 부담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쉽게 쓰지 못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용 교재 몇 권을 두리뭉실하게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책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내 생각보다는 필요한 자료를 짜집기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을 쓴다는 것은 손에 잡고 싶지만 잡히지 않은 바람과 같은 존재이다. 맨날 헛물만 켜다가 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심지어 그게 뭐 대단하다고 고민까지 하냐고 타박한다.


    이런 저자의 말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면서 별것도 아닌데 큰 고민을 한 것 같아 조금 머쓱해진다.


    그게 뭐든 그냥 쓰면 글이 되고, 글을 모으면 책이 되는 건데 쉽게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저자는 이런 두려움과 주저함을 착각이라고 부른다.


    책을 쓰려면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는 착각, 책을 쓰려면 필력이 좋아야 한다는 착각, 책을 쓰려면 스토리가 탄탄해야 한다는 착각. 이런 착각을 버려야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그저 나의 삶과 경험을 누군가와 나누기 위해 쓰는 것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타인의 평가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주제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 된다.


    어차피 내가 어떤 글을 쓰든 읽는 사람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쓰며 잠재적인 독자를 모두 염두해 두고 글을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완벽한 글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초고를 쓰고 나면 그 뒤에 계속해서 탈고하면서 문장 하나 하나를 수정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글감을 찾는 것에도 적용해 보면 간단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쓰면 된다. 일상의 경험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이다. 그러다가 조금의 상상력이 발휘되면 그만큼 글을 쓰면 된다.


    그렇게 하나 둘 글감이 모이고, 공통적인 것들이 생겨나게 되면 스토리가 만들어지도 한다. 글감도, 스토리도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냥 평범해도 괜찮다.


    그런데 책은 뭔가 특별해야 한다는 우리의 생각이 시도하지 못하고 주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책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단 써 보는 것이다. 간단하게 책의 주제를 생각해 보고, 책의 의도를 정하는 것이다. 이때 독자를 염두해 두면 더욱 도움이 된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온다. 그러면 책의 목차를 생각해 보고, 그 책의 영향력을 상상해 본다.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도 나름 계획을 세워본다. 그러면 책이 한 권 완성된 것이다.


    책 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책쓰기에 대한 저자의 통찰 중 가장 나의 가슴을 울린 문장이다.   책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을...

     

    책쓰기에 대한 저자의 통찰 중 가장 나의 가슴을 울린 문장이다.

     

    책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함이고

    좀 더 포장을 잘해야 하니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다보면

    결국 책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진다.

     

    전문가에게만 맡겨진 영역처럼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리고 작가라는 직업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이다.

     

    결국 생계형 글쓰기가 아닌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특별히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라는 저자의 말이

    가장 나에게 중요하게 다가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본 적이 있었나?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나의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처럼 여겨졌고

    거기에 맞추며 살았다.

     

    안타깝게도 한번도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 적이 없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필요도 없었다.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시작을 알게 해준 책이다.

     

    그럴 필요 없다고.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마음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여행을 시작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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