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글로벌 투자 전쟁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52쪽 | | 154*227*21mm
ISBN-10 : 1186805676
ISBN-13 : 9791186805671
글로벌 투자 전쟁 중고
저자 영주 닐슨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16,000원
판매가
5,000원 [69%↓, 11,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5월 26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오정이12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다솜다솜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John입니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퍼펙트타이밍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200원 paul sh...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9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0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000원 취중불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400원 역학도서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8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 물건 이상 없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mega*** 2020.02.29
3 감사히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hwa*** 2019.10.01
2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9.08.30
1 좋은 책 잘 받았씁니다. 5점 만점에 5점 pedy*** 2019.08.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월스트리트의 명강의를 만나다! 2015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6조 원을 굴리던 채권 전문가 영주 닐슨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론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한 가지 주제가 끝날 때마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를 초청해 매일 현장에서 벌어지는 실무에서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듣는 방식이었다. 한 학기 동안 8명의 전문가가 강단에서 학생들과 만나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영주 닐슨은 이 강의를 계기로 수많은 기관투자자와 투자 관련 협회 그리고 투자교육기관에서 글로벌 투자와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 책 『글로벌 투자 전쟁』은 이러한 강의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일반인들도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투자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엮은 것이다.

책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완전하게 달라진 금융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왜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에 나서기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한다. 또한 투자의 첫걸음으로 이자율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채권, 주식을 설명하고, 자산을 분석하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수익률, 변동성, 베타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전통적인 투자를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가능케 하는 대체투자, 자산분석, 투자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영주 닐슨
저자 영주 닐슨(Youngju Nielsen)은 201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 상반기까지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의 최고투자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2012년 상반기까지 미국 씨티그룹 뉴욕에서 G10 채권 퀀트 트레이딩 대표를 지냈으며, JP모건과 월가의 5대 투자은행 중 하나였던 베어스턴스 뉴욕 본사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채권 퀀트 트레이딩 프랍 데스트를 이끌었다. 그 전에는 블랙락(전 바클레이스 글로벌인베이터)에서 시장 분석을 통한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리서치 오피서로 활동했다. 최고의 채권 투자자로 6조 원 이상의 펀드를 운용하면서 세계 금융시장 한가운데서 글로벌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안목과 노하우를 쌓은 그는 월스트리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트레이더 경력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페셔널 논문을 발표했다. 2000년 이후 미국과 유럽의 권위 있는 컨퍼런스인 ‘ The Global Derivative Conference’ 와 ‘Risk Conference’ 등에 참석하여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위한 통계학을 강의했다.
2015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세계 금융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최고 전문가들을 직접 강단에 초대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수업 진행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2016년 5월 삼성 사장단에게 ‘금융환경 변화와 글로벌 금융사들의 경쟁 전략 ’ 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서 각종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주간조선》에서 ‘영주 닐슨의 월스트리트 리포트’ 칼럼을 3년 넘게 연재했고, 현재《주간동아》에서 ‘영주 닐슨의 글로벌 경제 읽기’ 칼럼을 연재하며 글로벌 투자의 원칙과 불확실성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전달하고 있다. SBS 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에 출연하여 미국 월가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법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금융공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통계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가 있다.

목차

서문_ 아직도 한국 안에 머물러 계십니까?

제1장. 기회는 글로벌 시장에 있다
01 왜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 할까
글로벌 투자의 두 가지 장점
02 금융시장의 큰 틀이 바뀌고 있다
금융위기로 금융시장의 룰이 바뀌다 / 과학적 접근법으로 새로운 투자 방향을 만들다 / 투자의 두 가지 큰 트렌드, 헤지펀드와 ETF
03 이 변화에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가
왜 투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까 / 한국에서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

제2장. 이자율만 알아도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01 투자의 첫걸음, 이자율을 이해하라
이자율은 돈에 매긴 가격이다 / 이자율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 이자율의 수요 공급 법칙 / 이자율이 오르면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02 투자는 결국 이자율과의 싸움이다
채권의 이자율을 결정하는 요소들 / 이자율은 시장의 신호다 / 중앙은행, 이자율 결정의 주역

제3장. 글로벌 투자의 첫 단추, 채권부터 시작하라
01 채권은 주식보다 정말 안정적일까
채권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 채권의 공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이자율이 변화할 때 채권 가격은 얼마나 변화할까 / 채권의 종류를 이해하라 / 이자율이 오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할까
02 채권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돈을 관리하라
어떤 목적으로 채권에 투자하는가 / 이자율, 시장, 채권의 관계를 이해하라 / 채권 투자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 현장 인터뷰· 글로벌 채권 매니저 앨버트 챈

제4장.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숨어 있는 주식
01 글로벌 주식시장을 읽기 위한 중요한 단서
경기를 읽고 산업을 분석하는 법
02 왜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03 주식을 제대로 이해하라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방법 /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이 항상 좋은 주식일까 /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 / 재무제표가 기업을 말해준다 / 수익을 이해하고 주가를 예측해야 한다
04 프로들은 좋은 주식을 어떻게 고를까
주식을 분석하는 두 가지 방법 / 가치, 성장, 소득 중 어디에 투자할까 / 좋은 주식 액티브펀드를 가려내는 법
· 현장 인터뷰· 아시아 · 이머징마켓 주식 매니저 라이언 킴

제5장.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분석해야 답이 보인다
01 투자자산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가 / 변동성이 얼마나 낮은가 / 시장의 움직임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가
02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들까
자산이 움직이는 방향에 주목하라 / 시장의 위험을 얼마나 감당할 것인가 / 위험자산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 / 수익률과 위험도를 섞는 다양한 방법 / 제대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평가하라 /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 최적의 포트폴리오 운용 순서 / 자산 배분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
· 현장 인터뷰· 자산 배분 펀드 매니저 유진 리

제6장. 글로벌 투자의 심화 과정, 파생상품, 원자재, 외환
01 파생상품, 어떻게 시작할까
가장 기본인 선물과 선도 / 선택권을 갖는 옵션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왑
02 원자재 시장, 글로벌 투자의 매력
03 외환,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메커니즘
환율, 어렵지 않다 / 돈을 사고팔아 수익을 만든다 / 불확실성을 없애는 헤징과 미래에 투자하는 투기 / 외환을 결정하는 요소들
· 현장 인터뷰· 원자재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버카트

제7장. 기존 방식에 새로운 시장을 더한 대체투자
01 전통적인 투자를 벗어난 새로운 시장
대체투자의 단 한 가지 목적 / 대체투자를 둘러싼 논쟁
02 숫자로 간단히 본 헤지펀드의 현황
03 헤지펀드, 투자 전쟁의 최전선
헤지펀드의 다양한 전략과 전술
04 헤지펀드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05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방법
· 현장 인터뷰·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와인버그, 제프 태런트, 제이 수레시

제8장. 언제 사고 언제 팔지 알려주는 자산 분석
01 분석과 투자의 방법은 다양하다
02 인간의 심리도 투자 전략이다
효율적시장이론, 가격에는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 행동재무학, 인간의 비합리성도 투자의 기회다
03 심리적인 단점을 극복하는 퀀트 투자
효율의 극대화, 위험의 최소화 / 수익률은 예측이 가능하다 /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는 투자법 / 투자산업의 변화가 일상을 추월하고 있다
04 팩터 투자, 투자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정해져 있다
수익률을 예측하는 팩터 투자 / 안다고 다 가능한 것은 아니다 / 수수료가 낮고 투명하게 운용되는 스마트베타 상품
· 현장 인터뷰· 리서치 디렉터 블라디미르 츠도롭초프

제9장. 투자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
01 정확한 평가는 투자만큼 중요하다
위험을 제거해야 진짜 수익이 보인다
02 수익이 어디서 왔는지 파악해야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성과 귀인 측정

책 속으로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G20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 크기는 2016년 7월 기준 53조 1630억 달러다. 이 중 3분의 1은 미국 시장이고, 한국 시장의 크기는 1조 180억 달러다. 즉 G20 국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겨...

[책 속으로 더 보기]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G20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 크기는 2016년 7월 기준 53조 1630억 달러다. 이 중 3분의 1은 미국 시장이고, 한국 시장의 크기는 1조 180억 달러다. 즉 G20 국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2% 남짓이다. 전문 투자자가 투자 전략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뎁스’depth와 ‘브레스’breadth다. 우리말로는 수직 폭과 수평 폭, 깊이와 너비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뎁스는 한 종목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의 정도를 의미한다. 당연히 뎁스가 깊은 것이 좋은 투자다. 브레스는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 되는 범위의 정도를 말하며, 브레스가 넓다는 것은 선택의 폭이 넓다는 뜻이다. 자산을 한국에만 가두어두지 않으면 당연히 브레스가 넓어진다. 세계은행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주식시장만을 고려한다면 투자 포트폴리오의 브레스는 몹시 협소하다. 뎁스도 마찬가지다. 이제 한국은 연간 3%를 밑도는 경제성장률을 예상할 정도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저성장이라고 하니 엄청나게 비극적이고 경제에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들리지만, 이미 성숙 시장으로 진입한 선진국들이 거의 모두 겪고 있는 통증이다. 그러나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여전히 성장 여력이 충분한 시장도 있다. 제아무리 중국의 성장이 느려지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정치 불안정을 겪고 있다고 해도 한국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24~25쪽 [글로벌 투자의 두 가지 장점] 중에서

의외로 1990년대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여온 펀드들이 있다. 수익률만을 추구한 펀드가 아니라 수익률과 변동성 두 가지 조합을 잘 찾아 운용한 펀드들이었다. 어떻게 이 조합을 찾았을까? 바로 과학적 접근법scientific approach 덕분이다. 글로벌 투자업계의 권위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에서 2016년에 발표한 상위 10개 펀드 리스트를 보면, 한두 개를 제외한 모든 헤지펀드가 많은 자산을 이 과학적 접근법으로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를 이른바 퀀트펀드quant fund, quantitative fund라 부르기도 한다.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바로 전인 2007년 여름 한때 많은 퀀트펀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많은 펀드가 비슷한 알고리즘을 쓰면서 시장에 한꺼번에 충격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는 했지만, 이들 중 많은 펀드는 1990년대 또는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34쪽 [과학적 접근법으로 새로운 투자 방향을 만들다] 중에서

대체투자는 오랫동안 대형 연기금, 기부금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해온 투자 방법이지만, 비교적 최근 들어 주류에 합류한 투자 방법이다. 대체투자는 이제 개인투자자들도 많이 고려하는 대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체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상품들도 다양해졌다. 대체투자는 주식, 채권이라는 전통적인 투자 자산 이외의 자산을 일컫기도 하고, 가격이 올라갈 것을 사서 보유하는 전통적인 투자 방법 이외의 것을 일컫기도 한다. 아주 짧은 설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대체투자의 정의는 아주 광범위하다. 분명한 것은 이 다양한 대체투자의 목적은 단 한 가지라는 점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변동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전통적인 투자와는 다른 자산에, 다른 방법으로 투자하면 전혀 다른 수익률을 제공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용어로 표현하자면 주식, 채권 등을 전통적으로 운용하는 것과 대체투자는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체투자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헤징하는 수단으로도 제격이다. 투자의 선택 폭이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고수익의 가능성 또한 폭넓게 제공한다.
234쪽 [대체투자의 단 한 가지 목적]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세계 금융시장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정부와 기업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경제 전문가!” 월가에서 6조 원을 굴리던 영주 닐슨 교수가 말하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투자의 모든 것! 최고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추천하는 바로 그 책! 저성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금융시장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정부와 기업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경제 전문가!”
월가에서 6조 원을 굴리던 영주 닐슨 교수가 말하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투자의 모든 것!

최고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추천하는 바로 그 책!
저성장,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이기는 투자법’을 배워라!

전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하고 현직 금융종사자들도 찾아 듣는 강의를 책으로 만나라!

2015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각종 언론 매체가 주목하는 화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의 주인공은 전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6조 원을 굴리던 최고의 채권 전문가 영주 닐슨 교수! 그가 진행하는 금융경제학 강의는 이론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한 가지 주제가 끝날 때마다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를 초청해 매일 현장에서 벌어지는 실무에서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듣는 방식이었다. 한 명이 아니라 주제가 끝날 때마다 뉴욕과 세계의 금융 중심가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부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수많은 시도와 노력 끝에 마침내 성사되었고 한 학기 동안 총 8명의 전문가가 강단에서 학생들과 만나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특별한 강의는 각종 언론 매체에서 먼저 주목했고 현직 금융종사자들도 찾아와 들으면서 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금융경제의 기본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전쟁 같은 치열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투자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진귀한 기회였다. 영주 닐슨 교수는 이 강의를 계기로 수많은 기관투자자와 투자 관련 협회 그리고 투자교육기관에서 글로벌 투자와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6년 5월에는 삼성 사장단회의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글로벌 투자에 정통한 금융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세계 금융시장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정부와 기업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경제 전문가 영주 닐슨 교수는 글로벌 투자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전문 투자자나 금융 관계자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투자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신간 《글로벌 투자 전쟁》을 집필했다.

왜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로 눈을 돌리는가?
한국 주식시장의 크기는 겨우 2퍼센트, 98퍼센트의 기회가 밖에 있다!

저자는 글로벌 투자가 바로 우리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임을 언급하며 그 예로 국민연금의 변화를 설명한다. 2016년 6월 한국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기금 중기 자산배분안(2017~2021)’을 의결했는데 이 새로운 의결의 골자는 2016년 기준 24.3퍼센트인 해외 투자 비중을 2021년 말까지 35퍼센트로 늘린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늘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처를 다양화해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올릴 기회를 찾기 위함이다.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이러한 변화는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5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OECD 국가의 공적연기금은 평균적으로 운용자산의 31%를 해외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는 76%까지 늘릴 정도로 해외 투자에 과감히 나서고 있다. 극단적으로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해외 투자만 하도록 규정되어 있을 정도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의 크기만 봐도 글로벌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G20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 크기는 2016년 7월 기준 53조 1630억 달러다. 이 가운데 3분의 1은 미국 시장이고 한국 시장이 자치하는 비중은 겨우 2퍼센트 남짓이다. 만약 한국에 살면서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이 한국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다면, 얻을 수 있는 수익의 기회는 매우 적을 것이다.

세계 금융시장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정부와 기업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경제 전문가 영주 닐슨이 말하는 글로벌 투자의 모든 것!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하고 현직 금융종사자들도 찾아듣는 강의 구성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완전하게 달라진 금융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왜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 기업에 다니고,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벌어질 시나리오를 통해 자산을 한 나라 안에만 가두었을 때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처해 있는 현실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또한 글로벌 투자에 나서기 전에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설명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규제를 통해 달라진 모습과 그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투자법이 더 각광받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2장은 투자의 첫걸음으로 이자율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투자에서 이자율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자율 변동에 따라 투자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전 세계 경제가 미국의 이자율 인상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자율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3장은 채권이다. 이자율의 등락에 따라 채권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채권의 종류를 이해하고 채권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채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시장 환경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채권을 고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퍼트넘인베스트먼트의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 앨버트 챈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채권 투자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제4장은 주식이다. 주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은 물론 투자 고수들이 좋은 주식을 어떻게 고르는지,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자신의 목적에 맞춰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현장 인터뷰에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회사 블랙록의 주식 매니저 라이언 킴에게 실무에서 활용하는 주식 투자의 노하우를 듣는다.
제5장에서는 자산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수익률, 변동성, 베타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제6장에서는 위험을 관리하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탄생한 파생상품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원자재와 외환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제7장은 전통적인 투자를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가능케 하는 대체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변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대체투자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제8장에서는 자산분석을, 제9장에서는 투자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평생 목표를 위해 자산의 80퍼센트가 넘는 금액을 부동산에 묶어두고,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서만 운용되는 펀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한국 경제에 큰 위기가 닥친다면 당장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을 것이고, 자산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은 폭락할 것이며, 주식 시장 또한 불안정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뻔한 위험을 알면서도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글로벌 투자를 피한다면 당신의 자산 미래는 그리 밝지 못하다. 자, 이제 더 많은 기회를 위해 밖으로 눈을 돌려보자. 월스트리트 한가운데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무장한 영주 닐슨 교수의 신간 《글로벌 투자 전쟁》은 투자의 기회를 찾으며 더 나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련 업계 사람들과 위험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투자원칙을 상기시키기 위한 글로벌 투자지침서


     

    <p style="margin: 0px"><글로벌 투자전쟁>이라는 책 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과 책의 내용이 조금 달라서 의외였다. 책의 제목은 글로벌 투자 전쟁이고 부제는 글로벌 머니의 흐름을 지배하는 투자 원칙이라고 적혀 있어서 흔히 환율전쟁이라 불리는 주로 환율과 관련된 주요 국가들과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돈의 움직임에 관한 책으로 봤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었고,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넓히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해외투자가 단순히 고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위험분산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책에는 포트폴리오 이론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렵게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하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text-align: lef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align="left">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p>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div> <p style="margin: 0px"></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 투자 전쟁_영주닐슨.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 투자 전쟁_영주닐슨.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필자는 월스트리트에서 채권 전문가로 상당기간 동안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균관대에서 관련 강의를 맡게 되었으며, 이 책 역시 금융의 흐름과 투자 원칙과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의 경험적 지식을 엮어낸 책이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머니 게임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개인 투자자들도 글로벌 시장에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글로벌 투자 전쟁에서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책 제목이 동떨어져 있긴 하다.)</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런데 책의 첫 장 첫 페이지부터 개인적인 생각과는 다른 주장으로 시작해서 의아했다. 필자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왜냐하면 €회사 실적이 나빠지면 투자 수익도 마이너스가 되고, 회사에 구조조정으로 자신의 일자리도 잃어버릴 내우외환에 겹칠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이 주장에는 반대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묻지마식 투자자가 아니라면 투자도 공부와 분석을 병행해가며 해야 더 효과적인데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애사심까지 얻을 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더 유리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한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몇 장 더 넘어가면 금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자율은 돈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부분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깔끔하고 쉬운 설명이었다고 생각한다. 금리만 가지고도 방대한 분량의 책을 쓸 수도 있을 만큼의 내용이므로 짧게 한 줄로 이자율은 돈의 가격이라는 설명은 불과 몇 글자였지만 탁월했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_투자전쟁_p67_수익률_곡선_그래프.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text-align: center;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align="center"><p.67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 그래프> </p>
    </p>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_투자전쟁_p67_수익률_곡선_그래프.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text-align: center;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align="center"><p.67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 그래프>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다루는 주제가 금융 분야이고 글로벌 투자와 관련된 내용이라서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겠다 싶은 이론적인 부분도 상당히 많았다. 대학 강의 보조 교재로 활용해야 할 정도로 이해를 위해서는 금융적 지식의 수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경계열 전공도 3,4학년 어느 정도 고학년이거나 투자하시는 분들도 중급 이상 공부를 하신 분들이어야 쑥쑥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몇 가지만 예를 들면 수익률곡선, 이자율의 기간 구조, 효율적 가설 시장, 듀레이션, 포트폴리오 이론, 공분산의 원리 등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재무관리>, <증권투자론>, <금융경제학>, <채권분석론>, <파생상품론> 강의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나아가 대체투자 시장과 헤지펀드까지 다르고 있다. 전통적인 투자 방법을 넘어서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으로 비춰질 수 있는 대체투자, 자산 분석, 투자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까지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론이 아닌 실전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리밸런싱, 펀드오브헤지펀드, 퀀트투자, 포트폴리오 최적화 부분도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고, 심지어 Finance를 전공한 나도 몰랐거나 처음 접하는 인핸스트 인덱싱, 시스터 매틱 트레이딩 기법, 파마-프렌치 이론 모델, 헤지펀드의 팩터투자 기법 등도 있었다. 물론 이 내용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 읽고 난 후 다 알아야 할 필요성은 없다.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개인적으로도 책장을 넘겨가며 읽는데 마치 대학교 때 금융 관련 과목 강의시간에 교수님들이 설명하는 모습들이 머릿속에 겹쳐떠올라 한참 금융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꿈일 키웠던 대학시절을 향수하며 복습하는 느낌으로 읽었다. 표와 그래프를 나름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라면 책에 나와있는 표와 그래프만 대충 훑어보고 '아하 이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도 된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_투자전쟁_p182.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text-align: center;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align="center"><p.182> 글로벌 자산 배분 예시>         </p>
    </p>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강조하고 있는데 필자의 이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펀드를 고를 때 흔히 범하는 대표적인 실수 중 하나이다.

     

     

    또 직접 주식투자보다는 간접적인 투자를 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투자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또 한 가지 전문가들이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낸다는 보장한다는 점도 없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회사에 대해 재무제표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공부하며 사업의 수익을 이해하고 주가를 예측해나가는 동시에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중요하다는 필자의 주장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_투자전쟁_p277.jpg</div> <p class="0"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align="center"><p.277> 헤지펀드 매니저 인터뷰> </p>

     

    이 책의 베스트는 일부 챕터 후반부에 실린 실전에서 뛰는 선수들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채권투자 전문가,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글로벌 금융기관의 이코노미스트, 리서치 디렉터 등 투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문가들을 필자가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는데 현업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고충과 다양한 경험적 노하우도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투자의 다양성을 위해 원자재 부분에 투자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원자재에만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엑티브 펀드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비율을 섞거나 인덱스 펀드 형식에 투자하거나 관리계정 등의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현실적인 조언은 원자재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한번 생각해봄직한 내용이다.

    이처럼 금융 이론과 투자에 대해 전혀 몰라도 펀드 매니저와 같은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일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고, 특히나 미래에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관심을 가지면 좋을 부분이다. 이 책 구성에서 단연 베스트로 손꼽을 수 있는 부분은 인터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부분과 관련해서 몇 가지 인상적인 내용들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14년을 일한 전문가도 시장을 이기기 매우 어렵다는 말에 깊은 공감이 갔다. 흔히 개미들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문가들조차 늘 이길 수 없는 곳이라는 고백이다. 글로벌 금융기관이나 펀드매니저와 같은 전문가들도 수시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해나가며 지속적으로 공부해나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글로벌_투자전쟁_p324.jp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p.324 현직 리서치 디렉터 인터뷰>       </div>

        


    앞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글로벌 투자전쟁>은 저자가 현직 교수여서 그런지 몰라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광범위해서 욕심이 조금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 주식, 채권 기초부터 파생상품과 대체투자, 엔젤투자, 헤지 펀드 등 투자와 관련되어 다룰 수 있는 많은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뤄서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어렵게 다가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반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금융상품들이 있고,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어떤 투자 방법들이 있으며, 어떤 상품에 투자하면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정도만 이해하고, 펀드매니저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하는지 흥미로운 부분 위주로 읽되 깊은 경제학적 이론과 금융지식 및 배경이 필요한 부분은 이해가 안 가더라도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다. 일반인들이 CAPM을 알아서 어디에 써먹을 것인가? 듀레이션의 개념을 어디다 활용할 것인가? 과연 샤프지수를 어디에서 볼 것인가?

    (물론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이라면 이 개념도 이 기회에 공부해두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개미들도 좁은 눈으로 국내 시장에만 매달리지 말고 크고 넓게 글로벌 시장에 눈을 돌린다면 더 많은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초심을 잃고 고수익을 쫓아다니는 중급 이상 개미들에게 다시 한 번 투자 원칙을 상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글로벌 투자지침서 역할로 충분한 책이다.

     

     

    주로 금융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상경계열 학생들이나 투자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 중급 이상 개미들이 <글로벌 투자전쟁> 책을 읽어나가면서 공부하다 보면 투자와 관련한 지식이 자기도 모르게 쌓여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급 수준 이상의 개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안내 지침서로 충분하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필자가 언급한 주장대로만 무턱대고 따라 할 것은 절대 아니고, 자신의 투자 성향과 성격을 고려해서 다시 한 번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투자 철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기회로 삼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 무언가 다소 애매한 | ch**gminri | 2017.1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에 대해서 소개받기로는 중급정도의 난이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봤는데, 투자책을 많이본 투자자라면 재밌게 느껴질것이다. 아...
    책에 대해서 소개받기로는 중급정도의 난이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봤는데, 투자책을 많이본 투자자라면 재밌게 느껴질것이다.

    아마도 수준은 교양보다 살짝높은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채권부문에 대해서 할애가 많이 되어있는데, 이런것들이 많은분들이 필요했던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각 챕터 끝마다는 유명 초유명 자산운용가들의 인터뷰형식의 대화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배울것도 많을것 같다.

    그리고 자산배분에 대해서, 리차드번스타인 책에서 본 자기직업과 같은 섹터에는 투자를 자제하라는 것을 보니 재밌기도 했다.

    글로벌 분야에서 시행되는 투자들에 대해서 capm이나 다양한 모델들에 대한 설명도 나오나, 너무 간략히 넘어가는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 아닐까한다. 뭔가 입문서라기엔 살짝 난이도가 있고 아니라기엔 뭔가 부족 한 그런느낌의 책이 아닌가하다.
  • 글로벌 투자 전쟁 | kk**dol8 | 2017.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주식투자, 채권 투자처럼 높은 수익률을 얻고자 할 때도 적용된다. 주...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주식투자, 채권 투자처럼 높은 수익률을 얻고자 할 때도 적용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많은 방법과 기술이 등장하지만,수익률이 낮으면 소용이 없다. 위험가능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얻으면 그만이다. 그건 워런 버핏의 주식 투자 방식도 마찬가지이다. 워런 버핏은 글로벌 투자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로서 가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투자는 성공을 꿈꾸는 주식투자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 책은 그들처럼 글로벌 투자를 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이나,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한 걱정이 많다. 하지만 저처럼 글로벌 투자를 하는 이들은 사드 배치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바로 미국의 금리 상승이다. 우리 언론이 간간히 언급하고 있는 미국 금리에 대한 걱정은 과거 우리가 경험했던 IMF 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온 해외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감으로서 생겨난 국가 파산으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가 크게 유동쳤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만드는 이유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에서 돈을 벌지만 재투자하지 않는 이유도 과거 IMF 에서 경험했던 불상사를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앞서서 이야기 했지만 이 책은 글로벌 투자의 가이드라인 그 자체였다. 해외 금융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며, 개념을 설명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주식이나 채권 투자, 펀드나, 현물 투자, 선물이나 선도에 대한 개략적인 이야기와 그것은 어떤 목적으로 탄생되었고,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주식투자는 위험성이 높지만 수익률 또한 높으며, 채권 투자는 위험도는 낮치만 수익률도 그만큼 낮아진다. 채권은 국채,회사채, 지방채, 특수채, 국민주택채권, 통화안정채권으로 나누며, 국채는 위험도가 낮은 반면 수익률도 낮아진다.


    펀드에 대한 이야기.우리는 펀드에 대해서 왜곡된 정보가 많다. 책에는 펀드가 생겨난 이유는 주식투자로 인해 생기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 펀드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원자재나 농산물과 같은 시시 때때로 변동폭이 큰 경우 펀드의 형태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변동성이 큰 경우 주식 투자 성공 가능성이 널뛰기 할 수 밖에 없다. 비싼 자금을 투자할 때 높은 수익율을 얻을 수 있지만 위험도 또한 높아진다. 펀드는 서로간의 계약된 형태로 금융거래를 하며,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얻게 된다. 책에는 펀드의 정의와 선물과 선도,옵션,스왑이 무엇인지 나오고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항상 줄다리기가 일어나고 있는 환율 문제, 환율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힘겨루기가 될 수 있다. 여기서 기업과 기업 사이에는 환율에 대해 민감해진다. 제품을 수출하고 수입하는 과정에서 대금 결제할 때 생기는 환율 차이가 존재한다. 그 환율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대금 결제를 할 때 서로가 약속된 환율에 따라 대금 결제를 하게 된다. 그것을 선도환율이라 부른다.환율은 어떻게 바뀌고, 어떤 형태로 거래가 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기업과 기업간에 어떻게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세계금융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다. 단순한 형태의 금융시장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세계각국이 맞물려 돌아간다. 한 곳에서 어떤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업 파산이나 영국의 브렉시트 선언과 같은 큰 문제가 발생하면 지구촌 반대편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우리나라 KOSPI 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정말 미미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우리나라 시장에만 투...

     우리나라 KOSPI 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정말 미미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우리나라 시장에만 투자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고 있을 수도 있다. 퇴직연금이나 변액보험에 가입하면서 그냥 담당FP 의 권유에 의해서 글로벌 펀드나 신흥국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국내시장에만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의 투자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왜 이것을 사는가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팔 것인가?”

    정말 뒤통수를 때리는 질문이 아닌가? 주식이 되었던 어떤 투자상품이 되었던 우리는 매수할 때 이런 질문을 하고 매수한 적이 있는가? 그냥 주변의 권유나 시장이 좋아 보여서 매수세에 가담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매도는 또 어떠한가? 매도하는 기준을 가지고 매수를 한 적은 있는가? 정말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해 보게 된다.

     투자는 어렵지 않다면서 말하는 패시브 투자 중에 전통적으로 기본이 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60%를 주식시장지수에, 40%를 채권에 배부하는 것이라는 것도 정말 잊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투자의 첫 단추로 채권부터 시작하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면서, 하향식, 상향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분석해야 답이 보인다라는 5장에서 만나게 되는 수익률, 변동성, 베타에 대한 이야기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 아니면, 이미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서 투자를 할 것인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만듦에 있어서 두 자산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나온다. 최근 읽은 다른 책에서도 이와 비슷한 것을 본 것이 기억이 난다. 정말 자산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글로벌 투자의 심화 과정으로 나오는 파생상품, 원자재, 외환은 다소 어려운 부분이었다. 실제로 간접적으로나마 ELS, DLS 등을 통해서 투자를 해 본 경험은 있지만, 정말 이러한 상품에 대한 투자는 자산의 일부만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실제 투자를 통해서 얻은 지혜였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대체투자는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 다소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그렇지만, 최근에 각광받는 헤지펀드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 주식 롱, 쇼트, 글로벌매크로, 채권차익거래, 합병 차익거래 등 사실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인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제시하고 있듯이, 헤지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로 보인다. 한국형 헤지펀드는 PB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으며, 최소 1억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니 아직은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이렇게 짠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하는 것에 대해서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라는 화두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기술적 분석과 펀드멘털 분석, 하향식 vs 상향식, 장기 vs 단기 vs 초단기, 재량적 접근 vs 정량적 접근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러하듯, 이 책은 투자의 세계를 글로벌로 확장하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짤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어느 다른 서적과 달리 그냥 정말 기초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소 너무 기초만 이야기하고 있어 밋밋한 감이 없지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책이라는 점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 한국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수많은 기관투자자, 투자 관련 협회 그리고 투자교육기관들로부터 글로벌 투자와 헤지펀드...

    한국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수많은 기관투자자, 투자 관련 협회 그리고 투자교육기관들로부터 글로벌 투자와 헤지펀드에 관한 강연 요청을 수차례 받았다. 2016년에는 삼성 사장단회의의 강의 요청을 받아 이 자리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여기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 부상했고, 지금보다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 '서문' 중에서

     

     

    아직도 한국 안에서만 머물러 있나요?

     

    이 책의 저자 영주 닐슨은 201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 상반기까지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의 최고투자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2012년 상반기까지 미국 씨티그룹 뉴욕에서 G10 채권 퀀트 트레이딩 대표를 지냈으며, JP모건과 월가의 5대 투자은행 중 하나였던 베어스턴스 뉴욕 본사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채권 퀀트 트레이딩 프랍 데스트를 이끌었다. 그 전에는 블랙락(전 바클레이스 글로벌인베이터)에서 시장 분석을 통한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리서치 오피서로 활동했다.

     

    그녀는 2015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세계 금융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최고 전문가들을 직접 강단에 초대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수업 진행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2016년 5월 삼성 사장단회의에서 '금융환경 변화와 글로벌 금융사들의 경쟁 전략 ' 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면서 각종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주간조선>에서 '영주 닐슨의 월스트리트 리포트' 칼럼을 3년 넘게 연재했으며, 현재는 <주간동아>에서 '영주 닐슨의 글로벌 경제 읽기' 칼럼을 연재하며 글로벌 투자의 원칙과 불확실성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전달하고 있다. SBS 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에 출연하여 미국 월가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법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의 서문에서 "한국 경제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북핵이나 사드 같은 지정학적 요인이 아닙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라는 2017년 4월 21일의 IMF 봄 미팅 브리핑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결론을 소개하면서 투자의 기회는 글로벌 시장에 있음을 지적한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됐는데, 제1장(기회는 글로벌 시장에 있다)에서는 왜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 기업에 다니고,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벌어질 시나리오를 통해 자산을 한 나라 안에만 가두었을 때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제2장(이자율만 알아도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에서는 투자에서 이자율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자율 변동에 따라 투자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제3장(글로벌 투자의 첫 단추, 채권부터 시작하라)에서는 이자율의 등락에 따라 채권에 미치는 영향, 채권의 종류, 채권을 통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 등을 알려 주고, 제4장(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숨어 있는 주식)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은 물론 투자 고수들은  어떻게 좋은 주식 고르는지,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자신의 목적에 맞춰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한다.

     

    제5장(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분석해야 답이 보인다)에서는 수익률, 변동성, 베타 등의 설명과 함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제6장(글로벌 투자의 심화 과정, 파생상품, 원자재, 외환)에서는 위험을 관리하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탄생한 파생상품이 무엇인지를, 제7장(기존 방식에 새로운 시장을 더한 대체투자)에서는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변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대체투자와 그 활용법을, 제8장에서는 언제 사고 언제 팔지 알려주는 자산분석을, 제9장에서는 투자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ϻ 

     

     

    글로벌 투자의 장점

     

    모든 자산을 한국 내에서만 보유하고 있을 경우 컨트리 리스크에 따른 자산가치의 동시하락을 피할 방법이 없게 된다. 우리들은 이를 IMF 외환위기 때 경험한 바 있다. 반면에 달러 자산을 조금이라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원화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지라도 반대로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이 있으므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투자의 다양성 효과이다.

     

    또 글로벌 투자로 눈을 돌릴 경우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G20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 크기는 2016년 7월 기준 53조 1630억 달러다. 이 중 3분의 1은 미국 시장이고, 한국 시장의 크기는 1조 180억 달러다. 즉 G20 국가 전체 주식시장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2% 남짓이다.

     

    뎁스Depth~ 깊이, 수익률의 정도

    브레스Breadth~ 너비, 투자대상의 범위 정도  

     

    전문 투자자가 투자 전략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뎁스''브레스'다. 우리말로는 수직 폭과 수평 폭, 깊이와 너비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뎁스는 한 종목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의 정도를 의미하는데, 당연히 깊은 것이 좋은 투자다. 브레스는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 되는 범위의 정도를 말하며, 넓다는 것은 선택의 폭이 넓다는 뜻이다. 자산을 한국에만 둔다면 당연히 브레스가 좁아진다. 세계은행 통계에서 보듯이 한국 주식시장만을 고려한다면 투자 포트폴리오의 브레스는 몹시 협소하다.

     

    뎁스도 마찬가지다. 이제 한국은 연간 3% 언더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할 정도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실 한국에만 발생한 문제는 아니다. 이미 성숙 시장으로 진입한 선진국들이 거의 모두 겪고 있는 통증이다. 그런데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여전히 성장 여력이 충분한 시장도 있다. 중국의 성장이 느려지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정치 불안정을 겪고 있다 할지라도 한국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자, 어디에다 투자해야 할까? 이미 답은 보인다.

     

     

    과학적 투자법, 퀀트펀드의 꾸준한 성과

    2008년에 발생한 금융위기 때 유명세를 떨치던 투자회사와 펀드들은 대부분 미국 주택시장에 투자했던 것들이다. 존 폴슨이 운영하던 폴슨앤컴퍼니는 2008년에 150억 달러를 벌어들임으로써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수익률 높은 헤지펀드로 등극했었다. 2011년에는 좋지 않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2016년에 존 폴슨이 개인 자산을 회사에 담보로 제공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시장 상황에 따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다.    

     

    의외로 1990년대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여온 펀드들이 있다. 수익률과 변동성 두 가지 조합을 잘 찾아 운용한 펀드들이었다. 어떻게 이 조합을 찾았을까? 바로 과학적 접근법 덕분이다. 글로벌 투자업계의 권위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에서 2016년에 발표한 상위 10개 펀드 리스트를 보면, 한두 개를 제외한 모든 헤지펀드가 많은 자산을 이 과학적 접근법으로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를 퀀트펀드quant fund, quantitative fund라 부르기도 한다.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바로 전인 2007년 여름 한때 많은 퀀트펀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많은 펀드가 비슷한 알고리즘을 활용함으로써 시장에 동시다발적으로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기는 했지만, 이들 중 많은 펀드는 1990년대 또는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대체투자, 포트폴리오의 부족함을 채운다

     

    대체투자는 오랫동안 대형 연기금, 기부금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해온 투자 방법이지만, 비교적 최근 들어 주류에 합류한 투자 방법이다. 대체투자는 이제 개인투자자들도 많이 고려하는 대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체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상품들도 다양해졌다. 대체투자는 주식, 채권이라는 전통적인 투자 자산 이외의 자산을 일컫기도 하고, 가격이 올라갈 것을 사서 보유하는 전통적인 투자 방법 이외의 것을 일컫기도 한다. 아주 짧은 설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대체투자의 정의는 아주 광범위하다.

     

    분명한 것은 이 다양한 대체투자의 목적은 단 한 가지라는 점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변동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전통적인 투자와는 다른 자산에, 다른 방법으로 투자하면 전혀 다른 수익률을 제공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용어로 표현하자면 주식, 채권 등을 전통적으로 운용하는 것과 대체투자는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체투자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헤징하는 수단으로도 제격이다. 투자의 선택 폭이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고수익의 가능성 또한 폭넓게 제공한다. 그럼에도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많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투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물자산~ 부동산, 원유, 금, 은, 고급 와인, 예술 작품 등

    사모펀드~ 비상장회사에 투자한 펀드

    엔젤투자~ 스타트업이나 비상장회사에 직접 투자

    레버리지와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예, 조지 소로스)

    사모부채~ 매자닌 부채

     

     

    미국 연준은 향후 계속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ϻ국민연금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해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은 2016년 말 기준으로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중에서 해외 주식 15.3%, 해외 채권 4.3%, 대채투자 10,7%의 비중을 두고 있다. 향후 2021년까지 해외 주식 비중을 25%까지 늘리고 해외 채권과 대체투자 역시 각각 5%, 10% 이상으로 비중을 확대한다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개인이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으로는 해외 펀드가 가장 보편적이다. 이젠 해외로 눈을 돌려 투자할 수 있는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다솜다솜이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