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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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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210*26mm
ISBN-10 : 8965706874
ISBN-13 : 9788965706878
업의 그릇을 비워라 중고
저자 무명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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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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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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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듯이 업의 그릇을 비우세요
마음그릇에 복이 채워집니다!”

BTN 불교TV 100만 시청자의 꽉 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준
무명 스님의 명쾌한 생활법문!

무명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고 불자를 대상으로 명법문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민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의 꽉 막힌 마음을 성찰 깊은 법문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이 책은 그 법문들 중에서 불자들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다.

누구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업을 짓는다. 그리고 그 업들이 어떤 인연을 만나면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불가항력적인 사실이다. 행복의 수레는 누가 대신 끌어주지 않듯이,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자신이 지워야만 하고, 그 인연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무명 스님은 마음의 병이 되는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욕망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무명
경남 하동 지리산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순천 선암사에서 용하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다. 일찍이 부모님의 죽음을 겪고 묏자리 하나 제대로 쓸 수 없는 현실을 한탄하며 재물과 돈이 필요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서 출가를 결심했다.
지난 3년 동안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생활법문을 하여 많은 불자들의 마음을 정화시켰다.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이 과거생과 현생에 지은 업에서 온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한편, 신심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의 병과 불치의 병, 그리고 개인의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현재 부산 무명사 주지이며 금정산 무명사 회룡선원 회주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행복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업의 그릇을 비워라 / 달마가 짚신 한 짝을 지팡이에 걸친 까닭 / 자비와 반야 / 불교는 무엇이 다른가 / 아침마다 눈뜨는 게 기적 / 인연이란 따로 있다 / 오케이 커피 / 아름다운 미소가 행복을 만든다 / 긍정의 힘 / 일편단심 부처님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의 지혜 / 단점이 장점이다 / 연등 보시와 부처님의 가피 / 기도의 기쁨

2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마음이 죄를 짓게 하고 벗게 한다 / 믿음은 불치의 병도 고친다 / 공양주의 공덕 / 듣기 좋은 말과 나쁜 말 /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 복을 얻으려면 복을 저축하라 / 수능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원래 나는 부처였다 /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자신의 힘이다 / 빙의 / 작은 변화가 나를 성장시킨다 / 천도재를 하는 이유 / 절망을 이기고 새 삶을 살다 / 생명과 존엄사 / 선행은 전염된다 / 비행청소년을 제도하다

3부 새도 날고 싶으면 날개를 펴야 한다
정신병도 기도를 통해 낫는다 / 금정산 다람쥐 /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 믿음이 곧 가피를 얻게 한다 / 불교란 무엇인가? / 영원한 보살도로 살아가는 법 / 말과 생각이 끊어진 곳이 부처 자리이다 / 살생심을 버리고 자비심을 가져라 / 현대인들은 누구나 정신병을 앓고 있다 / 몸이 건강해야 재물도 명예도 온다 / 불치병도 기도로서 고칠 수 있다 / 자리이타를 행하라 / 건강할 때 몸을 지켜라 / 간암을 고치다 / 가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 병은 마음으로부터 먼저 온다 / 길이 있는데도 가지 않으면 그것은 자신의 탓이다

4부 욕망, 성냄, 어리석음
돈 없는 세상을 찾아서 / 다시 출가를 꿈꾸다 / 비구계를 받다 / 밥은 왜 먹는가? / 누구나 죄를 짓는다 / 인연이란 무엇인가 / 깊고 깊은 지혜의 가르침 /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책 속으로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곳에 필사적으로 돌아와서 알을 놓고 마지막 생을 다하는 것처럼 사람의 육신도 소멸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한갓 미물인 연어도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듯이 사람도 어디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책 속으로 더 보기]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곳에 필사적으로 돌아와서 알을 놓고 마지막 생을 다하는 것처럼 사람의 육신도 소멸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한갓 미물인 연어도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듯이 사람도 어디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있다.
_ p.30

스님은 다시 주장자로 법상을 ‘탕’ 하고 내려쳤다.
“오늘 밥을 먹고 왔느냐?”
“네, 스님.”
“그럼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 그것이 기적이니라.”
“스님, 그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억지라니, 이놈! 하루 밥을 먹고 힘을 쓰며 법문을 듣고 있는 것이 어찌 기적이 아니란 말인가.”
스님의 눈빛은 법당의 천장까지도 뚫을 기세였다.
_ p.34

‘천생연분(千生緣分)’에서 ‘천생(千生)’이란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일생(一生)’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의미한다. ‘천생연분’은 태어나고 죽기를 천 번이나 계속하다가 만난 인연이 부부라는 뜻이다. 그러니 어떻게 우리가 부부의 연을 가볍게 생각하고 맺을 수 있겠는가.
_ p.41

지옥과 극락은 따로 없습니다. 내 마음이 지옥을 만들고 내 마음이 극락을 만듭니다. 재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명욕 이 다섯 가지 욕망에 갇혀 있으면 지옥이고 벗어나 있으면 극락입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지옥입니까? 극락입니까?
_ p.100

일찍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부자는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고 진짜 부자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하셨다. 이것은 불변의 이치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_ p.128

남에게 욕을 하면 내 입이 쓰레기가 되고, 남을 주먹으로 때리면 내 손은 도끼가 되고 망치가 된다. 온통 나쁜 생각으로 가득차면 내 머리는 똥통이 된다. 이래 가지고서 어찌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고귀한 존재가 되겠는가.
_ p.152

태양은 늘 우리 곁을 돌고 있다. 그런데 그림자를 바꾸어놓는 것은 누구일까? 바로 나 자신이다. 나에게 찾아온 병도, 마음의 근심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 기도하다 보면 점점 행복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 p.216

여기 두 개의 막대기가 서로 의지하면서 서 있습니다. 한쪽을 치우면 다른 한쪽도 함께 쓰러집니다. 이렇게 인과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타인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그 사랑이 내게로 돌아옵니다.
_ p.296

바람의 힘과 공기의 힘으로 촛불이 흔들리지만 나는 기도의 힘으로도 촛불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촛불을 켠 후 나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약사여래불 정근을 염불하면서 기도했다. 그 순간 촛불이 요동치듯 흔들렸다. 그때부터 나는 기도의 힘을 정말 믿기 시작했다.
_ p.319

남으로부터 물질이나 재산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이 아닙니다. 진짜 도둑은 남의 마음을 속여서 이익을 얻는 사람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서 명예에 눈이 멀어서 선량한 국민들의 마음을 뺏는 그들이 더 나쁜 도둑은 아닐까요? 아쉽게도 이 세상은 그런 사람에게는 너무 관대합니다.
_ p.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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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생과 현생의 업장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헤쳐 나가겠습니까? 무명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생과 현생의 업장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헤쳐 나가겠습니까?


무명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고 불자를 대상으로 명법문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민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의 꽉 막힌 마음을 성찰 깊은 법문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이 책은 그 법문들 중에서 불자들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다.

스님은 이십대 때 양친을 모두 잃었다. 청년가장이 된 그는 어린 동생들의 양육과 어려운 생활고를 겪었지만 갖은 고생 끝에 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었다. 세월이 흐른 후 뒤돌아보자 돌아가신 어머니의 묏자리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되고 짐이 되었다. 어머니의 유골을 물 맑은 강가에 흩뿌리고 돈과 재물 그리고 욕망이 없는 깨끗한 세상에서 수행하면서 살고 싶어서 늦은 나이로 출가를 했다.

그 후 산 깊고 물 맑은 부산 금정산 기슭에 바람만 막을 수 있는 움막법당을 짓고 업으로 인해 자신처럼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얻은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 수행 정진하여 수행처로 유명한 무명사라는 기도도량을 조성하기에 이르렀다. 20여 년간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수행자로 살면서 인간의 삶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고 자신이 지은 과거세와 현세의 업에 의해서 미래의 삶이 행복과 불행으로 결정지어 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번뇌가 병을 만들고 욕심이 병을 키우고
어리석음이 업의 그릇을 짓는 원인이 된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의 병이 있다. 하나는 마음의 병이고 또 하나는 육신의 병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따로 보는 경향이 많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게 육신의 병으로 옮겨간다는 걸 모르고 있다.

누구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업을 짓는다. 그리고 그 업들이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되면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불가항력적인 사실이다. 그러므로 행복의 수레는 누가 대신 끌어주지 않듯이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자신이 지워야만 하고 그 인연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현대인들은 재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명욕 등 다섯 가지의 욕락(慾樂)에 깊이 빠져 있다. 이중에서 단 한 가지만이라도 자제할 수 있다면 누구나 부처가 되어 마음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깊은 나락에 빠져들어 스스로 업의 그릇을 짓고 있다. 미래의 성공은 오욕락으로 인해 채우진 업의 그릇을 비워야만 된다.

이처럼 사람들은 과거의 고민과 죄의식으로 인해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스스로 억압하고 있다. 마음이 지어내는 쓸데없는 근심걱정으로 병을 더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억압하고 옭아매는 순간,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되어 육신의 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스님은 마음의 병이 되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오직 욕망에만 빠진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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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업의 그릇을 비워라 | es**erkey | 2019.08.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불교방송의 '그대는 알겠는가'를 시청하면서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님의 법문은 제 마음, 가정...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불교방송의 '그대는 알겠는가'를 시청하면서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님의 법문은 제 마음, 가정, 사회 생활을 막론하고 속이 시원하게 풀릴 때가 많아서 힐링이라고도 하지요. 그런 힐링 같았던 순간들이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에 때로는 감사하게 여깁니다.

    [업의 그릇을 비워라]를 읽으면서 나에게 찾아온 병, 아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라는 부분과 특히 책의 제목과도 상응하는 업을 짓는 내용 등을 읽다 보면 삶의 힘이 생기기도 하고, 역지사지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하며, 법문을 방송으로 들었던 그때 그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책을 만나 이런 마음을 다스리는 글귀를 통해서 삶의 위안과 희망을 얻습니다.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어보고자 합니다.

  • 지난 3년 동안, BTN불교TV에서 무명스님의  '그대 알겠는가!' 라는 프로를 너무 감동깊게 시청하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BTN불교TV에서 무명스님의  '그대 알겠는가!' 라는 프로를 너무 감동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가정이나 사회생활 속에서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법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무명스님께서는 불교TV에서의 법문들을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저서로 출간하여 주셨네요.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업의 그릇을 비워라>에서 역설하시는 내용, "모르고 짓는 업이 더 무섭다"고 하시는 다음의 한 구절을 표현해 봅니다. 즉, "업은 크게 선업과 악업으로 나뉜다. 그런데, 알고 짓는 업보다 모르고 짓는 업이 더 무섭다. 왜 그럴까? 알고 짓는 업은 참회하여 고칠 수 있지만, 모르고 짓는 업은 자신이 한 일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조차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나중에 더 큰 악업을 짓는다. 그러므로 그 업장을 지울 수 있는 길은 간절한 기도 뿐이다."

     

    무명큰스님의 이 책은 그 내용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매우 현실감 있고 유익한 것들이었습니다. 나의 생활에 지침서로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책을 펴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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