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아이의 스트레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98쪽 | B5
ISBN-10 : 8901142422
ISBN-13 : 9788901142425
아이의 스트레스 중고
저자 오은영 |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
정가
16,000원
판매가
9,500원 [41%↓, 6,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2월 2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500원 육공삼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500원 소나무 중고 ...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9,5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5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0원 봄날의언덕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양호하게 소장 되어 온 도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7 깨끗한 책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07.16
36 빠르네요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ngi*** 2020.04.22
35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ej*** 2020.03.16
34 좋은 책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ejj*** 2020.03.16
33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멘토인 육아 전문가 오은영의 육아 지침서『아이의 스트레스』. 이 책은 아이가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그동안 진료실에서 만났던 대소변 가리기, 동생의 존재, 급식 지도, 또래의 장난 혹은 괴롭힘, 담임교사의 스타일, 너무 바쁜 아빠, 부모의 말투 등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들을 꼽아 부모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아이의 시각으로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일에서부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아이의 행동교정까지, 아이가 가진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대화체까지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아이의 생각이나 입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를 진정으로 돕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에서 첫 의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신경정신의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유수의 외국 대학 및 국내 대학에서 초청강의를 하는 등 학술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엄마들은 그녀를 의사 보다는 ‘육아의 신’으로 기억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단호한 말투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제압하는 오은영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그녀를 육아의 신으로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아무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던 아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안하무인이던 엄마 아빠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의사로서 단련된 프로필이 아니라, 엄마이기에 가능한 진정성의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아이의 눈을 피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책의 저자 오은영에게 기대하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라, 그 보다는 조금 더 뜨거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의사로서의 지식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솔루션.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불안한 양육전쟁에 ‘함께’라는 답을 주었듯, 이번 책 <아이의 스트레스>에서는 아프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이의 목소리로 듣고, 아이의 마음으로 쓴 진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아동학대예방센터 전문위원, 오은영 소아청소년 클리닉 및 학습발달 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엄마표 마음처방전><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등이 있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60분 부모>의 패널로도 계속 출연 중이며, SBS <오은영 박사의 행복한 아이> 방학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목차

Chapter 1 ‘아이의 목소리’가 빠진 아이의 스트레스

Story 1 요즘 부모들, 아이의 스트레스에 빠삭하다?

- 대구 중학생은 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을까?
- 아이의 스트레스, 알고 있지만 정말 알지 못하는 것
- 아이의 목소리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봐야 하는 이유

Story 2 아이들, 어른들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더 많다

- 성장이 진행 중,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발달과제
- 불확실한 교육환경, 스펙을 강요당하는 현실
- 스트레스를 줄일 친구도, 시간적 여유도 없다
- 부모 역할 하느라 바빠 아이와 친할 틈이 없는 부모들

Story 3 ‘아이의 스트레스’ 앞에서 부모들 갈팡질팡하다

-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아이 vs 스트레스 받지 않는 강한 아이
-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의 오해
- 당연한 스트레스, 불필요한 스트레스… 부모가 만들어내는 스트레스
- 아이의 모든 스트레스에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하다

Story 4 시험, 게임, 학원 스트레스? 진짜 스트레스는 따로 있다

- 아이들, 의외로 뻔한 스트레스 요인에는 대범
- 그림 그리기, 낮잠, 용돈, 기상, 담임교사, 욕 못하는 것이 진짜 스트레스
- 아이의 스트레스, 제대로 알면 도울 수 있다

Plus Page_1 스트레스 테스트

아이와 나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Chapter 2 아이가 말하는 아이표 ‘아이의 스트레스’는 이것!

No. 1 성장과제
‘성장과제’가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임신 중 엄마의 스트레스▶
몸이 점점 조여 와요. 숨을 쉴 수도 없어요. 아, 답답해!
낯가림에 대한 오해 ▶
‘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아’ 무서워요
기기, 걷기 등 운동발달 ▶
세상이 빙빙, 땅이 흔들, 넘어질까봐 손떼기가 무서워요
많이 먹이려고 하는 것 ▶
‘아~ 해. 꿀떡, 삼켜’란 말 좀 그만하세요
대소변 가리기 ▶
똥은 내 자존심! 누가 감히 내놔라, 말라 해!
첫 말 트이기 ▶
나도 답답해요. TV만 보지 말고 좀 가르쳐줘요
너무 이른 한글 공부 ▶
아우 골치야. ‘ㄱㄴㄷㄹ’ 하지 말고, 옛날얘기나 해줘요
동생의 존재 ▶
엄마가 변했어요!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첫 유아기관 ▶
엄마, 사회성이 중요해요? 내가 중요해요?
급식 지도 ▶
사약을 먹는 심정이에요! 급식 시간은 공포예요!
억지로 자는 잠, 특히 낮잠 ▶
낮이나 밤이나 잠 좀 자래요. 귀찮아서 그럴까요?
작은 키 ▶
엄마는 나한테 ‘키’ 빼고 할 말이 그렇게 없어요?
그림과 낙서 대한 해석 ▶
부담스러워서 뭘 그릴 수가 없어요!
남자아이라는 것 ▶
남자, 남자 좀 하지마세요. 남자 안 하고 싶어요

No 2 또래
‘또래’가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장난감의 공유▶
난 내 장난감을 누가 만지는 것이 정말 싫어요
감각이 유독 예민할 때 ▶
애들이 자꾸 나만 치고 지나가요. 때린 것 같아요
공정한 규칙 ▶
규칙이고 뭐고, 난 무조건 이겨야 해요
또래의 장난 혹은 괴롭힘 ▶
도대체 짓궂은 장난과 괴롭힘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또래들 사이에 잘 끼지 못할 때 ▶
뭘 잘못하는 걸까요? 왜 친해질 수 없을까요? 너무 외로워요
주류가 되지 못하는 것 ▶
얼굴, 키, 몸매… 난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어요
거친 말이나 욕설 ▶
욕을 해도 되나요? 솔직히,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
또래 사이의 물건이나 돈 거래▶
내 돈으로 더 싸게 샀는데, 무슨 문제예요?
용돈 ▶
쪼그만 게 돈돈 한다고요? 나도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어요

No 3 학교생활
‘학교생활’이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아침 기상 ▶
나도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하지만 죽기보다 어려워요
담임교사 스타일 ▶
선생님이랑 나랑 너무 안 맞아요. 학교 가기 싫어요
두발, 교복, 담배…학교 규칙 ▶
왜 못 잡아먹어 안달이세요? 내 마음대로 좀 하자고요
공부, 해도 안 될 것 같을 때 ▶
공부한다고 되겠어요? 이왕 버린 몸, 포기할래요
공평하지 않은 상황 ▶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벌을 서야 해요?
영어 공부 ▶
왜 세계 공통어는 한국어가 아닌가요?
학원의 선택…타협과 조율 ▶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예요. 내 의견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나머지 수업 ▶
남들은 안 하는데 나만…. 너무 자존심 상해요

No 4 부모
‘부모’는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일하는 엄마 ▶
엄마는 내 마음의 안식처,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요
너무 바쁜 아빠 ▶
아빠, 도대체 뭐 하느라 그렇게 바빠요?
엄마 친구 ▶
내 친구보다 ‘엄마 친구’가 더 문제에요
부모말투 ▶
같은 말이라도 다정하게 좀 해주면 안 되나요?
혼내는 것 ▶
제발 혼 좀 내지마세요. 엄마 아빠도 잘못 많이 하잖아요
‘책 좀 읽어라’는 말 ▶
이 지루하고 어려운 걸 꼭 읽어야 해요? 공부하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거죠?
부부싸움 ▶
이혼할 건가요? 날 버릴 건가요? 너무 불안해요
안 놀아주는 것 ▶
놀아줘요! 놀아줘요! 도대체 왜 안 놀아주는 거예요?
휴대폰과 게임, 구입 시점과 시간 ▶
엄마가 명품백을 사고 싶듯 나도 스마트폰 사고 싶어요
부모와의 약속 ▶
자꾸 ‘약속했잖아’만 강조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무능한 부모 ▶
나도 엄마 아빠가 마음에 안 들거든요. 노력 좀 하세요

Plus Page_2 이런 것까지 스트레스라고?

상상 초월 내 아이의 스트레스

Chapter 3 아이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모

Review 1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부모’에서 시작된다

- 아이의 스트레스와 애착의 관계
- 목표를 잃어버린 ‘양육태도의 일관성’의 폐해
- 무뚝뚝 무표정 부모가 망친 아이의 정서발달
- 양육, 너무 지나치게 잘하려고 하지 말 것

Review 2 스트레스가 넘치면, 아이는 늘 신호를 보낸다

- 복통, 두통에서 ‘죽고 싶다’는 말까지 다양한 스트레스 신호
-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다룬다
- 아이의 스트레스는 아이 것, 도와주되 개입은 금물
-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은 진솔한 소통과 공감

Review 3 아이가 소중하면, 아이의 스트레스도 소중하다

- 불안하고, 외롭고, 억울하면 스트레스가 느는 아이들
- 왜 아이는 부모를 이기면 안 되는가?
- 불편한 감정을 소통할 수 있어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
- 아이의 스트레스는 아이와 나를 이해하는 열쇠
- 멘토도 매니저도 아닌, 부모는 단지 부모가 되어야 한다

Plus Page_3 아이에게는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

스트레스 제조 전문 부모 스타일 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알고 있는 것일까?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우리는 한번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자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알고 있는 것일까?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우리는 한번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은 것 같다. 늘 어른의 관점으로, 어른의 방향성대로 아이의 스트레스마저 컨트롤하려 하지 않았는지….
초등학생만 되어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내 자식과의 소통이 왜 이리 어려운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누군가 속 시원하게 내 아이들을 대변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분노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꿔주기 위해서.
이 책은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의 적나라한 자녀교육 현실과 바람직한 양육의 길잡이가 되었던 오은영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이 엄마 아빠의 관점에서 양육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아이의 스트레스>에서는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가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와의 소통을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가 귀 기울여야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다.

학교폭력, 왕따, 성적, 외모, 부모…
혼자만의 스트레스 속에서 병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


학교폭력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자식 둔 부모라면 누구라도 가슴을 쓸어내릴 뉴스들을 접하며 혹시 내 아이는? 이라는 걱정이 앞선다. 우정이 사라진 시대,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친구가 없다. 핵가족에 외동이로 자란 아이들은 형제자매를 통한 간접경험도 불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부모와 친하지 않은 아이는 제 속을 털어놓을 대상조차 없다. 결국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극에 달한 스트레스가 우리 아이들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가 넘치면 아이들은 늘 가장 가까운 부모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그 신호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내 아이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자부하는 부모들은 남들 눈에도 확연히 보이는 아이의 스트레스 신호조차 무시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물론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아이의 긍정적인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감별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관심은 필요하다.
아이가 어디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봐야하는 이유

그런데 요즘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내 아이의 성격이 어떤지,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느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책도 많이 읽고 매스컴도 많이 접하고, 인터넷도 능숙하게 다뤄서인지, 나름대로의 해결책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똑똑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들이 늘어나고, 매년 자살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그 이유는 뭘까? 그 모든 정보 속에 ‘아이’가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들은 어느 순간부터 너무나 열심히,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 아이가 정말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듣지 않고 있었다. 결승점이 어디인지를 잃어버린 마라토너처럼 자신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서 뛰고 있는 지를 잊고 그저 정신없이 달리고만 있었다. 부모는 달리느라 아이의 생각, 아이의 느낌, 아이의 주장, 아이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들을 틈이 없었다. 그런데,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이 있기 한 달 전, 나는 대구 중학생만큼이나 가슴 아픈 아이의 이야기를 만났다. 밤 12시가 다 되가는 시각에, 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응급’이라며 진료를 요청했다. 뭔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듯하여 아이를 급히 만나보니, 부모의 말처럼 아이는 심각한 상태였다.(중략)
스트레스의 극단은 죽음이다. 우리는 내 아이가 이런 위험에 처한다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보고, 제때에 구해낼 수 있을까? 아이가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제때에 알아차릴 수 있을까?
-본문 ‘대구 중학생은 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을까?’ 中

아이들이 말하는 상상초월의 스트레스 상황과 상황별 솔루션까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일에서부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아이의 행동교정까지. 본문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대화체까지 제시한다. 저자가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실제로 어느 가정, 여느 부모자식 관계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스트레스는 덜어주고, 필요한 스트레스는 잘 다루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이 책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정확히 알고, 스트레스에 강한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오은영 표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작은 스트레스라도 잘 겪어내지 않으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큰 문제를 일으킨다. 스트레스는 피해야 할 적도 아니고, 깨부숴야 할 적도 아니다. 인간이 무균실에서 살지 않는 한에는 세상에 나와 환경과 접촉을 하고 공기를 마시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 것이면, 어떻게든 스트레스는 겪어가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자연환경과의 적응, 세상과의 적응이다. 때문에 아이의 스트레스는 과한 것은 덜어주고, 인생의 발달에서 꼭 필요한 스트레스는 잘 다루게 도와주어 결국은 제대로 겪어나가도록 해야 한다. 잘 다루게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아이의 내면의 자원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이가 싫어하는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스트레스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반드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는 이것으로 성장한다.
-본문 ‘아이의 스트레스’ 앞에서, 부모들 갈팡질팡하다’ 中

추천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를 풀 시간조차 허락 받지 못하고, 그 방법도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이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병들어 시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과중한 스트레스로 신음하고 심지어 자신의 삶까지 포기하는 아이들,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른들 눈에는 아이의 고통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에 짓눌려 신음하는 아이의 비명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설사 듣는다 해도 그저 윙윙거리는 소리로만 들릴 뿐,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이 책 <아이의 스트레스>는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아이표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책, 아이의 목소리를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통역해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경청해 왔던 오은영 박사가 그 소중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들을 모아 우리에게 전해주는 선물입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임기영_추천의 글 中

요즘 같이 뉴스에서까지 아이들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됐던 적이 있었을까. 왕따에서 시작된 아이들 문제는 이젠 어른들마저 두려워할 정도의 폭력이 난무한 세상의 일이 돼 버렸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아이들에게서 비롯된 아이들만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는 이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 문제는 어른에게서 비롯됐다는 것을 안다.
세상이 안전해지기를 원하는가. 우리 아이들이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아름다운 학교를,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아이들을 읽어보자, 그들의 생각을 읽어보자, 스트레스를 읽어보자. 그리고 우리가 나서보자. 세상은 바뀔 수 있다.
MBC 앵커 김주하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 하나, ‘그동안 우린 사랑한다고, 가족이라고, 본의 아니게 아이들을 막 키운 것 같다’ 였습니다. 책을 덮고 난 후의 느낌 하나, ‘따뜻하고 편안한 병원’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소통하고 키워야하는지 명쾌하고 섬세하게 짚어주는 오은영 박사님의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으니까요. 이 책은 앞으로 제가 어린이 뮤지컬을 제작하고, 또 미래에 아이를 키울 때 두고두고 읽을 책입니다.
어린이 뮤지컬 제작자 겸 가수인 예비아빠 유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수정 님 2013.05.29

    아이를 정서적으로 편안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아이를 기본적으로 존중해주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다. 비난하고 무시하는 말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크게 소리치는 말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내 말만 하겠다는 것이다. 아이의 말은 내 큰 목소리에 당연히 묻히게된다. 이런 부모의 말투는 아이의 마음이 부모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

  • 김수정 님 2013.05.29

    남자아이도 아이이기 때문에 다정하게 말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아이라도 성향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잘 울고 섬세한 아이들은 부모가 이렇게 키우면화들짝 놀라면서 ‘불안’이 심해진다. 좀 세 보이는 아이도 부모가 그렇게 나오면 대응하기 위해 더 드세진다.

  • 김수정 님 2013.05.29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다정하게 말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회원리뷰

  • 지금 난 부모인가요??? | ev**4 | 2012.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말 오랜만에, 저한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육아서적을 접했습니다. 저자 '오은영'씨는 텔레비전에 많이 ...
    정말 오랜만에, 저한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육아서적을 접했습니다.
    저자 '오은영'씨는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는 전문가입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나 "60분 부모"에서 패널로 출연하며, 문제되는 아이의 행동을 명쾌하고 고쳐주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분이죠.
    그런 분이 20년 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상담했던 사례들을 모아서 부모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의 제목, "아이의 목소리가 빠진 아이의 스트레스"입니다.
    이 제목을 보고 제 머리가 띵해지고, '아~'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똑똑하고, 인터넷과 TV의 매체를 통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이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진실로 이해하는 분은 없다 합니다.
    불확실한 교육환경과 스펙을 강요당하는 현실 속에서 예전보다 아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들은 '다 그래. 다 그런거야.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식으로 대처해 버리니깐요.
    게다가 스트레스를 줄일 친구도, 시간적 여유도 없는 현실 속에서 살아갑니다.
    예전 부모들은 학원을 많이 안 다니기 때문에 친구들과 놀면서, 수다떨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친구문화는 예전과 너무나 다릅니다.
    저자가 "너는 왜 친구와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니?"라고 요즘 아이들에게 물으면, 아이들의 대답은 "상대방이 골치 아프다고 싫어해요."라고 하던가, 그 당시엔 위로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그 아이와 관계가 나빠졌을 때 그것이 약점이 되어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학교 다닐 때에는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도 방학 때에는 전혀 안 만난다는 것이죠.
    정말 이런 현실의 글을 접하니, 저희 때와는 너무나 달라도 달라졌구나를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세대만 해도 가진 것도 지금보다 부족해도, 친구와의 '우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것들은 견뎌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통로가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년이 바뀌거나 학교가 달라지면 끝입니다. 그 상황에서만 친구인 것이죠. 그래서 훨씬 더 외롭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거기에 부모 역할 하느라 더 바빠서 아이와 친할 틈이 없는 부모도 한몫 합니다.
    요즘 부모는 부모의 역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업무처리 하듯이 육아를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이 부모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아이들이 억울할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고, 섭섭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친하지 않으면 깊은 신뢰가 생기지 않아 자꾸 사랑을 의심합니다.
    이런 의심이 있으면 섭섭하고 억울함이 분노나 절망으로 바뀌고, 스마트폰 하나 안 사줬다고 절망하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를 미워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잘못한 상황이라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네"라고 아이들이 넘어가는 것이 있었어요. 잔소리도 지금처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부모라면 당연히 잔소리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와의 관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못하고, "원장님, 이건 엄마가 잘못한 거 아닌가요?"하고 물어본답니다.
    어떻게 보면 독한 저자의 말을 읽고 있노라니, 저또한 어찌나 뜨끔하던지요.
    요즘 아이들의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이런 상황 속에서 부모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우선 스트레스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좋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스트레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 정도를 넘어선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부모들은 '공부, 시험' 이런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도 하는 것들인 당연한 것들에 대해서는 대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고 심각합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부모가 만드는 것이죠.
    예로 잘 먹이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한글이나 말을 가르치는 과정에서도 잘 가르치기 위해 스트레스를 줍니다. 대소변 가지기도, 생활습관도, 동생이 생겼을 때도 그렇습니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알면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스트레스 정도는 어떠한지 책에 나온 체크리스트로 평가해보세요.
    저희 아이의 스트레스는 총점으로는 보통이지만 그 중에서 친구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보통이지만 높음쪽에 가까웠습니다.
    저희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좀 많은 긴장상태로 평가되었고요.
     
    2장에는 '성장과제/또래/학교생활/부모'의 네 부분에 따른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사례로 알아봅니다.
    그 주제가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지를 먼저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대상이 바로 또래입니다.
    어른들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병원을 찾는 스트레스의 제1순위가 '또래'입니다.
    또래 스트레스는 굉장이 복잡해서 부모가 개입하기 힘들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면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보내거나 부모가 도와줄 수 있지만, 또래는 부모가 도와줄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고요.
    그 주제에 관한 스트레스 상황을 아이와 부모의 목소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은 이런 것을 말하는데, 부모는 그런 아이의 마음은 몰라주고 덮어버리거나, 다른 말을 합니다.
    특히 부모의 목소리를 읽으면서 제가 하는 말이라 뜨끔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아이를 잘 이해해주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아님을 깨달았어요.
    저자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 그리고 말을 통해 저도 그렇게 이야기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자가 마지막에 하는 말, "부모가 되십시오.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힘들어한다. 이때는 그것이 어떤 일이든 아이를 충분히 위로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잘잘못을 따지지 마라. 부모는 어떤 경우든 비판자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 무조건 아이 편이 되어야 한다. 심지어 아이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는 그 자식을 품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부모이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고 하지도 말고, 너무 많은 역할을 하려고 들지도 마라.
    아이가 너무 많은 것을 이루기를 바라지도 말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 위에 서려고 하지도 마라.
    부모는 그냥 부모가 되면 된다.
    단지 부모 역할만 충실히 하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입니다.
    지금 난 부모인가요???

  •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 닿는 말.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 키우는 것이야말로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아닐...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 닿는 말.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 키우는 것이야말로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아닐까.
    어디서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시행작오란 것이 있을 수도 없는 일.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모르겠는 것이 아이와 함께 하는 일이다.
    이럴수록 찾게 되는 것이 육아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선생님의 책이지만 그 내용이 참 알차다.
    늘 아이 입장에 서는 선생님의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된 책이다.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라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
    내가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이다.
    하나 밖에 없는 내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엄마는 그저 엄마의 역할만 하면 될 것 같다.
    물론, 어렵다.
     
    하지만 엄마는 슈퍼 우먼도 아니고 훌륭한 멘토도 아니니 엄마이면 된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묻힐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알뜰히 살펴준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언제든 내가 아이 위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 때면 수시로 보고 싶은 책이다.
  • 아이의 스트레스 | do**ino80 | 2012.04.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자주보던 그아줌마, 육아전문가 오은영의 육아지침서이다. 아직 나에게 아기는 없지만 읽어두기에 많은 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자주보던 그아줌마, 육아전문가 오은영의 육아지침서이다. 아직 나에게 아기는 없지만 읽어두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가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책은 아이들이 받는 대표적이 스트레스를 꼽아 부모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아이의 시각으로 보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영유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육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더군다나 일요일에 쉬지못하고 엄마 아빠가 세운 스케쥴대로 움직여야해 스트레스라니... 저희집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한다...

    더군다나 일요일에 쉬지못하고 엄마 아빠가 세운 스케쥴대로 움직여야해 스트레스라니...
    저희집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한다고 아이 생각해
    평일 내내 어린이집 다녀온 녀석
    이틀쉬는 주말도 놀이터에 마트에 근처 공원까지 마구마구 데리고 다녀주웠는데 말이죠.

    이 책읽으며 평소 아무 별의미 없이 하던 말들이나
    아이를 생각한다고 했던 일들이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여졌을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를 위한다는 말에 정작 아이의 소리는 들어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이와의 관계 중 문제가 없더라도
    우리 아이가 어떤 눈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한 부모님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누구나 오은영박사에 대해 모르지 않을꺼예요.. 특히 육아에 관심이 있다면 말이예요.. 다른 말 많은 사람들과 달리 말만 아니라...
    누구나 오은영박사에 대해 모르지 않을꺼예요.. 특히 육아에 관심이 있다면 말이예요..
    다른 말 많은 사람들과 달리 말만 아니라 현생활에서도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의 생활에 대한 프로를 보면서 조금 더 공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가 되는 건 아닌지.. 가끔 생각하는데..
    아직도 엄마가 중심이 흔들리고 있어요.. 이젠 정말 다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흔들리고 싶지 않는데..
    이 책이라면 흔들리는 엄마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로 풀지 않게 도와 줄 수 있지 않을까하면
    간절한 바램으로 이 책의 책장을 넘겨 봅니다. 저에게는 오랜만에 만나는 오아시스에 호수같은 책이네요.  
     
    얼마 전 엄마들의 수업을 받는 데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아이가 병원에 갔는데 계속 울기만 한다고.. 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왜 우는지...'
    그리고 다시 한 번 아이와 이야기를 했는데 
    '도장을 5시에 가야하는데 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5시에 갈 수 없어서..'
    아이의 엄마는 그저 답답함을 나타내더라구요...
    근데 사실 전 부러웠어요...
    저희 아이들은 뭘 하고 싶다고 뭘 가지고 싶다고 말하지 않거든요...
     이책을 읽는 첫 챕터에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목소리 없는 아이의 스트레스'
    왜 하고 싶은게 없을까.. 근데 그게 아니겠죠..
    엄마가 아이에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아이의 목소리를 무시했던 것은 아닐까...
     
    아이에게 공부를 할때는 동기를 정확하게 인식 시키라.
    공부는 즐겁게.. 아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없다. 공부는 놀이가 아니다 공부는 공부다.
    놀이는 즐겁지만 공부는 즐겁지 않다. 하지만 아이에게 공부를 할때는 동기를 정확하게 인식 시키라. 
    한글을 가르칠 때도 ' 이것은 우리나라 글이고, 네가 학교에 들어가서 책을 읽으려면 배워야 하는 거야.'라는 정확한 동기.
    '공부는 지루하고 지겨운 거야. 해도 해도 끝도 없어. 원래 그래. 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기도 해.'
    '그런데 왜 해요?'  '그래도 해야 되는 거야.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첫째, 뇌가 발달해야 돼, 둘번째는 정보와 지식을 얻어야 돼. 세번째는 지루해도 해 나가는 연습이 필요한 거야. 인생을 살아가려면 인내심을 반드시 길러야 하거든.'
     
    아이와 아침기상.. 뇌의 특성을 이해하기. 뇌를 깨우는 방법 찾기.
    첫번째 흔들어서 깨운다. 아이가 흔들었을 때 발로 차거나 때리지 않는다면 흔들어서 깨운다.  / 발로 찬다면 세수를 시킨다.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식탁에 앉혀 입에 넣어주면 졸면서도 씹다가 잠이 깬다.
    두번째 물 스프레이. / 몸이 크기 때문에 엄마가 안을 수 없거나 엄마가 팔이나 다리에 맞아 다칠 수 있으니까. 주의는 물을 스프레이하고 부리나케 도망나와야 한다..
    이 모든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동의하에.. 아이를 깨우는 방법을 정할 때는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나는 아이와의 공부, 기상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 아이만이 스트레스에 대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나 자신.
    내가 받는 스트레스 대처 능력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막상 테스트상에 많은 긴장상태라고 하니.. 이제 따스한 봄이 오면 좀 움직이면서 날 좀 사랑해야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서클체인지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