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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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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 134*198*19mm
ISBN-10 : 8946421150
ISBN-13 : 9788946421158
스스로 행복하라 중고
저자 법정 | 출판사 샘터(샘터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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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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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등
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 재출간!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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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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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법정 스님의 명수필!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일상의 삶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법정 스님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을 통해 인간다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1장에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았고, 2장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충만한 삶을 설파하는 글들을 담았다. 3장에는 법정 스님이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 등 책에서 발견한 지혜를 전하며, 4장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법정 스님의 나눔의 메시지들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법정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때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으며,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입적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 소리》, 《산방한담》, 《텅 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홀로 사는 즐거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 《숫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 《인연 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목차

서문 | 스스로 행복하라

1장 행복

지금 출가를 꿈꾸는 그대에게
화전민의 오두막에서
오두막 편지
박새의 보금자리
미리 쓰는 유서
텅 빈 충만

2장 자연

산에는 꽃이 피네
물소리 바람 소리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장마철 이야기
달 같은 해, 해 같은 달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덜 쓰고 덜 버리기
숲속의 이야기

3장 책

새벽에 내리는 비
거룩한 가난
소리 없는 소리
영혼의 모음 -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파블로 카살스
태풍 속에서
두 자루 촛불 아래서

4장 나눔

나누어 가질 때 인간이 된다
무소유
여기 바로 이 자리
누가 복을 주고 벌을 주는가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책 속으로

출가란 모든 집착과 얽힘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은 수행자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 출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삶을 변화시켜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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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란 모든 집착과 얽힘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은 수행자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 출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삶을 변화시켜야 하고,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혼하고 집을 나오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릇된 생활 습관과 잘못된 업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업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__23쪽, 〈지금 출가를 꿈꾸는 그대에게〉 중에서

이제 내 귀는 대숲을 스쳐 오는 바람 소리 속에서, 맑게 흐르는 산골의 시냇물에서, 혹은 숲에서 우짖는 새소리에서, 비발디나 바흐의 가락보다 더 그윽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빈방에 홀로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 충분하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득 찼을 때보다도 더 충만하다.
__68쪽, 〈텅 빈 충만〉 중에서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는 말. 한번 지나가 버린 과거를 가지고 되씹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기대를 두지 말고,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최대한으로 살라는 이 법문을 대할 때마다 나는 기운이 솟는다.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 이 자리에서 순간순간을 자기 자신답게 최선을 기울여 살 수 있다면, 그 어떤 상황 아래서라도 우리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__82쪽, 〈물소리 바람 소리〉 중에서

석양 무렵인데 그날은 엷은 망사 같은 이내가 끼어 있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얼핏 보니 이내 때문에 해가 달처럼 부옇게 떠 있었습니다. 해를 안고 가는 길 덕분에, 산마루가 바뀔 때마다 졌다가는 다시 떠 있는, 달 같은 해와 해 같은 달을 몇 번이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이라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 머리를 숙여 예배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무량겁을 두고 끝없이 되풀이하고 있는 생과 사도 이 달 같은 해, 해 같은 달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_109~110쪽, 〈달 같은 해, 해 같은 달〉 중에서

홀로 있으면 비로소 내 귀가 열리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듣는다. 새소리를 듣고 바람 소리를 듣고 토끼나 노루가 푸석거리면서 지나가는 소리를 듣는다. 꽃 피는 소리를, 시드는 소리를, 지는 소리를, 그리고 때로는 세월이 고개를 넘으면서 한숨 쉬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므로 듣는다는 것은 곧 내 내면의 뜰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__143쪽,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해가 바뀌면 우리는 원하건 원하지 않건 이 육신의 나이를 하나씩 더 보태게 된다. 어린이나 젊은이는 나이가 하나씩 들어가는 것이고, 한창때를 지난 사람들에게는 한 해씩 빠져나가는 일이 된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자연현상이다. 빠져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하고 허무하게 생각할 게 아니라 주어진 삶을 순간순간 어떻게 쓰고 있느냐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__157~158쪽, 〈파블로 카살스〉 중에서

사람의 심성은 마치 샘물과 같아서 퍼낼수록 맑게 고인다. 퍼내지 않으면 흐리고 상한다. 많이 줄수록 많이 받는다. 주는 일 그 자체가 받는 일이므로,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주고 싶어 줄 뿐이다. 사람은 이와 같은 행위를 통해 우리들 안에 잠들어 있는 인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__182쪽, 〈나누어 가질 때 인간이 된다〉 중에서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 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때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는 가짐을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로 되어 있지만, 그만큼 많이 얽히어 있다는 측면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__187쪽, 〈무소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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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무소유〉,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등 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 재출간!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소유〉,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등
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 재출간!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 기념판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행복’에는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았고, 2장 ‘자연’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충만한 삶을 설파하는 글들을 담았다. 3장 ‘책’에는 법정 스님이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 등 책에서 발견한 지혜를 전하며, 4장 ‘나눔’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법정 스님의 나눔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일상의 삶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법정 스님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삶의 진리와 철학이 담긴 글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줬던 법정 스님. 집착에 사로잡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우리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을 통해 인간다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줄 것인가.
오로지 내가 내 인생을 한 층 한 층 쌓아 갈 뿐이다.”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목소리!

법정 스님은 1976년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를 시작으로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등 맑고 깊은 사색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수필집을 여러 권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며 더 이상 출판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법정 스님이 집필한 대부분의 책이 절판되어 법정 스님의 글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법정 스님의 열반 10주기를 맞는 2020년에는, 법정 스님이 생전에 깊은 인연을 맺은 샘터가 50주년이 되고 월간 〈샘터〉 지령 600호가 발간된다. 이에 샘터는 법정 스님의 유지를 받은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법정 스님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무소유〉,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 〈소리 없는 소리〉 등 법정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명수필이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지만 그만큼 행복해졌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법정 스님은 일찍이 “온갖 고통은 결국 집착에서 온다”,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만큼 홀가분해져 있느냐에 따라 행복의 문이 열린다”라고 말했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득 찼을 때보다도 더 충만하다”고도 했다. 그는 생애 마지막 시기를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불필요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비움으로써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법정 스님은 또한 자기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줄 것인가. 오로지 내가 내 인생을 한 층 한 층 쌓아 갈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스스로 발견한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 법정 스님이 남긴 글에서 배울 수 있는 바람직한 삶의 자세는 마음속 집착을 비우고 자연과 가까이하며 다른 이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일깨워 준다. 이 책의 제목 ‘스스로 행복하라’는 이와 같은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

32년 전 불일암에서 만난 법정 스님의 첫인상이 인자한 아저씨 같았다고 회고하는 김성구 샘터 발행인은 “자연과 멀어지면 병원과 가까워진다”, “건강하려면 제일 늦게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덥다고 빨리 벗지 마라”, “젊었을 때는 나이가 하나씩 더해 가지만 나이가 들면 하나씩 줄어든다”, “잘 버릴수록 부자가 된다” 등 스님의 말씀이 삶의 지표가 되었다고 한다. 스님이 남기신 말씀과 글이 ‘어떻게 살 것인가’의 방향타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법정 스님처럼 모든 집착을 끊어 내고 산속에 들어가 무소유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글들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조금씩이라도 실제로 비워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변화들이 모여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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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스로 행복하라 | ke**ngel38 | 2020.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스님이 전하는 우리 인간의 삶에 관한 이야기, 스스로 행복하라!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여러 것들에 대...

    법정스님이 전하는 우리 인간의 삶에 관한 이야기, 스스로 행복하라!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여러 것들에 대해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삶은 원래 그런 것이고 그런 삶을 우린 지금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교양의 의미에서는 완벽한 책이지만 이는 또한 우리에게 보다 많은 것들을 안겨주는

    살아가면서 한번은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마치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느껴질 때도 있겠으나..

    사실 우리에겐 이미 무한한 행복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것은 결국 나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깨우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소유에서 시작한 법정스님에 대한 관심은 이제 이 책을 따라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 법정 스님의 유언이 책을 더이상 내지 말라는 것이었나 보군요. 예전에 기사에서 얼핏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긴 합니다.....

    법정 스님의 유언이 책을 더이상 내지 말라는 것이었나 보군요.

    예전에 기사에서 얼핏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긴 합니다...

     

    열반 10주기를 기념하는 책이라 아무 생각 없이 기쁜 맘으로 구입해 읽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으니 마음이 개운치는 않네요.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책의 내용이 역시나 너무도 유익했기에 더 여러 감정이 떠오르네요.

     

    사실 저는 부끄럽지만 이번 책을 통해 처음으로 법정 스님의 글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책에 실린 글들이 너무도 특별하고 소중하고 깊이 와닿았습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귀하게 느껴질 정도로요.

    그래서 추천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한 마음인데...

     

    혹 도서관이나 중고책 등의 루트로도 스님의 글을 접하기 힘들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법정 스님의 이름을 내세운 다른 작가의 책들을 읽는 것보다는 훨씬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마음으로 읽는 글 | su**ell | 202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사는 지역에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되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공포심...

    내가 사는 지역에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되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공포심도 한층 높아졌는지 내일부터는 도서관도 문을 닫는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한 약속이나 모임이 없어진 요즘, 휴일이 다가오면 도대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그렇다고 집안에 틀어박혀 온종일 책만 읽는다는 것도 못할 짓이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몇 편이고 연속해서 보는 것도 그렇고, 무릎을 칠 만큼 좋은 방안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자기 몫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의 휴식도 나는 이렇듯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 한정된 시간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몫의 삶을 어떻게 유용하게 쓸 것인가 고민하지 않는 걸 보면 나는 참으로 딱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육신을 버린 후에는 훨훨 날아서 가고 싶은 곳이 꼭 한 군데 있다. '어린 왕자'가 사는 별나라. 의자의 위치만 옮겨 놓으면 하루에도 해 지는 광경을 몇 번이고 볼 수 있다는 아주 조그만 그 벌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안 왕자는 지금쯤 장미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까. 그 나라에는 귀찮은 입국 사증入國 査證 같은 것도 필요 없을 것이므로 가 보고 싶다." (p.60)

     

    법정 스님이 입적하신 지 벌써 10. 법문과도 같은 스님의 말씀을 인생의 등불로 삼았었던 까닭에 나 역시 스님께 빚을 진 채 살고 있지만 그 말빚을 갚기에는 내 삶이 보잘것없어 늘 미안할 뿐이다. 스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더없이 좋다. 군더더기가 없이 간단명료한 문장은 핵심을 벗어나지 않고, 이런 뜻일까 아니면 저런 뜻일까 오해할 일도 없다. 그래서인지 스님의 글을 읽으면 복잡했던 머리가 가지런히 정리되는 느낌이다. 맑고 개운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뜻을 모르고 읽어도 그 느낌은 여전하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그가 하는 행위에 의해 인간이 될 수도 있고, 혹은 비인간으로 타락할 수도 있다. 오로지 인간다운 행위에 의해서 거듭거듭 인간으로 형성되어 간다." (p.179)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서 뽑았다는 이 책은 1'행복', 2'자연', 3'', 4'나눔'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 사람도 마음먹고 읽으면 두어 시간이면 다 읽을 만큼 두껍지 않은 책이다.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드셨을 때, 나는 스님이 남긴 추천 도서('내가 사랑한 책들'에 실린 50권의 도서) 목록을 보며 긴 시간을 두고 스님이 권한 책들을 골라 읽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는 3''에 눈길이 갔던 게 사실이다. 한 권의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욕심만 앞서는 까닭이다.

     

    "미하엘 엔데의 동화 <모모>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마을 사람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폐허가 되어 버린 원형 극장으로 고아 소녀인 모모를 찾아간다. 그들은 모든 것을 그 어린 소녀에게 털어놓는다. 소녀는 다만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줄 뿐인데, 방황하는 사람들은 정착을, 나약한 사람들은 용기를, 불행한 사람과 억눌린 사람들은 신념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눈을 뜬다." (p.144)

     

    우리 모두가 '삶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지는 것'이라며 어린 왕자처럼 삶과 죽음에 초연할 수는 없지만, 물욕이나 집착에 휩쓸리지 않고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사는 날까지 자유롭고 충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 아니겠는가. 하루하루 날을 더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더해진 삶이 인간이 아닌 비인간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면 본인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들 역시 그 시간들이 아깝다 여기지 않겠는가.

     

    '누군가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매 순간 스스로가 다음 생의 자신을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스님의 준엄한 말씀은 느슨하게 풀어지려는 마음을 한순간에 다잡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온 나라가 들썩이는 요즘, 달리 할 일이 없으니 홀로 걷는 시간만 늘었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산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도, 지저귀는 새소리와 분주한 청설모의 움직임도 어느 순간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오직 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게 된다. '나는 과연 몇 %의 인간인가?' '내게 주어진 삶의 시간 동안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을 맞으며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일지 않는 걸 보면 나는 폴 발레리의 시구를 그저 눈으로만 읽었나 보다.

  • 역시 법정 스님 | kh**h | 2020.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에 에세이를 잘 읽지는 않는데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이라는 문구가 눈에 띠어서 바로드림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법정스님...

    평소에 에세이를 잘 읽지는 않는데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특별판이라는 문구가 눈에 띠어서 바로드림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법정스님하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의 인물이기에 어떤 글을 썼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현대인들에게 많은 명언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과연 법정스님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에 대해서도 말하고, 언론의 횡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가난에 대한 다른 시선, 소유와 무소유에 대한 생각, 책에 대한 이야기도 말하는 등 여러 주제가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지금 살고 있는 생의 백서를 만들라는 '미리 쓰는 유서'의 소제목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라라는 제목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한 글귀들이었으며, 사람이 사는 몫이라는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 스스로 행복하라 | ra**e12 | 202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 스님의 << 스스로 행복하라 >>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평소 법정 스님의 생각을 존경하고, 강...

    법정 스님의 << 스스로 행복하라 >> 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평소 법정 스님의 생각을 존경하고, 강연이나 강의하시는 내용이 있으면 참가하고 싶었던 저에게 이번 << 스스로 행복하라 >> 라는 책은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가져다 준 책입니다.

    법정 스님의 << 무소유 >> 라는 책을 읽고 법정 스님을 처음 알게 되었던 계기가 떠올랐습니다.

    '행복'이란 단어는 각자에게 느껴지는 차이가 달라지듯,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저에게 법정 스님의 가르침이 참으로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많은 것이 과연 행복한 삶인 것인가?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되는 요즘,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삶의 진리와 철학이 담긴 글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신 법정 스님. 집착에 사로잡혀 행복을 보지 못하고 앞만 쫓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며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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