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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기 이후 ///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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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쪽 | A5
ISBN-10 : 8990831601
ISBN-13 : 9788990831606
글로벌 위기 이후 ///6034 [양장] 중고
저자 홍성국 | 출판사 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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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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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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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덮고 있는 글로벌 위기 수습 시나리오!

이 책은 현재의 글로벌 금융 위기를 '세계 경제의 총체적 위기'라는 관점에서 진단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다.『디플레이션 속으로』『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에서 세계경제를 폭넓게 통찰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글로벌 위기에 집중했다. 저자는 지금의 위기가 1930년대의 대공황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가 논의된다. 1부에서는 글로벌 위기의 원인과 확산 과정을 분석한다. 미국이 부채 대국이 된 과정, 신용파생상품이 낳은 비극 등을 설명한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이데올로기의 기반이 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글로벌 위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그리고 세계의 성장 엔진으로 등장한 이머징 국가에서 성장의 축배가 어떻게 독배로 전환했는지도 구조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2부에서는 세계 시스템 전체를 바꾸려는 의지를 강조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안한다. 생존의 6가지 조건과 극복 과정의 변수들을 소개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자산시장에 대해서도 예측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경기 침체가 불황과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답한다. 그러면서 글로벌 위기를 맞이한 한국의 대응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위기 그 이후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방안과 전망이 가득 담겨 있다. 세부 내용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결론은 저자의 전작들과 비슷하다. 곳곳에 <디플레이션 프리즘> 코너를 마련해 글로벌 위기의 책임, 두바이 모델 벤치마킹, 짐바브웨의 비극, 이머징 국가의 자화상, 중동풍, NGO, 일본의 헤게모니 욕구 등을 저자 나름의 시각으로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홍성국

대우증권 상무.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에 입사, 투자분석부장, 기업분석부장을 거쳐 현재 리서치센터의 센터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디플레이션 속으로』(2004), 『세계 경제의 그림자, 미국』(2005)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지축이 흔들리고 있다!

1장 마지막 호황

01 신자유주의, 절대선이 되다!
02 방종, 그리고 파국

2장 부채의 바벨탑

01 빚으로 지탱하는 미국
02 부채의 세계화
03 신용파생상품의 비극

3장 글로벌 공황의 뿌리

01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02 시장인가 정부인가
03 나비의 날갯짓 : 위기의 세계화

4장 세계화의 그림자, 이머징 마켓

01 누드 경제
02 아나키즘을 향하여
03 투자의 시대
04 내려가지 않는 물가
05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회

2부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5장 패권과 헤게모니

01 신냉전 시대로
02 헤게모니 전쟁
03 미국인가? 중국인가?
04 혼돈 속의 현상유지

6장 생존의 6가지 조건

01 위기에 대한 명확한 인식
02 신뢰의 복원
03 체제 전환 의지
04 모럴 해저드의 제거
05 미국의 자구 노력
06 미래를 위한 인류 공동의 투자

7장 극복 과정의 변수들

01 달러는 안정될 것인가
02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03 재정은 건전한가
04 경기 부양과 디플레이션
05 생산력이 감축될 수 있을까
06 원자재 가격의 향방은
07 역 마샬 플랜의 가능성

8장 위기, 그 이후를 위하여

01 한국의 대응
02 글로벌 위기 수습 시나리오
03 자산시장 전망

부록 구조화/신용파생상품의 구조

마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글로벌 위기가 온다 -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 쓰나미’이다 (앨런 그린스펀) 역사상 유례없는 충격이 지구를 엄습하고 있다. 세계를 뒤덮은 경제 위기는 기존의 경제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금융기관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글로벌 위기가 온다
-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 쓰나미’이다 (앨런 그린스펀)

역사상 유례없는 충격이 지구를 엄습하고 있다. 세계를 뒤덮은 경제 위기는 기존의 경제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금융기관과 기업의 부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세계 시스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칙을 무시하고 국가가 ‘무제한’ 개입한다. 거대 금융회사들이 속속 국유화되고, 미래에 대한 극단적인 불안감이 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 시장을 마비시키고 있다. 연기금의 투자 손실은 개인의 은퇴 이후의 삶을 불안하게 만들고, 미국의 대학들은 대규모 투자 손실로 장학금 지급조차 어렵다. 국가의 미래조차 어두워지고 있는 것이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며 초호황을 이끌었던 앨런 그린스펀은 자신의 실수를 부분적으로 인정하며 이렇게 말했다.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 쓰나미’이다.”

▣ 마지막 호황, 그리고 최초의 불황
- 인류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불황, 대공황으로 갈 것인가?

『글로벌 위기 이후』는 이전부터 디플레이션의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분석해온 저자가, 21세기 세계를 뒤덮고 있는 글로벌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번 위기가 그린스펀의 말처럼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위기”를 넘어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나타난 위기라고 말한다. 과거에도 주기적으로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같은 커다란 위기가 있었지만, 이는 당시 선진국들만의 문제였다. 그런데 21세기 초반 5, 6년 동안의 경기 호황이 그 범위, 성격, 속도 등에서 과거의 호황과 확연히 달랐던 것처럼, 지금 나타난 불황 역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나타난 전 지구적 불황이라는 것이 저자의 시각이다. 따라서 책은 지금의 글로벌 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보다도 더 큰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전개된다.

▣ 부채의 바벨탑과 탐욕의 종말
- 규제의 진공 상태에서 쌓아올린 부채의 바벨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2부로 나뉘어 있는 책의 1부는 글로벌 위기의 원인과 확산 과정을 다룬다. 저자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위기는 특히 21세기 들어 부채를 기반으로 구축된 세계 경제 구조에 기인한다. 지난 7, 8년간 인류는 국가 구분 없이 모두가 부채의 바벨탑을 쌓아왔다. 부채와 신용파생상품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만들어낸 ‘유동성’은 미국에서부터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축배를 마시게 했다. 전 세계가 유동성 파티에 취해 있는 사이 모든 자산의 가격이 역사상 최고점에 올랐다. 신용파생상품이라는 신기한 도구는 시장에 자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탐욕과 맹목적인 팽창의 종말을 목격하고 있다. 바벨탑은 무너지고 부채는 부메랑이 되어 세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는 것이다.

▣ 디플레이션 속으로
- 글로벌 위기의 후폭풍은 극심한 경기 침체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머징 국가와 구 공산권의 엄청난 투자로 21세기 들어 생산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된 반면, 신자유주의 하의 불균형적인 성장의 결과로 수요의 가장 큰 축인 중산층의 증가 속도는 공급 증가 속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1930년대보다 더 심한 공급 과잉, 즉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것은 일부 지역이 아닌 지구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극심한 경기 침체로, 글로벌 위기가 전 지구적 시스템 차원의 위기로 비화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세계 전체에 걸쳐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위기인 탓에 그 해결 방법도 근본적이고 복합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 위기를 기회로
- 최악을 가정해서 세계 시스템 전체를 보완할 대책이 필요하다

저자는 2부에서 해결 과정의 변수와 전망을 논한다. 우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라는 2부의 제목처럼 해결의 실마리는 세계 시스템 전체를 바꾸려는 의지에서 찾아야 한다고 한다. 위기에 대해 분명한 인식과 공유,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국제 공조를 통해 미래를 향한 인류 공동의 투자가 있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환율 절하, 금리 급등, 주가와 부동산의 폭락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한국이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그 방법을 살펴보고 자산시장에 대해 전망을 내놓는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번 글로벌 위기를 세계 전체를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설파한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조치만이 위기를 대공황으로 확산시키지 않을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글로벌 위기를 자본주의를 진화시키는 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 책 속으로

21세기 초반에 맞은 인류 전체의 초호황은 새로운 시대의 첫 번째 호황으로 인식되었지만 결론은 신자유주의 마지막 호황으로 종결되고 있다. 통제받지 않은 욕구는 부채의 바벨탑을 쌓았고 결국 붕괴했다. 역사상 이번 글로벌 위기와 같이 세계 전체에 심각한 충격을 줬던 경우는 없다.

지금의 글로벌 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보다 더 위험하다. 당시 대공황은 선진국들만의 문제였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 전체가 시스템 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금융시장만 복원시켜서는 안 된다. 이미 세계의 시스템은 안정성을 상실했으며, 금융의 세계화에 따라 위기 또한 세계화되었다. 해결의 실마리는 위기를 유발한 시스템에 대한 반성에서 찾아야 한다!

현재의 위기를 금융 위기, 미국발 위기, 미국식 자본주의의 위기 등 다양한 용어로 부른다. 그러나 금융의 문제에서 출발했지만, 경제 전체, 이어서 사회구조 전반으로 위기가 확산되었고, 근본적인 개혁이 세계 모든 국가에서 필요해졌기 때문에 필자는 '글로벌 위기‘로 표현하고자 한다. 위기의 성격이 세계 전체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해결방법도 근본적이고 복합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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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why? | ji**u8212 | 2010.07.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국 vs 중국의 헤게모니 싸움. 그러나 미국과 중국은 대립구도가 아닌 서로 공존을 해야. why? 미국의 몰락은 중국의 몰락...

    미국 vs 중국의 헤게모니 싸움. 그러나 미국과 중국은 대립구도가 아닌 서로 공존을 해야. why? 미국의 몰락은 중국의 몰락과 동일하기 때문. 미국의 채권을 중국이 다량 보유하고 있기에 미국에서 돈을 갚지 못하면 중국도 경제적 타격이 만만찮다.

    헤게모니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긴 시간이 지나면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들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지만 지금 당장은 중국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들 한다. 오히려 미국 달러가 여전히 헤게모니를 장악하는게 맞구나 하는것을 증명했다고 하는 얘기가.

    어찌되었건 미국과 중국 이 틈에서 우리나라는 잘 버텨내주길 바랄뿐이다....

     

    이 내용은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에서 보았던 내용과 유사한게 많다.

     

    부동산은 앞으로 침체기에 들 수 밖에 없다며 얘기하고, 주식시장은 신뢰가 무너져 신뢰회복이 되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잠시 활황이 오겠지만 디플레이션 구조로 갈 것이기에 그닥 그렇다는 얘기인듯 5년 정도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하랜다.

     

    2008년 10월즘에 쓰인 책이라. 현 시점의 변화 이후에 대한 얘기가 10% 정도 덜 충족되는 책이다. 책이 나왔을 당시 읽었다면 좋았을것을~^^;; 역시 경제책은 당시에 나왔을때 읽어주는게 좋은 것 같다.

     

    저자가 예측했던 대로 어느정도 맞아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디플레이션 상태로 ㅠ_ㅠ;

     

    어떻게 살아야만 생존을 할 수 있을런지.....

    미국이 자리를 잘 잡아주길 기도해야하는 운명.. 흑흑..

     

    어쨌든 초반엔 재미가 그닥 없었으니 후반이 재밌당~~^^

    읽는데 좀 오래 걸린 아이! 문광부추천도서인데 그냥 그런 ㅋㅋ;;

    마크에 흔들리면 안돼~~!!

  • 글로벌위기 이후 | ho**jang | 2009.0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글로벌위기 이후   저자는 1930년대의 대공황보다 이번 글로벌 위기가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글로벌 위기로...

    글로벌위기 이후

     

    저자는 1930년대의 대공황보다 이번 글로벌 위기가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글로벌 위기로 금융시장 문제가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지만 지구촌 전체가 해결방법을 찾지못하고 있다.

    글로벌 위기는 전세계 모든 나라로 하여금 금융 부실의 사회화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사회화란 국가의 재정 투입이나 전 국민의 고통 분담을 의미한다.

    금융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까지 글로벌 위기의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라고 저자는 또한 말하고 있다.

    맞다.  전 세계가 누구나 흔들리고 있다.

     

    저자는 세계 시스템 지금 상황의  맥을 짚어준다.

    글로벌 위기에 관해 정확히 원인에 대해 짚어준다.

    지금의 상황을 부채의 바벨탑과 탐욕의 종말이라 일컫고 있다.

    '위기의 성격이 세계 전체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해결 방법도 근본적이고 복합적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

    마지막 호황, 마국발 서브프라임 사태가 글로벌 위기로 전환되어 지금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1부 에서는  마지막 호황, 부채의 바벨탑, 글로벌 위기의 뿌리, 이머징 마켓등을 통하여

    왜 이런 혼란에 빠지게 되어있는지에 관하여 각종 표와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원인을 논리 적으로 짚어 주고.

    또한,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는지에 관한 길잡이로서의 역활도 잘 하고 있다고 본다.

    2부 에서는 패권과 헤게모니, 생존의 6가지 조건, 극복 과정의 변수들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다가갈수 있는

    길잡이의 역활을 해준다고 본다. 우선 저자의 말대로 위기에 대한명확한 인식, 신뢰의 복원, 미래를 향한 인류 공동의 투자

    에 대해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글로벌 위기에 관해 정확한 이해와 해법을 알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보길 추천한다.

  • 글로벌 위기 이후를 읽고 | kg**004 | 2009.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먼저 이 책을 쓰신 분의 분석력에 감탄을 하는 바이다 사례와 그래프 제시 등의 분석을 통해 경제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먼저 이 책을 쓰신 분의 분석력에 감탄을 하는 바이다

    사례와 그래프 제시 등의 분석을 통해 경제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본을 만들어 주신듯 하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에 대처할 action plan 등의 구체적 진술도 주장을 조금 더 뒷받침 해주는 듯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위기의 원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부채경영을 통한 미국의 경제실태를 보고하고,

    세계의 패권이 다시 어디로 갈지 세계의 변화에도 주목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화의 변화는 하나의 네트워크가 되는

    무수한 경제의 끈 연결고리로 묶여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신자유주의'이다

    지금 경제 상황을 진단하는 데도 심심치 않게 신자유주의에 대해 들을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는 정부를 대신해서 민간, 기업이 사회적 주체가 되는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커지면서 많은 나라에서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시장의 기능을 믿고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들로 인해 신자유주의는 세계의 한흐름으로 자리잡으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잘 버텨온 듯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변화에 제대로 된 처방없이 지나친 탐욕이 부른 대가는

    그 버팀목을 한 순간에 무너뜨려려 사람들을 실물경제의 위기에 내몰았다

    이로써 세계의 시장에 대한 신뢰회복에 대해 다시 하번 생각해 보게 했다

     

    경제에 대해 많은 미래 학자들이 예측했지만, 단지 그것이 확률에 불과 하다고 생각된다

    한 사람의 말이 시장의 경제를 완전히 통치할 수 없고, 

    예측했던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고,

    또한 우리가 경제이론으로 배운 것들이 현실에서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도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먼저 실행되어야 할 듯 싶다 

    그래도 이 책에서 주는 메시지가 어둠 속에 빛을 비추어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는 것 같은 이유는

    위기 그 후를 위하여 최악의 경제 침체에 대한 대비책을 제안해주고,

    금융시스템의 안정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 등

    그 해결방법이 구체적으로 차분하게 분석하여 글로 써내려갔기 때문일지 모른다

  • 글로벌 위기 이후. | ze**0blue | 2009.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증권가의 미래학자   `홍성국`  저자는 금융가에서 이렇게 명명되고 있다.   그 이름...

    증권가의 미래학자   `홍성국`  저자는 금융가에서 이렇게 명명되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글로벌 위기에 대한 한국사회의 제대로 된 인식과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듯하다.

     

    글로벌 위기는 새로운 위기를 자가 증식하면서 지구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부채와 신용파생상품이라는 판도라 상자가 만들어낸 `유동성`은 미국에서 아프리카가지 성장의 축배를 마시게 했다.

     

    1930년대 대공황은 당시 선진국만의 문제였다. 인구는 증가하고 있었고 산업화 수준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 하지만 현재는 디플레이션이 지구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 책의 1부 `지축이 흔들리고 있다`에서는 글로벌 위기의 원인과 확산 과정을 쉬운용어 설명과 함께 다루고 있으며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글로벌 위기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2부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에서는 글로벌 위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글로벌 위기의 해결 과정에서 어떤 점이 중요하고 살펴야 할 구체적인 변수가 무엇인지 주로자본시장적 입장에서 살펴보고 있다.

     

    미국 지배층의 탐욕은 신자유주의라는 마법의 수단을 통해 세계뿐 아니라 미국이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하도록 이끌었다.

     

    글로벌 위기의 본질인 파생금융상품. 문제는 아직도 얼마의 손실이 발생할지..

    2차 , 3차로 이어진 신용파생상품의 꼬리가 어디서 언제 끝나는지 모르는  시뮬라시옹의 굴레..

     

    현재의 글로벌 위기가 왜 발생을 했으며..금융시장의 전문가는 어떠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했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책을 펴 들기를 바란다.

     

    특별한 경영 경제의 상식이 없이도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나 자신도 전문가가 된듯하다.

    빠르게 전개되는 세계의 흐름이 저자의 손에 잡히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독해야할 책들중 하나로 꼽을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우리 경제의 금융분야와 실물분야에 어떤 경로를 통해 충격을 주었는지를 전세계적인 시각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새해를 시작하는 경제 전망서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책으로 언론의 눈길을 받고 있다.

     

  • 글로벌 위기 이후를 읽고 | ch**kiez | 2008.1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08년 글로벌 위기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서점에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 금융쪽에 취업하려고 준비하...

    2008년 글로벌 위기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서점에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

    금융쪽에 취업하려고 준비하는 대학생으로써는 그러한 책들은 뭔가가 부족했다.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거나. 나를 오히려 더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 위기가 왜 일어났는지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도 없었다.

    아무 생각없이 서점에 갔다가 여러 책 중 이 책을 고르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고 경제 지식이 별로 없는 대학생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부채의 바벨탑과 탐욕 그리고 신용파생상품이 만들어낸 글로벌 위기.

    이번 위기가 대공항만큼은 아니라는 대부분의 의견과는 달리 더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디플레이션이 나타나서 선진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해결책으로써는 달러 가치 안정,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제시하고 재정, 경기 부양책, 원자재 가격에 대한 전망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이번 글로벌 위기를 다른 관점에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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