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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의 닥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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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규격外
ISBN-10 : 896666069X
ISBN-13 : 9788966660698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중고
저자 홍혜걸 | 출판사 조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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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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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새책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병원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jg5*** 2020.03.22
45 배송도 빠르고 책상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5*** 2020.03.08
44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hy7*** 2020.03.07
43 구하기 어려웠는데..책이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bangu*** 2020.02.27
42 배송이 조금 그렇지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2.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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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TV조선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의 방송대본 중 알아두면 요긴한 내용들만 추려 엮은 책이다. 전체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 및 흔히 접하는 불편한 증세와 질병을 다루었다. 이 외에도 심장병과 뇌졸중 등 성인병과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인 암, 현대의학의 새로운 화두인 부교감신경과 면역, 피로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어, 똑똑한 의료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홍혜걸
저자 홍혜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해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강사, MC, 패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디컬 토크쇼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국민에게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방송 출연 외에도 국내 최초의 의학전문기자로서 강연, 저술, 기고 등을 통해, 쏟아지는 의학 정보의 옥석 가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PART 01 생활습관 바로잡기
다이어트, 그래서 살은 빼셨나요?
술, 딱 한 잔의 건강학
담배, 당신의 명줄이라면 태우시겠습니까?
커피, 대한민국을 매혹한 검은 마력
영양제, 꼭 먹어야 하나?
피부, 젊음의 가장 명백한 잣대
탈모, 당신의 머리카락은 안녕하십니까?

PART 02 흔한 증세 다스리기
감기, 치료보다 예방이 약이다
위장병, 생활을 바꿔야 산다
뼈와 관절, 현대인의 최대 고질병
두통, 골칫거리 통증
불면증, 꿀잠이 그리운 그대에게
우울증, 마음이 약한 게 아니라 병입니다
변비와 치질, 차마 말할 수 없는 고통

PART 03 성인병 바로 알기
심장병,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돌연사의 그림자
뇌졸중, 순식간에 행복을 앗아가는 가정파괴범
당뇨, 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의 위협
고혈압, 침묵의 살인자
콜레스테롤, 혈관 속의 시한폭탄
혈관 건강을 위한 7가지 지표

PART 04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 암
암이란 무엇인가
암환자를 위한 조언
2차암을 아십니까
암 조기발견과 검진
갑상선암, 나비가 날아간 자리
위암과 건강염려증
폐암, 발생률은 4위, 사망률은 1위
유방암, 여성을 두 번 죽이는 암
자궁경부암과 백신, 빈궁마마로 살지 않기 위해

PART 05 현대의학의 새로운 화두, 부교감신경과 면역,염증
영적 안녕과 부교감신경
유리상자 속에 갇힌 현대인
면역은 떨어지고 염증은 올라간다
부교감신경을 위한 10가지 비결

책 속으로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다르지만 가능하면 주종과 관계 없이 8잔 이내로 마실 것을 권한다. 술은 독한 것일수록 술잔의 크기가 작으므로 한 잔에 담긴 알코올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10g 내외로 일정하다. 평균적으로 간이 알코올 10g을 처리하는 데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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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유전적으로 다르지만 가능하면 주종과 관계 없이 8잔 이내로 마실 것을 권한다. 술은 독한 것일수록 술잔의 크기가 작으므로 한 잔에 담긴 알코올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10g 내외로 일정하다. 평균적으로 간이 알코올 10g을 처리하는 데 대략 1시간 30분이 걸린다. 따라서 만일 밤 9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다음날 아침 9시에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한다면 12시간 동안 알코올 80g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8잔이 마지노선이다. 폭탄주는 예외다. 폭탄주는 다른 술에 비해 한 잔에 두 배 가까 운 알코올이 들어 있으므로 폭탄주만 마신다면 4잔 이내가 적당하다.
- 술, 딱 한 잔의 건강학

사실 우유를 매일 두세 잔 마신다면 칼슘제가 필요 없을 것이다. 생선을 매일 한 마리씩 견과류와 함께 먹는다면 오메가3가, 하루 5접시의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면 종합비타민제가, 매일 말린 표고버섯을 두세 접시씩 먹고 15분 이상 햇볕에 피부를 노출시킨다면 비타민D 단일제제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나를 비롯해 바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 영양제, 꼭 먹어야 하나?

비타민A 유도체인 트레티노인과 하이드로퀴논 크림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피부에 바를 경우 잔주름을 펴고 잡티 등 거무튀튀한 색소를 빼서 피부를 하얗고 팽팽하게 만들어준다. 대개 밤에 잘 때 매일 한 번 얇게 얼굴에 발라주면 수개월 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용도 저렴해 한 달 내내 발라도 몇 만 원이면 충분하다. 물론 전문의약품이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약국에서 마음대로 구
입할 수 없다. 조금 많이 바르게 되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에게서는 피부가 발갛게 되고 따끔거리는 자극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이 흔히 엉뚱하게 고가의 화장품을 사는 데 헛돈을 들인다는 것이다.
- 피부, 젊음의 가장 명백한 잣대

관절에 탈이 나면 일단 인내심을 갖는 게 좋다. 척추 디스크는 최소 6주를 권한다. 디스크의 9할은 6주 이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기 때문이다. 오십견 같은 어깨관절의 문제는 최소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대개 이런저런 치료를 하지만 나을 때가 되어야 낫는다는 것이다. 먼저 신체적, 경제적 부담이 적은 약물요법과 물리치료 등 재활의학과의 치료부터 받는 게 바른 순서다. 그리고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좋다.
- 뼈와 관절, 현대인의 최대 고질병

체내에 들어와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일컬어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요구르트나 김치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때 캡슐 등 생균 형태로 냉장 처리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보통 캡슐당 100억 마리의 유익균이 담겨 있어 하루 한 알 복용이면 충분하다. 설사와 변비 등 장 트러블이 있는 사람과 항생제 복용으로 대장 내 유익균이 파괴되어 있는 사람에게 우선 추천한다.
- 변비와 치질, 차마 말할 수 없는 고통

뇌졸중은 발작 직후의 초기 대응이 평생의 결과를 낳는다. 혈전용해 치료는 3시간 이내에 시작되어야 효과적이다. 그러나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서 CT 등 검사를 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2시간 이내에 도착해야만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119 구급 요청이다. 때론 무책이 상책일 수 있다. 적어도 뇌졸중에 관한 한 그러하다. 아무 것도 하려 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 훈수는 모두 무시하자. 무조건 119 버튼부터 눌러야 한다.
- 뇌졸중, 순식간에 행복을 앗아가는 가정파괴범

민간요법에 현혹되면 안 된다. 지금은 암 환자들에게 ‘개똥쑥’이 대유행이라고 한다. 일부 방송에서 몰지각하게 개똥쑥의 효능을 과대포장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개똥쑥 농축액을 먹고 간이 망가져 항암제 투여 도중 숨지는 일도 보고되고 있다. 각종 버섯에서부터 미더덕, 산나물, 심지어 복어 독까지, 암을 고친다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다.
- 암 환자를 위한 조언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을 것인가 아닌가는 결국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여러분의 호주머니 상태와 성생활 패턴에 따르면 된다. 어느 경우든 콘딜로마와 같은 성병이 우려된다면, 그러니까 섹스 파트너가 많거나 아니면 적더라도 나에게 병을 옮겨올 가능성이 높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가다실을 고르는 게 옳다. 그러나 섹스 파트너가 소수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면 자궁경부암을 좀 더 확실히 예방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차원에서 서바릭스를 권하고 싶다. 만일 남성이라면 자궁경부암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당연하게도 콘딜로마 성병을 막기 위해 가다실을 골라야 할 것이다.
- 자궁경부암과 백신, 빈궁마마로 살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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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의료 서비스, 잘 알고 소비하는 똑똑한 소비자 되기! 의학 정보의 홍수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은 과연 진실일까? 병원에서 권하는 시술과 수술, 정말 꼭 필요한 걸까? 어떤 병에 특효약이라는 음식, 진짜 몸에 좋을까? 넘쳐나는 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의료 서비스, 잘 알고 소비하는 똑똑한 소비자 되기!

의학 정보의 홍수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은 과연 진실일까?
병원에서 권하는 시술과 수술, 정말 꼭 필요한 걸까?
어떤 병에 특효약이라는 음식, 진짜 몸에 좋을까?
넘쳐나는 의학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지식의 옥석을 가려낸다!


이 책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질병과 건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각 분야 전문의들과 함께 1년 동안 만들어 온 본격 메디컬 토크쇼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에서 그 핵심 정보만을 간추렸다. 각 질병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미디어에 넘쳐나는 의학 정보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가려내 명쾌하게 풀어주어 재미를 더했다. 또 ‘닥터 홍의 한 줄 처방’은 주치의가 환자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느낌으로 독자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다이어트, 술, 담배, 영양제 등 건강한 삶의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을 다루었고, 2장에서는 감기, 관절염, 변비와 치질처럼 흔히 접하는 불편한 증세와 질병을 다루었다. 3장은 심장병과 뇌졸중, 당뇨 등 성인병을, 4장은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인 암에 대해 다루었다. 5장은 현대의학의 새로운 화두인 부교감신경과 면역, 피로에 대한 내용을 담아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법을 안내한다.

▶ 이 책의 특장점

- 생활습관부터 가벼운 질병, 중증질환까지 폭넓게 다루는 ‘내 몸을 위한 건강 교과서’!
- 방송 중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회차만을 모아 저자가 원칙과 근거를 갖고 재집필!
- 질병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미디어에 넘쳐나는 의학 정보에 대한 진실과 거짓 가리기!
-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닥터 홍의 따뜻하거나 따끔한 한 줄 처방!

내 몸을 위한 건강 교과서!


각종 신문이나 잡지, TV는 물론이고 인터넷에도 의학 정보가 넘쳐난다. ‘닥터 네이버’, ‘닥터 구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넘쳐나는 의학 정보들, 과연 믿을 만할까?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게다가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민감한 사안들도 있다. 가령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관된 답을 구하기 어렵다. 또 같은 엑스레이 촬영 사진을 두고 디스크 수술을 하자는 의사도 있고, 그냥 두자는 의사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체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옳은가?

책은 이러한 우리의 궁금증에 대해 제대로 답해준다. 논란의 핵심, 그 배경과 현실 상황, 객관적인 연구결과 등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옳은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책에서 개별 질병에 대한 해결책이나 처방을 말하지 않는다. 그건 의사들의 몫이라고 잘라 말한다. 이 책은 국민 개개인이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를 촉구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과 판단 근거를 제시한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어떤 수술을 받을지, 어떤 검사를 할지, 어떤 약을 먹을지를 선택하고 판단할 근간이 되는 의학 상식과 원칙을 갖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생활 습관을 공개함으로서, 독자들의 ‘전문가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궁금증에 답한다. 어떤 영양제를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사진 상으로는 심각한 디스크를 어떻게 수술 없이 관리하는지, 안 먹을 수 없는 술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저자의 해결책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닥터 홍의 따뜻하거나 따끔한 처방!

“닭에게 주인의 손은 고마운 존재입니다. 매일 자신에게 모이를 던져주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손만 보이면 졸졸 쫓아다닙니다. 그러나 수년 후 모이를 먹고 살이 포동포동 찌면 고마운 주인의 손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목을 비틉니다. 우리가 무심코 행동하는 건강에 나쁜 습관들은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머리말 중

술과 담배를 한다고, 기름지고 단 음식을 좋아한다고, 운동을 안 하고 뒹굴거린다고 해서 지금 당장 무슨 탈이 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들을 지속하면 ‘고마운 주인의 손’처럼 언젠가 그것들 자신의 목을 비틀게 될지도 모른다. 건강은 결코 단숨에 얻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닥터 홍의 한 줄 처방’과 ‘미디어 피싱, 진실을 가린다’ 코너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혹은 궁금해 했던 건강 정보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들에게서는 잘 들을 수 없었던 따뜻하거나 따끔한 한 마디를 보탠다. 건강은 ‘건강한 하루’가 평생 쌓여야 가능하다는 것.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검증 안 된 의학 정보에 매달리기보다 건강한 일상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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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 jw**004 | 2014.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요즘 의학정보의 홍수속에 똑똑한 의료소비자가 되기 위해 꼭 읽어할 책이다. 이미 평균수명이 ...
    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요즘 의학정보의 홍수속에 똑똑한 의료소비자가 되기 위해 꼭 읽어할 책이다.
    이미 평균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요즘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들 세대의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무수히 쏟아져 있는 근거없는 지식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책은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팁을 알려준다. 요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영양제에 대한 의문이 늘어나는 게 사실이다.
    자연적으로 섭취하자는 게 내지론이나 정보와 소비의 홍수속에 사실 몇가지 늘어 놓고 먹는 것이 나를 포함한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궁금했던 의학정보들에 대해  취해야 할것과 버려야 할것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주변에서 혈관질환으로 돌연사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닥터홍의 한줄 처방을 통하여 중요한 이유들과 필요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의 결과지를 보면 HDL 이나 LDL 의 관련하여 결과지는 덩그라니 날아오니 자세한 설명을 듣기는 힘든게 실정이었는데 조금더 자세히 설명해 주니 자신의 연령에 맞도록 수치를 적정히 유지해나가면 안심해 도 될 듯하다.
    특히 많은 도움이 된것은 주변에서 요즘 많이 발명하여 흔히 듣는 갑상선암 질환에 대해서다. TV 를 통해서 이미 크게 염려안해도 되는 암종류라고  들어왔다. 지나친 건강염려증으로 필요이상으로 널려있는 의학 지식들이 과다한 건강염려증으로 되는건 아닌지 크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사실 이 책은 처음 접해보는 현직 의사가 쓴 책이라서(물론 다른 영역의 책도 있지만) 상당한 기대가 있었다.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도록 팁과 함께 정보들을 포함한 틀리게 알려진 정보들을 짚어 주는 부분이 상당부분 맘에 들었다. 100세 시대 곰꼼하게 건강관리를 잘해서 누구나 팔팔하게 살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한다. 
     
  •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특히 이제는 100세 시대! 단순히 오래 사는 데에만 의미를 두는 것...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특히 이제는 100세 시대! 단순히 오래 사는 데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중점에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해 소홀하기 쉽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여기 저기에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고, 마음이 동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비법이 나에게도 건강을 되찾는 방법이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독이 되는 정보도 태반이다. 그 정보를 어떻게 구분해야할까?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각 분야 전문의들과 함께 1년 동안 만들어 온 메디컬 토크쇼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가 책으로 엮였다. 1년 동안 방송된 것 중 핵심 정보를 모아서 책으로 낸 것이다. 사실 나는 방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기에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시원시원한 느낌의 방송일 것이라 짐작된다.
     
     이 책의 표지에는 '힘 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 되기'라는 말이 있다. 힘 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지식을 가져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지식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 헷갈리기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의학 정보를 갖추고 판단을 하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총 5 파트로 나뉜다.
    생활습관바로잡기, 흔한 증세 다스리기, 성인병 바로 알기,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 암, 현대의학의 새로운 화두 부교감신경과 면역염증
    각 이야기의 끝에는 붉은 박스로 '닥터홍의 한줄 처방'이라든가 '미디어 피싱 진실을 가린다!'로 핵심 정리를 해준다. 이 책의 장점은 한국 의사의 시각으로 현대인들에게 나타나기 쉬운 질병을 정리해주고, 생활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다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담없고, 책을 읽어나가는 데에 술술 막힘이 없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미심쩍은 정보를 명료하게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논란이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저자의 의견이 '정답'이 아닌,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나를 점검하는 기회 | ke**006 | 2014.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힘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어야하기에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로 책을 펼쳐...
    힘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어야하기에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로 책을 펼쳐봅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 또한 다시 다잡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닥터 콘서트는 시작할때 시청자들께 두가지 약속 하고 있습니다
    첫째,,,정직하자는 것
    둘째,,,깊이 있는 정보를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50회에 이르는 방송대본 중 알아두면 요긴한 내용들만 추려 우리 모든 환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기본적이고도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끔 펼쳐져 있습니다
    이책은 다섯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장에서는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을 다루고
    울째장에서는 흔히 접하는 불편한 증세와 질병을 다루었답니다
    셋째장에서는 심장병과 뇌졸중 등 성인병
    넷째장에서는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인 암
    다섯째장은 현대의학의 새로운 화두인 부교감신경과 면역.피로에 대한 내용을 담아져 있습니다
    사실 다섯개의 장을 보면서 바로 지금 현재 내가 느끼고 내가 알고 싶은 내용들이 이곳에 다 나와 있는 듯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대 병들때문에 사실 조마조마 하면서도 어느 누구하나 정확한 언지를 주는 분들이 없죠
    병원에서도 무조건 병이다 싶으면 바로 수술로 직행
    어떤 대책과 어떤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의료진들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환자들을 이용하고 있죠
    생활 습관 바로 잡기가 사실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요즘 엄청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참 힘들어요
    사실 요즘 또 한간에는 아침 먹는 것이 안 좋다는 말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사실 태어나 거의 지금까지 아침을 챙겨먹어서인지 아주 건강한 편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결혼 신랑과 아이들 모두 지금까지 아침을 먹고 있는지라 우리 아이들은 시리얼,빵 간단한 음식은 끼니로 생각 안하고 무조건 밥,,,세끼 다 먹어야 되는 줄 알아요
    얼마전 초등생 울큰애가 맹장이 터져 수술을 했는데 사실 엄마인 나로썬 왜 어린 아이가 이런 수술을 할까 하고 엄청 울었네요 그러면서 혹시 음식 습관이 잘 못 되어 있는지 요즘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이 수술 후 될 수 있으면 외식을 안하려고 노력하구요 고기 덜 먹일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꼭 고기를 먹고 싶어하고 외식을 하고 싶어하니 내가 식습관을 잘못 들인듯 하다는 생각에 요즘 먹거리에 신경을 쓰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밥도 현미와 1대1로 섞어 꼭꼭꼭 많이 씹게 하고 나름 습관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눈에 띄는 부분 커피,,,ㅋㅋㅋ
    사실 전 하루 믹스로 10개 정도 마시고 블랙으로 몇잔 더 마시는 커피 애호가라고 할까요
    커피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전 사실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요즘 귀가 멍해 병원도 다녀왔건만 몇군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무조건 쉬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피로,,,이게 나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욕심이 많아서인지 쉬는 시간 자는 시간도 줄이면서 하다보니 아마 그것을 커피로 의존하고 있나봐요
    그렇다고 커피 끊는다고 금단현상은 없어요
    전 그런 것 별로 없고 저녁에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니 그래서 전 눕는 경우가 별로 없죠
    그렇게 피곤으로 쌓여져 있는 나를 이책을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다니는 병원장님들의 말씀이 맞네요
    "엄마는 아무 문제 없다,,,그냥 쉬라,,,아무것도 하지말고 잠좀 자라,,,"
    이책에도 그런 정답이 보이는 군요
    피곤한 사람이 커피에 의존하는 것은 돈이 필요할때 일해서 벌기보다 은행에서 대출 받는 것과 같다고,,,
    그동안 영양제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제 어떤 영양제를 어떻게 복용하고 어떤 종류를 먹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된다 그동안 주위에서 팔고자 하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말을 해와 믿어지지가 않았는데 이젠 어떤 영양제를 섭취하며 뭘 먹어야하는지 영양제의 종류에 대해 정확하게 내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와 탈모에서도 우리가 생활에서 너무나 자주 겪고 있는 문제들이다
    아마 다이어트,술, 담배,커피,영양제,피부,탈모가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민거리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답을 얻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생활습관만 바로 잡아도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생활 습관부터 점검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감기 위장병 뼈와 관절 두통 불면증 우울증 변비와 치질 흔히들 접하고 사람들이 이런 증세로 많이들 호소하면서 많은 분들이 약으로 의존하고 있슴을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시간을 다투지만 심장병은 그야말로 분초를 다툰다
    3분만 심장이 뛰지 않아도 뇌세포가 죽기 시작
    4분이 지나면 뇌사에 빠진다
    뇌졸중은 서너시간버틸 수 있지만 심장병은 단 4분만에 생사가 엇갈린다
    협심증은 대개 쉬면 좋아지지만 심근경색증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사망한다 예방으로
    금연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뱃살을 빼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야 한다
    아스피린은 하루 한알씩 소량의 복용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심장병을 예방하나 아수피린은 약이다 위궤양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의사의 처방아래 복용하는 것이 좋고 비상시에 대비해 아예 혀 밑에 녹이는 니트로글리세린 알약을 가정이나 사무실 자동차등에 비치해 두는 것도 권장 만의 하나 심장병 발작 시 생명을 건지는 데 도움이 되며 심장병 예방으로 오메가 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과 레드와인
    포도 껍질속에는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 3는 호두에도 많이 들어 있어 매일 저녁 식사후 호두를 안주로 곁들여 레드와인을 한두잔 마신다면 심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인병이 얼마나 무섭고 엄청 난지 또 다시 피부로 느껴 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병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지만 면역력일 떨어지고 힘들때 나타나는 현상에 이기지 못하고 병에 걸리기에 나의 삶을 다시 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열심히 산다가 이제 살만하면 엄청난 일을 겪는 모습이 생각이 나는군요
    살만하면 그때 나의 몸에 면역력도 떨어지고 뭔가 나타나는 현상
    이제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읽으면서 느껴 봤습니다
    정말 무섭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계속 두려움에 떨고만 있을 수 없으니 이제 내 몸을 위해서 느리게 휴식도 해야겠고 여유를 가지면서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주어지는 검사를 통해 미리미리 나의 몸상태를 체크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껴봅니다
    집에 필독서로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닥터 콘서트 | gz**e1 | 2014.0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방송에서 자주 뵌 분의 책이란 친근감있게 읽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한 책이라 그런지 다른 건강에 관련된 책과는 다...

    방송에서 자주 뵌 분의 책이란 친근감있게 읽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한 책이라 그런지 다른 건강에 관련된 책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책을 쓰기 위해 원고를 준비한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듭니다.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에 비해 다른 느낌이 몇가지 들었는데 (정보도 새로운 것이 많이 있어 흥미로우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합리적으로 약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권장한다. 

    (2) 방사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약한 검진이라도 안 맞는 것이 낫다. (그러나 검진을 안해서 발견하지 못하여 병을 키우는 오류는 제외)

    (3)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현대병을 설명


    예전에 세상을 바꾸는 15분에 출연하셔서 암에 비하여 더 무서운 혈관 건강에 대해 강의하신 적이 있는데 비슷한 내용을 다시 보고 다시 한 번 이 병의 무서움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7가지 건강 지표를 비롯하여 새로운 정보가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암을 비롯하여 대상포진이나 루프스병  등 최근 면역계질환이 주위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모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치료법이 명확하게 나온 것은 없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원시인의 상태와 현대인을 비교하면서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면역계  질환이 나온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저도 심각하지는 않지만 몸이 알러지성이 된다던가 약한 염증이 보이는 등 연관되는 증세가 느껴지므로 저자의 설명으로는 미네랄 복용(시금치에 많다)과 숙면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니 이를 생활에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유 마시는 것을 긍정적으로 쓰셨는데 최근 최근 이에 대해 반대의견이 많아서 (칼슘 흡수는 안되고 성장 호르몬이 많아 암세포만 키운다는 등) 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들었으면 합니다.

  •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 쌓기 - 닥터 콘서트   환자가 될 것인가, 의료 소비자가 될 것인가?유통업계의...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 쌓기 - 닥터 콘서트
     

    환자가 될 것인가, 의료 소비자가 될 것인가?
    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의 권리와 위상을 시간이 지날 수록 상승시켜왔지만, 의료 분야는 정반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같이 발전된 의료기기들은 예전에는 미처 찾아내지도 못했던 작은 질병까지도 조기에 관측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른 치료의 범위확대와 조기치료의
    니즈가 커지다보니 의료계의 위상은 소비자를 뛰어 넘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 받기란 그야말로 줄서기의 연속이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 진료실에 들어가봐야 간단한 문진으로 허무하게 결론이 난다.

    안 아픈게 최고다.
    비용, 정신, 육체적인 모든 면에서 그렇거니와 병원에서 아니꼬운 낭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프지 말자.
     
    정보의 대중화로 인터넷에서는 많은 의학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
    네이버에서 특정 질병명만 검색해보면 백과사전식으로 제공하는 질병 정보에서부터 지식인을 통한 질문과 답변들, 의사가 답변하는 전문가 답변, 각 종 블로그, 병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들.
    의학 관련 교양서적을 비싼 돈으르 주고 서점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왠만한 지식과 궁금증을 의학정보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는 거짓 정보도 많다는 대목이다.
    어떻게 제대로된 정보와 그렇지 못한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가는 유저의 문제이겠지만 워낙 전문적인 사항이다 보니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유용한 건강상식 컨텐츠들 중 한두가지 심각한 정보오류는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실제 인터넷에는 심장발작시 대처법에 거짓 정보가 등장해서 정반대의 조치를 안내하는 컨텐츠가 문제가 된 사례도 있다.

    그러니만큼, 건강정보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믿을만한 저서가 저술한 도서를 통해 알아두고, 특별하거나 저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례의 경우에 인터넷 정보는 물론 의료업계에 직간접적으로 정보를 요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의료 소비자에게 필요하다.
     
    요즘 유행하는 ㅇㅇ콘서트라는 제목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의 목적이 무엇인가는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대한민국 병원 문턱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그러나 매우 심각한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방안들을 무겁지 않는 마음으로 전체적으로 조망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이다.
    가끔 복잡한 의학용어가 튀어나오긴 하지만 의료지식이 많지 않아도 하나 하나 풀어가듯 설명해놓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
     
    특히 30,40,50대 나이를 먹어가며 위험성이 피부에 와닿게 되는 한국인의 주요사망 원인 암, 심장질환, 성인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생활습관상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안내하고 있어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로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기에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의 반복과 유사한 일반적인 서술 부분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목적이 있었딘 하지만 이 책만의 강점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대목이 딱히 없다는 부분이 아쉽다.
    예를들어 고혈압에 대해 원인과 증세, 고쳐야할 습관 들에 대한 설명은 일목요연하지만 다른 책이나 컨텐츠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정보라던가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이 보다 자세히 나와있었더라면 어떨까 싶다.
     
    남성은 남성의 주요 질병을 잘 알지만, 여성의 질병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내나 딸, 어머니가 마주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이해하고 상식적인 지식을 쌓아둘 수 있는 기회도 책읽기의 장점이 될 것이다.
    성별 질병에 대한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닥터 콘서트를 읽어나가며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다.

    보다 자세한 질병예방법과 치명적이긴 하나 발병률은 좀 낮은 이번 책에 소개되지 않은 다른 질병에 대한 이야기도 2번째 도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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