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11 22 63. 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60174645
ISBN-13 : 9788960174641
11 22 63. 2 중고
저자 스티븐 킹 | 역자 이은선 | 출판사 황금가지
정가
15,800원
판매가
14,000원 [11%↓, 1,8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12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80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9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8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7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시간여행을 떠나 대통령 암살을 막아라!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이 들려주는 시간여행 이야기 『11/22/63』 제2권. J.J. 에이브럼스 제작, 제임스 프랭코 주연의 드라마 《11.22.63》의 원작소설이다.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여행자의 이야기를 통해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전미 베스트셀러를 1년 동안 석권하였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1년 LA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 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소설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 오스왈드를 추적하면서 냉전시대 미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아르바이트로 대입 검정고시 준비반을 가르치는 서른다섯 살의 교사 제이크 에핑. 어느 날 동네 음식점의 주인이자 친구인 앨이 그에게 자신의 가게 창고가 1958년의 어떤 날로 이동하는 입구라는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불치병에 걸린 자신이 해내지 못한, 케네디의 암살을 막으라는 임무를 맡긴다. 세상이 더 나아질 거라는 앨의 말에 제이크는 위험한 모험에 뛰어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킹
저자 스티븐 킹은 세탁 공장, 건물 경비원에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쇼생크 탈출」, 「그린마일」, 「미저리」, 「샤이닝」 등 대표적인 할리우드 영화의 원작자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1947년 미국 메인 주에서 태어났다. 킹의 어머니는 가정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아들을 키우기 위해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킹은 다른 가정의 아이들과 달리 따뜻한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날 수 없었다. 성인이 되어서는 생계를 위해 세탁 공장 인부와 건물 경비원 등을 전전해야만 했으며, 1971년에는 작은 공립학교의 영어 교사 자리를 얻었지만 수입은 여전히 날아드는 청구서를 처리하느라 바쁠 정도로 적었다. 그는 각종 성인잡지에 단편 소설을 싣고 그 돈으로 밀려드는 청구서들을 해결해야만 했다. 1973년, 첫 장편 소설 『캐리』로 대형 출판와 계약하기 전까지 킹의 삶과 꿈은 끝없는 구렁텅이의 연속이었다. 『캐리』로 일약 스타 작가로 등극한 스티븐 킹은 이후 20여 년 간 텔레비전 물을 포함한 5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단연 현대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아 왔다. 스티븐 킹은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감독을 하기도 했으며(「Maximum Overdrive」), 다른 감독들의 영화에 종종 카메오로 출연했다. 평범한 일상을 단번에 엄청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은 극장용 영화와 텔레비전 극을 합쳐 70편이 넘게 영화화되어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가운데 주요 작품으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초인지대(The Dead zone)」, 로브 라이너의 「미저리」, 프랭크 다라본트의 「그린 마일」, 「쇼생크 탈출」, 「미스트」, 로렌스 캐스던의 「드림 캐처」 등이 있다. 킹의 수상 경력은 1996년 처음으로 받은 오 헨리 문학상에서 시작하여 휴고 상, 브람 스토커 상, 네뷸러 상, 세계 환상 문학상 등 셀 수 없을 정도이며, 2003년 한 해만 해도 전미도서상 외 미국 공포 소설 연합회 상 단편집 부문에서 상을 받고 미국 공포 소설 작가 연합회가 수여하는 공로상도 받았다. 2007년 4월 미국 추리작가협회(MWA)가 미스테리 장르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거장 상(Grand Master Award)을 수상했다.

목차

4부 새디와 장군
5부 11/22/63
6부 그린 카드맨

에필로그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시간여행을 통해 서거한 대통령을 되살린다면?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흡인력으로 전미 베스트셀러를 1년 동안 석권한 스티븐 킹의 최신작.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자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간여행을 통해 서거한 대통령을 되살린다면?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흡인력으로
전미 베스트셀러를 1년 동안 석권한 스티븐 킹의 최신작.


초판 100만 부를 인쇄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자 신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바꾸어 놓는 작가인 스티븐 킹의 최신 대작 『11/22/63』이 출간되었다. 『11/22/63』은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특히 스티븐 킹만의 개성넘치는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최신 화제작이자, 21세기 들어 출간된 스티븐 킹의 책 중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성 또한 인정받아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 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양들의 침묵」 조너선 드미 감독이 영화화 중이다. 결말을 담은 2권은 12월 첫 주에 출간된다.
“과거는 바뀌길 원치 않거든요. 바꾸려고 하면 저항을 해요. 변화의 가능성이 클수록 더 심하게 저항을 하죠.”-본문 중

역사적인 사건을 바꾼다면, 세상은 더 나아질까?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자 경제 불황과 냉전, 핵전쟁의 공포가 극에 치닫던 시기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리더이지만 불운한 운명을 맞이한 존 F. 케네디. 50년이 지난 지금까지(2012년 11월 22일이 49주기이며, 암살 사건은 1963년 11월 22일 벌어졌다.) 미국인들의 가슴에 가장 큰 상처로 남은 사건이다. 하지만 반세기가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암살범인 오스왈드가 어떻게 암살을 시행하게 되었는지, 그의 배후가 누구인지…… 오스왈드가 교도소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면서(오스왈드를 살해한 범인 또한 의문의 교도소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사건의 진실은 미궁으로 빠지고 말았다. 스티븐 킹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면서 쿠바와 핵 대치 등 냉전시대의 미국을 현장감 있게 묘사한다. 그리고 만약 존 F. 케네디가 서거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상은 과연 더 나아졌겠는가? 라는 궁금증의 해답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풀어간다.

시간여행자, 위태로운 함정에 빠지다.
읽는 이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글솜씨와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

스티븐 킹은 신작에서 위태위태한 시간여행의 이야기를 창의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발상으로 풀어나간다. 『11/22/63』은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 갈 수 있는 초능력은 부여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시간여행은 무조건 1958년의 지정된 한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사건이 벌어진 건 1963년, 시간여행자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만 암살 사건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그 긴 기다림 중에 실수라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리셋된 1958년의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때문에 주인공은 과거 세계에서 시종일관 외줄을 타는 듯 위태위태한 상황과 끊임없이 마주해야만 한다. 게다가 미래에 영향을 주는 작은 일이라도 바꾸려고 하면, 의문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터지며 방해한다. 그리하여 과거의 거센 위협과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마침내 주인공은 존 J. 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의 뒤를 추적하며 역사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줄거리
아르바이트로 대입 검정고시 준비반을 가르치는 서른다섯 살의 교사 제이크 에핑.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을 주제로 작문 리포트를 쓰라는 숙제를 내주었는데, 학교 경비를 맡고 있는 해리 더닝의 리포트를 읽고 충격에 빠진다. 그 리포트는 50여 년 전 퇴근을 한 아버지가 대형해머로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서술한 섬뜩하고 잔인한 이야기였다. 이 리포트를 기점으로 제이크의 인생 역시 해리처럼, 1963년의 미국처럼 180도 달라진다. 그로부터 얼마 안 있어 동네에서 음식점을 하는 그의 친구 앨이 제이크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의 가게 창고가 과거, 그러니까 1958년의 어떤 날로 이동하는 입구라고 말이다. 앨은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지금까지 집념을 불사르던 임무를 그에게 맡기는데, 그것은 바로 케네디의 암살을 저지하는 것이다.
케네디를 살린다면, 베트남전이나 세상을 혼란스럽고 우울하게 만들었던 수많은 일들이 사라지고 세상은 더 나아질 거라는 앨의 말에, 제이크는 위험한 모험에 뛰어든다. 그리고 나비효과에 대한 첫 실험으로, 해리 더닝의 아버지가 그의 가족들을 살해했던 그날의 사건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건 여행을 시작한다.

『11/22/63』은 추억, 사랑, 상실, 자유의지, 숙명에 대한 묵상이다. 질문의 해답들로 가득한, 이를테면 나팔총과도 같은 작품이다.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역사는 바뀔 수 있을까 아니면 고무줄처럼 계속 제자리로 돌아올까? 사랑하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게 뭉뚱그려진, H. G. 웰스 이래 가장 뛰어난 시간여행서다. 킹은 이 작품에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심연과도 같은 현실…… 다가갈수록 점점 더 신비로워지는 역사……. 이 작품은 아주 로맨틱하면서도 비관적이다. 사랑의 가능성에 있어서는 로맨틱하지만, 그 밖의 다른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는 비관적이다.
- 〈뉴욕타임스〉

기대했던 즐거움이 켜켜이 숨이 있는 작품. 마음씨 착하고 삶의 상처가 있는 인물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실감 나는 대화와 공간 속에서 펼쳐져 쉽사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우리는 킹의 이야기를 통해 (JFK도 했던 말이지만) “인생은 불공평하다.”는 증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그는 우리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하고 가장 부유한 작가, 그 이상의 존재다. 22세기로 건너간 시간여행자가 그 시대에도 사랑받는 우리 시대 작가들이 누가 있는지 찾아본다면 그 명단에 스티븐 킹도 들어갈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제프 그린필드

킹의 직업란에 대체 역사학자가 추가되었나 싶었지만, 그렇게 말하면 어폐가 있겠다. 파급효과가 엄청날 수밖에 없는 시간여행을 꿋꿋하게 떠나다보니 역사가 바뀔 가능성이 대두됐을 뿐이니까. 우리는 이미 〈스타트렉〉을 통해 그러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지만 상관없다. 킹은 사랑해마지 않는 메인 주에서 자기만의 규칙을 고수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인 제이크 에핑은 어느 식당 창고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하자, 저 세상에서는 정정하고 건강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평생 필터도 없는 담배를 피운 대가로 암에 걸린 친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1958년으로 건너간다. 1958년은 진정 180도 다른 세상이다. 사람뿐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까지 담배를 피워대고, 첫 번째 세상에서는 요령 없는 멍청이 같았던 에핑이 두 번째 세상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니 말이다. 그런가 하면 리 하비 오스왈드, 잭 루비, 군부와 산업계와 첩보국의 여러 대표들, JFK로 이루어진 1963년 가을 댈러스의 추악한 사건에 개입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까지 포착한다. 하지만 두 번째 변화는 첫 번째 세상의 변화를 유발하기 마련이고, 오스왈드는 스스로 주장했던 것처럼 허수아비에 불과했을지 모른다. “재프루더 영상을 보면 정치적 극단주의의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후기에서 경고했다시피 킹은 케네디가 암살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현재를 살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엄밀히 말해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으면 킹의 상상력은 늘 그렇듯 독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킨다.
- 〈커커스〉

2009년 『언더 더 돔』에 이어 처음으로 발표한 장편소설을 통해 SF에 도전한 호러물의 거장은 이 작품에서도 20세기 중반 미국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대체역사소설 팬이라면 마지막의 반전에 특히 열렬한 환호를 보낼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1/22/63 | j1**9 | 2013.1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간여행이 주 소재이다. 제목인 63년 11월 22일은 케네디 저격이 일어난 날이다. 처음으로 시간여행의 터널을 발견한 ...
    시간여행이 주 소재이다.
    제목인 63년 11월 22일은 케네디 저격이 일어난 날이다.
    처음으로 시간여행의 터널을 발견한 사람은 케네디가 저격당하지 않고 삻아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펼쳐 질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건강상의 문제로 자신이 하지 못한일을 친구에게 부탁한다.
     
    이 책에서의 시간여행은 제약이있다.
    돌아가는 과거의 사간이 항상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이 과거의 사건을 바꾸려할때마다 거센 시간의 저항이 발생한다.
    시간은 과거에 있었던 대로 그대로 있게 하고 싶어한다.
     
    케네디를 살려 과거를 바꾼 후 미래로 돌아왔을때 참혹하게 변해버린 현재를 보고
    역시 과거는 과거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현재를 멋지게 바꾸기위해 과거를 변화시키는 시간여행을 하는 것들은 많았지만
    과거를 그냥 두는 것이 더 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처음 접한 책이다.
  • 11/22/63 (2권) | to**to4335 | 2013.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을 막으면 많은 일이 달라질거란 생각으로 시간여행 속으로 발을 들여 놓은 제이크 에핑의 모험을 담은...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을 막으면 많은 일이 달라질거란 생각으로 시간여행 속으로 발을 들여 놓은 제이크 에핑의 모험을 담은 '11/22/63' 1권에서는 1958년 시점으로 세번째로 들어 간 제이크의 여정을 끝으로 이야기가 끝이난다. 기대감을 안고 2권을 펼쳤는데 내가 짐작했던 것과는 달리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리 오스팔드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보다는 제이크가 매료된 여인 '새디'와의 로맨스가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어 스릴러 소설이라기보다는 로맨스 소설처럼 느껴지는 면이 많았다.
     
    도서관 사서교사로 일하고 있는 새디를 알아갈수록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빠져드는 제이크는 자신의 시대가 아닌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생들의 연극을 통해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사랑하는 여인 새디와의 로맨스는 생활의 활력은 물론이고 그가 살아가는 의미를 갖게 만든다.
     
    이런 와중에도 결코 그만둘 수 없는 것이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리 오스팔드'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다. 이미 앨스의 식당 주인 '앨'을 통해서 오스팔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는 끝났지만 무려 5년이란 시간을 공을 들여 만일의 경우는 물론이고 자신이 죽여야만 하는 오스팔드란 인물에 대해 파고들수록 오스팔드의 가족으로 인해 제이크는 번뇌하게 된다.
     
    완전한 이혼녀가 아닌 새디와의 관계는 항상 조심해야 할 상황이지만 두 사람에 대한 소문은 작은 마을에 은연중에 비밀아닌 비밀로 자리잡게 된다.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그들의 관계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와중에 새디와 제이크가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상황으로 인해 새디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커다란 상처를 그만 얼굴에 갖게 된다. 다시 예전의 아름다운 새디로 돌려 놓고 싶은 마음에 제이크는 남모를 결심을 하게 되는데....
     
    모든것은 제이크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이크가 막고자 하는 일은 새디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켜 암울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솔직히 1권이 더 좋았다. 2권은 1권에 비해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다.
     
    로맨스소설이라는 느낌이 강한 2권이지만 오래간만에 스티브 킹의 소설을 만족하면서 읽었다. 역사속 대통령의 죽음을 둘러싼 시간여행이란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도 좋았으며 만만치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쉼없이 읽어내려 갔을 정도로 흡입력도 좋았다.
     
    과거는 결코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누군가 일부러 변화를 만들 때에는 그만한 댓가를 각오해야 한다. 시간여행... 우리의 미래는 분명 시간여행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때 시간여행을 한 사람이 만들어 낸 작은 행동이 미래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생각만 해도 섬뜩하며 아무래 과학이 발전해도 시간여행을 할 정도로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다만 책이나 영화, 드라마를 통해서 시간여행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 11 22 63 - 스티븐 킹 | io**upply | 2012.1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의 모든 것은 ‘진짜’와 ‘가짜’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세상의 모든 것은 ‘진짜’와 ‘가짜’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 느끼고, 느낀 점을 다시 표현한 것이라 할지라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그것은 타고난 재주일 수도 있고 노력에 의해 어떤 경지에 이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소설을 ‘진짜’와 ‘가짜’로 구분할 수 있다면 이 소설은 ‘진짜’에 속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무언가를 억지로 쥐어 짜낸 듯하여 어설퍼 보이는 글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로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런 글입니다. 하지만 스티븐 킹의 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나의 단어나 상황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쉴 새 없이 굽이치며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그건 억지로 만들어 낸 서술이 아니라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서술입니다. 그래서 그의 글에선 어설픈 느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약간 삐딱한 표정으로 ‘그래서 어쩌란 말인데’라는 미국식 개그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지만, 그 느낌이 전혀 과장되거나 작위적이지 않습니다. 보통의 영미권 스릴러 소설과 다르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장황한 표현들도 사실은 스스로가 엄청나게 절제한 후 배출한 느낌의 것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글이라는 표현수단으로 한정하지 않았다면 그는 우리에게 더 장황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끊임없이 들려주었을 거라고 봅니다. 내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더라… 하며 말입니다.
     
     
        소설 『11 22 63』은 쉽게 말해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는 시간여행의 토끼굴을 통해 한 남자가 과거로 향하고, 1963년 11월 22일에 암살당할 운명인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구하려 한다는 내용의 SF소설입니다. 아무래도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해야하는 만큼 사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소설의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을 갖도록 하려했을 겁니다. 그런 노력의 흔적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조사 내용을 소설에 무리해서 담으려 했기 때문일까, 사실 소설 중반에는 하품이 나올 정도로 지루한 전개가 꽤나 길게 이어집니다. 오스왈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장면들이 그러합니다.
     
     
        반면 현재의 남자와 과거의 여자가 만나 서로 밀고 당기고 사랑을 나누는 장면들은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내가 지금 무슨 일 때문에 과거로 왔던가 라며 멍한 기분에 휩싸일 정도로, 큰 뜻을 품고 과거로 향한 이유를 깡그리 다 잊게 만들 정도로, 영혼을 쏙 빼놓고도 남을 정도의 사랑…, 사랑…, 그리고 사랑… 오!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이여.
     
     
        어쩌면 실제로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하고, 어차피 현재로 돌아가면 무의미해질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도록 한 것이 작가가 의도한 장치였을지 모릅니다. 일종의 최면처럼 말입니다. 1960년대 과거에서의 생활을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이 들도록 유도하며 천천히 녹아들게 하면서 과거로 온 목적을 잃게 만들고, 중요한 일에 대한 질문에 혼돈을 느끼도록 한 것입니다. 결국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시간 여행 소설이 보일 수 있는 전형적인 갈등 구조와 어느 정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을 보이며 천 이백여 페이지에 걸친 장황한 이야기는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결말입니다. 시간 여행을 다룬 소설은 항상 보통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는 듯합니다. 이번 소설을 통해 스티븐 킹의 쫀득쫀득한 글로 풍덩 빠져들 토끼굴을 발견한 듯해서 매우 기쁩니다. 그런데 스티븐 킹의 토끼굴을 아무리 휘젓고 다녀도 중심을 다잡고 있을 어떤 일정한 화음이 반복된 소리를 내는 듯해서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의 글은 항상 비슷한 느낌의 화음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족스럽고 익숙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즐겨 읽나 봅니다. 매번 보통 이상의 ‘진짜’소설을 발표하기 때문에. 그의 소설은 반복되기 때문에.
     
     
     

     
     
        2011년이 그때처럼 멀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제이크 에핑이 그때처럼 멀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텍사스 한복판, 파티로 불을 밝힌 체육관 안에서 테너 색소폰이 흐느껴 울었다. 그 소리가 달콤한 산들바람에 실려 밤공기를 갈랐다.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은밀하게 유혹하는 드럼 연주도 들렸다.
        나는 그 순간,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을 했던 것 같다. (33쪽)
     
     
        과거는 화음을 추구한다는 말을 달리 표현하면 ‘역사는 반복된다.’가 되지 않을까? (193쪽)
     
     
        ‘잊자.’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미 엎질러진 물. 돌이킬 수도 없는걸.’
        사실 돌이킬 방법이 있긴 했지만. (349쪽)
     
     
        ‘이게 다 한 작품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게 진짜 목소리이고 어느 게 되돌아온 가짜 목소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완성형에 가까운 메아리로구나.’
        모든 게 퍼뜩 선명해지는 순간이 찾아오면 세상에는 별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사실이겠지만, 이 세상은 외침과 메아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기계 장치에 불과하다. 톱니와 바퀴로 이루어진 척하지만,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신비로운 유리 덮개 밑에서 시간을 알리는 꿈의 시계인 척하지만 그게 아니다. 그 뒤에는 뭐가 있을까? 그 밑에는, 그 주변에는 뭐가 있을까? 혼돈, 폭풍. 망치를 휘두르는 남자들, 칼을 휘두르는 남자들, 총을 쏘는 남자들, 군림할 수 없는 게 있으면 왜곡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게 있으면 비하하는 여자들. 조명 하나 외로이 비추는 무대에서 어둠을 무릅쓰고 춤을 추는 인간들, 그 주변을 에워싼 공포와 상실의 세계. (399쪽)
     
     
        안녕, 새디.
        당신은 나라는 사람을 모르겠지만, 사랑해요, 달링. (720쪽)
     
     
        그녀는 꿈을 꾸는 사람처럼 내 손을 잡는다. 그녀는 정말로 꿈을 꾸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다. 달콤한 꿈들이 모두 그렇듯 눈 깜빡할 사이에 끝나겠지만…… 짧기 때문에 달콤한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734쪽)
     
     
     
     
    크롱의 혼자놀기 : http://ionsupply.blog.me
     
     
     
  • 과거의 끈 | hs**9 | 2012.12.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거가 바끼면 미래도 바낀다. 그런데 좋으쪽으로? 나쁜쪽으로? 「11/22/63」2권은 과거와 미래가 여러개의 끈으로 연결...
    과거가 바끼면 미래도 바낀다.
    그런데 좋으쪽으로? 나쁜쪽으로?
    「11/22/63」2권은 과거와 미래가 여러개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고, 과거가 바뀌면 그 끈이 끊어진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미래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현실 자체가 변화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시간 여행 소설이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흥미진진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막기 위한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지는데, 사실 암살을 막은 것 보다는 그에 대한 미래가 더 궁금해진다.
    그리고 미래는 기대와 완전히 반대이다. 과거가 바뀌면서 미래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변경으로 인해 구조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다.
    예상되는 결말이기는 했지만, 미래 사회에 대한 기대가 구조 자체에 의해 변경된다는 설정은 새로웠다.
    스티븐 킹의 이번 소설은 시간 여행이라는 진부한 소재가 새로운 설정으로 인해 매우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이번 소설도 많은 분량으로 인해 지루한 점은 글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 고집 센 과거와의 사투 | ks**n87 | 2012.1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마디로 역시 세계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생각, 절대 배신 때리지 않는다는 생각,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다 쓸어 버리더라도 스티...
    한마디로 역시 세계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생각, 절대 배신 때리지 않는다는 생각,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다 쓸어 버리더라도 스티븐 킹의 <11/22/63> 는 제게는 올해가 가기전에 발견한 또 하나의 대박 작품입니다. 솔직히 1권을 대면 하면서는 그다지 큰 감흥을 받지 못한게 사실입니다.(바로 2권이 이어지질 않고 공백기간을 가지니까 슬그머니 내려 앉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시간차를 두고 2권을 대하니 오히려 이러한 시간차 공격이 독자들의 상상을 더 자극하고 충실하게 내러티브를 밟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궁금해 죽겠는데 얄밉게 후속편이 나오지 않으니까 짜증도 나고 도데체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도 해보되면서 뒤 늦게 찾아오는 기쁨이랄까요)
     
      그 어떠한 수식어(그러니까 유명 리뷰어들이 미사어구를 침에 잔뜩 발라서 논평하는등) 를 첨가 할 필요 없는 그야말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 서거한 대통령을 되살리는 어드벤처 여기에 결코 빠질 수 없는 19+ 로멘스, 마지막으로 첨가된 철학적인 서사등이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스티븐 킹이다라는 찬사가 헛된 말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합니다.
     
      물론 얼핏 들여다 보면 어디선가 익히 많이 본 플롯과 내러티브같다는 느낌, 그리고 다소 황당한(사실은 우울하다고 해야겠죠) 결말등 그다지 변별력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동안 우린 영화나 기타 소설작품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 개인의 무한한 상상력을 근거로 해서 시간 여행이라는 로망에 빠져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약간은 진부한 스토리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역시 사실이구요. 하지만 단언컨데 이번 작품은 그런 염려나 기시감 같은 거 걱정할 것 없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엔터테이먼트 요소와 시간과 삶 아니 좀더 줌업하면 역사라는 철학적 멘트가 정말 맛있게 버무러져 있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한 순간의 감흥을 뛰어 넘는 생각거리를 동시에 던져주는 작품으로 오래토록 잔상이 뇌리속에 남겨질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 지네요. 무엇보다 언어의 마술사 스티븐 킹의 맛깔나는 표현들이 작품을 더 돋보이게 하면서 정말 그 시간대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작중 주인공 조지가 늘 말했듯이 변화는 쉽지 않는 것이지만 특히 과거에서의 변화는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더욱 더 고집이 세고 어렵다는 표현처럼 그 동안 시간여행을 다룬 작품들의 고집 센 끈에서 벗어날려고하는 힘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상상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로망입니다. 여기에 대통령의 암살을 저지해야 한다는 역사적 숙명까지 더해지니 흥미와 상상은 배가 되고 뭔가 뜻하지 않는 반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물론 그 반전이란게 희망적인 요소이길 바라지만 스티븐 킹은 나비효과와 고집 센 과거(토끼굴을 지키고 있는 색깔이 변하는 카드맨등)를 운운하면서 미리 독자들에게 언질을 주고 있죠. 결국 지금 현재는 우리가 그토록 바꾸고 싶어하던 과거를 기반으로 성립되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것이 잘못된 실행이었던 혹은 극히 사소한 변화이었던 간에 과거와 현재는 기타줄과 같이 연결된 하나의 화음이라는 사실에서 벋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팁으로 케네디 암살사건의 배후에 대한 작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죠. 뭐 이게 결정적인 내러티브의 핵이기도 하지만 스티븐 킹은 그저 뻔한 음모론의 재탕으로 흐를 수 있는 스토리를 정말 멋있게 반전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독자분들은 이슈상으로 따지자면 오히려 1865년 링컨 대통령 암살 당시로 스토리가 설정 되었다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사실 어떤면에서 보면 링컨을 되살려 놓은 것이 그 파장 효과면에서는 더 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시간차가 벌어지면 벌어 질수록 현대의 독자들에게 호응도가 떨어질 수 있는 우려도 크지 않을까(사회문화적인 전반의 이해와 공감대등) 오히려 가까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같은 공감대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지 않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되살리고 싶은 대통령이 있다는 플롯 자체가 솔직히 부럽네요. 우리 현대사를 반추해보면 더욱 더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인들의 뇌리속에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존 F. 케네디의 상징성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네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