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한국 10년의 선택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7쪽 | A5
ISBN-10 : 8950912171
ISBN-13 : 9788950912178
한국 10년의 선택 중고
저자 공병호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10,000원
판매가
4,500원 [55%↓, 5,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7년 10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최명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500원 마릴린제임스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500원 제임스박신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9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하나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금일 4시이전의 입금 배송요청 상품은 당일 발송을 하겠습니다.단 예외는 있을수 있습니다.(창고에 있는 상품) 제주지역(항공료 3.000원 기타 섬지역 도선료 추가 되고,군부대 우체국택배는 서울경기 2.000원 기타지역 3000원 추가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97 빠른배송 좋은 책 상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usagi0*** 2020.01.24
2,796 포장, 납기 양호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sac*** 2020.01.13
2,795 책 상태좋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besta*** 2020.01.13
2,794 괜찮네요.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dmsvudd*** 2020.01.08
2,793 매우 만족합니다.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na*** 2019.12.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원칙으로 경제강국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미래 아젠다!

『10년 법칙』『자기경영노트』『희망 리더십』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경영의 비결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익한 조언들을 선사했던 공병호. 전작들이 개개인의 자기계발에 집중하였다면 이번에는 시각을 좀 더 넓혀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과 경제강국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 10년의 선택』은 앞으로 10년 간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가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고, 이를 이룩하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원칙들과 방안들을 정리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고도성장을 지속하는 나라,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나라, 역동적인 나라' 등 대한민국의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9가지로 정리하였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보며 어떤 문제점들이 있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자유주의 원리 확산, 희망이 생기는 지도자 선택, 불필요한 기관 정비, 새로운 노동정책, 자유로운 교육' 등 새로운 대한민국 창조를 위해 차차 이루어야 할 사항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대한민국을 희망적으로 만들 힌트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지향해야 할 목적지를 군더더기 없이 짚어준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화 방안에 들어서기 전에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은 무엇인지, 우리들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은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새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할 것이다.

저자소개

공병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나고야대학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기업원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다. (주)코아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거쳐 (주)교보생명 사외이사와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치밀한 분석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성공전략을 전파해 온 공병호 소장은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송 활동과 경영자문, 그리고 초등학생을 비롯한 중고교생과 일반인을 위한 공병호 자기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국내 최고의 변화관리, 경제경영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양시 성사동 숲 속에 패밀리 레스토랑 오월의 향기를 운영하며, 또 다른 삶에 도전하고 있다.『10년 법칙』『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10년 후, 한국』『10년 후, 세계』『한국, 번영의 길』『공병호의 독서노트』『핵심만 골라 읽는 실용독서의 기술』『공병호의 초콜릿』『공병호의 희망 리더십』『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등 지금까지 75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발간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한국은 지금 절박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

1부 한국의 비전, 어디로 가야 하는가
고도성장을 지속하는 나라
기업가정신을 귀하게 여기는 상인의 나라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매력적인 나라
안과 밖이 모두 열린 나라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나라
원칙과 상식, 법치가 자리 잡는 나라
품위와 품격을 유지하는 나라
국어와 영어가 자유롭게 통하는 나라
역동적인 나라를 향한 도전

2부 한국의 현재,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빈곤한 생각
침체된 기업가정신
‘된다’ 보다 ‘안 된다’
후진하는 사람들
말로만 하는 변화혁신
다이어트가 필요한 정부조직
시대와 동떨어진 기관들
나랏돈은 눈먼돈
늘어나는 공짜 점심과 잘못된 의타심
거꾸로 가는 노동운동
여전히 짓누르는 규제정책
정략에 휘둘리는 대북정책
지역균형개발이라는 환상
쓸모없는 지식들
비효율적인 영어교육

3부 한국의 미래, 무엇을 할 것인가
자유주의 원리를 확산하자
야성을 되찾자
희망이 생기는 지도자를 선택하자
빠르게, 폭넓게, 확실히 개방하자
혁신지향적 문화와 제도를 구축하자
공무원 수를 줄이자
불필요한 기관들을 정비하자
적자예산 편성에 엄격하고 감세정책을 펼치자
‘시혜성’ 복지정책을 줄이자
노동정책을 새로 짜자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
북한정책의 기조를 다시 세우자
수도권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자
교육을 자유롭게 하자
영어 공용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자

나가며 : '평등-좌파'와 '자유-우파' 진영의 대결구도에 주목하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유주의 시장경제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진단 보고서 한국은 지금 절박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 2007년은 길게는 10년, 짧게는 5년을 좌우할 새로운 정치 집단을 선택하는 중요한 해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특정 정치권력이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유주의 시장경제학자가 바라본 대한민국 진단 보고서
한국은 지금 절박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

2007년은 길게는 10년, 짧게는 5년을 좌우할 새로운 정치 집단을 선택하는 중요한 해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면 특정 정치권력이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어떤 정치 세력이 권력을 잡느냐에 따라 한 나라의 방향과 분위기 그리고 개개인의 활력까지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게 바로 공병호 박사가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다. 제대로 된 의식으로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는 일,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아나갈 수 있는 희망이라는 확신이 한 권의 책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한국의 비전,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여덟 개의 목적지를 정리했다. 2부에서는 ‘한국의 현재,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선진화 방안에 걸림돌이 되는 열다섯 가지의 문제들을 선별해 제시했다. 3부에서는 ‘한국의 미래,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열다섯 가지 사안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경제강국 코리아로 가려면

외환위기 이후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두 번의 정권 교체를 경험했고 그때마다 국가의 방향성과 정체성은 번번이 흔들렸다. 게다가 잔뜩 화난 모습과 뒤틀린 생각으로 과거를 돌이키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성취보다도 비판과 비난 그리고 과거사 정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게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더 역동적인 나라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상 유지와 안정을 구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또 다시 대선을 거쳐 새로운 정권을 맞이하게 된다. 이쯤에서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목적지를 뚜렷이 정하는 작업과 이를 나라의 구성원과 공유하는 일은 그 어떤 사안보다 중요하다. 짧게는 현명한 지도자의 선택에서부터 길게는 향후 10여 년간 한국인들이 만들어갈 국가의 지향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ㆍ고도성장을 지속하는 나라
ㆍ기업가정신을 귀하게 여기는 상인의 나라
ㆍ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매력적인 나라
ㆍ안과 밖이 모두 열린 나라
ㆍ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나라
ㆍ원칙과 상식, 법치가 자리 잡는 나라
ㆍ품위와 품격을 유지하는 나라
ㆍ국어와 영어가 자유롭게 통하는 나라

가치창조 한국을 위한 15가지 미래 아젠다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원칙으로 새로운 한국 창조를 위한 15가지 미래 아젠다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자유주의 원리를 확산하자
어떤 사회라도 자유주의 원리가 더 많은 사람들의 신념체계이자 행동원리가 되도록 노력하는 자유주의자들의 등장과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논리를 만들고 개념화하고, 실제 사례를 만들어 일반 대중을 설득할 수 있도록 말이다.
<< 야성을 되찾자
야성(野性)의 회복이란 무기력해진 국민들의 의욕을 다시 불러일으켜 무한정 에너지를 발산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 다음엔 에너지가 분출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의 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야성의 회복을 위해서는 우선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두 번째는 위험을 감수하면까지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해 줘야 한다.
<< 희망이 생기는 지도자를 선택하자
지도자의 선택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올바른 신념의 소유자 둘째,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정확히 아는 지도자 셋째, 당리당략보다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 넷째,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지도자 다섯째, 사리사욕과 담을 쌓은 지도자 여섯째, 책임지는 지도자 일곱째, 크게 생각하는 지도자여야 한다.
<< 빠르게, 폭넓게, 확실히 개방하자
개방적인 사회는 역동적인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선 한미 FTA를 시작으로 유럽, 일본, 중국, 아시아, 중남미 등의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폭넓은 교류를 개방한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의식의 개방이다. 의식 개방은 차별에 대해 사회적인 엄격함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여성에 대한 차별, 지체부자유자에 대한 차별, 지역 차별, 학력 차별 등에 대한 사회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 혁신지향적 문화와 제도를 구축하자
혁신지향적 문화의 중심에는 차별화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차별화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성과를 평가받고 책임지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치열한 경쟁 압력이다. 지나친 경쟁이 인간과 조직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논리가 횡행하지만, 경쟁의식이없는 조직이나 사회는 결국 온정주의적 성격으로 변질되어 낙후되고 만다.
<< 공무원 수를 줄이자
반드시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민간업체에 일임해서 ‘작은 정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민간업체에 아웃소싱하는 운용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민간업체에 완전히 매각하는 방법이다. 공무원 수를 늘리려는 강한 인센티브는 모든 부처가 갖고 있다. 정부의 예산 실태와 정부 크기의 증가를 꾸준히 감시하고, 또 이런 운동을 사회적인 관심으로 확신시킬 수 있는 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 불필요한 기관들을 정비하자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서둘러 생활권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행정 효율성의 강화, 예산 절약, 공무원 수 축소 등을 위해 행정구역을 정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적자예산 편성에 엄격하고 감세정책을 펼치자
국가의 부채 규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제도 마련이 절실하다. 다음으로 필요한 조치는 천재지변이나 전시 등의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일정 부분 이상의 적자예산이나 국가부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것이다.
<< ‘시혜성’ 복지정책을 줄이자
‘생산적 복지’라는 용어가 보통명사처럼 유행하고 있지만, 본래 복지는 생산 혹은 근로와는 다른 중립적 의미다. ‘생산적 복지’가 있을 수 없으며 동시에 ‘비생산적 복지’도 있을 수 없다. 절대적 빈곤층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지원하는 예산은 일종의 고정비 성격을 지니므로 엄격한 기준으로 운용해야 한다.
<< 노동정책을 새로 짜자
현행 제도의 틀 안에서 법질서의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어 모든 노동운동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전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선 불법적인 사업장 점거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불법적인 노동운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당사자들에게 반드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규제개혁 방안도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겉핥기식이 아닌 전략규제 즉, 핵심규제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 북한정책의 기조를 다시 세우자
대북정책의 기조는 도덕적 기초를 확실히 하는 일이다. 이는 북한의 당국자들을 돕는 것인가 북한 주민을 돕는 것인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모든 대북지원정책은 투명하게 추진되어야 한다. 어떤 경우도 밀실 거래가 있어서는 안 되며 모든 협의 내용은 국민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흡수 통일이 되어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으로 자유주의 원리가 구현된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 수도권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자
좀처럼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성역화된 규제 중 하나는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수도권집중억제정책(수도권정책)’이다. 수도권정책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환경오염, 교통문제 그리고 주택문제 등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혼잡비용을 그 이유로 든다. 혼잡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 가운데 하나는 가용택지나 공장용지의 공급을 증가시킴으로써 과밀을 해소할 수 있다.
<< 교육을 자유롭게 하자
한국 교육의 현주소는 참담한 수준에까지 이르러 교육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도는 거의 제로수준이다. 그런 결과로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연령대는 날로 낮아지고 그 숫자는 급속히 늘고 있으며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도 더할 나위 없이 높아졌다. 때문에 우선 필요한 시급한 해결책은 현재의 교육을 평준화와 통제의 틀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차별화와 자율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 영어 공용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자
영어 공용화의 첫 걸음은 아이들이 영어를 하나의 학습언어로 배울 수 있는 몰입교육의 기회 대상을 초중고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교사 선정에 있어서 영어구사력을 평가기준에 적용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국영방송이나 민영방송을 중심으로 영어 방송 시간을 늘리는 일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 10년의 선택 | cc**king | 2010.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공병호의 창조경영』『나에게는 묘비가 필요없다』『10년 후, 한국』『공병호의 10년 후, 세...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공병호의 창조경영』『나에게는 묘비가 필요없다』『10년 후, 한국』『공병호의 10년 후, 세계』『IMF시대 당신의 상식, 뒤집어야 살 수 있다』의 저자인 공병호 박사께서 『한국 10년의 선택』을 내셨다.

     

    그런데『한국 10년의 선택』이 책을 보자말자 이런 생각이 났다.

     

    저자가『공병호의 창조경영』에서 인용한 Surprising!(놀랍다), Fantastic!(환상적이다), Excellent! (탁월하다), Perfect!(완벽하다), Wow!(진짜 대단하네) 라는 생각!이 문득 났다.

     

    『한국 10년의 선택』역시 목차 하나는 정말 잘 만드는구나라는 생각. 목차만 보면 이 책을 사고 싶은 사람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인간이 물려받은 생물학적인 유산, 다시 말하면 질투와 시기심, 자기기만, 통제욕구, 유토피아를 향한 열정, 집단주의와 평등주의 등을 뿌리치기에는 그 뿌리가 너무 깊다. 그가 말한대로 이 책 또한 공병호 박사의 의중이 들어난 한권의 책 같았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의문이 생겼다. 대선을 앞둔 공병호 박사의 포지셔닝은? 누구의 지지선언을 차라리 하는것이 올바른 처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저자는『10년 후, 한국』에선 그는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고 있다. 여러 수식어를 인용하면서 10년 후 세계 ‘기회의 시대’ ‘창조성의 시대’ ‘시장의 시대’ ‘실질과 실용의 시대’ 등 이 시대와 미래의 특징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들은 많지만, 선택권을 쥔 사람은 다름아닌 당신 자신뿐이다.

     

    다시 한번 밝혀두지만 이 책의 목차는 정말 구성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공병호 박사의 말중에는 좋은 말씀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너무 편협된 생각도 많은것 같고 그리고 그의 책을 몇권 읽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는 너무 우려먹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기업가정신이라던지 노동운동에 대한 생각, 영어에 대한 로망등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평등-좌파와 '자유-우파'에 대한 생각은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던 부분중에 한가지들 같았다.

     

    나는 다른것보다도 '공무원 수를 줄이자'라는 그의 말에 찬성도 하고 그리고 다른 의견도 있다. 청년실업문제와 관련하여 공무원수를 많이 뽑는 경향은 나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우수한 인재를 뽑고 양성하는 것도 국가의 몫이라는 생각도 든다. 책에 내용에 유리한 한정된 인용, 자료 데이터를 가지고 너무 일방적인 경향으로 몰아붙이기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공병호 박사는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에서는‘10년 법칙’은 분야를 탐색하는 데서 시작하며 끈기와 반복, 집요함을 요구한다. 그 내용은 자기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인물로 자신을 세우라. 남이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함을 개발하고 남과 차별화되는 그 무엇을 내놓으라.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고, 재능을 발견한 후, 그 위에 정교한 노력을 더하라이다.

     

    저자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공병호 박사는 책을 만드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또한 계속 우려먹는 노력도 다분하고 그리고 10년이라는 주제로 계속 집중해서 책을 만드는 차별화를 잘 하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저자는『IMF시대 당신의 상식, 뒤집어야 살 수 있다』을 통해 진정한 생존전략은 발상의 전환과 상식의 파괴 위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목차를 보면 현실에 눈감으면 미래도 없다, 상식을 버리면 제대로 보인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정치인과 관료도 수입하자, 죽어야 살고 버려야 얻는다라는 목차로 설명하고 있는데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서 공병호 박사는 어떤 정치인과 관료를 수입하고 싶은지 묻고 싶다. 자신과 성향과 동이한쪽과 상이한쪽을 띄우고 깍아내려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저자가 펴낸『나에게는 묘비가 필요없다』 나오는 시를 인용해 보고 싶다.


    더 깊이 사랑하여라!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 더 나아가 깊이 사랑하여라!
    어려움에 직면하여 더 이상 그를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
    분발하여 장애를 더 깊이 사랑하여라!
    편한 것을 찾아 이웃을 위해 좀 더 힘써야 할 내 몫을 털어 버리고 싶을 때
    그 껍질을 깨뜨려 버리고 네가 먼저
    상대방에게 한 걸음 다가가거라
    부정의 희생물이 되어 항의하고 싶을 때
    더 큰 사랑으로 침묵하여라
    타인의 허물을 들어 말하고 싶어질 때
    마음 속에 사랑을 일깨워 화제를 바꾸어라
    타인을 위해 희생을 치르고픈 마음이 없어질 때
    더 큰 사랑으로 관대한 길을 택하여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어렵고
    이에 대하여 반발을 느낄 때
    핑계나 의론을 빼버리고 더 큰 사랑을 가져라
    모든 것이 본연의 고요를 되찾을 것이다
    사랑의 법 실천하기를 거절하고파 질 때에는
    언제난 마음을 활짝 열어 더 깊이 사랑하여라!

     

    『한국 10년의 선택』저자 공병호 박사에게 이 시를 돌려드린다.

  • 공병호... | na**4th | 2008.0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난 공병호를 좋아한다. 우연히 읽었던 "10년후 한국" 친구는 "너랑 코드가 맞아서 그래.."라고 했지만,,...
     

    난 공병호를 좋아한다.

    우연히 읽었던 "10년후 한국"

    친구는 "너랑 코드가 맞아서 그래.."라고 했지만,,

    그 당시 읽던 책 중에 몇권 되지 않는 돈아깝지 않은 책들중 하나였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10년 후 한국을 추천하고 다녔었다..

     

    그 다음에 10년 후 세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읽을만했다..

     

    그 이후로 공병호를 좋아하게되고,, 공병호의 책들을 찾기시작했었다.

    그런데 이건 아니자나...

    뻑하면 10년..이라는 키워드를 붙여서 책을 만들고,

    공병호 이름달고 나오는 책이 왜이리 많은거야...

    그래서 한동안 공병호 책 안읽다가 작년에 새로 나온 책이 괜찮다는 소리들이 있길래... 얼마전에 구해서 읽게됐다..

     

    "한국 10년의 선택"

    뭐랄까... "10년 후 한국"과 똑같은 내용이라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여전히 나와 코드는 대충 맞는거같고, 좋은 내용들을 담았지만,,

    공병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책을 열심히 구해서 읽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또하나의 상술에 지나지 않는거처럼 느껴진다.

     

    결론.

    공병호를 좋아하는 사람... 그런데 그동안 많이 읽은사람..에겐 비추.

    아직 공병호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추천.

  •   난 공병호를 좋아한다. 우연히 읽었던 "10년후 한국" 친구는 "너랑 코드가 맞아서 그래.."라고 했지만,,...
     

    난 공병호를 좋아한다.

    우연히 읽었던 "10년후 한국"

    친구는 "너랑 코드가 맞아서 그래.."라고 했지만,,

    그 당시 읽던 책 중에 몇권 되지 않는 돈아깝지 않은 책들중 하나였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10년 후 한국을 추천하고 다녔었다..

     

    그 다음에 10년 후 세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읽을만했다..

     

    그 이후로 공병호를 좋아하게되고,, 공병호의 책들을 찾기시작했었다.

    그런데 이건 아니자나...

    뻑하면 10년..이라는 키워드를 붙여서 책을 만들고,

    공병호 이름달고 나오는 책이 왜이리 많은거야...

    그래서 한동안 공병호 책 안읽다가 작년에 새로 나온 책이 괜찮다는 소리들이 있길래... 얼마전에 구해서 읽게됐다..

     

    "한국 10년의 선택"

    뭐랄까... "10년 후 한국"과 똑같은 내용이라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여전히 나와 코드는 대충 맞는거같고, 좋은 내용들을 담았지만,,

    공병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책을 열심히 구해서 읽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또하나의 상술에 지나지 않는거처럼 느껴진다.

     

    결론.

    공병호를 좋아하는 사람... 그런데 그동안 많이 읽은사람..에겐 비추.

    아직 공병호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추천.

  • 10년 후의 한국이란... | do**yun79 | 2007.1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내용도 있었고, 내 생각과는 다른 의견도 많았다. 내조국 한국을 발전시키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내용도 있었고, 내 생각과는 다른 의견도 많았다. 내조국 한국을 발전시키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목표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강해지는 것.

    공병호 작가님은 작은 정부를 기초로 한 자유경제주의 체제하에서 능력을 개발하고, 노력을 통해 강해지는 방법이 바른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많은 책들이 있다. 그 중 이 책은 한국 국민이라면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한국 10년의 선택'...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한국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이 어떨런지...

     

  •   모든 정책의 첫 번째 과제는 누가 정권을 쥐건 상관 없이 고성장 국가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는 일이다. 고...
     

    모든 정책의 첫 번째 과제는 누가 정권을 쥐건 상관 없이 고성장 국가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는 일이다. 고성장국가의 위치를 유지하는 필요한 조건은 셀 수 없이 많겠지만 이 책은 대한민국이 지향 해야 할 목적지, 현재 대한민국의 선진화 방안에 걸림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해결방안 의 세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대한민국이 멋진 나라로 거듭나기 위해 지향해야 할 목적지는 크게 여덟 가지이다

     

    첫째 고도성장을 지속하는 나라다. 7%이상의 성장률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4%도 많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정치를 똑바로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6.25 이후 우리 나라가 이룩한 발전을 한 번 뒤돌아 보라 년 7%의 성장이 과연 불가능한 수치인가?

     

    둘째 기업가정신을 귀하게 여기는 상인의 나라다. 상인의 나라는 개개인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고 늘 자신의 생업에서 개선, 혁신, 창조를 생활화 하는 것을 말한다. 상인정신은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며 “각자가 마치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피터드러커 교수의 조언과 일맥상통한다. 상인의 나라 중국의 안후이 지방에서는 인구 19명당 1명이 사장일 정도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어린이날 선물로 자녀에게 큰 비닐봉지와 집게를 들려 주어 빈 병을 수집해 팔도록 가르친다. '돈벌이 체험'이 이들의 어린이날 선물인 것이다.

     

    셋째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매력적인 나라다. 매력적인 나라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돈을 벌거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배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나라를 말한다. 여기에는 교육, 경제, 문화를 모두 포함하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매력이 있는 개인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듯 매력 있는 나라에 다른 나라의 자금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넷째 안과 밖이 모두 열린 나라다.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는 것이다. 폐쇄적인 정책으로 성공한 예가 한 번도 없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유, 사리사욕의 이유로 이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진정한 경쟁력이란 개방된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지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경쟁력을 확보한 다음에 개방을 하자고 하는 주장은 소수의 특권 계층이나 집단을 위한 이기적인 발상이다.

     

    다섯째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나라다. 지속적인 가치와 창조가 이루어지려면 자유로운 사회분위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규제는 완화되어야 하고 공기업은 민영화 되어야 하며 획일적인 사람보다는 창조적인 사람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

     

    여섯째 원칙과 상식, 법치가 자리 잡은 나라다. 기업은 자선사업단체가 아니다. 기업은 분명 주주, 개인 등의 소유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얻어진 것이다. 그러나 요즘 원칙이 바로 서지 않은 법의 집행으로 인해 사업장을 점거하는 등의 노동 파업형태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분명 원칙이 제대로 서지 않은 법의 집행이 문제다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책임지지 않는 행동이 계속 발생하는 것 아닌가?

     

    일곱째, 품위와 품격을 유지하는 나라다. 품위와 품격을 유지 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로부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물려줄 뛰어난 문화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국가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매너와 지식을 겸비해야 할 것이다.

     

    여덟째 국어와 영어가 자유롭게 통하는 나라다. 영어를 공용화 하여 성공한 나라의 대표격으로 인도를 들 수 있다. 인도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많이 확보함과 동시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어느 나라보다 유리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2050년에 인도가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영어교육에 다른 어떤 나라들 보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실상 언어로써의 영어 수준은 실망스럽다. 이는 교육방법에 대한 근본 시스템부터 바뀌어야 함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선전화로 가는데 걸림돌은 무엇이 있는가?

    그리그 이스터브룩은 우리는 왜 잘 살게 되었는데도 행복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황금시대의 오류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답했다 그의 요지는 인간은 과거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재에 대해 툴툴거리며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즉 황금시대의 오류란 좋은 시절은 오직 과거에만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황금시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기, 지금이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세계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드러커 교수는내일이 미래라고 하지 않았는가?

     

    경제적으로 합리화 할 수 없는 이익을 취하는 것을렌트라고 한다. 쇠고기의 수입을 막아 국내산 소고기 위주로 판매되던 시점에 국내산 소고기의 값을 2배에서 8배까지 올려 파는 현상이 벌어졌다.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개방을 막고 실제로는 경제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비합리적 이익을 취하는 렌트가 사라져야 국가는 진정을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부자들이 진정으로 인정받고, 보호받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더 많은 부자가 나올 수 있다. 더 많은 부자가 나올수록 국가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단순히 부자라는 이유 만으로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편견을 가지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부자가 될수록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부자들 스스로 해야 할 책임일 것이다. 하향 평준화를 위한 정책은 과감히 바뀌어야 한다. 노력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곧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복지정책은 그 기본 취지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복지라는 말의 의미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데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육아보조금, 생활보호지원금, 등 많은 정부의 돈이 실제 복지의 혜택을 받아야 될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있다. 이는 복지를 위한 복지 정책을 펼치지 않고 정치를 위한 복지정책을 펼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책을 시혜성 정책이라 한다. 시혜성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는 사라져야 한다.

     

    대선이 몇 일 남지 않았다. 대선을 앞두고 우리는 어떤 지도자로 선출해야 하는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지도자는 다음의 7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올바른 신념의 소유자여야 한다. 올바른 신념이란 곧 이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충분한 검증을 받은 자유주의 원리를 기초로 하는 것을 말한다. 둘째,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정확히 아는 지도자여야 한다. 셋째, 당리당략보다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여야 한다. 넷째,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일을 배우서 하는 자리가 아니다. 단 한 번의 작은 실수가 나라를 뒤흔드는 풍파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사리사욕과 담을 쌓은 지도자여야 한다. 여섯째, 책임지는 지도사장이어야 한다.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담아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크게 생각하는 지도자여야 한다. 사소한 분쟁을 피하고 멀리 내다 볼 줄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크게 생각하는 만큼 크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은 결국 인재가 아닐까 한다. 훌륭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도 결국은 개인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일, 인재들이 많은 나라의 지도자는 그 기대에 부합하는 지도자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지도자가 잘못된 마인드와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그의 과거의 잘못된 배움으로 인한 것임이 분명하다.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 행동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로 칭송 받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불행했던 현재에 대해 환경 탓으로 돌리고 노력을 게을리 한 사람은 없다. 이제 우리의 나아갈 길은 분명하다. 미래의 훌륭한 지도자를 뽑는 일에서부터 가정의 훌륭한 가장이 되는 일까지 그것은 나 개인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거창한 목표 보다는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07 11 19

     

    나의 작은 서재에서

    김병철 적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포시즌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