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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어떡하지(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4: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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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쪽 | 규격外
ISBN-10 : 8968300194
ISBN-13 : 9788968300196
실수하면 어떡하지(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4: 완벽) 중고
저자 앨런 플래너건 번스 | 역자 이서용 | 출판사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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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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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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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완벽한 것보다 소중한 ‘가치’를 배우다!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4: 완벽 『실수하면 어떡하지』. 우리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깨우쳐주는 동화입니다. 경쟁이라는 사회적 압박감 속에서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도 숙제도 , 실수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잘하려고 애쓸수록 점점 더 피곤하고 작은 실수에도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물론 어른들 역시 자신의 실수에 걱정하고 집착하곤 합니다. 이는 실수한다는 것이 패배 혹은 실패와 같은 의미로 각인시켜 버리는 사회의 잘못된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 책은 진정으로 얻어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며, 아이들은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앨런 플래너건 번스
저자 앨런 플래너건 번스는 학교에서 심리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심리 불안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일해 왔으며, 어린이 책이 심리 문제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강력한 치료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재 가족과 미국 델라웨어 주 뉴어크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이서용
옮긴이 이서용은 일본 도쿄 국제중학교 ISSH를 거쳐 현재 서울 외국인학교(SFS)에 재학 중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설 읽기와 춤추기를 좋아합니다. 옮긴 책으로는《달라도 친구잖아!》《한 씨 부인과 일곱 친구들》《마음을 파는 가게》《레모네이드 재판》《이겨야 꼭 행복할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에리카 펠턴 빌네이브
그린이 에리카 펠턴 빌네이브는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대학 때부터 어린이 책 관련 일을 했습니다. 그림으로써 인물에 개성을 부여하고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는 작업에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목차

굴욕의 발표회
일등 아니면 포기
잘하지 못하면 창피해!
꼭 A를 받고 말 테야!
시간이 부족해!
완벽한 강아지라고?
싫증이 난 제빵사
모두가 연극의 주인공이야!
그 자체로도 충분해!
우리는 타이거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실수하면 어떡하지?]는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실수하면 어떡하지?]는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웁니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언제나 일 등만 해야 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되지요.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깁니다.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연극반의 샤프 선생님은 '실수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샐리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잘하려고 애쓸수록 샐리는 너무 힘이 듭니다. 주말 내내 숙제하느라 놀지 못할 때가 많고, 어떤 때는 과제를 완벽하게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예 포기해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완벽주의자 샐리는 점점 지치기 시작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요.
이런 샐리에게 친구와 선생님, 엄마는 잘하지 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데서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제니는 연극 공연에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역할을 맡았는데도 무대 꾸미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림 그리는 일 자체가 즐거웠다고 이야기하지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샐리는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샐리는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점점 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요즘 어린이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물론 스스로 긴장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가 만든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버렸을 때입니다. 조금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샐리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고 아예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다 보면 최고는 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이란 걸 깨닫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기보다 그 일을 즐기는 데서 오는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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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개암나무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가치동화 4 '실수하면 어떡하지?'책...
     
     
     
     
    개암나무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가치동화 4 '실수하면 어떡하지?'책은
    실수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바치는 내용의 이야기 책입니다.
     
    <실수하면 어떡하지?>는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개암열매 - 어린이를 위한 가치동화 네번째 : 실수하면 어떡하지?

     



    샐리는 뭐든지 완벽해야만 만족하는 아이예요.
    피아노 연주 발표에서 단 한번의 실수가 용납되지 않아 풀이 죽고,
    피아노 선생님이 실망하셨을까봐 노심초사 하며, 선생님 눈치를 보게되고...
    연극 공연에서 주목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었지만 주인공으로
    선발되지 못해 속상해하며 공연을 포기해요

    또 샐리와 축구를 하고 싶어 하는 친구에게 잘하지 못하면 창피하다는 이유로
    축구부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해요.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 과제 성적이 A가 나오길 바라며 주말내내
    과제하는데에만 시간을 투자한 샐리...
    피아노 연주를 그만 두려고 찾아간 연극반 선생님께 샐리와 같은 경험을 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샐리는 피아노 연주를 하겠다고 합니다.
    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하지 못하는 샐리의 모습을 보며,
    과거 저의 모습을 떠올려 보네요.
     
    남보다 잘하지 못하는것에 부끄러워하고, 부끄럽게 느끼느니,
    포기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는데...
    이제는 두아이들이 저처럼 도전도 안하고 포기할까봐 사실 걱정이 앞섭니다.
    두아이들이 무슨일이든 도전해서 성공과 실패도 맛보고...
     
    성공의 희열과 실패의 쓴맛을 경험하며, 또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실수하면 어떡하지"책을 보여주게 되었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속담처럼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있다는 것을
    알고... 샐리처럼 실패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멋지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네요.

     
  •     개암나무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네번째 책.. 완벽에 대해 다루어 주는 책이네요. &...
     
     

    개암나무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네번째 책..
    완벽에 대해 다루어 주는 책이네요.
    <실수하면 어떡하지?>
     
    실수할까봐 시도 조차 못하고 자기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
    이 책을 읽으면 자기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10가지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고민하는 것을 알아볼 수 있어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는 남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 책을 보며 알 수 있어요.
    그러면서 울 아이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 1등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딸램이예요.
    그래서 동생이랑 서로 1등하겠다고 싸우지요.
    엘리베이터 먼저 누르겠다고.. 먼저 앞에 가 있다고 싸우는.
    엄마눈에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자기들은 그게 중요한건지 ㅡㅡ;;
     
    아이랑 책을 읽어보네요.
     
     

    첫번째 에피소드  -굴욕의 발표회-예요.
     
    샐리 샌더슨의 연주회날.
    첫번째 곡을 치고 다른 곡을 치면서 실수를 하게 되지요.
    작은 실수가 전체 곡을 망쳐 놓았다고 생각하는 샐리는
    갑자기 화가 치밀고 짜증이 나고,기분도 몹시 나빠졌어요.
    너무 창피해 피아노 밑으로 숨고 싶었지요.
     
    연주를 마치고 엄마아빠가 칭찬을 하지만
    진정한 실력자는 실수 따윈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발표회가 끝난후 선생님,친구들과 다과회를 해요.
    패배자하고는 아무도 말을 하고 싶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 샐리.
    샐리 바로 직전에 연주한 질이 샐리의 연주곡이 맘에 든다고 하네요.
    샐리는 실수 했서 엉망이었다고 하지만
    질은 잘 모르겠다고 자기도 실수 했고 별일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질은 실수 하지 않은 것 같고 무척 쉽게 연주하는 듯했는데...
    자기를 위로하기위해 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샐리예요.
     
    실수를 하지 않아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샐리..
    그게 진정한 완벽일 수도 있겠지만 실수한것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걸 책을 읽으며 알 수 있네요.
    질의 여유로움을 살짝 배워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만 실수하는 것 같고 남들은 쉽게 하는거 같고
    하지만 남들도 실수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노력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7-8페이지 정도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거기에 그림도 있어 단편동화처럼 읽을 수 있네요.
    실수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 알려주기도 하고
    주인공만이 아니라 모든 역활이 중요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완벽하게 할 수 없을 꺼라는 것 때문에 시도조차 안하는 것..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
    완벽만 따라가다 보면 놓치는 게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네요.

     
  • 실수하면 어떡하지 | bo**gi | 2014.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실수하면 어떡하지?   진정한 실력자는 실수 따윈 하지 않을거야 라며 샐리는 약...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실수하면 어떡하지?
     
    진정한 실력자는 실수 따윈 하지 않을거야 라며
    샐리는 약간의 실수를 용납할수가 없어요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숨어버리고 싶어했지요
     
    연극반 공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지 않아서 속상한 샐리
    모든 것을 잘하고 싶은 샐리는 자신의 맘과 같지 않은 친구들은
    다 못할꺼라고 믿음이 가지 않아서 혼자서 과제를 하곤 했지요
     
    실수는 흔한 일이고 인생의 한 부분이고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죠
    넘 완벽함을 바라고 살순 없어요
    완벽하기 위해 노력을 할순 있어도 실수를 했다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니 말이죠
     
    훌륭한 공연을 위해서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대본을 쓸 사람, 복잡한 조명기계를 다루는 사람 등
    모든 역할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샐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노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것 같아요
    즐길 줄 아는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하겠죠

    피아노를 다니고 싶어해서 어릴때부터 다닌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 그런지 빠지는 일 없이 아주 열심히 성실히 잘 하더라구요
    실수하고 잘못해도 꾸중을 들어도 수용하고 고쳐가며 즐기면서
    피아노를 배우는 딸아이가 참 대견하던데
    샐리를 통해서 실수를 하는 것이 창피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배울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 제목을 보니 딱 저희아이가 떠오르네요. 시작도 안해보고 실수하면 어쩌나? 틀리면 어쩌나? 망치면 어쩌나? 이런 생각 ...
    제목을 보니 딱 저희아이가 떠오르네요.
    시작도 안해보고 실수하면 어쩌나? 틀리면 어쩌나? 망치면 어쩌나? 이런 생각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지라 아이가 그런 태도를 보이고 있는걸 보노라면 엄마인 제가
    옆에서 무언의 압력을 행사한건 아닌지, 너무 결과만 가지고 뭐라 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이와 같이 읽어봤네요.
     
    샐리는 친구들과 조별 수업시간에 과제를 받아도 친구들을 못믿어 자기가 다 하려고 하는
    완벽주의자예요.
    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것을 생각해 내야 겠다는 것때문에
    항상 머리가 아프고 지끈거렸어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일도 진행이 안되고 더딜 수 밖에요.
     
    어느날은 연극시간에 주인공역을 맡길 바랬는데 샐리가 맡게 된건 피아노 연주였어요.
    자신이 아무 배역도 따내지 못하고 무대뒷편에서 연주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그 연극 자체가 넘 싫고 매사에 짜증만 냈어요.
    각각의 역할들이 다 있는데 그 역할들도 다 소중한 것인데 샐리의 눈엔
    오직 주인공 역할만 보이나 봐요.
     
    좀 못하더라도 그걸 즐기고 최선을 다할때 진정으로 자신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는데 해보기도 전에 완벽하게 하지 못할거라면 시도조차 안한다는건 인생 자체가
    실수의 연속인데 기회마저 잃는건 아닐까 싶네요.

  •   실수하면 어떡하지?   엘런 플래너건 번스 글/에리카 펠턴 빌네이브 그림 이서용 옮김 실...
     
    실수하면 어떡하지?
     
    엘런 플래너건 번스 글/에리카 펠턴 빌네이브 그림
    이서용 옮김
    실수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힘들어하는 라티를 위해 본 책이예요

     
    목차예요~!!
    처음엔 이야기흐름 상관없이 있는 줄 알고 그냥 골라서 읽으려고 했는데요
    이야기의 흐름대로 있더라구요 ^^;;

     
    첫 장면이예요
    주인공인 샐리가 피아노발표회를 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라티가 읽기에 글이 너무 길고 많아 사실 좀 걱정했는데요
    생각 외로 잘 읽더라구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가봐요
    물론..읽다가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기도 해요 ^^

     
    첫날은 잠자리독서로 가지고 왔더라구요
     
    어떤 부분 먼저 읽을지 고르는 중이예요
    그러다가..내용이 연결된 걸 알고 처음부터 읽었어요 ^^;;


     
    라티 피아노를 무척 치고 싶어하거든요
    샐리가 피아노를 치다가 실수를 했다고 하자 안타까워했어요

     
    샐리의 실수는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도 못할 만큼 사소한 것이었답니다
    그렇지만 샐리는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고 자신에 대해서도 화가 나요
    다른 친구들은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세상엔 완벽한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샐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된답니다
    그리고 실수는 흔한 일이며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도요
     
    샐리가 실수를 하던 그렇지 않던 엄마와 아빠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최선을 다하고 그 순간을 즐기면 되는 거랍니다 ^^

     
    실수를 통해 배우면 된답니다
    모든 일에 최고가 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실망하고 힘들어 신경질적이게 되어버릴 수 있어요
    실수는 창피한 것이 아니예요
    물론 나쁜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실수를 통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답니다
    실수를 하면요? 계속하면 되는거예요~ ^^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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