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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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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쪽 | 규격外
ISBN-10 : 8934974427
ISBN-13 : 9788934974420
과학의 망상 중고
저자 루퍼트 셸드레이크 | 역자 하창수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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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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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책 깨끗하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ew*** 2019.12.30
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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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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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열광적인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문제작! 『과학의 망상』은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이후 현대 과학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다. 과학은 우리의 믿음처럼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구했는가? 과학이 현실을 이미 이해하고 있다는 확신이 곧 ‘과학의 망상’이다. 영국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과학자인 루퍼트 셸드레이크 교수는 현대 과학이 착각하는 10가지 도그마들을 설득력 있게 검증하여 하나의 종교가 되어버린 ‘유물론적 과학’을 비판하고, 과학이 보다 자유로워지고, 보다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저자는 유물론과 기계적 과학으로 대변되는 현대 과학의 문제점을 독자 스스로 깨닫고, 보다 자유로운 탐구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상의 변천과정과 문제들, 주요 사상가들의 과학철학 흐름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정리했다.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니체, 아인슈타인, 리처드 도킨스를 아우르는 주요 사상가들의 과학철학 쟁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유물론적 세계관에 사로잡힌 주류 과학자들과 오랜 시간 첨예하게 부딪친 주요한 논쟁의 쟁점들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루퍼트 셸드레이크
저자 루퍼트 셸드레이크Rupert Sheldrake는 영국의 생물학자.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정신과학연구소 특별 연구원, 코네티컷 대학원 교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하버드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돌아와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학술원 연구교수로 식물성장과 세포 노화를 연구했다. 과학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형태발생장 이론으로 노벨상 후보로 회자되었으며, 2013년 스위스 ‘두트바일러 연구소’의 ‘세계의 사상을 주도하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
“자연의 체계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자신들의 모든 종으로부터 집단기억을 물려받는다”는 그의 형태공명 가설은 발생, 유전, 기억과 같은 생물학의 보편적 주제뿐 아니라 예지, 텔레파시, 영적 응시효과 같은 초자연적 주제들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이론으로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이 책 《과학의 망상》은 현대 과학이 영원불변하다고 확신하는 10가지 도그마에 질문을 던져 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을 수상
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그의 책을 “새 시대를 위한 필독서”라고 추천했으며, 철학자 마틴 코헨은 그가 “정통과학의 확실성에 구멍을 뚫음으로써 철학적 논쟁만이 아니라 과학적 논쟁에도 귀중한 공헌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80여 편 이상의 논문과 《생명의 신과학》 《과거의 현존》 《형태공명》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하창수
역자 하창수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고, 중단편집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장편 《그들의 나라 》 《1987》 등을 펴냈다. 소설 창작과 더불어 키플링, 헨리 제임스, 헤밍웨이, 포크너, 피츠제럴드 등 주요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으며, 최근 번역 작품으로《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보는 1000개의 지혜》《어떤 행복》외 다수가 있다. 편집에 참여한 책으로 이외수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 《뚝,》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 서문: 현대 과학의 열 가지 도그마
프롤로그: 과학, 종교, 권력

Chapter 1 자연은 기계적인가?
Chapter 2 물질과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일정한가?
Chapter 3 자연법칙들은 영원불변한 것인가?
Chapter 4 물질은 의식이 없는가?
Chapter 5 자연은 목적이 없는가?
Chapter 6 생물학적 유전은 모두 물질적인가?
Chapter 7 기억은 물질적 흔적으로 저장되는 것일까?
Chapter 8 정신은 뇌 안에 얽매여 있는가?
Chapter 9 초자연적 현상은 환각일까?
Chapter 10 기계적 의학만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 유일한 치료법인가?
Chapter 11 객관성이라는 환상
Chapter 12 과학의 미래

옮긴이의 글 : 과학이 건너야 할 ‘망상’이란 깊은 강
미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책 속으로

과학이 사로잡힌 가장 큰 망상은 과학이 이미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들은 이미 이론적으로 해결되어 있다고 여긴다. 현대 과학은 모든 현실이 물질적이거나 물리적이라는 주장에 근거한다. 물질적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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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사로잡힌 가장 큰 망상은 과학이 이미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들은 이미 이론적으로 해결되어 있다고 여긴다. 현대 과학은 모든 현실이 물질적이거나 물리적이라는 주장에 근거한다. 물질적 현실을 제외한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식도 뇌의 물리적 활동이 만들어낸 부산물이다. 물질은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화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신은 단지 사람들의 정신, 그러니까 머릿속에 깃든 한낱 생각으로 존재할 뿐이다. 이런 믿음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는 것은 대부분의 과학자가 이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은 의심할 바 없는 실재다. _13쪽

이미 확립된 믿음들에 의문을 가지는 것은 반과학적인 일이 아니라 바로 과학 그 자체의 핵심이다. 과학의 창조적 중심에는 열린 마음으로 탐구하는 정신이 있다. 관념적으로 과학은 하나의 과정일 뿐, 어떤 입장이거나 신념 체계가 아니다. 독창적인 과학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질문들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새로운 이론들을 세워나갈 때 이루어진다. _38쪽

내가 만든 가설은 습성의 형성이 형태공명이라고 이름붙인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유사한 행동양식들은 뒤이은 양식들과 시공간을 건너 공명한다. 이 가설은 스스로 조직을 생성하는 모든 자가조직화 체계에 적용되며, 원자와 분자, 결정체와 세포, 식물과 동물, 그리고 동물계 전체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 모두가 집단적인 기억을 만들어내는데, 결국 이것은 기억을 만들어내는 동인이 된다. 가령 성장 중인 황산구리의 결정체는 결정체를 조직하는 동일한 습성, 즉 동일한 격자구조를 따르며 이전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결정체와 공명한다. 스노보드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그 기능을 습득하기가 더 쉬워지는데, 이전에 스노보드를 탔던 사람들과의 형태공명 때문이다. _ 139쪽

유물론자들의 일반적 관점에서 보면, 문화적 유전을 제외한 모든 유전은 물질적인데, 문화적 유전이 주로 동물 및 인간들 사이에서 모방학습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난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한다. 이에 대해 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자에서 유추해 ‘밈’이라는 용어를 문화적 유산의 한 구성단위로 제시했다. (…) 나는 언젠가 리처드 도킨스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본 적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밈들과 형태장들이 문화적 유전에 있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대답은 “어쨌든 일반적으로 둘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밈들은 물질적이기 때문에 실재합니다. 그들은 물질적 뇌 안에 존재하죠. 하지만 형태장은 물질적이지 않고, 따라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형태장들과 마찬가지로 밈들 역시 오직 뇌의 활동 패턴을 통해서만 작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밈들은 컴퓨터 칩이나 미니 시디와 같은 물체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형태공명의 관점에서 보면, 형태와 행동의 유전적인 이동과 행동 패턴의 문화적 이동은 단지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 뿐, 같은 유형의 개념이다. 형태장들은 원자적으로나 미립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포위계적이거나 통합체들이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문화적으로 유전된 패턴들의 구조에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_248쪽

나는 개와 고양이가 주인의 귀가를 예측한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언론매체를 통해 알렸고, 얼마 있지 않아 수십 건이 접수되었다. 이들 중 많은 사례는 동물의 반응이 단지 친숙한 자동차의 소리나 발자국 소리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었다. 그들의 반응은 꽤 긴 시간 전, 주인이 버스나 기차를 탈 때부터 나타났다. 평소와 다른 시간이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 영국과 미국의 가정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실시한 전화 조사에서는 개를 소유한 가정의 약 50퍼센트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의 약 30퍼센트가 동물들이 가족 구성원의 귀가를 예측했다고 답했다. _ 330쪽

현대사회에서 가장 일반적인 종류의 텔레파시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거나 전화벨이 울릴 때 누가 전화를 건 건지 알게 되는, 전화 통화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수많은 실험이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임을 보여준다. 이것은 거리와 상관이 없다. (…) 인간의 예감은 보통 꿈에서 일어나거나 직관을 통해 일어난다. 인간의 예감에 대한 실험 연구에서, 미래의 감정적인 사건들이 탐지 가능한 생리적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시간이 흐르는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_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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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무엇이 현대 과학의 위기를 만드는가? 혁신적 과학사상가 루퍼트 셸드레이크가 현대 과학에 던지는 10가지 질문 2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오늘날, 정점에 다다른 듯한 현대 과학기술은 그 영향력을 전 세계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무엇이 현대 과학의 위기를 만드는가?
혁신적 과학사상가 루퍼트 셸드레이크가 현대 과학에 던지는 10가지 질문


2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오늘날, 정점에 다다른 듯한 현대 과학기술은 그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과학기술이 거둔 승리에 대해 어느 누구도 이론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여기, 종교가 되어버린 과학을 오랜 시간 정면으로 비판해온 과학자가 있다. 영국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루퍼트 셸드레이크는 이 책《과학의 망상》을 통해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이미 이론적으로 해결되었다고 여기는 과학의 태도를 비판하며 현대 과학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요 10가지 도그마를 과학적으로 설득력 있게 검증한다.
우리 세계는 물질적이거나 물리적인가? 세계는 생명 없는 물질로 만들어진 기계이며, 자연은 목적이 없는가? 정신은 뇌 안에 얽매여 있으며, 뇌의 작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 초자연적 현상은 환각에 불과한가? 기계적 의학만이 효과가 있는 유일한 치료법인가? 과학계의 이단아, 셸드레이크 교수는 현대 과학이 영원불변하다고 믿는 열 가지 확신을 의문으로 바꿈으로써 우리의 고정된 생각과 유물론적 세계관에 대한 통념을 깨뜨린다. 형태공명이라는 혁신적 이론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 이 책은 여러 매체와 연구자들로부터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이후 현대 과학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역작”으로 평가받으며,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 선정 ‘올해의 책’을 수상했다.

이 책은 과학을 위해 쓰인 것이다. 나는 과학이 덜 독단적이고, 좀 더 과학적이었으면 한다. 나는 과학이 자신을 옥죄고 있는 독단에서 벗어날 때, 과학이 다시 태어나리라고 믿는다. _ 13쪽

(2) 고대에서 현대까지, 플라톤에서 리처드 도킨스까지
과학사의 주요 핵심이론과 쟁점을 넘나들며
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끈 역작!


셸드레이크는 유물론과 기계적 과학으로 대변되는 현대 과학의 문제점을 독자 스스로 깨닫고, 보다 자유로운 탐구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상의 변천과정과 문제들, 주요 사상가들의 과학철학 흐름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니체, 아인슈타인, 리처드 도킨스를 아우르는 주요 사상가들의 과학철학 쟁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유물론적 세계관에 사로잡힌 주류 과학자들과 오랜 시간 첨예하게 부딪친 주요한 논쟁의 쟁점들을 살펴본다. 특히 리처드 도킨스처럼 현대 과학의 슈퍼스타와 다름없는 이들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비판하며 균형 잡힌 과학적 지식을 제시하도록 돕는 셸드레이크의 ‘형태공명’ 이론에 주목할 만하다.
“자연의 체계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자신들의 모든 종으로부터 집단기억을 물려받는다”는 그의 형태공명 가설은 발생, 유전, 기억과 같은 생물학의 보편적 주제뿐 아니라 예지, 텔레파시, 영적 응시효과 같은 초자연적 주제들까지 아우르며 기존의 과학이 부정하고 도외시한 주요 질문에 새로운 답변을 제시했다. 과학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형태공명’ 이론으로 셸드레이크는 노벨상 후보로 회자되기도 했으며, 2013년 스위스 ‘두트바일러 연구소’의 ‘세계의 사상을 주도하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었다.

형태공명은 문화적 유전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형태공명을 통해 동물과 식물들은 그들의 이전 세대들과 연결된다. 이들 개개인은 그들 종의 총체적 기억을 활용하며, 동시에 거기에 기여한다. 동물과 식물들은 자신의 종과 품종의 습성을 물려받는다. 이 방식은 인류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유전에 대한 이해의 확장은 우리 자신에 대한 인식, 앞선 세대들로부터의 영향,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들에게 우리가 미치게 될 영향들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_ 252쪽

(3) 진정한 탐구 정신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 유물론에 반박하는 셸드레이크의 핵심 메시지


* 자연은 기계적인가?
_ 기계론은 기계라는 은유를 바탕에 깔고 있다. 기계론의 가장 열렬한 신봉자조차 목적에 부합하는 조직 원리를 살아있는 유기체에다 이기적 유전자나 유전적 프로그램의 형태로 주입시킨다. 우주 대폭발 이론을 감안했을 때도 전체 우주는 기력이 점점 쇠퇴해가는 기계이기보다는 성장하고 진화하는 유기체에 더욱 가깝다.

*자연은 목적이 없는가?
_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는 목표 지향적인 성장과 행동을 보여준다. 성장하는 식물과 동물은 성장의 목적들로 이끌려가며, 만약 성장이 방해를 받는다면 다른 경로를 통해 동일한 목적을 성취할 수도 한다. 인류에게 있어서도 대부분의 목적과 목표들은 습관적이다. 의식적인 목적들은 원칙이기보다는 예외에 속한다. 진화와 발전은 모두 영향력이 미래의 목적으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과거와 현재로 작용하는 인자의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 생물학적 유전은 모두 물질적인가?
_ 발생과 행동의 유전은 고유의 기억을 가진 조직의 장에 의해 결정될지도 모른다. 성장과 행동의 습성은 종의 집단기억을 통해 이전될 수 있는데, 각각의 개체들은 이 기억으로부터 자신들의 특성을 끌어내기도 하고, 또한 기억의 형성에 기여하기도 한다. 유기체들은 유전자 내에 암호화되어 있지 않은 형태와 행동의 습성을 형태공명 과정을 통해 물려받는다.

*기억은 물질적 흔적으로 저장되는 것일까?
_ 기억의 흔적들을 추적하는 데 있어 거듭된 실패는 오히려 기억을 공명 현상으로 보는 생각을 뒷받침해준다. 공명 현상은 과거에 있었던 유사한 패턴들의 활동이 정신과 뇌에서 일어나는 현재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개개인의 기억과 집단적 기억은 모두 공명에 의존하지만, 특히 개인의 과거에 대한 자기 공명은 더 분명하며, 따라서 더 효과적이다. 동물과 인간의 학습은 형태공명에 의해 시공간을 관통해 전해질 수 있다.

* 초자연적 현상은 환각일까?
대부분의 사람은 텔레파시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실험의 통계적 결과들이 보통의 감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방법을 통해 정보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예감에 대한 실험 연구에서, 미래의 감정적인 사건들이 탐지 가능한 생리적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시간이 흐르는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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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독교인을 위한 위로서 | da**on | 2017.09.19 | 5점 만점에 1점 | 추천:1
    '출간 즉시 열광적인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문제작!'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 선정 '올해의 책' '혁신적 과학...

    '출간 즉시 열광적인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문제작!'

    영국 과학,의학 네트워크 선정 '올해의 책'

    '혁신적 과학사상가 루퍼크셀드레이크가 현대과학에 던지는 10가지 질문'

    위와 같은 책의 선전문구만 보고 책을 구매하여 펼쳐보고 실망을 한뒤 구석에 던져 놓은지 몇달만에 내용을 훑어본다. 과학이라는 단어를 앞세운 무속인들의 말잔치를 보고 다시금 실망을 금치 못한다.

    책의 앞 여백페이지에다 낙서를 갈겼다.

    "과학자라면 이 책이 쓰레기임을 단박에 눈치챌것임."

    "종교인이라면 자기기만적인 위로가 되어 유익하다고 여길것임"

    화요일인 오늘은 폐지를 버리는 날이다. 이책을 폐지더미위에 던져버릴려고 맘먹고 있다.

    한마디로 이책은 과학자의 눈이 아니라 '과학사상가'라는 모호한 수사를 보면 알겠지만 창조론자가 쓴 억지논리다.

    과학은 끊임없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그 방법 또한 논리적이어야 한다.

    물질과 정신의 문제 빅뱅이론들은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다.

    종교인들과 싸우는 것은 너무 귀찮다. 그들은 설득당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예수를 좋아하고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가 활동했던 시기가 과학이 발전한 시기가 아님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재난을 예감하는 동물들의 감각"은 생명이 가진 고유의 힘이며 그것또한 과학의 힘으로 밝혀야 할 과제일 뿐이다.

    신이 부여한 능력이 아니다. 

    정신줄 교회에 맡겨놓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 과학의 망상 | st**4s | 2016.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물질만능주의에 살아가면서 더욱더 눈으로 본것으로만 맹신적으로 믿게되는 현대사회인 것 같습니다. 예로들어서 우물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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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만능주의에 살아가면서 더욱더 눈으로 본것으로만 맹신적으로 믿게되는 현대사회인 것 같습니다. 예로들어서 우물안에 개구리 같이 좁은 공간에서 하늘을 바라볼 때 그 좁은 면적의 하늘만이 그게 다라고 직접 겪은 사실만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과 같은 현상일 것입니다. 아지도 미지의 세계로 가보지도 못한 경험들이 많다는 사실을 안다면 지금 많은 부분들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들 조차 거짓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한다면 지금 이 사회는 많은 문제점들을 노출한 체로 보이는 대로만 믿고 의지하는 것에 회의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과학의 망상>을 보자마자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과학적인 문제점들을 고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 과학적인 오류에 대해 다시한번더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2.jpg

    "​그의 작업은 종교적, 과학적 관점에서 더 높은 단계로 진화딘다고 주장했다.​"


    다윈의 진화론을 중점으로 현재 종은 신이 만들어낸 것보다 더 뛰어나게 진화를 해간다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서 창조론적인 신의 존재를 아예 박탈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과학적으로 논증을 펴고 더 깊게 연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과학적인 과제들을 풀어내기란 정말로 쉽지도 않고 불가능할 것 입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이분법적인 사고로부터 흑백논리까지 과학의 중심에 선 생각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을 알고 중간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과학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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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흥미로운 행동은 자연환경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만한 종류의 손상을 입혔을 때 나타났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유물론 철학, 혹은 '과학적 세계관'이 하나의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려 한다.​"


    ​자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비한지 한번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굴뚝에 구멍을 냈더니 그 곳을 말벌들이 어떻게 알아차리고는 진흙을 쌓기 시작하는지 정말로 미스테리 하기만합니다. 그 만큼 자연은 아직도 인간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과학이 절대 진리라고 맹목적으로 믿어가고 있는 요즘 같은 세상에 뭔가 신비하고 알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 마다 과학적으로 이해할려고 하다보면 미궁으로 빠지는 도무지 납득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날 때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과학적인 사고만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은 벗어버리고 객관적인 환상에서 벗어나서 과학의 목표인 고유한 진리를 찾는 일에 더 매진해야겠습니다.



  • 과학의 망상 | hj**m112 | 2016.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학의 망상작가루퍼트 셸드레이크출판김영사발매2016.04.19. 리뷰보기   ...

    과학의 망상

    작가
    루퍼트 셸드레이크
    출판
    김영사
    발매
    2016.04.19.

    리뷰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출판되었을 때 바로 읽고 싶다 생각했던 책 '과학의 망상'이다. 

    과학에 대한 논쟁이 얘기될 때 반드시 얘기되어야 할 여러 사항을 제대로 직시해 설명 하고 있고, 특히 유물론(물질주의)를 배격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전개한다. 이는 과학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도 아주 속시원한 점들이라 특히 재미있게 본 부분이다. 


    나중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물론 강력한 논지 전개 과정에서 필히 발생될 만한 디테일의 소실이나 상대 의견의 과한 재단화는 약간씩 있으나, 충분히 이야기를 해 봄 직한 이야기들이 전개되기에 아주 유의미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예쁜 색의 표지를 시작으로 리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일단, 이 책의 저자에 대해 확실히 알고 가는게 아주 중요하다. 루퍼트 셸드레이크 교수는 '형태발생장'이론 으로 상당히 주목을 받은 생물학자다. 이 이론은 과학계에서 아직 큰 반발이 있긴 하나 유의미한 논쟁들을 여럿 낳았고 지금도 과학의 여러 부족한 부분들을 엎는(?)시도들이 이 이론 근처에서 많이 일어난다. 


    자 이 책의 내용을 스포일러 하진 않겠으나, 이 책이 배격하는, 혹은 고쳐줄 과학자들의 열 가지 핵심적인 신념이 있어서 일단 찍어 두었다. 


    이 책은 지금 아래의 사진 바로 뒤 쪽으로 과학-종교-권력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이 이후 각 장에서 나오는 각각 번호별 맞춤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다. 

    아쉬운 점은, 현 과학계의 젊은 층들은 이미 저 10가지의 생각에서 벗어난 유연한 사고를 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최소한 내가 느끼기에 ㅎ) 하지만 그래도 과학계의 고루한 유물론에 대한 맹신은 일정부분 있다고 나도 느끼기에, 이 책의 논지를 따라가며 읽었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은 아주 방대하고, 특히 유물론, 이 책에서 물질주의로 대표되는 유물론적 시각에 대해 꽤 날카로운 질문들을 남긴다.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이라 사진에 남겨 두었는데 아래와 같다. 

    사실 유물론적 세계관의 한계는 결국 결국 system을 설정하는 과학자들의 한계가 맞닿을 수 밖에 없고 그 점을 찔러 들어온다. 특히 이런 것들을 은유로 볼때 왜 '은유'로 생각하는지를 짚는데 나로서도 궁금하고 대답은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 생각들이 지나가는 지점이다. 


    <과학의 망상>은 또 재미있는 편집점이 있는데, 각 장을 요약해서 이야기 한다는 점이다. 대개 이런 의견개진의 책은 요약하기가 어렵다. 그 근거들이 길고 그런 걸 바탕으로 논지를 이야기 하다보니 줄이려 하면 요약에서 오는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까. 그래서 요약 장을 넣어 놓은 것이 내게는 일종의 '패기'라고 보여졌다. 물론 작가분 본인이 또 한 패기하는 걸로 유명한 분이기도 하고.


    아래의 사진은 그 요약 중에 정신이 진짜 뇌 안에만 있는가에 대한 장인데, 요약에 나온 것 대로 우리의 알수없는 six sense에 대한 이야기로 현재 보이는 것 만을 진실이라 생각하는건 큰 착각임을 짚는다. 

    나는 우습게도 이 장을 읽으며 '체화된 인지'가 같이 떠올랐다. 우리 인간이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듯, 행동하듯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건데 더 나아가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정신이 뇌가 아닌 공간적인 맞닿음에서 온 건 아닐까 라는.. 허황되어 보이면서도 이야기 해봄직한 토픽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기서는 또 과학계의 문제 부분, 나도 아주아주 적극 동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간다. 

    특히 peer review 등을 짚고 넘어가서 내 속이 다 시원했다 ㅎㅎ

    이 장을 한 문장으로 줄인다면, 과학계는 아직 풀어야 할 구조적인 모순이 많다! 라고 할 수 있고 그 대표적인게 위의 3가지라 할 수 있단 것 ㅎ 


    과학의 망상은, 꼭 과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그 기술적 혜택도 함께 하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읽고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해 줄 만한 책이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와 상당히 기쁘기도 하고 ㅎ 

    나도 내 근처의 친구들을 읽힌 후 토론해 보고 싶은 책이다. 

  • 과학의 망상 | gz**e1 | 2016.05.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책 <과학의 망상>은 인간이 이루어 놓은 여러 문명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면서 합리적인 토대위에 세워진...

    이 책 <과학의 망상>은 인간이 이루어 놓은 여러 문명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면서 합리적인 토대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생각되는 과학의 불확실성에 대해 논한 책입니다. 책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데다가, 주장하는 내용이 상당히 기존의 과학에 관한 상식을 뒤흔드는 내용이 많아서 책의 내용에서 어느 정도까지 신뢰할 수 있는 지 반드시 확인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서 이 책의 한계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면 반드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기존의 과학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수긍이 가고, 이러한 지적을 통해서 기존의 과학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나 한계를 알 수 있고 도움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저자가 주장하는 (위키를 통하자면 셀드레이크 이론이라 불리는) 형태공명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이 이론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완전히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이 이론에 대한 검증이 거의 불가능하다는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형태공명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유사한 행동양식들은 뒤이은 양식들과 시공간을 건너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스스로 조직을 생성하는 모든 자가조직화 체계에 적용되며, 원자와 분자, 결정체와 세포, 식물과 동물에 나타나는데, 이 과정의 주요한 예로 유전이나 기억이 이루어지는 주요 메커니즘을 저자는 들고 있습니다. 

    유전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획득형질은 자손에게 전해지지 않고 돌연변이 형질만 전해진다는 사실속에서 진화가 이루어지는 요인을 찾기 어렵다거나, 기억이 형성되는 과정 속에서 뇌 속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등의 기존 과학의 맹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형태공명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자연법칙에 대한 3장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들은 과학 관련 팟캐스트에서 새롭게 측정한 우주팽창속도가 기존보다 빠르게 측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책에 따르면 중력상수나 광속 같은 물리적 상수의 측정값이 일정하지 않고 변화한다고하는데, 우리가 연구하고 사용하는 물리적 법칙들이 어느 정도까지 신뢰할 수 있는 지 생각할 점이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과학의 망상 | 26**004 | 2016.05.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이책을 쓴 것은 과학자들이 자유로운 탐구를 제한하고 상상력을 금기시하는 독단에서 벗어날 때 과학은 지금보다 훨씬 더 흥미...
    내가 이책을 쓴 것은 과학자들이 자유로운 탐구를 제한하고 상상력을 금기시하는 독단에서 벗어날 때
    과학은 지금보다 훨씬 더 흥미로워질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 p10 -

    책의 주제와 내용이 상당히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정설로 여겨지며
    확정적으로 보이는 과학 이라는것에 도전의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아니 오히려
    저자가 생각하는 과학 이라는 것에 벗어난 어떻게 보면 종교처럼 변해져버린 현재의 과학에
    대해 비판 하고 개선점 과 의문점을 제시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나또한 과학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이책을 읽으며 과학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기도 하는
    계기도 되었고 말이다 사실 지인들과 여러이야기를 하면서
    그거 어떤연구에서 나왔는데 이랬대~
    그게 과학적으로는 이랬대 ~ 라고 말했던 기억들은 누구나 한번있었을것이다
    혹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않거나 초자연적인 현상 이나 사건에 대해 무조건적인
    부정을 하거나 하는 사람들을 본적이있을것이다 나또한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이러한것들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면서도 나처럼 이런생각이 팽배해져간 과학계에
    좀더 자유로운 사고를 전하면 좋지않을까라는 내가느낀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책이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과학자들 역시 자신의 믿음에 반하는 증거보다는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는 증거를 더 쉽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과학에서 기존의 확립된 정설들이 왜 굳건히 유지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이유다 - p108 -


    이책은 이런 현재과학계에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거부하는것
    가령 물질과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일정한가? 라는 질량보존의 법칙에 대한 의문제기 ..
    가령 우주는 넓어지고 있는데 질량보전의 법칙에는 위배되지않는가? 라는 질문과

    최근 유전자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모든행동과 사고는 기계처럼 영혼없이 기계적인가 ? 라는
    질문부터 혹은 텔레파시 와 같은 초능력의 영역까지 그 내용이 광범위하고 흥미로웠다
    특히 저자가 드는 예시중에는 우리가 살면서 흔히겪는일상들에 대해...가령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전화가 온다던가 자기가 생각한 예감이 현실로 다가오거나 하는것들 말이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지만 다소 어려운 내용의 책이기도 한데...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한책이기도 하였다..내가 과학에 대해 어느정도알면
    정말 이책을 더욱 즐길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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