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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실험실(라마찬드란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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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쪽 | A5
ISBN-10 : 8955613563
ISBN-13 : 9788955613568
두뇌 실험실(라마찬드란 박사의) 중고
저자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 역자 신상규 | 출판사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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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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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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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선정

두뇌의 실체를 담은『두뇌 실험실』. 이 책은 <뉴스위크>가 주목해야 할 21세기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인도 출신의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쓴 것으로 인간의 뇌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질병이 어떻게 생기는가에 관한 질문과 답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두뇌 실험실》에서는 저자가 실험실에서 해결한 다양하고 이상한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관한 생각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도구를 통해 사라진 팔이 실재로 있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웃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를 연구하고 그로부터 얻어지는 인간 본성에 관한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저자소개

V. S. 라마찬드란(의학박사, 철학박사)은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이자 뇌인지연구소 소장이다. 라 호야의 신경과학연구소, 스탠퍼드의 첨단행동과학연구소, 조국인 인도의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스위크>가 뽑은 21세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100명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네덜란드의 왕립과학협회의 아리엔스 카퍼스 금메달, 호주국립대학교의 금메달, 올 소울 대학으로부터 받은 연구비를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주요 매체에 출연하였다. 그는 가족들과 캘리포니아 델 마에 살고 있다.

샌드라 블레이크스리Sandra Blakeslee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뉴욕 타임스>의 과학 필자이다. 주디스 월러스틴과 함께 베스트셀러 『두 번째 기회』와 『좋은 결혼』을 공동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주를 통해 라마찬드란의 설명을 보충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분명히 했다.

옮긴이 신상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에서 철학박사를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 토론과 논증』이 있고, 『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 사피엔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지금은 숙명여자대학교 의사소통센터 조교수로 있다.

목차

추천사_ 올리버 색스
저자의 말

1 두뇌 속의 유령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애들 - 패러데이의 실험 단계에 있는 의학의 현주소 -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 - 잠재적 자살충동을 지닌 여인 - 두 개의 '웃음 회로' - 해마를 잃은 남자 - 두뇌 속의 특화된 모듈들

2 갑작스러운 신체의 상실을 두뇌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갑작스러운 상실 - 펜필드의 호문쿨루스 - 환상사지 - 내 안의 유령을 찾아서 - 환자통을 동반하는 휘파람 - 풋 페티시의 의학적 기원

3 최초의 성공적인 환상사지 절단 수술
팔 없이 태어난 사람도 환상사지를 경험하는가? - 너무나 생상한 환상 - 마비된 사지 - 환상사지를 치료한 가살현실 상자 - 통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리매핑 - 통증은 뇌가 만들어낸 환상인가? - 환자통 치료의 가능성 - 뇌가 만들어낸 허구적 신체상

4 두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두뇌는 어떻게 이미지를 인식하는가? - 30개의 각기 다른 시각 영역 - '마음의 비밀을 풀어줄 맹시 - 시각피질의 두 경로, '어떻게' 와 '무엇' - 두뇌 속에 살고 있는 좀비들

5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두뇌의 모험
찰스 보넷 증후군이 보는 생생한 환상 - 시각의 '채워넣음' - 어떻게든 맹점을 채워넣으려는 두뇌 - 지각적 채워넣음과 개념적 채워넣음 - 찰스 보넷 증후군의 환각사례 - 원숭이를 무�냄� 앉힌 의사 선생님 - 두뇌 속에 월트디즈니 만화를 넣고 사는 여인 - 제맷대로 환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

6 두뇌는 어떻게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는가?
편측무시환자 - 무시는 왜 우반구 손상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가? - 거울인식 불능증 또는 거울나라 증후군 - 무시 환자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완편

7 왜 두뇌는 변명에 익숙해졌을까?
변명에 익숙한 뇌 - 뇌병인식불능증 - 부정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질문 - 부정 증후군에 대한 프로이트적 설명 - 부정 증후군에 대한 신경학적 설명 - 부정증후군 환자들의 자기기만 - 부정과 기억상실 - 선택적 기억상실 - 부정과 프로이트의 심리방어기제 - 신체상에 대한 착각은 교정 가능한가? - 유산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시간

8 '진짜'나는 누구인가?
카프그라 증후군 - "내 부모는 가짜예요" - 코타르 증후군 - 카프그라 망상을 초래하는 시선의 변화 - 프레골리와 완강한 인종주의 - '진짜' 나는 누구인가?

9 두뇌는 왜 신을 보았다고 믿는가?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 변연계와 감정 - 신이 된 남자 - 종교적 경험에 대한 진화 심리학적 설명 - 신 절개술 - 위대한 과학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번트 신드롬 - 천재적 재능을 가진 서번트들 사례 - 서번트의 비밀을 품고 있는 모이랑 - 서번트들이 결여한 것,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10 인간은 짐승인가, 천사인가?
웃음과 진화심리학 - 웃음의 구조적 메커니즘, 거짓정보이론과 어색한 웃음 - 웃음에 깔려 있는 신경 메커즘

11 사라진 쌍둥이를 찾아라!
환상임신 - '생각'만으로 종양을 없앨 수 있는가? -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 - 기존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비정상' - 다중인격장애

12 자아는 두뇌의 어디에 존재하는가?
의식의 생물학적 기원에 대한 탐구 - 우리가 시각이라고 부르는 것 - 감각질이 자각에 미치는 영향 - 감각질의 첫 번째 특징 ' 입력의 비가역성' - 감각질의 두 번째 특징, '출연의 유연성' - 감각질의 세 번째 특징, '단기기억장치' - 우유부단함을 제거하는 감각질 - 맹점의 '채워넣음'과 머리 뒤편의 가역성 - 몽유병환자는 "펩시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가? - 의식활동을 관자하는 축두엽 - 자아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두뇌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적인 뇌과학 권위자 라마찬드란 박사가 펼쳐 보이는 놀라운 두뇌 실험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통증을 호소한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이렇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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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두뇌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적인 뇌과학 권위자
라마찬드란 박사가 펼쳐 보이는 놀라운 두뇌 실험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통증을 호소한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정신력마저 의심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만큼 얼토당토않은 믿음도 없다. 뇌과학자들은 모든 통증을 마음 하나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환자들에게 모욕적인 말은 없다고 말한다.
사고로 한쪽 팔을 읽었지만 계속해서 환상 팔이 움직이는 생생한 감각을 느끼는 아마추어 운동선수, 뇌졸중을 겪은 후 웃음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사서의 이야기. 또 머리에 끔찍한 중상을 입은 후 자신의 부모가 복제인간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한 젊은이. 그는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수는 있지만, 친숙함은 느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현재의 부모가 가짜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두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은 매우 기이한 행동의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들 중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을 정신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들은 잃어버린 사지를 느끼며, 아무도 보지 않는 대상을 보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부정하면서 엉뚱하고 비정상적인 주장을 한다. 그러나 여타 대부분의 것에 대하여 이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며, 이 책을 읽게 될 당신과 비교하여서 전혀 미치지 않았다.
뇌과학계의 ‘셜록 홈스’라고 불리는 라마찬드란은 이 책에서 그가 해결한 가장 이상한 사례들과 함께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통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해, 사라진 팔이 실재한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자신의 부모가 가짜라고 생각하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들을 연구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도 감히 도전하지 않았던 인간 본성의 심오하고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우리는 왜 웃거나 우울해지는가? 우리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며, 또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우리는 왜 신의 존재를 믿는가?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마지막 남은 의학적 미개척지에 대한 의학적 탐사의 기록이다.


★<뉴스위크>가 뽑은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100인’ 가운데 한 명
★출간된 첫해에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영국 채널4와 미국 P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
★2003년 영국 BBC 초청 대중강연
★올리버 색스 추천글


추천사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은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인 신경학 책이다. -올리버 색스, 추천사 가운데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프랜시스 크릭,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당신이 두뇌에 관해 읽을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책일 것이다.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이 책은 두뇌와 라마찬드란 둘 다에 관한 책이다. 라마찬드란은 정말로 멋진 주제이다. -뉴욕 타임스

가설을 시험하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멋진 그의 실험들은 독창적이다. 올리버 색스의 애호가라면 최근 대중적인 과학책 목록에 추가된 이 책의 내용 속으로 흠뻑 빠져들 것이며, 많은 가르침을 얻게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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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경이로움이란 자신이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실들이 터무니 없는 믿음이었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그리고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을 대면할 때 느껴지는 독특한 감정이다. 결국 경이로움이란 느낌은 모른다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또한 모름 뒤에 후행적으로 얻게 되는 앎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할 수 있다...

    경이로움이란 자신이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실들이 터무니 없는 믿음이었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그리고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을 대면할 때 느껴지는 독특한 감정이다. 결국 경이로움이란 느낌은 모른다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또한 모름 뒤에 후행적으로 얻게 되는 앎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경이로움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사로 잡았다. 이 책은 뇌의 신비한 작용, 그리고 그 작용에 의해 춤추는 몸의 여러 변화들, 환상임신, 서번트들의 특별한 능력, 최면에 의한 종양의 퇴행적 소멸등과 같은 기이하고 알 수 없는 현상들을 신경 정신학적 사고를 당한 환자들을 통해 관찰하고,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뇌의 탐구를 통해 밝혀내는 과정들을 아주 쉬운 문체로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례는 저자 자신도 그 원인을 모르고 있으며, 그러한 증상이 뇌의 어느 부위에서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발화되고 소멸되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증상을 발생케 하는 신체적, 정신적인 의미체계도 대부분 모른다. 저자가 이야기 했듯이 현대 신경과학의 수준을 전자기학과 비유하여 설명하면 페러데이(실험수준) 수준이며, 맥스웰(이론적 검증)의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상태에 있다. 인간의 뇌에 대한 직접적인 실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고를 당한 환자를 관찰 함으로서 인간 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뇌 신경과학자들은 환자를 관찰 함으로서 그 증상을 이리저리 궁리하여 그것의 원인을 가정하고 추정하며, 그 가정 또는 추정의 논리성을 정교하게 다듬고 현대적 기술과 지식의 도움을 받아 이를 증명한다. 그러나 아직도 의식, 마음, 자아와 같은 고차원의 현상들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지 못한다. 저자도 책에서 끊임없이 이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자신의 신경정신 의학 지식 뿐만 아니라, 종교적, 철학적인 지식을 동원 하고 있다.

     

    나에게 가장 경이로웠던 현상은 서번트들의 놀라운 특별한 능력이 어떻게 발현 되는가에 있었다. 이런 설명할 수 없는 능력은 어떻게 발현되는 것일까? 유전적인 우연한 조합에 의해서 인가 아니면 어떤 불균형으로 인해 특별한 능력이 나머지 능력 부분을 잠식 함으로서 특정한 능력만이 극대화 돼서 나타난 현상인가? 아니면 신이 서번트의 두뇌에 존재하는 것인가? 아무도 그것에 답을 할 수 없다.

     

    이책은 이런 경이로운 뇌내 작용과 몸의 증상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나열하고 있다. 이러한 신경세포학, 신경생물학, 신경정신분석학의 책을 읽다 보면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외심은 더 넓게 확장 되어 자연과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그것들에 대한 인간의 탐구 역사를 뒤져 보게 된다. 내가 과학 교양서를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떠한 사실을 앎으로서 또는 모름을 인식을 함으로써 유발되는 긍정적인 영향들은 나를 독서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차츰 나는 변해 간다. 그 변화는 뇌에 가소적인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들은 축적된다. "자신의 머리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고 있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뇌과학과 관련된 책들은 다음과 같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화성의 인류학자- 올리버 색스"

       "기억을 찾아서-에릭 켄델",   "-생각의 탄생-문호"

       "해마",   "브레인 스토리",   "빈서판",   "뇌를 단련하다"

     

    이후 읽을 책은 "뇌와 가상", "현대 뇌 과학의 함정",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미토콘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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