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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정보준비중 | A5
ISBN-10 : 8952204565
ISBN-13 : 9788952204561
2천년 동안의 정신 세트 (케이스포함)(무료배송) 중고
저자 폴 존슨 | 역자 김주한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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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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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권 낙서없고 깨끗한편인데 "3"권만 앞에7~8장 안쪽으로 손가락길이 갈라진부분

깔끔 투명테핑(보는데 전혀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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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원하는 책 빨리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234 옥동 이서의 필결은 예상보다 낙서가 심한상태였으나 싼값에 값진 내용으로 위안하며, 나머지는 상태도 야호하여 기분이좋았음. 5점 만점에 5점 phk04*** 2020.09.18
233 좋은 물건과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k*** 2020.08.31
232 잘받았습니다~ 한학기 잘 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wbel1*** 2020.08.27
231 배송이 좀 느려요.. 5점 만점에 5점 jinhwa***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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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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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는 <2천 년 동안의 정신> 전3권 세트. 기독교의 전체적인 역사를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기독교의 다양한 가르침들이 시대별로 어떻게 반복되고 조정되어 왔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기독교가 인류 문명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반대로 인류 문명은 기독교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탐구하고자 했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역사 한가운데서 '기독교란 도대체 무언인가?' 라는 물음을 통해 던지며, 서양 정신의 기반을 이루어냈던 기독교가 역사의 장면 하나 하나마다 인류와 어떠한 만남을 가졌는지 추적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의 실패와 단점, 기독교 제도의 왜곡된 점까지 세세히 분석하면서, 그에 맞물린 지난 2천 년 동안의 인류의 정신을 함께 살펴본다.

저자소개

목차

[1권] 새로운 종교의 탄생
1부 예수 종파의 출편
2부 순교자에서 종교재판관까지

[2권] 유럽의 문명을 만들다
3부 종교의 관을 쓴 군주와 왕관을 쓴 성상
4부 왕권과 교황권의 대결
5부 프로테스탄티즘의 등장

[3권] 세계의 정신이 된 기독교
6부 신앙과 이성의 앙상블
7부 선교의 닻을 올리다
8부 끝나지 않은 역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금은 서기 2005년.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지 2005년이 된 해라는 의미다. 서기가 전세계적으로 연도를 표시하는데 사용되는 것에서 보듯 기독교는 이제 전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종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은 서기 2005년.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지 2005년이 된 해라는 의미다. 서기가 전세계적으로 연도를 표시하는데 사용되는 것에서 보듯 기독교는 이제 전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종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가 어떻게 출현했고 수많은 탄압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유럽을 정복하고 전세계로 뻗어나갔는지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정치권력과의 투쟁으로 인한 쇠락, 재도약, 그리고 이단 논쟁 등 내부 갈등이나 분열 등의 장면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2,000년간 전세계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 거대한 대하드라마의 최대 반전은 서기 313년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발표한 ‘밀라노 칙령’이다.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인정한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는 핍박받는 종교에서 권력의 종교로 거듭나게 된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종교적 결정만은 아니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쇠락의 기미를 보이는 제국에 역동성을 주기 위해 기독교를 새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다. 반면 8세기 서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지지기반이 사라진 교황은 유럽의 맹주로 떠오르던 프랑크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와 손을 잡는다. 이처럼 기독교와 정치권력은 서로의 필요에 따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그러나 이후 교황과 황제는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권력투쟁을 벌이면서 교황의 권한은 축소된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서기 313년 ‘밀라노 칙령’ 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선포하는 장면. 기독교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이단에서 정통으로 인정받으며 세계 종교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기독교는 종교혁명을 거치며 프로테스탄티즘의 분열에까지 이르고 내부적으로 이른바 정통과 이단이라는 명목을 내세운 수많은 반목이 이어졌다. 기독교는 근대 이후에는 이성(理性)의 공격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지만 이후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선교에 눈을 돌리고 결국 세계 종교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책은 기독교의 승리와 찬양의 역사만을 기록한 것은 아니다. 십자군의 만행과 혹독한 고문이 동원된 종교재판, 마녀사냥, 정경유착과 성직매매와 재산축적 등 일부 교회 지도자들과 수도원의 타락 등도 숨김없이 폭로한다. 하지만 책 전반에 깔려 있는 저자의 기조는 기독교에 보내는 따뜻한 애정이다. 기독교의 그늘진 모습들을 드러내는 것도 이를 통해 반성의 기회를 갖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저자는 “기독교 또한 대학살과 고문, 편협성과 파괴적인 교만을 낳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역동성이 없었다면 지난 2,000년의 인류 역사는 훨씬 더 무시무시했을 것”이라고 결론 짓는다. 김주한 옮김. 각권 1만3천~1만7천원 ● 서울신문(2005-12-16)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코드로 읽는책] 2천 년 동안의 정신/폴 존슨 씀 성탄절(25일)을 앞두고 기독교서적 출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이 세계적인 명절이 된 것은 오래된 일이지만 기독교에 대한 본질은 축제 분위기에 묻혀 잊혀지기 일쑤다. 이럴 때 기독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저술가인 폴 존슨이 쓴 ‘2천 년 동안의 정신’(김주한 옮김, 살림출판사 펴냄)은 원제 ‘기독교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서양정신의 기반을 이룬 기독교와 역사의 만남을 추적한 3권짜리 시리즈다. 저자는 지난 2000년 동안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기독교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 철학사상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기독교와 인류문명이 어떤 상호작용을 했는지 탐구하는 흥미로운 여행을 떠난다. 서양의 정신은 유대문명을 기반으로 한 헤브라이즘과, 그리스문명이 바탕인 헬레니즘이라는 2개의 물줄기에 기반한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과연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저자는 기독교가 탄생하는 지점, 즉 이들 두 물줄기가 만나는 합수점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유대교에서 시작한 기독교, 그러나 헬레니즘의 옷을 입고 유대교로부터 떨어져나와 로마의, 나아가 세계의 종교가 된 기독교 탄생의 역사 속에 서양정신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열쇠가 들어 있다. 저자는 인류문명의 역사 한가운데에서 ‘기독교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로마와 기독교의 만남, 유대교와의 결별, 세계문명과의 조우과정 등에서 벌어지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예루살렘에서 탄생한 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에서 꽃을 피웠고, 로마의 감독이 가톨릭의 수장 격인 교황이 될 수 있었을까. 이와 함께 기독교가 유럽문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집요하게 파고든다. 저자는 로마 제국시대부터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이 등장하기까지 정치·교회권력의 상호견제와 긴장, 갈등, 대립국면 등을 파헤쳐 이를 확인시켜준다. ‘정통’과 ‘이단’이라는 대결구도로 기독교의 역사를 접근하는 것도 새롭다. 기독교는 탄생 때부터 유대교와 로마의 거대한 세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다. 따라서 하나의 보편적인 교회를 지향해야 했고, 전통교회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처단했다. 이 지점에서 첫번째 이단으로 지목된 인물이 ‘바울’이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그러나 바울 신학은 기독교의 최종 승자가 되면서 오히려 화살은 반대방향으로 향했다. 하나의 목소리, 즉 정통주의를 지키려는 쪽과 이를 거스르려는 이단의 목소리는 기독교의 역사에 항상 함께해왔다. 십자군전쟁과 종교재판, 교회 지도자들의 정경유착과 비윤리적 관행 등을 들여다봄으로써 기독교의 실패와 단점, 왜곡된 제도들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는다. 기독교의 그늘진 모습들을 숨기거나 정당화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밝혀내 기독교 본래의 모습과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 저자는 “여러 부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개개인에게는 양심을 심어주고 인류에게 희망을 준 종교”라고 강조한다. 각권 1만 3000∼1만 7000원. ● 문화일보(2005-12-16) 엄주엽기자 ejyeob@ 기독교 2000년 역사와 서구문명(2천 년 동안의 정신(전 3권) / 폴 존슨 지음/살림) 서구문명을 기독교라는 키워드를 통해 돌아본다. 소설처럼 흥미 진진하고 풍성한 내용이 놀라울 정도다. 이 책의 원제는 ‘기독 교의 역사(A History of Christianity)’. 영국인인 저자는 인문 ·종교·역사에 관한 30여권의 저술을 가지고 있는 저명한 저술 가다. 기독교만큼 인류역사에서 깊고 오랜 영향을 미친 종교와 사상도 없다. 서양의 정신은 유대 문명의 헤브라이즘과 그리스 문명의 헬레니즘이라는 두 개의 물줄기가 만들었다. 저자는 2000년 전 기독교가 탄생하는 지점으로 독자들을 데려가 이 두 물줄기가 만 나는 지점에 바로 기독교가 있었다고 말해준다. 유대교에서 시작된 기독교는 헬레니즘을 만남으로써 유대교로부 터 분리돼 ‘로마의 종교’(세계의 종교)가 됐다. 그 과정은 마 치 드라마 같다. 당시 지중해 문명(로마)의 지식인들은 민족신에 서 벗어나 좀 더 세련된 보편신, 그리고 유일신을 갈망하고 있었 다. 바로 이 때 전능한 유일신을 믿으며 내세의 행복을 약속하는 기독교가 나타난 것이다. 초기 기독교는 유대교에 흡수될 수도 있었다. 기독교는 출범시점 부터, 자신의 모태인 유대 전통을 고수해야 한다는 예루살렘 측 과 예수의 가르침은 유대교에 한정되어 있지 않기에 유대교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는 바울 측의 치열한 투쟁을 겪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바울이 승리해 기독교는 보편종교로 세계의 문명과 조우할 수 있었지만, 여기에는 예루살렘의 멸망이라는 정치적 사 건이 큰 작용을 했다. 당시 반(反)로마 유대인 투쟁가들이 반란 을 일으켰고 이에 로마는 무자비한 탄압으로 예루살렘을 황폐화 시켰다. 기독교의 중심세력이었던 유대 기독교가 몰락하면서 바울로 대변 되는 디아스포라(이방인 사이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 기독교세 력이 중심이 됐다. 이에 따라 이방 (異邦)선교가 더욱 힘을 얻었 고, 베드로와 바울의 순교지인 로마가 자연스럽게 예루살렘을 대 신하는 기독교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로마는 제국의 힘이 현저히 떨어지는 위기상황에서 기독교라는 젊고 역동적인 파트너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바로 여기에 ‘ 밀라노 칙령’의 현실적인 논리가 존재하고 있다.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는 핍박의 종교에서 권력의 종교 로 거듭난다. 기독교는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측면에 침투할 수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감독과 교황이라는 독특한 성 직자계급이 정착되기 시작했고 교리를 법제화하며 선교지역을 확 대해 나가는 과정은 기독교 또한 여러모로 로마 제국을 닮아갔던 것이다. ● 국민일보(2005-12-17) 김남중 기자 [책과 길] ‘2천년 동안의 정신1·2·3’…기독교의 모든것 기독교는 서양 정신의 두 물줄기,즉 유대 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헤브라이즘과 그리스 문명을 토대로 하는 헬레니즘이 만나는 지점에서 세계 보편 종교로 태어났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시작됐지만 헬레니즘의 옷을 입음으로써 로마의 종교,나아가 인류의 종교가 될 수 있었다. 로마와 기독교의 만남은 세계사의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것이다. ‘2천년 동안의 정신’은 예수의 탄생으로 시작된 기독교의 전 역사를 추적한다. 원제는 ‘기독교의 역사(A History of Christianity)’.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이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기독교의 주요 사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보여준다. 르네상스는 왕과 교황권의 대결이라는 지배구도에 새로운 권력이 등장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인문주의자들인 ‘제3의 권력’은 평신도와 성직자를 철저하게 구분하였던 교회로서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세력이었다. 이런 갈등은 불가피하게 종교혁명을 불러왔다. 인쇄술의 발달 역시 평신도들에게 성직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라틴어와 성경을 접하게 했고,새로운 저항세력을 낳았다. 평신도들은 가톨릭의 정통주의를 비판하는 것에 그치거나 자신들끼리 소규모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만족한 것이 아니라 가톨릭에서 독립하여 새로운 세력이 되었다. 그들이 바로 프로테스탄티즘 세력이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실패와 단점,부정 등도 숨김없이 드러낸다. 교회 지도자들의 정경유착과 성직매매는 물론이고 종교재판,마녀사냥 등 배타적인 근본주의가 저지른 만행들을 적극 밝혀낸다.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건으로 평가되는 십자군 전쟁을 성전과 식민지 전쟁의 양 측면에서 분석해낸 부분은 특히 흥미롭다. 그렇다고 이 책이 기독교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계사에서 기독교사의 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기독교 없는 인류는 생각할 수 없다”며 기독교가 인류에게 주었던 가장 큰 덕목을 ‘불멸의 소망’이라고 평가했다(폴 존슨/살림). ● 조선일보(2005-12-16) 2천 년 동안의 정신(전3권, 폴 존슨 지음, 김주한 옮김)=서양 정신의 기반을 이뤘던 기독교가 역사의 장면마다 인류와 어떤 만남을 가졌는지를 추적한다. ‘객관성을 지닌 종교사’라는 찬사를 받은 ‘기독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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