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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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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43*206*22mm
ISBN-10 : 1129408078
ISBN-13 : 9791129408075
낯선 곳으로의 산책 중고
저자 예오름(MAFLY) | 출판사 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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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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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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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청춘 작사가 예오름(MAFLY)의 신간 『낯선 곳으로의 산책』은 같은 청춘의 시기를 살아가는 작가로서 우리가 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예오름은 청춘으로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잠시 동안 멈췄다. 그리고 낯선 곳으로 산책을 떠난다. 낯선 곳에서 만난 인생, 가족, 사랑, 우정, 꿈, 나의 국가. 삶이라는 긴 여정에 있어 닥쳐오는 수많은 인생의 질문들이 산책을 나서듯 가볍게 털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예오름(MAFLY)
저자 예오름(X MAFLY)은 그녀는 차갑고 냉랭한 세상을 따뜻하게 데울 방법을 ‘매일 같이’ 그리고 매일 ‘같이’ 고민하는사람이다. 가사를 통해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지만, 자칫하면 그 바람이 진부한 위로에 그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래서 다짐한다. 오늘도 가능한 한 행복한 마음으로 쓰겠다고. 3분 50초, 4분 20초라도 괜찮다. 그녀가 작사한 노래를 들을 때, 그 시간만큼은 당신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심장의 온도가 올라가길 바란다.

문화공작소 예아람 대표
Joombas Music Group 소속 작사가
Flying Lab. 강사
로크 미디어 작가

SNS
Instagram / mafly_yeoreum
Facebook / http://www.facebook.com/MaflyYeOreum

태연 [I], [Rain], [비밀] , [쌍둥이 자리], [스트레스]
소녀시대- 태티서 [Holler], [내가 네게], [아드레날린]
트와이스 [Touchdown]
여자친구 [그루잠], [Life is A Party], [봄비], [비행운], [찰칵]
규현 [멀어지던 날]
소녀시대 [낭만길], [Check], [Green Light]
엄정화 [Watch Me Move]
장재인 [환청] 킬미힐미 OST
인순이 [아름다운 Girl]

빅스, 에이프릴, 뉴이스트, 수란, 김연지, 허각, 옴므,
B.A.P, 소나무,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나인뮤지스, 니엘,
백청강, 손호영, 카라, 펜타곤, 헤일로, VAV, 소년공화국 외 100여곡 작사

목차

Prologue. 낯선 곳으로의 산책

추천사. 새벽을 기다림
추천사. 서른, 빚이 아니라 빛이었구나

한 걸음. 삶이라는 갈림길 앞에서
두 걸음. 결코 헛되지 않을 웅크린 시간들
세 걸음. 흔들리지 않는 지혜
네 걸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사람
다섯 걸음. 뜨거운 남자들의 부끄러운 이야기
여섯 걸음. 모든 것을 뛰어넘었던 그 무엇
일곱 걸음. 봄을 기다리는 일
여덟 걸음. 그래도 삶은 살아진다

Epilogue. 다시 한 걸음, 내딛다.
Thanks to.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두려움과 불안함에 뒷걸음질 치는 청춘을 위하여 수줍은 청춘 작사가 예오름(MAFLY)이 써 내린 위로의 노래 대한민국에서 청춘으로 산다는 것,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는 왜,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두려움과 불안함에 뒷걸음질 치는 청춘을 위하여
수줍은 청춘 작사가 예오름(MAFLY)이 써 내린 위로의 노래

대한민국에서 청춘으로 산다는 것,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는 왜,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고달프다. 꿈, 희망, 사랑은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니체는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라는 말을 했다. 사람과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청춘 작사가 예오름(MAFLY)의 신간 『낯선 곳으로의 산책』은 같은 청춘의 시기를 살아가는 작가로서 우리가 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 수 없고,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관심조차 가질 수 없을 만큼 나 하나 온전히 제대로 살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니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누가 어떻게 지켜냈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볼 시간도 아마 갖지 못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그래서 떠나보기로 했다. 더 늦기 전에,
낯선 곳으로의 산책을

로마의 철학자이자 최고의 문필가였던 키케로는 ‘역사는 삶의 선생님’이라고 했다. 또한 역사학자 E.H.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역사는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과거에서 보내주는 가장 훌륭한 조언이자, 의사소통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이유를 배울 수 있다. 그리하여 저자 예오름은 낯선 곳으로의 산책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가장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중국의 독립운동 유적지로 떠나기로.

“그래서 떠나보기로 했다. 더 늦기 전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을 찾고 싶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던졌던 그들 역시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어머니, 아들이자 딸, 형, 누나 혹은 동생이었을 테니까.“
-본문 중에서

『낯선 곳으로의 산책』은 임시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서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것으로 산책을 끝낸다. 익숙한 듯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인생, 가족, 사랑, 우정, 꿈, 나의 국가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이 낯선 곳에서

만난, 이국의 땅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통해 현재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고민을 할 것인지 잔잔하게 위로의 노래를 들려준다.

”그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삶이라는 끊임없는 질문에 많은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도 그러한 시간을 갖기를, 그리하여 삶의 무거운 질문들이 가벼운 산책을 나선 것처럼 답을 찾고 털어지기를 소망한다.” -본문 중에서

청춘들의 삶이 깊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웅크리고 있을 젊음을 응원한다.

청춘. 더없이 아름다워야 할 시기지만 현재 한국을 살아가는 청춘은 아름답기보다 암울하다.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는 한 평짜리 방에서 사는 듯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힘겹게 하루를 살아가는 젊음이 있다. 바라건대 이 책을 통해 그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님을, 그들이 보낸 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장의 시간이 되어 청춘들의 삶이 치열하고 깊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 웅크리고 있을 젊음, 청춘들의 하루는 결단코 헛되지 않다. 웅크린 이 시간이, 훗날 청춘들의 삶이 더 깊어져 맑은 물을 내는 샘이 되는 순간이기를 응원하고 바라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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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심란하다. 20대 진입을 꿈꾸기 바빴던 19세 시절엔 진정 몰랐던 바다. 나이 듦이 축복이었으면 ...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심란하다. 20대 진입을 꿈꾸기 바빴던 19세 시절엔 진정 몰랐던 바다. 나이 듦이 축복이었으면 참 좋으련만 왠지 그러긴 쉽지 않을 듯하다. 저자 또한 그랬던 모양이다. 서른이라는 나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나 현재로선 왠지 삶을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싶었던 듯. 고심 끝에 낯선 공간으로의 떠남을 택했다. 일본과 더불어 중국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다.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닿을 수 있고, 생각보다 금전의 부담도 적지만 막상 떠나려 들면 망설임이 커진다. 그 중에서도 중국은 거대한 땅덩이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중국 여행을 했다는 이들에게 물으면 열에 아홉은 특정 도시 한 곳을 갔다 온 게 전부다. 다녀왔다는 말이 조금은 민망하게 들리기도 한다. 콘셉트를 잘 잡아 미처 방문하지 못함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워야 한다. 다만 조바심을 느껴서는 곤란하다. 재충전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 족쇄가 된다면 차라리 아니 떠나는 편이 낫다.

     

    여행은 다분히 현재에 속한 행위다. 그러나 방문하는 곳에서 만나는 풍경이 마냥 현재의 것인 경우는 드물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저자는 숱한 청춘들을 만났다. 생기 넘치는 20-30대의 싱그러움이 여행 내내 가득했으리라는 기대는 그러나 금물이다. 저자가 만난 젊음은 과거 어느 한 시점에 멎어 있었다.

    나라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크나큰 슬픔을 동반하는 일인지 우리 세대는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오래 전 비극이라 일컬을 법한 일을 겪은 이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생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요, 아니면 저자처럼 역사의 현장에 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싶다.

    우리 땅이었으면 조금 더 보존이 잘 되었을까. 개발은 피해선 안 되는 것이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에 급급했던 지난날을 고려한다면 이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중국 정부가 애써 우리의 넋과 얼이 서린 장소들의 보존에 나설 리는 없음을 알기에 아쉬움이 컸다. 그나마 일제 강점기는 비교적 최근에 해당한다. 고조선이나 고구려, 발해의 흔적이 철저히 지워지고 왜곡된 것을 감안한다면 그나마 사정은 나아 보였다.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이들 장소를 찾을지, 역사를 되새김질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일 이들은 더더구나 없을 거란 생각이 일었다. 우리에게 역사는 시험 문제 하나를 더 맞추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암기해야만 하는 과목에 불과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게 고득점에 유리하다는 말을 너무나도 믿어서인지, 대다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책에 코를 파묻은 채 움직이질 않고 있다.

     

    볕도 잘 들지 않는 비좁은 공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거처를 마련했다. 눈여겨 바라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느끼기가 힘들었다. 모두의 눈과 귀를 피해야만 했던 운명에 놓인 이들에게 이는 최적의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발각이 곧 죽음이었을 수도 있는 이들의 삶을 떠올리니 한없이 소소한 문제들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앓이를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이 느껴졌다.

    윤봉길 의사가 조국 독립의 염원을 품은 채 임시정부에 발을 디뎠을 적 그의 나이는 스물넷이었다. 그런가하면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을 때 그는 고작 열여섯 살에 불과했다. 누구보다도 맑고 흔들리지 아니하는 영혼을 소유했던 윤동주 또한 영원히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았다. 우리는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 그들보다 성숙할 수 있는 연령대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경외감을 느끼니 이야말로 이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 못지않게 낯설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제 한 목숨 바쳐 조국의 독립에 헌신케 만들었던 것일까. 왜 우리는 그들의 노력에 반해 둘로 갈린 조국에서 오늘날 살아가고 있단 말인가!

     

    기본적으로는 중국 여행이었으나 이제는 역사로 불리는 시간을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모두가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었더라면 결코 지금에 이르지 못했을 거란 생각을 하니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인물들의 삶으로부터 숭고함이 읽혔다.  

  • 역사를 잊지 말자 | ln**nm13 | 2017.09.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춘 미래를 보기보다는 청춘들이 잊고 있는 과거사를 통해, 앞으로 자신의 개인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과거도 잊지 말아달라고 신신...
    청춘 미래를 보기보다는 청춘들이 잊고 있는 과거사를 통해, 앞으로 자신의 개인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과거도 잊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항상 우리는 힘들어하지만, 우리보다 어려운 결정으로 나라를 지켜오신 분들이 허다하다. 혁신과 변화를 꿈꾸기 보다는 단추처럼 끼워 맞추려는 교육 속에서 노동시장에 나가고자 하니, 소중함을 잊고 그냥 남의 지갑에서 돈을 뺏어다 쓰는 눔프현상만 매우 크다. 저자는 귓속말로 말하고 있다. " 과거 잊지말자. 그들의 희생을 "
  • ⓐ 책소개  <낯선 곳으로의 산책>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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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낯선 곳으로의 산책>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역사여행 에세이로,

    그 곳에 새겨진 메세지를 되살려보고 더불어 작가가 서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했고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인생,가족,사랑,우정,꿈, 국가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나 또한 30대에 회사, 인간관계, 결혼, 우정 등에 많이 갈등하고 고민하며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

    가끔 혼자 떠난 여행지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정리하곤 하는데 이책의 저자도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낯선 곳으로의 산책>에서는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와 매헌정, 임시정부 요원들의

    피난처가 있는 자싱, 항저우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리고 김구 선생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책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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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나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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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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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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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다.

    누군가는 삶의 목표에 점점 가까이 가고 누군가에게는 허비되고 있을지 모르는 이 시간

    나 또한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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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새해가 되면, 분기가 지나면, 반년이 지나면 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했다가 수정했다가 다시 계획

    세우기를되풀이 하게 되는 내 의지는 촛불의 심지만도 못한것 같아 늘 후회가 밀려들곤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완성되지 못한 나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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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라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있다.

    김구선생님의 결단력을 엿 볼수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나 또한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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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 없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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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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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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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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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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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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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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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나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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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2.jpg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3.jpg

     

    요즘들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다.

    누군가는 삶의 목표에 점점 가까이 가고 누군가에게는 허비되고 있을지 모르는 이 시간

    나 또한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4.jpg

     

    늘 새해가 되면, 분기가 지나면, 반년이 지나면 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했다가 수정했다가 다시 계획

    세우기를되풀이 하게 되는 내 의지는 촛불의 심지만도 못한것 같아 늘 후회가 밀려들곤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완성되지 못한 나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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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라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있다.

    김구선생님의 결단력을 엿 볼수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나 또한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해 봐야 겠다



    6.jpg

     

    나에게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 없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7.jpg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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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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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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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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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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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목차


     

    1.jpg

     

    ⓑ 책과 나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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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2.jpg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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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다.

    누군가는 삶의 목표에 점점 가까이 가고 누군가에게는 허비되고 있을지 모르는 이 시간

    나 또한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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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새해가 되면, 분기가 지나면, 반년이 지나면 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했다가 수정했다가 다시 계획

    세우기를되풀이 하게 되는 내 의지는 촛불의 심지만도 못한것 같아 늘 후회가 밀려들곤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완성되지 못한 나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다.


    5.jpg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라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있다.

    김구선생님의 결단력을 엿 볼수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나 또한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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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 없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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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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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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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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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8.jpg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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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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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 나 연결하기

     


     

    2.jpg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2.jpg

    호주에서 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시절이 있었다.

    부모에게 많은 지원을 받던 친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나는 일을 해야만 타국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때는 내 상황을 비관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나 또한 이곳을 여행한 작가의 느낌처럼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방 한 구석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꿈을 키웠을 젊은이들에게 내가 가졌던 마음은

    사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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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다.

    누군가는 삶의 목표에 점점 가까이 가고 누군가에게는 허비되고 있을지 모르는 이 시간

    나 또한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4.jpg

     

    늘 새해가 되면, 분기가 지나면, 반년이 지나면 계획을 세웠다가 포기했다가 수정했다가 다시 계획

    세우기를되풀이 하게 되는 내 의지는 촛불의 심지만도 못한것 같아 늘 후회가 밀려들곤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완성되지 못한 나의 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다.


    5.jpg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라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있다.

    김구선생님의 결단력을 엿 볼수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나 또한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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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 없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7.jpg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8.jpg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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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관계를 위해 모든것을 수용하지 않는 나의 자세가 문제일까?

    혼자있는 걸 좋아해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또한 사람 개개인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았다.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변화해야 겠다.



    7.jpg

     

    지난해 우리국민이 함께 이뤄냈던 촛불의 힘이 생각났다.

    잘못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도 한 목소리로 거리로 나와 외쳤다.

    그 중에서도 놀란건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말을 안 듣는 10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바로 선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당당히 알려주고 외치는 10대 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는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 이후 나 또한 잘못된 현실에 변명하지 않고 용기있게 거리로 나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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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도 잘 들지 않았던 고문실에서 고문당하던 청년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숨쉬고 살게 자유를 준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9.jpg


     

    어른이어도 항상 힘들다


    어른이라는 것이  별 거 없고 아이에서 몸만 큰 것 같은데 의무와 책임은 산처럼 쌓여 내 어깨를 누르는

    것 같다. 어린아이처럼 울어보고도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어른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어떨까 싶다


     

    ⓒ 책을 권해요

    이 책은 정부가 시작되었던 상하이부터 시작해 중국 대륙을 한 바퀴 돌아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과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삶에서 꼭 한 번 정리해야 할 것들과 고민들을 잔하게 마주하게 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룬 여행에세이가 우리에게 익숙했다면 이 책은 여행과 역사,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작가의 시선을 통해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여행지에 담겨져 있는 역사와 본인이 느꼈던 생각을 써보고 생각을 토대로 실천할 것이 있으면 실행해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 여행에세이, 독립운동 | jw**k666 | 2017.08.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청춘, 오래된 미래를 마주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청춘, 오래된 미래를 마주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더 나은 내일은 위한 낯선 곳에서의 멈춤.

     

    두려움과 불안함에 뒷걸음질 치는 청춘을 위하여

    수줍은 청춘 작사가 예오름(MAFLY)의 따뜻하지만 냉철하게

    써 내린 위로의 노래

     

     

     

    대한민국에서 청춘으로 산다는 것,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나는 왜,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을까?

     

    서른은 인생의 큰 숙제들을 끝낸 가장 안정적인 나이이거나,

    혹은 나무가 되지 못하고 바람에 휘청이는 갈대 같은

    나이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한 번은 정리해야 할 인생, 가족, 사랑, 우정,

    꿈, 나의 국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낯선 곳으로의 산책”은

    총 여덟 곳에서 찾아가 본 것들로

    청춘 작가인 저자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독립군 유원지 등을

    직접 찾아 떠나 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을 위한 여행에세이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책을 열었으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독립군 유원지들에 대한 이야기로

    단순하게 생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여행의 시작은 상해의 임시정부청사로 시작하여

    중국 대류의 독립유적지를 한 바퀴 돌고 서울에서 산책을 마지막으로

    여행의 산책이 끝이 나게 된다.

     

    서른에 떠나는 여행 겸 역사를 돌아보는 산책이라는 것이

    현재 서른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기도 했다.

     

    독립군과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들과 현장들은 학교의 교과과정에서

    배우거나 매체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다였는데

    저자처럼 상해에서부터 서울까지의 유원지를 돌아보면

    한국인으로서의 뜻 깊은 서른의 여행이었던 것 같아

    나도 서른이 다 가기 전에 이런 여행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선 곳으로의 산책” 책 한권을 들고 저자가 갔던 곳들을

    따라 가면서 여행을 하면 우리나라 독립군들의 유원지를

    따라 가며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쉽게 쓰이고 그려진 내 인생이 되지 않으려 오늘도 몸부림쳐야겠다.

    그가 남긴 시의 마지막처럼 각자가 가지고 있는 등불을 밝혀 깊은 어둠을 내몰고

    시대처럼 밝은 아침이 오기를 소망한다.”

     

     

  •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 글로 접하는 것과&...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 글로 접하는 것과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천지 차이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마주하려 떠나는 데는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슬프고 잔혹한 역사를 직접 마주할 자신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에서든 나의 큰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선 저자의 그 결단과 행동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나라의 역사라면 한국 땅에 대부분의 기록이 있을 법 하지만, 
    독립운동에 대한 기록들은 외국에 많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일제의 탄압으로 머나먼 타국 땅에서 펼쳐야 했던 독립운동의 흔적을 따라 저자는 중국으로 떠난다. 
    임시정부청사, 하얼빈역, 윤동주시인 생가등 우리의 독립운동 역사에 중요한 부분들이 모두 중국의 땅에 남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대부분 중국의 관리하에 있다는 것과 우리 국민들에게도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는 것, 
    저자가 통탄하는 만큼 나역시 읽는 내내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나는 직접 가보지 못했기에 저자의 행적, 그로 인해 알게 된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상황에 대해 더 열심히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혹독한 고문의 현장이나 비참한 생활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로 그곳에 내가 있다면 한없이 작고 초라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등바등 쥐려 했고 놓치지 않으려 했던 것들이 
    사실 정말 보잘것 없는 알량한 이기심과 욕심 이었다는걸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잠시 멈춰서 그분들과 마주하는 순간, 내가 잊고 지냈고 또 찾고자 했던 것들을 맞딱드리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다시 상기시키고 생각해 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흘이든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떠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포기하는 것이 있어야 값진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삶의 법칙은 어디든 적용된다. 
    실망스러울 수도 있고, 생각보다 보잘것없고 형편없을지도 모를 나의 내면과 직면하는 일이 
    많이 아플 수도 있겠지만 내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를 돌아보기로 했다. 
    다시 삶을 정돈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안의 수많은 질문과 마주하기로 했다. 










    지나간 과거를 되돌아 보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모두 과거 우리의 역사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 지금 당장의 평화만을 위한 것이 아닌 미래의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고 또 싸워 준 그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는다면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 
    지금 너무나 답답하고 힘든 현실이라 지탄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한 지옥 같은 시절을 버텨 주고 
    이겨내 준 많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조차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쉽사리 잊혀지고 외면되어야 할 일이 아니다. 직접 마주하고 경험하고 느껴야 더 깊이 내 머릿속에 새겨질 것이다. 
    부끄럽게도 나도 직접 가보고 느끼지 못했지만 저자가 바라보는 그곳을 향한 시선과 느낌을 나 역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내 안에 들끓는 분노와 아픔, 후회로 인해 날숨은 뜨거웠고, 
    우리 조상들의 고결한 숨소리를 담은 그 공간 안에서의 들숨은 뼛속까지 시리도록 스산하고 차가웠다.




    그 분들의 고통과 정신을 절대 다 이해하진 못할 것이다. 
    분명 지금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며 신세한탄 하지 말라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 또한 그리 녹록하진 않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지금의 청춘들도 못지 않게 힘들고 괴로운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그 방향을 정확히 잡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몇이나 될까. 
    어느샌가 꿈이란 단어는 잊혀지고 마음속에서 지워진채 사회라는 챗바퀴에 묶이고 갇혀 돌고 도는 청춘들.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할 우리 사회는 어찌 더 많은 장애물만을 그들에게 던져 주고 있는 건지 
    나역시 안타까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단 한 번이라도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그래야 삶이 더디고 느리더라도 방황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결국 삶이 올바른 방향을 찾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혹독한 시련의 시절을 버텨낼 자신이 있냐고 묻는다면, 난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 내 앞에 놓인 현재의 문제만으로도 충분히 힘들다고 볼멘 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그 역사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인식하고 있어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우리의 역사이다. 비
    록 그 터나 흔적이 사라졌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정신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역사가 분명히 기록하고 또 기억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역사속에 기억된 그분들의 삶에서 어떤 것이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씩 나만의 역사를 써 나가는 것.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더 좋은 세상과 미래가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단순한 여행에세이가 아닌, 과거 우리의 힘들었던 시절과 지금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할지 
    깊은 울림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책이었던것 같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것을 보기 위해서는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야 한다. 
    아름답고 성숙한 내면의 변화가 매일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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