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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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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B6
ISBN-10 : 8996247502
ISBN-13 : 9788996247500
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 중고
저자 남우현 | 출판사 지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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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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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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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는 언제나 다른 종교를 우상숭배나 사탄이라고 선언하고 심판해 왔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기독교인들도 한 번쯤은 자신의 교리 신학적 신앙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큰 의미 있는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남우현
국립공주대학교에서 화학 및 전자계산학 전공,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제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부동산 회사에서 개발기획 업무와 경제와 종교분야 집필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부동산 가치평가>, <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 <부동산 공법>, <성경 공부 합시다> 등이 있다.

목차

준비마당 도입부_매트릭스 속의 기독교

01장 기독교의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세계
종교개혁과 개신교의 구원론
부끄러운 구원과 전도

첫째마당 배경지식_1세기 갈릴리의 예수

02장 기독교와 예수
성경과 해석
기독교의 해석학적 방법론
그리스도의 의미
로마 총독의 선택

03장 예수 시대의 유대공동체
예수 시대의 유대공동체 계층구조
완전한 이스라엘 사람의 의미
완전한 이스라엘 사람과 구원
유대교의 구원론
바빌로니아로부터의 귀환과 유대사회 개혁
에스라의 기도
사회개혁으로 이룬 완전한 이스라엘

04장 1세기 팔레스타인의 정치 ? 경제적 배경
헤롯과 예루살렘
1세기 팔레스타인의 정치 ? 경제적 상황

05장 갈릴리의 예수
예수의 등장
예수의 복음에 분노한 사람들
예수의 복음과 교리

06장 예수의 구원론
1세기 갈릴리의 예수와 그의 복음
예수의 구원론
예수가 말한 심판과 그 기준

둘째마당 분석의 틀_예수와 기독교 신학의 해석학적 렌즈

07장 해석학적 렌즈의 이해
해석학적 렌즈
예수의 해석학적 렌즈
기독교 신학의 해석학적 렌즈

셋째마당 분석과정 및 분석결과_기독교의 하나님이 된 플라톤의 神

08장 기독교의 하나님이 된 플라톤의 신
최고선(완전선)의 개념 이해와 플라톤의 신
야훼 하나님으로 위장한 플라톤의 신

09장 어떻게 플라톤의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이 되었는가?
현대 기독교의 교리체계
예수는 누구인가?
아리우스 논쟁의 발단
예수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느냐? 아니면 출생되었느냐?
아리우스파와 반아리우스파의 입장
니케아부터 콘스탄티노플까지
삼위일체 신조의 함의

10장 기독교 하나님의 정체성
기독교 교리체계와 대속적 구원론의 개념
1) 기독교의 구원론
(1) 가톨릭의 구원론
(2) 개신교의 구원론
(3) 기독교의 구원론 정리
2) 갈릴리 예수의 구원론
기독교의 핵심교리 원죄론의 이해
위장된 기독교 하나님의 정체

넷째마당 분석결과의 검증_생명의 종교인가, 죽음의 종교인가?

11장 인류 역사와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치관 vs 예수의 가치관
1)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치관
2) 예수의 가치관
살아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1) 이교도에 대한 기독교의 대응
2) 다른 교파의 등장과 정통 기독교의 대응
3) 종교재판소(Inquisition)
4) 기독교 종교개혁
5) 교리 수호에 대한 정통 기독교의 대응과 종교전쟁
6) 마녀사냥
7) 신대륙에서의 삼위일체 하나님
(1) 콜럼버스의 신항로 발견
(2) 기독교의 토지에 대한 가치관
(3)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신대륙
(4) 새로운 선교의 대상
(5) 콜럼버스 이후의 중남미
(6) 노예무역
(7) 청교도와 북미
(8) 신대륙에서의 기독교 복음 전파의 결과
기독교 순교자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인가 죽음의 종교인가?
악마가 인류를 살육할 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가?

12장 기독교 신비체험의 정체
종교의 본질
신비체험과 기독교의 구원
보편적인 기독교 신비체험
신비체험의 변수
신비체험 유도 프로세스
신비체험에 대한 성경의 해석학적 관점과 판단
세계 주류 신학의 관점에서 본 한국 기독교와 성령운동

13장 진리와 로마서 10장 9절
로마서 10장 9절과 해석학
진리와 성경

다섯째마당 결론_살해된 神과 한국에서 부활한 神

14장 진리를 전한 사람들
진리 수호 그 길을 걷는 자
미카엘 세르베투스의 죽음
의인의 무덤과 기념비

15장 갈릴리 예수의 복음 회복
예수의 복음
현대 기독교의 복음과 한국 교단신학의 현주소
살해된 신과 한국에서 부활한 신
한국 기독교에 고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런 종류의 책들이 참 많이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위가 일반인들에게 지탄을 받게 되는 ...
    이런 종류의 책들이 참 많이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위가 일반인들에게 지탄을 받게 되는 모순된 상황에 있다. 초기기독교인들이 받았던 칭송처럼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이 어울린다면 이런책은 태어나지도 않았을게 틀림없다.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동<-- 잘못된 성경해석 이라는 단순한 도식은 맞다. 그렇지만 그런 잘못된 해석이 삼위일체나 예수님의 신격화에 때문이라는데는 동의할수없다. 예수님이 누구인가라는게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기독교내 다양한 종파와 이단과 정통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 그런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우선 저자의 이야기보다는 예수님이 자신을 스스로 누구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귀기울여야한다.
     
    스스로 예수님이 메시야이신걸 여러차례 여러곳에서 제자들에게과 소위 민중들에게 말씀하신다. 저자는 심지어 이방나라의 왕이 메시아인것처럼 비교하는 잘못을 떳떳하게? 내놓는다. 유대인들이 바랐던 메시아의 결국이 다윗왕국의 회복이라는 정치적인 것이지만, 다윗의 자손이라는 혈통적인 근본부터 놓친 잘못을 범한다. 에스라서는 그존재이유를 바로 여기에서 찾을수있다. 즉 모세의 인도로 탈이집트화 이스라엘들처럼 포로로 부터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똑같은 데자뷰을 본다. 또한 이미 있었던 유다외 구이스라엘인들과의 비협력적인 태로를 문제시하는 저자에게 과연 그들이 범이스라엘인지 아니면 아람에서 이주한 이방인인지부터 잘 살펴보라고 말한다. 즉 그들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라 앗시리아나 페르시아인이 이주시킨 사람일뿐이며, 하나님을 이스라엘땅의 지배하는 신쯤(다신중 하나로)으로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정작중요한것은 에스라의 족보청소가 메시아의 조건중 하나인 다윗의 혈통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였음을 결과론적으로 해석할수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 종교개혁을 원하는 선지자? 정치혁명을  원하는 민중혁명가? 혹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종교개혁을 원했다면 십자가에서 뛰어내리면 됐고, 로마로 부터 독립과 왕정을 꿈꾸는 사람이었다면 열심당원들에게 못이기는 척 말한필 타고 입성하였다면 충분했다. 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지를 고민해야 비로소 메시아의 의미와 예수님의 사역을 흐리지않고 분명히 알수있다. 예수님이 정치적인 메시아를 바라는 유대인들에게 버림받았다고 해서, 구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관점과 메시아의 대속의 의미를 없앨수없다.
     
    예수님의 행적전체를 보아서 예수님을 말해야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로마로부터 독립한 유대가 아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했던 많은 이단들처럼 저자또한 진리인것처럼 예수님의 인성만을 말한다. 그러나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메시아적인 말씀과 변화산의 변화된 모습, 하나님같은 창조자가 아니면 할수없는 예수님의 권능들을 따라가보길 강권한다. 내말을 믿지 못하면 나의 행하는 이적들을 보고 믿으라 했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길 바란다.
     
    또한 예수님의 모습을 구약전체에서 숨은그림처럼 찾아보길 바란다. 구약속에 나타나는 여호와의사자를 만나고 예수님을 다시 보길 권한다. 예수님의 속성을 설명하는 전능자, 모사,기묘자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또한 그런예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은 피조세계에 임하는 하나님의 존재(인격)이다. 즉 창조자가 피조세계에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의 목적과 구속의 사역을 위해 나타나는 하나님적인 모습이다. 그런 이해에 서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았느니, 어느분이 먼저인지 따위는 잘못된 질문임을 깨달을 수있다. 적절하진 않지만 창에 비친 그림자는 나와 먼저나 나중을 가릴 필요가 없다.  또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증거하는 예수님의 신성 즉 여호와의 사자로써 이미 죽은자와 살아승천한자가 증거하는 예수님이 바로 그분인걸 어떻게 피하고 유대인들이 말하듯 술꾼과 먹을걸 좋아하는 한량쯤으로 격하시킨다는 말인가!
     
    구원은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니다. 어느종교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처럼 잘외우는지를 확인하는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유일한 절대자다. 피조세상의 하나님의 대언자며 대리인 같은존재(인격체로서 인간들과 대화하고 그들세상에 보여지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담의 범죄로부터 보여지는 인간들에게 대한 답장이며, 하나님의 완전하고 일방적인 사랑을 통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는것이다. 아담의 범죄는 피조물들을 다스리기 위해 부여된 속성 즉 다스릴려하는 지배욕, 독립된 존재로 살아가려는 욕구등등이 빚어낸 자연스러운것이다. 그러나 아담이 선택한것은 하나님없이 인간끼리의 삶이라는 세계관을 선택한것이기도 하다. 그런모습은 인간들이 지금 하나님이 없다고 하거나 예수님의 메시아이심을 부정하는 생각의 근원을 만든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인격적 존재를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와 선하심(사랑)을 깨닫게 도와준다. 즉 돌아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간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고 권하신다. 그게 잔치집의 주인과 어느선한 왕이 베푼 잔치자리다.
     
    구원이 영생이라는 구체적인 보상에만 매달리는건 하나님이 감추시고 보호하신 생명나무만을 바라보고, 그조차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않는것과 같다. 영생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지금 인간들에게 영생은 아마도 지루할것이다. 매일같이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지루한 삶을 어느누가 원하기는 할까!.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데 있지않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보고, 아담이 등돌렸던 그자리에서 다시 하나님쪽으로 돌아갔는가하는 방향의 문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사랑하라는게 사랑이라는 말에 포인트가 있지않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창조자와 피조물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고, 피조물로써 창조주를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만들어주심에 당연히 감격하고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창조주가 있다는것과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녀야한다. 내이웃을 사랑하라는것 역시도 그 이웃이 불쌍해서라는 동정심이 아니라, 똑같은 피조물이라는 보다 더 높은 시야에서 하나님앞에 똑같은 피조물이라는 동질적인 걸 깨달아야한다. 즉 과부와 고아라도 그도 나와 똑같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생각때문에 내이웃을 내원수를 나와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구원은 내가 피조물이며, 나를 만든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만든 세계에서 창조주를 잊지않고 그분의 섭리와 질서에 맞게 살아가는것 바로 그하나의 명제로 통합된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게 아니라, 그런 세계관을 통해 피조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맞게 살아가는가 하는게 바로, 토기장이가 잘된 작품을 골라내듯 구원의 대상이 된다.
     
    예수님의 이야기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하나님의 창조주로써 시각과 마음을 읽을 수있다. 그럴때야 비로소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수있다. 성경이 묶여지고 현존하는것 존재자체가 기적이다. 편집된 인간들의 숨결은 결국 하나님의 배후조정에 의한것이기도 하다. 성경이 완전해보이지않는다면 좀더 커다랗고 높은 시각에서 성경을 바라보면서 성경이 가진 통일성과 완결성을 만나보길 원한다. 저자는 해석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이 가진 보편성을 가지고, 예수님의 신성을 없애고 모든 타락의 원인이 마치 삼위일체론이나 구원론에만 있는것 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의 해석학적 돋보기는 성경을 벗어난것이다. 우선 피조물로써 인간이 완벽하게 모든걸 알수있다라는 과학만능 못지않은 인간지성만능을 기본으로 한다. 즉 성경의 이해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이해라는 보다 본질적이고 완전한 이해없이는 불가능하다. 즉 도자기그릇이 주인을 완벽하게 이해할수없듯이 인간도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수없다라는걸 알아야한다.
     
    또한 예수님을 자신이 보고싶어하는것만으로 축소시켜서, 예수님이 스스로 말씀하신 구원자의 모습,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제자에게 대답하신 말씀을 무시한다. 또한 예수님이 누구인지 증거하기 위해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도 잊어버린다. 그렇게 예수님을 가리고 부분적인 인성의 모습으로 만 하는건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는척하는것이다.  저자를 더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저자를 만들어낸것은 한국교회의 현실이며, 한국의 사회적 상황이며, 로마철학화된 신학이며, 자유주의적 신학과 다원주의적 유행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것은 그런것이 세상을 지배하는곳이기때문에 저자가 구원을 받을 수있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와 그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알지못했기에 구원받을수없었다라고 변명할수없다. 즉 흐릿하다고 하여,유행이 그렇다고 하여 노아의 배에 오를 자격은 없다. 노아의 시대에 왜 구원받은 자가 한가족뿐인지를 저자는 생각해야한다.
     
    해석학적이든, 성서비평이든 혹은 다른 어떤 인지적 도구가 완벽하게 하나님의 신성을 알수있는게 절대로 아니다. 성경전체를 창조주하나님과 피조물인간이라는 커다란 뼈대를 통해서 읽어내길 권한다. 하나님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대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보이시려 한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길 원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째로 읽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구약속의 예수님을 만나고, 성경전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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