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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지침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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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쪽 | A5
ISBN-10 : 899321221X
ISBN-13 : 9788993212211
내 인생의 지침 논어 중고
저자 동리자 | 역자 김인지 | 출판사 파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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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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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깨끗한 책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r*** 2020.02.28
770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책 상태도 완전 최상이에요ㅎㅎ 좋은 책 싸게 받게 되었네용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r5*** 2020.02.14
769 최상급이라고 되어 있는데 책에 연필 밑줄이 있네요...상급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paradox*** 2020.02.05
768 감사하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01
767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eta***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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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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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길을 밝혀주는 논어의 7가지 인생 지침

『내 인생의 지침, 논어』는 논어에 담긴 현실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원전을 재해석하고 세상사는 이치와 지혜를 탐색한다. 이 책에서는 인격 수양과 처세, 성공, 윤리, 배움, 심신, 리더의 7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논어의 구절을 쉽게 풀이한 후 중국 역사 속 수많은 일화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저자소개

엮은이 동리자(東?子)
북경대학교 중문학 박사로 작가 개인의 뚜렷하고 성숙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현실감 있게 재해석하는 연구로 중국인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논어신득』『채근담심득』『손자병법의 재해석』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으며, 중국 국가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에도 많은 글을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김인지
인제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의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상경 상술 : 대륙을 깨운 중국 상인의 힘』『위풍당당 처세 18기술』『기세등등 생활 18기술』『화내지 않고 때리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다가서기』『제갈량 따라잡기』『황제 열전 시리즈 : 조조』『CCTV 대국굴기 : 러시아』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인격수양을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신의로 무장하면 앞길이 순탄하리라/융통성 있게 행동하되 원칙은 지켜라/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갈고 닦는 것, 이해득실을 염려 마라/임기응변에 능하라/똑똑해야 할 때와 어리석어야 할 때를 판단하라/과거의 일로 원한을 갖지 마라/거짓말을 삼가라/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노여워하지 마라/필요한 이에게 도움을 주라/물질에 구애받지 않고 인생을 즐겨라/경솔한 말은 화를 부른다/중용을 지켜라/늘 겸손하라/항상 입조심하라/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멀리 내다보라/언제나 신중하라/주어진 인생을 열심히 살라/넘치지도 모자라지도 마라/충고를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제2장 처세를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참된 지혜다/다투지 마라/좋은 환경, 좋은 이웃을 선택하라/충과 선으로 벗을 대하되, 통하지 않으면 그만둬라/신중하게 친구를 사귀어라/자신에게는 엄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라/타인을 정확히 판단하라/원수를 은혜로 갚아라/남의 말을 전하지 마라/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유심히 관찰하라/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소인배의 꼬임에 빠지지 마라/화합하되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마라

제3장 심신을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겸손하고 어진 사람은 언젠가는 보답받는다/가난하다고 비굴하지 말고 부유하다고 교만하지 마라/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마련이다/언제나 어짊을 실천하라/부유하거나 가난하다고 뜻을 저버리지 마라/도에 뜻을 두었으면 흔들리지 마라/시기하지 마라/욕심을 극복하고 강직한 사람이 돼라/남을 도와주면 언젠가는 도움을 받는다/의로운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가난 속에서 기쁨을 누려라/검소하고 또 검소하라/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라/상대방에게 믿음을 심어줘라/늘 자신을 반성하며 한결같아라/병자가 없기를 바라는 약사가 되어라/옛정을 잊지 마라/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라

제4장 성공을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라/규율에 얽매이지 마라/끈기를 가져라/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돼라/중요한 것은 힘이 아니라 덕이다/오로지 덕만이 살길이다/도를 구하고 행하라/배운 후에는 실천이 따라야 한다/달콤한 말을 경계하라/어짊으로 사람을 모아라/겉모습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

제5장 배움을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편함을 구하지 말고 부단히 공부하라/평생 덕을 기르고 업을 닦아라/생각하며 공부하라/모르는 것은 물어라/배움에 싫증내지 말고 묵묵히 세상의 도리를 배우라/많이 듣고 배워 가장 좋은 것을 취하라/가르치는 데 차별을 두지 마라/선배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라

제6장 윤리를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인으로 사람됨을 행하고 효와 공경을 근본으로 삼아라/진심으로 효를 행하라/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멀리 나가지 마라/윗사람을 공경하고 예에 어긋나지 마라/언제나 친구의 곁을 지켜라

제7장 리더를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신의를 지키고 근검절약하라/덕으로 정치하고 모두를 공경하라/덕과 예로 천하를 통치하라/팔방미인이 되어라/물은 너무 맑아서는 안 되고 사람은 지나치게 엄격해선 안 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람의 길을 밝혀주는 논어 예수, 석가, 마호메트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가 세운 유교는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조선 500년의 역사는 공자의 말씀을 담은 『논어』와 시작과 끝을 같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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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길을 밝혀주는 논어
예수, 석가, 마호메트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가 세운 유교는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조선 500년의 역사는 공자의 말씀을 담은 『논어』와 시작과 끝을 같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로 접어들면서 논어는 구시대의 고리타분한 유물로, 심지어 발전을 가로막는 방해물로 인식되었다. 몇 년 전『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유교의 폐해를 비판하면서 논란의 핵심이 되기도 했다. 반대로 최근에는 공자의 사상을 재해석하고 이어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국에서는 국가적으로 유교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TV에서 논어를 강의하거나 유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면서 사회에 커다란 화두를 던지고 있다. 논어가 탄생한 지 약 2500여 년이 흘렀음에도 잊혀지기는커녕 각 시대 사람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논어가 사람의 근본 도리와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자가 속세를 떠난 이상의 낙원을 주장한 것은 아니다. 공자 자신이 적극적인 현실참여파로서 도를 바로 세워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논어는 이러한 공자와 그 제자들이 일상에서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고하고 깨달은 바를 실천한 결과물이다. 현실에 단단히 뿌리를 두고 있기에 삶의 근본과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오히려 일상의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다루며 세상살이의 참지혜를 논한다. 그렇기에 논어가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논어가 세상에 나온 뒤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해설서와 연구서가 탄생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논어에 담긴 현실적인 의미를 간과하고 학술적인 범위에만 한정된 것이 사실이다. 이 책『논어의 인생박물지』는 논어에 담긴 현실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원전을 재해석하고 그 말에 담긴 세상 사는 이치와 지혜를 탐색한다.

인격.처세.성공.윤리.리더.배움.심신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
『내 인생의 지침, 논어』는 2500년 전의 논어를 죽은 학문이 아닌, 급변하는 사회에서 정신적인 지주를 잃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지침서로서 새롭게 펼쳐 보인다. 인격 수양과 처세, 성공, 윤리, 배움, 심신, 리더로 주제를 분류해 논어의 구절을 쉽게 풀이한 후 중국 역사 속 수많은 일화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확대한다. 신하의 직언을 받아들여 나라를 발전시킨 당 태종과 황제에 오르려는 조조의 야심을 눈치 채지 못해 조조에게 큰 도움이 되고도 오히려 죽임을 당한 순욱 등의 이야기는 공자의 사상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말 그대로 논어는 인생의 이치를 모두 담은 박물지인 것이다.
1장 인격 수양 편에서는 교만하거나 거짓되지 않고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말라는 교훈을, 2장 처세 편에서는 다른 사람을 사귈 때 올바른 원칙과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3장 심신 편에서는 ‘인(仁)’을 중심으로 하는 도덕관을 설파하며, 4장 성공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는 반짝이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 5장 배움 편에서는 공부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6장 윤리 편에서는 왜 효(孝)와 제(悌)가 인(仁)의 근본이 되는지를 깨닫게 한다. 마지막으로 7장 리더 편에서는 사람을 적절하게 다스리는 방법에 관한 공자의 빛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논어에 쉽게 접근하고, 철학의 경전과 현실 생활의 공통분모를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 인간의 도리와 인생의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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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전에 논어를 한 번 읽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논어의 원문 순서대로 해석...
    이전에 논어를 한 번 읽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논어의 원문 순서대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 엮은이가 테마별로 나누어서 해석을 하고 그와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를 덧붙여 놓은 형식이다
    공자의 말씀과 이야기라는 사례제시가 동시에 나와 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인격수양을 위한 논어의 인생지침
    「신의로 무장하면 앞길이 순탄하리라」편에서는 신뢰에 관한 증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증자의 아내가 장을 보러 가려하는데 어린 아들이 따라가겠다고 떼쓰자 장에 돌아오면 돼지를 잡아 볶아서 주겠다고 달랜다
    그리고 장에 갔다오니 증자는 돼지를 잡을려고 하고 있어고 아내는 달래기 위해서 였다고 얘기하는데 이 때 증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에게 흰소리를 해서는 안 되오. 아직 어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게 마련이오. 그런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속이라고 가르치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오? 오늘 내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면 다음에는 더욱더 올바로 가르치기 힘들 것이오.
     
    페이지 : 15
    그리고는 아들에게 돼지를 잡아 맛있는 고기반찬을 해주어 이런 믿음을 보여 주었고 이와 관련해서 증자의 아들의 신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증자의 아들이 막 잠자리에 들었다가 벌떡 일어나 머리맡에 있던 죽간을 들고 뛰쳐나가자 증자가 아들에게 이유를 묻자 아들은 이렇게 말한다.
    사실은 얼마 전에 친구에게 죽간을 빌렸습니다. 오늘까지 돌려준다고 했는데 시간을 어기면 제가 얼마나 신의 없는 사람이 되겠어요?
    페이지 : 16
    이로써 두 가지를 알 수있는데 하나는 부모는 자식의 본보기가 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자는 신의에 대해서 이런 말씀도 하셨다.
    신의가 없는 사람은 어디에도 쓸 데가 없다
    페이지 : 17
    신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갈고 닦는 것, 이해득실을 염려 마라」
    공자 가로되
    不患無位(불환무위) 患所以立(환소이립) 不患莫己知(불환막기지) 求爲可知也(구위가지야) (제4편 이인里仁)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설 수 있을지를 근심하라.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나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하라.
    페이지 : 23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설한다.
    진정한 재능을 갖추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실하고 근면한 태도로 실력을 갈고 닦을 때에만 경쟁과 도전에 맞설 수 있다.
    능력은 자신의 생활수준을 결정할 수 있다. 언제나 내실을 다지고 자신의 능력을 개선하는 사람만이 크게 성공하는 법이다.
    페이지 : 27
    지위나 타인이 나를 알아주기 보다는 스스로가 그만한 실력을 가졌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볼일이다.
     
    「경솔한 말은 화를 부른다」에서는
    공자는 "먼저 그 말을 실행한 뒤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보면 그가 말과 행동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말주변 없는 것을 결점으로 보지 않았다. 거리낌 없이 아무 말이나 내 뱉는 사람은 타인의 미움을 사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페이지 : 59
    말을 할 때는 신중히 행동해야 된다. 뿐만아니라 요즘과 같이 미디어 특히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자신이 썼던 글이 나중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에 모가수가 자기 개인 블로그에 썼던 글때문에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가수생활까지 접어야 했던 사건처럼 말이다.
     
    제 2장 처세를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에서는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제1편 학이學而)
     
    공자가 말하기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라."
    페이지 : 110
     라고 한다.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없고, 어진 사람을 쓸 수도 없다. 그리고 결정적인 시기에 하려는 일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페이지 : 114
    「충과 선으로 벗을 대하되, 통하지 않으면 그만둬라」에서
    子貢問友(자공문우). 子曰(자왈) "忠告而善道之(충고이선도지), 不可則止(불가즉지), 無自辱"焉(무자욕언)."
     
    자공이 벗에 대하는 방법을 묻자 공자가 답했다.
    "벗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충고하고 좋은 길로 이끌라. 허나 벗이 듣지 않으려 한다면 당장 충고를 그만두어 스스로 욕되지 않게 하라."
    페이지 : 125
    라고 했다.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했다.
    친구의 잘못을 보고도 충고를 해주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벗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충고도 거듭되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해 반감을 살 수 있다.
    페이지 : 129
    그래서 친구에게 충고할 때에도 정도껏 해야된다는 말이다.
     
    「신중하게 친구를 사귀어라」에서는
    자왈(子曰)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 우직(友直) 우량(友諒) 우다문(友多聞) 익의(益矣). 우편벽友便璧) 우선유(友善柔) 우편녕(友便佞) 손의(損矣)
     
    공자가 말하기를 "득이 되는 벗이 세 종류가 있으며 해가 되는 벗 역시 세 종류이다. 정직한 사람, 어진 사람, 견문이 넓은 사람은 득이 되는 벗이요, 간사한 사람, 겉치레만 신경쓰는 사람, 아첨하는 사람은 해가 되는 벗이다."
    페이지 : 130
     라고 했다.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우직(友直)은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충고하는 친구를 뜻한다. 우량(友諒)은 어질고 마음이 넓은 친구를 가리키며, 우다문(友多聞)은 견문이 넓은 친구를 의미한다. 공자는 이 세 종류의 친구를 득이 되는 벗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가 되므로 경계해야 할 친구에도 세 종류가 있다. 우선, 우편벽友便璧)은 간사한 친구를 가리킨다.
    둘째, 우선유(友善柔)는 줏대 없이 나약하고 겉치레만 신경쓰는 친구를 말한다. 이런 친구는 언제나 내 기분에 맞추려고 행동한다. 내가 카드놀이를 하자면 두말없이 따르고, 장기를 두자고 해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이를 막기보다는 동참한다.
    마지막으로 아첨의 말이나 거짓말만 일삼는 친구인 우편녕(友便佞)은 그중에서도 가장 해가 되는 사람이다. 온갖 부당한 방법을 동원해 나쁜 일을 저지를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해야 한다.
    페이지 : 130~131
    옛말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도 있듯이 친구도 잘 사귀어야 한다. 물론 나 자신 또한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함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제3장 심신을 위한 논어의 인생 지침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라」에서는
    子曰 "主忠信(주충신), 無友不如己者(무우불여기자),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제9편 자한子罕)
    공자가 말하기를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충의와 신용이다. 자신보다 못한 자를 친구로 삼지 말라.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두려워 말라."
    페이지 : 230
    공자도 성인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그래서 실수를 하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고쳤기 때문에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당 태종때 위징이라는 사람이 한 말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위징은 이런 말을 했다
    겸허하게 들으면 밝아지지만 마음을 닫으면 어두워진다.
    페이지 : 231
     
    「늘 자신을 반성하며 한결같아라」에서도
    子曰 "以約失之者鮮矣(이약실지자선의)" (제4편 이인里仁)
    공자가 말하기를 언제나 자신을 단속하는 자는 실수하는 경우가 드물다.
    페이지 :  239
    공자의 제자인 증자 또한 이런 말을 했다
    吾日三省吾身(오일삼성오신)
    爲人謨而不忠乎(위인모이불충호)
    與朋友交而不信乎(여붕우교이불신호)
    傳不習乎(전불습호)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써 나 자신을 반성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데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가?
    벗과 사귀는 데에 신의로서 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
    배웠던 것에 대해 몸에 익도록 하지 않은 것이 있었던가?
    증자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루 세 가지를 반성했다고 한다.
     
    제4장 성공을 위한 논어의 인생지침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라」에서
    祭如在(제여재), 祭神如神在(제신여신재). 子曰 "吾不與祭(오불여제), 如不祭(여불제)" (제3편 팔일八佾)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는 마치 조상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하고,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는 마친 신이 그곳에 있는 것처럼 하라.
    공자가 말하기를 "직접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과 같다."
    페이지 : 260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나또한 저렇게 하고 있는지.
    엮은이는 이렇게 얘기한다
    진심으로 남을 대하면 상대방 역시 진심으로 나를 대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겉만 번드르르한 행동은 마치 대나무 바구니에 물을 붓는 것처럼 아무 것도 남는 게 없는 법이다.
    페이지 : 264
     
    「달콤한 말을 경계하라」에서는
    子曰 "巧言令色(교언영색) 鮮矣仁(선의인)"
     
    공자가 말하기를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진정한 인자(仁者)는 없다."
    페이지 : 301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은 말이나 표정관리에 많은 공을 들인다. 그들은 남에게 보여서는 안 되는 속내를 달콤한 말 속에 숨기고 상대방을 미혹시켜 경계를 풀게 만든다.
    때문에 예리한 판단력과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그래야 달콤한 말과 웃음의 함정에 빠져 일을 망친 뒤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페이지 : 305
    내 경험상에도 달콤한 말만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사람중에 좋은 사람은 없었다. 이를 새겨두고 항상 통찰력과 판단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제 5장 배움을 위한 논어의 인생지침
    「생각하며 공부하라」에서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공자가 말하기를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게 없다.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게 된다.
    페이지 : 323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설한다.
    '배움'과 '생각'이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배움'은 외면을 가리키며 사물을 알아가는 것을 뜻한다. 반면 '생각'은 내면을 말하며 이치를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밖으로는 배움을 추구하고 안으로는 성찰하는 것, 인생의 길을 걸을 때도 이 두 가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페이지 : 325
    「모르는 것은 물어라」에서는
    子入大廟(자입태묘) 每事問(매사문) 或曰(혹왈) "鄒人之子知禮乎?(숙위추인지자지례호) 入大廟(입태묘), 每事問(매사문)" 子聞之曰(자문지왈) "是禮也(시례야)" (제3편 팔일八佾
     
    공자가 주공의 사당인 태묘에 들어가 모든 일을 일일이 사람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누군가가 말했다.
    "누가 숙량흘(공자의 아버지)의 아들이 예를 안다고 했소? 태묘에서 매사를 묻고 있질 않소."
    이 말을 들은 공자가 말했다.
    "(매번 묻고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이니라."
    페이지 : 326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그것이 바로 예'라고 말했을 당시 공자는 노나라의 형조판서인 사구를 맡고 있었으며 이미 천명을 아는 나이였다. 해박한 지식과 훌륭한 사람됨으로 벌써 이름을 날리고 있던 그가 정말 태묘의 예법을 몰랐을까? 그렇지 않다.
    공자가 매사 질문한 것은 겸손과 신중함, 그리고 겸허하게 배움을 구하는 정신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바다가 깊은 것은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지식과 배움에는 끝이 없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사람됨의 도일 뿐 아니라 배움을 구하는 첩경이기도 하다.
    과거의 수많은 현인들조차 모르는 것은 물어 자신의 수양과 학식에 밑거름이 되도록 했음을 명심하자.
    페이지 : 330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진정한 공자의 경지를 알 수 있다.
     
    제 6장 윤리를 위한 논어의 지침
    「윗사람을 공경하고 예에 어긋나지 마라」에서
    鄕人飮酒(향인음주),杖者出(자자출),斯出矣(사출의). (제10편 향당鄕黨)
     
    마을 사람들과 술을 마실 때도 노인들이 먼저 나간 후 그 뒤를 따랐다.
    페이지 : 366
    역자는 이렇게 해석한다.
    어른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일은 동양의 전통 미덕이다. 공자는 이러한 미덕을 계승하고 발양시켰다. 사실 당시 공자의 신분은 최고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예를 중시하며 어른이 먼저 나선 후 그 뒤를 따랐다고 한다.
    노인 공경은 사람의 수양 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윗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 예를 행할 수 있고, 효제(孝悌)의 덕도 생기는 법이다. 또한 이러한 마음가짐과 행동은 처세나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요컨데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기 어렵다.
    페이지 : 371
     
    제7장 리더를 위한 논어의 인생지침
    「신의를 지키고 근검절약하라」에서
    子曰 "道千乘之國(도천승지국), 敬事而信(경사이신), 節用而愛人(절용이애인), 使民以時(사민이시)" (제1편 학이學而)
     
    공자가 말하기를 "천승의 나라를 다스리려면 정사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믿음을 주어야 하며, 쓰임새를 아끼고 백성을 사랑해야 한다. 또 백성을 동원해 부릴 때에는 때를 가려야 한다.
    페이지 : 380
    라고 했다. 이에 엮은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공자는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구체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을 말하고 있다. 즉, 일을 할 때는 신중하고 진지해야 하며, 말을 할 때는 신용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항상 근검절약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노역을 시킬 때도 백성의 생업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원칙은 개인의 인품과 수양을 기본으로 한다. 사람이 덕을 닦아 업을 이루려는 목적은 개인적인 수양이 아니라 정치를 통해 천하를 구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을 행한다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쳐 결국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다.
    페이지 : 383
    역시 논어는 두 번을 읽어도 또 달라보인다. 그래서 송나라 재상 조보는 "나는 논어 절반만으로도 천하를 다스렸다"라고 했나보다
    읽어도 읽어도 계속 보게되는 책 논어.
    이 책은 논어의 모든 부분을 실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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