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욱하는 성질 죽이기
272쪽 | 규격外
ISBN-10 : 8992441576
ISBN-13 : 9788992441575
욱하는 성질 죽이기 중고
저자 로널드 T.포터-에프론 | 역자 전승로 | 출판사 다연
정가
15,000원
판매가
6,500원 [57%↓, 8,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14년 10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900원 라눙클루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500원 은솔아빠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000원 smiley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Lynn091...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봉봉츈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자두3946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지님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6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9.15
35 책상태 깨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z*** 2020.08.28
34 생각보다 책이 깨끗합니다. 배송도 빠르구요! 5점 만점에 5점 kswoo*** 2020.08.21
33 티핑 포인트를 넘어 완성의 길로 5점 만점에 5점 kisoo*** 2020.06.26
32 배송빠르네요! 표지는 좀 구겨져 오긴 했지만 새상품이 아니니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rcho3*** 2020.06.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폭발적인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여 멈추게 하는 기술!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욱하는 성질 죽이기』. 분노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로널드 T.포터-에프론 박사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잘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화의 폭발을 극복할 수 있는 단계적 가이드 및 계획을 제시하여, 오늘날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분노’에 대해 올바른 지적과 조언을 전해준다.

이 책은 분노와 화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이해시키며, 분노가 진행될 때 뇌에 생기는 일들과 분노하는 사람들의 뇌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여섯 개의 분노와 이에 방아쇠를 당기는 상황들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분노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평가 도구를 제시하여, 단계적으로 분노를 끝내는 법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스킬,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로널드 T.포터-에프론
저자 로널드 T.포터-에프론은 사회복지학 석사, 의학박사, 분노관리 및 정신건강 카운슬러, 중독치료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위스콘신 주 오클레어에서 심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분노하는 마음》,《 분노를 멈춰라》,《 부끄러움에서 벗어나기》,《분노관리입문》등이 있다.

역자 : 전승로
역자 전승로는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맥쿼리 통역대학원 수료.《고래가 그랬어》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감사의 글

chapter 1 분노란 무엇인가

chapter 2 무엇이 분노를 만드는가

chapter 3 돌발성분노

chapter 4 잠재적 분노, 개인적 보복, 폭주

chapter 5 생존성 분노

chapter 6 체념성 분노

chapter 7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chapter 8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

chapter 9 모든 분노로부터 자유로운 삶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분노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잘 다스려, 행복, 사랑, 성공을 쟁취하라! 분노는 극도의 화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며 그것의 결말은 과히 치명적이다! 그 결말을 빤히 알고 있기에 작가는 화의 폭발을 극복할 수 있는 단계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분노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잘 다스려, 행복, 사랑, 성공을 쟁취하라!


분노는 극도의 화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며 그것의 결말은 과히 치명적이다! 그 결말을 빤히 알고 있기에 작가는 화의 폭발을 극복할 수 있는 단계적 가이드 및 계획을 제공한다.
화가 비바람이라면, 분노는 레벨5 정도의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관계를 망칠 수 있으며 직업을 빼앗아가며 감정에 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신체적 손상과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질 여지를 가지고 있다.
분노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로널드 T.포터-에프론 박사는 분노가 분노하는 사람 자신과 그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이유이다.
이 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ㆍ분노와 화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이해시키며
ㆍ분노가 진행될 때 뇌에 생기는 일들과
ㆍ분노하는 사람들의 뇌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
ㆍ여섯 개의 분노와 이에 방아쇠를 당기는 상황들을 설명하고
ㆍ독자들이 분노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평가 도구
ㆍ단계적으로 분노를 끝내는 법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스킬, 대처하는 법

분노와 분노하는 사람들
‘블라인드레이지(Blind Rage)’, 즉 맹목적 분노가 시작되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의식 감지를 손실하며 행동을 통제를 인식하는 방법을 잃어버린다. 몇몇 분노하는 사람들은 맹목적 분노를 경험하는데 이는 화가 넘칠 때 일어난다.
총체적 분노는 화보다 훨씬 강하다. 이것은 몸과 더불어 마음의 일이며 사람을 잠재적으로 치명적 파괴의 도구로 변하게 한다. 이때 몇몇 분노자들은 붉은색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피가 너무 급격히 그리고 강하게 펌프되어 눈에 있는 모세혈관들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어떤 일부에게는, 분노는 매우 쾌감성이 높다. 분노를 가진 한 상담자는 이렇게 말했다.
“분노를 터뜨리면 뭐라고 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다.”
따라서 분노는 취할 수 있으며 중독성이 강하다고 단정할 수 있다.
돌발성 분노, 잠재적 분노, 생존성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 등 여러 종류의 분노들이 있다.
분노에 드는 비용은 엄청나다. 자기 자신 혹은 타인을 감금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다른 이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입히고, 그로써 그들과의 관계는 단절되며,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며, 자존심 하락 등등, 이루 다 적을 수 없을 정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 고난의 근본적 원천인 분노를 고스란히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분노를 제어하기 위한 계획 및 행동이 필요하다.

추천사
이 책은 극심한 분노를 경험한 사람이나 그들을 치료하는 정신건강 전문의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로널드 박사는 ‘화’ 를 공격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인간관계적·행태적 원인을 명료하게 구분하고 설명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여러 가지 형태의 ‘분노’에 대해 올바른 지적과 조언을 해준다. 분노 시작의 징후, 격양된 감정을 잘 다루기 위한 저자의 충고는 독자들이 분노와 관련된 문제들을 이해하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_ 찰스 스필버거(의학박사, 미국 전문심리학자협회 치료심리학자, 플로리다주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행동의학과 건강심리연구센터 연구교수 겸 대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분노가 무슨 타입인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자제할 수 없을 정도의 폭발적인 감정을 스스로 잘 통제하여 멈추게 하는 훌륭한 기술을 터득하게 되는 것은 이 책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많은 경우 분노의 원인이 되는 무기력감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자들을 위한 놀라운 치유책이 되어줄 것이다. 자신의 삶에 변혁을 가져오길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_ 킴벌리 플렘케 의학박사(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교 대학원 ‘부부와 가족 치료프로그램’ 조교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je**sam | 2017.11.1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욱하는 성질 죽이기  

    81 book.jpg

    욱하는 성질 죽이기

     

    로널드 T. 포터-에프론 / 전승로 옮김

    다연 2014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 이 책의 명제이다. 분노는 내가 다스릴 수 없는 또 다른 인격체와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는 성질을 다스릴 수 없다면 삶의 영역은 비좁아질 수밖에 없다. 내 안에 또 다른 인격체를 느끼게 하는 분노에 대해 사람들은 종종 무섭고 이상한 일을 경험한다. 때로는 마치 육체와 뇌가 없는 것처럼 행동에 대한 통제력을 잃기도 하고, 훗날 반드시 후회할 말들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곤 한다.”(p12) 하루에 분노할 수 있는 조건은 약 4만의 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어디에서 얻은 통계인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택시를 타고 이동할 때 들려오는 라디오 <지금은 여성시대>의 사회자 멘트였다. 분노할 이유들이 사회생활을 통하여 발설하지 않고 내면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그것인 가장 친밀하게 여기는 가족들에게 폭발하게 된다.

     

    분노는 갈수록 커져가는 현대병”(p16)이다. 처음 분노의 시작은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그 분노를 방치하게 되면 자신이 분노라는 어둠의 세력에 지배당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도 다섯 명 중 한 명이 통제 불가능한 분노를 경험한다.”(p16) 인구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숫자다. 인간은 왜 분노해야 하는가? 저자는 분노를 자기 변신이라 한다. “분노는 평상시에 화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구를 이용할 수 없을 때 흔히 발생한다. 대화도 통하지 않고, 설득해도 소용없고, 운동을 해도 풀리지 않고, 타임아웃을 외치기에는 이미 때는 늦었다. 화를 담아 놓은 감정 풍선이 이미 한계치를 넘어 폭발한 것이다. 둑은 무너졌다. 그 순간 우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한다.”(p21) 순간적으로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을 학술용어로 해리성 사건(Dissociative Event)’라 한다. 이러한 분노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해리성은 흔히 블라인드 레이지(Blind Rage)’ 즉 맹목적 분노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의 경우에만 사용한다.”(p21)

     

    인간은 왜 분노하는가? 저자는 분노의 종류 여섯 가지를 이야기 한다. “돌발성 분노(Sudden Rage), 잠재적 분노(Seething Rage), 생존성 분노(Survival Rage), 체념성 분노(Impotent Rage), 수치심에 비롯된 분노(Shame-based Rage),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Abandonment Rage)”(pp25-28)이다. “생존성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는 모두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것을 얻기 위한 싸움이다. 첫 번째는 신체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픈 욕구이다. 세 번 째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싶은 욕구이며, 네 번째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하고 싶은 욕구이다.”(pp28-29) 이러한 분노는 결국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기만의 몸부림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노하였다고 해서 자신을 지켜 낼 수는 없다.

     

    영국의 양심이라 불리는 윌리엄 월버포스는 당시 자행했던 사회적 악에 대해 분노했다. 가장 큰 분노는 노예제도에 관한 것이었다. 중무장한 무역선들은 아프리카로부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생포해 왔다. 오는 중에 병들어 약하거나 상품 가치가 없는 사람들은 바다에서 던져 버렸다. 영국은 노예장사를 해서 많은 돈을 벌었고, 유명 정치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은 그 일을 마땅한 국가적 수입과 교회 재정의 방편으로 인정했다. 그런 상황을 윌리엄 월버포스는 개선하기 위해 자기 생을 바쳤다. 그는 결코 피켓을 들고 시위 데모를 하지 않았다. 자기 역양을 키웠다. 그의 분노는 냉철했다. 그의 냉철한 분노는 결국 영국 땅에 노예 제도가 폐지될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열매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분명한 사실은 분노 때문에 치르는 값비싼 대가”(p34)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대략 9가지가 된다. “자유가 제한된다. 다른 이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준다. 인간관계가 깨진다. 자신과의 약속을 항상 깨뜨린다. 해고, 정학, 퇴학을 당할 수 있다. 재정적인 압박을 받는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신뢰를 잃는다. 집착, 편집증, 고립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자기혐오에 빠진다.”(pp34-36)

     

    분노는 마약과도 같다.”(p70) 뇌는 분노로 가득 차 있다.”(p54) 그런데 신기한 것은 뇌에 가득 차 있는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는 점이다. 분노하면 분노할수록 그것은 마약과 같아서 더 많은 분노를 해야 하지만 그것을 참으면 웬만한 것에는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개를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짐승이라 할지라도 개성이 훈련 된다는 사실이다. 하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면, 아니 분노의 조절을 배우지 않는다면 어쩌면 개보다 못한 인생이 되는 인면수심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분노는 예고 없이 나타나는 돌발성 분노가 있는데 저자 역시 그 분노를 예방할 수 있다 한다. 돌발성 분노는 예방하는 일곱 가지 방법이다. “1단계 : 희망을 가져라. 욱하는 성질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을 가져야 한다. 2단계 : 욱하는 성질을 죽이기 위해 오랜 시간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라. 3단계 : 자신의 돌발성 분노 방식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라. 4단계 : 과거 있었던 비폭발 분노를 살펴보며 자신이 종종 어떻게 하여 돌발성 분노를 예방했는지 알아보라. 5단계 : 돌발성 분노가 터진 상황에서 최소한의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거에 있었던 부분적 분노 경험을 자세히 살펴본다. 6단계 : 안전 계획을 세워 돌발성 분노가 발생할 확률을 낮춰라. 안전 관리 계획은 지원 체계, 분노 관리 교육, 그리고 가능한 상황이라면 적절한 약물치료 받기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7단계 : 장기적인 문제에 집중하여 자신에 대한 인식이나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어라. 목표는 타인들 속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을 아끼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갖는 것이다.”(pp86-107)

     

    인간 안에는 잠재적 분노가 있다. “잠재적 분노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오랫동안 분노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난다. 잠재적 분노에는 피해의식, 어떤 사건에 대한 병적인 집착, 범죄자에 대한 도덕적인 분노와 증오, 복수에 대한 환상, 그리고 간혹 범죄자를 계획적으로 습격하는 행동 따위가 포함된다.”(p113) 잠재적 분노에 대해 스스로 줄여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진단이 필요하다. 내 안에 어떤 분노가 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잠재적 분노에 대한 진단은 예전에 받았던 상처나 모욕이 자꾸 생각나는가? / 과거에 당했던 모욕에 대한 분노가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강해지는가? / 자신을 아프게 한 사람에게 복수하는 상상이 강렬하게 들 때가 있는가? / 자신에게 저지른 짓 때문에 사람들이 미운가? / 티를 안내서 그렇지 속으로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알면 사람들이 많이 놀랄까? / 요즘 사람들이 아무 처벌 없이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일들을 보면 화가 치솟는가? / 다른 사람을 잘 용서하지 못하는 편인가? / 화가 누적 되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 사실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가? /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한 짓을 되갚아 주기 위해 고의적으로 상처(육체적으로나 말로)를 준 적이 있는가? / 자신의 불행이 특정 사람(모임, 단체 혹은 기관)탓이라고 생각하는가? / 다른 사람들이 과거에 그만 집착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 라고 말하는가?”(p117)

     

    뿐만 아니라 수치심이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수치심은 자기를 스스로 가두게 된다. “나는 쓸모없는 존재다. 나는 얹나 부족한 존재다. 나는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다. 나는 외톨이다. 나는 죽어 마땅하다.”(p200) “수치심은 사람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p201) 수치심의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그 수치심은 어느 순간부터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쌓여진 자기 분노의 숨은 그림자이다.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p233) 이를 애착이론(Attachment Theory)이라 한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찾지 못할 때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이 잠재된다. 인간은 모든 분노로부터 자유로운 삶”(p264)을 살 권리가 이미 주어져 있다. 내 안에 선함이 있고 분노가 동시에 존재한다. 분노가 있다 하여 악하다 할 수 없고, 선함이 있다 하여 의롭다 할 수 없다. 그것을 다스리는 것이 선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선 분노의 개념을 재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화가 지나치면 분노가 된다. 분노는 변신이다. 분노는 완전한 폭발할 때 보다 부분적으로만 폭발할 때가 많다. 비폭발 분노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분노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분노는 화의 원인에 따라서도 나눌 수 있다. 분노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분노가 폭발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각 분노는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른 치료법을 요한다.”(pp269272) 욱하는 성질, 화를 다스려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가 된다. 이는 분명한 인생의 법칙이다. 내 인생 만큼 쌓여온 분노의 찌꺼기, 그것을 남김없이 끄집어내어 소금에 절여 더 이상 분노의 잡초가 뿌리 내리지 않게 하고 싶다.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26**004 | 2016.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의 주변은 생각보다 분노로 휩쌓여 있다  우선 내 주변 인간관계에 대한 즉 타인에 대한 분노 그리고 사회...

    우리의 주변은 생각보다 분노로 휩쌓여 있다 
    우선 내 주변 인간관계에 대한 즉 타인에 대한 분노 그리고 사회 라는 것에대한 분노
    또한 내 자신에 대한 분노등.. 이렇듯 분노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쉴세없이
    미친듯이 다가오는 부분인거같다.. 

    이책은 그러한 분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책인데 분노에 대한 여러가지 종류및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분노라는 것에 대한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생각하지못했던 분노 에 대해 알수있는 책이다


    생존성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버름받음에서 빐된 분노는 모두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고 인식되는 것을
    얻기 위한 싸움이다 첫번째는 신체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픈 욕구이다 세번째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싶은 욕구이며 네번째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하고 싶은 욕구이다 이 네가지 모두 각각 다른 욕구이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라는 같은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다 - p29 -

    이책에서는 다양한 분노에 대한 원인 과 발생경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있는데   
    이 모든 분노의 원천은 자기자신에게서 비롯되는것이 많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때로는
    생존에 필요한 분노로써의 긍정적인 면들을 사례 와 덧붙여 이야기 하고있으며 
    부정적인 면의 분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있다 특이할것은 분노에 대해서도 이책은 
    부정적인 면이 많은것이 사실이고 없야야할 감정이라는 점의 비중이 크기도 하지만
    반대로 분노의 긍정적인 면도 곳곳에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분노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수 있었다 어떤 책에서인가 세상의 모든 혁명은 분노에서 시작되었다는 글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분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생각나기도 하였고
    또한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우발적인 사고들 그리고 그 대부분이 분노에서 
    일어났다는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까지 분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는 책이었다

    어쩌면 분노는 사람인 이상 평생 끌어안아야 하는 부분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다만 이책에서 분노를 그리고 그 분노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노라면 
    자신이 인지하고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라는 전체적인 맥락의 이야기를 수용한다면
    스스로에게 그리고 분노로 인해 피해를 입게될 타인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sa**ngrmh | 2016.01.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큰아이만 키울 때에는 목소리도 크게 하지 않고, 화도 많이 내지 않으면서 키웠던 거 같은데, 둘째를 낳고 난 후 목소리가 커지...

    큰아이만 키울 때에는 목소리도 크게 하지 않고, 화도 많이 내지 않으면서 키웠던 거 같은데, 둘째를 낳고 난 후 목소리가 커지더니, 셋째까지 생기니 화를 넘어 분노하게 되는 내가 되었다. 가끔 내 모습이 슬퍼질 때가 있다. 그럴 땐 자조섞인 말로 결혼 전에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이라며, 선천적인 모습이 감춰있다 드러난 것인지 후천적인 모습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다.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정말 지금처럼 쉽게 화 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까?

    학창 시절엔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이 셋을 키우면서 난 화를 넘어 분노하는 나를 마주하게 되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전엔 나 스스로 내 감정을 잘 조절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바로바로 감정에 반응을 하고, 욱하게 되는 이유가...

    어떻게 하면 이제 습관처럼 굳어진 욱하는 반응을 잠재울 수 있을까?

    잠들기 전까지 아이들과 전쟁을 치루고 나면 녹초가 된다. 잠든 아이들 얼굴을 보며, 엄마가 조금 더 참았어야 했는데, 미안해라고 읊조린다. 그리고, 내일은 엄마가 조금 더 참아볼께 다짐을 하지만, 변화는 거의 없다.

     

    <욱하는 성질 죽이기>는 분노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무엇이 분노를 만드는지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분노를 돌발성 분노, 잠재적 분노, 개인적 보복, 생존성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로 나뉘어 각각 분노에 대한 예와 예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분노의 개념을 재정리 준다.

    분노의 개념 재정리

    화가 지나치면 분노가 된다.

    분노는 변신이다.

    분노는 완전히 폭발할 때보다 부분적으로만 폭발할 때가 많다.

    비폭발 분노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분노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분노는 화의 원인에 따라서도 나눌 수 있다.

    분노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분노가 폭발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각 분노는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른 치료법을 요구한다.

     

    책 제목을 처음 접하고 내가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게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드러내는 분노라고 생각을 했다. 욱 하는 성질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책을 읽다보니 욱하는 성질은 참 많은 비극을 야기 시킨다는 것에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전엔 화를 거의 내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 많은 화가 나는 것일까? 내가 화를 내는 대상은 제일 가까운 가족이다. 편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제일 많이 보고, 부딪치게 되면서 지금 내 삶은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니라는 생각에 우울해졌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없음에 좌절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 감정이 화로 드러내고 분노가 되어 폭발하게 되었던 것 같다. 결혼 전엔 나하나만 생각하면 되었는데, 이젠 남편과 아이들 시댁이라는 짐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 무거운 짐으로 작용했던 것 같다. 더불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 밖으로 표출 되었던 게 화가 아니었을까?

    책을 보면서 난 아직 책에 나와 있는 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원하던 내 모습,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적이 언제였던지...

    보통 주부들은 수다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그런데 난 그 수다가 의미 없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내 마음 속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터 놓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래서 내 마음에 병이 들었을까?

     

    밖으로 보여지는 현상 이전에 다른 원인이 있음을, 그리고 그 원인은 진정한 관심만이 이끌어 낼 수 있다. 내가 화를 내는 이유, 상황을 생각하다 보면 내 스스로 화를 통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욱하는 성질 죽이기 | na**ly | 2016.01.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분노가 일어서 욱하면 다른 인격체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나도 분노가 일어 나는 ...


    분노가 일어서 욱하면 다른 인격체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나도 분노가 일어 나는 순간은 나의 무능력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분노가 일어 나는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서로 좋은 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힘이 되는 얘기, 격려를 하고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얘기만 하면 분노가 쌓일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우리는 왜 그렇게 살 수 없는 것일까

    .

    분노의 종류도 다양하고 원인도 다양하다.

    ​분노에게 지배를 당하느냐 분노를 지배하느냐에 따라서 분노를 조절하고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것은 누군가를 교육시키기 위해 언어폭력이나 폭행을 하는 것은 폭행을 하기 위한 핑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분노의 원인이 외부에서 오기도 하지만 그 것을 남 탓을 대면 절대로 좋아 질 수 없다고 한다.

    분노와 두려움은 뇌의 같은 경로에서 온다고 한다.

    분노가 일어 날때 자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안전된 말을 되뇌이라고 한다.

    자신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나 환경은 멀리하라고 한다.

    폭행을 하는 가족이 있으면 떨어져서 살아야 하고 마약이나 총이 있는 환경이라면 그런 것이 없는 환경을 찾아 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마약이나 총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며칠전에 11살 아이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뉴스를 봤다.

    평상시에 아버지가 아이에게 언어폭력을 많이 하고 무시하는 듯한 말로 아이를 대했다고 한다.

    어머니와 싸울 때 아이는 그 동안의 분노가 폭발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사고가 일어 났을 것이다.

    그 아이도 아버지와 거리를 두고 살았어야 하는데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 주지 못한 것 같다.

    분노는 생명과도 연관이 되는 감정같다.

    이 책을 보면 체념성분노를 보면서 공감을 많이 했다.

    암에 걸린 마이런이라는 사람이 왜 자신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냐고 하나님에게 주먹질을 하고 이유를 요구하지만 아무런 댓구도 없으니까 분노가 쌓이다가 폭발한다고 한다.

    삶은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이 많이 간다.

    나도 이런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끼기 때문이다.

    고통이나 분노는 쉽게 가시지도 않고 저절로 없어지지도 않는다.

    체념적분노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통제력을 잃었을 때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독립적이고 자아가 강할수록 더 생기는 분노이다.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일들은 양로원을 보면 된다.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잃어 버렸을 때 괴로움이 쌓이고 그것이 분노가 된다.

    체념적분노를 예방하는 방법은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나의 삶도 너무 힘들어서 뒤죽박죽인 것 같은데

    문제의 원인을 찾아 보라고 한다.

    효과없는 방법은 과감하게 포기하라고 한다.​

    ​새로운 목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해야 한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야 한다.

    계속 자기가 하는 행동방침들을 점검하고 실험적으로 해야 한다.

    자신에게 분노를 주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말고 그 관심을 자신에게 쏟고 자신의 삶을 살야 한다.

    그 상대방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분노를 일으키면 치르는 대가가 너무 많다

    자유가 제한되고 다른 이들에세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준다.

    인관관계가 깨진다.

    나도 남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엄마랑 자주 그래서 관계가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자신과의 약속을 깨뜨린다.

    다른 사람에게 그런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하지만 얼마 안가서 성질이 또 폭발한다.

    재정적인 압박을 받는다.

    화가 나서 물건을 망가뜨리면 나중에 다시 돈이 든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신뢰를 깨뜨린다.

    욱하는 성질때문에 엄마가 한약까지 지어 왔다.

    자기혐오에 빠진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를 가장 믿어줘야 하는 사람은 나자신인데 욱해서 엄마랑 싸우면 심한 말을 듣고 자존감까지 낮아지라고 강요를 받게 된다.

    분노를 예방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1단계는 희망을 가지고 욱하는 성질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힘들고 상처가 되는 것을 엄마가 제일 잘 아는데 엄마는 그런 것을 싸울 때 전부 다 얘기를 한다.

    엄마를 믿고 얘기했던 것이 나중에 쌔울 상황에 나에게 공격으로 전부 돌아 온다.

    이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고 내가 힘들 때는 가족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오랫동안 아파서 병원을 69군데 엄마가 데리고 다니고 약값이 엄청 들었다고 공부를 끝까지 시키기 위해 너무 힘들었다고 계속계속 희생한 얘기만 하니까 그것도 너무 많이 들으니까 듣기가 싫어 진다.

    내가 한 어떤 노력들도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이고 내가 병이 낫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전부 엄마탓이라고 한다.

    그래서 난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학원이나 사교육 한 번 안 받고 나혼자 책으로 공부해서 잘 한거라고 엄마한테 따진다.

    그렇게 시작되면 끝이 없는 것 같다.

    욱하는 성질을 죽이기 위해 오랜 시간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한다.

    자기합리화는 그만하고 무력감과 절망감으로 가득 찬 우는 소리는 그만하라고 한다.

    미루기도 이제 그만 하라고 한다.

    과거에는 엄마에게 위로를 받았지만 이제는 엄마에게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믿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의심을 받고 성경말씀대로 혼전순결이나 술을 안 마시는 것도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성공하고 연봉이 높지 않으면 무시 당하는 세상인 것이다.

    내가 아픈 것도 나의 신앙이 잘못돼서라는 공격도 많이 받았다.

    배우자기도를 23년을 해도 하나님이 나의 배우자를 안 주는 것은 나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별의별 공격을 다 받는다.

    무조건 잘되고 성공해야지 아무 얘기도 못하는 것이다.

    분노가 치솟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불평하기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분노를 악화시키기 위해 공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공감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내 친구들의 힘든 입장이나 엄마의 힘든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공부를 시키고 성공하나 싶었는데 병이 나서 집에만 있고 병원만 다니고 돈도 많이 들어서 속상하기도 할 것 같다.

    그래도 심한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든지 나의 일을 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생각을 하지 않아야지 분노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이 말한 것을 계속 생각 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만 더 생기는 것이다.

    더 발전한 단계는 그 사람이 뭐라고 하던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의사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시간을 오래 지내고 병을 이겨낸 난 다음 나에게 남은 것은 분노였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서 시간을 낭비하고 성공, 로스쿨합격,결혼 ,노산, 모솔,  돈없음 나이만 듦 이런 것들이 나를 분노로 이끌었다.

    분노는 내가 그냥 놓아 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적인 노력이나 감정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이나 책이 나의 위로의 수단이고 분노를 잠재우는 수단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욱하는 성질을 고칠 수 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이 책에 나온 대로 해봐야 겠다.


  • OtvN <비밀독서단> 선정도서 '나도 모르게 욱하는 성질, 어떻게 다스릴까?' 화를 다스려야 인생이 달라진다 ...

    OtvN <비밀독서단> 선정도서

    '나도 모르게 욱하는 성질, 어떻게 다스릴까?'

    화를 다스려야 인생이 달라진다

     

      나의 주변에는 책의 제목처럼 '욱하는 성질'을 갖고있는 사람이 참 많다. 심지어는 얼마전 아들녀석까지 이런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주 자신의 일들을 얘기하는 아들녀석이 어느날인가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고민을 털어노며 정말 심각하게 말을 했다.

      "엄마 나 오늘 정말 내가 화가나는걸 참지 못하고 친구한테 나쁜말을 했어"

      아직 초등학교 3학년 이기에 나쁜말을 해봤자 뭐 얼마나 했겠어 싶지만 자신의 기준에선 정말 어마어마한 욕을 친구에게 뱉었다며 왜 자기가 그 순간에 참지 못했던건지 알수 없다며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아이에게는 자신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던 것 자체가 큰 충격이었던듯 하다.

      그래서 더욱 「욱하는 성질 죽이기」이 책을 읽고 싶었고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었다.

      아들녀석이 고민을 털어놓던 그 순간에는 형식적인 대답만을 해줄 수 밖에 없었지만 책을 읽은 후엔 아들이 그 당시에 왜 그랬던건지 좀더 편하게 얘기해 줄 수 있었고 그 이후 아들녀석은 얼굴표정이 편해지는 듯 느껴졌다. 물론 내눈에만 그래 보였던 듯 하다. 뭔가 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뿌듯함? ㅎ

     

      책을통해 분노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들에 비해 아들의 분노의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상황 이었다. 분노를 하며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 못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이러한 분노는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을 바꿔 잠재적으로 파괴를 일삼는 위협적인 인물로 만들수 있다고 하니... 가볍게 웃어넘길만한 일을 아닌듯 했다. 다양한 분노에 관한 내용들이 잘 나눠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장을 통해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전체 인구의 20%에 해당한다는 욱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쓰고 자신의 성격을 파악 하고 있다면 이 책이 더욱 도움이 될 듯 했다. 다행히 검진표 작성 결과 나는 '욱하는 성질' 을 갖고 있진 않았다. 평소에도 워낙 느긋한 성격이기에 쉽게 욱 하거나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데 혹여나 잠재적인 분노를 가지고 있진 않은지 열심히 읽어보았지만 난 그에 해당되지 않았다. 책을 모두 읽은 후 마지막 장에 분노의 개념 재정리를 통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었다.

      이책은 나보단 나의 신랑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욱 하고 난 다음날이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신랑이 자신이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알고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타인보다 자신이 더 힘들어 하기에 성질을 조~금 줄이고 화를 다스려 좀더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갔으면 한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신선한책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