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핀란드 교육혁명 ///4269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9쪽 | A5
ISBN-10 : 8985321994
ISBN-13 : 9788985321990
핀란드 교육혁명 ///4269 중고
저자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 출판사 살림터
정가
15,000원
판매가
4,500원 [70%↓, 10,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2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2,0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하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3,1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500원 책이야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900원 역학도서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597 빨리와서 좋네요오오오오오 5점 만점에 5점 so05*** 2020.08.11
1,596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08
1,595 빠른배송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ylovet*** 2020.08.02
1,594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7.28
1,593 잘받았습니다. 책상태도 괜찮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경쟁하는 교육 한국, 협력하는 교육 핀란드! 북유럽에서 찾은 우리 교육의 미래 핀란드 탐방보고서 『핀란드 교육혁명』.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는 핀란드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교육의 희망을 찾기 위해 직접 핀란드를 찾아서 보고 들은 정보를 정리해 소개한다. 핀란드의 아이들의 교육환경부터, 학교, 사회문화적 조건, 교육정책과 교육행정까지 모두 살펴서, 핀란드 교육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교육을 위한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내는 탐방보고서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저자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는 2004년 출범한 연구단체로서 실천적 교육이념과 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교육연구자, 현장 교사들의 연구 공동체이다. 연구자들과 교사들이 자신들의 고민, 의견, 전문성 등을 널리 공유하고 환기시킬 수 있는 개방적이면서 책임감 있는 연계망의 형성을 지향한다.

목차

머리말: 핀란드 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핀란드 교육자들에게: 한국 교육과 핀란드 교육의 좀 더 적극적인 만남과 교류를 기대하며
여는 시 : 북해를 바라보며 그는 울었다 | 도종환

1부 핀란드에서 우리 교육을 생각하다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핀란드 스웨덴 교육 탐방을 다녀와서 | 권태선 정리
경쟁이 없는 교육 | 김명신
‘신新’ 신사유람 | 이부영
한국인 교민의 자전적 교육 체험기
핀란드의 가정교육 이야기 | 곽수현

2부 교육천국 핀란드의 학교를 가다

핀란드 교육, 그 시작 | 박호근
교육천국 핀란드, 학교 탐방 이야기 | 김영연, 박원순, 이용관
1. 통합교육이 성공한 종합학교: 라또까르따노 종합학교
2. 최상의 교육환경과 학생자치 활동: 뽀흐요이스-따삐올라 고등학교
3. 핀란드 PISA 성공과 그 함의: 헬싱키 대학교 교육평가센터
4. 직업교육의 완결판 옴니아: 옴니아 직업학교
5. 다양성과 특수성이 조화된 거대 학교의 실험: 야르벤빠 고등학교
6.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복지 재원 조달체제: 지방자치단체연합
7. 핀란드의 교육박람회:교육박람회 EDUCA 2009
8. 어릴 때부터 예술과 함께: 안난딸로 예술센터
9. 스스로 서고, 서로 돌보는 유아교육체제: 회스마린퓌스토 학교 유치원
10. 학교 탐방 이야기를 마치며

3부 핀란드 교육,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사회문화적 조건

핀란드 교육 성공의 역사: 100년의 숨고르기, 40년의 내공 쌓기| 이윤미
핀란드 교육 성공, 그 사회적 조건 | 성열관

4부 핀란드 교육,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신뢰, 돌봄, 통합, 자율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교사교육 | 심성보
핀란드 교육과 우리 교육 : 독일 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보기| 송순재
차별과 구별이 없는 통합교육 | 손승현
돌봄과 성장을 책임지는 유아교육 | 임미령
신뢰와 자율과 민주주의로 운영되는 핀란드의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안승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핀란드 교육인가? 새로운 한국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난 국가경쟁력 1위 핀란드의 교육 현장! 최근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핀란드 교육 붐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줄 책 『핀란드 교육혁명』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핀란드 교육에 대한 열풍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핀란드 교육인가?
새로운 한국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난 국가경쟁력 1위 핀란드의 교육 현장!

최근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핀란드 교육 붐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줄 책 『핀란드 교육혁명』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핀란드 교육에 대한 열풍이 뜨거웠지만, 아쉽게도 핀란드 교육을 우리의 시각에서 살피고 소개하는 국내 저서가 없었다. 일본인이 일본의 시각에서 정리한 핀란드 교육에 대한 번역서 몇 권으로 핀란드 교육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탐구심을 채우기에는 아쉬움이 많았다. 그렇기에 탐방 보고서와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담은 글들로 이루어진 『핀란드 교육혁명』의 역할이 자못 크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핀란드 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PISA)에서 가장 높은 성취를 보여주고 있으며, 부패수치는 가장 낮고, 복지에 투자하는 비율이 우리의 두 배 가까이 되는 핀란드는 우리에게 더 이상 숲과 호수와 섬의 나라, 산타클로스와 요정의 나라가 아니다. 이제 우리가 가장 가까이하고 배워야 할 나라, '환상적인 사회복지와 신비롭기까지 한 교육복지를 이루어낸 나라!', ‘교육개혁에 성공한 나라!’, '교육혁명의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2009년 1월, 핀란드와 스웨덴 교육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2009 교육희망 찾기 북유럽 교육탐방단'-교육운동가, 교사, 교육학자, 교육위원, 교육·시민단체 활동가, 언론인, 시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39명의 탐방단-이 진지한 발걸음을 내디딘 결과물이다.
필자들이 집중했던 주제는 크게 보아, ‘북유럽 교육이 우리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우리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는 데 북유럽 교육 모형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라는 문제였다.

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주아주 잘했어-우리 교육에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1부는 탐방단이 느꼈던 감동과 소회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아는 걸 다시 배우는 게 아니라/모르는 걸 배우는 게 공부이며/열의의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므로/배워야 할 목표도 책상마다 다르고/아이들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거나 늦으면/학습목표를 개인별로 다시 정하는 나라/변성기가 오기 전까지는 시험도 없고/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주아주 잘했어/이 세 가지 평가밖에 없는 나라…….”
도종환 시인은 이렇듯 감성적인 언어로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탐방단 6인의 좌담은 이 책이 다룬 거의 모든 이야기들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북유럽에선 학교가 교육의 본질적 역할에 충실했다. 거기에선 수월성과 형평성, 자율성과 책무성이 대립 개념이 아니라 조화를 이룬다.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가적 책무성을 인정해주는 것이 시스템 속에 녹아 있다.”
“공교육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교육으로 정의하고 기초단계에서는 한 사람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모든 사람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려주기 위해 노력하며 고등학교 이상 단계에서는 다양성을 기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 또 하나 공교육 중심인데도 관료주의가 없고 정직하고 투명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도 놀라웠다. 교육에 관련된 국가와 지방정부, 그리고 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세분화하고 명료화할 필요를 느꼈다.”
“교육이 변화하려면 사회가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우리 교육은 정치권력에 따라 변해왔다. 북유럽과 가장 대비되는 점이다. 핀란드, 스웨덴은 교육개혁이 있어도 그 기본 틀은 변하지 않았다. 스웨덴이나 핀란드 모두 소수자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 민주적 가치 추구를 이야기한다.”
“학생들에게 학습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 핀란드 고등학교에선 수많은 예체능 과목이 특성화 과정으로 개설돼 있고 그것이 학교의 색깔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핀란드를 디자인 강국으로 만든 힘이 아닌가? 핀란드의 경우, 아이들이 학습 내용뿐 아니라 학습 속도까지 선택 가능하다. 우리도 학습 자율화 다양화를 위한 모델들을 만들어야 한다.”

경쟁이냐, 협력이냐-PISA 결과를 둘러싼 해석

그렇다면 한국과 핀란드 모두 학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국식 교육을 무분별하게 추종해온 결과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경쟁교육의 나라, 공ㆍ사교육비 합쳐 최고의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버린 한국.
"한국 교육의 성취는 경쟁의 결과이고 핀란드 교육은 협력의 결과"라는 PISA 관계자의 말이 그 핵심일 것이다. 한국은 가장 공부를 많이 해서 얻은 학력이고 핀란드는 공부에 목을 매지 않고 개인의 자발성에 기초해 얻은 결과였다는 것이다.
핀란드 교민 곽수현 씨가 들려주는 가정교육 이야기는 더욱 구체적인 핀란드 교육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이를 낳아 교육하는 데 국가가 모든 책임을 지는 부러운 교육환경, 겨울에도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아이를 밖에서 재우며, 눈비가 내려도 아이들을 하루에 두 번씩 밖에서 놀게 하는 창의력과 지구력을 길러주는 ‘장화와 우의를 입는 아이들의 문화’,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확신하며 학원이 없는 나라, 아이들의 건강한 수면습관을 위해 잠자는 학교에 동행하는 부모들…….

다양성과 배려, 소통의 아름다움이 교육철학으로 이어지다

2부는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에 대한 탐방기이다. 핀란드 교육제도를 유치원에서 종합학교, 고등학교, 대학의 단계별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각 학교들을 방문해 실감나는 교육 체험을 한다.
무학년제 수업을 하고 학교 건물에조차 미래의 교육을 담아내는 등 통합교육에 성공한 라또까르따노 종합학교를 방문한다. 또한 학생회, 청소년의회, 어린이국회 등 활발한 자치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직업교육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옴니아 직업학교를 찾아 직접 집을 지어 파는 조경학과 학생을 만나는 등 맞춤형 직업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느껴본다. 작은 학교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특수성이 조화된 거대 학교도 찾아가본다.
그리고 가장 부러운 점 중의 하나-지방자치단체가 건강과 교육을 책임지는 복지천국의 실상도 둘러보고,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회관을 지어 18세까지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예술교육에 앞장서는 모습, 무민 동화의 다양성과 배려, 소통의 아름다움이 교육철학으로 이어지는 유아교육의 현장도 놓치지 않고 있다.
3부는 핀란드 교육이 성공하기까지의 교육개혁 흐름과 내용을 사회문화적·역사적 배경과 조건을 통해서 살펴본 논문들을 엮었다.
4부는 성공적인 핀란드 교육을 다양한 영역과 관점(신뢰, 돌봄, 통합, 자율)으로 평가하고 우리 교육에서 시사점을 찾으려고 시도한 글들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필자들이 핀란드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교육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핀란드 교육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는 물론 새로운 교육을 위한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을 얻었다는 데 있다. 그것이 짧은 기간 동안에 제한된 학교와 기관을 방문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들의 기록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역할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에서 교육학 수업을 이수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당시에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이수했던거라 이론적인 측면에서 조금 ...

    대학에서 교육학 수업을 이수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당시에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이수했던거라 이론적인 측면에서 조금 다를 수 있었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에의 기억은 ’아이들이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교육’을 지향 해야한다고 했던 어느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실제 교육현장에 내몰려 나도 모르게 움츠려들고 우왕좌왕하게 된 느낌을 받는다. 내 자신 결혼 전에는 우리 아이만큼은 사교육 열풍에 휘둘리지 않고 인성면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연에서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길러보자고 다짐했던 것도 잠시,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결국은 일찍부터 사교육을 시작했다. 정부의 정책도 정책이지만, 주변 엄마들의 교육열을 무시못하겠고, 우리 아이만 불행해지면 어쩌나 하는 극단적이 생각마저 들어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그래도 아직은 무언가 더 배우게 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해주려고 애쓴다고 하는 변명을 살짝 해보지만 말이다.

     

    그런 나에게 이 핀란드 교육은 새로운 빛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물론, 처음 접해보는 핀란드라는 나라의 교육이 생소하게 다가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핀란드 교육은 국가 경쟁력 1위라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한 서두에서 벌써 느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탐방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이 된 책으로, 실제로 핀란드 교육을 탐방하고 와서 보고한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핀란드의 교육에 대한 보고서나 이에 관련된 책이 적었기에 이번 탐방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책은 2009년 1월, 핀란드와 스웨덴 교육을 제대로 보기 위해  ’2009 교육희망 찾기 북유럽 교육탐방단’으로,  교육운동가, 교사, 교육학자, 교육위원, 교육ㆍ시민단체 활동가, 언론인, 시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39명의 탐방단을 파견하여 실제 탐방하고 겪은 핀란드의 교육을 체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된 보고문 형식으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탐방단이 느꼈던 감동과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열의와 속도가 아이들마다 다르므로, 배워야할 목표도 개개인에 맞게 설정이 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변성기 전까지는 시험이 없고,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도종환 시인의 이야기가 우선 서두에서 인상적이었다. 또한 탐방단 6인의 좌담이 글로 표현이 되어 있어 처음 도입으로서 책 전반의 핀란드 교육에 대해서 대강 파악을 할 수 있도록 구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학습 선택권이라는 부분에서는 참으로 획기적인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부는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에 대한 탐방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핀란드 교육제도를 유치원에서 종합학교, 고등학교, 대학의 단계별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각 학교들을 방문해 실감나는 교육 체험을 한 소개로 되어 있다. 무학년제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이 놀라웠다. 그리고 3부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논문으로 핀란드 교육이 성공하기까지의 교육개혁 흐름과 내용을 사회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조건을 통해서 살펴보는 구성이다.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서는 성공적인 핀란드 교육을 통해 우리의 교육에 대해 생각해본 글들로 맺고 있다.

     

    우리의 교육이 과열 경쟁으로 개별 경쟁을 통해서 높은 순위의 성적을 지향하며 더 우월한 위치에 서기 위해 흘리는 피땀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라고 하면, 핀란드의 공교육은 한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을 실현한 결과 국가 경쟁력도 높아진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핀란드에 관해서는 얼마전 알게 된 순록과 산타의 나라라는 단편적인 지식 외에 복지국가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번 교육 정책을 살펴보고 난 후에는 새롭게 인식이 되었다. 짧은 기간동안의 탐방이라 어쩌면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더 깊은 부분까지 총망라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충분히 확인 가능했던 핀란드의 교육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핀란드의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탐방한 수기들과 교육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핀란드 교육에 대한 정보가 신뢰할만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교육관계자라면 참고하라고 권해주고 싶다. 아니, 우리의 교육 일선에 있는 모든 관계자, 나아가서는 국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행복한 교육을 실현해주길 바라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았다.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개개인의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도 부모도, 그리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도 높아지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본다.

  •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교육이란 부분은 큰 산과 같다. 우리나라처럼 사교육비가 많이 지출되는 경우엔 부담이 더 클 수 밖...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교육이란 부분은 큰 산과 같다. 
    우리나라처럼 사교육비가 많이 지출되는 경우엔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경제력이란 말이 교육과 연관되는 우리의 현실에서 <핀란드 교육>은 부럽다. 아주 많이 부럽다. 


    아이키우는 방식에서 부터, 사회전반적인 제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치와 교육은 정말 배울 것이 많다.
    우리와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교육제도의 혼선은 정치판에서 놀아나는 하나의 제도이며, 희생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부모에게로 돌아온다.
    돈벌이 학원, 배부른 학원가들의 경제력이 정치력 영향력으로 확대되어 제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이 현실에서 일단 멈춰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낙오자 없는 교육, 학원없는 나라!
    이 명제만 해도 부럽기 그지없다.
    완벽한 통합교육, 무학년제 수업. 그렇다고 완전 무학년제는 아니다. 개인차를 인정하는 것이다.
    유아일수록 몇 개월차이가 아주 중요하다.
    1월생과 12월생의 차이는 일년차이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오죽하면 출생신고를 조금 다르게 하거나 취학을 늦추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같은 학년에서의 비교. 조금 느린 아이들에 관대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여유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핀란드에서는 우열의 개념이 아닌 개인차를 인정한다.  


    읽다보니 완벽한 사회주의 같은 느낌도 들었다. 
    복지주의란 이런 것이 아닌가!
    격차가 거의 없고 서로 신뢰속에서 함께 공존하는 나라. 핀란드.
    유전일까 환경일까라는 중요한 논쟁거리가 떠 올랐다.
    핀란드 교육은 마치 모든 것은 환경이라는 느낌이었다. 물론 <직업학교의 시련과 도전>에서 유전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느끼지만, 전반적으로 교육은 환경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영아때부터 영하 15이하가 아니면 밖에서 재운다니 놀라웠다.
    밖에서 재우면 머리도 좋아지고 참을성도 높아진다는 것.(물론 방수, 방풍은 확실히 한다)
    예전에는 엄마나 할머니가 아이를 포대기로 업어 늦은 밤, 바깥에서 재우고(혹은 들어오지 않는 가족을 기다리며) 들어오는 풍경이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요즘은 아파트생활탓에 더 꽁꽁 외부환경과의 접촉을 덜 한다.
    비맞으면 감기하고, 추운데 나가서 놀면 역시 감기한다는 게 통념이다.
    어릴때 환경적 적응이 얼마나 중요한가.. 물론 자연환경이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집중력과 참을성 = 레고블럭 


    청소년의회, 어린이국회..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사회구성원임을 느끼게 되고 사회적 주체의 모습으로 성장해가도록 뒷받침되는 제도 역시

    부럽다.
    이기적 개인주의로 성장하게 하는 우리제도와 비교된다. 경쟁이란 이름속에 가정교육도 사회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성적만 좋으면 모든게 허용되는 사회...그래도 꼭 밝혀두고 싶은 것은 전체는 아니라는 점이다. 전체라면 희망이 없지 않은가.   

    핀란드 교육에서 또 중요한 것은 교사이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사집단이 되려는 성실한 교사>, <전문적 자율성을 행사하는 교사>, <교직을 만족스런 직업으로 생각하는 교사>.
    우리나라의 현실은 교사라는 직업의 안정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은.. 일부 교사들의 경우는 정말 아는 것이 없는 교사들도 있다.
    교사, 학생들간의 소통의 관계, 자유로운 토론의 관계가 너무 부러웠다.
    평생교육, 모든 이를 위한 교육.
    돈 없어서 못배우고, 돈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회와 대조적이다.
    버는 정도에 따라 부담도 달라지는 나라. 그것이 당연시 되는 나라.
    ...
    읽다보면 여러 생각들이 든다.
    교육정책이 교육만 생각해서는 변화시킬 수 없다.
    단지 부러운, 그림의 떡은 아니란 생각 또한 든다.
    핀란드 교육이 한번의 붐이 아니라 어떤 길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