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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 본문깨끗 )
192쪽 | B5
ISBN-10 : 8987504727
ISBN-13 : 9788987504728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 본문깨끗 ) 중고
저자 유애로 | 출판사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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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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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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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올바른 육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대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 엄마들에게 특히 유용한 도서이다.

저자소개


엄마 유애로
《갯벌이 좋아요》로 제 5회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고, 작품으로는 《으악, 도깨비다!》,《쇠동 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견우 직녀》,《반짝반짝 반디각시》등이 있습니다.

큰 딸 최단아
어릴 때 꿈은 야생 동물 조련사였으며,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조형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뜨락 있는 집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싶어 합니다.

작은 딸 최소담
현재 초등학교 5학년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하는 어린이 책 작가가 꿈입니다.
키우는 달팽이가 아기를 많이 낳아 재미있는 이름을 지어 주고싶어 합니다.

목차

여는 글 햇살 가는 대로 자라난 나무가 아름답다 조형놀이 달력 처음 그린 내얼굴 자연은 내 친구 학교 갔다 올 때까지 잘 놀고 있어 단아의 육아일기 아휴 꾀쟁이! 편지를 써요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 소담이의 일기 엄마 잔소리보다 무서운 홍역 예방주사 단아와 소담이의 그림동화 엄마다 문 좀 열어줘! 소담이의 시 쓰고 싶은 날 풀밭에 가니 풀이 뛰어다닌다 단아의 심심하기는 재미있어 사람만 있는 나라 올망 졸망 캐릭터 쓰놀과 하늘모래 교실 쓱싹쓱싹 만들면서 놀기 옷 나와라 뚝딱! 소담이와 엄마의 동화나라 나에게는 13명의 자식이 모두 필요해 맺음 글 지켜보되 참견하지 말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부모에게 아이의 육아만큼 관심 있는 일도 없습니다. 성장 과정에 따른 부모의 태도와 도움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숨은 능력과 개성을 일찍 발견해내 그에 따른 적절한 육아를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부모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 기획의도
부모에게 아이의 육아만큼 관심 있는 일도 없습니다.
성장 과정에 따른 부모의 태도와 도움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숨은 능력과 개성을 일찍 발견해내 그에 따른 적절한 육아를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진 유애로 작가의 육아 체험기로, 두 딸의 0세부터 11세까지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은 자연 속에서 키워진다는 남다른 확신으로 육아를 시작한 유애로 작가는 먼저 서로 다른 두 딸의 개성을 비교 분석하면서, 육아의 시작은 바로 이곳에서부터라고 말문을 엽니다.
“창의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애로 작가가 엄마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이 경험한 육아의 여러 단계들을 사례별로 제시하면서.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고자 애썼습니다.

* 이 책의 장점
0세부터 11세까지,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고, 쓴 것들을 모은 책입니다. 조형놀이와 글쓰기를 통한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특별한 기록물입니다. 게다가 각각의 섹션마다 엄마의 육아 포인트를 충실하게 담아낸 책으로, 구체적인 육아 정보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눈 이렇게 뜨지 않을게요》는 단순한 가족 문집이 아니라, 장장 11년에 걸친 엄마의 육아기록을 아주 세심하게 아우른 대단히 개성적인 육아서입니다.

* 이 책의 내용
11년간의 조형놀이 달력과 맨 처음 그린 내 얼굴,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면서 얻은 생각들,
8년 터울이 지는 큰 딸이 쓴 작은 딸의 육아 일기,
다시는 눈 치켜뜨고 화내지 않겠다는 사과의 편지글,
엄마 잔소리보다 무서운 홍역 예방 주사를 맞은 날의 기억,
두 딸이 함께 작업한 그림 동화,
방아깨비를 보고 풀이 뛰어다닌다고 묘사한 시편들,
상상하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몰두했던 갖가지 그림과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 이면에는 어른들이 해 줘야할 만큼 고난도의 숙제를 내 주는 학교와 지나친 경쟁으로 갖가지 특기 교육을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들에게서 받았던 갖가지 스트레스가, 다른 친구들은 친절한 엄마와 좋은 선생님 밑에서 잘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있는데 우리 엄마는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 딸들의 불평도 어른거립니다.
그러나 지켜보되 참견하지 말자는 굳은 신념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배려했던 유애로 엄마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 저자 소개
엄마 유애로
《갯벌이 좋아요》로 제 5회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고, 작품으로는 《으악, 도깨비다!》,《쇠동 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견우 직녀》,《반짝반짝 반디각시》등이 있습니다.

큰 딸 최단아
어릴 때 꿈은 야생 동물 조련사였으며,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조형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뜨락 있는 집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싶어 합니다.

작은 딸 최소담
현재 초등학교 5학년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하는 어린이 책 작가가 꿈입니다.
키우는 달팽이가 아기를 많이 낳아 재미있는 이름을 지어 주고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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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실 이책은 작년인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번 보고 넘 좋아서 하나 살까 말까 하던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도서관에서 또 ...
    사실 이책은 작년인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번 보고 넘 좋아서 하나 살까 말까 하던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도서관에서 또 보게 되어 서평이나 쓰자 싶은 마음에 빌려왔다. 역시 좋은 책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보게 되더라도 그 감흥이 잊혀지지 않는건가 보다. 여는 글을 읽으면서 부터 신문지 슬리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구두 신고 외출할려고 할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면 참 난감하다. 가끔은 휴대폰이나 열쇠를 식탁에 두고와 다시 들어가야할때도 그렇다. 근데 이 신문지 슬리퍼 하나면 그런 문젠 깔끔히 해결이 되는것이다. 급할때 커다란 신문지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면 된단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참 대단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어린 아이에게서 나온거란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했던가? 아이를 그렇게 키운 그 엄마 또한 만만치 않겠다 싶은데 ... 이런 육아일기와 비슷한 책을 낸것만 봐도 담박에 알 수 있다. 보통 이것 저것 애기 때부터 아이들의 물건이니 낙서니 하는것들을 버릴 수도 없고 갖고 있자니 그렇고해서 고민 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아~ 나도 이렇게 함 만들어 봐야겠다'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책! 실천은 각자의 몫이니까~ p6--------------------------- 나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자연만큼 훌륭한 교사는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무척 어려운 일이다. ...............................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꾸며서는 안된다. 다만 부모는 그아이가 자유롭게 가지를 뻗을 수 있도록 햇살과 바람을 가로 막는 일만 하지 않으면된다. 나는 모든 아이들이 태생적으로 자우로움과 새로움을 갖고 태어난다고 본다. 우리 부모들이 자신들의 눈을 가리는 엉뚱하고 헛된 욕심에 휘둘리지만 않는다면 어떤 아이라도 풍부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신의 미래를 꾸며 나갈 것이다. .................................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p7----------------------------------------- 이 책은 유애로라는 그림 작가가 자신의 두딸 아이의 1세부터 11세 까지의 조형놀이와 글쓰기를 단계별로 정리 한것이다. 물론 작가의 주관에 의한 육아포인트이지만 이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둣하다. 이 책속엔 그녀의 두 딸아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보인다. 그리고 아이들의 글이나 작품을 보면 배우지 않고도 엄마선생님의 도움만 있다면 저렇게 멋진 작품이 저렇게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오는구나하며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맺는 글에서 그녀도 자신의 이런 육아 방법이 옳은건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누군들 앞날을 확신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그녀의 육아 포인트는 '지켜보되 참견하지 말자'란다. 그래서 큰아이 소담이는 조형예술가의 꿈을 이루기위해 힘쓰고 작은 아이 단아는 꼬마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우며 잘자라고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결코 아주 잘하거나 아주 유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정말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또 한번 우리 아이들의 지나온 과거를 정리해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과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림책 작가의 아이들이니까 잘 할 수밖에 없는거지를 생각하기 보다 그 아이들의 표현을 칭찬해 주고 물론 우리 아이들의 못난이 그림이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렇게 표현하는 그 아이의 능력도 칭찬해 주면 우리 아이들 그보다 훨씬 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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