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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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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52769872
ISBN-13 : 9788952769879
중국 비즈니스의 맥(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중고
저자 김상철 | 출판사 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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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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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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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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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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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은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이 중국 한복판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중국의 경제와 시장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장기침체와 움츠린 소비자, 좁은 국내 시장을 한계로 느끼며 탈출구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임가공 생산기지로만 활용했던 중국을 어떻게 우리의 시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철
저자 김상철은 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지난 30년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면서 한국기업의 수출 확대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청춘을 불살랐다. 1988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중동의 리비아 트리폴리, 유럽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LA에 주재했으며, 2011년부터는 중국의 베이징 무역관장을 거쳐 현재 상하이 무역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입사 후 주로 국외마케팅 업무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다수의 국외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KOTRA가 단순 ‘매치메이커Match Maker’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디벨로퍼Business Developer’로 변신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와 우리 자동차부품업체와의 공급망Supply Chain을 지원하는 ‘한국 자동차부품 전시회Korea Autoparts Plaza’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화했다. 미국의 GM에서 시작한 이 모델은 일본의 도요타Toyota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0여 개 완성차 메이커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기업과 우리 부품소재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파트너링Global Partnering’,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국외마케팅 부문과 관련된 ‘월드 챔프World Champ’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저서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본 동유럽 25시》가 있다.

목차

여는 말 _ 한국경제의 미래, 중국시장에 달렸다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

01 ː 중국의 진짜 얼굴
밖에서 본 중국, 안에서 본 중국┃중국경제 전문가 vs. 중국시장 전문가┃중국경제의 허상과 실상┃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중국

02 ː 중국은 무엇을 원하는가
선택의 폭은 좁고 시간은 짧다┃솔직해지고 있는 중국, 대국 딜레마┃막 오른 시진핑호, 기대와 현실┃중국은 제2의 일본?┃세계 M&A시장의 큰손, 중국┃중국의 딜레마, 국외 친구 사귀기

03 ː 중국에 남은 기회들
중국이 정말 세계의 시장인가?┃중국을 떠나는 기업, 중국에 남는 기업┃중국인에게 2020, 2030년의 의미┃바빠지는 중국, 더 바빠지는 한국┃중일 분쟁 속, 우리나라의 기회┃중국과 일본, 그 틈바구니 속의 한국┃3국의 갈등을 해소할 유일한 대안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

01 ː 중국 내수시장의 속사정
중국시장 키워드 1_도시화┃중국시장 키워드 2_온라인 유통┃중국시장 키워드 3_업그레이드┃중국시장 키워드 4_환경┃중국시장 키워드 5_서비스산업

02 ː 중국을 사로잡은 상품들
중국의 소비유형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계속 바뀌는 대중국 주력 수출상품┃중국에서 잘 팔리는 상품에는 이유가 있다┃지금 중국은 사람을 찾는다┃늙어가는 중국, 뜨는 실버시장

03 ː 중국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메이드 포 차이나, 메이드 위드 차이나┃중국인의 자존심을 역이용하라┃조선족과 더불어 살기┃한국인, 중국인, 일본인┃향후 3~5년을 준비하라

3부 중국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

01 ː 대중국 비즈니스 마인드
중국 진출, 더 늦기 전에 새 판을 짜자┃샌드위치인가, 레버리지 확보인가┃중국 비즈니스 마인드 리셋┃마케팅, 더 유연한 자세가 절실하다┃소비재유통, 기본부터 다시

02 ː 중국시장을 파고드는 틈새전략
파고들어라, 스토리를 만들어라┃마케팅에 더 투자하라┃제품을 제대로 상품화하라┃주목할 만한 실버시장과 농업시장┃중국 박람회는 비즈니스 플랫폼

03 ː 한국의 전략적 무기
자동차산업, 중국시장에 답이 있다┃한국패션의 중국 진출, 지금부터┃한류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라┃중국을 향한 K-Move 만들기┃한국형 DNA 극대화하기


4부 한중 비즈니스의 실전

01 ː 한중 간의 전략적 짝짓기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한중 투자셔틀┃중국 제조업에 한국 제조기술 심기┃한국 자동차부품업계와 중국 완성차업계의 만남┃궁하면 통하는 한중 태양광산업┃한중 조선산업 협력이 가능할까?┃한중 IT산업 글로벌 이니셔티브┃한중 문화산업의 완전한 동거

02 ː 한중의 가능성 있는 솔루션
열리고 있는 중국의 녹색시장┃상하이, 한국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폭발하는 중국의 스마트 시티┃중국 부유층에 한국보석 팔기┃아시아의 할리우드, 헝디엔 스튜디오┃중국 프랜차이즈시장


맺음말 _ 흔들리는 중국 속 한국의 기회

책 속으로

나는 이 책에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별히 시장의 관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시했다.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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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별히 시장의 관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시했다. 이 책이 이제까지 임가공 생산기지로만 활용했던 중국을 어떻게 우리의 시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첫 단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여는 말_한국경제의 미래, 중국시장에 달렸다 | p.12

중국의 변화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지금의 변화는 부정에서 긍정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므로 우리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 일시적으로 불편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감내하지 못하면 이웃으로부터의 반사이익을 절대 향유할 수 없다. 중국의 시장 파이는 계속 확대될 것이고, 한국과 같은 이웃과의 협력수요도 더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읽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해 그들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경쟁도, 협력도 해야 하는 바야흐로 ‘코피티션Coopetition(협력과 경쟁의 조합어)’의 시대가 한중 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_1장 중국의 진짜 얼굴 | p.29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세계의 시장 역할을 해온 미국과 유럽경제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중국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때맞춰 중국정부가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이러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칼을 빼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이들은 이제 중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_3장 중국의 남은 기회들 | p.68

중국의 지식서비스시장 진출 시 한국이 취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전략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다. 중국의 문화 콘텐츠 분야는 아직 문턱이 일부 높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도·소매 유통업도 우리 브랜드들이 계속 진출해야 할 분야이며, 프랜차이즈시장은 일부 진출사례가 나오고 있듯이 지금부터 본격 진출이 유망한 부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고령화와 관련한 보험 등 금융서비스,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의료서비스 시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품수출과 연계된 물류나 창고업 등도 마찬가지다. ■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1장 중국 내수시장의 속사정 | p.130

안타깝게도 현재 상승하고 있는 중국의 구매력은 국내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국외에서 이루어진다. 여유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국외여행과 쇼핑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데, 국내에서 구매할 물건이 없어 국외로 나가는 것이다. 세계사치품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이 국외에서 쇼핑한 총금액은 49억 7,000만 달러에 달해 2011년보다 무려 14퍼센트나 증가했다. 항공, 숙박 등 기타 여행경비를 더하면 연휴기간 중 무려 77억 달러나 국외여행에 소비한 것이다.
■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2장 중국을 사로잡은 상품들 | p.130

14억 명에 달하는 중국시장에 미련이 있다면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한다. 어딜 가더라도 수년 내에 또다시 중국과 유사한 상황이 오게 마련이며, 인건비만 보고 생산거점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때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시장과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비즈니스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름길임은 분명하다. 이런 맥락에서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 전략이다. 말 그대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중국시장에 진출하자는 것이다.
■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3장 중국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pp.160~161

중국인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라고 표기된 상품의 가치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중국시장으로 상품을 팔고자 한다면 이런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중국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품질이나 기능으로 어필해야 하며, 또한 중국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만큼 세련된 상품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성공한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포럼에서 언급된 몇 가지 상품 중 눈에 띄는 것은 H사의 원액기였다. 이 상품은 유사상품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기능이 워낙 탁월해 현지 홈쇼핑 판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주간 매출이 3억 원까지 올랐다고 하니 가히 대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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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KOTRA 상하이 무역관의 생생한 중국시장 보고 “왜 세계는 중국으로 되돌아가는가?” 최근 출간된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는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과 만리장성의 ‘만리’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G2로 부상한 중국시장에 먹이를 찾...

[출판사서평 더 보기]

KOTRA 상하이 무역관의 생생한 중국시장 보고
“왜 세계는 중국으로 되돌아가는가?”


최근 출간된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는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과 만리장성의 ‘만리’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G2로 부상한 중국시장에 먹이를 찾아 몰려든 비즈니스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5개국 글로벌 전사들이 중국시장을 무대로 치열한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을 실감나게 다룬다. 작가는 중국이 강대해지는 것은 21세기 전 지구적인 문제인 동시에 수천 년 동안 국경을 맞대온 우리 한반도와 직결된 문제라며, 이에 맞춰 한국의 갈 길을 넓고 깊게 모색해보고자 소설을 썼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중對中 비즈니스’가 문학적 소재로도 활용되면서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중국 비즈니스의 맥》은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이 중국 한복판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중국의 경제와 시장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장기침체와 움츠린 소비자, 좁은 국내 시장을 한계로 느끼며 탈출구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살아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김상철 관장은 KOTRA에 입사한 후 30년 동안 일본, 말레이시아, 리비아, 헝가리, 미국을 거쳐 중국의 베이징, 지금의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처에 주재하면서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협상하며,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했다. 그는 경제가 어렵고 수출이 부진할 때 한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단골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이 ‘시장다변화’라며, 우리나라 대중국 비즈니스의 허점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특히 저렴한 인건비와 막강한 자원 혜택이 사라진 중국을 떠나, 다른 신흥국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데에 답답해하며, “세계의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오히려 지금 중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14억 명, 실제로는 그 이상의 소비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기회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다!”라고 말한다. 김상철 무역관장은 직접 중국 유명 기업의 CEO와 실무자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지금 중국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와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전략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중국 한복판에서 바라본, 최신 중국시장의 기회와 가능성
“중요한 것은 경제가 아니라, 시장이다!”


명실공히 세계 2위 경제대국, 세계 억만 장자 순위에 122명이 이름을 올린 나라, 14억 명의 소비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시장. 이렇게 알려진 수식을 빼고도 우리가 중국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을 것이다. 중국이 예상을 40년이나 앞당겨 G2 자리를 꿰차게 되면서, 경제전문지 《포천》이 꼽은 세계 500대 기업 중 95퍼센트가 중국에 진출해 성공과 부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동안 중국을 임가공 공장으로 활용하던 것에서 탈피해, 중국을 ‘세계의 시장’으로, 중국인을 타깃 소비자로 점찍어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6년이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G1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중국에서 세일즈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세계시장을 잃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한국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도 유사하며 양국 간 상품 교역량도 많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드라마의 인기도 뜨거우며, 드라마에 소개된 상품을 사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여행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미 중국에 진출한 한국상품이나 기업 이미지 등을 감안하면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도 경쟁국보다 앞서갈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이며, 중국의 문화 콘텐츠 분야는 아직 문턱이 일부 높기는 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도·소매 유통업과 프랜차이즈시장은 일부 진출사례가 나오고 있듯이 지금부터 본격 진출이 유망한 부문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령화와 관련한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의료서비스 시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외에도 우리가 철저한 시장조사와 준비를 통해 진출한다면 중국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조정래 작가가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해 지금 중국 비즈니스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면, 김상철 무역관장은 중국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현재 모습과 중국인을 타깃으로 한 사업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 비즈니스 관행, 문화, 생활양식은 물론, 한국인만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실전 전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국 비즈니스의 금맥을 찾아주는 책
2013-2018 최고의 마켓, 차이나 공략법


이 책 1부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중국경제를 뒤집어 보며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는 중국정부의 진짜 얼굴과 그곳에 남은 기회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중국시장을 파헤쳐 변화 키워드로 살펴본 내수시장의 가능성,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품들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중국 진출을 위해 새롭게 짠 비즈니스 전략과 한국의 전략적 무기를 제안하고, 마지막 4부에서 한중 간 전략적 짝짓기를 통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떠오르는 시장 속에 꿈틀대는 기회와 가능성을 귀띔한다.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이 주로 중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에 주목해 중국의 거시경제와 역사, 혹은 사회현상 등 이론적인 전망에 집중한 데 반해, 이 책은 중국 현지에 무역관을 두고 주재원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우리 기업의 국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는 KOTRA의 장점을 살려, 중국의 생생한 이슈는 물론 시장 접근 방식과 방향,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실전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시장의 관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빌려 일러준다.
따라서 중국시장의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며 고전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 14억 소비자를 품고 있는 거대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인, 더 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뻗어가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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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 비즈니스의 맥 | ka**ai88 | 2013.1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 비즈니스의 맥>   KOTRA 상하이 무역관장님께서 저술하셔서 그런지 한편의 생생한 보고서를 읽...
    <중국 비즈니스의 맥>
     
    KOTRA 상하이 무역관장님께서 저술하셔서 그런지 한편의 생생한 보고서를 읽은듯한 느낌이다.
     
    여태까지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중국에 대한 자세한 분석서를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며
     
    기회의 땅, 현재 명실공히 G2 의 위치로 자리매김한 중국의
     
    현재까지의 상황, 앞으로의 성장동력, 그리고 그속에서의 비즈니스의 기회 를 얻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먼저, 여태까지 알고 있던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중국 
     
    그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성장했을까 를 자세하게 기술하며, 그속의 앞으로의  
     
    다가올수 있는 위기상황 또한 점검하였으며, 더나아가 
     
    한,중,일 3국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책을 읽으며 놀란것은 전세계에 퍼쳐있는 훌륭한 가격의 제품 
     
    " 메이드 인 차이나 " 의 혜택을 중국인들은 누리지 못한다는 점,
     
    전세계의 명품, 그리고 각종 메이드인차이나 제품을 중국 자국민 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구매하며, 오히려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필요한 상품은 한국에 들어갈 기회가 있을때 구매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미국유학시절 현대,기아의 수출용차들이 엔진도 더 업그레이드
     
    되있고 가격도 한국 국내용보다 훨씬 저렴한것을 보고,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내에서 현대,기아차를 가장 비싸게 산다는 사실을 접했을때의
     
    충격과 비슷한 쇼크였다.
     
     
    이 책에서 이런 괄목한만한 성장과 그에따른 폐혜, 앞으로의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살피며 앞으로의 성장동력과 그에따른 비지니스 기회를 다섯가지로 제시한다. 
     
     1.도시화  2. 온라인유통  3. 업그레이드  4.환경  5.서비스산업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것이 서비스산업이며 
     
    여태까지의 20여년동안 전세계의 공장으로서 수출집약형 성장구조였고, 그로 인해 과도한 설비가 
     
    발목을 잡고 리스크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전에 비해 저성장기조를 달리고 있기에 ,
     
    이를 내수경제 증진으로 풀어야하며 앞으로 2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룰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에 따라 중국에서의 가능한 서비스산업을 소개하며, 중국인들을 이해하고 대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와 틈새전략 또한, 가능한 비즈니스들을 중국내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겪은 생생한 경험들을 
    토대로 소개한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나침반 역활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 중국 비즈니스의 맥 | ys**5636 | 2013.10.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대한 국토면적과 인구,그리고 현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시장은 한국기업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설익은 ...
     거대한 국토면적과 인구,그리고 현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시장은 한국기업인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설익은 밥으로 끝날 수도 있다.1992년 한.중수교 이후 날로만 늘어가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은 그간 성과도 많았고 실패도 많았다.실패는 겸허한 교훈으로 받아 들여 다시는 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중국시장으로의 초창기에는 주로 임가공 공장을 활용하던 수준에서 점차 한국 고유의 브렌드가 중국시장에 정착을 하게 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든다.즉 거시경제의 표피에서 임가공 공장의 생산,인사,노무관리가 나아진 형국이다.그런데 이제 중국은 G2 국가이면서 외환보유고가 세계 제1위인 놀라운 경제파워를 갖고 있으며,현재 중국 시진핑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은 그들의 또 다른 정책과 트렌드에 촉각을 내세워 그들과의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지침일 것이다.원래 그들의 속내를 잘 내보이지 않는 중국정부,중국인의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한국식의 인사,노무,대응보다는 중국의 역사,문화,기질,습성 등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한국무역협회에서 발행하는 <중국경제관계법령집>이 업데이트되고 있기에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인들은 이를 마음의 무기로 삼고 현장에서 실천에 옮기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중국은 아직까지는 글로벌한 시스템과는 다소 거리가 멀고 그들의 경제관계 및 관행에 맞춰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려고 하기 때문에 중국인과의 비즈니스 거래는 신중하고도 끈기와 인내심이 요구된다.특히 꽌시(관계)와 몐즈(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이므로 중국인의 자존심과 체면을 건드리는 언행은 우리측만 손해보는 행위이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제 시진핑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은 제1선(동부 연안도시)도시에서 2,3선 도시의 내수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그 총수가 리커창이다.리커창이 주도하는 중국 내수시장의 계획과 실행상황을 재빨리 파악해야 한다.정보공유와 소통측면에서는 코트라와 기업인들간의 허심탄회한 교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특히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외국기업들과의 경쟁,시장파이를 잃지 않으려면 중국시장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기술을 원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그렇게 해야 투입한 비용만큼의 성과가 나올 수가 있으며 중국인들과의 관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내 자신의 그릇 즉 인성과 코드가 그들에게 맞아야 관계도 좋아지고 거래도 순조롭다는 것이다.특히 소비자층이 1980년대 이후 태어난 계층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기에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부터 자동차 등에 이르기까지 소득의 고하 및 선호하는 것,트렌드 등을 그들의 블로그(SINT,BAIDU 등)의 경제소식,시장동향 등도 읽고 통합하여 분석해 내는 실력과 힘을 발휘해야 한다.즉 현장에 있는 기업인들이 중국을 내 손에 장악하고 이를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선점하려는 열정,간절함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중국은 수출 위주에서 내수 위주로 탈바꿈하고 있다.생산능력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빈부격차 해소,세금부담 완화,재정수지 합리화 등을 주된 기치로 삼아 종래의 정부주도의 획일적인 자원 배치,부정부패가 발생할 소지를 끊어야 그들의 미래가 있는 중국의 후하이오우(湖海坞)박사의 중국시장 전망에 대한 견해와 연설은 퍽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가 없다.중국은 면적만이 넓은 것이 아닌 다양한 소수민족과 각성(省)마다의 성민들의 기질과 성격도 고대 역사적인 인물과 문화의 영향 탓인지 대동소이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중국사용설명서>라는 도서도 있기에 이를 참조하면 득이 될 것이다.2012년 한.중 무역거래액이 2,151억 달러에 이르면서 이제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세계 제1의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과 무엇을 함께할 수 있고,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를 적극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불현듯 상기되었는데 중국 역시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기에 실버산업에 대한 제품 등을 그들의 취향과 성향에 맞게 연구,개발하여 상품화한다면 어떨까한다.실버산업은 어느 나라이든 초미의 관심항목이 아닐 수가 없다.
     
     중국대학에서는 <손자병법>을 경영지침서로 삼는다고 한다.손자병법에서 전해주는 처세와 교훈을 비즈니스에 잘 벤치마킹하려는 그들만의 자부심이 서려 있다고 보여진다.중국인들과 협상할 때 오로지 물건을 팔겠다는 단견보다는 비즈니스 기회와 가능성을 놓고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논거를 가지고 그들에게 임할 필요가 있다.단기가 아닌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모색하면서 그들을 우리편으로 유도해야 한다.그리고 역할분담도 중요하며,중국을 합작공장의 장소로만 생각하지 말고 한국에도 제품 부가가치별로 생산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글로벌 니즈에 대응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인 김상철저자의 생생한 중국 현장의 보고서로 볼 수 있는 이 글은 지난 시절 중국에서의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사성 있게 잘 들려 주고 있다.중국의 진짜 얼굴,중국시장 파헤치기,중국시장 새로운 전략,한중 비즈니스의 실전이 무엇인가를 명쾌한 어조로 적시해 주고 있다.중국과 중국인을 먼저 제대로 알고 그들과 거래를 서서히 넓혀 가려는 자세와 전략,협상이야말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이 한국을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세계 경제] 중국 비지니스의 맥 - 14억 소비자의 시장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라  중국경제전문가가 아닌 중...

    [세계 경제] 중국 비지니스의 맥 - 14억 소비자의 시장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라

     

     

    중국경제전문가가 아닌 중국시장전문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장기침체, 움츠린 소비자, 한정된 국내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경제의 위기와 거대시장의 형성이라는 상이한 시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현장접근의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물론 중국이 성장의 진통을 겪고 있으며, 개혁에 대한 딜레마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곳에서 만들어진 거대 유통자본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방향설정에 있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현장의 전문가가 더욱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있다. 

    현재 중국시장을 떠나가는 기업은 주로 인건비 위주의 장점을 가졌던 기업이다. 그러나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고 중국을 전략전인 시장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은 중국에 계속 있으려고 하고 있다. 2020년과 2030년은 중국경제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0년은 2012년의 국민소득의 2배가 될거라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2030년은 미국을 추월하고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 될거라 예상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중국의 성장과 일본의 견제의 틈새 속에서 올바른 틈새전략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중국시장의 전문가되기가 중요하다. 중국은 내수시장활성화를 통해 저성장국면을 돌파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화, 온라인, 업그레이드, 환경,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도시화의 문제에 있어 현재 51%의 도시화율을 2050년까지 70%로 끌어올리겠다는 정책을 하고 있다(2012년 한국 86%). 특히 상해를 중심으로 하는 주장강 지역의 개발에 역점을 다하기 때문에 상하이, 항저우, 선전, 광저우, 우시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강한 스마트 SOC 부분의 협력이 요구된다. 온라인에서는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차별화된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 도입을 요청하고 있으나 단기적인 필요성이라 거시적 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환경에 있어서는 전부, 민간협력을 통해 접근하는 제사게 중요하며, 서비스영역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특히 고급화되어가는 소비재시장의 접근과 연령대별로 다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 소비자의 생활양식에 맞춘 상품전략이 중요하다. 기술력이 앞선 한국의 입지를 살리며, 실버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며 아마도 이 사장은 외국기업의 시장이 될거라 예상되고 있다. 우리는 메이드 인 차이나 전략에서 메이드 포 차이나 전략이나 메이드 위드 차이나 전략으로 수정해야 한다. 고급화와 조선족과의 연대(중국인이라는 관점을 잊지말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3-5년의 중국 내수시장의 성장에 한국기업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중국의 경제구조 정책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미 중국의 9대 전략부분인 조선, 자동차, IT, 철강 등의 영역에서 과감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기업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유연한 마케팅 전략과 스토리를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한다. 현지화에 맞는 네이밍을 위해 간결하고, 중국친화적이며, 적합한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 식품안전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농업시장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류를 잘 활용하여 K-Move를 만들어내는 것과 한국적 창의성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구체적 전략으로는 한중투자셔틀이라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소 벤처기업들의 중국투자를 이끌어내어 윈윈의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산업에서 보여준 중국 완성차와 한국 부품사의 제휴 같은 전랙적 제휴관례를 조선이나 IT, 문화영역 등에서 만들어야 한다. 녹색산업이나 패션산업의 협력, 스마트씨티의 협력 엔터테인먼트와 프랜차이즈 산업에서의 협력 등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책은 중국을 인건비제고를 위한 공장의 지위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의 영역으로 바라보라는 일반적인 분석을 넘어 구체적인 시장진입과 전략을 만들라고 하는 현장중심의 사고방식을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실무적인 입장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입장을 말해주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중국외교에 중국전문가가 없다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한국이 글로벌정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구호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의 가치를 찾게된다. 한국경제의 새로운 시각을 위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책이라 하겠다.

  • 중국 비즈니스의 맥 | ru**sylph | 2013.09.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한국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김상철님이 이야기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
    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한국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김상철님이 이야기하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중국 변화의 맥을 짚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를 매우 실질적인 전략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2013년 상하이에 주재하고 있는 저자의 약력답게 G2에서 G3로 내려앉았지만 망해도 삼대는 갈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지정학적이나 역사적뿐 아니라 비지니스 구조적으로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아시아 3국을 전반적으로 개괄해볼 수 있다.  
    G2로 올라선 중국과 G3로 내려선 일본..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요즘.. 아시아의 3국이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역과 투자의 확대만이 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골이 깊은 3국인터라.. 이는 참 쉽지 않아보이기도 한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 교역량의 24.5퍼센트를 중국이 점유하고 있고. 일본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영토분쟁으로 일본기업들이 직격타를 맞게 되고, 그에 대한 반사이익을 우리가 취하는 상황을 보면 단순히 비지니스적인 관계로만 삼국의 이해관계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이런 이익에 호재를 부르기에는 중국의 변화가 너무나 빠르다는 것도 문제이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외수중심에서 내수시장의 확대로, 새로운 정권이 창출된데 이어 자원 재분배와 성장방식에 있어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을 요구받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중국의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여, 우리는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위치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여러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역시나 가장 강조되었던 '업그레이드' 그리고 스마트 열풍과 실버산업, 서비스산업이다. 나 역시 서비스산업에 대한 중국의 수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있어서인지 공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여기에 대한 우리 기업의 접근이 부족한 것 역시 사실이기도 하다. 또한,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미련을 이제는 접고 메이드 포 차이나, 메이드 위드 차이나를 컨셉으로 중국시장에 접근할 것을 조언하기도 하는데.. 가장 표준적인 생산방식을 갖고 있다는 대형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에서조차 중국식이 존재하는 것이 이러한 전략이 얼마나 유효한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 중국비즈니스의 맥 | ks**0037 | 2013.09.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중국은 단순히 급부상하는 나라가 아니다 &nb...

     

    중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더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중국은 단순히 급부상하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비즈니스의 맥

     

     중국 비즈니스의 맥] 이라는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책입니다. 그저 중국은 제 2강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이제 곧 선진대열에 낄 것이다라고만 생각 하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직 중국은 선진대열에 낄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국 안에 심어져있는 다양한 암세포들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국시장을 잡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도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 알다 시피 중국은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그리고 땅덩어리도 엄청 크죠 국가 내에 유행이라는게 없습니다

    어디서는 최신폰이 유행이고 어디서는 70년대 폰이 최신폰인 곳입니다 


     중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낼 수 있는 이유는 값싼 땅값과 노동력이라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요즘 왜 자꾸 성장률이 낮아지는 걸까? 미국을 따라잡을 것 같은데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이 성장하면서 값싼노동력이라는 장점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 들어와서 키운 이유는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인데 중국이 점차 발전하면서 수준이 올라가고 있기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의 수준을 보면 짝퉁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이 자꾸 기술을 따라하고 짝퉁을 만들어내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예전에 일본 기술 따라하고 짝퉁을 만들어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발전기에도 그 과정은 있었고 지금 중국이 그 과정을 겪고 잇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직 선진대열이라기보다는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엄청난 발전을 하고 정체되어 상태인데 중국도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이 엄청난 국가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륙의 스케일답게 발전도 스케일이 다르죠

    게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정체되었던 경제발전도 좋아질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을 매우 싫어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처럼 중국도 땅문제 때문에 일본과 갈등이 깊습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얻는 이익도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두국가가 싸우길 바라면서 그 틈새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분명 어느 국가가 무너지든 우리나라의 의존도상 우리나라도 타격이 크기 떄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뉴스를 통해 쌓는 지식보다 훨씬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평소에 중국에 대해 왜?라고 의구심을 가진것들을 여기서 모두 명쾌하게 답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은 정말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이 한권으로 중국의 현재 경제적 상황이라던거 닥쳐오는 위험을 모두 알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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