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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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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쪽 | B6
ISBN-10 : 8991124453
ISBN-13 : 9788991124455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 중고
저자 린다 버돌 | 역자 박미영 | 출판사 루비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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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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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깨끗한 책,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ryur***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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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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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 제인 오스틴의 편지와 그녀의 모든 작품과 기록을 모은 후, <오만과 편견>이 다루지 않은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신혼 생활를 들려준다. 저자는 사랑과 이해, 오만과 편견, 질시와 모욕, 거짓과 위선을 둘러싸고 다양한 인간 군상이 얼키설키 엮어내는 유쾌한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다아시와 약혼한 엘리자베스. 참나무 아래서 나누던 날카로운 첫 키스의 여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연기처럼 사라진 다아시 때문에 애가 닳는다. 런던으로 도망쳐온 다아시가 달려간 곳은, 젊은 시절 방탕한 육욕을 잠재워주던 줄리엣트란 프랑스 창녀의 품이었다. 과연 두 사람은 결혼 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오스틴이 창조해낸 사람들(엘리자베스의 자매들, 빙리 씨, 위컴) 외에도 자신이 창조한 많은 인물을 추가해,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그들 속에 젊은 주인공 커플의 새로운 생활을 풀어낸다.

저자소개

지은이 ─ 린다 버돌 Linda Berdoll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편견>을 읽고 매료되어 직접 속편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4년 이상의 리서치와 노력의 결과물로 이 책을 펴낼 수 있었다. 공군장교이기도 했던 지은이는 현재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네 손주의 할머니이다. 버돌은 현재 남편과 함께 텍사스의 농장에 살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시대에 살았다면 리디아 베넷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한다. 단, 위컴이 아닌, 다아시와 함께.

* 현재까지 영미권에서 <오만과 편견>의 속편으로 출간된 책은 많았지만, 이 책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책은 없었다.

옮긴이 ─ 박미영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섹스&시티』, 『매들린 올브라이트』, 『줄리아니의 리더십』, 『캘빈 클라인』 등이 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비 출판했던 속편 『오만과 편견』, 순식간에 팔려나가 너무나 좋은 책이면 끝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있다. 『오만과 편견』에서 엘리자베스 베넷이 다아시 씨와 결혼하면서 많은 여인들이 아쉬워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이 책의 지은이도 그 아쉬움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비 출판했던 속편 『오만과 편견』, 순식간에 팔려나가

너무나 좋은 책이면 끝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있다. 『오만과 편견』에서 엘리자베스 베넷이 다아시 씨와 결혼하면서 많은 여인들이 아쉬워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이 책의 지은이도 그 아쉬움에 속편을 쓰기로 결심했다. 제인 오스틴의 편지와 그녀의 모든 작품과 기록을 찾아 읽기 4년,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지은이는 이 유쾌한 『오만과 편견』의 속편을 2002년말 자비로 텍사스에서 출간했다. 그런데 입소문으로 순식간에 3만부가 팔려나갔고 이후 그 소식은 일리노이에 소재한 소스 북스(Source books) 출판사에 알려졌고, 그래서 재편집되고, 재가공되어 새로이 출간되었다.

2004년 6월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간되어 현재까지 10만부 이상이 팔려나가 영미권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오만과 편견’의 속편 중에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거나 출간 예정이다.

가장 인기있는 속편

많은 소설에 여인들이 감동했지만, 그중 잊혀지지 않는 주인공을 꼽는다면 단연 다아시 씨일 것이다. 이 책,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는 제인 오스틴이 다루지 않은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신혼 생활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지은이는 오스틴이 창조해낸 사람들(엘리자베스의 자매들, 빙리 씨, 위컴) 외에도 자신이 창조한 많은 인물을 추가했다. 그리고 그들 속에 젊은 주인공 커플의 새로운 생활을 풀어낸다. 문체와 글의 전개 속도는 오스틴과 유사하지만, 스토리는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배경에서 펼쳐지는 모험담과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그리고 다소 노골적인 로맨스이다.

오스틴을 추종하는 독자에게는 자신이 아끼는 고전에 대한 '속편’이 나왔고, 21세기 속편에 걸맞게 노골적이라는 점에서 싫어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은이가 현지 언론(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플라토닉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고 밝혔듯이, 대다수의 독자들은 이 화려하고 유쾌한 소설에 흠뻑 빠져 짧은 여름밤에 아쉬워할 것이 분명하다.

- 간략한 줄거리

‘오만과 편견’의 매력적인 여주인공인 베넷 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결혼 후 어떻게 살았을까? 책은 해피엔드로 끝맺지만 무언가 더 알고 싶은 독자들도 있다. 다아시와 그의 친구,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아기를 가졌을까? 다아시의 여동생은 남편을 찾았을까? 위컴은 어떻게 됐을까?

모두가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마른 침을 삼키며 애타게 기다려온 뒷얘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다아시와 약혼한 엘리자베스. 참나무 아래서 나누던 날카로운 첫 키스의 여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연기처럼 사라진 다아시 때문에 애가 닳는다. 런던으로 도망쳐온 다아시가 달려간 곳은? 젊은 시절 방탕한 육욕을 잠재워주던 줄리엣트란 프랑스 창녀의 품이었다. 과연 두 사람은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

“다아시는 여자가 지나갈 때 긴장한 듯 미세한 동작으로 모자챙을 만지작거렸다.

그것은 모르는 남녀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행동이 아니었다. 여자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다가와 인사를 건네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엘리자베스는 저절로 몸을 돌려 회색 건물로 들어가는 색기 넘치는 여인네의 뒤태를 바라보고 말았다."

엄마가 죽고 천애고아가 된 존은 펨벌리에 말구종으로 들어갔다가 누군가로부터 다아시가 친부란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멍청아, 너 그거 알어? 아냐구?"

그가 존의 무릎을 발로 툭툭 차면서 말하자 존은 어리둥절해서 사내를 쳐다보기만 했다.

“그 부자 놈팽이가 니 에미를 꿀꺽 해치운 놈이야. 본인한테 직접 들은 말이라구. 니 에미가 떠벌이고 다녔거든. 그 놈이 니 애비라구.

그 놈이 그런 얘기 안했지? 그렇지? 그렇지?"

버림 받은 엄마의 한을 품은 채 비참하게 살아온 존, 다아시는 정말 친아버지가 맞을까?

막내 리디아와 런던으로 도피행각을 벌인 위컴은 프랑스와의 전쟁에 참전했다가 친자식일 수도 있는 존의 가슴에 무참히 총질을 한다. 모두들 간악한 위컴이 전쟁터에서 사망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사실일까??

사랑과 이해, 오만과 편견, 질시와 오욕, 거짓과 위선.........다양한 인간 군상이 얼키설키 엮어내는 스토리가 때론 한 편의 서사시마냥 장대하게, 때론 고품격 로맨스물마냥 가슴 찌릿하고 절절하게 다가온다. 원작과는 또 다른 묘미로 소설 읽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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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혼과 기혼 | wl**js0802 | 2009.11.06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만의 특별함이 녹아 있다. 순수함과 철없음이라고 이름붙여도 좋을 어떤 것들.가정을 이...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만의 특별함이 녹아 있다. 순수함과 철없음이라고 이름붙여도 좋을 어떤 것들.
    가정을 이루어 본 적이 없는 여성이 남녀 관계와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 오직 그만이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그녀의 소설이 약간은 식상할 수 있는, 신데렐라 스토리거나 로맨틱 코미디 같으면서도 특별한 것은 그녀만의 시선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에 심하게 데여본 적이 있는 그녀.
    그래서 사랑....나 알 만큼 안다고 말하는 그녀.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런 반면 이 책에는 결혼한 여자만의 특별함(좋은 의미의 특별함)이 담겨 있다. 오스틴의 소설을 읽을 때는 약간 들뜨면서 마음이 살랑살랑했는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은 없었다. 007시리즈에 버금가는 액션과 과장이 있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나는 긴장감도, 감정의 기복도 없었다. 약간의 나른함(책의 지루함에서 오는 감정이 아닌)과 무심함이 이책과 함께 했다. 비교적 철든 여자의 시선과 결혼한 여자의 여유(미혼에서 벗어난 여유가 아니라, 결혼 생활로부터 쌓인 노렴함, 그 여유)가 담겨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은 알 만큼 알고, 결혼은 다 환상이라 말하는 그녀.

    여리고 투명한 시내같은 제인 오스틴, 웬만한 건 다 희석시키고 무던히 흘려보낼 수 있는 넓은 강과 같은 린다 버톨.
    이제 평정을 찾았고 세상 이치 다 알아버렸다고 말하는 그녀들을 왕언니들이 보시기엔 어떠실까?
    내가 보기에도 그녀들은 남자에게 데인 상처가 어딘가 남아있고, 나 닳고 닳았다고 말은 하지만 아직 순수함이 사라지지 않았다.
    여자들이란....참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밉상인데도 절대 미워할 수가 없는....


    제임스 본드도 울고 갈 다아시의 활약, 예상할 수 없었던 인물들의 관계도 기대할 만하다.
    고전을 읽는 즐거움과 무거움은 기대할 수 없지만 흥미진진한 소설임에는 틀림없다.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막장 드라마 같기도 하고. (별 두개를 준건,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제인오스틴과 린다버톨의 시선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미스와 미세스, 영국과 미국이라는 문화차이가 만들어 내는 시선의 차이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가정을 가진다는 것이 여자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았다. 성숙의 한 단계라는 의미로....
    사랑을 해봐야 어른이 된다고 한다. 좀더 확실하게 말한다면 사랑과 그 사랑의 '실패'(어떤 식으로든....함께 있든 없든 상관없이) 를 통해서 사람은 성숙된단다. 사랑을 했다고 사람이 완성되지는 않지만 확실히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다. 이것도 확실하게는 이별을 통해서 좀더....(사실, 사랑하는 동안은 무뇌 상태였던 것 같다. )
    이별을 배워야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숙하는 것 같다.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준비운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랑과 이별을 통한 성숙은 결혼을 통한 성숙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린다 버톨이 대단히 성숙된 사람으로 느껴졌던 것은 아니다.
    다만, 특별한 뭔가가 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와 결혼을 한 여자가 세상을 보는 깊이와 넓이 사이에는.
    내가 지금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해안돼. 그럴 리 없어." 라고 단정하지는 않아야 겠다.

     

    2009. 11. 4.

  • 오만과 편견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제인 오스틴이란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영화를 먼저보고 그 다음에 책으...

    오만과 편견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제인 오스틴이란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영화를 먼저보고 그 다음에 책으로 읽었는데...

     

    영상으로 보는것과 글로 보는데서 느끼는 감동은 조금 다르게 나한테 다가왔다^^

     

    책을 다 읽고 끝부분에 조금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데....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결혼생활을 다룬 책이 있는걸 알고 살까말까 고민끝에 책을사서 읽었다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읽으면서 제인 오스틴과의 문체와달라 짜증도 나고..

     

    그저 그런 로맨스소설과 같아서 조금 실망감도 없지아나 있었다

     

    그리고 책이 조금은 야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읽으면서 혼자 민망해하기도 하고... 짜증이 나서 읽기 싫어지는 그런 책인것 같다.

     

    제인오스틴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추하고 싶은 책이긴 하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 난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를 읽기 위해서 원작인 오만과 편견을 읽어보았다. 민음사에서 나온 번역이 굉장히 잘된 책이었다....
    난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를 읽기 위해서 원작인 오만과 편견을 읽어보았다.
    민음사에서 나온 번역이 굉장히 잘된 책이었다. 500페이지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지루함없이 즐겁게 읽었다.원작은 한편의 감동적인 아름다운 명화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었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서로에 대한 오만과 편견으로 인한
    재밌으면서 감동적인 원작이었다.

    그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그 후의 이야기책을 들어올렸다.
    책을 받기전에 두꺼운 페이지는 예상하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한수 위였다.
    자그마치 700페이지였다. 사실 원작이 이야기가 그 뒷편이 아쉽게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그 원작과 같은 분위기로 뒤로 쭉 이어가길 원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인가!!
    처음부분부터는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사랑을 나누는 행위가 너무나도 길게도
    묘사되었다. 나는 지하철에서 책을 자주 읽는데 읽으면서 혹시 내 책 내용을 흘깃보는
    이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_-

    읽는동안에는 아 이책은 끝날때까지 부부관계와 뜨거운 사랑이야기만 나오다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오만과편견의 나온 후편중에서 제일 많이 팔린 이유가
    될만한 책이었다. 읽으면서 흥미를 이끄는 요소, 원작이 우리의 상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아름답게 전개시키는 내용이라면은 오만과 편견 그 후의 이야기는 현대판 로맨스라고 할수
    있다. 다아시와 엘리자베스, 빙리와 제인의 이야기로서 마무리 되지 않고, 그 후의이야기답게
    그들만의 사는 이야기로 전개를 하지 않고, 여러군대에서 사건을 펑펑 터트린다!
    위컴과 리디아, 샬럿과 콜린스, 조지애나와 존의 이야기등 그리고 그들 사이에 얽히고 섥힌
    이야기들이 있다. 정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들이 계속 진행된다.

    스타일은 원작과 많이 다르긴 하지만 극적인 모습이 많이 일어난다. 읽으면서 분노가 일어나는
    부분도 있고, 흐뭇해지는 장면도있고, 이해할수 없는 장면도 많이 있었다. 나는 솔직히 남녀관계의
    복잡스러운것 이런것을 이해를 잘 못하는 고지식한 스타일이고, 그냥 단순한 로맨티스트일뿐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남의 여자를 탐내고, 남의 아내를 탐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의하기 힘들었다.

    혹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읽어보신분들중에 그 책을 재미있게 읽으시고 그 내용을
    잘 받아들이셨던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이다. ^^ 내 여자친구가 조제, 호랑이그리고 물고기들을
    나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주었는데 나는 읽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여자들은
    원래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로맨스들을 많이 꿈꾸면서 이런내용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런면에서 연애소설같은책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책이다 ^-^
  • 오만과 편견을 읽고 나면 다행스럽게도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해피엔딩으로 그 후의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하긴만 할 것으로 생각했...

    오만과 편견을 읽고 나면 다행스럽게도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해피엔딩으로 그 후의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하긴만 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런 달콤한 상상을 여지없이 깨어주는 이 책은 읽어가는 내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조바심을 가지게 한다.

     

    언제쯤이면 행복해질까...

    다아시의 젊었을 때 관계한 사람들과 새롭게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을 통해...그리고 당시의 사회가 나폴레옹 전쟁 시대라는 것을 잘 묶어가면서 그 당시의 영국사회에 대한 조금이나마 이해와 그들 사회에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상상하고 이해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물론 둘 간의 사랑이 결혼을 통해 진행되어 가면서 여전히 서로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통해 발전해가는 두 남녀의 행복한 사랑은 책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에는 두 사람의 사랑은 결실을 이루는 해피엔딩이다.

     

    정말 방대한 책이라 한번에 읽기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그래도 중반이후부터는 내용의 진행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 조금은 긴박한 상황을 읽어가면서 책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도 있었다.

     

    70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서 저자의 상상이 내 머리속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이 조금의 여운을 남긴다.

     

    역시 사람의 오만과 편견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주관을 바라보는 당연한 속성들인 것 같다.

    내 오만과 편견은 과연 무엇을 바라보면서 빠져들어가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내 머리속에 가지고 있을 오만과 편견은 무엇일까...?

    생각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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