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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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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 141*206*16mm
ISBN-10 : 8932116245
ISBN-13 : 9788932116242
구마 사제 중고
저자 체사레 트루퀴 | 역자 황정은 |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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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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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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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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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령과 싸우다! 이 책의 저자인 체사레 트루퀴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납니다.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는 국제 구마 사제 협회장을 역임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마 사제였습니다. 그는 체사레 트루퀴 신부를 수제자로 삼았고, 그 후 두 사람은 악마에 빙의된 수많은 사람들을 구마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체사레 트루퀴 신부의 그러한 경험이 잘 반영된 책입니다. 구마에 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점들이 모두 담겨 있으며, 다양한 사례들도 실려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소설을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섬뜩하면서, 한편으로는 충격적이고, 또 한편으로는 몰랐던 데 대한 지식을 줍니다. 이 책은 구마라는 잘 설명하기 어려운 사제의 직무에 대해서 매우 알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구마가 어떠한 것이며, 구마 사제는 어떠한 사람들인지, 왜 악마에 사로잡히는지, 악마에 대항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체사레 트루퀴
1968년 멕시코 소노라주에서 태어나 1993년에 부르심을 받고 사제가 되기로 했다.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에 저명한 구마 사제인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나 그의 수제자가 되었고, 이후 스위스 쿠어 교구의 구마 사제로 자메단에 머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구마 사제 가운데 하나로 로마 사제 양성 기관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주최하는 구마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이밖에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키아라 산토미에로
이탈리아 테르몰리 출신으로 현재는 로마에서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사와 악마와 신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 황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KBS <다큐세상>, JTBC <마녀사냥>, EBS <세계 테마 기행>, SBS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의 자막을 맡았다.
현재 가톨릭출판사에서 이탈리아어권 도서 기획 및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감수 : 윤주현
가르멜 소속 수도 사제로, 1987년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했다. 199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1998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로마 테레시아눔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빌라 신비신학대학원에서 영성 신학, 가르멜 영성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2012년부터 대전 가톨릭대학교의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원 가톨릭대학교와 문화영성대학원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간 35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현재 가르멜 수도회한국 관구의 관구장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1. 구마 사제가 되어 겪은 일
하느님과 악마,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강하냐고요? ㆍ17
네, 저 여기 있습니다 ㆍ23
나를 도와 같이 기도해 주게 ㆍ30
사탄의 힘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ㆍ40
주교나 교황! ㆍ49
안녕은 하신가? ㆍ57

2. 구마란 어떤 것인가
타락한 천사, 사탄 ㆍ67
악마는 존재한다 ㆍ75
사탄의 연기 ㆍ84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ㆍ93
예수님의 이름으로 ㆍ105
어떤 구마 예식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ㆍ112
악마야 물렀거라 ㆍ122
제 이름은 ㆍ131
제 아내를 원래대로 돌려 주세요 ㆍ137
명백한 부마의 징후 ㆍ147
정신적인 문제와 부마의 징후 ㆍ152

3. 악마에게 맞서다
식별 ㆍ159
난 떠나지 않아 ㆍ167
악마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마십시오 ㆍ182
이게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면 ㆍ190
악마가 벌이는 여러 가지 소행 ㆍ200
_ 괴롭힘과 유혹
_ 부마, 강박 관념, 침입
_ 저주
날 내버려 둬 ㆍ222

4. 주님은 왜 이것을 허락하신 걸까요?
믿는 이는 승리합니다 ㆍ231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ㆍ24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네 이름이 무엇이냐?” “사탄.” 드디어 악마가 이름을 밝혔다. 나는 악마가 이름을 밝히자 더는 두렵지 않게 느껴졌다. 대신 악마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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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무엇이냐?”
“사탄.”
드디어 악마가 이름을 밝혔다. 나는 악마가 이름을 밝히자 더는 두렵지 않게 느껴졌다. 대신 악마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악마는 과연 존재할까요?악마가 존재한다면, 악이 강할까요?선이 강할까요?그리고 하느님은 악마를 왜 허락하신 것일까요?악마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끊임없는 질문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악마와 관련된 문제는 교회에서 비밀리에 처리한다는 식으로 오해하곤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과 오해들을 풀기 위한 책입니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전문적으로 쓴 책이지요. 이 책은 악마가 아무리 강해도 하느님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믿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구마의 효력과 본질은 바로 이 말씀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물론 구마 사제들도 가끔 좌절하곤 합니다. 때때로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지요. 악마에게 사로잡혔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이 쉽게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악마는 우리를 교묘하게 유혹하여 예수님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우리를 떠나 버리실 거라고 믿게 합니다. 텔레비전을 켜서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기만 해도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럴수록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악은 울리는 나팔처럼 요란하지만, 선은 산들바람과 같이 겸손할 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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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구마 사제 | ki**ooclub | 2019.06.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에 ‘부마’ ‘사제’ ‘구마’ 같은 것들이 콘텐츠화되면서 이들에 대한 대중...

    최근에 부마’ ‘사제’ ‘구마같은 것들이 콘텐츠화되면서 이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호기심이나 오해, 편견 같은 것을 풀어줄 수 있는 자료는 적어서 오컬트적 호기심만 높아지는 것이 걱정스러웠다.

    <구마 사제>는 실제 자메단에서 구마를 행하는 사제가 저자가 되어 작성한 가톨릭적 구마에 관한 책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귀신을 다루는 무당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구마라는 단어에는 미신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이 때문에 가톨릭 신자조차 구마를 언급하는 것은 마치 죄를 짓는 것과 같은 취급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세상에는 정말로 악마와 같은 존재가 있으며 이들이 인간의 몸에 깃들어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가한다는 것을 여러 예를 통해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악마가 있다는 것, 이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부마한 사람을 식별하는 법, 그에게 구마를 실행하는 과정, 그리고 악마에게서 벗어나는 인간의 상태 같은 것을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벗어나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며, 동시에 하느님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악마의 공포 | ha**ib | 2019.06.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 1베드 5,8

    악, 악마, 사탄에 대한 묘사 중

    베드로 서간의 이 구절처럼 생생한 묘사는 없을 듯 하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한 뱀의 모습은

    서구 세계의 많은 작품에서는 말 그대로 "유혹자"로 그려지면서

    약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종종 자아낸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악마의 위협을,

    로마제국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였던

    검투사의 경기에 나오는 굶은 사자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듯 생생하게 악마의 모습을 표현한다."

     

    악마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는 역사가 깊다.

    때로는 이를 악용한 정치적 종교적 박해로도 나타났고,

    호교론의 가치를 뛰어넘는 근본주의 사상의 흐름에서도

    그 모습을 종종 드러내곤 했다.

     

    영상시대인 현대에서는,

    영화를 통해 악마의 형상과 이미지가 많이 회자되곤 한다.

    "엑소시스트"나 우리나라의 최근작 "검은 사제들" 류의

    구마 영화(엑소시즘)에 나오는 악마의 모습들은

    사람을 흘리는 것만 아니라,

    무서운 모습과 형상으로 사람의 혼을 빼놓는 기괴한 형상으로도 나타난다.

     

    사실 우리나라에선 악마의 개념을 생각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는 악의 존재라기보다는,

    원한을 지닌 처녀귀신이나

    사람을 골탕먹이는 도깨비, 몽당귀신,달걀귀신 수준의

    두려움이 있을 뿐이지,

    사람 자체에 빙의 혹은 부마가 되어 존재 자체를 흐트러뜨리는

    악의 존재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리스도교가 전래되면서 가장 먼저 우리 의식 속에 자리잡은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라는 교리와

    지옥에는 사탄, 즉 악마와 마귀가 살고 있다는 식의 공포감은

    일찍이 그러한 존재를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 조상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을 것이다.

     

    일찍부터 그리스도교가 번창한 서구사회는 천사와 악마라는 대립구도보다는

    예수님, 즉 그리스도와 악마를 대립구도로 보는 시각이 꾸준히 전해졌다.

    성경에서조차 악마는 이제 막 고행을 끝낸 예수님에게 단독으로 나타나,

    그와 대등한 위치인 양 예수님을 유혹한다.

    이미 악마는 천사가 아닌 예수님과의 독대를 통한 유혹에서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우리에게 알려주려는 듯 보인다

    이렇듯 악마의 힘, 악의 세력은 강하다.

    이는 우리 인간 스스로 극복할 수준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겁이 있던 없던 예수님과 독대를 할 정도의 능력자인 악마가

    우리 인간을 우습게 보고 유혹하는 건 어쩜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전구에 힘입어야만 이 악한 세력과 대적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실상 구마사제들이 겪어내는 구마 의식 모두가

    하느님과 주님의 권능에 힘입어서,

    그리고 주님 나라의 지상과업을 이루고자 직접 권능을 내려주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의 주교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임을

    누누히 밝히고 있다.

    악마와 상대하는 건 애시당초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악마에게 잡히지 않을 믿음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를 통해 청원할 뿐이다

     

    저자가 책의 끝부분에서 밝히는 새로운 사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인간문제들 모두를

    악마의 소행으로 치부하는 현상을 경계한다는 점이다.

    흔히 추적 다큐에 자주 등장하는 가족간의 불화와 폭력 등을

    단지 악마의 소행으로 짐짓 추론하여

    상대에게 씌운 악마를 쫓는다는 구실로 이를 악용하는 세태를 꾸짖는다.

    아주 옳은 구절이다.

    가족과 친구와의 불화를 대화나 이해, 인정, 공감으로 끌어내지 못하고

    이를 악의 기운이 장난친다고 생각한다면 그 결과는 너무나 참혹하다.

    책이나 영화에서 자주 접하는 악마의 형상과 모습을,

     

    그리고 구마의식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사실적인 묘사 등은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자

    책의 진정성을 담보하는 소중한 기록들이다.

     

    끊임없이 악마의 존재를 강론 중에 설파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누구나 알면서도 감히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악마의 존재를 우리 모두에게 

    지금 현재의 현실이자 공포, 유혹이라고 거듭거듭 강조하신다.

    악마는 우리들 사이 곳곳에서 혀를 낼름거리며

    인간 모두를 잡아삼킬 준비를 쉼없이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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