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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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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쪽 | A5
ISBN-10 : 8952750055
ISBN-13 : 9788952750051
100년 동안의 거짓말 중고
저자 랜덜 피츠제럴드 | 역자 신현승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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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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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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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과 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공개한다.
합성 화학물질에 대한 충격 리포트!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들어진 합성 화학물질이 인간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한 책. 미국의 식품산업과 제약산업, 화학산업의 부산물인 합성 화학물질이 지난 100년간 인간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소개한다.

식품 첨가물과 약,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인생의 단계, 서양 의학의 실패와 전통의학과 자연요법의 효과 등으로 구성했다. 책 뒤편에는 자가 독성치료법과 고대의 치료법을 확인한 현대과학도 함께 담았다.

저자소개

[지은이 소개]
랜덜 피츠제럴드Randall Fitzgerald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 추적보도기사를 쓰기도 한 랜덜 피츠제럴드는《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 20여 년 동안 객원 편집자로 있으면서 과학과 의학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고 편집했다. 저서로는 Mugged by the State와 Lucky You!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신현승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육식의 종말》, 《파티는 끝났다》,《텐징 노르가이》(공역),《웰컴 투 머신》,《홀로코스트 산업》《세계 신화 사전》《쇼핑의 과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자 소개]
김양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겨레신문사에서 의료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토끼굴로 떨어지다
1장 경고문구 읽기
- 독성물질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독성물질은 타인의 문제다 / 정부는 무엇이 안전한지 알고 있다 / 라벨에 '진실'이 존재한다 /
소량의 독은 무해하다
- 탄창을 가득 채우고 진행하는 러시안룰렛

2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 상승작용의 숨겨진 역할
- 원인 모를 건강장애의 실마리
-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인생의 다섯 단계
1단계: 태아 발달 / 2단계: 유년기 / 3단계: 십대 / 4단계: 성인기 / 5단계: 노년기

3장 100년 동안 거짓의 역사
- 합성 화학에 대한 그릇된 믿음 등장
- 생활양식을 변화시킨 합성 화학물질
- 독성 화학물질의 확산
- 점점 나빠지는 음식의 질
- 건강의 악화와 질병의 확산

낯선 곳에 도착한 이방인들
4장 오즈의 마법사: 식품 산업
-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
- 어떻게 우리는 영양소를 잃고 있는가
- 식품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식품 첨가물은 해롭지 않다 / 인공 감미료는 설탕만큼 안전하다 / 애완동물 사료는 해롭지 않다 /
NASA는 완벽한 합성식품을 가지고 있다

5장 마법사의 도제들: 약품 산업과 의학 산업
- 자연의 선물이 남용되고 있다
- 약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정부가 약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 한 가지 처방약이 모두에게 유용하다 /
불소를 첨가한 식수는 건강에 좋다 / 합성비타민이 천연비타민을 대신할 수 있다 /
백신은 항상 몸에 이롭다 / 약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 너무 자주 병원에 가는 아이들
- 질병 마케팅, 약을 파는 가장 좋은 수단
- 이제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6장 인간은 돌연변이종이 되고 있는가
- 탄광의 카나리아
- 신체에 대한 그릇된 통념
플라스틱은 무해하다 / 모든 것이 정상이다 / 동물실험으로 인간의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 /
진화냐, 멸종이냐?
-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현재의 대재난을 넘어서
7장 자연이 최선이다
- 순수식품은 좋은 약이다
- 약효가 있는 놀라운 식품들
- 건강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우울증은 오직 약으로만 치료할 수 있다 / 통증은 오직 약으로만 줄일 수 있다 /
플라세보는 치료 효과가 없다 / 유기농식품은 순수식품이다 /
100살 이상 장수하는 것은 유전적 예외다
- 자연이 최고의 약국이다

8장 서양의학의 실패
- 고대의학에 대한 그릇된 통념들
고대의 의사들은 단순했다 / 고대의 치료법은 비과학적이다
- 고대 지혜의 재발견
음식을 약으로 사용하는 전통의학 / 상승작용을 활용하는 전통의학 / 자연요법과 대중용법의 통합

9장 모든 것을 제자리로
-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는 우리
- 당신 자신을 보호하라

지은이 후기: 내 몸에서 독성을 몰아내기 위한 여행
덧붙이는 글: 더 많은 증거들

부록 1: 자가 독성치료법
부록 2: 고대의 치료법을 확인한 현대과학
참고문헌
감수의 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미국 감사원이 발표한 2005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화학 관련 기업들은 시장에 출시된 수만 종의 새로운 합성 화학물질 중 불과 15퍼센트에 대해서만 EPA에 자료를 제공했다. “EPA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존 화학물질을 평가하지 않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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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감사원이 발표한 2005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화학 관련 기업들은 시장에 출시된 수만 종의 새로운 합성 화학물질 중 불과 15퍼센트에 대해서만 EPA에 자료를 제공했다. “EPA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존 화학물질을 평가하지 않고 (중략) 이런 화학물질을 규제하는 법규를 거의 발표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장이다. _ 본문 37쪽

1969년에 FDA 국장인 허버트 레이는 FDA에서 제공하는 객관성과 안전성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논하면서 지금까지도 유효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사람들이 FDA가 자기들을 보호해 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FDA가 실제로 행하고 있는 업무와 대중이 FDA에 기대하는 것과는 낮과 밤만큼 확연한 차이가 있다.” _ 본문 156쪽

2001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7년 전과 비교하여 미국의 질병이 두 배로 증가한 이유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중략) 2005년 버지니아 공대 연구원들은 치약, 식기 세척제, 항균성 비누 등과 같은 각종 소비자 제품들이 클로로포름가스를 생성할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클로로포름을 호흡하거나 피부를 통해 흡수하면 우울증과 간 장애 그리고 암에 걸릴 수 있다. _ 본문 104~108쪽

또 다른 식품 첨가제 부문인 인공 조미료를 살펴보자. (중략) 특정한 맛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되는 2,0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 중에서 건강에 미치는 개별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검사나 조사를 받는 것은 거의 없다. 하물며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인 상승작용에 대한 검사는 더 말할 것도 없다. _ 본문 128쪽

아스파탐은 (중략) 100가지 이상의 음식물과 무가당 제품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감미 첨가제다. 종합 비타민제와 영양 보충제와 의약품처럼 얼핏 보기에 무관해 보이는 제품에도 아스파탐이 들어 있다. 아스파탐의 주요 성분은 메탄올과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이다. 이 세 화학물질은 각각 뇌 세포를 자극하여 사멸하게 하거나 뇌의 호르몬 균형을 교란시키거나 신경독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 가지 화학 성분의 상승작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_ 본문 132쪽

결과적으로 전체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매일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 세 가지 이상 복용하는 사람도 상당수다. (중략) 처방약들이 어떤 상승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껏 어느 누구도 평가하거나 연구한 적이 없다. _ 본문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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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인류의 희망이 빚어낸 환상, 합성 화학물질 ‘희망’과 ‘꿈’은 인류에게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이카로스의 꿈은 인류를 우주로 인도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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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희망이 빚어낸 환상, 합성 화학물질
‘희망’과 ‘꿈’은 인류에게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이카로스의 꿈은 인류를 우주로 인도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작은 상상은 인류의 바다 속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실현된 것은 아니다. 또한 실현된 모든 것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만을 한 것은 아니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자네들은 시간이 감에 따라 발견 가능한 모든 것을 발견해 낼 수 있겠지만, 자네들의 진보는 ······ 어떤 새로운 것을 획득한 것에 대한 자네들의 기쁨의 환성이 ‘인류 전체가 경악하는 함성’으로 응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인류의 희망과 꿈, 그리고 진보에 대한 환상을 경계하기도 했다. 100년 전, ‘연금술사’들의 후예들이 ‘화학제품으로 보다 나은 삶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발표한 이래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화학물질은 우리의 식료품, 식수, 약품, 환경 등 생활 전반에 스며들었다. 인류에게는 필요하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대부분의 것들이 이제는 분자의 합성과 변형 등으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화학물질들이 그리고 그것들이 첨가된 식약품과 일상용품이 인간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간간히 알려졌을 뿐이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에 대한 인류의 희망으로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을지 모를 합성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이 책은 식품산업, 제약산업, 화학산업의 부산물인 합성 화학물질이 지난 100년 동안 개인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었으며 인간의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어느 분야에서도 구체적으로 연구되지 않은, 화학물질들 간의 상승작용에 대한 저자의 경고는 화학물질과 처방약 등의 무분별한 사용에 익숙한 현대인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 미국의 순정식약품법, 그리고 100년 동안의 거짓말
1906년 미국 의회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식품이나 약품을 연방정부가 유통을 금지한다’는 규정을 담은 순정식약품법을 통과시킨다. 하지만 식품 제조업체와 가공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안전성을 굳이 입증할 필요가 없었다.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부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환경보호국(EPA)과 같은 정부기관에서 모든 식약품과 화학물질을 검증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10만 종의 화학물질,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약 30만 종의 식품과 생활용품, 그리고 약 20만 종의 의약품 모두가 인체에 유해한지를 검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미국의 정부기관들은 각 제품에 대한 안전성의 기준과 근거를 대부분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의존하게 된다. 저자는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는 기준과 근거로 적용되는 ‘순정식약품법’이 미국의 소비자들 그리고 미국 정부의 기준에 영향을 받는 국가들의 소비자들에게 음식과 약품에 대한 잘못된 믿음 체계를 형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을 이야기한다. 결국 저자의 지적처럼 이렇게 형성된 ‘잘못된 믿음 체계와 환상’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합성 화학물질의 습격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가스와 군수 물자의 생산으로 막대한 이윤을 낳은 화학기업들은 전쟁 종료 후 ‘죽음의 상인’이라는 자신들의 오명을 씻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특히 세계적인 화학기업 듀퐁의 경우 홍보 전문가는 물론 심리학자들까지 고용해 화학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더 나은 삶을 위한 더 나은 제품 ······ 화학을 통하여”라는 홍보 슬로건이었다. 거대기업 듀퐁의 캠페인은 다른 화학기업들이 동참할 정도로 그리고 ‘화학을 통한 더 나은 삶’이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합성 화학이 자연이 생산한 음식이나 약보다 우수하다”는 통념이 사람들 사이에 확산될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쏟아진 대략 10만 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식품과 약품, 그리고 일상용품들에 첨가되어 인간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제 합성 화학물질이 없는 우리의 삶은 상상하기도 어렵게 된 것이다. 하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화학물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결국 독성전문가 도리스 J. 랩 박사의 지적처럼 “사람이나 동물이 고통을 겪기 전까지 무엇이 안전한지 결코 알 수 없는” 그런 화학물질이 인류의 삶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지금까지 “탄광의 카나리아”와 “실험실의 모르모트”의 역할도 함께 했던 셈이다.

● ‘상승작용’의 두 얼굴
1990년대 말, 인구 7만 6,119명의 뉴저지 주의 작은 해안 도시 브릭에서 원인 모를 이유로 다수의 아동 자폐증이 관찰되기 시작했다. 미국 평균보다 세 배나 높은 발병 수치에 대해 사람들은 상수도에 포함된 세 가지 합성 화학물질에 의혹을 제기했다. 각각의 오염물질 수치는 매우 낮았기 때문에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매사추세츠 우즈홀에 있는 해양생물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세 가지 화학물질이 동시에 작용함으로써 인체의 신경 조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또 다른 예로, 노스캐롤라이나의 듀크 대학 종합병원의 연구자들은 걸프전 당시 널리 사용된 두 가지 살충제 화학물질과 독가스전의 예방조치로 복용하던 약품을 혼합하여 동물들에게 실험한 결과, 실험용 동물들이 걸프전 참전용사들에게 나타난 증후군과 흡사한 신경장애를 보였음을 발표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사례 등을 통해 “얼핏 보기에 몸에 좋은 것처럼 보이는 단일한 화학물질이 다른 화학물질과 상호작용하여 ‘상승작용’을 일으킬 경우 무시무시한 괴물로 돌변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부 감독자들은 공산품, 식품, 식수, 공기, 약품 등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상승작용에 대해 단속은커녕 감시할 수 있는 전문기술이나 재원조차 변변히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쩌면 “아마도 오랜 기간 동안 숱한 시행착오를 거칠 것이며 그래서 불가피한 결과”도 발생할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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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간간이 시사프로에서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것들이 방영된다. 과자, 음료수, 트랜스지방, 유전자조작식품, 항생제 먹인 소·닭·돼...

    간간이 시사프로에서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것들이 방영된다. 과자, 음료수, 트랜스지방, 유전자조작식품, 항생제 먹인 소·닭·돼지 등등. 이를 방영하는 입장에서는 충격, 경악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실상 받아들이는 입장은 이에 훨씬 못 미친다. 1~2주 반짝하다 조금만 지나면 잊혀지기 쉽상이지 않는가. 설마 죽기야 하겠어. 그런거 다 따지면서 어떻게 살어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살아간다. 그러나 다음 질문은 어떠한가! 화장품이나 염색제를 사용합니까? 샴푸나 비누를 사용합니까? 감미료를 섭취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들 모두 아니요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그렇다면 놀라지 마시라. 당신의 몸속에는 최소 200여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축적되어 있을 것이다. 믿어지는가? 그러나 이는 믿고 싶지 않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럼 왜 우리는 우리 몸에 독성 화학물질이 축적되고 있는데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을까? 사실 우리들은 알고 있다. 그것도 아주 잘. 최근 몇 년사이 옛날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 아토피, 만성피로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 각종 알레르기서부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자폐증 등등. 이제는 일상적으로 느끼는 질병부터 이름을 말해도 무슨 병인지 모를 희귀병까지. 근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질병들의 원인이 불명확하다는 것과 100%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이란 말인가? 저자는 이를 100년전의 한 거짓말에서 찾고자 한다.

     

    1906년 순정식약품법이 미 의회를 통과하게 된다. 이 법의 내용은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식품이나 약품은 연방정부가 유통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이는 연방정부가 승인한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FDA(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가 어떠한 곳인가? 우리의 식약청은 믿지 못해도 FDA라면 우리나라 누구나 인정하는 기관 아닌가! 이 같은 믿음은 미국인 또한 같다고한다. "FDA에서 승인했는데 무슨 걱정이야."라는것처럼 절대 신뢰 그 자체인 곳이다. 그럼 실제 FDA는 신뢰할만한 기관인가? 저자는 아니라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FDA를 믿지 못하겠다니. 실제 FDA에서 승인 받은 약품의 51%가 사전에 발견되지 못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리고 승은 받은 항암제 중 수명연장을 실제로 증면한 약품은 약 1/5도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 같은 것은 믿기 힘들지만 FDA의 승인 절차를 보면 의외로 간단히 풀린다. FDA는 제약회사가 보낸 제품 정보를 보고 판단해서 승인한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자체 검사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거대 제약회사는 이 과정에서 실제 자료를 빼기도 하고 허위로 기제하기 한다는 것이다. FDA가 실제 행하고 있는 업무와 대중이 FDA에 기대하는 것과는 낮과 밤만큼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전 FDA 국장말은 이를 정확히 반영해 주는 것 같다.

     

    다음으로 우리 몸을 괴롭히는 것들에는 화학제품과 가공식품이 있다. 이 두가지가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은 굳이 다시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상승작용이라는 것은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떤 제품이나 식품에 함유된 성분중 인체에 치명적일수도 있는 성분이 문제가 될때가 있다. 이 때 하는 말이 흔히 법정 규정치에 미달한다거나 이 정도는 우리 몸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만한 정도라고 말한다. 실제 그렇고 그렇수도 있다. 근데 문제는 개별적으로는 규정치 안에 있어도 이것들이 조합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면 훨씬 강력한 악영향이 나타난다는데 있다. 특히 이는 우리 생활과 직접 맞다아 있기에 중요할 것 같다.

     

    그럼 이에 대한 해결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안하지만 원론적으로 들릴수 밖에 없는 것들이다. 건강한 식습관, 긍정적인 사고, 규칙적인 운동,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 등등. 쉽게 말해 자연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유기농 식품을 섭취하며 꾸준히 운동하라는 얘기다. 하나마나한 얘기로 들릴수도 있지만 직접 책을 읽어본다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실제 유기농 식품이라도 무농약이 아니라고 한다. 일반 식품의 1/3수준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를 섭취하면 기존의 것보다는 몸에 휠씬 좋다고 한다. 나중의 의료비를 생각해 본다면 저렴한 비용일 것이다. 실천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착잡했다. 건강할때는 화학산업과 가공식품 기업들에게 뜯기고 병들면 거대 제약회사들에게 봉이 되는 현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소 함유 수도물에 관한 것을 읽을때는 솔직히 죽이고 싶었다. 내가 사는 지역이 불소 함유 수도물 시범지역이다. 한 시사프로에서 정수기 물을 너무 믿지도 말고 수도물을 너무 불신하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좋은 물은 수도물에 보리를 섞어 끊인 물을 차갑게 식혀 먹는 물이라고 했다. 근데 이 불소가 산업 쓰레기라니. 정수기도 버렸는데. 어쩌란 말인가! 짜증 그 자체다.

     

    이 책을 읽은 분이라면 메트릭스의 파란 알약, 빨간 알약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을 감수한 분도 이 얘기를 쓴걸보면 비슷한 것 같다. 실제 세계를 볼것인가 가상의 세계를 볼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인 것 같다. 여러분 손에 파란 알약과 빨간 알약이 놓여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차라리 모르면 편할텐데라는 생각도 해보고, 악착같이 대항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왜 이런것은 잘 잊혀지지도 않는지. 깝깝한 현실이다.

  • 연구의 허구 | jo**injo | 2007.1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식품과 약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의 가장 큰 부분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

    식품과 약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의 가장 큰 부분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것들의 인과과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약은 식물에서 추출되어 곱게 우리의 입까지 오는 것이고, 야채나 고기들은 싱싱한 상태로

    유통과정을 거쳐 입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무의식적인 반응들의 위험과 실제 위험들을 이어준다.

    맨 처음 언급한 우리의 입으로 가는 것들에 대한 일종의 경고이다.

    연구라는 것들과 정책이라는 것들과 돈이라는 것들이 서로 화합하여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사람들은 연구결과라는 것들에 대한 우상을 받쳐들고 산다.

    어떤 연구결과에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내린다는 것을 믿는다.

    사실 연구 결과라는 것은 지극히 한정적인 범위에서의 귀납적인 경험에 불과하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식품첨가 화합물들이 다시 위험물질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수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 그중에 자본과 결합하여, 시너지효과를 낼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언론에 뿌리고, 언론에 뿌려진 결과들로 어느정도의 우상화를 시켜 정책으로 이어지는 그 고리를

    우리는 개개인은 끊을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남은 생애동안에, 수많은 항생제와 약물이 투여된 동물들의 고기를 먹어야 하고

    정책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판별된 농약들이 뿌려진 야채들을 섭취해야 하며,

    몇가지 우스울수 있는 결과들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라고 판단된 가공식품들을 먹여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많은 사람들이 주지하고 움직여야, 어느정도 현실에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 책이 더 많이 읽혔으면 한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외부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나쁜 영향과 좋은 영향을 받으나 대부분은 나쁜 영향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외부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나쁜 영향과 좋은 영향을 받으나 대부분은 나쁜 영향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계속되는 환경오염과 기업들의 자연방만한 개발 및 성장을 통하여 자연자체의 훼속이 발생됨으로 실제로 우리는 이러한 행위에 많은 피해를 받으며 생활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더욱 나쁜환경과 자연의 훼손을 겸험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단체와 국가들이 이러한 환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환경보존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선진국만이 이러한 법률을 따질뿐 대다수의 개발도상국가와 후진국들은 오늘도 더 큰 자연훼손을 통하여 자국의 이익을 취하고 있다.


     

     
    본 책은 이러한 환경적 위험으로 인하여 발생된 우리의 질병들과 실제적으로 세계적으로 잘못된 시스템들 그리고 세계화와 전문화등을 이루면서 현대들어서 개발되고 있는 합성물질, 식품산업등에 대한 어김없는 꾸지람을 토해내고 있다. 비단 그뿐만아니라 기업과 국가에도 그 책임을 묻고 있다.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제도와 의료시스템들이 사실은 얼마나 거짓과 위선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단순히 열심히 하자는 추상적인 말들이 아닌 구체화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사례를 통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며 당황스러움을 많이 느꼈다. 물론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들도 있었지만 우리가 가질수 있는 치명적인 결점인 안일함등에 의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것들이 실제로는 매우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심각성을 모르고 지내는 우리 대다수의 인간사회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하는 반성을 잠시 해보기도 하였다. 물론 나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과 전 세계적으로 사기를쳐온 거짓말들을 힘입어 성공가도를 달리는 서구 선진국들에게 더욱 큰 실망을 하였다.
     
    해결책은 저자의 생각이 실제로는 이 해결책들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려 많은 앞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구체화와 실제사례를 적용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자연을 살리자라는 표현이 아닌 실제 의학은 어떻게 가야하며 자연환경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그리고 그 많은 것들의 중심은 우리가 행하였던 잘못의 이전으로 돌려놓는 것이 진정 중요한 해결과제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자연과 사회의 주인이 아닌 대여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주인은 없으며 다음 세대에게서 잠시 빌린 환경과 사회적구조를 우리는 우리것인냥 마구 써온것에 대한 잘못을 이제는 갚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다. <100년 동안의 거짓말>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검은...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다.

    <100년 동안의 거짓말>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검은 표지에 중간에 빨간 사과와 사과의 겉에 표시되어 있는 위험물 표시 였다.

    식품과 약에 관해 우리 인간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책.

    읽는 내내 무시무시한 화학물질들의 경고에 내 주위 도처에 널려있는 식품들과 기구들. 화장품. 이 모든것들에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건강문제로 파멸에 이른 자신의 가족에 대한 염려로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였다고 한다.

    <100년동안의 거짓말> 은 1906년부터 시작해 미국 의회가 제정한 순정식약품법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법률은 식품의 안전성과 관련해 대중에게 잘못된 관념을 제공한 최초의 법률이었다.

    따라서 그 이후 100년동안의 거짓말이 되어버렸다고 하는 저자의 말. 더욱이 놀라웠던 점은 갓 태어난 아기의 피를 검사해 보았더니 200가지의 유해 화합물이 발견되었다는것..

     

    엄마의 모체로부터 뱃속에 있을때 이미 그 화합물을 넘겨받은것이었다. 심지어 그 유해 화합물들은 노년기에 가장 많은것으로 봐서 분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각종것들이 신체에 이상으로 작용해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는것.

    책은 경고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것들을 어떻게 분해할수도 사용하지도, 먹지도 않을수는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현대의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해로운 화학물질에서 벗어날수는 없지만, 개개인의 노력으로 조금은 배재가 가능할수 있다는 것.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양식을 바꿔나가라는것이다.

     

     

    대다수 화학성분들은 장소를 불문하고 성인들에 비해 태아와 신생아들에게 3~10배 정도 더 강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오염은 어머니에게 축적된 화학물질에 의해, 혹은 수정 시 난자에 직접 침투하는 환경 독성물질을 보유한 아버지의 정자에 의해 수태 단계부터 시작될 수 있다.

     

    오늘날 제약산업이 건강 필수 비타민이라고 속여 파는 제품들은 사실상 우리 인체가 독성물질로 간주하는 합성약품이다. '마법의 탄환'인 이런 합성약품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식품을 오염시키며 우리의 희망과 공포를 마음대로 조종한다.

     

     

  • 두렵다. 주무대가 미국인만큼 그들만의 문제로 그쳤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괜찮겠지 우리나라는 안전하겠지 하는 것은 말그...

    두렵다. 주무대가 미국인만큼 그들만의 문제로 그쳤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괜찮겠지 우리나라는 안전하겠지 하는 것은 말그대로 헛소리에 불과하다. 세계화시대라고 해서 경제만 국경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생활이 국경이 없어지는 시대, 이미 원자재는 물론이고 먹거리조차 절대량을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 형편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한치도 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원진 레이온 산재노동자들의 절규가 엊그제 같은데 옛일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습성은 여전함인지 지금은 한국타이어 노동자의 산재문제가 지구촌 뉴스가 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은 여전히 선진국은 아니란 이야기다.

    그리고 FTA와 더불어 수입되는 미국산 농수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아리까리 수준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잘 먹고 잘 살려면 검역을 더욱 더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1906년 미국의 순정식약품법이 제정된 이후 시작된 거짓말의 역사가 100년이란 의미에서 책의 제목을 따온 것 같다.

    이후부터 법이 정하는 규정한도를 충족하기만 하면 마치 인체에 해로운 요소가 없고 무해성을 공인받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해도 무방하다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의미이고 이것으로 인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거짓말을 많이 한 업종으로  화학산업, 식가공업, 제약산업이 안겨다 준 좋지 못한 선물(?)들을 다루고 있다.

    제약업이나 식료품의 경우 미국의 FDA(미국식품의약국)승인을 받은 식품이나 약품이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제품이란 우리의 상식을 여지없이 깨트리고 있다. FDA가 안전성 검사를 하는 것은 제조회사가 제출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검사를 하므로 제조업체에서 감추어버리거나 영업비밀보호를 이유로 정확한 성분을 밝히지 않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므로 절대 안전한 제품은 전무하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가 막힐 노릇이다. FDA승인을 안전의 금과옥조로 여겨온 우리의 인식은 정말로 엄청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이란 말인가?

     

    100년 동안의 사례들을 돌아보면 개발 시판시에는 신이 준 선물인양 애드벌룬을 띄웠던 제품들중 상당수는 섭취후 부작용으로 판매금지 조치가 내린 제품이 얼마나 많은가. 편리성 하나만으로 아직도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 랩, 슬레이트, 석면,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마아가린, 인공감미료(1901년 사카린을 개발한 화학자 중의 한명이 유전조작농산물의 대명사 몬산토의 회장이란..) 등.. 과학적 지식의 경우 당시에는 정말 진리인 것처럼 인정을 받지만 나중에 이를 뒤집는 사례나 발명이 이어져 허위로 판명되는 것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는 가공식품이나 의약품, 화학물질중 절대 다수는 추후에 인간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독성물질을 포함한 것으로 판명되어 판매금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일례로 의약품의 경우 동물 실험을 근거로 안전성을 주장하지만 사람과 동물의 차이, 사람마다 각기 다른 유전적, 기질적 차이 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조제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은 물로 대한민국에서 약품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라, 집에서 나오는 유해가스, 침대, 옷, 치약, 세제, 스프레이, 무스, 모기향, 냉장고, 랩, 수돗물(불소가 안전하다고 우리 정부에선 주입을 하려는데 충치증가의 원인물질이라 유럽과 일본에선 금지..)를 가득채운 가공식품 등 집에서만 우리가 빨아들이는 유해 화학물질이 이렇게나 많고 집을 나오면 피할 수도 없이 나를 환영하는 유해물질들..

    100% 안전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화학물질, 가공식품, 의약품들이 천지사방에서 나를 공격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나 병원가기 좋아하고 주사 맞기 좋아하고 무차별적인 항생제 처방을 좋아하는 우리나라는 어쩌면 미국보다 더 지독한 거짓말들에 뒷통수를 매일매일 얻어맞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 무섭고 끔찍스러운 일은 이것이 직접 섭취한 나 혼자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또 한가지 화학물질 하나가 끼치는 해로만 그치지 않고 다른 물질과 만나서 일으키는 상승작용 이것이 더 무서운 폭발력을 지니고 있어 처음엔 안전하다고 보이지만 나중엔 치명적인 살인물질이 된다는 것..

    그리고 대를 잇는 무서운 질병균으로 대대손손을 이어간다는 것..오염된 풀을 뜯어 먹은 소.. 그 고기나 우유를 먹은 사람..그 사람이 낳은 2세는 이 세상에 발자국을 찍기전 태아시절부터 오염된 물질, 인체에 위해한 화학물질을 엄마로부터 받아먹고 무럭무럭 별탈 없는 것처럼 자라게 되어 지금의 우리와는 점점 달라진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폐증, 주의력산만, 과잉행동, 폭력 등이 모두 이런 연유로 발생한 문제일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

    성인보다 더많은 유해 화학물질을 체내에 보유한 유아, 북극 지방의 오염이 심각한 것, 미량만으로 암수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물질, 8세부터 2차성징이 나타나는 아동들의 이야기, 태평양 어느지역에 쌓이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플라스틱의 주요 성분의 위해성, 애완동물 사료는 죽은 동물의 사체, 현대의 농산물은 오염으로 인해 영양소가 옛날보다 더 많이 줄었다. 등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들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끔찍스럽다.

    그럼 절망스럽기만 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무서운 물질들에게 가격을 당해 죽음 직전까지 갔지만 선각자와도 같은 과학자와 의사들, 그리고 자신 스스로의 노력으로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이며

     

    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 그리고 고대의 의술, 원주민들의 약제 등에서 추출한 천연물질과 식이요법, 단식, 유기농 등 등의 해결방안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어떤 것은 저렴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해결책에 덧붙여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우리들이 눈 크게 부릅뜨고 감시하고 깨어있는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문제점을 직시하고 펼치는 활동들에 적극 동조하는 것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100년동안 지속된 거짓말이 앞으로 100년을 더 지속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지금과 같은 일들이 지속된다면 정말로 100년 뒤엔 돌연변이종으로 인간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는 예측도 가능하다.

    먹거리. 입을거리,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 아프면 먹어야 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사용하는 것들이 절대 안전은 없으므로 의사들이 말한다고 해서,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나 정부의 인증결과도 100%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지식수준으로 입증한것에 불과하므로 조금이라도 위해성이 있는 경우엔 절대 절대 먹거나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광우병 이력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나온 등뼈가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이며 FTA가 본격화되면 과연 우리나라의 밥상은 온전할 것인가? 이번 대통령선거 입후보자들은 100년동안의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로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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