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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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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쪽 | 규격外
ISBN-10 : 890116311X
ISBN-13 : 9788901163116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중고
저자 신의진 | 출판사 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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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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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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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순간에도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마라! 따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 33가지『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운 엄마 신의진이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을 위하여 일과 삶, 육아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늘 대안을 찾으려고 애쓰며 일과 육아 사이의 균형을 맞춰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아이도 잘 키우고 일도 잘하는 게 결코 불가능한 목표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시댁,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고 부드럽게 관계를 이어가는 법, 아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안과 나쁜 감정 조절하는 법 등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보았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과 따끔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전해준다. 더불어 일하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육아 원칙과 도우미 구하는 법, 퇴근 후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법 등 유용하게 쓰일 팁도 수록하여 엄마들이 행복하게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신의진
저자 신의진은 연세의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994년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이후 20년 동안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 온,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의사이자 22살, 18살 두 아이를 둔 일하는 엄마다. 지난 20년간 일하는 엄마로 고단하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 일하는 엄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 일하랴 아이 키우랴 바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과, 언젠간 일하는 엄마로 살게 될 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2010년에 나영이 주치의로서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시리즈』(전 5권)가 있다.

저자 : 김경림 (엮음)
저자(엮은이) 김경림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기자로 일했다. 큰아이를 낳고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언어치료사가 되었다. 남쪽 지방 큰 산 아래에서 농사짓다가 이 책을 엮으면서 다시 일하는 엄마 대열에 합류했는데, 이틀 여섯 끼 내리 카레를 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내공을 쌓아 가는 중이다. 아이와 존재 대 존재로 만나는 기쁨에 대해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있다.

목차

Prologue_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일하는 여성으로,
누구보다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Chapter 1.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당신은 어떤 엄마, 어떤 아내로 살고 있는가?
:: 죄책감은 당신을 망칠 뿐이다
::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는 엄마가 가장 위험한 이유
:: 지금 당장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 ‘일이냐, 아이냐’라는 이분법적인 선택에서 벗어나라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경험을 늘려 나가라
::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최선을 선택하라
::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Chapter 2. 아이가 아픈 것은 결코 당신 때문이 아니다
:: 당신은 왜 일을 하는가?
:: 아이가 아픈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다
:: 집에 들어가는 순간 on/off 스위치를 바꿔라
:: 일부러라도 아파 보아라
:: 결코 남편을 방관자로 만들지 마라
:: 시댁과 친정에서 마음으로부터 독립하라
:: 직장에서는 철저히 직장의 룰에 따라라

Chapter 3.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6단계 자기 혁명
:: 모든 일에서 A를 받으려고 하지 마라 - 우선순위 매기기
::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라 - 불안 다루기
:: 나쁜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라 - 감정을 조절하는 법
:: 답이 보이지 않을 때는 일단 버텨라 - 버틸 때 필요한 시간 관리법
::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라
:: 날마다 새로워지는 나를 만나라

Chapter 4. 일하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비밀
:: 출산 후 3년, 어떻게든 버틴다는 생각으로 일하라
::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알아차려라
:: 아이를 맡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취학 전 아이를 둔 워킹맘이 기억해야 할 것들
:: 학령기 아이를 둔 워킹맘이 기억해야 할 것들

Chapter 5. 일하는 엄마로 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내 아이들이다 - 조두순 사건을 겪으며
:: 당신이 가는 길이 가장 옳은 길이다
:: 시련이야말로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다
:: 아이는 우주가 내게 준 선물이다
:: ‘나’를 잃을까 봐 결혼도 출산도 미루고 있는 당신에게
:: 다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는 당신에게

책 속으로

세상 그 누구보다 바쁘고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에게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무조건 참고 견디라고,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지면 되지 않겠냐고 충고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단 한 달이라도 일하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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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누구보다 바쁘고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에게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무조건 참고 견디라고,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지면 되지 않겠냐고 충고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단 한 달이라도 일하는 엄마로 살아 보라고 말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일한다는 게 회사와 가정, 나 자신과 아이 사이에서 얼마나 위태로운 줄타기를 해야 하는 일인지 이해하고 있느냐고 묻고 싶어진다.
_「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중에서

당신이 지금 어떤 모습이든, 가사와 직장 일에 지쳐 피폐한 모습이든, 직장에서 잘나가는 동료에게 뒤처지는 모습이든 상관없이 당신은 아이의 엄마로서, 또 사회와의 연결의 끈을 놓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한 인간으로서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러니 초라해지지도, 자책하지도 말자. 아직 우리 사회가 그 가치를 제대로 보아 주지 못했을 뿐이지, 당신은 아이의 성장과 자신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_「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중에서

나는 모든 엄마들이 궁극적으로는 ‘일하는 엄마’로 살기를 권한다. 직장을 다니거나 돈을 버는 일이 아니어도, 일을 할 때처럼 지속적으로 새로운 목표를 성취해 가는 삶을 살길 바란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당신이 일을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라는 간디의 말처럼, 인생을 끝까지 의미 있게 살고 싶다면 엄마라는 역할 말고도 당신만의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놓지 말아야 한다. _「당신은 왜 일을 하는가?」 중에서

아이는 자신이 아픈 걸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아이가 부모 때문에 아프다면 그건 엄마가 일하기 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을 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_「아이가 아픈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다」 중에서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해야 할 일을 했는지 확인하는 일 같은 것은 잠시 멈추어라. 그리고 아이와 있는 시간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집중하라. 아이가 포켓몬스터 괴물 진화에 대해 말하면 잘 몰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와~ 정말 신기하구나” 하고 답해야 한다. (…) 단 10분이라도 아이를 받아들이는 모드로 있으면 아이는 엄마와 함께했다는 느낌을 받으며 만족한다. _「집에 들어가는 순간 on/off 스위치를 바꿔라」 중에서

일과 육아 모두를 잡기 위해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은 ‘엄마가 없어도 괜찮은 시스템 만들기’다. 우선 직장 일과 아이 돌보기와 살림은 당신 혼자서 절대로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내가 다 해내겠다’는 완벽주의를 버려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건 무능한 것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 만약 어떤 도움을 어떻게 청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부러 아파 보는 것도 좋다. 하루쯤 아프다고 누워 있으면서 남편, 시댁, 이웃 등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_「일부러라도 아파 보아라」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매 순간 확인하는 일이다. 할 수 없는 일은 애쓰지 말고 받아들여라. (…)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라. 당신이 할 수 있는 대안을 많이 생각해 낼수록 당신의 영혼을 좀먹는 불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_「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라 - 불안 다루기」 중에서

일하는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도 출산 후 3년 동안만큼은 총력전을 펴서 아이를 돌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엄마 대신 아이를 일대일로 안전하게 돌보고,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여 아이의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해 적절하게 대응해 주는 사람을 두세 명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여도 좋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도우미 아주머니여도 좋다. _「출산 후 3년, 어떻게든 버틴다는 생각으로 일하라」 중에서

다시 첫아이를 임신했던 시절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일하는 엄마’로 살 것이다. 아이를 통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충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고, 일을 통해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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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결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운 엄마 신의진이 알려 주는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결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운 엄마 신의진이 알려 주는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엄마, 아내, 일하는 여성, 며느리, 딸로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일하는 엄마들은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하면서도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쓴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엄마가 일을 해서 아이가 아프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로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하지만 아이를 아프게 하는 엄마는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엄마다. 그러니 일을 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오로지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자기만의 답을 찾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일이냐, 아이냐’ 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는 20년간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운 신의진이 끝까지 일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자신이 모두 행복한 삶을 찾아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우는 것’이 결코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왜 195만 워킹맘들은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까?
2013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을 다니지 않는 기혼 여성 406만3천 명 가운데 195만5천 명이 결혼 ㆍ 임신 ㆍ 육아 ㆍ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뒀다고 한다. 10명 중 5명이 결혼과 육아 때문에 직장을 떠난 셈이다. 워킹맘을 위한 지원 정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이가 생긴 순간부터 언제쯤 출산 휴가를 가야 회사의 눈총을 덜 받으면서도 최대한 길게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하고, 만약 육아휴직이라도 낸다면 어떻게 해야 조직에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승진이나 중요한 프로젝트 등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무리가 가지 않을지 따져 봐야 한다. 출산휴가가 끝나고 일터로 나간 뒤에는 또 어떤가. 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스런 마음을 억누르며 일에 쫓기고, 혹시 아이에게 문제가 생겨도 병원에 입원할 만큼 급한 일이 아니면 초조하게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렇다고 퇴근하는 마음이 편한 것도 아니다. 아이 키우느라 회사 일에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도 제대로 못 키우고 일도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이 되어 낙오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나 때문이구나’ 하는 죄책감에 사표 쓸 생각부터 하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 일하는 엄마들의 현실이다. 2012년 통계청 조사에서 ‘혼자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고 응답한 워킹맘들이 86.5퍼센트에 달했던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10명 중 5명이 회사에 남는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일인지도 모른다.

“결코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성공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의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법

연세의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엄마 신의진 역시 ‘일이냐, 아이냐’ 하는 선택 앞에서 수없이 갈등했다고 고백한다. 1994년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이후 21년 동안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 온,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의사이자, 여의사들이 롤 모델로 손꼽을 만큼 성공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녀가 일하는 엄마로 살아온 세월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의사 인생에서 가장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레지던트 1년차에 첫아이를 임신해서 몸무게가 7킬로그램이나 빠질 만큼 혹독하게 일했고, 출산휴가가 끝날 때까지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했다. 유난히 불안해하고 예민해서 특별한 돌봄이 필요했던 큰아이를 가슴에 돌처럼 매단 채 사직서를 품고 다닌 세월이 10년이 넘는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일하는 엄마들을 만나면 언제나 마음이 찡하다. 일과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며 매일같이 한계에 부딪히는 엄마들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일과 육아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아이도 잘 키우고 일도 잘하는 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그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딱 한 가지다. “일을 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아이에게 나쁜 엄마는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일하라.”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늘 대안을 찾으려고 애쓰며 일과 육아 사이의 균형점을 맞춰간 신의진 교수의 경험을 통해 아이도 잘 키우고 일도 잘하는 게 결코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떤 순간에도 아이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마라!”
오늘도 ‘일이냐, 아이냐’라는 선택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일과 삶, 육아에 대한 가장 속시원한 대답

일하는 엄마들은 너무 쉽게 죄책감의 포로가 된다. 마치 일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좋은 엄마가 되기를 포기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아이와 다른 가족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일하기 때문에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는 죄책감은 아이에게도, 가족에게도, 동료에게도,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하는 미안함은 모든 부모가 가지고 있다. 그걸 굳이 일과 결부시켜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엄마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죄책감을 덜어내는 일이다. 그래야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어떤 순간에도 상황에 떠밀려 자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나는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자아실현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등등 일을 하는 목적은 개인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일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인생의 가치는 무궁무진하고, 그것은 누구나 경험해 볼 만한 의미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내가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이가 아프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일이 주는 가치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신을 책망하며 괴로워하다 결국 ‘그만둬야겠다’라는 결론부터 내리게 된다.
일과 아이와 가정은 우리의 삶을 모두 풍요롭게 하기 위해 모두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일과 아이를 저울질하며 둘 중 하나를 성급하게 포기하려 하지 말고 두 요소 사이의 비율을 변화시키면서 균형점을 찾아 나가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내 일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연구하며 한 걸음씩 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대안들이 떠오르고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인다. 중요한 것은 오직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따져 보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하는 엄마들이라면 흔히 빠질 수 있는 죄책감을 내려놓게 해 준다. 그리고 ‘일이냐, 아이냐’라는 이분법적인 선택에서 벗어나 주어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 33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일하는 첫 번째 비결은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내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을 내려놓는 것이다. 일하는 엄마들은 집안일, 아이 키우기, 직장 일, 가족 관계 그 모든 것을 최고 수준으로 해내려고 애쓰는 슈퍼우먼 신드롬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그 함정에 빠지기 않기 위해 수시로 우선순위 매기기를 했다고 한다. 해야 할 일이 열 개가 있다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인생 가치와 맞아떨어지는 1,2,3순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도 되는 일’, ‘도움을 요청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나누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지치지 않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원칙은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된다. 시댁이든, 친정이든 누군가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헌신을 요구하면 잘하려는 강박관념을 과감히 내려놓고 50점짜리 며느리, 딸이 되는 것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 책임이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평소에 엄마가 며칠 없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양육 시스템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부러 아파 보는 것도 좋다. 엄마가 제대로 할 일을 하지 못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점검해 보고, 누가 도와줄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힘만 빠져서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밖에 들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결정이든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면 일단은 끝까지 버텨 봐야 한다. 단지 상황에 떠밀려서 무작정 일을 그만두는 것은 아이를 위해서도, 엄마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육아도 3년 정도 지나면 한숨 돌릴 여유가 생긴다. 만약 그때까지 버틸 수 없을 만큼 힘들다면 ‘수행자 모드’를 활용해 보라고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장보기, 이메일 보내기와 같은 사소한 일까지도 모두 포함된 구체적인 시간표를 짠 뒤, 그 계획에 따라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상에 몰입하는 것이다. 그렇게 주어진 일에만 몰입하다 보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고 진짜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버틸 수 있다.
이 책은 시댁, 직장에서 상처받지 않고 부드럽게 관계를 이어가는 법, 아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안과 나쁜 감정을 조절하는 법, 해야 할 일이 많거나 혹은 너무 지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 상황을 돌파하는 법 등 신의진이 직접 시도해 보았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과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들을 모두 담았다. 또한 일하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하는 육아 원칙과 도우미 구하는 법, 퇴근 후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법 등 유용하게 쓰일 팁도 수록해 엄마들이 행복하게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신의진은 지난 20년이 무척 힘들었지만, 다시 첫아이를 임신했던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일하는 엄마’로 살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를 통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충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고, 일을 통해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그 누구보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며 과연 일과 육아 둘 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하며 불안해하는 대한민국의 일하는 엄마들에게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하는 동시에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과 굳건한 확신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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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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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하지만 가장...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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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 3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이에요. 직장생활한지 9년차에요. 9년 동안 쉰거라곤 두 아이 출산휴가 3개월과 둘째 육아휴직 3개월 해서 1년이 채 안되요. 어린 두 아이 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거 생각보다 많이 힘든 거 같아요. 그나마 어머님께서 평일에 집에 오셔서 애들을 봐주고 계신터라 다른 직장맘들에 비해 편하게 키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함께 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늘 마음 한켠에 갖고 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고 싶은 생각도 있긴 하지만 경제적인 것도 있고, 제 성향도 그렇고 해서 그만둘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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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힘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는 거 같아요.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 거에요. 그런데 쉽지가 않죠? 포기할 건 포기하고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야 할 거 같아요. 일하는 엄마를 위한 따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고 해서 책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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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1.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일과 육아 사이의 균형을 맞춰가는게 어려운 일이에요. 예전에 회사 팀장님께서 가정과 회사의 비율을 50:50으로 맞춰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길 하신 적이 있는데 전 그게 참 힘든 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더 그런지 저는 일보다는 가정(육아)에 초점을 더 맞추게 되요. 워킹맘들이 갖고 있는 죄책감.. 저 역시도 갖고 있어요.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순간순간에 함께 해주지 못 한 것에 대한 미안함, 엄마와 아이 사이에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참담함 등등이 아이에게 죄인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게 되요. 이런 죄책감이 오히려 더 안 좋을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아이한테 좋은 엄마가 되어줘야 한다는 죄책감이 오히려 아이를 힘들 게 할 수 도 있는 거 같아요. 아이한테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겠지만 죄책감을 갖고 있는 엄마들은 더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는 엄마가 되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책에 "당신은 당신 자체로 아이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장 특별한 엄마"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이에게 필요없는 죄책감을 갖고 대하려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최선을 다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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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2. 아이가 아픈 것은 결코 당신 때문이 아니다

    ​많은 엄마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 아이들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거의 매번 병원을 다니는 거 같아요. 몸에 안 좋다는 항생제 처방도 많이 받고 말이죠.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아픈게 제가 많이 못해줘서 그런 거 같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한테 소홀해서 그런거 같은 생각이 들때면 미안한 마음이 크죠. 하지만 자책할 시간에 아이한테 집중해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집에 가면 회사일은 다 잊고 아이의 엄마로만 살아야겠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그리고 평일에는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니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엄마아빠와의 온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야겠다 싶어요. 아이가 엄마를 온전히 차지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더 좋다고 해요. 아이한테 집중하기!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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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6단계 자기 혁명

    사람이 자기의 감정을 조절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우울하고 안좋은 상황에 놓인다면 그 나쁜 기분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는게 좋은데 쉽지가 않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더더욱 감정 조절이 중요해요. 엄마가 행복하고 좋은 기분을 갖고 있어야 아이의 지능, 정서, 신체 발달 정도가 달라진대요. 감정을 조절하라는 것이 감정을 억압하고 표출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그감정을 가감없이 느끼고 표현하되 자기 스스로 빨리 그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노력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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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4. 일하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비밀

    ​민트는 성향이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조용하고 말도 없고! 그러다가 한 번 고집부리면 똥고집 부리기 일쑤고 말이죠. 제가 어린 나이에 떼놓은데다 동생도 일찍 본 편이라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많이 받아온 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줘야 할 지 몰랐어요.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저도 모르게 무시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성향이 조용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책에서 보니 그것도 문제가 좀 되는 거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무슨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떠들 정도는 아니지만 물어봐야 겨우 대답하는 편인지라 걱정이 되네요. 민트와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싶어요. 함께 책도 읽고 놀이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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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5. 일하는 엄마로 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

    ​많이들 알고 있는 조두순 사건을 맡아 나영이를 상담하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글 읽으면서 울컥했네요. 그런 큰 사건이 있은지 10년이 되어가는데도 우리 나라의 현실은 조금도 바뀌지 않고 있는 거 같아 속상해요.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많은 관심을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괜찮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노력을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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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하는 엄마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아이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걷는나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걷는나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평범한 사람이 쓰는 책은 거의 없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교 교수님이 쓰신책!!
     
    과연,평범한 엄마들에게 와 닿는 이야기일까??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키우고 싶은 평범한 엄마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
     
    워킹맘에게,워킹맘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추천!!!
     
    똘망군을 위해서,망설이다가 시간이 흘렀고...
    언제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둘째가 생겼습니다.
    10월말이면 둘째가 태어나면....또 둘째가 얼른 다고 크기를 바라고
    일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해지겠죠...!!
     
    망설이다 망설이다 시간이 가고 경력단절의 기간은 더 길어지는 듯합니다!!
     
    집에서 아이만 본다고 해서 아이를 잘키우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한다고해서 아이를 잘 못키우는 것은 아닐텐데...
    어떻게해야할지....제자리 고민만 되풀이 했습니다!!
     
    현명하게 시간관리를 하고, 아이를 위해 저를 위해 더 당당한 엄마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먼훗날이되겠지만 교수님 아들처럼...
    일하는 엄마가 멋지다고 하는 날이올거라 믿습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한 엄마,꿈꾸는 아내입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 우리딸아이가 여섯살~ 내가 결혼하며 직장생활한게 그대로 6년 출산휴가 100일 이외엔 아이 어린이집 바로 맡기며 계속 회사...

    우리딸아이가 여섯살~

    내가 결혼하며 직장생활한게 그대로 6년

    출산휴가 100일 이외엔 아이 어린이집 바로 맡기며 계속 회사일,집안일...

    아이 키우며 맞벌이 하며 워킹맘으로 살기 정말 힘든 대한민국

    직장상사 눈치 보이며

    내가 아플때 쉬지 못하고 아이 방학이면 봐줄사람 없어 전전긍긍하며

    이러고 살아야 하면서 산게 벌써 6년

    지칠만큼 지쳤는데 아이는 그래도 잘 커주었고 많이 컸고

    내가 이게 잘하는게 싶은가 할때 정말 보물처럼 만난 책



    가장 마음이 많이 공감간 부분은

    당신이 가는 길이 가장 옳은 길이다.. 이 문구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회사를 다녀야 하는건지

    아이만 바라보며 내 사회생활 모든걸 포기해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었는데....

    아, 내가 가는 길이 가장 옳은 길 이라는거!!!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으며 읽은 책!! 그리고 아이와의 애착관계 형성 이나

    퇴근후 시간을 어찌 보내야 할지 조금 공부도 된 책

    정말 힘들었던 나의 삶에 선물처럼 와준 책 고맙다..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걷는나무     ...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 걷는나무

     

     

     

    신의진 지음 / 김경림 엮음

     

     

     

    모든 엄마들이 일하면서 엄마로 산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특히 우리 대한민국 엄마들은 왠지 더 바쁘고 힘들거 같아요

    엄마라는 자리와 자격 자체가 여러환경을 다 책임지고 현실에서 생활을 하는거니 적응해가며 지내는게 다들 쉬운게 아니죠

    저도 엄마이다보니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건 어떤 환경이며 어떤 의미로 살아야하는지 문득문득 궁금했는데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저에게 중요한 부분은 마음을 되새기며 읽어봤답니다


     


     

     

     

    결혼전 그리고 결혼 후,

    이제는 엄마! 일하는 엄마들은 대부분, 일하면서도 아이 생각에 집중 안될때가 있을거예요

    혹시라도 아이가 아프거나 퇴근시간이 다가올때쯤 엄마이다보니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는데요

    저는 지금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언제라도 일하는 엄마가 될 경우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게되면 어떤 생활과 마음으로 가족 서로가 안불편하고 평안할지 걱정스럽더라구요

    정말 일도 잘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텐데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 꼭 읽 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일하는 엄마들 지치지 않고 일과 육아 모두 잘 해내기위한 허황된 욕심이 아니라 일과 더불어 아이와 가정,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기위한 필요한 부분이기도하니 많은 부분 알고 싶었어요


     


     

     

     

    엄마, 아내, 며느리, 딸, 일하는 여성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현실에 나라마다 환경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한민국 엄마로 사는 부분에 조언이 담긴 책이라

    공감도 되고 충고되면서 힘도 주는 부분이 있네요

     

     



     

     

     

    직장을 다니거나 일하는 엄마에게 제일 약한부분은 "아이가 아프다"는 말이 정말 제일 힘들어요

    사실 지금은 일안하는 저한테도 혹시라도 아이가 아프면 걱정이 앞서니깐요

     

     

     



     

     

     

    이 책의 주제속에 품고 있는 내용들이 대충 어떤 부분인지 보고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갔어요

    일하는 엄마가 견뎌할 부분과 꼭 알아야할 육아부분~

    그래도 고민되는 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아는 내용이라 저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갔답니다

     

     









     

     

     

    적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역시나 일하는 엄마는 일을 하는 곳에서도 집에서도 적응을 잘 해야지 그 생활이 유지가 되고 살아남겠죠

     

     






     

     

     

    엄마가 일을 하면서도 잊지 말아야할 원칙 중 하나는 " 아이" 라고 해요

    그러나 주 양육자가 엄마 혼자가 아닌 두세명으로 육아에 접근하는 방법이 원할하다고 하니 이 또한 각 가정에 맞게 룰이 있어햐 할거 같아요

     

     





     

     

     

    엄마가 일은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잘 파악해가며 엄마로 돌아와 엄마역할을 해야할땐 단호하게~

    적응기간에 서로 잘 견뎌야 더 좋은 방향의 디딤돌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을 해야하는 엄마라면 그리고 또 전업주부라도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나중에라도 일을 하게되면 아이와의 관계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 필요한 요소들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일하는 엄마들은 복잡한 상황에 일이냐? 아이냐? 선택앞에 고민되고 방황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일과 삶, 육아에 대한 조언들이 있어서

    잠시라도 자신의 위치와 시간을 알게되는 내용이라 읽으면서 중간엔 복잡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주는 내용이네요


     



     

    아이 키우면서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가 되기위한 엄마들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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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더스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걷는나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캬~ 제목 좋을씨고......  정말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캬~ 제목 좋을씨고......  정말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그야말로 온갖 수퍼우먼의 괴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회사의 눈치를 봐가며 아이의 참관수업이나 그외 유치원이나 학교 관련 문제에 빠지기 위해선 요리조리 머리를 쥐어 짜야 한다는 사실.
     
    사실 따지고 보면 나는 일하는 엄마치고는 나름 편안하게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가 약간의 몸살기가 있어도 어머님이 전부 책임지시고 병원갔다가 유치원 갔다 하시고, 그외 준비물들도 나는 전달하는 식으로 밖에 안되지만 준비는 어머님이 거의 다 해주신다.  게다가 회사서도 딱히 심하게 눈치는 보지 않는 편이라 뭔가 일이 있으면 연차를 내서 처리하면 된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뻔뻔하게 뭔가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난번 이주 정도 어머님의 부재가 있었을때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데려오고 하느라 회사에 싫은 소리를 했어야 했고, 스스로 눈치가 보여서 조심조심 하긴 했어다.  하지만 역시 다른 엄마들에 비해 나는 좀 그 힘듦이 덜했던 것 또한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뭐, 내얘기가 맞는 듯 하면서도 아닌 듯 했지만 결국 일하는 엄마로 살아간다는 건 여러모로 수퍼우먼을 요구한다.  집에서는 좋은 며느리, 엄마, 아내.  회사에서는 능력있는 직장인으로 똑같이 일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아이가 있다고 해서 예외가 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싫을 수 밖에 없다.  같은 일인데도 미혼일때 척척이던 것이 결혼 했다는 핑계로 늦어지거나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다면 어떤 해명에도 좋은 얼굴이 될 수 없다.  결국 조직 사회에서 예외란 그렇게 많이 허용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책에서는 그런 엄마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겪었던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떻게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야 하나를 말 해 주고 있었다.  어쨌거나 힘들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일하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이어가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예시까지 들어서 사례들을 들려주고 있어 좀 더 쉽게 이해하거나 정말 힘들어 일이냐, 육아냐의 선택 기로에 서 있는 엄마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한다.
     

     
    중요한건 주변환경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무심한 남편이지만 어떻게든 육아에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절대 육아에서 배제해선 안된다는 것.  주 양육자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변의 아는 지인들과도 아이 양육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실지 가장 힘든 레지던트 시기에 임신, 출산을 경험한 저자이기에 더 생생하면서도 효과적인 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게다가 그런 시기들을 견디어 내니 오히려 아이들이 이제는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더란다.  흠, 솔직히 나는 뭐 전문직이랄 수 없는 사무직에서 일하다보니 어찌보면 계속 일을 놓치 않고 아이의 양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회사가지 말고 자기와 놀자는 아이의 어리광에 마음아팠던 적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긴 했다. 
    자신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일을 놓치 않고 이어 온다는 게 나름 힘들지만 괜찮은 것이 아니었나 싶을만큼....... 하지만, 결국 어떻게 좋다, 나쁘다를 가늠하긴 어려운 일인것 같다.  전업주부로 살아가면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면 그 역시 나는 또 부러우니까......  어쨌거나 책 속의 내용이 내 얘기인 듯, 내 얘기가 아닌것 같은 내용들도 제법 있었지만 유용하고 스스로에게 어느정도 위로가 되는 이야기여서 좋은 책읽기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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