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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불교교리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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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쪽 | B6
ISBN-10 : 8985295551
ISBN-13 : 9788985295550
불교란 무엇인가(불교교리총서 1) 중고
저자 우룡 | 출판사 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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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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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배송 빠르구요, 새책이라고해도 무방하네요.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jji*** 2019.12.24
972 책 상태 좋아요!! 포장도 잘해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eom*** 2019.12.18
97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 2019.07.30
97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dmsqoW*** 2019.06.19
969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5점 만점에 5점 sun0*** 2019.05.2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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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교리총서' 제1권 『불교란 무엇인가』. 이 시리즈는 불자라면 꼭 습득해야 할 기본교리부터 대승사상까지, 불교교리의 중점적인 가르침을 쉽게 엮어 불자들의 삶과 공부에 도움을 건넨다.

이 책은 불교교리의 기본적인 내용을 가르쳐주고 있다. 불교의 의미와 해탈을 얻는 원리 등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불교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부임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목차

불교교리총서를 발간하면서

Ⅰ. 불교는 해탈의 종교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
가장 진실한 예불

Ⅱ. 해탈을 얻는 원리
법계의 자정능력
무명의 시작
법계 자정능력의 발현

Ⅲ. 무엇이 부처인가?

Ⅳ. 대승과 소승불교
소승불교
대승불교
보살의 사상과 보살의 행

Ⅴ. 불교는 나를 돌아보는 공부
여시아문
나를 뒤돌아보라
내 곁의 사람이 모두 부처님이다
늘 가족의 고마움을 생각하라

Ⅵ. 불자의 실천, 꼭 이것만은
오계만은 지키자
육화경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불교의 근본원리.. | v2**sunway | 2013.08.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2
      불교의 근본적인 목적은 해탈(解脫)에 있다. 해탈은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
      불교의 근본적인 목적은 해탈(解脫)에 있다. 해탈은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든 구속과 얽힘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을 실천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온갖 장애와 고통은 누구에게나 견딜 수 없는 업보(業報)의 시작일 뿐이다. 이 책은 우룡 큰스님이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불교 근본에 관한 기초적인 상식을 해설한 초보자용 불교서적이다.

      해탈(解脫)이라는 큰 목적을 향해,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참회(懺悔)하며, 무명(無明)을 끊고 계율(戒律)을 지키며 나를 뒤돌아보는 항심(恒心)을 가질 때에야 진실로 부처의 마음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 책은 또한 소승(小乘)과 대승(大乘)의 구분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간단히 비교해 놓았다. 소승은 자기의 해탈(번뇌장, 煩惱障)에만 매달려 중생 구제에는 소홀한데 비해 대승은 마음의 해탈과 함께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소지장(所知障)까지 끊어 내는데 있는 것이다.

     "불살생계(不殺生戒)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소승에서는 마음속으로 ‘저 나쁜 놈! 죽여 버려야 되겠어’라는 생각이 아무리 강해도, 직접적으로 죽이지 않으면 불살생계를 파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승에서는‘저 놈을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일어날 때 벌써 살생을 저질렀다고 봅니다. 비록 겉으로는 안 일어났지만 ‘죽여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난 것만으로도 불살생계를 어겼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와 같이, 소승은 술이 마시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도 술병에 손을 대어 술을 마시지 않으면 파계가 아니지만, 대승에서는 ‘아! 술’이라는 마음이 일어날 때 벌써 파계를 한 것이 됩니다." -100쪽-

      이 책을 읽으면서 불교가 ‘죽는 것을 배우는 종교’이며 ‘나’가 죽는 것을 가르치는 종교라는 의미에 일견 동의하면서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얼마 전 유명 여가수가 고통스럽게 살아온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그런 사건들이 또 다시 전개될 수 있다는 불교의 ‘윤회’를 생각하면 끔찍하기까지 하다는 고백(그녀는 그 전까지 불교신자였다.), 그 두려움 때문에 기독교로 개종해서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시사 하는바가 크다. 그녀는 예수님을 열심히 영접하고 선행을 베푸는 생활 속에서 천국(天國)에 갈 수 있다는 삶, 윤회하지 않는다는 안도감 속에서 천상에 오를 날을 꿈꾸는 듯 보였는데 이 점이 나에겐 불교가 벅찬 듯이 보인 이유가 될 듯하다. 

      불교란 매우 과학적인 논리의 종교라는 것을 느끼면서도 쉽게 몰입하기 어려운 것은 아마도 인간으로선 행하기 힘든 완전한 삼매(三昧)의 경지에 드는 것 때문이 아닐까?

               戒器堅固 계의 그릇이 견고하여야
               定水澄淸 선정의 물이 맑아질 수 있고
               定水澄淸 선정의 물이 맑고 깨끗하여야
               慧月方現 지혜의 달이 두루 나타나느니라  -157쪽-
     
      위의 글은 오계(五戒; 不殺生, 不偸盜, 不邪淫, 不妄語, 不飮酒)를 경계하면서 계(戒), 정(定), 혜(慧)의 삼학(三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묘리(妙理)를 설파한 부처님의 말씀인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다시 한번 새겨보고 싶은 글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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