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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세트(2018다이어리1권포함)(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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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쪽 | 규격外
ISBN-10 : 1160270260
ISBN-13 : 9791160270266
생각이 나서 세트(2018다이어리1권포함)(전2권) 중고
저자 황경신 | 출판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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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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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mm/g) 책소개/목차
1 생각이 나서 황경신 2010/11/5 303 128×188×30 , 415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1:1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50만 독자가 사랑한 『생각이 나서』
6년 만에 찾아온 그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이 나서 2』
계절의 흐름에서, 일상의 틈새에서 찾은 177가지 이야기

우리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해온 작가 황경신이 2010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일상의 단상을 모아 펴냈던 에세이집 『생각이 나서』. 이후 50만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2016년 그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이 나서 2』가 출간되었다. 이 두 에세이집은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콜릿 우체국』,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같은 단편 모음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때로는 일기처럼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어쩌다 한 번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슬쩍 이야기를 꾸며보기도 한다. 다른 이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 틈바구니에 어쩌면 그리도 특별한 이야기와 의미가 숨어 있었는지, 행간 사이사이 우리는 감탄하게 된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별로 쓰인 일기 형식의 에세이이다. 일기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꼭 그날의 일만 담진 않았다. 때로는 과거를 회상하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누군가가 건넨 다정한 말 한 마디에 한껏 행복해하고, 문득 떠오른 단상을 좀 더 길게 이어가보기도 한다. 우리가 보내는 하루란 사건의 총합보다 생각의 총합일 때가 더 많으므로, 이 책은 결국 작가 황경신의 하루하루를 가장 촘촘하고 깊이 엿볼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세상 모든 여리고 약한 존재에게, 나 또한 너만큼이나 약하고 불안하다고, 하지만 삶이란 때론 견뎌볼 만하지 않더냐고 솔직하게 말 거는 작가 황경신의 글은 언제나 우리에게 묘한 위안과 행복감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등의 책을 펴냈다.

목차

[생각이 나서(152 True Stories & Innocent Lies)]
1 불협화음
2 turn
3 선
4 더블플랫
5 대기번호
6 노래
7 눈맞춤
8 흑백사진
9 결
10 지켜야 할 것


[중략]


143 외롭습니까
144 규칙
145 나는다
146 같은 악기라도
147 금물
148 broken bicycle
149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150 착각
151 Haden summer
152 흔들리다

[생각이 나서. 2: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177 true Stories & innocent lies)]
001 소원이라면
002 연착륙
003 무서운 일들도
004 당도하다
005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
006 단면
007 때로 후회하더라도
008 된통 앓아야
009 기억도 안 나는데
010 소나기 퍼붓는 시간


[중략]


168 묘하게 신경 쓰인다
169 예지몽
170 라오스는 아이처럼 웃었다
171 용감해지자
172 메리 크리스마스 마침표
173 화이트 크리스마스 효과
174 좋아요
175 사이
176 제자리
177 둘 중의 하나

책 속으로

<1권> 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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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게 진실이어서 충격적이었던 거야.” 며칠 전에 뮤지컬을 보다가 나는 울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스토리와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는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눈물이 났다. 꿈을 찾아 떠났다가 결국 그것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노인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은 기억나지 않는 꿈을 더듬으며, 제발 기억해보라는 누군가의 말에 이렇게 묻는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요?” 꿈은 깨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아픔과 피해를 주고, 자신은 죽음을 맞는다. 꿈이란 아무 짝에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말하자면. 나를 울린 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일 년 전에 비해 지금 더 그것을 절절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꿈도 무섭고 진실도 무섭다. 피었다 시드는 꽃보다 무섭다. 그리하여 우리는 삶의 갈피를 이토록 쉽게 잃어버린다.
「그것이 진실이어서」

누군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진실이라 할 수는 없다. 그건 법정에서 하는 증언과 흡사하다. 똑같은 사실을 가지고 변호사와 검사는 각각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그건 카페 한쪽에 틀어놓은 오래된 흑백영화와 같다. 가끔 자막을 읽어보지만 전체 스토리를 모르면 무의미한 음절의 나열일 뿐이다. 누군가 내가 한 이야기를 악용하여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누군가가 한 어떤 이야기가 나에게 나쁘게 전해질 수도있다. 그것은 사실이겠으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의 진실도 하루아침에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진실도 계속하여 변화하는 거지만, 최소한 사실에 눈이 멀어 휘둘리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볼 수 있는가. 보려 하는가. 보고 싶은가.
「사실」

…그러나 ‘이 순간’이 무엇을 위한 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손을 내밀 때인지
마음을 전할 때인지
기다릴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
미워할 때인지
감사할 때인지
떠날 때인지
새로 시작할 때인지
아니면 마음을 접을 때인지…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2권>

힘내자, 말고 힘들지, 라고
잘해라, 말고 잘하자, 라고
안됐다, 말고 어떡해, 라고
잘됐다, 말고 잘했다, 라고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곁에 있어줘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백서른일곱 가지 이유로 좋아한다고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_p. 17 「소원이라면」 중에서

감정에 솔직해지는 일.
어렵고 부끄럽고 가끔 무의미해지고 때로 후회하게 되는 일.
그래도 누군가 내게 그래줬으면 하는.
그래도 그럴 수 있는 누군가가 가까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어렵고 부끄럽고 가끔 무의미하고 때로 후회하더라도.
_p. 24 「때로 후회하더라도」

오랜만에 약속도 없이, 급히 해야 할 일도 없이, 미열이나 통증도 없이, 뒤척이거나 쓸쓸하거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마음도 없이, 마음을 묶어두고 기다리는 것도 없이, 어디론가 가려 하는 의지도 없이, 아마도 무척 오랜만에, 어떤 온기에 담겨, 나의 중심으로부터 무언가 다시 차오르는 것들을 느꼈다. 피고 또 지는 것이 모처럼 두렵지 않아졌다.
_p. 100 「오랜만에」

읽고 있던 책에서 접어둔 부분을 펼쳐 굳이 그곳에 사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글을 보며 상상했던 나와 실제로 만난 내가 다르지 않아 기뻤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거의 처음이었다. 호기심과 총기가 어린 눈매, 의지가 강한 입매, 타인의 이야기를 향해 기울이는 귀, 무엇이 될까가 아니라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스물여섯이 아름다웠다. 홀로 쓴 글들이 어떤 아름다운 존재에게 가 닿는다는 실감이 놀라웠다.
_p. 105 「스물여섯」 중에서

물을 잡으라는 말이 무슨 은유 같은 건 줄 알았다. 문고리도 아니고, 형태가 없는 것을 잡으라니, 그게 내 손에 잡힌다면 이미 물이 아니잖아, 했다. 손가락을 붙이고, 손바닥을 오므리고, 쭉 뻗은 팔을 배 쪽으로 당기며 팔꿈치를 꺾었다가 힘차게 뻗을 때, 손바닥과 팔의 안쪽에 묵직하게 전해져 오는 물의 근육을 느끼고 약간 감격했다. 물을 잡았다고 하여 그것이 내 손안에 남아 있는 건 아니지만, 잠깐 잡혔다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이지만, 그 힘으로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이 왠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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