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호밀밭의 파수꾼
| A5
ISBN-10 : 8937460475
ISBN-13 : 9788937460470
호밀밭의 파수꾼 중고
저자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 역자 공경희 | 출판사 민음사
정가
8,000원
판매가
4,000원 [50%↓, 4,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7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1.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 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도서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09년 1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훈민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주깡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늘푸른바다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150원 hithere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7,200원 [10%↓, 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 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도서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0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kle*** 2020.10.24
299 깨?하게관리되엊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kyj6*** 2020.08.10
298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08
297 책도 정말 깨끗하고 배송도 빨랐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jj*** 2020.07.21
296 빠릅니다. 책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3.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샐린저를 단번에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준 명작을 만나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이다.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19년 미국 뉴욕시에서 부유한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밸리포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 등에서 창작 수업을 받았다. 2차 세계 대전 중 보병으로 소집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도 참가하였으나, 군 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로 입원하기도 했다. 샐린저는 단편 작품들을 주로 《뉴요커(The New Yorker)》에 발표했다. 그리고 단 한 편의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1951)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전후 세대의 젊은 층을 사로잡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현재에도 매년 30만 부가 팔리고 있다. 그 밖에 단편집 『아홉 편의 이야기(Nine Stories)』(1953)와 『프래니와 주이(Franny and Zooey)』(1961) 등이 있다. 1980년대 말에 세 번째 부인 콜린 오닐(Colleen O’Neil)과 재혼했으며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0년 1월 28일 그의 아들 매트 샐린저(Matt Salinger)는, 샐린저가 1월 27일 미국 뉴햄프셔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1세. 2009년 5월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건강을 유지하다가, 2010년 들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그동안 사생활 노출을 철저히 거부했던 샐린저였으므로, 그의 가족들은 별도의 추도식도 치르지 않았다.

역자 :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호밀밭의 파수꾼 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같이 있는 사람 없어. 나하고 나 자신, 그리고 또 나뿐이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청춘들을 열광하게 한 성장 소설! ▶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작품 ▶ 미국 도서관 최다 대출을 기록한 베스트셀...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같이 있는 사람 없어. 나하고 나 자신, 그리고 또 나뿐이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청춘들을 열광하게 한 성장 소설!

▶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작품
▶ 미국 도서관 최다 대출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 “현대 문학의 최고 경지에 이른 작품.”-윌리엄 포크너(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단의 이단아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십대들의 언어를 그대로 옮긴 듯한 욕설과 비속어 속에 위트를 간직한 문장으로 청춘만이 공감할 수 있는 페이소스를 녹여 낸 이 소설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콜필드 신드롬’을 일으켰고, 홀든 콜필드라는 이름은 반항아의 대명사가 되었다. 전통적인 성장 서사가 자아의 발견과 성찰에 집중하고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은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 그리고 위선적인 기성세대에 대한 예민한 성찰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 7,000만 부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이래 헤세의 『데미안』, 오웰의 『동물 농장』과 함께 100쇄를 돌파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 “잘들 퍼자라. 이 바보들아!” 학교를 떠나며 시작되는 방황의 기록

사립학교 학생인 홀든 콜필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퇴학을 통보받는다. 퇴학 사유는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았기 때문인데, 그 이면에는 열일곱 살 소년을 뒤덮은 성장기의 혼란이 자리하고 있다. 변호사인 아버지, 할리우드의 극작가인 형과 함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홀든은 기성세대의 속물근성과 위선에 염증을 느끼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사립학교 펜시는 밖에서 볼 때 선망의 대상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치기 어린 동급생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학부모의 지위에 따라 학생들을 차별하는 견딜 수 없는 곳이었다. 홀든은 학교에 선처를 호소하는 대신 퇴학을 통고하는 편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뉴욕 거리를 헤매기로 마음먹는다. 여기에 존경하는 선생님 댁에서의 하룻밤, 여동생 피비의 애정 어린 간섭이 더해지며 그의 여정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청춘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가득 찬 작품

‘홀든은 불만이 너무 많다.’ 1951년 『호밀밭의 파수꾼』 이 출간되었을 당시, 기성세대는 주인공 홀든을 이해하지 못했다. 명문 기숙학교에서 퇴학당한 문제아 홀든 콜필드의 독백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삐딱한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래보다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로, 학부모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학생을 차별하는 교사들을 비판하고, 오로지 이성 관계에만 몰두하는 동급생들에게 냉소를 보내는 홀든의 모습은 오히려 젊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한편 그는 기성세대에는 반감을 드러내지만 어린 아이들을 대할 때면 한없이 여린 마음을 들키고 마는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데이트를 하러 가는 룸메이트를 대신해 작문 숙제를 해 줄 때도 그는 세상을 떠난 동생 앨리와의 추억이 깃든 야구 글러브를 소재로 선택한다. 그리고 막내 여동생 피비에게는 무조건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다정한 오빠이기도 하다.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 주고 싶다고 대답하는 홀든의 모습에서 약자에게 기꺼이 애정과 연민을 품는, 청년기의 특권과 같은 감수성이 드러난다.

■ 예술가들의 영감이 된 세기의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은 출간 당시 퇴학당한 문제아라는 소재와 거침없는 속어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금서로 지정되었으나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동시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그 영향은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계에서 두드러졌는데, 사이먼 앤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워터프런트」, 「에덴의 동쪽」을 연출한 엘리아 카잔 감독이 소설을 영화화하고자 했으나, 샐린저가 “주인공 홀든이 싫어할까 봐 두렵다.”라는 이유로 거절한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래서 『호밀밭의 파수꾼』을 직접 각색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영화들이 많은데, 「파인딩 포레스터」의 주인공이자 천재 작가 포레스터는 단 한 편의 걸작을 남기고 은둔 생활에 들어간 샐린저를 모델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매력적인 반항아라는 소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온 『호밀밭의 파수꾼』 속 홀든의 목소리는 여전히 그 생생함을 잃지 않고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호밀밭의 파수꾼』에 숨겨진 비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판 『호밀밭의 파수꾼』 표지에는 작가의 사진도 작품의 내용과 어울리는 명화도 없다. 게다가 뒤표지에는 한 줄의 설명도 싣지 않아 세계문학전집에 수록된 다른 타이틀과 확연히 구별된다. 표지에 드러나는 이런 특징은 1951년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출간된 『호밀밭의 파수꾼』 초판본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당시 샐린저는 자신의 사진이 뒤표지에 인쇄된 것을 보고 경악했고, 결국 출판사와 협의하여 사진을 삭제한 판본을 다시 출간하기에 이른다.
마찬가지로 국내 최초 정식 계약 판본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호밀밭의 파수꾼』 역시 2001년 초판에는 표지 그림이 있었으나 후에 샐린저 재단의 요구로 표지 그림과 저자 약력을 삭제한 지금의 표지로 변경되었다. 이 대목에서 샐린저만의 독특한 작가적 개성을 엿볼 수 있는데, 자신의 작품에 단 한 줄의 해석과 수식어도 허용하지 않는 강한 자의식과 작품 외적인 것으로 평가받기를 거부하는 작가적 자존심이 그것이다. 즉 샐린저는 작품 자체만으로 독자와 소통하기를 원했던 것인데,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표지는 샐린저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정혜진 님 2009.06.02

    그는 자신을 바보라고 부르는 것을 무척 싫어했다. 무릇 바보들은 자신들이 바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법이다. (p.65)

  • 이하경 님 2008.03.29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말을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까.

  • 이현희 님 2007.09.06

    미성숙한 인간의 특징이 어떤 이유를 위해 고귀하게 죽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회원리뷰

  •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이다.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 리뷰 | ar**67 | 2020.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이다.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 호밀밭의 파수꾼 | pu**ty38 | 2020.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읽으라고 사주신 50권짜리 전집 속에도 이 이야기가 있었건만, 그때는 왜 그리도 읽기가 싫었던지 결국은...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읽으라고 사주신 50권짜리 전집 속에도 이 이야기가 있었건만,

    그때는 왜 그리도 읽기가 싫었던지 결국은 읽지도 않고 버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찾게 된 이 책은 확실히 언제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고전의 맛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내용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에 읽는 것이 괜찮을 듯 싶기도 합니다.

    비뚤어진 청춘은 어쩌면 그게 오히려 정상의 삶일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렇기에 주인공의 행동이 가끔은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 시간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을 것이며 성장해가는 발판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정말 내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파서 추천받아 다시 구매합니다

    꼭 저의 인생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다섯남매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