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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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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 151*220*25mm
ISBN-10 : 118999531X
ISBN-13 : 9791189995317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중고
저자 조우성 | 출판사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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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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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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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에서 찾아낸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활용하는 리더십 원칙과 전략!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많은 기업 분쟁을 해결하면서 경험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낸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 《한비자》 읽기를 제안한다.

한비자는 오래도록 살아남아 조직을 단단하게 세우고 싶다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法)·술(術)·세(勢)를 꼽았다. ‘법’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도구를 바탕으로 CEO와 리더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최신 경영 이론이나 전문성도 없고 출처도 불분명한 조언, 풍문에 의지해서는 근본적인 내공을 쌓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 고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하며 일과 삶에서 모두 최고의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우성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이자 23년차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 1997년부터 18년간 법무법인 태평양 민사총괄부 및 기업소송부 파트너변호사로 일했다. 2000년부터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를 대상으로 법률 리스크 매니지먼트 ·협상·리더십 강의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탁월한 지략과 오랜 현장 경험을 인정받아 ‘CEO를 가르치는 변호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조선비즈 북클럽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라디오, 방송 등에 출연해 재기 넘치는 입담을 펼치기도 했다.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 싶다》를 출간했으며, 팟캐스트 〈조우성 변호사의 인생 내공〉, 〈조우성 변호사의 고전 탑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글

제1장 법(法): 공평하고 엄격한 원칙의 힘
제1강: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는 말 속에 담긴 진실
제2강: 가장 중요한 제1원칙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다
제3강: 침묵을 찬성이라고 착각할 때 생기는 문제들
제4강: 누가 당신을 미혹하는가
제5강: 발톱과 어금니를 함부로 내주지 마라
제6강: 상은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같아야 한다
제7강: 예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법이다
제8강: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다시 배신할 수 있다
제9강: 리더의 피드백은 왜 중요한가
제10강: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십은 위험하다

제2장 술(術): 인재를 지혜롭게 쓰는 기술
제11강: 하나의 유능함이 열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
제12강: 리더의 경청이 직원을 일하게 한다
제13강: 주변 평판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제14강: 상대의 입장이 아닌 ‘심의’를 파악하라
제15강: 리더의 말은 귀에 부드러워야 한다
제16강: 새로운 인재를 들일 때 조심해야 할 것들
제17강: 반대 의견이 없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제18강: 내 몸에 맞지 않는 칼은 나를 다치게 할 수 있다
제19강: 작은 지혜, 작은 충성에 매달리지 마라
제20강: 한비자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제21강: 리더는 풀을 저절로 눕게 하는 바람이어야 한다

제3장 세(勢): 권한과 책임에 대한 통찰
제22강: 리더의 권한과 책임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제23강: 리더가 가진 정보는 곧 힘이다
제24강: 사소한 월권행위도 방관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제25강: 당신은 무슨 말이든 웃는 낯으로 들을 수 있는가
제26강: 리더는 두려움을 쉽게 내색해선 안 된다
제27강: 세상에 영원한 충성, 조건 없는 충성은 없다
제28강: 조직 내 갈등은 반드시 독이 되어 돌아온다
제29강: 강하더라도 이길 수 없는 때가 있다
제30강: 작은 조짐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
제31강: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특별 부록 변(辯): 한비자를 위한 변명
-제1변론: 한비자의 인간관에 대하여
-제2변론: 한비자는 정말 억압적인 공포정치를 주장했을까?
-제3변론: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부도덕한가
-제4변론: 인간 본성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제5변론: 《한비자》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유용한 고전인가

참고 문헌

책 속으로

《한비자》는 모략과 권모술수에 관한 비법을 담은 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되짚어본다면 리더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고, 따...

[책 속으로 더 보기]

《한비자》는 모략과 권모술수에 관한 비법을 담은 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되짚어본다면 리더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고, 따라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직원들에 대해 분노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과연 어떻게 해야 서로의 이해관계를 원만하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 집중해야 한다. _p.22 <제1강: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는 말 속에 담긴 진실>

한비자는 ‘신하의 말’과 ‘일의 성과’가 일치하는지 정확하게 ‘검토’하지 않은 채 앞서 칭찬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만약 신하의 말만 믿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넘어가는 일이 반복된다면 신하가 군주를 속이는 데서 더 나아가 군주를 제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사례에서 본부장은 겉으로 보기에 원만한 성과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었다. 허 대표는 본부장의 말과 실질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 윗사람은 어두운 데서 밝은 곳을 보듯 아랫사람을 점검해야 한다. 직원들이 어떤 말을 하든 사실에 근거하는지 아닌지 구분해내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처벌을 할지 여부는 그다음 문제다. _p.44 <제4강: 누가 당신을 미혹하는가>

리더도 사람인데 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가 신경 쓰이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기와 평가에 영합하는 순간 중심을 잃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CEO라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결정을 내리면 직원들이 좋아할까’ 등등 이런 생각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기는커녕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_p.93∼94 <제10강: 인기에 영합하는 리더십은 위험하다>

한비자는 <내저설 상 칠술>편에서 군주가 신하를 다스리는 일곱 가지 방법[術]을 설명하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참관(參觀)’이라 하여 ‘여러 신하의 말을 두루 참조하고 관찰한다’는 것이다. 즉 군주야말로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만일 같은 의견만이 나올 경우에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적극적으로 다른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한비자의 조언이다. (중략) 그리고 리더가 다양한 의견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스스로 판단했다면, 다음과 같은 점들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임직원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의견을 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반대 의견, 비판적인 의견도 눈치 보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대다수 의견과는 다른 의견이 나왔을 때 그 의견이 옳든 그르든 주의 깊게 검토했는가? _p.159~161 <제17강: 반대 의견이 없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곡양이 자반에게 술을 건넨 이유가 자반을 해치고자 했던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곡양은 자신이 모시는 자반의 피로를 풀어주려고 술을 물이라 고하고 바친 것이며, 자반은 못 이기는 척하고 이를 받아 마셨다. 하지만 자신이 모시는 장군을 정성껏 섬기려는 곡양의 충성심이 결과적으로는 자반을 나라와 군주를 배반한 사람으로 만들고 죽음에 이르도록 했다. 이를 두고 한비자는 “작은 충성이 큰 충성을 해친다”라고 했다. (중략) 리더가 고민이 많고 힘들 때 옆을 지켜주는 부하 직원들의 응원과 충성은 큰 힘이 된다. 그러나 리더를 배려하는 선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 순간적으로 리더의 마음을 약하게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충성 때문에 더 크고 중요한 것을 놓친다면 리더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_p.179∼180 <제19강: 작은 지혜, 작은 충성에 매달리지 마라>

공자(孔子)의 말을 빌리자면, 리더는 바람이 되어야 한다. 공자는 “군자의 덕은 바람이요, 소인의 덕은 풀이다. 풀 위로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눕게 마련이다”라고 했다. 리더는 풀 한 포기씩 일일이 잡고 그 방향을 바꾸려 애쓸 것이 아니라 큰 바람을 일으켜 전체 풀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중략) 따라서 리더는 자신의 무심한 행동이나 말이 조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어느 정도 계획된 언행은 또 다른 선의의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_p.199 <제21강: 리더는 풀을 저절로 눕게 하는 바람이어야 한다>

한비자는 <망징>편에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 군주의 여러 가지 행태를 설명하고 있는데, 다음 이야기도 그중 하나다. “군주가 마음이 좁고 성질이 경박하여 쉽게 휩쓸리거나 동요를 일으키고, 쉽게 격분하여 앞뒤 사정을 올바로 분간하지 못하면 그 나라는 멸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조직이 위기에 처함에 따라 모든 조직원이 그 리더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리더가 차분함을 잃어버리고 경박하게 처신하면서 앞뒤를 분간하지 못한다면 그 조직은 내부적인 결집을 결코 이끌어낼 수 없다. (중략) 진정한 리더의 내공은 위기 상황에서 드러나는 법이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한 조직 구성원들 앞에서 두려움을 내색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을 내색하는 순간 조직은 더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리더만이 조직을 살릴 수 있다. _p.238∼239 <제26강: 리더는 두려움을 쉽게 내색해선 안 된다>

설령 누군가 그동안 함께 일한 시간과 쌓아온 관계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양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더라도 ‘배신’을 운운하며 분개하거나 노여워할 필요 없다. 한비자는 군신 관계는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므로 혈연 사이에서 느끼는 정(情), 즉 육친의 정이 있을 리 없다는 냉정한 조언을 덧붙인다. (중략) 현명한 리더라면 의리와 정에 호소하여 부하 직원의 충성을 이끌어내려고 하지 마라. 이는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또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회사를 떠나는 부하 직원들을 두고 속 끓이지 마라. 도리어 직원들의 반응과 선택이 리더인 자신의 부족함 내지 미숙함 때문은 아닌지 냉정하게 따져볼 때 리더로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_p.248∼249 <제27강: 세상에 영원한 충성, 조건없는 충성은 없다>

한비자는 주변 상황은 바뀌고 있는데 계속 옛것에만 매몰되어 있는 송나라 사람의 비유 ‘수주대토(守株待兎)’를 통해 과거에 매몰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세상에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정답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 조직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때에 알맞은 정답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조직의 생존력이자 리더의 생존력이 된다. 외부 여건이 힘들어질수록 변화와 발전의 원동력은 내부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발점은 바로 조직의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과연 누구의 눈빛과 의지가 달라질 때,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는가? 두말할 나위 없이 리더다. _p.279∼280 <제31강: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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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낸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법(法)·술(術)·세(勢) 사람 경영의 기술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답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매일 수많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낸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법(法)·술(術)·세(勢) 사람 경영의 기술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답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이 책은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면서 한비자가 강조한 세 가지 통치 도구인 법(法)·술(術)·세(勢)를 바탕으로 평범한 리더도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나갈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경험한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를 토대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내,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담았다. 자신의 경영 상황에 맞는 생생한 통찰을 얻고 싶은 리더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일상으로 가져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갖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한비자》를 읽은 리더는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는다!”
조직의 성공보다 나의 삶과 휴식을 더 중시하는 개인으로 살고자 하는 세대의 등장,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기술 중심의 시장 개편 등 주위의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다. 시대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도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버거울 정도다. 그뿐인가. 무심코 던진 리더의 말 한마디로 몇십 년을 쌓아온 기업의 이미지가 휘청일 수도 있다. 어제는 문제가 없었던 일이 오늘 아침에는 인터넷 여론을 장악하는 커다란 사건이 되기도 한다. 이제 정답은 없는데, 어쨌든 최선의 답안을 적어야 하는 리더는 점점 불안해진다. 그리고 이 불안함을 제대로 다스릴 새도 없이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조직원들 틈에서, 조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결정 앞에서, 현실에 안주하고픈 나약한 마음과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성공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다름 아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한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최신 경영 이론이나 전문성도 없고 출처도 불분명한 조언, 풍문에 의지해서는 근본적인 내공을 쌓을 수 없다.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 고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왜 최고의 리더들은 한비자를 공부하는가
▷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 √ 진시황의 통치 교과서
▷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가 읽고 임원들에게 일독을 권유한 책
《한비자》는 군주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동양 최고의 이론서로 마키아벨리가 쓴 《군주론》과 함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필독서로 꼽힌다. 또한 진시황이 통치에 직접 참고하고, 임종을 앞둔 유비가 자신의 큰아들에게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볼 것을 당부한 책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단지 2,200년 전에만 유효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제왕학의 고전으로 인정받으며 리더들의 마음을 빼앗지는 못했을 것이다. 《한비자》는 기본적으로 ‘제왕학’을 다루고 있지만 리더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적용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통치 원칙과 전략을 설명하고 있어서 군주제가 사라진 오늘날에도 참고할 만한 교훈과 지침들이 담겨 있다. 즉 평범한 리더가 어떻게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예리한 통찰들을 집대성한 책인 것이다.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 회장이 《한비자》를 애독하고 그룹의 임원들에게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유한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만을 지칭하지 않는다. 경영 현장에서 CEO, 대표이사, 혹은 임원으로 일하는 사람은 물론 언젠가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를 꿈꾸는 사람, 또한 능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내 삶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리더다. 일과 삶에서 모두 최고의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없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200년 전 한비자의 가르침은 소름끼치도록 현실적이다!”
난세지략의 대가 한비자의 지혜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리더들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다
한비자는 오래도록 살아남아 조직을 단단하게 세우고 싶다면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法)·술(術)·세(勢)를 꼽았다. ‘법’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도구를 바탕으로 CEO와 리더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앞에서는 모든 충성을 다 바치는 것 같아도 뒤에서는 교묘하게 말을 바꾸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왜 리더가 악역을 자처할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해야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조직의 기강을 바로세울 수 있을지, 미래를 바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등 오늘을 살아가는 리더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인간은 이익을 좋아하기에 외부의 적절한 통제가 없으면 자기통제력을 잃어버리고 월권을 하게 되는 법이니 원칙에 근거해 직원을 검증하고 확인해야 한다”거나 “리더가 인기와 평가에 영합하는 순간 중심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분별 있는 인자함과 인기 영합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조언은 직원 개인의 역량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조직의 틀을 단단히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들에게 소름끼치게 현실적인 조언이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가 23년간의 실전 경험으로 읽어낸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인 사람 경영의 기술
★전경련, 포스코, 삼성SDI, 금호아시아나, 롯데, 현대자동차, 주택 공사…
대한민국 최고 기업들이 선택한 리더십 강의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이자 23년차 변호사인 저자 조우성은 소문난 다독가다. 특히 동양 고전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1년에 100회 이상 전경련, 포스코, 삼성SDI 등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에서 고전과 기업 전략, 고전과 리더십을 접목한 특별 강연을 진행해왔다. 그런 그가 가장 아끼는 사상가는 바로 한비자로, 오늘날 기업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은 한비자가 2,200년 전 경고하고 예측한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하버드 협상론’을 공부하던 중, 이 협상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설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얽매이지 말고, 상대방의 욕구에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설득하려면 상대방의 심의(心意)를 알아내야 한다”라는 한비자의 주장과 같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2,200년 전 한비자의 조언은 누구나 기꺼이 돈과 시간을 들여 배우기를 원하는 하버드 로스쿨의 협상론과 정확히 일치할 뿐 아니라 21세기의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비자》 공부를 시작한 저자 조우성은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많은 기업 분쟁을 해결하면서 경험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업종을 막론하고 경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내가 경험한 일이다!’라고 느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다.
우리 사회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급격히 변화할수록 각자가 처한 상황과 고충은 제각각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내공을 쌓는다면 어려움은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신의 경영 상황에 맞는 통찰을 얻고 싶은 리더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일상으로 가져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갖는 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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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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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리더는 리더다. | op**ark | 2019.09.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한줄평]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

    ϻ[한줄평]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분께 권함]

    리더의 싸움을 싸고 있는 분,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분, 리더의 자리에 앉아 있는 분, 리더의 능력을 갖추고 싶은 분, .......


    [느낀 점]

    리더의 자리에 있다 보면 참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혼자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하고, 따르는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누군가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줬으면 할 때가 있고, 마음 가득한 짐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최종적인 결정과 책임, 그리고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오롯이 리더의 몫이기 때문이다.


    물론 리더를 돕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그렇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한 최종적인 결정은 언제나 리더의 일이다.


    리더의 결정에 따라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구한 방법이 선택되기도 하고, 그냥 묻히기도 한다. 조직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계약이 성사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이 모든 책임은 리더가 홀로 져야 한다. 누군가에게 이 선택을 넘길 수도 책임을 전가할 수도 없다. 이것이 리더의 자리가 주는 무게감이다.


    결국 모든 조직의 성패는 리더에게 달려 있다. 그래서 혹자는 ‘리더십의 크기만큼 조직이 성장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이런 리더이기에 매번 수없이 많은 문제와 관계를 위한 싸움을 해야 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리더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 잘 싸우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은 리더의 자리에서 어떻게 싸워나가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한비자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法), 술(術), 세(勢)를 꼽았다고 한다. '법'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마지막으로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으로 법과 술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도 군주에게는 반드시 권세가 필요하며 이 세 가지는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라고 소개한다.


    법이라 불리는 원칙이 필요한 이유는 리더의 자리에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선택 하나에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기도 한다. 즉흥적인 생각이나 감정으로 선택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택을 위한 나름의 기준과 원칙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에도 지켜야 하는 선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상황과 관계를 떠나 일관된 선택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이 일관성은 신뢰의 바탕이 된다.


    술은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직의 크기가 클수록 리더 혼자서 이끌어 갈 수 없다. 다양한 자리에 맞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그렇기에 리더는 사람을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역할과 사람을 적절하게 연결시켜야 하고,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려야 하고, 상과 벌을 통해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세는 법과 술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리더의 자리가 주는 영향력을 말한다. 아무리 엄격한 원칙을 세우고, 사람을 보는 안목이 탁월해도 자리가 주어지지 않으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 영향력은 모두가 갖는 것이 아니다. 오직 리더만 갖는다. 그렇기에 모든 책임은 리더의 몫이다.


    본인이 원해서 리더가 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리더가 되기도 한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리더가 되었다는 것은 그에 합당한 책임이 따른다. 이 자리의 무게감을 견디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리더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리더의 자리를 세밀하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더불어 리더의 자리에서 본인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부분을 보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아직 한비자에 대해 읽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가면서 왜 한비자를 꼭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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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비자에 대해 읽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가면서 왜 한비자를 꼭 읽어야만 되는지 이해 할수 있었다. 2200년전에 쓰여진 글들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다는건 참 아이러니 하지만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리더로서 꼭 필요한 덕목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비자의 가르침을 반드시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업무성과를 내는데에 있어 항상 초과달성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한비자는 오히려 초과달성을 해도 벌을 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오히려 높은 성과를 달성한것처럼 평가받기 위해 목표를 낮게 설정할 수 있다. 라는 말은 정말이지 곱씹어 봐야 할듯 하다. 나역시도 목표를 낮게 잡은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고성과를 내기위한 목표로만 가져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사내에서 업무회의는 필수이다. 하지만 회의 자리에는 의견을 내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회의 주체자가 발언을 하고 결론도 결정해버리고 이런 회의일수록 지양해야 한다. 발언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한비자는 책임을 피하고 자리를 유지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회의를 할때 회의록 작성을 하여 꼭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향후 말한것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라도 진술한 날짜를 반드시 기록에 남겨야 한다. 이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효한 방법인거 같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법, 술, 세 에 대한 10여개의 예로 각각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장에는 한비자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한비자는 사람의 불신과 나쁜면만을 들춰내어 법으로써 처벌해야하는 내용을 강조한다 라고 세상사람들은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진정 한비자를 속속들이 읽어본다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것이며 리더라면 항상 옆에 끼고 가지고 있어야할 고전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 리더는 하루에 백번싸운다 | kj**21 | 2019.09.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조우성 저자는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이고 기업의 고문 변호사이다. 저자는 우연히 강의준비하려고 자료를 찾던중 한비자의 세...

    조우성 저자는 기업분쟁연구소 소장이고 기업의 고문 변호사이다. 저자는 우연히 강의준비하려고 자료를 찾던중 한비자의 세난편에 <설득은 지식이나 언변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심의를 알아내고 거기에 맞춰 주장을 펼치는 것 >이란 조언과 마침 저자가 읽고 있었던 책 하바드협상론의 핵심  <설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얽매이지 말고 상대방의 욕구에 집중하라> 와 일치되어서 그때부터 한비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저자는 마카아벨리의 군주론과 함께 리더는 반드시  힌비자를 필독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한비자는   중국 춘추전국시대말엽 정치 사상가로서   말을 더듬고  말을 잘꾸미지는 못했는데 재주와 생각이 남다르고 글을 잘 썼다고한다. 한비자는세가지 통치기구로    <공평하고 엄격한 원칙의 힘>   세<권한과 책임데 대한 통찰>  <인재를 지헤롭게 쓰는 기술 > 을 주장했다. <p> </p>   

     

    저자는   다양한 기업의 대표 들과 상담 하면서 한비자의 가르침안에서 그 답을 제시해준다 .   2200 년전에 한비자의  교훈은 지금도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으니  동양의 최고의 고전이라고 불릴만한것같다. 저자는 한비자 을 인용해서 러더 가 갖추어할 처세들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어서 어렵게만 생각하고 한번도 읽지 못했던 한비자를 겁근할수있었던 것만으로도  좋았다.

    자가 한비자의 책을 통해  문제점들을 제시해준것들을  경영리더라면 잘 숙지 해야 할것이다. 이책을 통해  회사를 경영하는 리더들에 대한 고충들도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리더들은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먼저 잘 경영해야 함을 한비자의지혜로 다양한 모델로 알려준다. 리더들에게  제일중요한 문제는 조직원들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문제에 대한 헤안과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한비자의 리더십을 주장한다< 리더십을 굳건하게 세우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은 이토록 단순하면서 어려운 법이다>p265

     

    저자는  기업의  자문 변호사로23년간  활동하면서  많은 대표들과 상담을 통해서 대표들의 고민의 핵심을 파악하고  한비자의 가르침 을 인용하셔서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한비자의 가르침은 리더들을  위한 것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도 한비자의 가르침이 적용될수있다고 생각된다.  기업이나 조직을 이끌가기위한  러디십과 처세술 과 사람의 마음을 경영하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 그래서  이책은 기업의 대표 뿐만 아니라 어떤 단체의 모임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도 적용 하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미래 방향을 가늠할수있는 혜안과 지헤는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  리더가 냉철하고 맑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조직, 회사의 현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주기적으로가질때 가까스로생길수있다>P272 

  • 리더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 px**1 | 2019.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는 <한비자>를 통해 오늘의 리더들의 시각을 새롭게 갖도록 돕고 있다. 다변화하는 현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

    저자는 <한비자>를 통해 오늘의 리더들의 시각을 새롭게 갖도록 돕고 있다. 다변화하는 현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리더쉽을 갖추어 가도록 한다. 현재의 리더는 하루에도 다양한 변화를 읽어나가야 한다. 저자는 변호사로서, 다독가로서 많은 강연과 현장을 컨설팅하는 컨설턴트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의 저자가 있게 했던 것은 다양한 경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한비자>의 도움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의 글에서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비자>를 읽어보라" 충고를 들어봤을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한비자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음을 말하고자 했다. 그는 많은 리더들에게 <한비자>를 고전이라 어려워하지말고 꼭 필독했으면 하는 바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은 법.술.세가 경영 현장에 각각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제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한비자>원전을 바탕으로 ~~" 라고 말을 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분명한 계기와 목적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법조인이지만 그는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법에 대한 바탕위에 리더로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가졌기에 새로운 리더의 환경을 강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비자>의 원전을 통해 리더의 역할 등을 새롭고 깊게 조명하고 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임을 저자는 한비자의 원전을 통해 우리에게 경험케 하고 있다.

     

    저자는 카네기의 처세술이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현대인들과 현대의 리더들에게 한비자의 리더십을 말하고자 한다. 단지 인간관계 개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살아가는 삶의 눈을 가진 삶의 질과 무게를 갖게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며, 사회의 변화에 따른 자기개발에 어떠한 준비를 갖추어야만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놓쳤던 사회의 흐름과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많은 변화로 예측 불가능해 보이지만 어떠한 프레임속에서 변화된다. 구심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 구심점을 저자는 <한비자>의 원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무게가 있는 책이다. 많은 독자층이 생겼으면 한다.

  •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이라는 내용을 전해주며 사슴의 머리와 뿔의 사진을 제공한다. 마치 왕이 왕관을 쓰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그 뿔의 무게가 아니 왕관의 무게가 무거워 보이는 것 같다. 



    책 가장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긴 내용이 담겨 있다. “리더는 풀 한 포기씩 일일이 잡고 그 방향을 바꾸려 애쓸 것이 아니라 큰 바람을 일으켜 전체 풀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무심한 행동이나 말이 조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어느 정도 계획된 언행은 또 다른 선의의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자, 이제 어떤 방향으로 바람을 불게 할 것인가? 스스로 바람이 되어, 태양이 되어, 조직원들을 어떤 방향으로 향하게 할지는 오롯이 리더가 고민해야 할 몫이다”라는 내용이다. 



    이 책은 저자를 통해 한비자의 법, 술 세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리더는 어떻게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저자는 한학에 조예가 깊었던 박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다음과 같은 문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다 보면 상대방을 책망하게 된다.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책망하는 마음 없이 일을 할 수 있다”는 한비자의 ‘외저설 좌상’편에 나오는 이 문장을 통해 저자는 한비자라는 책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한비자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통치 도구로 법, 술 세를 꼽았다고 한다. 첫 번째 ‘법’이란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이다. 두 번째 ‘술’은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을 말한다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는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법과 술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도 군주에게는 반드시 권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세 가지가 바로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라고 저자는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많이 들어봤던 한비자에 대해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저자를 통해 혼란한 시대 과연 리더는 어떤 역량을 갖추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리더는 원칙이 있어야 하고 사람을 잘 세울 수 있어야 하며 말의 힘도 있고 행동에도 권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비록 작은 조직이지만 과연 나는 어떤 리더인지 생각해보면서 법과 술 그리고 세를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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