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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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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규격外
ISBN-10 : 8925562049
ISBN-13 : 9788925562049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중고
저자 최은정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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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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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3
101 배송이 6일만에ㅠ 뽁뽁이 비닐포장과 종이상자까지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고 책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SC***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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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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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 정도는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런데 이 밀폐된 공간에서 관성의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 우연하게 사과나무에서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플라톤처럼… 해수욕장의 모래 속에서는 신나게 물놀이 하면서 여러 가지 광물과 암석의 구조를 배울 수 있다. 라면을 끓이다가 떨어진 국물에서 불꽃반응 실험도 한다. 우리가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 장면에서조차 수많은 과학 원리를 발견할 때는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라고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탁’하고 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은정
저자 최은정은 과학교육학 박사
최은정 과학교육연구소 소장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동대학원 졸업
건국대 교직과 강사
엠베스트 과학강사
EBS과탐 최우수강사상 수상(2011,2013)
EBS과학탐구영역 강사(2005~2015)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강사 및 겸임교수(1995~2016)

목차

01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몸무게가 변하네! 바로 ‘관성’ 때문이야~
·과학 과목 : 물리 ·관련 개념 : 뉴턴의 운동 제1법칙(관성의 법칙)
02 ‘지레’의 원리, 가방 끈은 짧아야 가볍다!
·과학 과목 : 물리 ·관련 개념 : 일의 원리 - 여러 종류의 지레
03 숟가락은 오목거울도 되고 볼록거울도 되지!!
·과학 과목 : 물리 ·관련 개념 : 빛을 반사하는 거울과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
04 상태 변화와 열, 손난로와 부탄가스 통 & 스프레이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상태 변화에 따른 열의 출입 - 발열과 흡열
05 라면 국물이 넘칠 때도 나트륨의 불꽃반응을 볼 수 있다!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금속의 불꽃반응, 연소(빠른 산화)
06 플라스틱이라도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야 1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생활 속의 탄소 화합물
07 플라스틱이라도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야 2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생활 속의 탄소 화합물
08 무지 썰렁한 드라이아이스~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물질의 밀도, 용해도, 호흡의 확인
09 눈이 오면 뿌리는 제설제는 도대체 어떤 물질일까?
·과학 과목 : 화학 ·관련 개념 : 물을 흡수하는 화합물들-염화칼슘, 진한 황산
10 나무들이 말라 죽었어 ㅠ.ㅠ ‘삼투 현상’ 때문이야
·과학 과목 : 생물 ·관련 개념 :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는 원리 - ‘삼투 현상’
11 수정체는 우리 눈 속의 딴딴 투명 젤리
·과학 과목 : 생물 ·관련 개념 : 감각기관 중 ‘눈’의 구조
12 초원이 심장이 방실방실 뛰어요
·과학 과목 : 생물 ·관련 개념 : 사람의 유전, 심장의 구조, 호흡은 ‘발열 반응’
13 해수욕장의 모래 속에도 과학이 보인다!
·과학 과목 : 지구과학 ·관련 개념 : 여러 가지 광물과 암석
14 해식 대지 여기저기에 공룡 발자국이~ 띠용!
·과학 과목 : 지구과학 ·관련 개념 : 파도에 의한 침식 지형, 화석
15 우리가 부풀어 터지지 않고 살아 있을 수 있는 이유
·과학 과목 : 지구과학 ·관련 개념 : 기압, 기압의 단위, 기압의 힘

부록
중1~고3 과학 교과 단원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 및 학습 개념
과학 탐구보고서는 이렇게 쓴다!
최은정쌤과 함께하는 정말 재미있는 과학실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과학의 모든 원리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다!” 통념을 깨는 과학, 재미있는 과학, 쉬운 과학을 일깨워 주는 청소년 과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 현상과 실생활 중심의 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맞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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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든 원리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다!”

통념을 깨는 과학, 재미있는 과학, 쉬운 과학을 일깨워 주는
청소년 과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 현상과 실생활 중심의 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맞춤 교양서

2015교육과정의 개정으로 이번 2018년부터 적용되는 교과에는 ‘모두를 위한 과학’이라는 대제 아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과학 탐구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 개개인이 탐구, 문제 해결, 의사소통, 참여와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하고 있다. 또한, 선택과목형 과정에서 전과목이 필수화 되어 이공계 여부와 관계없이 통합과학과 과학탐구실험이 신설되어 모든 학생들이 참여형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과학이란 수학과 마찬가지로 골치아프고, 달달외워야 하는 어려운 과목이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 한계를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의 저자 최은정 박사는 이러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오랜 기간 현장에서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가장 쉽게 과학을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20여 년 현장에서 끊임없이 일상생활과 실험을 접목한 주제들을 제시해 온 전문가이다.
이 책은 기존의 도서 재출간에 대한 끊임없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과 교육과정 전면 개편에 따른 교과과정의 변화를 모두 반영하여 개정 출간되었다. 기존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과학원리들과 읽는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행에 맞는 변화를 읽어 모든 학년의 학생들이 혼선없이 '읽다 보면 완전정복’ 하는 과학을 완성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 정도는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런데 이 밀폐된 공간에서 관성의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 우연하게 사과나무에서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플라톤처럼… 해수욕장의 모래 속에서는 신나게 물놀이 하면서 여러 가지 광물과 암석의 구조를 배울 수 있다. 라면을 끓이다가 떨어진 국물에서 불꽃반응 실험도 한다.
우리가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 장면에서조차 수많은 과학 원리를 발견할 때는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라고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탁’하고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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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고등학생 시절 동안 쌓아 놓았던 책들을 정리하다가 최은정 박사님의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고등학생 시절 동안 쌓아 놓았던 책들을 정리하다가 최은정 박사님의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라는 책을 다시 꺼내 들게 되었다. 이 책은 고2가 되면서 이과를 선택했지만 과학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나에게 과학에 대한 편견을 허물게 해줬던 책이다. 문제집을 사러 간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 책은 과학이라는 한 없이 높아 보였던 장벽을 실생활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허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라면 국물이 넘칠 때도 나트륨의 불꽃 반응을 볼 수 있다!’라는 주제이다. 학교에서는 나트륨의 불꽃 반응 색을 다른 금속과 비교하며 단순 암기를 했었는데 그 이론을 라면을 끓일 때에도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니 신선하고 친근했다. 그리고 불꽃놀이가 금속의 화려한 불꽃반응 색을 이용했다는 설명을 들으니 불꽃반응 색을 공부하는 이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불꽃놀이도 그냥 ~ 예쁘다하고 보는 거랑 ~ 보라!! 보라!! 저건 칼륨!” 하면서  보는 거랑은 수준 차가 좀 있지. 알면 아는 만큼 더 보인단다.


    최은정 박사님은 과학을 통해서 실생활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반대로 실생활에서의 예가 과학책의 내용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부터 불꽃반응 색을 보면 라면과 불꽃놀이가 떠 올라서 더 쉽게 외웠으니 말이다.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플라스틱이라도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야라는 주제인데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플라스틱을 종류별로 설명해 주시고 전자레인지에 어떤 플라스틱을 돌려도 되는지도 말씀해 주신다. 플라스틱의 종류는 화학시간에 들었던 용어들이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예들이 어떤 것이고 어떤 것이 유해한지를 구분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다. 이 책은 오래오래 책장에 꽂아두고 실생활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 대학교에 가서 새롭고 더 어려운 것들을 공부하게 될 상황에서 수능을 공부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수능의 과목들을 이론으로만 받아들이고 외워서만 공부해 온 것은 아닌지, 다른 어려운 것들을 공부할 때 내가 배운 것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오간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박사님이 실험과 예시로 보여주시는 것처럼 실생활과 연관 지어 공부해 나간다면 내가 정말 관심 있는 분야도 더 잘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시 책장에 꽂으면서,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 과학이라는 과목을 실생활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로 받아들이는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울 애제자들에게 과학이 사실은 재미있는 과목이란 걸 깨우치는 것, 그리고 울 애제자들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찾고 정말로 과학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란다. … 쌤이 긴 세월 동안 노력하고 쌓아 온 노하우를 울 애제자들에게 다~ 전수해 주마! ~ 그럼 이제 책장을 넘기고 쌤의 드넓은 과학 세상에 푹 빠져 보렴.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여는 글 중에서-

  •   #허걱세상이온통과학이네최은정 박사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오랜 기간 현장에서 살펴보면서 학생들이 가장 쉽게 ...
     
    뉴턴의 운동 제1법칙 '관성'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성에 대해
    버스를 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하~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baba_min/221097887714 아빠 차가 끼익하고 멈출 때 너가 아빠한테 인사하게 되는 이유는 관성 때문이란다~
    울 꼬맹이에겐 이 정도로 쉽게 간단히 설명해줬다.
    관성이란 단어만 인지해도 나중에 관성에 대해서 배울 때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해수욕장의 모래에는 석영, 작성, 흑운모가 있는데
    모래를 자세히 보면 투명하게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게 그게 바로 석영이고
    덜 투명하면서 누리끼리한 것이 장석이고
    까뭇까뭇하면서 좀 납작하다 싶은 것이 흑운모라며
    여름에 제주도 다녀온 사진을 보면서 모래에 대해서도 설명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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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주고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문제들도 나와있다


    중 1학년부터 고3학년까지 과학 교과 단원과 관련 과학 이야기 및 학습 개념이 정리되어 있고

    과학 탐구 보고서 작성 순서도, 작성요령이 잘 나와 있다.
    방학이면 꼭 학교에서 내주시는 과학탐구 보고서 제출할 때 이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2018년 이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 연계 과학 책으로
    고등학교 교과연계까지도 되어있어 두고두고 활용이 가능한 책이다.


     

  •     TV, 라디오를 통해 최은정 선생님의 생활속 과학 이야기를 미리 접해본 엄마로서 책 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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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라디오를 통해 최은정 선생님의 생활속 과학 이야기를 미리 접해본 엄마로서 책 속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알려주실지 궁금하던차에 이렇게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기존의 책을 2018년 이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 연계로 다시 만나게 되어 오랜시간 동안에도 그 진가가 지속되고 10년전 이미 지금의 교육과정까지 예측하고 저술한 선생님의 선견지명에 감탄할 뿐입니다. TV, 라디오 속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렵고 따분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시던 그 말투, 그 느낌이 책 속에도 그대로 담겨져 있어 책 읽는 시간내내 지루하지 않고 마치 옆에서 강의를 직접 듣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어요. 직접 실험한 사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어려운 내용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집에서 아이와 함게 실험을 해보는 용기도 낼 수 있었어요.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큰 아이도 초등, 중등, 고등으로 연결되는 과학의 맥을 미리 짚어보고 과학의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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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가지 생활속 테마를 통해 과학을 교과서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 지루하고 어려운 것, 시험을 위해서 억지로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며,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찾고 정말로 과학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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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살때 항상 접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에 대한 실험입니다.
    드라이아이스는 고체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단번에 기체로 상태 변화를 하는 승화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물질이지요.
    이산화탄소 고체 덩어리인 드라이아이스에 에탄올을 부어주면 영하 70도 이하로 온도가 뚝 떨어져 여기에 얼음을 넣으면 급속 냉동이 됩니다.
    또한 액성에 따라 변화는 BTB 용액을 사용하면 물에서는 초록색인 BTB 용액이 드라이아이스를 넣으면 산성 상태인 노란색을 나타내며 연기가 나옵니다. 이 연기는 바로 구름이지요. 드라이아이스가 너무나 차갑기 때문에 주변의 수증기가 급속 냉각되어서 작은 물방울이나 또는 빙정이 되어 버리면서 구름이 생기는거에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생성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초록색인 중성의 물에 이산화탄소 덩어리인 드라이아이스를 넣으면 드라이아이스의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으면서 탄산이 형성되어 순식간에 산성을 나타내는 노란색으로 색깔이 변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초록색인 중성 상태의 BTB 용액에 금붕어늘 넣으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지요. 금붕어가 호흡하면서 내뿜은 이산화탄소 때문이지요.
    BTB 용액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30분이 지나면 통 바깥면에 서리가 달라붙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요. 드라이아이스의 낮은 온도 때문에 BTB 용액이 딱딱하게 얼고 실험실의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가 통 주변에서 승화되어 바로 얼음 결정이 되어 버린 결과입니다. 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넣으면 다양한 상태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데 드라이아이스는 고체 -> 기체로 승화, 드라이아이스 주변의 물은 액체 -> 고체로 응고, 공기 중의 수증기는 기체 -> 고체로 승화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어요. 드라이아이스 실험을 통해 자연에서 생기는 구름과 서리의 발생 과정을 알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물이 얼고 난 이후에도 드라이아이스는 계속 조금씩 승화하지만, 주변의 얼음은 드라이아이스의 차가운 온도 때문에 융해되지 않고 그대로 그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원래의 크기에 해당하는 빈 공간이 생기게 되요. 녹았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빠져나가니 BTB 용액은 다시 원래의 색깔 초록색으로 돌아가구요.
     
    드라이아이스를 통해 많은 실험을 하고 많은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었어요.
     
    이야기 마무리는 드라이아이스 이야기와 직결된 교과 단원은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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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잘 하는 비결 중 하나는 정리를 잘하는 거지요. 각 장의 뒷편엔 최은정 선생님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학습 포인트로 정리해 두었네요. 아이들 시험공부 대비에도 좋을듯해요. 또한 서술형 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예와 예시 답안도 제공하고 있어서 과학의 원리가 어떻게 시험에서 출제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어요. 정리하면서 자신의 느낌과 생각도 추가해 서술형 평가와 과학 논술, 구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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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라디오에서도 자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선생님이 책에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네요. 과학 유머로 아이들을 잠시 쉬어가게 해줍니다. 아이스 하드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과학적 이론에 아이와 함께 잠시 웃음보를 터뜨려봅니다. 과학적 이론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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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인 책이 10년의 시간이 지나 2018년 이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 연계로 재탄생했으니 당연히 교과서 어디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는건 당연한거지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책의 내용과 관련된 교과서 연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학년별로 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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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숙제로 빠지지 않고 중학교 수행평가에 중요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려고 하면 엄마인 저도 학생때 이런 것을 써본 기억이 없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때가 많아요.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까지 참 난감합니다. 이제 선생님의 책을 읽어보았으니 우리 생활속에서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평소 꼼꼼히 살펴보면서 탐구 주제를 미리 미리 적어두어야겠어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항상 발명 대회에서 상을 타는 6학년 누나에게 물어보니 평소 생활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항상 적어둔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청중학교의 과학 탐구 보고서 작성 순서 안내지와 과학영재인 선생님의 아들의 과학 실험 보고서를 소개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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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전 책에는 동봉된 pH 시험지와 마그네슘 리본이 개정판에서는 도서판매 규정에 의해 빠져 아쉽지만 최은정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과학 실험 2가지는 꼬옥 준비해서 해보고 싶네요.

     

    어렵게만 생각하는 과학을 친숙한 생활속에서 하나 하나 쉽고 재미있게 배워나가는 과학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읽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과학공부를 해야할지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과학의 길로 나가지는 않겠지만 생활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알고 있을때 그 즐거움과 편리함을 위해서도 과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생활속에서 재미있게 배워나가는것 어떨지요.

  •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을 참 어려워해요.기본적으로 과학의 바탕이 되어야할 원리 이해가 부족하거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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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을 참 어려워해요.
    기본적으로 과학의 바탕이 되어야할 원리 이해가 부족하거나
    외워야할 공식도 많아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을텐데요..
    그러한 과학을 우리의 흔한 일상 생활과 묶어서 좀 더 재밌게 풀어내는 과학서인것 같아요.

     

    실상 이 책속에서 설명하는 과학의 원리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가 되지만
    워낙에 재밌게 말을 풀어내고 이해를 돕기때문에 초등생인 저희 아들램 보면서도 너무 재밌어 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과학의 맥을 확실하게 짚어줄 수 있는 책이지요~

    총 290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두툼한 책인데
    군데군데 일러스트도 있고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해놓은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말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쉽게쉽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같이 따라할 수 있는 과학실험들도 꽤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무심코 지내왔던 많은 생활속에 과학이 쏙쏙들이 숨어있는걸 발견할때
    더욱 재미를 느끼면서 이해력도 더 빠르게 업되는것 같습니다.
    과학 이젠 더이상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

  •       RHK출판사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RHK출판사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목차-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몸무게가 변하네

    바로 '관성'때문이야!


    '지레'의 원리,가방끈은 짧아야 가볍다


    숟가락은 오목거울도 되고

    볼록거울도 되지!


    라면 국물이 넘칠 때도 나트륨의

    불꽃 반응을 볼 수 있다


    무지 썰렁한 드라이아이스


    나무들이 말라죽었어 ㅠ

    '삼투 현상'때문이야


    등...



    어때요?제목에서 뭔가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이 책의 저자이신 최은정 박사님께서

    아이들에게 혹은 학생들에게

    과학이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거라며

    과학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뜻에서

    책 속의 글도

    무척 귀여운 말투로 쓰셨더라구요


    모두 뽀뽀~!

    으흐ㅋㅋ

    아자~!!

    으크크...없잖니~~!!

    '쌤은 말이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읽고 따로

    알려주는 방식이 좋겠지만

    초등 고학년들부터 중학생들은 이 책을

    혼자 읽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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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 해당하는 다양한 과학실험을

    정말 많은 사진 자료를 첨부해서 실었더라구요

    특히 저 사진속 남학생!!ㅋㅋ

    열일하심!!!


    제가 과학 전문가가 아니니사진을 보고

    한번에 이해가 딱~가는 건 아이였지만


    (여려운 용어가 많이 나온답니다)


    교과서에서 과학을 배우는 현 학생들은

    수업 과정과 병행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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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책속에 미션도 있습니다


    서술하라...생각해서 적어라 등

    책에서 공부한 과학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오는데...

    전 좀 당황했습니다 ㅋㅋ


    '아...

    뼈속부터 발톱까지 난 정말 문과구나'

    ㅋㅋㅋ

    딸램이에게는 많이 접해줘야겠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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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엘리베이터 올라갈때는 몸무게가

    더 많이 나온데...왜?!!!"



    "관성때문이래..."



    버스탔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면

    몸이 뒤로 쏠리고,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멈추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라며 책에 나온

    실험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해줬지만

    피부로 와닿지 않네요ㅠ




    해서!!!!!



    몸으로 직접 해봅시다!!!




    최은정 박사님이 직접 해보신

    엘리베이터 몸무게 실험을

    저희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쿄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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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집에서 서원양 몸무게 측정!



    26.5키로...


    (서원양 미안 ㅋㅋ

    숫자를 강조할 필요까지 없었나?)




    자!!

    이제 이 몸무게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올라갈때/내려올때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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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울 들고 밖으로 나가자니까

    넘 넘 신나합니다!!^^

    별거아닌데도 직접 해본다는 자체가

    아이는 신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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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갑니다!!!!!



    "헐~!!!!엄마!!!!!"



    ㅋㅋㅋㅋㅋ몸무게가 진짜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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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집에서 26.5키로였는데...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간 딱 그순간!!!


    (올라가려는 그 찰나에 딱 맞춰

    올라가야 되더라구요)


    측정해보니 28.9키로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키로 증가!!!!



    "엄마도 올라가봐!!!"


    헉!!!


    아....엄만 안 할란다!!!!

    생각만해도 시르다!!!





    자~~!!!

    이번엔 반대로 내려옵니다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 내림 버튼 누름과

    동시에 저울에 올라가야 관성력이

    나타나더라구요...

    한참 내려가는 동시에 저울에 올라가면

    변동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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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키로!!!



    약 2.2키로가 감소했죠?!!!




    이 실험 이후로 딸램이는

    엘리베이터에 탈 때마다

    이야기해요!!!



    엘리베이터 올라갈때는 몸이 반대로

    쏠려서 자기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며...



    그게 바로

    관성력과 중력의 힘 때문이란다!!



    당근 이해못하겠죠?!

    하지만 이걸 이해하는 순간!!!

    엄마와 저울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몸무게를 측정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저 암기가 아닌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생활속 실험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숟가락으로 볼록.오목을 해보는 것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림에 담긴

    드라이아이스를 싱크대에 넣고 물을

    틀었을때 어땠는지도...(연기가 ˽!!)


    과학 용어나 원리는 까먹을테지만

    몸으로는 남겠죠?!!^^





    <허걱! 세상이 온통 과학이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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