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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1 -3총3권
592쪽 | A5
ISBN-10 : 8928003369
ISBN-13 : 9788928003365
범이설. 1 -3총3권 [양장] 중고
저자 한수영 | 출판사 마루&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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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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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edc*** 2020.09.0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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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재련의 작가 한수영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장편소설 『범이설』 제1권. 거상 중의 거상, 황제의 조카이자 사위인 진양후 범산과 가련한 운명에도 꿋꿋한 영랑의 여인 이설. 그들의 애련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한수영
저자 한수영은 「연록흔」 재련(再鍊)의 한수영 작가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장편소설 「범이설」을 가지고 돌아왔다. 출간 이후 폭발적인 관심 속에 14쇄를 이어가고 있는 「연록흔」처럼 풍부한 감성과 이야기로 가득한「범이설」. 새해의 선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제1장. 침잠(沈潛)
제2장. 일별(一瞥)
제3장. 재별(再瞥)
제4장. 화풍(花風)
제5장. 격침(擊沈)
제6장. 영롱(玲瓏)
제7장. 염염(染焰)
제8장. 이율(二律)
제9장. 말리(茉莉)
제10장. 침어(沈魚)
제11장. 언쇄(言鎖)
제12장. 추몽(追蒙)
제13장. 온야(穩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연록흔」 재련(再鍊)의 감동을 이어갈 「범이설」 출간! 거상 중의 거상, 황제의 조카이자 사위인 진양후 범산과 가련한 운명에도 꿋꿋한 영랑의 여인 이설. 그들의 애련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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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록흔」 재련(再鍊)의 감동을 이어갈
「범이설」 출간!


거상 중의 거상, 황제의 조카이자 사위인 진양후 범산과
가련한 운명에도 꿋꿋한 영랑의 여인 이설.
그들의 애련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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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범이설 | js**1713 | 2013.07.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수영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것이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방송되었던 [단팥빵]이었을것이다. 초등학교때 앙숙이었던 두남녀가 성인이...
    한수영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것이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방송되었던 [단팥빵]이었을것이다.
    초등학교때 앙숙이었던 두남녀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서 티격태격해가며 풋내나는
    로맨스를 선보였던 딱히 악역이랄 인물이 등장하지않는 청정로맨스같은 느낌..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재수없는 캐릭터로 등장했지만 원작소설에서는 전혀 그렇지않았던
    남준의 첫사랑이었던 혜잔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혜잔의 향냥] 그리고 [연록흔]까지..
    한수영님의 작품 서너작품을 읽으면서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야 생겼지만 그럼에도 선뜻
    [범이설]을 집어들수는 없었다. 보나마나 완결이 날때까지 끝도 없는 시간이 걸릴터였기
    때문이다. 지금만보더라도 범이설1권이 출간된것이 2011년인데 2013년인 지금까지
    아직 완결이 나지않은 미완의 작품이기에 기다리는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한것으로 안다.
    여태껏 기다렸는데 4권까지 나온 지금 마지막까지 완결이 나기를 기다렸다가 5권을 한번에
    손에 넣고 야금야금 읽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해야지하는 생각이 없던것은 아니었지만
    할인쿠폰에 혹해서 이번에도 정신없이 1권먼저 지르게 되었다.천천히 한달에 한권쯤 읽고
    있으면 4권까지 다 읽을무렵이면 5권의 완간소식을 들을수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새벽이 아직 제대로 밝기도전에 부산스러운 움직임이 감지되었다.
    끝도 보이지않을것같은 너른 호수에 달랑 놓여있는 핏빛물든 작은 꽃당혜..
    모든 이 누구라도 그 꽃당혜의 주인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자라며 남의 것을 탐하며 살아오지않았는데 탐스럽게 익은 수밀도에는 저절로 손이 가려고
    한다. 남의것인줄 알면서도 쉬이 포기하지못하고 고개가 꺽이도록 쳐다만 보고있던
    이설에게 내어진 수밀도 하나의 값..이설은 내내 생각하고 후회했었다. 그때 아마도 수밀도를
    받으면 안되었던것이라고..그러나 수밀도를 내어준 손은 이설의 생각과는 다르게 아마
    이설이 수밀도를 바라보지않았더라도 어떻게든 이설을 제것으로 만들었으리라..
     
    신분을 숨기고 기녀들의 침방일에 세탁일을 도우며 어머니와 함께 숨어지내고 있는 이설은
    신분이 노출되었을때 닥쳐올 고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숨기려들어도 환하게 빛이나는
    미색덕에 온갖 추파가 끊이지않지만 이설은 제손에 생채기가 나도 그편이 훨씬 좋았다.
    병약한 어머니의 병세가 심해지는데도 약한첩 쓰기가 수월하지않은것이 걱정이라면
    걱정일뿐이었던 이설에게 이제는 노골적인 눈빛을 보내가며 다가오는 범산이 무섭기만했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 이상한 일임에 틀림이 없었다. 두명의 아내가 있었지만 한명의
    아내는 실종되고 다른 아내는 사망한 범산에게 여자는 생각할 여지가 없는 일이었는데..
    앞의 처녀에게서 나는 향은 자꾸만 범산을 끌어당기고 범산은 기어이 그녀를 갖고싶어진다.
     
    황제의 사위였던 범산을 황제의 딸이 또 탐을 낸다. 제언니 해란의 남편이었던 범산을
    자희공주가 이번에는 제 배필로 달라 주청을 드린것이다. 평소에도 자희가 하는 말이라면
    덮어놓고 귀애여긴다는 황제가 범산을 불러 부마가 되라 이르지만 범산은 실종된 아내
    라희를 기다린다는 말로 에둘러 거절을 한다. 그러나 쉽게 수긍할리가 없다는것을
    거절하는 이나 거절을 당하는 이나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시간을 벌었을뿐이다.
     
    나라가 멸망하고 영랑의 여인들은 현국의 남자들에게 참혹하게 짓이겨졌다.
    영랑의 여인들에게 흐르는 피는 특별한 체취를 남기고 있었고 이설은 자신에게도 그
    영랑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언제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영랑의 여인들이
    나서 도울것이라는 징표를 받게되는 이설..기방의 주인인 두미는 범산이 이설을 눈여겨
    보면서도 쉽게 행동하지않자 이설을 직접 호랑이굴에 던져넣기로 하는데..
     
    범산과 이설, 그리고 자희,,,나중에 모습을 드러낸 라희..
    범산에게 열등감을 갖고있으며 자희를 욕심내는 동에평까지..등장인물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이설에게 크고작은 도움을 주는 이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라희가 실종된
    인물로 살아가면서 새로이 연을 맺게된 주변 인물들과 범산의 일에 연루된 사람들..
    게다가 황궁의 사람들까지..워낙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다보니 다소 정신이 없기는 한데
    읽을수록 궁금함은 더 커져가는것을 느낀다. 하루아침에 범산에게 내처진 두미가
    새로이 모종의 계략을 꾸미는 일의 성사도 궁금하고..우하부인에게 끝까지 살아남으라
    당부했던 이가 어떤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지..복잡한 여러사건들이 다음권에서는 조금
    더 속시원한 해답을 내어놓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게 만든다..
  • 범이설1,2편 | le**ky | 2011.03.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한동안은 로맨스소설에 완전 홀릭햇어 책을 거의 오백권 넘게 모으기도 했었던 어린시절...ㅎㅎㅎ 아이들책이 늘어...
    한동안은 로맨스소설에 완전 홀릭햇어 책을 거의 오백권 넘게 모으기도 했었던
    어린시절...ㅎㅎㅎ
    아이들책이 늘어나는 만큼 조금씩 나눠주고 기증하다보니  이제 몇칸차지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마저도 자리를 비워야했어 요즘 다시 책나누기를 오랜만에 해야 하나...아픈 고민중이예요~ㅎㅎㅎ
    지금의 로맨스이야기들은 많이 시시해지기도 했지만 짜임새도 서툴고 깊이감도 없어서 
    요즘은 거의 보지를 않게 되더라구요,오히려 가지고 있는 책을 다시 한번 보는 수준?!
    하지만 한수영작가의 신작이라면..무조건 봐야죠...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출간한 만큼 기대가 너무 컸어요~4편으로 나눠졌어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1,2편만 먼전 나왔어
    너무나 아쉽지만...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파듯..기다리지 못하고 먼전 1,2편 밤새......읽었어요
    에휴....분명히 1,2편만 보고 나면 다음편 때문에 속앓이를 할걸 알면서도 안읽을수가 없더니 역시나..
    다음이야기가 궁금햇어 벌써 부터 전전긍긍입니다..ㅠㅠㅠ
    한수영작가의 연록혼에서  잠깐씩 등장하는 이설이라는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범이설
    연록혼에서 느꼈엇지만..바람한숨에도 날려가버릴듯한 가녀린캐릭터,눈물을 달고 사는 캐릭터,그저 이리저리 휘둘리는 캐릭터...
    1,2편안에서 느낀 이설에 대한 느낌이구요,남자주인공은...뭐 로맨스의 정석대로
    넘볼수 없는 신분과 범상치 않은 외모 절대카리스마를 모두 가지고서도 없는게 없는 절대지존형?!
    그리고,절대악녀가 한명도 아니고...몇명이나 더 등장할지 알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시간가는줄 모르는 재미로 알차게 짜여진것 같아요
    물론 연록흔의 재미와 가슴 떨리는 느낌 만큼은 덜하지만 놓칠수 없는 책이 바로 범이설이지 않나 싶어요
    워낙 책에 대한 조급증이 많다보니 흘러가는 스토리를 먼저 알고 싶어 속도법으로 싸~악...훝어만 봤지만
    살짝 맛만봤는데로 재미가 있어요~범이설...ㅎㅎ
    범산과 이설사이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이 있음에도 한명한명의 이야기가 흩어지지 않게
    함께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전개는 한수영작가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사실 로맨스소설이 4권으로 나올정도의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라는 가벼움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작가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1,2편에서 너무나 연약하게만 살아가는 이설이지만 2,3편에서는 좀더 강한이미지로 거듭났으면,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늘 너무나 당연하게 주인공을 괴롭히는 나쁜인간들에게 나름 까칠하게 반격도 좀하고...ㅎㅎ
    아~3,4편 언제 나올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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