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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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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쪽 | | 148*211*16mm
ISBN-10 : 1162756217
ISBN-13 : 9791162756218
갑자기 미국 유학 중고
저자 이세린 | 출판사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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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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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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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 유학”이라는 상황을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며 느끼게 된 경험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해 나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던 저자가 왜 미국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까지의 모든 일상을 있는 그대로 잘 소개해 놓았다. 현지 학교에서 언어를 배우면서 한국에서 배웠던 영어와 다르게 느껴 생각한 영어 학습에 관한 부분, 일을 통해 직접 영어를 쓰면서 겪은 많은 사람들과의 일들과 그 속에서 얻게 된 인생의 교훈이 책 속에 스며들어 있다. 넓게는 1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선진국인 미국에 대한 환상과 현실을 저자가 소개해 주는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타지에서 가족과 떨어져서 흔히 있을 법한 여러 가지 감정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으면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세린
1985년 1월에 태어난 겨울을 좋아하는 O형.
어릴 때는 내성적이고 새침하고 내 생각을 남에게 잘 전달하지 못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 부산 모 대학을 다니던 중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지내다가 2학년을 마친 후, 학교를 휴학하고 갑작스럽게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다. 3년 정도의 시간을 예상하고 떠났으나,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후에 일까지 하면서 지낸 6년 반의 시간을 뒤로하고 2012년 2월에 한국으로 귀국하여 현재는 서울 모 영어학원 강사로 근무 중이다.
어릴 때에 잠시나마 가졌었던 작가의 꿈을 떠올리며 미국 생활을 글로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출판에 도전하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Chapter 1: 내 나이 21살, 멀리 날아가고 싶다!
많은 이들의 부러움 속에 미국으로 향한 발걸음
갑자기 미국 유학을 가게 된 이유
나를 왜 잡는 거예요?
현지에서 새삼 느끼게 된 내 영어 실력
한인타운에 위치한 어학원, 어학원 주변에 사는 친척
어학원을 다닐 때부터 이용한 대중교통
처음 접한 미국 문화의 장점
버스에서 만났던 무서운 사람
어학원에서의 일상
기타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곳
어학원에서 만났던 선생님들
아무리 좋은 곳도 언젠가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지요
진로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갖던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
비자 인터뷰 준비부터 미국으로 가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
가끔씩 생각나는 어학원 친구들
나의 대략적인 스케줄
처음 알게 된 힘든 일의 경험, 세탁소에서의 파트타임
세탁소에서 내가 했던 일
아무것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세탁소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과 사소한 일부터 위조지폐 사건까지
세탁소의 근무환경&적응단계의 시작
유학생들도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어요

Chapter 2: 한국과 잠시 이별하는 법
꿈과 환상은 디즈니랜드에서 찾아보아요
나 혼자 외롭고 답답했던 이유
지나친 그리움이 내게 남긴 흔적
운전면허 시험, 뭐가 이렇게 어려운 거지?
명절과 휴일은 나를 슬프게 해요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던 이유
평일에도 파트타임을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해지다
나를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형윤 언니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게 처음보다는 익숙해졌어요

Chapter 3: 나를 찾아가는 시간과 미국에서의 적응 과정
미국 학교 정규 과정 시스템 및 기타
진로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은 멈추지 않아요
2년제 대학에서의 첫 학기와 내가 생각하는 학업 계획
알게 모르게 자리 잡은 자격지심의 그림자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어
나를 즐겁게 해주는 친구를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이야
미국에도 한국처럼 시험 문제(족보)를 받을 수 있다!
수강신청하는 법과 LACC 학교 분위기
2년제 대학 등록금 비용 비교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ESL 수업
나랑 다른 느낌의 아이, 서울 깍쟁이 같았던 그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나게 즐겼던 그곳, 놀이공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동시에 나에게 더 많은 책임감을 주다
기분전환을 위한 나만의 방법

Chapter 4: 그럼에도 불구하고… Keep going!
나는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
미국이든 어디든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내가 잘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내 꿈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미국에 살아도 영어는 한국처럼 끊임없는 숙제입니다
타향살이로 인한 영혼의 배고픔
아무리 급한 일이라고 해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가도 늦지 않는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며 깨달은 것
유학생들도 미군 입대할 수 있어요
여러모로 감당할 게 많은 미국 생활로 아픈 내 몸
힘들어도 미국에서 지내야 했던 이유
입학보다 어려운 대학 졸업 시스템
English 28을 들으며 겪은 에피소드

Chapter 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캘리포니아와 LA에 대한 간단한 소개
Southern California(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날씨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느리지만, 그것이 때로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LA의 대표적 상징, Hollywood(헐리웃)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
LA의 대표적인 관광지
LA에서 현지인들이 하는 음식점과 대표적인 곳
미국의 팁 문화
미국의 주요 명절 및 휴일 문화
미국인이 보는 한국인
미국의 종교
LA의 치안

Chapter 6: 드디어 미국 생활에 적응하다!
나는 관광객이 아니다
어디에 살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중요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안정된 마음으로
내 편을 생각하며 떳떳하게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다
내가 어려울 때 나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들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간 것은 힘든 선택을 한 것이다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에 계시는 따뜻한 마음의 교수님들
미국 유학 생활의 밑거름이 된 스스로 일어서는 법
소소한 일상 속 행복 누리는 일상
영어 과목이 제일 힘들다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와 현지에서 배우는 영어
골프를 처음 접해 보던 때
굳이 4년제 대학을 가야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유아교육에 관심의 눈을 뜨다
졸업 신청하던 날
유학생 사무실에 자주 방문하세요
미국은 개개인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했던 마지막 학기

Chapter 7: 봄날의 짧은 기억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어렵다

Chapter 8: 미국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기회를 가지다!
기다려왔던 졸업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유학생이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Optional Practical Training 신청 과정에서부터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사회생활의 첫 시작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그리고 갑자기 맡게 된 업무

Chapter 9: 2011년, 내 나이 27에 혼자만의 공간으로 독립하다
독립을 하게 된 이유
입장의 차이는 좁히기 어려우니 최선의 방법을 택하다
첫 월급은 인턴 수준에 불과했고 월급을 제때 받지 못하다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하던 날의 환희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 렌데일
남의 집에 들어가 사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자유가 생기다
어른이 되는 것은 더 많은 책임감이 따르는 것이다
잘못된 시작은 또 다른 일을 만들게 된다
옳고 그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고구마 그만 먹고 사이다 마실게요! 멀어도 살기 위해서는 일해야 한다-호텔에서의 일상 시작
종교 생활을 통한 사람들과의 교제
당신은 누구세요?
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맞는 일을 찾아야 해요
미국에도 한국처럼 연말정산 기간이 있어요
6년의 시간 동안 직접 경험하며 느낀 미국의 장점과 단점

Chapter 10: 내 나이 28, 한국으로 들어오다
예상보다 길었던 미국 생활, 이제 안녕
한국에 돌아간다는 설레임과 동시에 이별의 시간을 준비하다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 Good bye!
오랜만에 마주하게 된 내 나라, 한국
미국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맺음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갑자기, 미국 유학≫에는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미국 유학 에세이 서적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유학 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외에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제로 경험한 저자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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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국 유학≫에는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미국 유학 에세이 서적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유학 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외에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제로 경험한 저자의 미국 생활을 통해 유학 생활의 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미국 유학 생활을 한 내용으로만 구성된 게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는 ‘고군분투하는 삶’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저자의 ‘인생 길 찾기’를 통해 독자가 ‘인생 길 찾기’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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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갑자기, 미국 유학 | do**lh | 2019.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아이가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유학 관련 서적에 관심이 많아져 다양한 책들을 보고...

     

    요즘 아이가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유학 관련 서적에 관심이 많아져 다양한 책들을 보고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미국 유학 관련 책은 아니지만 어른이 되어 떠나는 유학이니만큼 읽으면서 제가 다 여러가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저자처럼 어른이 되어 유학을 떠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하며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저자는 본인의 마음과는 달리 유학 길에 올랐을 때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당연히 그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저도 엄청 부러워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그런 결단이 제일 부럽거든요. 사실 책을 읽어보니 저자는 그다지 밝고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여서 유학이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는 짐작은 충분히 되네요.

     



    어릴 때 가는 유학은 나름대로 언어를 비롯한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래도 빠르게 아이들이 적응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 가는 유학은 더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저자는 대학을 다니다가 졸업한 이후에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며 유학 길에 올랐나봐요. 저였다면 고민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을텐데 어찌 되었든 그런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지네요.

     

    만약 지금 제가 스무살 정도라면 용기를 내어 과감히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의 스무살에는 유학은 생각도 못했지만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 결단을 쉽게 내리지 못한 면이 많은데 그런 저의 스무살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 책의 대부분은 저자가 유학을 떠나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찌보면 우리 인생에서 진로란 그리 간단히 결정할 사안은 아닌 듯 싶어요. 저자처럼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과 방황은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민도 많고 힘든 과정을 겪고 있던 저자가 비로소 유학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하니 책을 읽다가 제가 다 반가운 소식을 들은 듯 기쁘더라고요.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꼭 4년제 대학을 나와야만 하는지 등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네요.  

  • 갑자기 미국 유학 | ke**you | 2019.07.02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아이가 작년부터 유학...

    아이가 작년부터 유학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 보니 유학 관련 도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유학이라는 단어만 봐도 얼른 도서를 집어 들어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미국 유학>은 미국 유학을 위한 실무 지침서나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유학 생활에 대한 저자의 느낌 점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입니다. 

     

    <p align="center"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한국에서 대학 2학년까지 보내고 갑자기 미국 유학길을 떠나 6년간 생활하면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느꼈던 고단함과 외로움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총 10장으로 나누어 담담하게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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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좀 오래전에 유학길에 오른 이야기인데다

    유학을 가고 싶어 하는 초등학교 아이가 읽을만한 내용이 아니인지라 엄마 혼자 읽어봤는데

    아직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미국 생활의 현실을 보여주기에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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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부당한 대우로 인한 억울한 사연을 접하게 되는데

    말을 잘 못 한다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돈이 없다고 무시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은 어딜 가나 있는 모양이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모부가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힘들게 일했다던 저자의 이야기가 부모로서 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타지에 친척이라도 있었던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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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가 가고 싶은 곳이 LA 할리우드와 디즈니랜드였는데

    저자가 느낌 LA 문화와 날씨, 관광명소, 팁 등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지는 않지만 호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지도나 사진이 보다 더 많았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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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을 하러 갔는데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니

    캐나다로 이민간지 10년이 넘은 친구가 아직도 영어를 못 한다고 하면 믿지 않았는데

    한국에서의 영어 수준과 현지 영어 수준이 다른 탓도 있겠지만

    언어라는 것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내용이지 싶습니다.

    때문에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일자리를 구하고 월급을 받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겠줘?!

    우리나라도 악덕 업주나 사장이 있듯이 원어민 수준으로 말을 못 하는 유학생이 만만하게 보였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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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인 미국 유학 가이드나 지침서는 아니었지만

    20대 초반 떠나게 된 미국 유학 생활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얘기하듯이 적어내려간 <갑자기, 미국 유학>

    특별한 이유도 없이 유학만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학의 리얼 생활기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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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유학의 꿈을 한 번씩은 꾸어본적이 있을것 같은데요

    전 사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지라

    한국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것만 같았고,

    한마디로 자신감 부족과 현실 직시로 유학을 생각할 수도 없었답니다.


    그래도 가족 중 유학을 다녀온 사람은 있긴하죠.ㅋㅋㅋ

    본인이 유학의 욕구가 강해서

    제 조카가 초등 5학년때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가긴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썬양 나이였을때

    조카 혼자서 머나먼 파리로 가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네요.

    그때는 막연하게 조카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썬양이 그 나이가 되고보니

    진심 백배로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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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을 와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힘들어 하던데

    타지역이 아닌 타국으로 공부하러 가서

    몇 년을 보내고 오려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할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갑자기, 미국 유학>은

    로망같은 미국 유학의 실생활을 모두 보여주는 책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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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과 감성 <갑자기, 미국 유학>의 저자 이세린씨는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 유학을 다녀와서

    지금은 서울 모 학원에서 영어 강사를 하고 계신다는데요

    자신이 유학을 가게 된 계기와 몇 년간의 유학 생활을

    이 한 권에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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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을 가기 전 시기부터

    유학을 다녀온 시점까지의 이야기는

    10Chaper로 이어지면서 진행되고요,

    유학이라는 것을 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을까 기대되는데요

    <갑자기, 미국 유학>을 읽어보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대리 만족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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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미국 유학을 가게된 계기는 지방 대학에 입학해서 2년정도 다니다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 미국에 계신 이모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다네요.

    그래도 미국에 이모를 포함해서 외가 식구들이라도 계셔서

    유학 결정을 하는데 덜 두려웠을듯~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읽어보니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비자 인터뷰도 통과해야 하는군요!

    유학 생활 동안의 재정비가 충족되지 않으면 비자를 내주지 않나봐요~~


    <갑자기, 미국 유학>의 저자는

    이모의 도움으로 유학을 가서 큰 이모 집에서 지내며 어학원을 다니다가

    이모부가 운영하시는 세탁소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인이 별로 없는곳이라 영어를 배우기에 딱 좋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는 세탁소 일이 엄청 힘들었고,

    미국인 손님들 중 상처를 주는 말을 던지는 사람도 많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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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 생활은 막연하게 부러워 할 수도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가 아닌 혼자만의 유학 생활은 외로움이 더 컸을것 같은데요

    이모댁에 살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미국에 계셨지만

    아무렴 가족만큼이야 하겠어요?

    아무리 잘해주신다고 해도 가족을 그리워하게 마련이지요.

    저자가 겪은 향수병 일화를 읽다보니 저까지 짠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가뜩이나 가족이 보고 싶은데 몸까지 아프니 얼마나 서러웠겠어요.ㅠㅠ


    그래도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는 법!

     타국살이의 스트레스로 인해 10키로 이상 체중이 늘어나 나빠졌던 몸과 마음의 건강이

    저자의 노력으로 해결이 되면서 차츰차츰 유학 생활에 편안함을 찾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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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국 유학>을 읽다보니 저자의 경우는

    보통 진로를 정하고 가는 유학이 아닌,

    정말 제목대로 갑자기 유학을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진로를 생각해보는 경우였네요~

    목표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더 막막하고 답답함이 있었을것 같아요.


    다행히도 저자와 같은 처지의 유학생을 만나

    서로의 고민이나 진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카운셀러가 있어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은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외롭고 쓸쓸했던 미국 유학 생활 속에서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졸업을 목표로 힘겨운 나날을 참고 견디었을 저자의 생활..

    과연 나라면 그 머나먼 타국에서 잘 지낼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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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상황은 다르지만 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시골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서울로 와서 생활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물론 친구들과 함께 오긴 했지만

    처음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오래 살아보는거라

    서울 생활에 적응하는 기간이 저도 좀 힘들었더랬어요.

    일단 공기도 나쁘고, 코도 베어간다는 서울에서 소매치기도 당해보고,

    다양한 일들을 겪으면서 28년을 살다보니 어느새 서울 사람이 다 되었죠.

    저도 한땐 향수병에 걸리기도 했었지만

    워낙 뭐든 열심히 사는 성격이라 생활에 집중하다보니

    또 나름대로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저자도 그때의 저와 나이는 비슷했지만

    처해진 상황은 많이 다르긴했네요.

    하지만 저자가 나홀로가 아닌 부모님과 함께 미국에 갔더라면

    유학 생활이 좀더 즐겁고 덜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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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국 유학>의 저자는 자신의 미국 유학 생활 뿐 아니라

    유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과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등을 소개해주었는데요

    내가 가서 몇 년이든 평생이든 살아야 할 나라나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특히 유학을 준비중이라면 어느정도 알고 가면 도움이 되겠죠.


    저자가 지냈던 LA 사람들은 성격이 급한 우리나라와 정 반대로 아주 느긋해서

    공공기관의 일 처리도 우리나라의 몇 배가 걸리기는 하지만

    건축물을 지을때는 이런 느긋함이 부실공사를 막아주기도 하지요.

    또 LA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서 살기 편하기도 하면서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모순되는 부분도 있다고 해요.


    그럼 LA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어디일까요?

    게티 뮤지엄, 산타 모니카 비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인데요

    저자는 산타 모니카 비치에 대한 이야기를 몇 번 쓴걸 보니

    이곳을 가장 좋아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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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저자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상대방이 한국에 대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자신의 행동으로 한국 학생이 어떻게 평가될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다는군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더니

    저자가 유학 생활 몇 년이 되자 미국 생활에 적응하여

    이모부의 세탁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과

    그외 힘든 상황들을 예전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것 같아요.


    몇 년의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저자에게 영어 과목은 가장 어려웠으며,

    힘든 가정 형편이지만 학비를 대어주신 부모님과

    마지막 학기의 학비를 지원해주신 외삼촌 부부 덕분에

    저자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마무리 하기로 다짐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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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드디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고,

    유학생 사무실 디렉터와의 상담을 통해 미리 신청해 두었던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아

    첫 직장인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차가 없었기 때문에 출퇴근도 오래걸렸지만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것이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참 고된 직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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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에 풀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자연히 이모네 세탁소 일은 못하게 되었고,

    이모는 저자에게 독립할 것을 요구했기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어렵게 어린이집 근처 하숙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친척집에 얹혀 살면서 느끼는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졌지만

    이젠 온전히 자기가 벌어서 매 달 600$를 지불해야한다는 

    새로운 부담감이 생기기도 했죠.

    하지만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돈보다 사람이라는걸 아시나요?

    그건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비슷한가봅니다.

    어린이집 원장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도 무리하게 부려먹고, 불법적인 행동도 했었던 거죠.

    그래서 저자의 첫 사회생활은 3개월만에 끝나 버립니다.


    저자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단 1년,

    그 기간동안 어린이집 교사, 호텔 프론트 직원, 사무실 직원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했네요.

    그러면서 미국 사회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많이 느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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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미국 유학을 떠날 땐 3~4년을 계획했지만

    계획과는 다르게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유학 생활을 한 저자는

    드디어 유학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에 돌아오고도 벌써 7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미국에서의 7년이 30년처럼 느껴진다고 하니 그만큼 힘겨웠다는 거겠죠?

    그동안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참 많았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생활해 준 저자에게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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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미국 유학>을 읽어보면서

    그 내용을 다 적을수는 없지만

    저자의 미국 유학 생활을 저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주변환경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보기로 마음 먹으면서

    희망이 필요하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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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화끈하게 행동에 옮기는 것이 현명할 때가 있다. 이도 저도 아니게, 그냥 그렇게 있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해보는 게 낫다는 주의다. 그런 나에게도 <갑자기, 미국 유학>은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지금이야 해외여행가는 것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유학은 다르다! 적어도 보름 이상 해외에 머물며 공부하고 지내는 것이 아닌가! 유학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혼자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그런 결정을 이 책의 저자는 갑자기! 하고 말았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과 7여년의 유학 생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보는 듯하기도 하고 너무 공감한 나머지 저자와 함께 울먹이기도 하였다. 학비와 숙식을 부모님과 이모님 덕분에 부담을 덜긴 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유학 생활에 힘든 일이 왜 없겠는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는데 미국에 친척들이 많이 살아서 저자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에피소드 한 회씩 읽어가며 나는 내가 이루지 못한 미국 유학의 꿈을 대리만족하고 있었다.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때 너무 짠한 마음이 들었다. 세탁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위조 지폐를 몰라봐서 돈을 잘못 거슬러 줬던 일, 처음 취업에 성공한 어린이집에서 제대로 보수를 받지 못한 일 등등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 자칫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것이 불편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솔직하게 표현하는 저자이 용기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요즘 난무하는 자기계발서를 보면 어찌나 일이 술술 잘도 풀리는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마치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리얼, 현실이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미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읽다보면 미국에서 어학원 등록이나 대학 입학, 졸업 시스템 등 유학 생활에 알아두면 좋을 팁도 나와있다. 저자 역시 미국 유학 중에도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에서 많은 청년들이 공감할 것 같다. 7년 간의 미국 유학 생활이 저자에게 행복한 기억만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좋은 인생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 갑자기, 미국 유학 | aq**0317 | 2019.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젊은 날의 초상...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어요. 스물한 살의 청춘이 꿈꿀 수 있는 ...


    젊은 날의 초상...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어요.

    스물한 살의 청춘이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올해 서른다섯 살의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2019년 5월, 저자는 우리를 14년 전 기억으로 데려갑니다.

    그때 왜 미국 유학을 선택했는지...


    누구나 돌아보면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까요.

    그건 알 수 없지만 저자는 갑작스런 미국 유학에 대해 그때와 지금의 심정이 다른 듯 합니다.

    한국에서 부산 모 대학을 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막연한 기대감으로 미국 유학을 선택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차차 진로를 생각해보자는 계획... 그러나 꿈과 환상으로 그리던 미국은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 산산이 부서지고 맙니다.

    LA에 사는 이모네에 머물렀지만 향수병에 걸려 눈물 흘렸고, 현지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지만, 말리는 엄마 덕분에 무사히 어학원에서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 (이하 LACC) 진학을 했고 졸업 후 일을 하며 6년 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한국으로 돌아와서 현재는 서울 모 영어학원 강사로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미국 유학 체험기가 아니라 낯선 미국땅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살았던 청춘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미국 유학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고달픈 이방인의 삶이었으니...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진짜 고생인 줄 알고 선택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저자 역시 그때 자신의 시야가 좁아서 섣부른 판단을 했던 게 아닌가라고 고백합니다. 어쩌면 미국 유학을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물론 그건 과거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막연했던 청춘의 기억일 것입니다. 6년 간 미국에서 보낸 시간들이 있었기에 미국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자신을 알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보면 소중한 것이 더 잘 보이는 법. 저자는 힘들었던 미국 생활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며 동시에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이 있어서, 그때의 꿈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작가의 길.

    지금 그 길로 들어섰고, 이 책은 첫 걸음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고생스러웠지만 보람된 순간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스물한 살을 떠올렸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참 아름답고 소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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