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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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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A5
ISBN-10 : 8960005673
ISBN-13 : 9788960005679
스토리 인 런던 중고
저자 강석균 | 출판사 넥서스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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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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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es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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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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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어디까지 가봤니? 런던의 골목골목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런던 사용 설명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트렌드가 가득한 영국 여행 가이드북 『스토리 인 런던』. 이 책은 여행·에듀테인먼트 전문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런던의 상세한 정보,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런던여행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티켓 구입하는 방법을 비롯한 실용적인 여행정보를 담은 「Travel tip」을 제공한다. 빨간색 이층 버스 반짝이는 하늘 이야기가 가득한 도시, 런던. 웨스트엔드와 셜록 홈스, 비틀즈와 맨유의 열기가 살아 있는 런던으로 떠나보자.

영국에 가면 어디에서 쇼핑을 해야 할까? 저자는 캐주얼 쇼핑이 자유로운 옥스퍼드 스트리트,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본드 스트리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음식, 공연, 영국에 얽힌 이야기, 박물관, 공원 등의 실용적인 여행 정보와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그 어떤 곳보다 뜨거운 열정과 개성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런던이다. 저자는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대영박물관의 한국관, 자연사 박물관, 테이트 모던 갤러리,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소설, 그리고 비틀즈 이야기, 런던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 숨은 명소 등을 테마에 따라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강석균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뒤, 대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틈틈이 유럽과 호주, 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큰맘 먹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미리 맛보게 하기 위해 여행서 집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여행·에듀테인먼트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30만 원으로 주말에 떠나는 일본여행』 『50만 원으로 삼국지 따라 떠나는 중국여행』 『호주 뉴질랜드 여행 안내서』 『맛있는 시나리오』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 『중국어 상식사전』 『도쿄 뒷골목 이야기』 『Enjoy 방콕』 등이 있다.
www.cyworld.com/wow_kang

목차

Step.1 쇼핑 앤 더 시티, 런던
01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캐주얼 쇼핑을
02 명품은 본드 스트리트에서
03 해로즈의 명성이 대단한 나이츠 브리지 & 킹스 로드

Step.2 잇 런던
04 피시 앤 칩스에서 잉글리시 블랙퍼스트까지
05 펍 Pub, 팝 Pop, 펀 Fun
06 런던에서 애프터눈 티를
07 브릭레인에서 맛보는 카레
08 런던에서 맛보는 북경오리
09 어느 멋진 bar에서

Step.3 인조이 런던
10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을
11 웨스트엔드 뮤지컬 극장 산책
12 레스터 스퀘어에서 영화 한 편 볼까
13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재즈 파티를
14 바비칸 센터에서 골라 보는 공연들
15 로열코트 시어터에서 프린지 공연을
16 즐거운 거리 공연 풍경

Step.4 아이콘 오브 런던
17 더블 데커와 언더그라운드 그리고 블랙 캡
18 타워 브리지에서 런던 아이로
19 넬슨 제독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
20 B&B에서의 하룻밤
21 런던 건축 기행
22 즐거운 템스 강 유람
23 시간을 가르는 그리니치 천문대
24 템스 강의 홍수 장벽

Step.5 피플 인 런던
25 명탐정 셜록 홈스
26 올리버 트위스트를 찾아서
27 피터팬이 탄생한 하이드 파크
28 호그와트행 기차를 타고 해리포터를 만나러 갈까
29 아비 로드에서 만난 비틀즈

Step.6 스토리 오브 런던
30 런던 탑의 목 잘린 유령
31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 이야기
32 템플 기사단과 템플 교회

Step.7 스트리트 마켓 인 런던
33 포토벨로 마켓 여행
34 캄던 로크 마켓 여행
35 스피탈필드 마켓
36 페티코트레인 마켓
37 브릭레인 마켓
38 화이트채플 스트리트 마켓
39 코벤트 가든 & 주빌리 마켓
40 런던의 소호

Step.8 그레이트 런던
41 대영 박물관의 한국관을 찾아서
42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43 내셔널 갤러리에서 길을 잃다
44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에 빠져 볼까
45 디자인 박물관에서 건축 디자인전을 보다

Step.9 피크닉 인 런던
46 에브리데이 선데이
47 커널 리틀 베니스에서 유람을
48 하이드 파크에서 리젠트 파크까지

Step.10 서버브 오브 런던
49 런던 북서쪽의 항구 도시(리버풀)
50 비틀즈는 살아 있다(리버풀)
51 리버풀 테이트 미술관에서 만난 클림트(리버풀)
52 예쁜 성곽 도시, 체스터
53 산업혁명의 선두 주자였던 맨체스터
54 맨유를 찾아서(맨체스터)
55 셰익스피어의 고향(스트랫포드 어펀 에이본)
56 옥스퍼드 대학가 산책
57 케임브리지 멤버스가 되고 싶네!
58 바스는 로마 시대의 휴양 리조트
59 터키탕의 원조는 로마탕(바스)
60 더보디숍이 탄생한 브라이튼 골목
61 브라이튼 해변의 추억

책 속으로

영국 왕실 납품의 해로즈 백화점과 명품 숍이 몰려 있다 보니 귀족이나 귀부인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때문에 이들의 눈에 들려고 한껏 멋을 부린 아가씨들이 자주 슬론 거리를 배회한다고 한다. 이런 아가씨들은 슬론 걸(정확히는 슬론렌저)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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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납품의 해로즈 백화점과 명품 숍이 몰려 있다 보니 귀족이나 귀부인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때문에 이들의 눈에 들려고 한껏 멋을 부린 아가씨들이 자주 슬론 거리를 배회한다고 한다.
이런 아가씨들은 슬론 걸(정확히는 슬론렌저)이라 불린다. 실제로 슬론 걸 중에는 귀부인에게 픽업되어 부잣집 며느리로 신분 상승의 꿈을 이루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찰스 황태자와 결혼한 다이애나였다.

영국식 선술집인 펍은 대부분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동네에 있는 펍은 퇴근 후 직장 동료들 또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곳이다. 영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금연이라 맥주잔을 들고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흔하다. 펍 밖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사람들은 무슨 할 얘기가 그리 많은지 수다가 끊일 줄 모른다.

레벨7에서 바라본 런던 하늘은 무척 아름답다. 런던에서 보기 힘든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떠 있다. 런던의 날씨는 언제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비가 내리칠지 모른다. 그나마 지금이 여름이어서 파란 하늘을 보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의 런던은 한낮에도 하늘은 온통 어두운 구름으로 가득 차 꾸물거리기 일쑤다.

롤링이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길에 구상했다는 해리포터 이야기 중 마법학교인 호그와트행 기차는 킹스크로스 역에서 탄다. 해리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에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 출발 시간이 가까워져 호그와트로 가는 친구들이 플랫폼 사이의 둥근 기둥으로 돌진해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해리도 따라 들어간다. 이 장면을 촬영했던 킹스크로스 역은 매우 붐볐다. 다행이 킹스크로스 역의 둥근 기둥은 영화에 나온 것과 똑같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런던이 모던한 것은 아이러니다. 고루할 것 같은 신사의 나라 영국이 유럽에서 현대 미술의 메카가 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사우스 와크 지역에 있는 테이트 모던 갤러리는 모던한 런던의 모습과 함께 영국의 현대 미술을 한자리에서 보여 준다

공원에서 따사로운 햇살 아래 먹는 점심. 그림만으로 낭만적인 느낌이 든다. 런던에서는 점심 시간뿐만 아니라 언제나 공원에 가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꼭 주말에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일 낮에도 공원에는 휴식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공원 풍경만 보면 ‘에브리데이 선데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버킹검 궁전의 위병 교대식은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보고 싶어 하는 세기의 이벤트다. 곰털 모자를 쓴 빨간 위병 복장을 한 위병들은 인형처럼 꿈쩍하지 않고 서 있다. 행진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리면 뚜벅뚜벅 광장을 걸어간다. 위병들을 쫓아가는 기병들은 딸각딸각 경쾌한 말굽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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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짧았던 여행이 긴 여운을 남기고, 여행은…… 나만의 런던 스토리가 되었다. London 런던은 이야기로 가득찬 도시다. 빨간색 이층 버스를 타고 반짝이는 런던의 하늘을 가르고 하늘에 닿을 듯 층층이 올라가는 런던 아이에 앉아 런던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짧았던 여행이 긴 여운을 남기고,
여행은…… 나만의 런던 스토리가 되었다.


London
런던은 이야기로 가득찬 도시다.
빨간색 이층 버스를 타고 반짝이는 런던의 하늘을 가르고
하늘에 닿을 듯 층층이 올라가는 런던 아이에 앉아 런던의 거리를 내려다본다.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즐거운 쇼핑을 마치고
바람을 가르는 유람선을 타고 템스 강을 거슬러 오른다.
셜록 홈스를 찾아 런던의 골목의 헤메고,
아비 로드에서 비틀즈의 음악을 듣으며 존 레논의 선율을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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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국여행을한눈에... | kh**691 | 2009.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에 지중해의 그리스와 키프로스를 다녀왔었다. 사실 영국이나 프랑스를 가고싶었으나,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못가...

     작년에 지중해의 그리스와 키프로스를 다녀왔었다. 사실 영국이나 프랑스를 가고싶었으나,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못가고 지중해를 다녀오게 되었다. 그중 키프로스는 1890년부터 1960년까지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국의 때가 조금은 묻어 있는 나라였다. 그래서 그리스와 터키 문화권의 키프로스에서 영국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당시에 느낀건 문화의 우수성이었다. 문화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지만, 영국의 미를 느꼈을때 '우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날 정도였다. 그들이 잠시 머물렀던 키프로스에는 건축양식과 미술, 언어등을 전파해주었다. 식민지였던 나라에서 느꼈던 것만으로도 경외그러웠다. 그런데 막상 영국에 간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가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였다.

     다음달에 영국 여행을 일주일정도 다녀올 예정이다. 일주일 동안 영국을 다 둘러볼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런던을 주 타겟으로 여행을 할 예정이다. 이 책을 두번정도 읽으면서 여행시 꼭 해보고 싶고, 가보고 싶은 곳을 자연스럽게 고르게 되었다.

     일반 여행책과는 다르게 하나하나 특징이 되는 것에 대해서 작가가 직접 다녀온 여행담과 다른방법으로 가는 방법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런던에 가실분은 한번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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