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중국인의 이유(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양장
ISBN-10 : 1189141167
ISBN-13 : 9791189141165
중국인의 이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류재윤 | 출판사 당신의서재
정가
20,000원 신간
판매가
16,800원 [16%↓, 3,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7월 1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6,8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8,000원 [10%↓, 2,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기억하자.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보려고 한다. 여러 부위를 만져보고 경험과 토론, 독서를 바탕으로 한 논리 등을 근거로 추론과 정리를 함께 해나간다면 그래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소개

저자 : 류재윤
서라벌고, 서울대 중어중문과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칭화대 EMBA(최고경영자과정 석사)를 졸업하고 북경대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삼성전관(지금의 삼성SDI)에 입사했다. 1세대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대만 연수를 받은 후 삼성의 역사적인 중국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삼성전관 및 삼성코닝 중국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등 거의 모든 그룹 관계사의 중국 진출 과정을 성공적으로 도왔으며, 특유의 협상력으로 휴대폰 내수 공장을 톈진에 설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혁혁한 공로로 15년 만에 대리에서 상무까지 7단계 고속 승진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숙원 프로젝트이자 수년째 난항을 거듭하던 LCD공장 설립을 성사시켜 그룹은 물론 업계에서도 인정한 ‘중국 협상의 귀재’이며,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중국통이다. 현재 한국콜마에 근무 중이며 강연, 칼럼 기고 등을 통해 중국 관련 경험과 소견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ⅠㆍⅡ와 《The Five Keys to Understanding China》, 공저로 《차이나 인사이트 2018》이 있다.

목차

prologue
집단사고의 함정: 껍데기는 가라
외국기업의 차이나 드림 키워드: 文, ?, 面, 朋, 忠, 信, 政, 同

文 문자
■말보다 말귀를 알아들어야 ■우리 문법으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함축과 은유 ■스스로 중국통이 되거나 중국통 키우기 ■중국의 문화를 공부하자 ■중국통이 성장할 환경 만들어야 ■만만디: 빠름이 감춰진 느림 ■중국말은 귀로만 들으면 안 된다 ㆍ행간의 의미를 읽어내야 ㆍ모호한 화법이 예의와 수준 보여줘 ■중국어는 중국문법으로 해석하자 ㆍ‘사실 왜곡’ VS ‘해석 차이’ ㆍ협상에서의 ‘내로남불’ ㆍ로컬 문제는 로컬 전문가에게 ■맹인모상(盲人摸象)은 필요한 과정 ㆍ모를수록 자신 있게 말한다 ㆍ관계에만 의존하는 것도 문제 ㆍ가짜가 진짜를 쫓아낸다 ■중국에 대한 예측이 늘 어긋나는 이유 ㆍ어쩌면 사드가 고마운 이들 ㆍ‘사드 피해자 코스프레’도 이어져 ㆍ중국 없는 중국전략

面 체면
■중국식 체면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체면 ■절대 잃으면 안 되는 것, 체면! ■미안하다는 말을 왜 안할까? ■중국식 체면은 중국식으로 이해해야 ■모르면 걸림돌, 알면 디딤돌 ■체면에 대한 중국식 고려 ■본사형 중국전문가의 위험

? 의리
■ 중국에서 오래 상생하는 비결 ■사귐의 첫 번째 원칙 ■중국인들이 관우를 숭상하는 까닭 ■이해와 존중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다

朋 ?시
■좋은 친구 ■친구는 좋은?시다 ■?시=부패? 편견을 버리자 ■?시의 특징 ㆍ가치관: 충보다는 효를 택한다 ㆍ배타성: 좋은 것은 ?시가 있는 ‘우리끼리’ 나눈다 ㆍ시간성: 농익은 관계 ㆍ교환성: ?시는 재화다 ㆍ권력의 재생산: ?시가 현실적으로 중시되는 이유 ㆍ확장성: 파문처럼 퍼지는 ?시 ㆍ빈번한 활용: 자주 만나고 자주 부탁해도 된다 ■?시는 친구요, 준(準)혈연관계다 ■판쥐(坂局): 친구 사귐의 시작 ㆍ자리 배치 ㆍ식사 중 간단한 예절 ㆍ빠질 수 없는 좋은 음식 ㆍ음식 메뉴 읽기 ㆍ판쥐 중 대화 ㆍ판쥐에서의 처신: 역시 상대방 체면 고려 ㆍ판쥐의 실천: 무조건 만나자! ㆍ자유분방과 이종 결합 ㆍ긍정적인 면도 함께 보자 ■‘인정사회’ 전통, 아직 살아 있다 ㆍ인정이 메마른 중국사회? ㆍ아직 소중한 덕목 ‘?시’

忠 충성
■누구에 대한 충성인가? ■‘충’은 자칫 ‘불충(不忠)’으로 통한다 ㆍ소집단 또는 파벌이 만연 ■성급한 판단보다 이해가 우선 ㆍ종종 회사보다 ‘우리’의 이익이 우선이다

信 정보
■중국사람이 속이는 걸까? 우리가 제풀에 속는 걸까? ■현장을 겸손하게 공부하자 ■중국인하고도 통하는 중국통 ■실패하는 정보 관리: 이해 미흡, 피드백 부재, 전문가 오용 ■정보는 양(量)보다 질(質) ■정량(定量)과 정성(定性) ■定性적 정보는 넘친다 시그널ㆍ잡음 구분해야 ■정보가 왜곡되는 이유 ■체면 중시가 소통 왜곡 ㆍ설득은 상대방이 무엇을 중시하는 지를 아는 것에서 출발 ■정보원(源)부터 검증하자 ■중국엔 ‘중국식 경영관리’가 있다 ㆍ계약보다 계약 당사자가 중요 ㆍ추천인은 추천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 ㆍ검증은 가능한 한 직접해야 ■상대 마음을 미루어 짐작해선 안 된다 ㆍ객관적 논리와 중국인의 합리는 달라 ㆍ설명으로는 부족, 설득이 돼야 ■믿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ㆍ중국에서는 중국식으로 ㆍ원칙은 없다? 있다! 단지 복잡할 뿐

政 파벌주의
■중국 내 한국기업의 태생적 파벌: 한국인, 한족, 조선족 ■다수의 복잡한 사(私)조직 ㆍ중국 조직에서의 사조직: 인지 못하면 치명적이다 ㆍ뿌리 깊은 사조직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ㆍ중국 사조직의 특징 ㆍ시장경제 속에서도 사조직은 작동한다 ㆍ사조직은 영원하다 ㆍ사조직, 어떻게 대응할까 ㆍ문제 해결의 첫 단계: 문제를 인지하는 것!

同 현지화
■현지화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존중과 이해: 행복한 어울림의 시작 ■현지화는 지극히 어려운 작업 ㆍ현지화에 대한 현지인의 생각 ㆍ중국 현지화 3단계: 특혜?배척?어울림 ㆍ‘아는 이’와 ‘모르는 이’에 대한 차별 ㆍ객(客, 손님) - 이(異類, 모르는 이) ?동(同類, 아는 이) ■중국 현지화는 인사가 만사 ㆍ강산은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뀐다 ㆍ‘백락의 안목’이 필요하다 ㆍ중국 현지 이해 못한 현지화는 재앙 ㆍ‘현지화된 한국인’ 인재 필요 ■중국 현지화에 비용 지불해야 ㆍ‘중국을 잘 안다’는 자신감뿐 ㆍ중국인에게 맡기는 게 현지화? ㆍ현지화는 진짜 중국전문가 양성부터

책 속으로

▶중국인들의 이러한 간접적이고 함축적인 표현법은 그들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많은 고사성어와 시구와 속담과 어우러져 명쾌해야 할 의사표현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때로는 중국인들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예전에 중국과 미국의 ...

[책 속으로 더 보기]

▶중국인들의 이러한 간접적이고 함축적인 표현법은 그들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많은 고사성어와 시구와 속담과 어우러져 명쾌해야 할 의사표현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때로는 중국인들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예전에 중국과 미국의 최정상 대화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P24)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전통 중국의 삼강오륜 등에는 부자, 군신, 장유, 부부, 친구 관계에 대한 언급만 있고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 설정이 없다. (P61)
▶명예와 달리 중국인에게 체면은 빌릴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잘생긴 연예인과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외모가 멋있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체면 있는 이들’과 같이 있으면, 자신도 그들처럼 멋있게 보인다고 여긴다. (P74)
▶중국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체면은 반드시 고려해줘야 할 품위요, 배려이며 최소한의 지켜줘야 할 예의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우리 것이 절대적으로 맞다는 주장 일변도보다는 상대방이 체면을 잃지 않고 무대를 내려오게 하는 문화적인 배려가 너무도 중요하다. (P91)
▶나의 경험으로 쉽게 풀어보면 ‘?시’는 친구요, 준(準)혈연관계다. 인정(人情)상 도와주고 돌봐줘야 하는 관계다. 다만, ‘인정’의 함의가 우리보다 더욱 넓고 깊다. 그 생성 과정이 유사하기도 하지만 도와주고 돌봐주는 시간과 크기는 확연히 다르다. (P126)
▶?시를 중시하고 인정과 의리를 중시하는 중국의 전통사상도 글로벌 환경에 영향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중국인들은 ‘의리 있는 친구’의 부탁과 아쉬울 때만 찾아오는 ‘그냥 아는 이’의 부탁을 확실하게 구분한다. (P154)
▶중국의 조직에서 이런 행위가 맞다, 틀리다를 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농구라는 게임의 규칙에 익숙한 이들은, 발로 공을 다루는 축구를 이해하기 힘들다. 원칙과 규칙은 게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P166)
▶중국에서 협상을, 중국인과 대화를 잘하려면 중국인이 어떤 법칙을 따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이 무엇을 중시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르면 아는 이들에게 자문하거나 혹은 ‘내가 모를 수 있다는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 (P202)
▶중국에서 중시하는 공정성은 아는 이와 모르는 이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다. 아는 이에게 감정과 관심과 유무형의 이익을 더 나눠주는 것을 공정한 것으로 여긴다. (P219)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 최고의 현장전문가가 분석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지금까지 중국인의 참모습에 이보다 가까이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
최고의 현장전문가가 분석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지금까지 중국인의 참모습에 이보다 가까이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우리가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내 식으로 판단하는 오만과 이 오만을 바탕으로 한 판단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늘 동일한 실패(어찌 보면 배신감)를 거듭하는 짝사랑이 안타깝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기억하자.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보려고 한다. 여러 부위를 만져보고 경험과 토론, 독서를 바탕으로 한 논리 등을 근거로 추론과 정리를 함께 해나간다면 그래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文 ? 面 朋 忠 信 政 同
외국기업의 차이나 드림 키워드

文은 문자다. 중국인을 하나의 중국인으로 묶고 있는 것은 오직 ‘한자’다. 우리와 중국의 같은 한자도 때론 다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게다가 중국인들의 함축적인 표현방식은 이방인들을 더욱 헷갈리게 한다.
?는 의리다. 의리는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개념이 아니라 중국인들의 현실사회의 행위규범이다. 막연할 수도 있는 이 개념이 왜 중국인들 사이에서 구체적인 행위규범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시’를 맺어가는 최소한의 이상적인 기준을 이해할 수 있다.
面은 체면이다. 중국인의 체면 관리를 허례허식이나 형식주의로 이해하면 절대 안 된다. 체면은 중국인의 ‘생명줄’이기도 하다. 중국인들의 사유 바탕에는 체면에 대해 복잡하고 확고한 뿌리가 있다. 임어당(林?堂)은 “중국을 통치하는 세 여신이 있다”며 ‘체면’, ‘운명’(또는 인연), ‘보은’을 들었다. 체면이 으뜸이며 체면의 이면에는 중국인들의 꿈꾸는 군자(君子)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朋은 친구다. 중국의 ?시를 우리는 때론 부정적인 면 혹은 재미있는 얘깃거리로만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정사회(人情社?)’는 우리 사회의 특징이기도 했다. 중국문화 속에서의 규범, 윤리와 합리에 대한 기준과 해석이, 우리나라가 따르고 있는 서양의 글로벌과 다를 수 있다. 체면과 인정을 중시하는 중국의 ?시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
중국에서의 忠은 우리의 개념과 사뭇 다르다. 중국은 개인에 대한 충성이 강조되나 우리는 개인보다는 조직에 대한 충성을 요구한다. 충성을 바탕으로 한 조직 설계가 중국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근본 이유다.
信은 정보(혹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를 의미한다. 중국에서 늘 같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는 우리나라 회사가 정말 많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파악했다고 여기는 것조차 오류가 많다. 정보가 제대로 흐르지 못할 뿐 아니라 왜곡된 정보가 입력되고 잘못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政은 파벌주의다. 중국 사회의 내부 파벌주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알고 대처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이라면 정말 큰 위험이 될 것이다.
同은 현지화다. 중국문화 속의 가족은 철저히 혈연이다. 다름(異)으로 인해 힘든 단계를 생략하고 동(同類)의 단계로 갈 수 있는 조건은 혈연 이외에는 없다. 지연이든 학연이든 어떤 경로 또는 경험을 통하더라도 혈연 외에는 다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중국인끼리도 예외가 없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인의 이유 | gu**8171 | 2019.10.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간만에 잼있는 책을 읽었네요 읽기도 쉽고, 중국인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모으고 싶은 글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

    간만에 잼있는 책을 읽었네요

    읽기도 쉽고, 중국인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모으고 싶은 글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사설을 옮기시면서 몇번 중복되는 내용이 있다고 저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저자의 몸에 베인 "중국인의 이유"가 강조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중국인은 체면을 중요시 하는데

    중국인의 체면을 생각치 않은 트럼프의 무역협상이 쉽게 되진 않겠다는 생각을하게 되네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