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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민은기 교수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332쪽 | | 165*226*24mm
ISBN-10 : 8965749565
ISBN-13 : 9788965749561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중고
저자 김성효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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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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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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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넘어 우리 아이 평생 공부를 좌우하는 독서와 글쓰기!
스마트폰, 유튜브, 게임 등 자극적이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요즘,
우리 아이의 공부 잘하는 힘을 키워줄 읽고 쓰기 교육법을 만나다! 2015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읽기 점수를 분석하면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3명 중 한 명이 교과서를 읽지 못한다.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우리 성인의 40퍼센트가 일 년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 한국은 문자 해독률은 높지만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은 OECD 평균 이하다. 읽지 못하니 쓰기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난독(難讀)과 난서(難書)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해답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시기의 지속적이고 올바른 독서와 글쓰기 교육에 있다. 그러나 이때 아이들이 익혀야 할 독서, 글쓰기 같은 진짜 공부는 당장 결과가 눈에 띄는 영어나 수학보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 보인다. 문제는 중학교부터이다.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과정 중심 수행평가는 학생들에게 과목마다 관찰, 비평, 토론, 논술, 에세이 등의 글쓰기를 요구한다. 초등학교 때 충분히 읽고 써보지 않았다면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기에, 초등학교 때 공부를 곧잘 하던 아이도 공부를 포기하기 쉽다.
이에 전라북도교육청 김성효 장학사는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를 통해 가정과 교실에서 모두 가능하며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독서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16년간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통해 수많은 아이들을 잘 읽고 잘 쓰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시켜 왔다. 이 책은 검증되고 실질적인 교육법과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왜 읽고 쓰기가 필요한지’부터 ‘어떻게 독서와 글쓰기가 완성되어 가는지’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효
글 쓰는 엄마이자 16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다. 현재는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스피치라이터 장학사로 있으며, 전국에서 학급 경영과 수업 개선, 진로 교육 등을 강의하고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성효샘은 올바르고 지속적인 독서와 글쓰기 교육이야말로 어떤 교육보다 강력하다고 말한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독서와 글쓰기 교육법으로 ‘공부를 안 하는 아이는 있어도 못하는 아이는 없다’는 믿음을 교육 현장에서 증명해 왔다.
지금은 ‘성효샘과 함께하는 예비작가모임’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글쓰기 선생님으로,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학급 경영에 대해 강연했으며, EBS 다큐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 고수전>에서 ‘와플 굽는 미녀’로 출연해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교실을 소개했다.
2014년 한국교원연수원에 학급 경영 멘토링을, 2015년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에 수업 멘토링을 주제로 연수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초·중·고 교사들을 만나왔다. 또한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의 강사로서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저서로 『선생님, 걱정 말아요』 『선생 하기 싫은 날』 『행복한 진로교육 멘토링』 『기적의 수업 멘토링』 『학급 경영 멘토링』 및 공저 『수업의 완성』 『교사독립선언』 『교실을 엿보다』 등이 있다.

목차

여는말 전교 꼴찌가 전교 꼴찌에게, 읽고 쓰면 삶이 바뀐단다

1부 초등 독서의 힘

1장 읽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1 대한민국은 책을 얼마나 읽을까
2 어떤 위인은 춤추는 글자를 읽어야 했다
3 책을 읽으면 우리 뇌가 진화한다
4 같은 책만 반복해서 읽는 아이

2장 독서 수준별 솔루션 1단계 글자 읽기
1 어릴 때 독서를 빨리 시작해야 좋다는 오해
2 그림책을 왜 직접 읽어줘야 할까
3 책을 읽어줄까, 글자를 가르칠까

3장 독서 수준별 솔루션 2단계 읽기 이해력 기르기
1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른다면
2 책 속에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요
3 글자는 아는데 책을 더듬거리면서 읽어요
4 공부가 어렵다고? 교과서를 소리 내서 읽으렴
5 글자를 알면서도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면

4장 독서 수준별 맞춤 솔루션 3단계 다양하게 읽기
1 책은 안 읽고 스마트폰과 유튜브만 봐요
2 학습만화만 읽으려고 하는 아이
3 남자아이, 어떻게 해야 책을 좋아하게 될까
4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우리 집 북 카페 만들기
5 전집, 사지 말고 만드세요
6 성교육 동화는 언제 읽어야 할까

5장 독서 수준별 맞춤 솔루션 4단계 깊이 읽기
1 동화책을 많이 읽은 아이, 왜 교과서 읽기는 어려워할까
2 긴 책을 읽고 줄거리 요약을 어려워한다면
3 공부는 잘하는데 책을 안 읽으려 해요
4 다독과 정독,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5 책을 깊이 이해하는 독서 능력을 길러주려면
6 왜 사춘기 아이들은 책을 안 읽을까

2부 초등 글쓰기의 힘

6장 초등 글쓰기 왜 해야 할까
1 세계 명문 대학은 글쓰기를 가르친다
2 감정 표현에 미숙할수록 글을 써야 한다
3 초등 글쓰기 십계명


7장 초등 글쓰기 준비하기
1 자형을 알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
2 원고지 쓰기, 이것만 알면 된다
3 공부가 쉬워지는 필기구 활용법
4 셰익스피어처럼 쓰려면 국어사전과 친해야 한다
5 받아쓰기, 쉽게 할 수 없을까

8장 초등 글쓰기의 원리를 찾아서
1 왜 우리 아이는 글쓰기를 싫어할까
2 낱말 쓰기: 말놀이로 말문 틔우기
3 문장 쓰기: 황금 문장 놀이하기
4 글쓰기는 시작이 반이다: 나만의 첫말 쓰기
5 문장 늘리기로 문장 호응 익히기
6 문장 늘리기로 묘사 배우기
7 비유는 “□는 □다”로 배우자

9장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글쓰기
1 ‘글쓰기 삼총사’와 함께하는 저학년 글쓰기
2 있었던 일만 나열하는 일기는 이제 그만
3 괴테와 앤서니 브라운처럼 이야기로 놀기
4 카드 놀이로 배우는 꾸미는 말
5 아이의 글을 모으는 건 아이 글을 존중한다는 뜻

10장 긴 글쓰기에 도전하자
1 연꽃기법을 알면 긴 글쓰기가 쉬워진다
2 생각을 덩어리로 묶는 문단 쓰기
3 연꽃기법으로 서사 쓰기: 기행문
4 연꽃기법으로 독후감 쓰기
5 연꽃기법으로 논술 쓰기
6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문 쓰기
7 ‘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기소개서 쓰기
8 ‘글쓰기 자기점검표’로 퇴고하기

11장 공부가 쉬워지는 글쓰기
1 과정 중심 수행평가, 어떻게 할까
2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학년별 글쓰기
3 다빈치 글쓰기 공책 만들기
4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글쓰기 체크리스트
5 공부가 쉬워지는 공책 정리와 학습일지 쓰기

맺는말 선생님, 우리 아이도 할 수 있을까요?
부록 한글, 찬찬히 재미있게 가르치기
미주

책 속으로

[여는말 중에서] 공부를 안 하는 아이는 있어도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때 아이들이 공부가 쉬워졌다고 말한 것에는 다른 비밀이 있지 않습니다. 저희 교실은 공부의 본질에 집중해 있었습니다. 읽고 쓰고 외우고 셈하기. 저는 이것이 공부의 본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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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말 중에서]
공부를 안 하는 아이는 있어도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때 아이들이 공부가 쉬워졌다고 말한 것에는 다른 비밀이 있지 않습니다. 저희 교실은 공부의 본질에 집중해 있었습니다. 읽고 쓰고 외우고 셈하기. 저는 이것이 공부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독서’와 ‘글쓰기’는 필수입니다. 공부의 본질에 다가가는 노력은 느리지만 반드시 성과가 있습니다. 그걸 저 자신이 먼저 경험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세상 모든 지식은 언어로 정리돼 있습니다. 수학은 수학적 언어로, 과학은 과학적 언어로, 외국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표현돼 있습니다. 교과서는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많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넷 중 하나를 골라라, 맞는 것을 모두 골라라, 짧은 단어로 써라,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여 써라, 1,000자 이상 의견을 써라’처럼 다양한 유형으로 묻는 것을 우리는 ‘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읽고 쓰기에 능숙한 아이가 공부에 자신감이 붙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본문 중에서]
성효샘의 ‘많이 읽고, 많이 쓰기’ 공부법으로
독서가 즐거워지고, 글쓰기는 쉬워지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 우리 뇌가 진화한다
우리 뇌는 수많은 신경다발이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능력을 발휘합니다. 아이의 뇌도 협력하고 보완하여 어려운 일을 함께 해결하면서 발달합니다. 책을 읽으면 뇌가 광범위하게 활성화되면서 뇌 영역 일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읽기 과제를 해냅니다. 게임하기, 만화책 보기가 일부 영역만 활성화되는 것과는 달리 여러 영역을 가동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거나 독서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 뇌는 책을 읽는 동안 아주 복잡한 일들을 동시에 수행해야 합니다. 아무 언어적 정보가 없는 음악이라면 모를까 의미를 담은 노래 가사가 있는 경우에 뇌는 그 의미를 해석하느라 주의집중을 분산하고 맙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주의집중이 흐트러지지 않는 환경이나 청각적으로 다른 언어 정보에 방해받지 않는 환경에서 책을 읽는 게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_ <1장 읽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중에서

글자는 아는데 책을 더듬거리면서 읽어요
글자를 더듬거리면서 읽느라 해독이 잘 안 되면 글에 끝까지 집중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에너지와 같아서 앞에서 많이 쓰면 뒤에선 바닥이 나 버립니다. 집중이 흐트러지면 책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됩니다.
읽기가 유창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리 내서 읽는 것입니다. 우리는 뇌가 많이 들으면 많이 들을수록 더 많은 어휘를 저장한다는 것을 앞에서 이미 다양한 연구로 살펴봤습니다.
부모가 읽어주는 것이든 아이 스스로 소리 내서 읽은 것이든 책을 읽으면서 들은 음성 언어는 언어 경험으로 차곡차곡 쌓입니다.
어휘력이 좋아진 아이는 낯선 단어가 나와도 과거의 언어 경험으로 유추하면서 읽기 때문에 더듬거리지 않고 읽게 됩니다. 해독이 쉬우면 독해도 쉽습니다. 책 읽기가 쉬워지면 아이는 더 많은 책을 찾습니다. 이것이 독서의 선순환입니다.
쉬운 글을 반복해서 낭독하면 읽기가 빠르게 유창해집니다. 읽기가 유창해지면 내용에 더 잘 집중합니다. 집중력과 의지력을 오로지 독해에만 쓰기 때문에 독해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_ <3장 독서 수준별 솔루션 2단계 읽기 이해력 기르기> 중에서

남자아이, 어떻게 해야 책을 좋아하게 될까
책을 안 읽는 남자아이에게 책을 권할 때는 좋아하는 분야와 관련된 책을 주세요. 아이가 곤충을 좋아하면 곤충 책이나 곤충을 연구한 위인 이야기, 곤충이 주인공인 동화책, 곤충을 소재로 쓴 동시집 등을 읽게 합니다. 아이가 책과 친해지면 서서히 다른 분야로 관심을 넓혀갑니다.
전에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책은 한 권도 안 읽는데, 야구는 어찌나 좋아하는지 야구공 실밥 개수가 몇 개인지 알 정도였습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야구와 관련된 것은 모조리 외웠다고 하더군요.
아이에게 야구 선수 장훈에 대한 이야기 책을 추천했습니다. 아이는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아이는 이어서 베이브 루스 이야기를 읽었고, 박찬호 선수 이야기도 읽었습니다. 그렇게 야구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더니, 나중에는 스포츠 분야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과 친해진 다음에는 다른 분야 책도 읽었습니다.
_ <4장 독서 수준별 솔루션 3단계 다양하게 읽기> 중에서

7. 관찰과 조사는 글쓰기의 바탕이다
관찰은 초등학생이 글쓰기를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사물 하나를 정해서 자세하게 보고, 본 대로 쓰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가장 잘하는 솔직하고 진실한 글을 쓰는 방법입니다.
관찰은 글을 쓰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일입니다. 관찰은 본 대로 느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쓸 수 있는 기초 훈련이 되어줍니다. 가정에서 작은 식물을 하나 기르면서 변화 과정을 관찰하고 글로 쓰게 하면 아이들이 사물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눈이 길러집니다.
관찰과 함께 조사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료 조사는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궁금한 것을 찾아보고 궁리하는 태도는 글쓰기와 공부의 밑거름이 됩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을 조사하고, 알아낸 것을 글로 쓰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_ <6장 초등 글쓰기, 왜 해야 할까> 중에서

글쓰기는 시작이 반이다: 나만의 첫말 쓰기
아이에게 글쓰기가 왜 어려운지 물어보면 대부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쓰는 겁니다. 잘 쓰려 하지 말고, 멋있게 쓰려 하지 말고 그냥 쓰는 것입니다. 잘못 쓴 문장은 언제든 고칠 수 있지만 시작을 안 하면 고칠 문장도 없습니다.
글을 시작하는 익숙한 첫말이 있으면 시작이 쉽습니다.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유진이는 글을 ‘오늘은’, ‘나는’으로 시작하곤 했습니다. ‘오늘은 엄마와 ~’, ‘나는 학교에서~’ 같은 식이었습니다. 일기를 쓰라고 하면 휘리릭 쓰고 놀러 나갔습니다. 유진이처럼 시작을 어려워하지 않아야 글쓰기도 쉽게 배웁니다.
‘오늘’이나 ‘나는’은 쓰면 안 된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익숙한 첫말로 시작부터 하고 나중에 고치는 게 낫습니다. 유진이가 3학년 때 쓴 일기에는 ‘나는’도 없고 ‘오늘’도 없습니다.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오늘’이나 ‘나는’ 같은 단어도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_ <8장 초등 글쓰기의 원리를 찾아서> 중에서

연꽃기법으로 독후감 쓰기
저는 학생들에게 책을 읽을 때마다 황금 문장을 찾는 걸 가르쳤습니다. 황금 문장 찾기를 연습해 두면 다른 모든 글에서 핵심이 되는 문장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어떤 글을 읽어도 주제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진이가 랜드마크가 되는 어떤 지점을 정해두고 길을 기억하듯이, 독자도 황금 문장을 찾아서 작가의 생각과 의도를 짐작해 보는 것이 독후감 쓰기의 시작입니다.
이는 소설이나 창작동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글이든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작가는 그 주제를 깊이 다룬 부분에 힘을 쏟아붓기 때문에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는지 말해 보는 지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문장이나 주인공의 대사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세요.
_ <10장 긴 글쓰기에 도전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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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독서와 글쓰기로 공부의 본질을 꿰뚫다! 이 책은 총 2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초등 독서의 힘’에서는 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부터 아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정독하는 방법까지 단계별 독서법을 제시한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독서 교육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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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로 공부의 본질을 꿰뚫다!
이 책은 총 2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초등 독서의 힘’에서는 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부터 아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정독하는 방법까지 단계별 독서법을 제시한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독서 교육에서 부딪치게 되는 질문과 고민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어릴 때 독서를 빨리 시작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아이의 뇌가 책 읽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섬세하게 살필 것을 조언하며 독서 준비 단계인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으로 놀아주기를 추천한다. 더듬거리며 읽는 아이와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큰 소리로 낭독하는 ‘서당식 읽기’를 알려준다. 동화책은 잘 읽지만 교과서 읽기를 힘들어한다면 구체적인 읽기 전략을 통해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읽기 방법을 제안한다.
2부 ‘초등 글쓰기의 힘’에서는 글씨 바르게 쓰기부터 연꽃기법을 이용한 1천 자 논설문 쓰기까지 글쓰기의 기초와 이해, 응용 그리고 심화를 다뤘다. 글쓰기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국어사전 놀이, 수수께끼 동시 쓰기, 의성어와 의태어 놀이 등을 소개하고 문장 만들기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또한 글쓰기가 단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연꽃기법으로 글감을 찾고 기행문, 독후감, 논술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보게 하는 활동을 담았다.
특히 공책 정리와 학습일지,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공부 습관을 세우고, 독서와 글쓰기를 직접적인 교과 학습과 연결하는 방법을 친절한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부록에서는 한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글자 깨치기 교육을 재미있는 놀이 위주로 설명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면 읽고 쓰기가 쉬워진다!
이 책은 두 딸을 직접 가르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오랫동안 교실에서 아이들을 교육했던 노하우, 초등 3~6학년 남자아이 세 명의 일대일 글쓰기 지도 사례를 예시로 넣어,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부모와 교사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마트폰, 유튜브, 게임 등 자극적이고 즐길 거리가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이고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독서와 글쓰기는 깊은 사고력과 이해력 등 평생 학습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도구로써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가 책에 익숙해지고 읽고 쓰기를 재미있는 과정으로 느낄 수 있게끔 책으로 놀아주고, 다정하게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같이 글을 써나가야 한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는 우리가 아는 어떤 교육보다 강력하다’고 말한다. 책 곳곳에 실린 성효샘의 독서 교육 멘토링과 글쓰기 팁은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이제 막 학습지도를 시작한 초보 부모부터 숙련된 노하우를 터득하고 싶은 베테랑 부모에게까지 모두 유용하다. 특히 글에 담긴 저자의 다정한 응원은 학습지도가 막막한 부모들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와 쓰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건강하고 자율적인 학습 습관을 통해 공부의 성취를 넘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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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이하 <초€독€글>로 칭함)의 저자 김성효...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이하 <초€독€글>로 칭함)의 저자 김성효 작가님은 1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라남도 교육청 스피치라이터 장학사로 계신다.

    우연한 계기로 김성효 장학사님의 독서 및 글쓰기 강연을 듣게 되며 강연 수강 선물로 주신<초€독€글> 책을 읽게 되었다.

    수업시간에 아이들 지도할 때 한 번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을 들의 인텍스 스티커로 표시해두며 읽었는 데 다 읽고 나니 너무 많이 표시해놨다...;;그만큼 너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았다는 거겠지?ㅎ

    강연을 듣기 전 한 번! 강연을 들은 후 한 번! 두번을 읽었는데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책을 올해 초에 읽었다면 지금 우리반 아이들과도 같이 해볼 수 있었을 텐데 19학년도가 약 2달 밖에 남지 않은 지금 알게 됐다는 게 많이 아쉽다... 그래도 2달 동안이라도 지금 우리반 애들과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따로 형광펜으로 표시해가면서 읽었다

                         
     

    <<1장 독서지도방법>>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 다섯 손가락 꼽기 - 80~81p]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교과서 소개되어있다는 이 방법은, 정말 좋은 꿀팁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책을 고르는 방법을 지도할 때 좋을 것 같다.

    1. 책을 펴서 아무 쪽이나 조용히 읽습니다.

    2.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손가락을 꼽습니다.

    3. 손가락을 하나나 두개 꼽으면 쉬운 책입니다. 동생에게 읽어줄 만한 책입니다.

    4. 손가락을 다섯개 넘게 꼽았다면 어려운 책입니다. 내려놓는 게 좋아요.

    5. 손가락을 서너 개 꼽은 책이 아이가 읽기 적당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새롭게 어휘를 배우기도 하고,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추측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독서 지도하는 방법, 우리집 북데이(Book Day) - 21p]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제공한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을 읽는 아이로 자랄지, 부모는 어떻게 함께해야하는 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막연하게 함께 읽는게 좋다, 아이랑 책읽고 활동하세요.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가 늘 고민인데 그런 점을 딱 짚어서 소개해주시 너무 좋다.

    1. 매일 가정에서 일정한 시간 모여서 함께 독서하기

    2. 같은 책을 읽고 일주일에 한 번 이야기나누기

    3. 가족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인터뷰하기(Hot Sitting)

    4. 우리 가족 릴레이 독서하기

    5. 좋아하는 책 홍보 포스터 함께 만들기

    6. 우리 가족이 정한 '이달의 작가' 책 읽기

    7. 작은 보드판 걸어두고 가족 독서 활동 기록하기

    8. 우리집 북카페 활동하기(내가 엄마가 된다면ㅋㅋ 꼭 해보고 싶은 활동 재밌을 것 같다, 저학년은 교실에서도 할 수 있을 듯)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하는 방법, 독서체크리스트 - 96~97쪽]

    아이들을 보면 늘 읽는 분야의 책만 읽는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 까?

    독서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도록 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가정에 협조를 구하여 아이들의 독서 체크리스트에 달성에 용돈을 주기를 부탁드리면 될듯! 아이들은 용돈을 받아 자기가 원하는 책을 사러 부모님과 서점 쇼핑을 갈 수 도 있다. 

    [책을 음미하며 읽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질문 - 44p]

    글을 읽을 때 천천히 음미하며 책을 읽을 수 있게하는 질문은 무엇이 있을까?

    교과서에 수록된 글을 읽을 때도 어떤 질문들을 하면 좋을 지 ... 지도서를 봐도 잘 모르겠을 때가 많은데 이 책에 적힌 발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1. 마음에 드는 문장 열 개 이상 찾아볼까?

    2. 중요한 장면 세 개 이상을 골라보렴.

    3. 주인공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설명해볼래?

    4. 핵심 장면을 네개 고르고 왜 골랐는지 설명해 보렴.

    [고효율 용어 익히기, 나만의 개념어 사전 만들기 - 74~75p]

    고효율 용어(일상 용어는 아니지만 교과서 학습에 자주 쓰는 낱말)를 얼마나 알 고 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가 달라진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개념어 사전을 만들면 고효율 용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독서의 목적에는 다양한 어휘를 알고 그 쓰임을 익히는 것에도 있지 않은가?

    [정약용과 정조가 실천한 초록독서하기 - 129~130p]

    초록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구절을 따로 베껴쓰는 것이다. 선생님들과 두달동안 매일읽기를 할 때 중요한 구절을 발췌해서 공유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그게 초록쓰기랑 비슷하지 않나 싶다. 매일읽기를 할 때 발췌를 하면서 발췌를 하는 것 만으로도 더 깊은 독서가 된다는 걸 느꼈다. 어떤 문장을 발췌할지 고민해야하며 왜 그 문장을 골랐는 지도 생각하게 된다. 발췌했던 문장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더 잘 떠오른다.

    1. 독서 공책에 <00이의 초록>이라고 적습니다.

    2. 책 제목과 읽기 시작한 날짜를 기록합니다.

    3.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이나 장면은 밑줄을 긋습니다(밑줄을 그을 수 없는 책은 인덱스 스티커로 표시하면 좋아요)

    4. 책을 다 읽은 뒤 밑줄 친 문장만 다시 읽습니다.

    5. 밑줄 그은 문장 가운 데 중요한 문장만 추려서 독서 공책에 정리합니다.

    6.초록만 모아서 독후감으로 짧게 정리합니다.

    [책읽고 줄거리 요약하기 -122~125p]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이야기의 구성인 인물, 장소, 시간, 발단, 전개, 위기&절정, 결말로 표를 만들어 정리해보면 좋습니다. 나중에 표에 정리된 문장을 쭉 이으면 이야기의 줄거이 요약이 됩니다. 책의 내용 중 중요한 사건만 추려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장 글쓰기 지도 방법>>

    [동시 쉽게 쓰기, 수수께끼 동시-188~189p]

    그냥 동시를 쓰기는 어른도 어려운데 아이들이 쉽게 쓸 수 있을리가 없다. 어떻게 동시를 쉽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많았는데 <초독글>에 동시를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었다. 이 방법 말고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나는 대표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수수께끼 동시쓰기 방법만 포스팅하기로.

    1.쉬운 수수께끼를 냅니다.

    문제 : 개는 개인데 식당에서 볼 수 있는 개는? 답 : 이쑤시개

    2. 아이가 문제를 냅니다.

    문제 : 개는 개인데 잡을 수 없는 개는 무엇인가요? 답 : 무지개

    3. 비슷한 단어로 계속 문제를 냅니다.

    답 : 베개, 지우개, 고개, 된장찌개...등....

    4. 수수께끼를 그대로 이어서 동시로 씁니다.

    [글을 쉽게 시작하는 5가지 전략,199~200p]

    이 내용은 5학년 2학기 국어책에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글을 시작하는 방법이라니! 이런 내용을 정리했다는 게 진짜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 글을 시작할 때 막연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전략을 알고 있다면 글을 시작하기 쉬울 것이다.

    1. 대화로 시작합니다.

    "동운아, 동운아." 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2. 날씨나 계절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문을 여니 몹시 뜨거운 바람이 불어왔다. 여름의 한복판이었다.

    3. 들은 말을 인용합니다.

    "그 집에는 무서운 전설이 하나 전해져 내려오거든. 듣고 싶은 친구들은 반듯하게 앉아보렴."

    선생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철렁했다.

    4. 의성어나 의태어를 넣어서 풍경을 묘사합니다.

    "삐그덕"

    낡은 마루 판자에서 나는 소리가 발밑으로 크게 울렸다. 오래된 집이었다.

    [문장 늘리기 활동, 201~209p]

    사진을 한 장 제공하고 주어를 꾸미거나, 서술어를 꾸며 늘리는 식으로 문장을 늘려가며 문장의 호응관계, 묘사를 익힌다.

    5학년 2학기 단원에 문장 호응관계를 배우는 단원이 있는데 함께 지도하면 좋을 것 같다. 이건 책을 읽어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 데... 그 중 한 문장만 간단히 소개해보면 아래와 같다.

    [연꽃기법(만다르트), 254~260p]

    글감찾기 부터 글쓰기 까지 연꽃기법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일명 만다르트라고도 알려진 이 방법은 아이들이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A4용지를 접어서 9칸으로 나누면 간단하게 활용가능하다.

    [배움공책정리방법, 298~303쪽]

    우리반의 배움공책 정리 방법이 뭔가 2%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좀 더 탄탄한 배움공책 정리가 되었다.

    <초독글>에 소개된 배움공책 정리 방법에는 배운내용, 핵심어정리, 학습일지, 퀴즈내기 로 나누어 정리한다.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확인하고 체크하는 셀프 학습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스터디플래너! 아직 초등학생들은 플래너를 쓰는 게 쉽지 않다. 셀프 학습 체크리스트 틀을 제공하고 함께 계획을 세우고 성취하는 뿌듯함을 느끼며 이제 곧 6학년이 되고 중학교에 갈 우리반 아이들과 학습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

     

    정말 더 많은 좋은 정보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있다.

    활동의 예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독서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이나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나도 하나씩 애들이랑 해봐야지 직접 해봐야 나의 것으로 익혀질 것 같다.

    김성효 작가님, 장학사님, 선생님 중에 뭐라고 불러야 좋을 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멋진 책을 쓰신 분이니 작가님의 호칭이 가장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성효 작가님! <초독글>이라는 멋진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https://blog.naver.com/dwjeong92/221713062742</div>

     

  • 엄마들의 불안감 해소 | ck**he | 2019.10.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김성효 #맘스쿨#엄마고민 #책읽기 #초등글쓰기#신간도서#해냄출판사
    #즐거운독서 #초보엄마

     

    @momschool.co.kr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는 힘은 어디에서 올까?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초등공부법은

    독서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끝내여 한다는

    제목을 통해 모든것을 압축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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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현장에 있어서 인지.. 역시 엄마들의 궁금중이 다 담겨있다..

    왜 읽어야 하는지 읽기지도부터

    독서도 수준별 솔루션이 있음을 1부에서 이야기 한다면

    2부는 말그대로 엄마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

    논술 논술 하지 말고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글쓰기에 대해 이해한다면 논술학원이 아닌

    부모가 아이와 흥미로운 접근을 통해 균형잡힌 독서습관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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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문해력을 풀어보면서 팡~~터진다.

    ㅋㅋ 혹시 문해력 등급이 낮은거 아니야..

    조마조마해보며 풀어보는 나를 보았기 때문..

    다행이도 잘 통과했다..

     

    내 아이가 초등시절에는 아이를 잘키운다는 강의가 있다면

    가급적 꼭 참석해서 듣고 실천해보려는 의지가 강했는데

    어느새 아이가 내 통제권 밖에 있다보니

    이제는 아이에게 "엄마랑 놀아줘" 하는 어른애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읽기편에서는 쉽게 넘어가고 공감한다는 것.

    단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토론부분이 약하다라는 것이다.

    난 글쓰기 전에 충분한 토론을 해야한다라는 입장이기에

    가급적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질문법에 대해서도...

    그러나 어디까지 글쓰기가 제목이니 패스~~~

     

    성호쌤의 독서교육 멘토링은 카피를 해서 엄마도 익히고

    자녀와 실천해보았으면 하는 것들이 많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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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읽었던 책들이 뇌관련이어서인지 뇌가소성 전두엽이 이제는

    머릿속에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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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는 부분일것이다.

    게임만 하는 아이 / 만화만 보는 아이 /편독하는 아이

    남자아이책읽기 / 성교육동화 등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등 시대가 바뀌어도 엄마의

    고민거리들은 한결같다.

    그만큼 알면서도 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것 같다.

     

    성인도 따라해야 할 부분과 시도해야 할 부분이 보인다.

    사실 다섯손가락 꼽기 기법은 예전에도 들은적은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는.. 그리고 나름 초록독서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것이 많은 나의 독서습관

     

    2부 초등 글쓰기의 힘부터는

    내 눈도 반짝 반짝한다.

    사실 나도 글쓰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언제가는 제대로된

    글을 쓰고 싶은 작은 꿈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가장 기초 글자 자형알기와 원고지 쓰기를 통해 보기좋은

    글씨부터 원고지 쓰기, 문장- 문단 - 긴글쓰는 방법에 대해

    연꽃기법을 활용해서 예시도 나타내주는 참고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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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시작하는 쓰기부터 독후감쓰기-논술쓰기-기사문쓰기-자기소개서 쓰기까지

    마무리 '글쓰기자기점검표'로 퇴고하기 까지 구체적 지도법과

    공부가 쉬워지는 글쓰기를 통해 과정중심 수행평가를 준비할수 있도록 학년별글쓰기

    까지 ...

     

    아이들의 생각하는 근육이 길러지면 글쓰기는 어렵지 않다는 것과

    초등독서는 짧은글이라도 함께 쓰고, 읽고, 나누면서 부모가 함께

    해야 하는 것을 밑바탕으로 한다.

     

    주변에 독서지도 선생님들이 많다.

    그들 고민은 대부분 엄마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결과중심

    독서록이다... 아이는 쓰기 싫어하는데 엄마에게는 쓴결과를

    줘야 한다는 애로사항을 들을 때마다 답답하다..

     

    즐겁게 아이들과 흥미있게 아이들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자녀로 만들고 싶다면서.. 상담끝에는 꼭 부모의 욕심이

    보인다.

     

    대한민국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부모가 달라지려면 대학수능부터 달라져야 한다.

     

    건강한 아이가 되도록.

    남의 교육법을 흉내내기 전에.

    제도적 안정망안에 있는 참교육이 될 수 있기를

    오늘도 바래본다.

     

    성효쌤은 말한다.

    행복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불안해 하지 말고 우리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

     

     

  • 첫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의 반을 지내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일기를 시작으로 교과서에서도 서술등 ...

    첫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의 반을 지내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일기를 시작으로 교과서에서도 서술등 글쓰는 비중이 확실히 늘었다.
    작가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해오신 선생님이셔셔서 더욱 믿음이 간다.
     굉장히 구체적으로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너무 속시원하게 담겨 있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주던 책.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지만 남자아이라 그럴까? 가까이에서 책과 뒹굴던 모습과 달리 글 표현이 많이 서툴다. 글쓰기도 훈련이란 생각이 깊어진다
    책을 좋아하는 첫아이에게서 책을 읽히면서 늘 갖던 의문들과 놓치던 부분들까지 나름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받았던 뻔한 답변들이 아닌 정말 전문성이 느껴지고 해결책을 찾은 기분을 주는 내용들로 꽉 채워진 이 책 한권을 초등 1학년에 만나 얼마나 감사한지 책을 곱씹고 또 곱씹는 중이다.
    책을 읽으며 줄 긋기를 좋아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아! 이렇게 밑줄을 많이 그으면 안되는데!'라며 어디에 줄을 그어야 할지 모를 만큼 전부가 중요하게 느끼지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첫 시작으로 성인 문해력을 다룬다.
    한국 성인 문해력은 273점으로 OECD 평균과 같다고 한다.
    (22개국 중 12위)
    한국 학생들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 PISA에서 읽기 능력이 5위권 밑으로 내려온 적이 없지만 한국 성인 문해력 평균은 최하 수준인 1등급에서 한 등급 위인 2등급이었고,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3등급 이상 비율은 50%가 안 됐다고 한다.
    한국에선 자료를 읽고 해석해서 토론할 수 있는 성이이 채 반이 안된다니
    공부시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우리 나라 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성효샘의 독서 교육 멘토링' 으로  각 장의 정리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1부 2장에서는 한국학습장애학회에서 개발한 난독증 특성 체크리스트 27가지를 제공하고 미쳐 알지 못했던 난독증을 돕는 방법을 실었다.

    우리 뇌는 누구나 책을 읽는 것이 처음엔 어렵지만 뇌의 가소성 덕분에 계속 훈련하다보면 유창한 독자가 되어 독해 과정이 거의 자동화 되면서 읽는 시간이 1,000분의 1최씩 단축되고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책을 읽게 된다고 한다.내가 8살 아들보다 책을 느리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fMRI(기능성 자기공명영상)으로 뇌를 살펴보면 뇌는 게임할 때 거의 활성화되지 않고 만화책을 볼 때도 일정부분만 활성화된다고 한다. 책을 읽자 뇌는 광범위하게 활성화 됐는데 주의력,창조력,이해력,커뮤니케이션 등과 관련이 깊은 전두엽 부위가 크게 활성화된다고 한다.
    큰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진행중이신 크게 소리내어 읽기가 여기에 있나보다.
    시각적으로 활자를 보는 것과 동시에 청각적으로 글자 소리를 떠올리는 음운과정을 포함해 소리를 떠 올리며 정확하게 발음해서 읽는 읽기 행위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설명하며 사탕 먹듯이 음미하며 책을 읽도록 도와주는 다섯가지 질문을 수록했다.
    책을 적게 읽더라도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는게 참 중요한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기로 마음 먹어본다.
    어휘를 가르치는 방법,
    더듬거리면서 읽는 아이에게 서당식 읽기를 가리쳐 읽기를 능숙에게 이끄는 방법도 제시한다.
    인형에게 읽어주기,동생에게 읽어주기, 엄마와 번갈아가면서 읽기, 시범독과 따라 읽기
     스마트폰을 끄도록 지도하는 전략도 소개한다.
    학습만화를 제대로 읽는 법, 편독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고 성교육 동화에 대한 멘토링까지 놓치지 않았다.
    긴 글을 읽고 줄거리 요약하기 장에서는 굵직하고 큰 사건만 추리는 것이 처음엔 어렵기 때문에 옆에서 중요한 사건만 추렸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도우라 전한다.
    내가 늘 고민하던 정독과 다독의 선택.
     정독과 다독의 정의를 정리하고 성숙한 독자라면 목적에 맞는 적절한 읽기 방식을 스스로 찾아내 국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독과 다독해야하는 글을 구별하고 적절한 읽기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아들이 크면서 가장 나를 헷갈리게 했던 부분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 졌다.
    글을 쓰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들여다 보게 됩니다.
    글쓰기는 사고력만 키우는 게 아니라 마을을 달래고 감정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본문 중
    ' 자형을 알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 에서는 아이들의 글자 교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어렵지 않게 몇 번의 연습을 통해 교정이 되는 것을 보니 참 놀랍고 과학적이다.
    원고지 쓰기를 통해 문장부호와 띄어쓰기 문단 나누기등 아이와 함께 익히며 연습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어릴 때 나도 원고지 쓰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에서는 이처럼 예쁜 글씨, 원고지 쓰기,받아쓰기 쉽게 하기, 국어사전으로 게임을 하며 친해지는 법, 바르게 필기구 쓰는 법등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도 아이의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은 친절한 책이다.
    김성효 선생님의 "연꽃기법" 
    크고 추상적인 주제를 작고 구체적으로 가져오는 과정을 쉽게 글감을 찾아 긴글을 쓸 수 있는 연꽃기법을 소개한다. 기행문 쓰기, 독후감 쓰기, 논술 쓰기, 기사문 쓰기, 자기소개서 쓰기 등 책읽거나 경험한 내용의 생각들이 분산된 경우 글로 적기가 어렵지만 여러 생각을 한 주제로 집중한 뒤 '글쓰기 삼총사'따옴표, 의성어,의태어와 함께 쉽게 긴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알찬 내용으로 책읽기와 글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요즘처럼 독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인것같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고 한낮은 여름처럼 덥기도 하고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구나~~

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지은이 김성효선생님은 초등교사였고

지금은 교육청에서 스피치라이터 장학사로 계신분이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직접 느껴보셨던 이야기들이 많아서 믿음이 갔었다~~^^

1부 초등 독서의 힘

2부 초등 글쓰기의 힘

이렇게 크게 두단락으로 나뉜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나 또한

어릴때 책을 빨리 읽혀 줘야  좋다고 하는데

아이마다 크는 기준도 다른거라 항상 고민인데

이책은 명쾌하게 해답을 알려준다

7세 이전까지는 놀이와 사랑으로 놀아주고

그림책을 왜 직접 읽어줘야 할까

정답은 없다 그저 엄마가 즐기면서 읽어줘야 7",

그림책은 그림이 글을 대신하는거라

아이랑 같이 이야기해보면서 상상력을 키우기 좋다

읽기 이해력이라고 그것이 독해력이라고 한다

요즘은 수학도 스토리텔링이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한것 같다

학습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교과서를 낭독하게 했다고 한다

반복되는 낭독은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일으키고 뇌가 학습내용을 통으로 암기하게 된다

다독과 정독~~요즘 한달에 한권읽기가

세계명문대학은 글쓰기를 필수 교육으로 다룬다~~

그만큼 글쓰기가 중요하다


 
 
 
 

감정표현에 미숙할수록 글쓰기를 해야한다

그만큼 자기자신을 돌아볼수 있고 감정도

우리 아이가 한창 쓰는 일기 ~~참 어렵다

했던일만 쭉 나열하고 쓰는것!!!,

이 책 구절을 같이 읽어주며 얘기해주었다

시간중심이 아니라 사건중심으로 써야한다고

그리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비슷한 감정을 또 언제 느꼈는지 등등 얘기를 나누었다

이책에서는 연꽃기법을 중시한다

연꽃기법으로 기행문쓰기, 독후감쓰기, 논술쓰기

그외에 자기소개서 쓰기 수행평가등 글쓰기에

관련된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이책에 담겨져있다

분명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두고 두고 계속 볼것같다~~^^

*이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해냄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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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냄출판사/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올바르고 지속적인 독서와 글쓰기야말로

    다른 어떤 교육보다도 초등시기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독서와 글쓰기 노하우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낸 성효쌤..

    엄마표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이 책은 구매각이죠~^^


    "공부를 안하는 아이는 있어도 못하는 아이는 없다"라는 모토로

    아이 하나하나가 흥미를 느껴서 학업성취도를 높일수 있도록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으로 공책정리와 학습일지, 셀프학습체크 등등

    강력한 초등공부법 노하우를 풀어놨답니다.

    엄마표 독서로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다가..

    문득문득.. 궁금증이 생기고 막막해질때

    성효쌤의 책을 펼쳐보면 그곳에 해답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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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는..

    총 2개의 챕터로 나눠지는데요

    하나는 초등독서의 힘 그리고 하나는 그를 바탕으로 한

    초등 글쓰기의 힘이예요.

    초2, 초4 초등생만 두아이를 키우지만..

    독서에 정성을 들이면 글쓰기는 자동으로 생기는줄 알았는데..

    사실 고학년 아이를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초등 글쓰기의 힘도 읽어보면서...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잘하는 법도 익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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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이렇게~~~ 우리가 독서교육을 하다가

    한번쯤 했을만한 질문들.. 그것들로 시작이 되는데요

    어릴때 독서를 빨리 시작해야 좋을까?

    그림책은 왜 직접 읽어줘야할까?

    책을 읽어줄까. 글자를 가르칠까

    글자는 아는데 더듬더듬 책을 읽는 이유는 뭘까

    책은 읽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만 보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학습만화만 읽으려고 하는 경우는 또 어찌해야되는지..

    한가지 책만 주구장창 읽는데....

    가만히 보면 그 내용을 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경우는 뭔지...

    기타 등등 독서교육하면서 궁금했던것들을..

    하나하나 타이틀로 잡아놨구요.. 그에 대한 내용들을 풀어주시면서

    성효쌤의 독서교육 멘토링까지 첨삭을 해주셔서...

    한챕터 한챕터 소중하게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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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수준별 솔루션 2단계

    읽기의 이해력 기르기..

    책을 읽는걸 좋아하고 많은 양의 책을 읽지만..

    정작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을 못하고..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하는게 무엇인지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읽기 이해력, 독해력이 부족한 경우인데요

    정확하게 문장 읽기, 어휘력 기르기, 자신감 기르기를 통해서

    읽기 이해력을 높혀주는 노력을 기울여야된다고 해요

    특히 가정에서 어휘를 알려줄때는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해줘야되는데요

    먼저 아이의 생각을 물어본뒤 가능한한 쉽고 짧게 설명을 해줘야된다고 하네요

    한자는 한글자 한글자 풀어서 설명해주고..

    해당 한자가 들어가는 다른 예시도 직접 들어주면서~

    파생어도 한번 접하게 해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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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이라는것만 보면..

    초등학생인데 무슨 그림책? 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사실 저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이의 도서대출하려고 도서실을 갔는데 문득 손에 들어온 책이..

    글자는 하나도 없는 그림책..

    사실 우리세대는 적힌 글자를 읽어줄줄만 알지..

    아무것도 없는 그림을 읽어준다는건..

    정말.... 하얀 백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거든요..

    그렇게 그림책 읽어주기 강좌까지 들어가면서 요즘 공부중인데

    오히려 글밥 많은 책들보다도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읽어줄수가 있어서

    그림책이 주는 다양한 효과에대해서

    많이 느끼고... 아직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예요

    그림책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방법 역시

    성효쌤의 독서교육 멘토링에서 알려주는데요

    거창한 동화구연이 아니더라도 목소리 자체의 저고음, 크고 낮음 등등

    의성어와 의태어의 강조..

    책장 넘기는것도 놀이처럼.... 신호를 줘서 넘기기..

    그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천천히 읽어주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손 쳐도..

    아이 스스로 읽게 내버려두는것보다는..

    옆에서 지켜는 봐야겠죠?

    책읽기는 늦게 시작해도 반드시 효과를 보니

    하루 15분씩 꾸준히 읽어서 언어가 숲을 이루게 해주라는 말씀.

     

    7.jpg

    읽은 내용을 글로 적고 자신의 감정을 섞어서 표현할줄 아는..

    초등 글쓰기의 힘..

    입학부터 서술형 시험이 등장하니

    다른 어느때보다도 특히나 글쓰기의 힘이 강력히 요구가 되는데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니 부단히 노력해야겠죠?

    초등글쓰기 십계명부터

    말놀이로 말문 틔우는법, 황금문장놀이, 나만의 첫말쓰기

    문장 늘리기, 비유 배우기 등등..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기본원리부터 긴글쓰기 노하우까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짧은글부터 최종 긴글쓰기 더 나아가서는 천자 논술쓰기까지..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초등학교 입학전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

    그리고 현재 초등학생을 키운 부모라면 더더욱 필독해야될것 같아요..

    저는 독서도 독서지만 글쓰기 기법들이 참 알차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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