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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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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규격外
ISBN-10 : 8952780388
ISBN-13 : 9788952780386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슬기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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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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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숲을 통해 자유롭게 놀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만드는 「네버랜드 숲 유치원」《여름》편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이 책은 보슬비가 내린 여름 숲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정경을 담았다. 여름이 되면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모든 생명체들이 활발히 움직인다. 물오른 생동감으로 가득한 여름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비를 피해 숨은 오목눈이와 큰줄흰나비, 비가 오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붉은큰지렁이와 청개구리, 물가에서 만나는 장수잠자리와 도롱뇽 등 여름 숲에는 반가운 친구들이 참 많다.

저자소개

저자 : 김슬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저자 김슬기는 숲에 가면 나무가 한가득이라 마음이 넉넉해짐을 느낀다. 숲에서 만나는 꽃과 들풀, 곤충들로 심심할 틈이 없다. 그중에서도 비온 뒤의 숲은 방금 세수를 하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는 아이처럼 싱그럽고 어여쁘다. 그 모습을 고스란히 그림책에 담아 보고 싶었다.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일본 DIC COLOR 디자인스쿨에서 컬러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상희그림책워크숍을 통해 이상희 선생님과 숲 유치원 그림책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아기 다람쥐의 모험》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딸기 한 알》, 《줄 하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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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열린 마음을 가진 숲의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으로 생명의 숲을 만나 보세요! ㆍ기획에서 제작까지 수년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콘텐츠 ㆍ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자연 친화 교육서 ㆍ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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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을 가진 숲의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으로 생명의 숲을 만나 보세요!


ㆍ기획에서 제작까지 수년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콘텐츠
ㆍ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자연 친화 교육서
ㆍ30여 개의 동식물과 자연 놀이를 담은 풍성한 숲 안내서
ㆍ숲에서 노는 아이들을 사랑스럽고 생생하게 담은 서정적인 그림과 구성
ㆍ한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이자 기획자, 시인인 이상희 기획
ㆍ임재택 한국숲유치원협회장의 추천과 숲 교육 가이드 수록

건강하고 행복하며 열린 마음을 가진 숲의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은 아이들이 숲을 통해 자유롭게 놀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만든다. 이번에 출간된 여름 숲 그림책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의 뒤를 이은 숲 유치원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숲에서 노는 것이 무엇보다 즐겁고 자연스럽다. 책 속의 또래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며 숲을 거니는 모습을 접한 아이들은 숲에 놀러 가고 싶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부풀어 오른다. 이 책을 읽으며 온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걸어 보면 어떨까?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등이 가득한 생명의 숲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신 나게 뛰어놀 것이다.

★ 푸르른 생기가 넘쳐흐르는 여름 숲과 여름 아이들을 담은 그림책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는 보슬비가 내린 여름 숲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정경을 담았다. 여름이 되면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모든 생명체들이 활발히 움직인다. 물오른 생동감으로 가득한 여름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비를 피해 숨은 오목눈이와 큰줄흰나비, 비가 오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붉은큰지렁이와 청개구리, 물가에서 만나는 장수잠자리와 도롱뇽 등 여름 숲에는 반가운 친구들이 참 많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이든,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든 여름 숲은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아이들을 기다린다. 초록 잎을 바라보기만 해도 눈의 피로가 풀리고, 비가 내린 후의 숲은 풀 향기가 더 짙어져 우리의 후각을 자극하여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작은 들풀과 곤충들을 발견한 아이들은 더 신이 난다. 자연의 생명력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숲길 따라 걷고 뛰며 진흙 길 위에 발자국 그림을 그린다. 때로는 멈춰 서서 작은 곤충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젖은 나뭇잎을 주워 스티커처럼 얼굴에 붙이기도 한다. 개울물을 만났을 때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나뭇잎으로 낚시놀이를 즐긴다. 이렇게 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이 더없이 건강하고 생기 넘쳐 보인다. 조롱조롱 맺힌 산딸기를 먹으며 숲길을 다 돌 때쯤 만나는 맑게 갠 하늘, 구름 밖으로 비치는 햇살, 반짝거리는 숲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 맑은 수채화 그림과 리듬감 넘치는 글로 만나는 청량한 여름 숲 이야기
글과 그림을 작업한 김슬기 작가는 “비온 뒤의 여름 숲은 방금 세수를 하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는 아이 같다.”고 했다. 촉촉한 여름 숲의 모습을 제대로 담기 위해 여러 번 숲을 찾아가고, 기존에 썼던 판화 기법 대신 수채화 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물기를 머금은 수채화를 통해 여름 숲을 맑고 청량하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글은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움직임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장화 신고 찰방찰방, 물이 튀어요. 기다란 우산으로 탕탕, 물이 튀어요.”, “한 잎 주워 이마에 착, 두 잎 주워 두 볼에 착착.” 등 입으로 읽으면 리듬감이 느껴지고,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실감 나게 다가온다.
여름 숲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다. 그림 속 아이들이 부르는 짧은 노랫말(숲길 따라 종종종. 숲길 따라 동동동. / 어디까지 왔니? 물웅덩이까지 왔다.)을 실제 숲에 가서 불러 보는 것이다. 노래에 맞춰 숲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초록 숲처럼 싱그러워질 것이다.

★ 여름 숲에서 만나는 동식물과 자연 놀이를 다채롭게 소개
아이들은 숲에서 자연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만난다. 학습하는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먼저 함께 노는 친구로 다가가 들여다본다. 그러면 나중에 그것의 이름과 모양새가 저절로 궁금해진다. 이 책에서는 본문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모습을 가벼운 수채화 그림으로 보여 주고, 마치 아이가 관찰 일기를 쓴 것처럼 간단한 설명도 덧붙여서 자연물에 대한 아이들의 가벼운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자연물은 부록에 충실히 담았다. 여름 숲에서 만날 수 있는 30여 개의 자연물을 종류별로 모아 소개하고, 숲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자연 놀이를 알려주어, 직접 숲에 가서 찾아보고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숲 교육 전문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자연 친화 교육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은 자연탐구, 신체운동과 건강,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등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전인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으로 이끈다. 이 책 말미에 담긴 임재택 한국숲유치원협회장의 숲 생태 이야기 코너는 숲과 아이들의 관계, 여름에 체험하는 숲의 모습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숲 교육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숲의 본성과 아이들의 본성은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숲에 갔을 때 처음엔 서먹서먹할지라도 금세 친구가 되고, 숲에서 노는 것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숲 속에서 아이들은 본래의 건강을 되찾고 마음까지 행복해집니다.”

“여름 숲을 가 보면 어느 때보다 초록 잎들이 무성하여 녹색의 기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숲은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며, 아이들의 주의력을 작은 생명체에 집중하게 만들지요.”

“아이들은 갇혀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작은 신체 부분까지 사용하여 온몸으로 놀면서 숲의 기운을 느끼고 공감할 것입니다.”

-임재택|부산대 명예교수ㆍ(사)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 작품 내용
보슬비가 내리는 날, 유치원 아이들이 숲으로 놀러 간다. 비는 곧 그치고, 아이들은 빗방울이 방울방울 맺힌 숲 속을 거닐며, 작은 곤충들, 진초록의 들풀들을 만난다. 신 나게 물장난을 치고, 진흙 길 위에서 발자국도 찍고, 비를 좋아하는 동물들을 만나 한참 들여다보며 신기해한다. 나뭇잎을 주워 얼굴에 붙이기도 하고, 개울가에서 나뭇잎 낚시놀이를 하는 것도 즐겁다. 배고프면 산딸기를 따서 먹기도 하고,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숲 한 바퀴를 돈다. 어느새 햇살이 비치고, 숲은 한층 더 싱그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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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숲길 걸어 보자~' 라며 걷는 시늉을 해요 숲유치원 그림책을 읽고 나더니 보인 아이의 반응인...

    '엄마 숲길 걸어 보자~' 라며 걷는 시늉을 해요 숲유치원 그림책을 읽고 나더니 보인 아이의 반응인데요

    숲유치원 그림책 봄편에 이어 여름편이 출간되었어요

    여름을 닮은 초록이 가득한 표지에 신나고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아이들의 표정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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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기 글 ․ 그림
    판형 240×235mm|양장본|본문 40쪽|값 10,000원|5세 이상 권장|2014년 8월 5일 발행

    주제어 : 숲, 자연, 생명,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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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 때보다 초록으로 가득한 숲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햇빛, 자연

    듣기만 해도 건강해 질 것 같은 이 모든 것들이 여름 숲에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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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름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이야기에요

    어디까지왔니 놀이, 나무 끌어안기, 나뭇잎 가면 놀이, 나무말 타기, 나뭇잎 얼굴에 붙이기 놀이,

    나뭇잎 물고기 놀이.. 이렇게도 놀거리가 많았구나 싶을 정도에요

    한 켠에 포스트잇처리되어 자연스럽게 자리한 여름숲 속 동물, 식물들에 대한 설명도 눈여겨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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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말미, 여름숲에서 만나는 나무, 식물, 동물, 곤충 그리고 자연놀이까지 소개되고 있어요

    느티나무, 신갈나무, 철쭉, 오동나무...

    뚱딴지, 담쟁이덩굴, 참새발고사리, 여뀌.. 

    익숙한 듯 생소한 여러 생명을 사실적인 삽화와 설명으로 만날수 있어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리본

     

    초록의 숲에서 풀과 꽃 자연물을 이용해 스스럼 없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아요

    생명력이 가득한 여름 숲,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놀고 숲이 친구가 되기까지

    숲유치원그림책이 멋진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며 그림책 속 아이와 동화되어 놀고 있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고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숲유치원 그림책 여름이야기~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숲유치원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

     

    숲유치원 그림책 여름이야기~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숲유치원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이랑 밖에서 놀수있는게 무궁무진함을 느껴요~

     

     

    우리딸들도 산딸기를 먹을때면 요렇게~ 손가락에 끼우거나

    아님 코에 올려놓고 자기는 루돌프라고 말해요..ㅎㅎ

     

    먼저 시작한 사람은 나였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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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유치원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밖으로 나가고싶어서 난리~

    올여름엔 계곡에 많이 놀러갔었는데.. 계곡에서 나뭇잎배를 만들고 놀아볼껄 그랬네요..

     

    물이 쎈곳이라서 아이들 신경쓴다고 놀거리는 생각도 못했던...

     

    내년엔 꼭 나뭇잎 배를 만들고.. 돛단배도 만들어보기로 약속~~ ^^

     

    << 시공주니어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시공주니어 숲유치원 그림책 첫번째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가 너무 좋아 책을 보며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해 ...

    시공주니어 숲유치원 그림책 첫번째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가 너무 좋아 책을 보며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해 보았었죠.

     

    후기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666877

    활동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790594

    활동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836087

    그래서 두번째 여름편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여름편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시공주니어 숲 유치원 그림책 두번째는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랍니다.

    여름편은 제가 좋아하는 김슬기 작가님 작품이네요.

    김슬기 작가님의 "딸기 한 알"을 보고 난 후 너무 좋아하게 된 작가분 중 한 분이랍니다.

    여름하면 떠오를 것은 울창한 숲과 비죠..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표지만 봐도

    여름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네요.

    우산을 들고,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물장구를 치며 신난 아이들..

    그리고 울창한 숲과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버섯, 개구리 등이 보여요..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를 통해 어떤 놀이들을 만날 수 있을런지

    또 어떤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되네요..

     


    내지에서 만난 그림 속엔 꽃, 풀, 곤충들이 있네요..

    내지를 통해서도 숲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노란 버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죠..

    어린이집 등원 차량은 노란색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숲체험을 가고 있어요.

    물론, 선생님들께서도 숲체험 관련 된 교육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시공주니어 숲 유치원 책들을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책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서 한 달 넘게 친구들하고 봤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차를 타고 숲체험을 가곤 하죠..

    아쉽게도 비가 오는 날은 숲체험이 연기 되었던 거 같아요.

    비가 오는 날 나름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게 있을텐데 말이죠..

    하긴, 비가 오면 저부터도 아이들에게 집에서 놀자고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 어렸을 땐 비가 오는 날도 비를 맞으며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도 말이죠..

    비를 맞으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아이들을 너무 과잉보호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살짝 해 보네요.. *^^*

     


    우리 아이들을 보는 거 같아요.

    숲체험을 가기 위해 어린이집 차를 타고..

    휴양림이나 수목원에 가서 숲을 보고, 나무를 만나고, 곤충들을 만나거든요..

     

    초록 숲에 보슬비가 보슬보슬.

    가느다란 빗방울이 보슬보슬 내려요.

    나뭇잎에도 풀잎에도

    맑은 빗방울이 대롱대롱 맺혀요.

     

    보슬비는 많이 내리는 비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비옷을 입고 비를 맞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하네요..

    비옷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아이들..

    나무에도, 풀잎에도 빗방울이 맺혀 있는 걸 신기하게 바라 볼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갔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주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있더랍니다.

    이슬을 처음 보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면 참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정작 주어야 할 것들은 주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이슬을 모를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정말 이슬을 보여 준 적이 없기에, 모르는 게 당연한 거더라고요..

    비가 와서 빗방울이 맺힌 나뭇잎도 자세히 본 적이 없기에 잘 모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로서로 손잡고 초록 숲을 걸어요.

    나뭇잎과 가지에서

    빗방울이 토독, 토도독.

    오목눈이 큰줄흰나비가 비를 피해 숨어요.

    서로서로 손잡고 숲을 걷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게 그려져 있어요.

    풀도 보고, 새도 보고, 나비도 보고..

    그렇게 길을 걷는 아이들..

     


    징검다리 건너 듯 물웅덩이를 뛰어 넘고,

    장화신고 물도 튀겨보고,

    기다란 우산으로도 물을 튀겨 보네요. 진흙길에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지렁이 가는 길을 만들어 주기도 해요.

    신갈나무도 만나고, 긴호랑거미도 만나고, 철쭉, 마디풀, 기름나물, 개망초, 명주달팽이, 붉은큰지렁이, 청개구리, 도꼬마리도 만났어요.

     


    쓰러진 나무를 놀잇감 삼아, 균형잡기도 해 보고

     

    산에 가 보면 쭉쭉 하늘 높이 뻗은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쓰러진 나무를 만날 때도 있어요.

    나무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놀잇감이 되기도 하죠.

    오래되어 쓰러진 나무는 이끼며 덩굴식물들이 자랄 수 있기도 해요.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나무가 오래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나무 냄새 맡으며 나무를 끌어 안아도 보고

    나뭇잎에 구멍을 뚤어 얼굴을 가려 보기도 하고

    나무에 올라타 보기도 해요

    촉촉한 나뭇잎을 이마에, 두 볼에 붙여 보기도 해요.

    나뭇잎을 띄워 낚시놀이도 할 수 있네요.

    비 오는 날 숲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위험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엄마와 다르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많네요.

    몇 일 전 숲체험을 다녀온 큰아이는

    짝 찾기 놀이를 했다고 이야기 해 주더랍니다.

    정확하게 제가 알고 있는 놀이인지는 모르지만, 대충은 어떤 놀이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숲에 가게 되면 우리 가족끼리 다시 한번 짝 찾기 놀이를 해 보자고 했네요.

     


    산딸기 손톱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놀아도 재미있겠네요..

    전 아이들 데리고 가는 길에 보이는 산딸기를 두 손에 따 길을 걸으며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엔 엄마보고 따 달라고 하던 아이들이..

    한 번, 두 번 숲에서 산딸기를 만나니

    자기들이 직접 따 와 엄마 입에 넣어 주기도 하더라고요..

     


    여름 숲에서 만나는 나무는 뭐가 있을까요?

    느티타무, 신갈나무, 철쭉, 오동나무, 산딸기, 잣송이, 잣나무, 물푸레나무, 물박달나무 등이 있다네요.

    처음 듣는 이름들도 있어요..

    그리고

    마디풀, 큰까치수영, 개망초, 기름나물, 도꼬마리, 살갈퀴, 뚱딴지, 담쟁이 덩굴, 여뀌, 참새발고사리, 잣버섯, 말굽버섯도 만날 수 있답니다.

    저 어렸을 때 도꼬마리 열매 따서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여뀌는 요즘도 냇가에서도 볼 수 있죠..

     

    숲에서 만나는 곤충을 비롯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신나는 자연놀이로 배를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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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여름편이에요.

     

    언제부턴가 숲 유치원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기고

    숲 유치원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거 같아요.

    지누네 유치원에서도 방과 후 활동 과목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좋으며 소중한 경험이 되는 거 같아요.

     

    숲 유치원에 보내고 있지는 않지만,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을 보고~

    산에 갔을 때나 캠핑 갔을 때~

    가족 숲 유치원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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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유치원 아이들은 참 좋겠죠?

    비가 내리거나, 비가 온 후에 바깥놀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비에 장화신고 보슬비가 내린 여름 숲속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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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을 보고~

    엄마인 저도 많이 배워요..

     

    지누와 함께 보면서

    우리 다음에 숲에 가거나 캠핑가면 꼭 찾아보자~

    라고 이야기도 나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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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 신발에 흙묻어!!!가

    아니죠...

     

    비가 와서 진흙으로 변해버린 말랑말랑한 숲길을

    걷는 재미는 아마 최고 일거예요...

     

    눈에만 발자국이 생기는 것이 아니죠..^^

    비가 온후에 말랑말랑 진흙길을 걸어보는 즐거움...

     

    아웅~~ 아이들 표정이 너무너무 즐거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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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 가면 많은 생명체를 만날 수 있죠..

     

    달팽이도, 청개구리도, 지렁이도..

     

    생명력이 느껴지는 숲속에서 만나는 달팽이, 청개구리, 지렁이도

    모두모두 반가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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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그래도 자주 만나는 곤충들이죠.

    처음에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헷갈렸는데,

    이젠, 뿔로 잘 구별할 수 있어요.^^

     

     

    숲 유치원 책에서 만나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아는 곤충 나왔다고 너무 좋아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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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숲 친구들은 누가 있을까요?

     

    그저~~숲 속에 많은 풀들이 있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

     

    숲에서 만나는 나무, 들풀등등

    이름을 알고 있다면 더 즐거운 숲놀이가 될 거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이름을 이야기하고

    숲에 가면 꼭 찾아보기로 했어요..

    음~~ 엄마는 완전 외워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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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자연놀이..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장난감이 없어도

    숲속에 가면 장난감을 스스로 만들어서 놀이하는 아이들..

    엄마가 자연놀이 팁을 조금 알고 있다면

    더 신이 날 거 같아요.

     

    다음에는 꼭 나뭇가지를 이용한 돛단배를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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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유치원 아이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참 밝고 행복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도 생각해보게 되요.

    또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지내보는 시간을 가진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넉넉함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 같아요.

     

    푸르름이 짙은 여름숲에 갈 때~

    함께 가면 좋을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입니다.^^

     

     


     

     

  •      시공주니어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 글...
    

     

     

    시공주니어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 글 , 그림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 중 여름을 만나보았습니다.

     

    숲에는 사계절이 있는대요

     

    계절마다 숲의 모습은 달라지는대요

     

    여름의 끝자락에 숲 유치원 여름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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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내용 살펴보기 **

     

     

     

    촉촉한 여름비가 내리는 날 숲으로 놀러를 왔어요

    나붓잎과 가지에서 빗방울이 토도독...

    비가 그친 숲은 놀거리가 더 많아졌어요

    물웅덩이를 하나 둘씩 뛰어 건너고

    장화신고 찰방찰방

    기다란 우산으로 탕탕.

    진흙길에 발자국도 그렸어요

     

     그리고  또 숲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지 기대되는대요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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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와 책읽기 **

     

     

    사실 아이들에게 숲은 그 자체로도 놀이터인것 같아요

     

    매일 매일 달라지는 숲의 모습만 봐도 즐거우니깐요

     

    아이들은 숲에 가서 나뭇가지 하나로도 정말 즐겁게 놀던대요

     

    벤군이 더 크기전에 많은 숲 체험을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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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그치고 물웅덩이에서 장난 치는 아이들을 보고

     

    부러워하는 벤군.

     

    당장 비옷 부터 꺼내라고 ㅎㅎ 푸핫.

     

    근대 비가 안오는대..

     

    다음에 비가올때... 꼭 해보자~~~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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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벤군이 장수풍뎅이 흉내를 내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알아보더라구요

     

    엄마가 이런거에 약해서 ㅎㅎㅎ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자.

     

    이렇게 흉내를 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엄마, 이렇게 생겼잖오.

     

    앞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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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들을 가지고 얼굴에도 붙이고 놀고 있어요

     

    그런대 축축한 나뭇잎은 조심해야해요

     

    잘못하면 미끄러지거든요

     

    개울가에서는 나뭇잎이 물고기가 되네요

     

    아. 이런거 보면 정말 숲은 아이들에게 정말 커다란 놀이터같아요

     

    놀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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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따라 종종종...

    숲 한바퀴 돌고..

     

    이젠 돌아갈 시간인가봐요

    아이들이 유치원 버스를 타고 있어요~~~

     

    벤군도 함께 아쉬워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름숲 친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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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놀러가서 만난 잠자리예요

     

    겁 만은 벤군은 처음 용기를 내서 잠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잠자리랑 대화를 나누더니 날려보내주더라구요

     

    잠자리한테 이름을 물어보는 귀여운 아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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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놀러간 형님이랑도 ㅎㅎㅎ

    장난감 없이도 어찌나 잘 놀던지요

    오히려 장난감이 없으니 아이들이 다툼이 없더라구요

     

    자연 그자체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기쁨은 참 크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누방울 놀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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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 살고 있어서 주변에 산이 참 많은대요

     

    바쁘지도 않은대 아이와 산에 간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비가오면 비가와서.. 추우면 너무 추워서. 더우면 덥다고 집에 있고.

     

    생각해보니 그랬어요

     

    비가올때  추울때 더울때 숲은 모두 다른 모습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할텐대 말이죠

     

    다음주에는 꼭 아이와 숲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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