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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실수하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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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쪽 | 규격外
ISBN-10 : 895277082X
ISBN-13 : 9788952770820
멋지게 실수하라(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닐 게이먼 | 역자 임헌우 | 출판사 시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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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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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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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창조적 작업과 멋진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멋지게 실수하라』. 이 책은 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이 은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장 단상에 올라 처음 사회와 맞닥뜨리게 될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전한 19분 동안의 연설을 임헌우 계명대 교수가 한글을 특성에 맞춘 번역문과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성공한 예술가 선배로써 닐 게이먼은 후배들에게 따뜻하지만 예리한 조언,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팁을 6가지로 나누어 그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들려준다.

닐 게이먼이 들려주는 6가지 조언 중 첫 번째는 예술 작업을 할 때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규칙을 알게 되면 자신의 한계와 불가능을 넘는 시도를 해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무엇을 하고 싶을 일이 생각나면 그냥 하라고 말한다. 세 번째는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 할 수 없으므로 실패라는 문제를 잘 다룰 것을 충고한다. 네 번째는 실수를 하라고 충고하며 다섯 번째, 자신만의 예술 만들기 여섯 번째는 프리랜서가 되는 세 가지의 요건을 알려주며 창조성과 용기 에너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닐 게이먼
저자 닐 게이먼Neil Gaiman은 휴고 상Hugo Award, 네뷸러 상Nebula Award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많은 소설과 단편소설, 그래픽 노블, 아동용 책, 영화 대본을 썼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영국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엉터리 경찰’을 두려워한다.
어른을 위해 쓴 책으로는 『죽음: 디럭스 에디션Death: The Deluxe Edition』, 『오솔길 끝 바다The Ocean at the End of the Lane』, 『샌드맨 시리즈』, 『깨지기 쉬운 것들Fragile Things』, 『아난시 아이들Anansi Boys』, 『신들의 전쟁American Gods』, 『스타더스트Stardust』, 『속임수Smoke and Mirrors』, 『네버웨어Neverwhere』, 『멋진 징조들Good Omens』(테리 프래쳇과 공저)이 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 『그레이브야드 북The Graveyard Book』(데이브 맥킨Dave McKean 그림), 『마법을 위한 엠M Is for Magic』, 『코랄린Coraline』(데이브 맥킨 그림), 『오드와 서리 거인들Odd and the Frost Giants』(브렛 헬퀴스트Brett Helquist 그림), 『머리칼이 이상해!Crazy Hair』(데이브 맥킨 그림), 『블루베리 소녀Blueberry Girl』(찰스 베스Charles Vess 그림), 『위험한 알파벳The Dangerous Alphabet』(크리스 그림리Chris Grimly 그림),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The Day I Swapped My Dad for Two Goldfish』(데이브 맥킨 그림), 『벽 속에 늑대가 있어The Wolves in the Walls』(데이브 맥킨 그림) 등이 있다.

역자 : 임헌우
역자 임헌우는 계명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서 배우고 있다. 20년이 넘게 디자인 작업을 해 오고 있으며, 여전히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RedDot Communication Design Award과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 GD USA 상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는 학생들에게서 장난삼아 받은 ‘선생니므상’을 가장 자랑스러워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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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프리랜서의 삶, 예술 속의 삶은 때로는 아무도 없는 외로운 섬에서 병에 메시지를 담아 물에 띄워 보내는 일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그 병들을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기억하세요. 당신이 전문적으로 몸담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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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삶, 예술 속의 삶은
때로는 아무도 없는 외로운 섬에서
병에 메시지를 담아
물에 띄워 보내는 일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그 병들을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기억하세요.
당신이 전문적으로 몸담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것이
음악이든,
사진이든,
그림이든,
만화이든,
또는 글이든,
무용이든,
디자인이든,
당신이 어떤 일을 하든,
당신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 한 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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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창조적인 삶을 원한다면 규칙을 깨고 매력적인 실수를 저질러라 [출간 의의] 창조적인 작업과 삶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책 2012년 5월, 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은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장 단상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제 막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창조적인 삶을 원한다면
규칙을 깨고
매력적인 실수를 저질러라

[출간 의의]
창조적인 작업과 삶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책

2012년 5월, 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은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장 단상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제 막 학교를 떠나 사회와 맞닥뜨리게 된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19분 동안 매우 인상적인 연설을 했다. 이 연설 전문은 저명한 그래픽 아티스트 칩 키드Chip Kidd의 타이포그래피를 곁들인 책으로 출간되어 예술 분야 사람들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세계적인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 수상자인 임헌우 계명대 교수가 참여하여, 닐 게이먼의 연설문을 한글의 특성에 맞춘 번역문과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성공한 선배 예술가가 후배에게 전하는 따뜻하지만 예리한 조언을 담고 있으며, 창의적인 작업과 삶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 매력적인 실수를 마음껏 저지르라는 격려도 전해 준다.

[내용 소개]
“이제 나가서
흥미롭고
놀라우며
찬란하고
매력적인
실수를
저지르세요.
규칙을

버리세요.
당신이 여기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이 좀 더 흥미진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본문에서

성공한 선배 예술가의 6가지 조언
2012년 5월,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은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졸업식장에서 사회로 진출하게 된 예비 예술가들에게 짧지만 멋진 연설을 했다. 그날의 연설문을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옮긴 이 책은 닐 게이먼이 선배로서 먼저 겪었던 시행착오와 거기서 얻은 교훈, 팁 등을 6가지로 나누어 그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말해 준다.
첫 번째로는 예술 작업을 할 때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안다는 것은 규칙을 안다는 것이고, 그 결과 불가능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조차 해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만들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생각났다면 그냥 하라고 말한다.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함으로써만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 이상과 밥벌이 등의 현실 사이에서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운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의 목표를 산이라고 상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이 선택한 것들이 그 산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라는 것이다.
세 번째, 모든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으므로 실패라는 문제를 잘 다루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러나 때로는 성공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어떤 사람들은 성공이 찾아오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과 불안에 사로잡히는 가면 증후군을 앓기도 한다. 게다가 이제는 세상 모든 것이 공모하여 당신이 하는 일을 방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성공을 해 버렸으니까. 이 지점에서 닐 게이먼은 자신의 경험담을 덧붙인다. 그도 어느 순간에 작가적 능력을 이메일 답장 쓰는 데나 발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답장 횟수를 줄이고 더 많은 글을 쓰기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네 번째, 실수를 하라고 충고한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적으로 몸담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한 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은 때로 힘들고 모든 것이 힘들어질 수 있지만, 그때 해야 할 일은 그 힘든 것들을 멋진 작업으로 바꿔 보는 것이다.
다섯 번째, 당신만의 예술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 것이며, 많은 경우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나서야 고유한 목소리를 찾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남들에게는 없고 오직 당신만이 가진 것을 찾아 당신만의 방식대로 쓰고 그리고 만들고 공연하고 춤추며 살아가야 한다.
여섯 번째로는 프리랜서가 되는 비법을 알려 준다. 프리랜서의 세 가지 요건은 작업이 좋고, 함께 일하기 쉽고, 제시간에 일을 마치는 것이다. 그런데 닐 게이먼은 이 세 가지 중 둘만 갖춰도 훌륭하다고 말한다. 당신의 작업이 좋고 제시간에만 끝난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유쾌하지 못한 성격을 기꺼이 참을 것이다. 또 당신의 작업이 훌륭하고 성격이 좋다면 당신의 게으름은 충분히 용서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간을 정확히 준수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닐 게이먼은 자신이 들었던 최고의 조언인 스티븐 킹의 말도 전해 주는데, 이것은 예술가가 가져야 할 자세이기도 하다. "이거 정말 훌륭하군요. 당신도 즐겨 보세요."
그러나 닐 게이먼은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쓸까라는 생각에 골몰한 나머지 조금도 즐길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말한다. 잠시 하던 것을 멈추고 그 과정을 즐겨 보라고. 왜냐하면 그것이 가끔 우리를 기대하지 않았던 아주 놀랄 만한 곳으로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닐 게이먼은 어떤 예술 분야에 종사하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유통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유튜브와 웹의 등장 이후로 작업을 보여 주던 기존의 많은 규칙들이 무너졌는데, 이것은 한편으로 겁나는 현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에게 작품을 보여 주고 싶다면 그만큼의 창의적인 방식, 당신만의 규칙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태어나다
이 책의 원본인 영문판은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 칩 키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한글은 알파벳과는 글자 형태와 음절의 조합 방식, 문장 구조가 완전히 다르므로(더구나 표현 방식의 정서적 차이까지 생각한다면), 영문판 디자인을 번역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었다.
이에 한국어판에서는 세계적인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 수상자인 임헌우 계명대 교수가 참여하여 원본을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변신시켰다. 임 교수는 디자인뿐 아니라 번역도 맡았는데, 그 덕분에 한글 문장의 리듬감과 운율, 호흡과 강약, 또 디자인에 맞춘 문장 구조와 순서의 변형, 행갈이 등을 통해 그야말로 내용과 형식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한국어판의 진정한 장점은 무엇보다도 닐 게이먼의 원문을 옮기는 데 옮긴이가 쏟아야 했던 성실한 땀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옮긴이 말’이자 ‘디자이너 후기’이고 또 ‘추천사’라는 1인 3역(?)을 맡은 책 앞부분의 글에는 옮긴이이자 디자이너로서 느꼈던 고충과 오랜 시간의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좋은 번역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중략) 손실 없이 원문이 주는 느낌을 고스란히 다른 말로 옮길 수 있는 최고의 번역이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는 두 언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적 감각과 느낌, 문화적 지평이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글을 쓴 작가의 책상 앞에 앉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번역자의 상상 속에서 진행되는 일일지라도, 거기서 작가가 썼다 지웠던 종이를 발견하고, 그의 재떨이에 수북이 쌓인 고민의 흔적들을 눈에 담아내고, 그가 쓰던 만년필에서 고통의 냄새를 맡는 일입니다. 저에게 번역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두를 위한 책
원래 이 책은 대학을 졸업하고 예술가 혹은 프리랜서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연설문이었지만, 닐 게이먼의 사려 깊고 재치 넘치는 조언은 그 한계를 뛰어넘는다. 정규 교육을 마치고 막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 책은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 이상 두려워 말고 흥미롭고 놀라우며 찬란하고 매력적인 실수를 저지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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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http://cafe.naver.com/motiontree   이곳 로고앤케릭터 에서...
     
     
     
    이곳 로고앤케릭터 에서 나에게는 두번째!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책을 받고, 그 책을 읽은 후 리뷰를 남기는 것이지만, 공짜라고 해서 무작정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론 아닌 분들도 많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이 책이 과연 나에게 얼마나 필요 있을까 얼마나 도움 될까 라는 생각을 한 후에 이벤트에 신청한다.
     
    다행이 요즘 들어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 그리고 새로운 내 미래의 직업적인 것에 너무 고민이 많았던 찰나 였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내 나이는 24살이다.
    다들 이쯤 되면 한번쯤은 슬럼프에 온다고 하기도 하고, 미래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고 한다.
    나도 그러고 있는 것 같다..
    휴학을 하며, 내 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격증도 따려고 학원에 다니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려고 하는데, 내 꿈에 대한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찾아왔당....
     
    돌이켜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부터 디자인과를 전공하고, 대학교도 디자인을 전공중인데..
    계속 이렇게 디자인틀안에서 머물다 보니 내 인생는 무조건 디자인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20살이 끝날때쯤 우연히 광고를 접하며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녹아드는 디자인을 할 줄 아는 카피라이터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 과정들은 모두다 내가 첫 시작의 발판이었던 디자인을 놓기가 너무 아깝고, 아쉽고, 그리고 놓는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며 조금은 무서웠기 때문 이 틀안에서 빙빙 돌며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넓은 재미요소들을 바라보지 못했다.
     
    그렇게 요즘 내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며 막막하던 그 때 나는 이 책의 제목에 Feel이 팍 !!!
    그래서 무조건 이벤트를 신청했다. 이 책은 어쩜 나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바로 이 제목이다.
     
    / 멋지게 실수하라
     
    나는 어쩌면 이 자신감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실수라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해 버렸고,
     
    '20대때는 무조건 다 해봐야해'
     
    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며 행동하려 해보았지만
    나도 모르게 조금은 안정적인 것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무엇을 하던 절대 죽으란 법은 없는데 말이지..
     


     
     
    그렇다.
     
    이 책은 감각의 촉을 세우고,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한다.
     
    즉, 디자인 관련된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한 글자 한 글자를 곱씹어 보기로 했다.
     
     

     
    모든 내용들은 너무 좋았지만 그 중 내가 5번 이상 다시 읽었던 몇 몇의 장들만 찍어보았다.
     
    그 중 한 장이 바로 학교 관련된 장이다.
     
    나는 학교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다.
    비록 학교는 대전에 자리잡혀있는 학교에 다니지만,
    이미 학교라는 큰 대문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무조건 포트폴리오, 내 결과물들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학교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느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환.경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경적인 것은 내가 바꿀 수도있다고 한다.
    즉, 내가 내 마음먹기에 따라
    그 환경이 새롭게 보일 수도 있고
    그 환경에 내가 물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학교라는 틀 안에서
    학교라는 틀 밖을 보기는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 한 것 같다.
     
    틀 안에서 얽메이지 않겠다고 노력했지만,
    과연 내가 한 노력이 노력인 것인지.
    어느 순간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게 됬을 때 아쉬움이 휘몰아 친다.
     
    교육이라는
    배움이라는 예의 안에서
    우리는 '내것'을 버릴 때가 너무 많다.
     
    그러면서 조금씩 학교밖을 보지 못하고,
    지금 학교 안만을 바라보고 있게 되는 듯 싶다.
     
    라고 말하지만 학교를 졸업을 안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고, 이 내 개인적인 생각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ㅋ..ㅈㅅㅈㅅ
     
     

     
    디자인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열심히 2주 3주동안 작업한 것을 교수님께 보여드렸을때.
    그 때 교수님이 아니라고 하거나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을 때.
    나는 자극을 받는 편이기는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은 조금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
     
    아닌 것과
    맞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거슨
    디자인이
    아니라고
    자기들이
    그랬으면서
     

     
    항상 결과는 참 허무하다.
     
    여러명이서 머리를 싸매며
    아이디어를 내려고 노력하지만 절대 안나올때..
     
    너무나도 쉽게..
    을 싸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을 먹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막내동생(이제 8살)짜리랑 놀다가 아이디어가..
     
    그렇게 결과는 참 쉬운 곳에서.
    아니 어쩌면 참 쉽게 나오는 것 같다.
     
    끝을 간 것이었을까 이거시..
     
    앞서 말했듯이.. 나는 내 무기력에서
    그리고 좌절에서 실패를 실수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던 것 같다.
     
    별 쓸모 없는 생각이 많은 나는
    가장 쉽다 (+)의 생각이 아닌
    가장 어렵다 (-)의 생각이 필요할때다.

     
    학교가 어쩌면 아니요 를 말하는 것이 어렵게 하는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때로는
    한국이 아니요 를 말하는 것이 어렵게 만드는 환경적 요인이 강한 곳이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 하곤 한다.
     
    아니요라고 말하면
    분명 그 아니요에 대한 내 개인적인 논리와 창의성과 의견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는 것
    휴학하고서야 알게 된다.
     
    책을 많이 봐야지
    많은 지식을 쌓고,
    많은 지혜를 만들어 가야지.
     

     
    조금씩 변해가는 이 사회는
    마음 껏 할 수 있도록 하는 해방 시켜주는 변화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금 비꼬아 말하면,
    그 만큼 사람들은 바쁘게 세상에 맞춰가기 시작하기에
    타애주의였던 사회에서
    이기주의인 사회로 변화하는 것 같다.
     
    이기주의 사회로 변하며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정보를
    자신의 디자인 관점을
    서로에게 알리지 않고
    꽁꽁 싸매고 있다.
     
    그래서 너무 아쉽고,
    그래서 진짜 너무 아쉽다.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매력적인 사회이기에,
    매력적인 세상이기에
     
    조금은 즐기며 살아봐야 하는 것 같다.
     
    '내 방황하는 것을 이 책이 잡아주겠지'
    라며 작은 기대를 하며 보았지만
    솔직히 특별히 잡아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이 책을 5번씩 다독하면서
    생각이 조금은 바뀌고,
    용기가 조금은 생겼고,
    내 생각에서 더욱 좋은 (-)들이 되면서
    생각의 정리 되었다.
     
    할 수 밖에 없다면,
    그리고 내가 어쩔수 없이 가져야만 한다면,
     
    그것은 즐기고, 그것은 용기 있고,
    그것은 더욱 간절하게 깊이 깊이 생각해보며 느껴야 겠다.
    그리고 절대 지금껏 해온 것들을 아깝다 생각하지 않고,
    아름다운 경험들로 생각하며
    양질전화가 되도록 내 스스로 더욱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선물해주신 로고앤케릭터 Manager님과 Staff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p.s 이 책에 대한 Review이며, 서평이며,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읽은 제 생각을 조금 추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 부담스러운 문장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닐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용ㅋㅋ~
  •  이 책을 보면 일단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표지의 색깔, 글자 디자인 등이 단순하면서도 한 눈에 와닿게...
     이 책을 보면 일단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표지의 색깔, 글자 디자인 등이 단순하면서도 한 눈에 와닿게 표현되어 있다. 표지의 강한 느낌에 이끌려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책이다. 일단 이 책 소개를 보니 궁금한 마음이 생겨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화려한 겉모습에 유혹되어 이 책 <멋지게 실수하라>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작가 닐 게이먼이 2012년 5월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장에서 졸업생들에게 19분 동안 연설한 내용을 그래픽 아티스트 칩 키드Chip Kidd의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출간된 것을 우리 나라에서 임헌우 계명대 교수가 번역하고 재디자인하여 출간된 것이다. 한국어판이기에 영어 알파벳과는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는 것에 독특한 느낌이다. 책 한 권을 읽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시간을 보냈다. 닐 게이먼은 휴고 상, 네뷸러 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많은 소설과 단편소설, 그래픽 노블, 아동용 책, 영화 대본을 썼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졸업식장에서 19분 동안 연설한 내용이 책으로 엮인 것이니, 당연히 분량 면에서는 금세 읽을 정도로 짧다. 읽는 시간은 짧지만 핵심적으로 요약된 내용에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또다른 매체를 통해 졸업 연설을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닐 게이먼의 진솔한 이야기와 핵심적으로 전달되는 여섯 가지 조언에 귀기울이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넘어가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업' 혹은 '일'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뛰는 가슴이 멈추고 열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그렇기에 책 속에 다음 글이 가장 눈에 띄었다.
     '저는 글을 쓰면서 글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무엇이든지 모험하는 것처럼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처럼 느껴지는 순간 멈추었습니다.'(책 속에서)
     
     또한 예술적인 길을 가고자 할 때 어떤 마음 가짐과 조건을 가지고 발을 디뎌야할지 큰 틀에서 이야기해준다.
    '당신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 한 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술을 창조해 낼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책 속에서)
     
     내용만을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쉬운 느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만이 아니라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재탄생된 작품이니만큼 겉모습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디자인과 예술가의 창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닐 게이먼이 예술대학 졸업식에서 연설한 내용이니만큼 예술 관련 길을 걷기 시작하는 사람이나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멋지게 실수하라 | li**k17 | 2014.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책을 받아봤을땐 컬러풀해서 이뻤는데 속지를 보고나선 여백이 너무 많은 책이라 '이게 뭐지...'란 생각을 했었다. 하지...
    처음 책을 받아봤을땐 컬러풀해서 이뻤는데 속지를 보고나선 여백이 너무 많은 책이라 '이게 뭐지...'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첫장을 읽고나서 '아하~'란 생각과 함께 너무 많은 여백의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이 필라델피아 예술대학의 졸업식 연설을 했었는데 그 19분간의 연설 내용을
    옮긴 책이기 때문에 다른책보다 글이 없을수 밖에 없던것이었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속지에 도형같은 여러가지 디자인이 나오는데 이 책을 번역한 분이 시각디자인과 교수라고 한다.
    디자인이란 것에 무지한 나로써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고 양장본에다 여백도 많은데..책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을 해봤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닐 게이먼이 들었던 인생 최고의 조언 6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자기는 온전히 따르지 못했으므로
    이제 사회에 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제시한 것이다.
     
    첫째, 예술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둘째, 당신이 만들고 싶은 것이나 해야할 것이 생각났다면, 가서 그냥해 보라는 겁니다.
    셋째,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여러분은 실패라는 문제를 잘 다룰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저는 여러분이 실수란 것을 해보기를 바랍니다.
    다섯째,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당신만의 예술을 만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것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여섯째, 저는 프리랜서가 되는 비법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닐 게이먼이 들었던 가장 멋진 조언은 스티븐 킹이 자신의 책 "샌드맨"과  "멋진 징조들"을 보고
    "이거 정말 훌륭하군요. 당신도 즐겨 보세요." 라고 한 말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즐겨라" 라는 말엔 깊은 뜻이 담겨있다. 닐 게이먼은 이 조언을 무시하고
    항상 마감일,새로운 아이디어, 스토리 등등 하는일이 잘못될까봐 걱정만 하고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닐 게이먼은 "잠시 하던 것을 멈추고, 그리고 그 과정을 즐겨 보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가끔
    우리를 기대하지 않았던 아주 놀랄만한 곳으로 데려가 주기 때문입니다." 라고 충고를 한다.
    짧고 간결한 책이지만 그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교훈이 들어있는 책이다.
     
      
     
     
     
  • 네! 실수도 멋지게~:) | ru**y | 2014.03.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멋지게 실수하라" 디자인서적이라기 보단 예술가나 프리랜서를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가 담긴 책이라면 쉬울거 같...
    "멋지게 실수하라"
    디자인서적이라기 보단 예술가나 프리랜서를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가 담긴 책이라면 쉬울거 같네요.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들이 많죠.
    앞이 깜깜한 일이 닥쳤을 때 '나는 왜..' 란 생각이 가장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사람이기에... 지금 성공한 이들도 나와 같은 감정을 한번씩은 거쳐갔고
    그것을 이겨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닳게 되었네요. 

    좌절하고 고심하고 슬럼플에 빠진 아티스트가 계신다면
    그 분 품에 슬~쩍 꽂아 드리고 책입니다.ㅎ
  • 멋지게 실수하라 | qe**w1111 | 2014.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멋지고 창조적인 직업과 삶을 위한 조언 <멋지게 실수하라>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n...
    멋지고 창조적인 직업과 삶을 위한 조언 <멋지게 실수하라>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조언.
     
    크리에이터 하면, 광고분야를 연상시키는 단어다.
    단어 뜻은 창조자, 광고를 직접 제작하는데 참여하는 전문가로, 아트디렉터,디자이터,카피라이터,일러스트레이터,포토그래퍼 등의 총칭 이기도 하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이 2012년 5월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졸업식장에서 한 연설을 임헌우 계명대 교수가 한글로 옮기고 디자인했다.
    닐 게이먼은 연설에서 예술 작업을 할 때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고, 만들고 싶은 것이 생각났다면 그냥 하라고 조언한다.
    또 실수를 하고, 실패라는 문제를 잘 다뤄야 한다고 충고한다.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세계가 좁아지면서 다양한 문화와 사회가 일원화 돼가고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오늘의 산물이 며칠이 지나면 구식이 되는 물건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 우리는 사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맛이 점점 까다로지워 지고 있다. 멋지고 창조적인 직업의 겉모습과 달리
    상상력과 창의력,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기를 하여 이러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무한한 나래를 펴야 한다.
    창조적인 직업은 어려우면서도 천부적인 능력이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창조적으로 행동한다면
    누구나 창조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세상에 나가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실수를 거듭해야 비로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된다.
    실패는 발견이나 깨달음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 성공 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누구나 실수하고, 초보가 초보인 이유는 너무나 많은 변수 앞에서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경험이 부족하니 확신이 서기 전에는 섣불리 결정하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수 없는 내일을 위해서 희망을 달리는 청춘들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삶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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