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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손글씨 2019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 131*206*17mm
ISBN-10 : 1196797706
ISBN-13 : 9791196797706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고
저자 글배우 | 출판사 강한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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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256위 |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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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감사 싸게좋은책 구입해서 감사 5점 만점에 5점 juma*** 2019.02.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불안함, 공허함, 외로움, 감정 기복, 자존감 등 매년 수천 명의 고민을 마주하며 상담해온 저자는 지쳤거나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공허하고 삶에 의욕이 나지 않는다면 혼자의 시간을 갖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연애뿐만 아니라 자존감과 인간관계, 직장, 도전하고 싶은 꿈 등 그동안 쌓인 걱정들의 대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열정, 희망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글배우
세상에서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글배우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1년에 2천 명의 사람들이 상담소를 찾아온다.
저서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등이 있다.

목차

1부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겠지만
당신은 많은 것을 해낼 것입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
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8개월 만에 8천만 원을 벌었던 일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휴식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내 마음대로
마음이 외롭고 공허해지는 순간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어려운 날
스트레스를 참기만 하면
불안한 이유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나의 꿈
계속 걸어가세요
젊음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선택
여행의 필요성
멀리 가기 위해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당신은
항상 잘해야 된다는 생각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동안,

2부 너무 참기만 하느라 지쳐버린 당신에게

좋은 연애를 위하여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
연인들이 자주 싸우는 이유
내 기분에 따라
내게 좋은 사람일까 아닐까
자신의 일에 대한 신념
불행을 자초하는 선택 3가지
내가 좋아하는 것

상대방에게 자주 서운해지는 이유
연애를 통해 성숙해지는 사람
가장 외로운 사람
감정 기복이 심하면
나에게 잘 맞춰주는 사람
불안한 순간
모든 사랑에 끝은 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경험은
외로운 이유
신경질적으로 자꾸 변해가는 이유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자존감이 낮으면
당신이 당신을 아무 가치 없게 보지 않기를
사랑을 준다는 건
부끄러운 일
좋은 관계는
잘해줄수룩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기대
미워하다 보면
사랑이 끝나면

3부 내가 좋아하는 게 가장 나 다운 것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존감이 낮을수록 하기 어려운 것
자존감을 높이는 두 가지 방법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1988년 7월 17일 내가 태어났다
생일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는 이유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의 특징
내가 좋아하는 게 업삳면
무기력해졌다면
버티지 않고 도망치는 당신
변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생각이 많은 당신에게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호낮
말리지 말아주세요
새로운 시간이 올 거라고
말의 의도
집착
어떻게 살까

책 속으로

불안한 이유는 집중할 게 업거나 싫어하는 것만 하거나 내가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입니다. [불안한 이유 : 60쪽] 오늘 당신의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한 건 어떤 생각이었나요? [64쪽] 외로운 이유 혼자서 너무 많은 사람...

[책 속으로 더 보기]

불안한 이유는 집중할 게 업거나 싫어하는 것만 하거나 내가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입니다.
[불안한 이유 : 60쪽]

오늘 당신의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한 건 어떤 생각이었나요?
[64쪽]

외로운 이유 혼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지쳤기 때문에, 내가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 자신이 스스로 보기에 별로이기에, 내가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린다 생각하기에, 누군가 다가오면 거리를 두고 나도 어느 이상은 늘 다가가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도 계속 사랑받으려 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사람은 외로워집니다.
[외로운 이유 : 165쪽]

내가 오랫동안 못 쉬어서 지쳐서 예민해졌거나 아니면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신경질 내지 않고 좋게 얘기했을 때 아무도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거나 두 가지 상황 모두 일 때 신경질적으로 변합니다.
[신경질적으로 자꾸 변해가는 이유 : 166쪽]


어쩌면 아무도 만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로 지친 나에게 가장 큰 휴식일 수 있습니다.
[휴식 : 40쪽]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어른처럼 스스로 많은 것을 해내야 하는 환경이었고 그래서 실수하면 안되어서 잘하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해 스스로 힘든 것입니다.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 “애쓰지 않아도 돼. 그냥 너답게 편하게 있어도 돼”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눈물이 날지 모릅니다.
“너답게 편하게 있어도 돼”
[상처가 많은 사람 : 12쪽]

당신은 지금 정말 힘든 이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다는 것과 지금처럼 버티다 보면 이 순간이 어느새 다 지나가 있을 거라는 것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
[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 13쪽]

말을 아끼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가 하는 후회 중 가장 큰 후회는 그 말을 하지 말 것과 그렇게 말하지 말 걸이기 때문에
[말 : 143쪽]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당신은 : 96쪽]

회사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세요. 누군가 미우면 만나지 마세요.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알고 싶으면 찾아보세요. 여행을 가고 싶으면 가세요. 모두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선택에는 책임도 다릅니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그게 자신에게는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살고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마음대로 하게 두세요.
[내 마음대로 : 48쪽]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할 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할 때 말하지 않고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마음이 외롭고 공허해진다
[마음이 외롭고 공허해지는 순간 : 49쪽]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려운 날이 있다.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상처받는 날이 있다. 하기 싫은 생각 속에서 하루 종일 불안하고 힘든 날이 있다. 지금 당장 여길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속상한 날이 있다. 상대방에게 너무 심한 말을 하고 후회되는 날이 있다. 그런 날들은 참 어려운 날이다.
앞으로 행복하기 위해 도저히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참 어려운 날이다.
[어려운 날 : 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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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 당신에게” 베스트셀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가 전하는 ‘잃어버린 삶의 의욕’ 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이야기 이 책은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 당신에게”

베스트셀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가 전하는 ‘잃어버린 삶의 의욕’ 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이야기

이 책은 무기력해진 마음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준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면
안되는 환경이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크게 자책했다면 이제는 지쳤을 수 있다.
또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 삶에 의욕을 낼 만한 게 없을 수 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 해진다.
이 책은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인간관계, 일, 연애 나를 힘들 게 하는 모든 것에서
지친 마음을 쉬어가게 해주는 책

“어쩌면 아무도 만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로 지친 나에게 가장 큰 휴식일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큰 사람은 항상 마음속에 불안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
잘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가 많이 밉기 때문에 지나치게 잘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지나치게 참거나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을 안 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희생하거나 그러다 보면 지친 하루가 지나가고 또 나를 힘들 게 하는 하루가 찾아온다.
‘열심히 사는데 왜 늘 행복하지 않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행복이란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집중될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되는 시간을 보낸 뒤에 만족감이라는 감정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현재 잘해야 하는 것만 있었고 내가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게 없었다.
현재에 내가 만나고 바라보면 집중되는 것들로 조금씩 삶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때, 그 과정에서 실수하고 잘하지 못하는 나를 무조건 크게 자책하여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런
나에게 실수하고 실패할 공간을 열어주며 다독이며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
그러나 꽃은 흔들려도 자신만의 향기를 잃지 않는다.
삶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
당신도 자신만의 향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한다.“ -본문 중에서

불안함 공허함 외로움 감정 기복 자존감 등 매년 수천 명의 고민을 마주하며 상담해온 저자의
책은 막연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의욕을 불러일으켜 주는 이야기,
지금 당장 불안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용기, 매일 우울하고 불안했다면 나를 힘들 게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연인과 자주 싸워 힘들다면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연애를 위한 이야기

“나와 반대인 사람의 매력에 끌려 연애를 시작했다면
나와 반대여서 내가 좋아하는 점이 있는 반면
나와 안 맞는 점이 시간이 지나 보이기 시작합니다“ - 본문 중에서

연애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 상대에게 호감이 커져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 때 상대를 바꾸려 하다 보면 자주 서운해지고 상대는 내게서 점점 멀어지며 자주 싸우게 된다. 물론 이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그만 만나면 되겠지만 그 사람을 아직 좋아한다면 대화가 안되는 게 너무 힘들고 계속 싸우게 되어 답답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몰라 고민에 빠지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라 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도 모두 다른 장단점을 가지게 된다고. 누구는 삼각형이고 누구는 네모일 때 삼각형과 네모의 고유의 성질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삼각형과 네모가 함께 하면서 서로 찌르고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해 서로의 모난 부분이 서로에게 맞게 깎여야 한다고 한다. 이때 변하기 위한 ‘의지’ 가 있느냐에 따라 서로가 앞으로 함께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하며 한쪽이라도 스스로 변하고 싶은 ‘의지’가 없고 타인이 나에게 맞춰 주기만 바라면 그 연애는 상처뿐인 연애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과 닮아가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욕심낸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주기를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욕심이다.“ - 본문 중에서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의 아픔에 관심이 있는가와
그 사람의 아픔을 내가 함께 짊어지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그것에 관심이 없다면 나는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연애를 위하여 두 사람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변하려는 의지가 더 필요하다. 이때 사랑은 더 아름답게 지속된다.

저자는 연애뿐만 아니라 자존감 인간과 계 직장 도전하고 싶은 꿈 등 많은 단상들에 있어
그동안의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말한다.
그동안 쌓인 걱정들의 대한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고 책을 덮는 순간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그런 시간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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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기력한 이유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 각자의 삶의 무기력함을 글로 위로하기에는 ...

    무기력한 이유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 각자의 삶의 무기력함을 글로 위로하기에는 책이 한 없이 가벼웠다.

     

    읽은 책이다. 삶의 무게를 토닥토닥 하기에는 한 없이 가벼운 책이다.

    그 가벼움이 무거운 삶을 조금은 가볍게 해준다. 아마도 글 배우 작가님의 강단있고, 치열하게 살았던 삶 때문인듯 하다. 무거운 삶의 무기력함을, 글 배우 작가의 힘겨웠던 삶을 ..가벼운 문체의 가벼운 듯한 글과 함께 헤어샵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아이러니 했던 책.

     

    살다보면 누구나 지치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무기력해집니다. 무기력해진 나를 자책하지 마세요. 지친 이유도 좋아하는 게 없는 이유도 내 탓이 아닙니다. 나는 그냥 늘 잘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쳤고 그러다 보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잊어 버렸는지 모릅니다.

    잘하는 것만 신경 쓰느라 살아내는 것만 생각하느라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지쳤다면 지친 마음의 쉼을 얻고, 내가 좋아하는 걸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혼자가 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막막하고 정말 힘든 상황을 만났다면 이 책에 담긴 저의 간절했던 사연이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밤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는 당신에게

    오늘도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긴 하루를 버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회사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세요. 누군가 미우면 만나지 마세요. 하고 싶은게 없는데 알고 싶으면 찾아 보세요. 여행을 가고 싶으면 가세요.

    모두 내 마음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선택에는 책임도 따릅니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그게 자신에게는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마음대로 하게 하세요.

    .

    .

    불안한 이유

    첫째, 내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입니다.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강해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아니면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이 조금만 안 좋은 것 같으면 크게 걱정되고 불안해 집니다. 무조건 항상 잘해야 된다 생각해 잘하지 못한 자신을 만나면 크게 미워하고 스스로 자책하느라 힘들어 합니다.

    둘째, 열심히 해야 하는 건 아는데 열심히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왜냐면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바뀌지 않는 자신을 보며 불안이 커져갑니다.

    셋째,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낮게 보는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성장해야 된다 생각하고 지난날고 비교하였을 때 분명 성장 했는데 성장을 해도 자신을 항상 낮게만 봐 성장해야 된다는 생각에 끝없이 불안합니다.

    넷째, 자신의 마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유명하다는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맛집이 맛이 없어요. 그럼 그 음식점이 맛없는 건데 맛집이 맛없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맛집을 잘 찾지 못해서라면서 오히려 자신을 탓하는 사람입니다.

     

     

    또 다른 예로 매운 떡볶이를 먹었어요. 사람들은 맵지만 다 잘 먹는데 자신만 못 먹으면 '나는 매운 걸 잘 못 먹는구나'라고 인정하지 않고 '왜 나는 매운 걸 못먹시' 부터 해서.....

     

     

     

  • 힐링되네요 | gm**o026 | 2020.03.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힐링과 여유를 느껴보고 싶어서 읽게되었는데 가볍고 재밌게 읽혔던 것 같네요. 각박한 세상속에...

    요즘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힐링과 여유를 느껴보고

    싶어서 읽게되었는데 가볍고 재밌게 읽혔던 것 같네요.

    각박한 세상속에서 나름 힐링을 얻을 수 있었고

    조금은 지쳐있던 저에게 힘이 되주는 문구들도

    여럿 보이더라구요.

    요즘 사회생활을 하며 조금은 지쳐있던 저에게

    힘이 되었던 책이라서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요즘 많이 지쳐보이는 친구에게도 추천을 해주려고해요

    읽어보고 친구도 마음에 힐링이 되기를..^^

  •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 그리고 느끼는 감정들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왜 이런 상태에 이르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 그리고 느끼는 감정들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왜 이런 상태에 이르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마음에 위로를 은근 많이 받았고 

    공감되는 글들도 많았다.

     

    기회가 된다면 글배우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사놓고 힘들 때나 혹은 마음이 부정적으로 변한 것 같을 때 읽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 매번 지식을 쌓는데 여념이 없는 그러한 서적들을 독서하거나, 처세술이나 부자가 되기 위한 서적을 많이 보다보니 신물이 났던...

    매번 지식을 쌓는데 여념이 없는 그러한 서적들을 독서하거나,

    처세술이나 부자가 되기 위한 서적을 많이 보다보니

    신물이 났던가...

     

    책을 통해 힐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겉표지의 디자인이라든지,

    겉표지의 책제목을 보고나서

    책을 읽었더니...

     

    책 컨텐츠가 다소 진부하다고나 할까?

    매끄럽지 않은 느낌도 여기저기 보이고...

    생각보다 컨텐츠의 양이 적어서 그런지 퀄리티도 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적지 않게 받았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의구심이 든다..ㅡㅡ;;

     

    다음부터는 서점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책을 사야만 하는가...?

    고민과 갈등의 시점이 다가온다..

     

    책도 읽다보니, 분야나 영역별로 컨텐츠가 다 거기서 거기다...;; -_-;;;

    분야나 영역을 다양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듯 보인다..ㅋㅋㅋ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를 읽는 내내, 누군가가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마...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를 읽는 내내, 누군가가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마음이 포근해지면서도,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내용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일종의 힐링 서적에 가까운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상세하게 여러 내용을 다루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잘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위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듯한 내용이 좋았다. 그 외에도 읽으면서 용기를 얻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결심하게 만들고, 이런저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감정을 북돋우는 내용이 많아서 감명깊게 읽었다. 힘든 것을 치유해주고, 그것을 극복하고 나아가게 해 주는 책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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