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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내가 꿈꾸는 사람 과학자 2: 과학자)
200쪽 | 규격外
ISBN-10 : 8964960475
ISBN-13 : 9788964960479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내가 꿈꾸는 사람 과학자 2: 과학자) 중고
저자 김성화 | 출판사 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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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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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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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꿈꾸면서 현실에서 길을 찾도록 이끄는 「내가 꿈꾸는 사람」 제2권 『과학자 -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이 시리즈는 청소년이 지금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영웅'을 가짐으로써 결정적 꿈을 찾도록 인도한다. 인물을 미화하거나 포장하기보다는, 인간적 약점까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제2권에서는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로서 현대 양자역학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의 영웅인 리처드 파인만을 만난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물리학의 세계로 빠져들도록 이끄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고 소박하고 재미나는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잠재된 수학,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소년들이 리처드 파인만을 꿈꾸도록 이끌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화
저자 김성화는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함께 과학책 쓰기에 전념했습니다. 2002년 《과학자와 놀자》로 제 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희곡작가 이노우에의 좌우명을 과학책 쓰기에 실현하려고 합니다. 몇 해 전, 이것이 파인만의 정신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즐겁게 파인만에 경도되었지요. 과학을 파인만처럼 들려주는 것이 즐거운 의무라고 여기며 과학책을 씁니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역사》 《과학의 배꼽》 《<뉴턴》 《갈릴레오》외 여러 책을 썼습니다.

저자 : 권수진
저자 권수진은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함께 과학책 쓰기에 전념했습니다. 2002년 《과학자와 놀자》로 제 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희곡작가 이노우에의 좌우명을 과학책 쓰기에 실현하려고 합니다. 몇 해 전, 이것이 파인만의 정신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즐겁게 파인만에 경도되었지요. 과학을 파인만처럼 들려주는 것이 즐거운 의무라고 여기며 과학책을 씁니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역사》 《과학의 배꼽》 《<뉴턴》 《갈릴레오》외 여러 책을 썼습니다.

목차

1 노벨상을 받지 않을 방법이 없겠소?
그저 재미로 물리학을 했을 뿐이야
쉿! 노벨상은 똥 같은 거야!

2 나는 아버지에게 과학을 배웠다
라디오 수리공이 될 거야!
옷장수 멜빌 파인만
내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지?
이름만 아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3 파인만 군은 보기 드물게 똑똑해요
파인만식 수학 공부법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 하기
MIT에서 물리학을 만낟
프린스턴에 오길 잘했어!
그렇지 않습니까, 아인슈타인 교수님?

4 과학자와 놀자
원자로 폭탄을 만들어라?
벼락공부 핵물리학
위험천만, 오크리지 우라늄 공장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스물여섯에 내 머리가 끝장나다니!
옛날에는 왜 물리학이 재미있었지?

5 과학자들도 모르는 것이 수두룩해
못 말리는 과학자
수학으로 자연을 봐!

6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챌린저호 폭발 원인을 밝혀라
자연은 속일 수 없다
나, 이제 죽어도 돼?

리처드 파인만의 생애
내꿈사 직업 탐구

책 속으로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 어떤 때는 라디오를 열어보기만 해도 문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었어. 무언가가 녹은 흔적이나 검댕이 묻은 곳이 있다면 몹시 뜨거워서 타버렸다는 뜻이지. 나는 라디오 고치는 게 점점 더 재밌어졌고, 라디오가 고물이면 고물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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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
어떤 때는 라디오를 열어보기만 해도 문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었어. 무언가가 녹은 흔적이나 검댕이 묻은 곳이 있다면 몹시 뜨거워서 타버렸다는 뜻이지. 나는 라디오 고치는 게 점점 더 재밌어졌고, 라디오가 고물이면 고물일수록 더 신이 났단다. 차츰차츰 옆집, 건넛집 고장 난 라디오가 내게로 왔고, 가끔은 멋 곳으로 출장 수리도 가게 되었지.

백과사전은 정말 흥미진진했어
우리 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 질이 있었어. 넉넉지 않은 형편에 아버지가 거금을 주고 사 오신 것이었단다. 우리는 백과사전을 즐겨 읽었는데 하루는 공룡에 관한 부분을 읽게 되었어. '티라노사우루스: 키 6미터, 몸길이 16미터'. 아버지는 "이 공룡이 우리 집 마당에 있다면 2층 창문으로 머리를 쑥 내밀 수 있을 만큼 키가 크다는 말이야" 이렇게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지.

나는 도서관에서 수학을 배웠어
나는 도서관에서 수학을 배웠단다. 그곳에서 수학 선생님을 만났어. 선생님은 바로 멋지게 장정된 수학 전집이었단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책이 닳도록 읽어댔어. 처음에 나는 <실용 산수>를 빌렸어. 그 다음에는 <실용 대수>, <실용삼각법>...이렇게 읽어나갔지.

수학은 100점, 역사는 0점
나는 수학과 물리, 화학에서는 1등을 했지만 국어와 역사 과목에서는 성적이 영 신통치 않았단다. 국어는 정말 싫었어. 오죽하면 다 큰 고등학생이 철자법을 틀릴까. 그래도 나는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어.

MIT에서 수학→전기공학→물리학으로 전공을 바꾸다
나는 전공과목을 수학에서 전기공학으로 바꿔버렸어. 수학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때는 그게 너무 고민이었어. 전기공학이야말로 아주 실용적인 학문으로 보였거든. 하지만 이 결심도 곧 바뀌어서 수학보다는 실용적이고, 전기공학보다는 덜 실용적인 물리학을 전공하고 싶어졌단다.

멘사클럽 NO, 형식과 겉치레는 모두 NO
멘사클럽에서 나에게 입회를 권할 때였어. 인류의 상위 0.02퍼센트로, 지능지수가 148 이상인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다는 유명한 영재 클럽 말이야. "미안합니다. 제 아이큐는 당신들만큼 높지 않아서 가입할 수 없겠군요! 제 아이큐는 124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거절했단다.

원자폭탄 실험,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나는 그 빌어먹을 것을 똑똑히 보았단다! 최초로 원자폭탄이 폭발하는 광경을 맨눈으로 쳐다본 사람은 지구에서 나밖에 없을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로 원자폭탄을 만든 거란다.

노벨상을 받지 않을 방법이 없겠소?
<타임>지 기자가 전화를 해서 노벨상 수상 소감을 물었을 때 나는"노벨상을 받지 않을 방법이 없겠소?" 라고 물었지. 그러자 그 기자는 노벨상을 거절하면 받는 것보다 더 큰 소동이 벌어질 것이라고 충고해줬고, 그제서야 스웨덴 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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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물리학의 영웅, 파인만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파인만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파인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렇게 수학과 과학을 즐긴 사람도 있구나' 탄성이 나옵니다. 왜 스티브 잡스가 그를 가장 존경했는지, 세계의 석학들이 입을 모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물리학의 영웅, 파인만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파인만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파인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렇게 수학과 과학을 즐긴 사람도 있구나' 탄성이 나옵니다. 왜 스티브 잡스가 그를 가장 존경했는지, 세계의 석학들이 입을 모아 '현대인이라면 꼭 파인만을 알아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는 원자 속 전자의 움직임을 파인만 도형으로 표현했고, 노벨상을 탔지요. 원자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챌린저호 조사위원회에서 폭발 원인을 찾아내 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파인만이 과학적 업적만으로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농담을 걸고 드럼을 치고 심심풀이로 금고를 따면서, 자신과 주변을 행복하게 한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도서관에서 수학 책을 빌려 읽고 싶고, 당장이라도 양자역학과 나노의 세계를 알아버릴 것 같습니다. 파인만이 알려주는대로 수수께기를 풀듯이 수학을 하고, 과학의 원리를 쉬운 말로 바꿔 말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파인만이 가졌던 '자기만의 동굴 실험실'을 갖게 해주고 싶고, 실험을 하다 불을 내든 라디오를 몇 개 고장내든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하게 해주고도 싶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나요? 아니 싫어하나요? 기본, 심화, 경시 단계를 거치면서 문제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들에게 왜 수학과 과학을 해야 하는지, 왜 그것이 즐거운지 먼저 알려 주세요. 농담 박사, 파인만이 실컷 웃기면서 아이들을 수학과 과학의 세계로 끌어들일 겁니다.

추천사
김범(KAIST 졸업, 현 파인만교육 대표이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파인만 이야기

드디어 파인만이 나왔구나. 이 책을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현대 물리학자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은데 딱히 마땅한 책이 없었거든요.
스티브 잡스가 가장 존경했던 파인만이야말로 현대 물리학의 아버지이기에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인물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처럼 수학,과학을 즐기며 연구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복잡한 물리를 쉬운 언어로, 유머러스하게 풀어준 친절한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과학을 정말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었답니다.
카이스트 시절, 파인만의 양자역학과 씨름했던 생각도 났고요.
회사 이름을 파인만교육이라고 짓고 들떴던 창업 초기 시절도 떠올랐지요.
청소년기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다면 가슴 속 깊이 잠재되어 있는 수학,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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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는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놀기 좋아한 물리학자.! 현대 양자역학에 기...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는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놀기 좋아한 물리학자.!
    현대 양자역학에 기역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던 분이랍니다.~
    과학자이면서 아주 독특한 품성으로 유명한 분이였다고 해요..
    일반인에게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평범한 일상의 언어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올바르게 따져봐야 하는데 그것이 과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라고 하는 그...
    파인만은 과학교사들에게 과학의 지식을 가르칠게 아니라,
    과학에 대한 경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했답니다.
    좀 특이한 분이였지만 과학자처럼 너무 어려운 분이 아니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그런 과학자가 아니였을까 생각드네요..
    표지속 파인만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보는 어느 누구도 덩달아 같이
    웃을수 있는 여유로움과 편함을 가진 분 같습니다.~
     
    위대한 물리학자 파인만을 만든 분은 단연코 아버지 아니였을까 생각듭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백과사전을 사와 줄곧 같이 읽었다고 하지요.
    아버지한테서  아주 소중한 것을 배웠다고 해요..
    백과사전을 보면서 지식이 아니라 지식보다더 중요한 것을 보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책에서 어려운 말이 나오면 자신이 알 수 있는 말로 쉽게 바꿔서
    상상해 보는 버릇이 생기기도 했지요..
    교과서나 신문이나 책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어려운 말을 지껄이면
    절대로 주눅들지 말고 쉬운 말로 바꾸어 생각해 보아라.....
    아버지가 그에게 가르쳐준 소중한 교육법이지요.
     
    과학을 배울 때는 방금 배운 말을 쓰지 말고,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다시 말해보는 것.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른지 금방 알수 있게 된답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여 폭탄을 개발했지만
    그는 곧 만들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정말 필요한 것인지,옳은 일인지....
    그렇게 무서운것을 만들어했던게 과학일까 하면서 괴로워했지요..
     
    그는 정말 인간답고 참 정의로운 과학자 같아요.
    제가 학창시절에 파인만 같은 위대한 물리학자한테
    과학을 배웠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파인만같은 선생님이 계셨음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을 배운다는건-마침내 인간의 지혜로는 가늠 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알게 되는 일이고
    그 신비가 어디까지 뻗어있을지를 겸허히 바라보게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라고 불리었고, 세상 모든 일에 열렬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라고 불리었고,
    세상 모든 일에 열렬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졌다는 리처드 파인만을 만나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기를 좋아하는 파인만은 과학자가 되지 않았더라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았을것이라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행복이겠지요.
    과학의 전 분야와 봉고 연주, 그림, 금고따기, 교육, 탐험, 고대 마야문명의 문자를
    해독하는 암호 해독에도 몰두하기도 했으며, 양자전기역학 분야에서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림과 도형으로 자연을 설명하는 방법을 완성시켜
    노벨상을 수상 했습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상을 주겠다는 전화를 받았고,
    수상소감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전화에 노벨상을 안 받을 수는 없는것이냐고...
    엉뚱한 사람같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파인만의 방에는 작은 실험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전화선, 소켓, 축전지, 퓨즈, 충전기, 전선, 모터 등 잡동사니 소굴로 변해갑니다.
    동네 사람들의 라디오를 고쳐주는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으로 불리기도 했고,
    그러면서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아이가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관찰하고,
    무엇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아버지께서 알려주려고 애를 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 배운 과학을 배웠다고 말하는 파인만.
    파인만의 집에는 브리태너커 백과사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과학의 꿈을 키워갔을지도 모릅니다.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 입학했고, 아인슈타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도 모르는것이 많다고 하니, 커가는 아이들의 머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발명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미래에는 지금 보다 더 멋진 세계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탐출판사의 내가 꿈꾸는 사람 두번째 책!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첫번째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도 요즘 쏟아지는 스...
    탐출판사의 내가 꿈꾸는 사람 두번째 책!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첫번째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도 요즘 쏟아지는 스티브 잡스 관련
    책들 속에서 내가 선택을 했었다
    왜냐하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속이 알차면서
    직업 탐구 부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장난꾸러기, 럭비공 같다는 표현으로 파인만을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면서
    과학도 싫어하던 아이가 어떻게 물리학자를 이렇게 말할 수 있는지
    신기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보통 우리딸은 책을 읽을때 머리말을 읽지 않는다
    난 그 부분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항상 목차까지 꼼꼼히 읽어야 책장을
    넘길 수 있는데 말이다 이 책을 읽을때도 처음에는 평소 습관처럼 이야기를
    펼쳤다가 다시 머리말을 읽기 시작한다
    파인만이라는 엉뚱한 물리학자와 꼭 이야기라도 나누며 책을 읽듯
    툭 던지는 한 마디에 말도 참 잘 듣는다
     
    자신이 발견한 전자역학을 통해서 노벨상도 받지만 인상에 남는 구절이 있다
    과학자들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상을 받기 위해 하는 것도
    칭찬을 듣기 위해 하는 것도 아닌 진정 즐기고 탐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를 믿고 지켜봐주고 이끌어주신 부모님을 통해서 유쾌한 파인만씨는
    탄생된 것 같다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어깨에 힘주기보다
    여러 사람과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덕분에 우리아이도 물리학자 한 명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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