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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대인의 생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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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7*23mm
ISBN-10 : 1155427939
ISBN-13 : 9791155427934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중고
저자 심정섭 | 출판사 매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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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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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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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거대한 민족 유대인!
그들이 세계를 좌우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페이스북, 구글의 창업자들 뒤에는
탈무드식 생각과 질문 끝에 이뤄낸 행동이 있었다!

저자소개

저자 : 심정섭
저자 심정섭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0여 년간 강의를 하며 침묵만 가득한 교실에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을 지켜보다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저자는 어린 시절 고모가 선물로 준 탈무드를 접한 후 수십 번 반복해 읽고, 시골길로 등교하며 친구와 탈무드식 토론을 하며 공부 그릇을 키웠다. 이에 무너져가는 교육의 대안으로 미국 정통파 유대인 가정을 탐방하고 랍비에게 직접 토라와 탈무드를 배우며 유대인 가정교육의 원리를 한국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현재 더나음연구소를 설립하여 유대인 교육의 한국적 적용 방안과 자연육아, 자연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을 비롯하여 10여 권의 교육 관련 서적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아무도 하지 않았던 탈무드 원전 토론

PART 01 탈무드에서 찾는 1% 인생의 답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약자가 강자와 싸우는 법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상황을 개선하라
아무리 힘들어도 유머를 잃지 말아라
겉모습보다 근본적인 의도를 파악하라
사람은 결국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다른 사람을 관대하게 판단하라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 공감하는 리더가 된다
정의와 정의가 부딪치면 더 큰 정의를 추구하라
실행이 결과를 만든다

PART 02 나를 바꾸는 탈무드식 생각
성장을 위해 시련을 받아들여라
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가치를 찾아라
신념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토론을 피하라
작은 실천이 거룩한 삶의 첫걸음이다
하루의 생각이 그날 밤 꿈이 된다
딱 한 번만 더 하면 성공한다
창조적 파괴의 비결은 겸손이다
인생의 의미를 공부할 시간을 떼어 놓아라
배은망덕은 도둑질보다 나쁘다

PART 03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탈무드식 생각
융통성을 발휘해야 가정의 평화가 온다
지나친 엄격함과 꾸지람은 재앙을 부른다
시대가 바뀌어도 가정의 가치는 바뀔 수 없다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
이성을 뛰어넘는 사랑의 힘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남성적 이성보다 여성적 감성을 읽어라

PART 04 탈무드, 복잡한 세상을 꿰뚫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방법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세 가지 일
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새로운 이상은 새로운 땅에서 가능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두 가지 자질

PART 05 유대인의 5,000년 생각훈련법
모든 행동에는 이유와 근거가 있어야 한다
지식과 지혜를 넘어 믿음의 세계로
튼튼한 이론 위에 올바른 실천이 가능하다
변치 말아야 할 가치와 변할 수 있는 상황을 구분해야 한다
정답은 없다. 수많은 해답으로 가는 논리가 있을 뿐이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힘은 관계에서 나온다
진리는 절대적이며 해석은 상대적이다
진리를 깨달았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에필로그: 탈무드 공부해서 많이 똑똑해지셨어요?

부록
탈무드의 구성과 역사/탈무드 주요 용어/
유대 사상 주요 용어/우리나라에 출간된 탈무드 관련 도서/
이 책을 쓰면서 참고한 도서

책 속으로

독일은 사죄했고 일본은 여전히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총리와 국가 지도자들이 나서서 전쟁 범죄자들이 묻힌 야스쿠니신사에 경쟁적으로 참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탈무드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의롭지 못하고 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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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사죄했고 일본은 여전히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총리와 국가 지도자들이 나서서 전쟁 범죄자들이 묻힌 야스쿠니신사에 경쟁적으로 참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탈무드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의롭지 못하고 비겁한 행위로 본다. 반면에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을 대단한 용기로 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반성이라기보다 회개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다시는 그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진정한 회개를 한다면 이 땅에서 처벌은 받지만 하늘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이 살면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좋겠지만 실제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잘못을 저지른 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탈무드는 관심이 많다. -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중에서 우리나라도 전직 대통령을 두고, 경제발전을 이루었지만 독재를 한 사람이라거나 혹은 민주주의는 이루었지만 경제를 망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한다. 그리고 이런 평가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사회를 분열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탈무드적으로 보면 간단하다. 경제발전을 했으면 경제학자들에게 칭찬받으면 된다. 독재를 했다면 정치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국가자금을 훔쳤거나 국가에 손해를 입혔다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고 돈을 반납하면 된다. 잘한 것 60점에 못한 것 40점이니까 평균 50점으로 좋은 대통령이라 합의를 보자는 식의 물 타기는 정의롭지 못하다. 같은 논리로 횡령과 배임을 한 재벌총수한테 경제발전의 공을 인정해 집행유예 및 사회봉사명령을 내리는 판사들의 판결도 탈무드의 원리로 보면 정의와는 한참 거리가 있다. 이러한 판결이 나올 때마다 많은 지식인들이 지적하듯이, 판사의 할 일은 법리적 판단을 하는 것이지 나라 경제를 걱정하는 게 아니다. - “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중에서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는 이 신념과 믿음을 대상으로 토론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시사토론 프로그램이 진정한 토론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끝장토론’을 해도 답이 없다. 설령 자신의 주장이 틀렸어도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일 용의가 없어 보인다. 토론이 아니라 설득과 자기주장이다. 생산적 토론이라면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으면 상대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를 조금 양보하고 타협하면 되는데 그럴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논리가 부족하면 감정에 호소하려 하고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정치·사회적 이슈가 이념적 차이에 기반을 둔다. 이런 주제는 아무리 토론을 해도 답이 나올 수 없다. - “신념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토론을 피하라” 중에서 자기계발서에서 인용되는 성공사례도 비슷하다. 안 되는 사람이 꿈을 꾸고 목표를 이루었다기보다는 될 만한 유전자를 가졌는데 때를 만나지 못해 드러나지 않다가 마침내 때가 되어 성과가 나타나고 열매가 맺힌 것이다. 그렇다고 운명이 결정되었으니 자기계발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당장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노력해야 한다. 삶에 혁명적인 변화가 없을지라도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는 자식과 손자 대에서 생각지도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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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무엇이 유대인을 슈퍼 인재로 만드는가? 5,000년 공부의 산물인 탈무드를 주목하라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엇이 유대인을 슈퍼 인재로 만드는가?
5,000년 공부의 산물인 탈무드를 주목하라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치며 살아간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특기할 사항은 랍비 등과 같은 현자들이 대부분 생업을 유지하면서 탈무드의 지혜를 탐구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현자들이 우리와 같은 생활인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고민해 그 해법을 구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조언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혜처럼 추상적이지 않으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즉, 지금 시대에도 통할 내용이 많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현실감각과 사고능력은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벤 버냉키(전 미국 연준 의장),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 노암 촘스키(MIT 교수) 등 21세기 IT에서 금융, 문화까지 많은 분야를 선도하는 유대인들의 성공과 인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승은 인공지능 시대인 지금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학군지도》,《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등 부동산 및 교육 관련 책을 꾸준히 써왔던 저자가 탈무드에 주목한 이유이고, 우리가 여전히 탈무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루하루 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준을 잡고 싶다면?
내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유대인의 생각훈련에 주목하라

“경제는 발전시킨 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경제를 이유로 범죄 기업인을 선처해야 한다는 판결은 정의로운가?”
“왜 진보와 보수의 토론은 비방과 언쟁으로 끝날 수밖에 없나?”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진리는 무엇인가?”

흔들리는 삶에서 힘겹게 정답을 찾아야 하는 우리 앞에 5,000년 내공을 가진 탈무드의 현자들은 어떻게 조언을 할까? 탈무드 원전 토론에 관심을 가져 랍비에게 탈무드를 직접 배운 저자가 찾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진리를 탐구하고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작더라도 선행을 실천하고,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게 기여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난제에 대해 탈무드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 1%도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을 휩쓸며, 전 세계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저력은 바로 탈무드식 사고훈련에서 나왔다. 그러면 정답이 없는 삶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탈무드식 생각훈련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유대인들의 생활 속 깨달음을 쉽게 읽어보고 각 파트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해보자. 그리고 나만의 질문을 더해보자.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고, 나만의 답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논리력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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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 유대인의 생각훈련 | sy**27sy | 2019.04.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릴 적 집에 있던 얇은 탈무드 책을 뒤적거렸던 건, 방대한 탈무드의 겉͕기도 안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읽으면...
    어릴 적 집에 있던 얇은 탈무드 책을 뒤적거렸던 건, 방대한 탈무드의 겉͕기도 안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읽으면서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내용을 예로 논리를 펼쳐나가는 부분이 많은데, 체감상 70% 정도는 기독교 성경의 해석이 많이 달랐다. 하지만 랍비들의 깊이 있게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펼쳐나가는 부분은 분명 배워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아픔들로 제대로 된 영토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멸절되지 않고 명맥을 유지하는 건,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의 교육인 토라를 기반으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이어졌기 때문이다. 가정 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이 부분은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하브루타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분명한 건, 생각의 지경이 조금은 넓어졌다는 것, 미미하지만 유대인들처럼 생각해보도록 노력은 해보았다는 것이다.

  • 좋아요 | ha**200 | 2018.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대인교육은 탈무드라고만 생각했다 어른이되서 다시 봐야지싶었다 왜냐하면 자꾸 세속에 찌들어가면서 내 기준도 없어지고 흔들...

    유대인교육은 탈무드라고만 생각했다

    어른이되서 다시 봐야지싶었다

    왜냐하면 자꾸 세속에 찌들어가면서 내 기준도 없어지고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나에게 기준 철학을 세우고싶어서 구입했따

     

    심정섭선생님은 대치동 유명강사이기도 하고

    교육전문가이시다

     

    어떻게 랍비에게 교육을 받으였고

    그것을 우리에게 누구보다 잘 전달해주시리란 생각이 들었다

     

    교육자이시니까

    ^^

    그런 배경속에 책을 보니 너무 와 닿았다

    잘못을 했을 경우

    누구나 혼나기 싫고 들키고 싶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게 쌓이다보면 잘못을하고도 누우침이 없이

    반복된 잘못을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많은 사건사고가 이런 배경하에

    그냥 한 번 뭍어서 넘어가니 행운이다라는 것이

    암암리에 쌓여서 그렇게 많은 숫자가 되고

    곪다가 터지면 정말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한 번 잘못을 확실히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

    너무 중요한 것 같다

  • 1%유대인의 생각훈련 | ym**ng22 | 2018.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한 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한 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5년 동안 강남에서 해외 귀환 학생과 편입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다가 갈수록 집중력과 자제력,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사람들의 심리와 건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금의 교육·사회 문제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폭력적인 출산 문화에서 기인함을 발견하고 자연 출산 및 가정 회복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더나음연구소’에서 부모들과 함께 교육이론 실천모임을 이끌었고,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하지만 교실에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이들과,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 제자들을 보며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돈 쓰고도 아이를 망치는 강남교육의 허상을 경험하면서, 노후준비 없이 사교육에만 올인하는 세태를 막아보자고 결심했다.현재 메디플라워 자연출산센터(www.mediflower.co.kr) 교육이사로 근무하고 있고, 자연 출산과 0∼3세의 육아 교육, 부모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DAUM 70만 회원 카페 ‘텐인텐cafe.daum.net/10in10’에서 교육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정환욱 원장과 함께 쓴 『자연스러운 탄생 이야기 1, 2』가 있으며, 이 외에 『20살 넘어 다시 하는 영어』,『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등이 있다. [예스24제공]

    2.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_ 아무도 하지 않았던 탈무드 원전 토론

    P11. 길고 긴 탈무드 토론을 마치고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 마치 긴ㄹ고 긴 터널을 지나 눈부시게 빛나는 바깥세상에 나왔을 때 제일 먼저 가족이 맞아주는 것 같은 느끼이다. 

    01.탈무드에서 찾는 1%인생의 답

    누가 현명한 사람인가?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이다. 누가 강한사람인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누가 부자인가? 자신ㅇ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누가 존귀한 사람인가? 자신의 동료들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키르케이 아보트4:1

    1.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2.약자가 강자와 싸우는 법
    3.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상황을 개선하라. 
    4.아무리 힘들어도 유머를 잃지 말아라
    5.겉모습보다 근본적인 의도를 파악하라
    6.사람은 결국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7.다른 사람을 관대하게 판단하라
    8.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 공감하는 리더가 된다. 
    9.정의와 정의가 부딪치면 더 큰 정의를 추구하라. 
    10.실행이 결과를 만든다

    P31.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그가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기도하고, 나와의 거래나 관계가 상대에게 확실한 이득이 있음을 각인시키고, 그가 나를 핍박하거나 피해를 줄 경우에는 싸우거나 도망갈 수 있도록 적적히 대비해야 한다. 

    P35. 눈앞에 보이는 원수를 없애는 데 힘을 쓰기 보다 그사람이 원수 같은 행위를 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제거 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 악의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마치 좀비처럼 하나를 죽이면 또 하나가 덤비고, 하나를 죽이면 또 하나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P37. 내 눈앞에 원수를 없애거나 원수와 싸우는 데 힘을 쏟기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때를 기다리는 게 지혜로운 행동이다. 

    P54.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 눈에 보이고, 자신의 욕망이 올라오면 주변의 모든 것을 자신의 결정에 맞게 합리화 시킨다.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 자신의 이익과 부하합하거나 자신의 결정적 상처나 부족함을 채워주는 무언가를 만나면 주위의 충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ㄴ다. 
    재 자신이 주장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올은지를 증명하기보다는 상대가 무엇을 보고 믿는지를 간파하는 것이 원활한 관계와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즉, 상대의 생각의 틀을 먼저 이해하고, 내가 원하고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해 먼저 마음을 얻은 다음에 이성적으로 설득하라는 말이다. 

    P58.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한 판단을 하라고 주문하다. 사람을 관대하게 대하는 여섯가지 원리
    첫째, 손님을 환대하라.
    둘째, 병든 자를 문안하라. 
    셋째, 기도에 집중하라
    넷째, 공부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라
    다섯째, 아이들이 토라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라
    여섯째, 다른 사람을 관대하게 판단하라

    P62. 집에서 아내나 남편 혹은 아이들이 이해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자기 기준으로 즉시 판단하고 비난하기 전에 무슨 사정이나 이유가 있는지 먼저 알아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때는 작은 허물이나 실수는 덮어주고 모르는 척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P67.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함꼐 웃고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능력이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가되었다. 탈무드의 랍비들이 권하는 대로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으면 동물을 키워보며 공감능력을 길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78. 계획이 있어야 실천이 가능하다. 동기부여가 되어야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좋은 강연을 통해 자극만 받고,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다. 쉬니어슨이  "가능성만으로 부족하다. 탈무드에서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을 했으면 7주 동안 열심히 해서 작더라도 가시적인 성과를 들고 오라고 한다. 그리고 매년 그 성과를 새롭게 갱신해야 한다. 마치 나무가 매년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처럼 말이다. 계획만 세우고 마음만 있다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언가 행동을 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 

    02.나를 바꾸는 탈무드식 생각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그렇지만 나만을 위해 산다면 삶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지금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피르케이 아보트 1:14-

    01.성장을 위해 시련을 받아들여라
    2.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가치를 찾아라
    3.신념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토론을 피하라
    4.작은 실천이 거룩한 삶의 첫걸음이다. 
    5.하루의 생각이 그날 밤 꿈이 된다
    6.딱 한번만 더 하면 성공한다. 
    7.창조적 파괴의 비결은 겸손이다
    8.인생의 의미를 공부할 시간을 떼어 놓아라
    9.배은망덕은 도둑질보다 나쁘다. 

    P85. 강적과 싸워보면 아프고 죽을 것 같지만 어설픈 편안함에서 벗어나야 함을 절실하게 깨닫는다. 

    P90. 명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담금질을 해야 한다. 그 단련이 너무 세서 칼이 부러질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견딜 만한 고통이나 원수의 도전은 나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좋은 채찍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그 고통과 도전은 충분히 견딜 만 한 것이다

    P100. 내가 목슴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전쟁 상황에서도 진짜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무언가를 남겨줄 것이 있는 사람이다. 

    P105. 올바른 토론을 위해 가져야 할 첫 번째 준비는 과연 이 주제가 토론의 가치가 있는 주제인지 분별하는 지혜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토론할 가치가 없는 주제라면 차라리 침묵하는게 낫다. 

    P106. 생산적 토론과 대화를 위해 점검해야 할 첫번째 사항이 바로 신념과 가치관, 종교적 믿음에 관한 토론응 아무리 이야기해도 결론이 나기 힘들다. 차라리 그런 주제의 토론이나 대화에서는 침묵하는게 더 현명할 수 있다. 

    P110.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을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아이들에게 진리를 가츠리고, 가정을 잘 지키는 일이다./ 거룩한 삶이라는 높고 큰 가치를 특별한 사람만 얻을 수 있다. 생각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쉽게 포기한다. ʸ고 아예 시도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에 하나씩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해서 자신도 그 거룩한 삶에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씩 바뀔수 있다. 

    P115. 꿈을 이뤄질 것 같은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꿈을 해석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P120.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할 때 한두 번만 더 해보자.. 

    P123. 방향성은 맞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아직 훈련이 부족한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오면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두 번만 더 시도해보자. 그러면 바로 그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 되어 질적인 변화를 만들수 있다. 

    P127. 교육현장에서 배우는 사람이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은 겸손이다. 내가 무언가 잘 알고 있다는 교만이 있으면 교육이 되지 않는다. 

    P133. 인생의 전반부가 성공과 성취를 향해 뛰는 시기라면 인생의 후반부는 의미와 사명을 찾는 시기라고 한다. 어느 정도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후 '과연 내가 이렇게 사는게 최선의 삶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잠깐 멈추고 나의 인생의 방향성을 재 정비해야 할때다. 

    P136. 육신의 욕망과 물질적인 풍요에 갇혀 지내는 사람이 ̂의 의미를 발견하고 영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P140. 아무리 자신과 의견이나 신념이 다르다 할지라도 한 번 자기가 신세를 진 사람에게는 은혜를 원수로 갚지 말라고 한다. .. 이집트 사람들이 너흐를 착취했디만 그 땅에서 너희가 먹고살고 아이를 낳고 민족을 보존하는 신세를 졌기에 그 부분에는 감사해야 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지 말라는 말이다... 네가 신세진 사람을 공격해야 한다면 네 손에 직접 피를 묻히지 말라"고 가르친다. 또 '핍박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핍박받는 자가 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한 때 그사람 밑에서 일을 배우고 ̛브을 받는 신세를 졌기 때문이다. 


    03.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탈무드식 생각
    랍비 엘리에셀은 세가지츨 가르쳤다. 
    첫째, 타인의 명예를 자기 명예처럼 소중히 여기고 쉽게 화내지 말자. 
    둘째, 죽기 하루 전에 회개하라. 
    셋째, 성현들의 가르침으로 자신을 따듯하게 하라  / -피르케이 아보트 2:15

    1.융통성을 발휘해야 가정의 평화가 온다
    2.지나친 엄격함과 꾸지람은 재앙을 부른다
    3.시대가 바뀌어도 가정의 가치는 바뀔 수 없다
    4.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
    5.이성을 뛰어넘는 사랑의 힘
    6.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7.남성적 이성보다 여성적 감성을 읽어라

    P149. 아무리 내용이 좋고 진리에 가깝더라도 주변의 공감을 얻기 전에는 설득이나 시행을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다. 

    P152. '옳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까? 평화로운 삶을 살길 원합니까?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가정에서는 평화가 제일 우선이다. 때로는 나의 고집과 생각을 꺽고 평화를 위해 가족들과 타협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P156. 가장이 너무 지나치게 화를 내면 아내나 자녀가 징계나 비난을 피하기 우해 옳지 못한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다. 그냥 한 번 혼나면 될 일인데 혼나는 게 무서워 엉뚱한 짓을 하다가 생명이 위협당하는 일도 생길수 있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그 문제가 생기기까지 걸렸던 것과 동일한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해야 한다. 

    P170. 빛과 따듯함, 먹을 것 그리고 보호와 안전이다. 부모가 만들어야 할 가정의 분위기는 바로 따듯함과 먹을 것 그리고 보호와 안전이다. 

    P174. 이성을 뛰어넘는 사랑과 용서가 있을때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람에게는 이성을 뛰어넘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랑과 자비란 무엇인가? 바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그 권리르 사용하는 행위다. 상대가 잘못 했음에도 그를 용서하고 비난하지 않는 것이 자비의 실천이다. 기적은 바로 이렇게 이성을 뛰어넘어 사랑과 자비가 채워질 때 일어난다. 

    P181. 성과를 낸 리더가 제일 신경 써야 할 일은 바로 자식농사를 잘 짓거나, 자신의 유산을 잘 이어갈 휴계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는 성과를 낸 리더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지금 아무런 성과가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식 농사에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한다. / 삶에 혁명적인 변화가 업슬지라도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는 자식과 손자 대에서 생각지도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04.탈무드, 복잡한 세상을 꿰뚫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 세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의 식탁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사람, 배우자가 자신을 지배하는 사람, 그리고 육신의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다. -네지킨-

    1.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방법 
    2.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세 가지 일 
    3.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4.새로운 이상은 새로운 땅에서 가능하다 
    5.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6.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두 가지 자질 

    P199.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얼마 안되는 돈을 끊임없이 소비하도록 사람들을 선동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주체적인 소비자가 되지 못하고 광고가 만든 삶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힘들게 번 돈을 너무나 쉽게 소비하며 살아간다. 결국 소비의 노예가 되어 끊임없이 일하고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삶이 이어진다. 

    P202. 근검절약을 통해 경제적 자유에 도전하는 것은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게 자본을 모아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고, 나의 개인적 편리를 위한 소비를 줄이는 게 경제적 자유도 이루고 노후 대비도 할 수 있는 현명한 길이다. 

    P207. 랍비들은 토라 공부를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중요한 일생의 과업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자녀를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된 실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탐구해 진리를 자녀에게 가르치고 배운 대로 선행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 나 자신을 존재하는 이유다. 

    P218. 새로운 이상과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원하는 사람은 새로운 따에서 새로운 사람드과 일을 시작해보는게 좋다. 기존의 땅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지금껏 살아온 나름의 삶이 있다. 오랫동안 그렇게 해오던 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사람들은 태도도 변할 수 있다. 환경이 바뀌었으니 이전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만들어가자는 주장이 힘을 얻을 수 있다. 

    P219. 물은 한곳에 오래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새로운 땅에 가는 것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있다. 이전에 살았던 곳에서 계속 일이 풀리지 않고, 새로운 일을 하기 힘들다면 환경을 바꿔보고,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롭게 도전해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P232.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실수할 수도 있다. 실수 없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아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05 유대인의 5,000년 생각훈련법 

    공동체와 떨어지지 말라.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을 믿지 말라. 그의 자리에 서기 전에는 동료를 판단하지 말라. 
    '언젠가 사람들이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이해받지 못할 것을 말하지 마라.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공부하겠다고 하지 말라. 
    그런날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피르케이 아보트 4:5-

    1.모든 행동에는 이유와 근거가 있어야 한다 
    2.지식과 지혜를 넘어 믿음의 세계로 
    3.튼튼한 이론 위에 올바른 실천이 가능하다 
    4.변치 말아야 할 가치와 변할 수 있는 상황을 구분해야 한다 
    5.정답은 없다. 수많은 해답으로 가는 논리가 있을 뿐이다 
    6.이해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힘은 관계에서 나온다 
    7.진리는 절대적이며 해석은 상대적이다 
    8.진리를 깨달았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P252. 공부가 중요한가. 실천이 중요한가? 독서가 중요한가, 행동이 중요한가?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어려운 질문이다. 탈무드에서는 이 난제에 대해 의외로 명료하게 답한다. 탈무드는 당연히 이론과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만약 제대로 된 실천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공부가 덜 된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P255.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만 아직 실천할 역량이나 환경이 안 되었다고 판단되면 공부를 더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게 현명하다. 충분히 공부를 했다면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이 자연스레 나올 것이다. 

    P256. 만약 충분한 공부를 못했다면 그 문제에 손을 대지 않고 지켜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문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손을 댔다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꼬아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하나의 행동을 하기 전에 세 권 이사의 관력 책을 읽거나 세명 이상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결정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랴 만족하게 되고, 만족해야 행복할 수 있다. 

    P262. 진정한 다양성과 창의적 사고는 바로 자신의 존재를 지켜주는 확고한 가치를 올바로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어설프게 여기저기 관심을 가지거나 주관 없이 이것저것 받아들이믄 것은 다양한 사고의 원천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확실히 할 때 상황에 맞게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한 창의적 유연성이 가능하다.

    P267. 정해진 결론과 정답보다 자신의 결론과 자신의 답으로 가는 논리가 중요하다. 지루한 논쟁 같은 탈무드식 토론에서 우리가 훈련해야 할 것은 이 논리력이다. 

    P271. 탈무드 공부의 목적은 어설픈 정답을 찾기보다 자신이 생각한 답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를 찾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변하는 세상속에서 변치 않는 진리나 삶의 원리를 현실 속에서 적용하기 위해 유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논리였기 때문이다. 

    P287. 유대인이 자신의 유대인다움을 정의하는 첫번째 키워드는 앞에서 말한 모든 종교 행위가 아니라 바로 선행이다. 자선을 실천하는 삶이 가장 유대인 다운 삶이다. 

    P291. 가장 영적인 것은 가장 물질적인 것이다. 궁극적으로 영원의 세계를 추구하지만 그 실천은 가장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것에서 시작된다. 


    애필로그 _ 탈무드 공부해서 많이 똑똑해지셨어요?

    친구들과 탈무드 원문을 놓고 토론하며 왜 선행을 해야 하고 어떻게 선행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가르침을 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좀 더 구체적인 선행을 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다. 나의 선행은 하늘에서 보상받으리라는 원리를 배운 후 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분명한 지침을 얻을수 있었다. 속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선행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랍비들의 가르침에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탈무드를 공부하기 전과 공부한 후에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이렇게 하루에 한가지 이상의 선행을 해야 한다는 기분좋은 부담감을 가진것이다. 

    3. 알게 된점 및 느낀점

    12월 송년모임에서 심정섭 작가님을 만나뵈었다. 1%의 유대인의 생각법이 책으로 곧 나올꺼라는 소식을 접하고 기대하고 있던차 서평신청의 기회가 와서 망설임 없이 신청할수 있었다. 심작가님의 얘기를 들었을때 책의 내용을 몰랐기에 서평을 신청하면서도 나는 어떻게 하면 유대인들 처럼 훌륭한 자녀를 키워낼수 있는지 자녀도 없는 내가 관심을 갖고 이 책에서 팁을 얻고자 훗날 자녀가 생긴다면? 아이들을 학원을 보내기 보다 마냥 뛰어놀면서 올바른 사고를 갖을수 있을지 미리 체험해보고자 기대하고 신청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자녀교육이나, 유대인들의 교육방식에 대해서는 나오질 않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며, 옳은 길을 가기위해 지켜야 할것들을 일러주는 책이였다.  최근에 회사에서 늘 존경했던 상사의 이면을 보면서 실망하면서 나의 좁은 마음을 들키기도 하면서, 반성하기도 하고 유대인이 자신의 유대인 다움을 정하는 것은 자선을 실천하는 삶 바로 선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작가님도 탈무드를 공부한 후에 하루에 한가지 이상의 선행을 해야한다는 기분좋은 부담감!!을 갖었다고 했는데 나역시 기분좋은 부담감을 갖고 하루하루 작은 선행을 실천하고 좀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을수 있었다.


  • [서평]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심정섭 저 / 매경출판] 탈무드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유대인은 오랜 세월 자신들의 보...

    [서평]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심정섭 저 / 매경출판]


    탈무드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유대인은 오랜 세월 자신들의 보금자리가 없이 핍박을 받으며 세계를 떠돌아 유랑생활을 하며 살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항상 언제 쫓겨날지 모른다는 불안과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야만 했던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철학과 삶의 지혜가 있었고 그것이 그들의 삶이 이어지고 풍요롭게 만들었고 현재 세계를 이끄는 지성인들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만든 뿌리에는 탈무드가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탈무드를 접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마치 아이들의 도덕성과 지혜를 위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처럼 아이들이 있는 칩에는 탈무드 한 권씩은 있을 텐데 우리가 읽던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실제 읽는 탈무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우리가 접하던 탈무드는 진짜 탈무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에게 탈무드와 유대교에 대한 소개서로 저술한 내용이 우리나라에 해적판 형태로 소개된 책이었고, 아이들이 보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처럼 재탄생된 이야기였다.


    실제 탈무드는 히브리-영어 번역본 기준으로 73권이나 되고 내용이 어려워서 유대인들마저 평생 한 번 다 읽기도 힘든 책이라고 하니 사실 우리는 그저 재미있는 우화에만 귀를 기울였을 뿐 탈무드를 제대로 읽어보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지난 몇 년간 랍비를 만나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한 내용을 한국적 관점에서 책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탈무드 원전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정리되어 있는데 탈무드를 통해 우리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의 답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찾을 수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과 조언을 해주고 통찰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탈무드식 생각훈련이라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몇 가지 질문들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 찾도록 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예상할 수 있듯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야만 했던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생존법이자 삶의 지혜가 있어야 했다. 인간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믿음을 가지고 삶을 균형있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익히고 살아남은 유대인들의 생각법을 배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 책 덕분에 진짜 탈무드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 감사했다. 급변하는 시대와 우리가 처한 상황이나 입장에 맞는 해설들로 공감하면서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1% 유대인의 생각훈련 | lo**sunsea | 2018.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유대인의 탈무드식 생각훈련을 다루고 있다. 탈무드를 읽어본 적은 없다. 유대인들의 사상과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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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유대인의 탈무드식 생각훈련을 다루고 있다. 탈무드를 읽어본 적은 없다. 유대인들의 사상과 역사를 품은 아주 오래된 생활지침서라는 것 정도만 알고있었다. 아마 탈무드를 읽어본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탈무드는 구약성서의 이념을 받아 종교와 신앙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도덕적인 생활방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지니며 그 무게만 75킬로라니 엄청난 분량의 유산이다. 탈무드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만 실용적이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그 지혜를 적용시킬 수 있다고한다. 저자 역시 우리의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탈무드에서 구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따라서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에게 그 지혜와 진리를 가르치고 삶에 실천해나가기를 제안하고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내용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용기이다. 대인관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삶의 자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또한 말싸움에 그치고 말 논쟁은 애초에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도 마음에 와닿았다. 유대인들이 바른 믿음과 지혜로운 생활방식으로 자신들의 삶을 균형있게 이끌어 혼 힘이 바로 탈무드식 생각훈련에서 비롯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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