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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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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쪽 | 규격外
ISBN-10 : 1187345148
ISBN-13 : 9791187345145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중고
저자 롤프 젤린 | 역자 이지혜 |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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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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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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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은 아이의 예민함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아이만의 귀한 능력이자 숨겨진 보물임을 낱낱이 파헤쳐 알려줌으로써 아이의 예민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끔 해준다. 또한 예민함을 장점으로 만들고 이를 극대화 시켜 내 아이가 예민한 그대로 세상과 마주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길 찾기를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롤프 젤린
저자 롤프 젤린 Rolf Sellin은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에서 건축학 디플로마(학·석사 통합 과정 학위)를 취득한 후 13년간 건축 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본인의 예민함에서 그 원인을 찾게 되었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25년 동안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치유해 오고 있다. 그는 현재 슈투트가르트에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연구소 HSP(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며 다양한 강좌를 비롯해 심리치료사와 교육학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얇은 피부 속에 갇힌 당신》,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가 있다.

역자 : 이지혜
역자 이지혜는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학과 정치학을 수학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도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토니오 크뢰거》, 《씽커스-20세기를 창조한 12명의 지식 정복자들》, 《행복의 연금술》, 《문학과 미술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신데렐라 카니발》, 《종교는 왜 멸망하지 않는가》, 《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감수 : 이영민
감수자 이영민은 이화여대 교육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심리상담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3년부터 소아정신과, 아동상담센터의 전문상담가로 활동하였고 2010년부터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동남보건대 외래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엄마도 상처받는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 《1013끼리 통하는 두근두근 핑크 노트 2》, 《공부왕의 최강 비밀 노트》,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20가지 인생 공식》, 《내 고민을 알기나 해?》와 편역서로 《학습장애 클리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클리닉》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 예민한 내 아이, 네 모습 그대로 살아라

제1부 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일까?

1장 ː예민한 아이의 특징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를 위한 체크리스트 : 내 아이는 예민한 아이일까?
예민함은 잘못된 게 아니다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능력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예민함을 부정할 때 나타나는 문제점

2장 ː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인지방식
그런 것은 보거나 듣거나 말하면 안 돼!
아이에게 좌지우지 당하는 부모
인지와 주관적 견해 구별하기
의식적인 에너지 분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인지 구별 훈련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산에 오르기

3장 ː예민한 아이의 난폭한 행동의 원인
완벽함을 추구하는 아이의 내적 갈등
내적 갈등으로 고통받는 아이
예민한 남자아이로 살아간다는 것
너도 맞서란 말이야!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아빠와 힘겨루기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요

제2부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4장 ː예민한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무디고 강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 vs. 응석받이로 키우는 부모
예민한 기질은 생존에 유용한 재능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예민한 성격 받아들이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수용하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감정 이입하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플라토닉 충전소

5장 ː예민한 부모 무엇이 문제일까?
부모를 위한 체크리스트 : 나도 예민한 사람일까?
예민한 아이와 부모
예민한 배우자와 아이
예민한 부모
아이에게 집착하는 엄마
부모의 과도한 간섭이 불러 일으키는 것
부모와 아이의 역할 찾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아양 떠는 고양이와 쥐 잡는 고양이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유치원에 간 곰돌이

6장 ː경계선 통제하는 법 배우기
자신의 영역을 결정짓는 경계선의 역할
자신만의 영역과 경계선이 필요하다
예민한 아이들의 경계선을 통제하는 법
아이의 영역을 침범하는 부모
안전한 경계선 내에서의 성장
타인의 경계선 존중하기
경계선 설정과 유지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아이만의 정원 만들어주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경계선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

7장 ː두려워하는 아이와 근심하는 부모
아이들의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아이에게 두려움과 근심 대신 신뢰 심어주기
그럼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하나
근심, 고통, 고뇌에 맞서는 자세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호감과 존중을 담은 미소 보내기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소망하는 것에 집중하기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요

제3부 예민한 아이, 예민한 부모 돌보기

8장 ː넘쳐나는 자극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자극적인 환경에의 노출
낯선 환경과 새로운 자극
식생활에서의 문제점
예민한 아이의 질병과 약물 복용 방법
영혼을 망가뜨리는 미디어의 유혹
텔레비전과 컴퓨터의 현명한 사용법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상자를 몇 개 옮길 수 있겠니?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예민한 아이의 에너지 측정법

9장 ː예민한 아이의 학교생활
다른 별에서 온 아이
예민한 아이에게는 어떤 학교가 적합할까?
거부와 체념의 악순환
예민한 아이의 학습 장애
아이의 학교생활에 개입하는 부모
스포츠를 즐기는 아이
예민함은 행동장애와는 다르다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
교사들의 이상주의와 번 아웃 사이의 딜레마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경계선 협상 회담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소란이 주는 즐거움
예민한 아이 마음 다스리기|몸으로 소리 듣기

10장 ː아이도 어른도 될 수 없는 예민한 사람들
너무 높은 기대치에 미리 절망하는 아이
예민한 청소년의 진로 선택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
아이와의 접촉 가능성 열어두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가장 하고 싶은 일 적기

11장 ː나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
자기 자신을 대하는 새로운 태도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척
인지의 덫으로부터 탈출하기
인생을 찍는 카메라 설정 바꾸기
또다시 산에 올라 거리 두기
예민함을 장점으로 만들기
삶의 모든 단계와 대면하는 방법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시간 의식적으로 활용하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강렬했던 순간 떠올려보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내가 필요로 했던 사람 상상하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신뢰하는 사람 상상하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삶의 에너지 충전하기
예민한 엄마 마음 다스리기|어린 시절의 자신 돌보기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스무 가지 지혜

감사의 글: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님을 위한 책
옮긴이의 글: 예민함은 기질이다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책 속으로

예민한 아이의 특징은 무엇일까? 아이는 예민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이는 특정한 기질을 가졌느냐 아니냐므로 중간 단계란 없다. 다만 상황과 감수성에 따라, 또는 추가적인 문제로 인해 더 강하게 나타날 수는 있다. 혹은 위기 상황에서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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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의 특징은 무엇일까?
아이는 예민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이는 특정한 기질을 가졌느냐 아니냐므로 중간 단계란 없다. 다만 상황과 감수성에 따라, 또는 추가적인 문제로 인해 더 강하게 나타날 수는 있다. 혹은 위기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예민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애초에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는 평생 예민한 채로 살아간다.
‘예민하다’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먹는 것, 듣는 것, 보는 것, 만져지는 것,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느끼는 것 등 모든 감각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모든 것에 민감하다 보니 자신이 느끼는 모든 것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 예민함은 다른 성향이나 재능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히 그냥 예민한 아이란 없으며 각양각색의 예민한 아이들이 존재한다. 다만 특별한 인지능력이 있다는 점만은 모든 유형의 예민한 아이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본문 22쪽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예전에는 예민한 사람의 기질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자신의 특성과 남다른 인지능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원래 장점이었던 기질이 단점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예민한 사람은 먼저 이러한 기질을 특별한 선물로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선물을 풀어놓고 더욱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며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예민한 사람이 이를 장점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약점이 되어버린다. 나아가 파괴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이런 기질을 한층 더 숨기며 포장지로 단단하게 감싼 뒤 리본도 아닌 밧줄로 꽁꽁 묶어버린다. 그러나 예민함은 포기하지 않고 상자 속에서 더 요란하게 덜컹거리다 종국에는 어떤 장애나 부정적인 증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조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멋진 재능이 묻힌 채 녹슬어버리지 않도록, 그리하여 예민한 사람이 희생양으로 전락하기보다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말이다.
- 본문 30~31쪽

경계선 설정과 유지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 경계선은 꽤 큰 역할을 하며, 예민한 아이와 부모에게는 그 의미가 한층 더 크다. (……) 예민한 부모는 명확한 경계선을 긋기로 마음먹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굳은 결심을 해놓고도 결국에는 마음이 약해져 경계선에서 물러서기 일쑤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지 않고 좀 더 놀고 싶어 할 때,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 할 때, 군것질거리나 비싼 물건을 사달라고 조를 때도 부모는 아이에게 항복하고 만다. 예를 들어 신발장에 신발이 여러 켤레 있는데도 새 운동화를 사달라고 조르는 경우가 그렇다. 아이에게 항복해 부모는 선을 긋기는커녕 스스로 경계선을 흐려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번에는 경계선을 설정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부모의 경계선이 견고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이미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 본문 134~135쪽

낯선 환경과 새로운 자극
예민한 아이는 아주 이른 나이에 이미 주변의 모든 사물과 현상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흡수한다. 이런 아이는 큰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 특히 집 안에서는 모든 것이 늘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을 좋아한다. 물건으로 가득 차 있거나 무질서한 방은 예민한 아이에게는 부담이 된다. 어떤 부모는 아이의 방을 온갖 장식품과 포스터로 꾸며주기도 하는데, 좋은 의도에서 한 것이라도 아이에게는 오히려 지나친 자극이 될 수 있다. (……) 조명도 지나치게 눈부시거나 강한 것은 피해야 한다. 절약형 전구보다는 은은한 빛을 내는 백열등이 좋다. 정해진 절차, 익숙한 의식, 특정한 시간에 규칙을 준수하는 일은 예민한 아이에게 안정감과 확신을 준다. 이런 요소는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에서 아이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며, 그 영향은 부모에게까지 미친다. - 본문 169~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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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 병이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질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민하다’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먹는 것, 듣는 것, 보는 것, 만져지는 것, 심지어는 다른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 병이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질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민하다’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먹는 것, 듣는 것, 보는 것, 만져지는 것,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느끼는 것 등 모든 감각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예민한 아이는 모든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민감하다 보니 자신이 느끼는 모든 것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예민한 아이들은 세상을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아주 강력하게 경험한다. 하지만 부모나 교사의 양육에 따라 이 기질은 장점으로 발휘될 수도, 점점 더 소심하고 민감해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도 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까다로워서 키우기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사회성이 결여될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ADHD 같은 장애가 있는 문제아라고 의심받기도 한다. 최근 내 아이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전문의들 또한 잘못된 양육방식에 의해 예민한 기질이 질병으로 발현될 경우 뇌 구조학적 장애에서 발생되었다는 오진을 내리기도 한다.
이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 롤프 젤린은 수많은 예민한 아이들을 도와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교사들에게 예민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지지하며,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그들의 예민함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이며, 고치거나 치료받을 필요 없는 극히 정상적인 특성일 뿐이다. 그 아이들의 이런 기질을 존중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도움을 줌으로써 예민한 아이 역시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부모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 원칙들을 통해 아이 각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특징


ㆍ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인지능력을 재능으로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책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것은 축복이다. 예민한 기질을 활용해 다른 재능을 발전시키면 타고난 기질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고 내적 풍요와 성취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와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이 인지한 것을 믿지 못하게 되면 이러한 능력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만다. 수십 년간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들을 상담하고 연구해온 저자가 예민한 아이, 예민한 부모를 위해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인지한 것과 적당한 거리 두기를 통해 예민한 능력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ㆍ 예민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그 원인을 파헤치고 양육 지침을 알려준다
예민한 인지능력을 타고난 아이는 예리한 관찰자다. 하지만 예민한 아이가 인지한 것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거부되곤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자기가 인지한 것을 믿지 못하게 되고 타인이 인지한 것에 의존하고 만다. 혹은 예민한 아이의 주관적 판단에 부모가 휘둘리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너무 예민하니 아이가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 또한 자신이 인지한 것을 구분할 수 없게 하는 건 마찬가지다. 결국 부모는 이도 저도 못 하고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부모는 아이를 무조건 통제해서도 서로간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방임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못된 양육방식의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부모의 잘못된 양육이 예민한 아이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겨주는지 알려준다. 부모가 애정어린 양육방식으로 아이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줄 때 아이는 비로소 자신이 인지한 것을 믿고 확신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사회에서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다.

ㆍ 내 아이와 나의 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 〈내 아이는 예민한 아이일까?〉, 〈나도 예민한 사람일까?〉는 예민한 아이의 특성과 내 아이의 상황, 자신의 기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ㆍ 예민한 아이와 예민한 부모 마음 다스리기
각 장 끝에 있는 〈산에 오르기〉 〈감정 이입하기〉 〈아이만의 정원 만들어주기〉 〈예민한 아이의 에너지 측정법〉 등 총 24개로 이루어진 마음 다스리기는 아이와 부모가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훈련법이다. 이 훈련법을 통해 예민한 아이가 타고난 인지능력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ㆍ 이영민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요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영민 소장의 예민한 아이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과 상세한 설명은 예민한 아이의 기질과 잠재력, 이를 활용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한 번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준다.

ㆍ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스무 가지 지혜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유용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조언보다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관점, 방법을 통해 부모 스스로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제1장_ 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일까?
예민한 기질의 사람은 인류의 15~20%에 달할 정도로 흔하다. 그만큼 흔한 기질이다. 하지만 이러한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들의 부모는 이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아가 될까 걱정한다. 한편 예민함이 다른 재능이나 능력과 결합해 특별한 능력으로 발현되는 경우도 많다. 예민한 사람은 남을 잘 이해하고, 보통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것을 쉽게 간파하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하는 법만 배운다면 이 능력은 하나의 재능으로 빛을 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장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꼭꼭 숨긴다면 타인의 눈치를 보고 우유부단하며 자존감 없는 아이로 자라, 급기야는 장애나 부정적인 증상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부모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아이가 자기 신체와 소통하고, 인지한 것과 거리를 두며,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분배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예민함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_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아이의 예민한 기질을 재능으로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태도를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민한 아이는 다른 이들에 비해 상처를 잘 받는다. 그래서 고통을 잘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민한 아이는 위험에 처했을 때 오히려 더 대범해지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강하다. 예민한 아이일수록 부모는 아이의 자극을 통제하고 인지능력을 조절하며 경계를 지켜 아이가 자기가 인지한 것을 믿고 확신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아이가 관찰하고 느낀 것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해줘야만 아이의 예민한 기질은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불안해하고 괴로워하기보다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마주하고 아이와의 경계선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존중할 때 부모와 아이는 각자의 영역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제3장_ 예민한 아이, 예민한 부모 돌보기
예민한 아이는 주변의 사물과 현상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흡수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자극이나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게 된다. 인지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남다르다. 다른 사고방식은 자신을 이질적으로 느끼게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성향으로 인해 학습 장애가 오기도 하고 아이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고, 자기 신체와의 소통을 강화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다. 부모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보살필 때 아이는 자신의 예민함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재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감수의 글 ◆

이 책은 아이의 예민함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아이만의 귀한 능력이자 숨겨진 보물임을 낱낱이 파헤쳐 알려줌으로써 아이의 예민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끔 해준다. 또한 예민함을 장점으로 만들고 이를 극대화시켜 내 아이가 예민한 그대로 세상과 마주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길 찾기를 해줄 것이다. 책 끝에 정리된 스무 가지 팁들을 기억하고 실천하여 아이가 ‘예민한 너답게’ 살도록 격려해주고 이끌어주길 바란다. -이영민(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

성향이 다른 아이 셋을 키우면서 “참, 예민하다”라는 말을 많이 한 편이다. 하지만 이 말을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으로 많이 사용했고, 예민함이라는 것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부모의 예민함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음을 알았다. 예민함은 결점이 아니고 장점이며, 어떻게 예민함을 잘 발달시켜주어 안정된 정신과 미래를 선물해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사례와 아이 마음 다스리기 등을 통해 예민함과 예민한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예민한 아이와 나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조바심내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_문*희(은채, 은찬, 은율 세 아이의 엄마)

이 책의 저자처럼 나 역시 아이의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로 인해 고민하는 엄마들을 많이 만난다. 엄마들은 아이의 예민한 기질을 어떻게 고쳐주어야 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아이의 기질이 문제가 되기보다는 아이의 기질에 대한 부모의 부정적인 평가, 그리고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억압하는 부모의 방식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자신이 느낀 것을 표현하지 못 하는 아이들은 건강할 수 없다. 이 책은 예민한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이러한 예민함을 건강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떠한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예민한 아이에게만 있는 특별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이*랑(민후 엄마)

첫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힘든 것도 있구나 했다. 그런데 아이가 돌이 지나고 자기 의사표현이 좀 더 명확해지니 훨씬 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 중 나를 가장 어렵게 했던 것은 바로 아이의 ‘예민함’이었다. 흔히들 말하는 까칠한 아이가 바로 내 아이라는 사실에 하루하루가 고민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마음먹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수용하고자 노력했다. 비록 화가 날지라도. 그렇게 키운 아이가 벌써 일곱 살이 되었다. 여전히 예민하고 까칠한 아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내 아이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엄마로서 흔들리지 않고 육아의 길을 다져나갈 수 있게끔 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_이*람(도윤, 다인 두 아이의 엄마)

아이가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며 까탈스러운 행동을 보일 때가 있곤 했는데 그것이 예민함을 표출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때 난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구나’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아이에게는 예민함이라는 기질이 조금씩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기본원칙들을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까탈스러운 행동을 할 때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아이를 안정시켜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젠 존중과 신뢰를 가지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같이 성장해가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_조*아(소율 엄마)

예민한 아이는 타고나는 기질이라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두 아이 다 흔히 말하는 순한 아이였기 때문에 책을 통해 경험해보지 못한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예민한 아이는 순한 아이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그건 8년간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경험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어떤 아이들은 특히 완벽하길 원하며,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긋는 부분이 많았다. 예민한 아이를 만나면 프로 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초보 엄마들도 예민한 아이를 이해할 기회를 갖게 해줄 것이다.
_주*화(윤아, 승호 두 아이의 엄마)

어렸을 때 어른들은 말씀하셨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이런저런 모난 돌들이 함께 사는 곳이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민하다고 할 수 있는 ‘모’ 한 구석 없는 사람은 없다. 예민한 기질을 가진 이들에 대한 이 책을 보며 숨기고 모른 척하던 내 모난 모습들을 보았고, 쉽게 판단하고 넘겨버리던 아이의 단면들을 돌아볼 수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이제라도 제대로 바라보고 인정한다면 내 마음뿐 아니라 내 주변과 아이까지 함께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모난 돌은 정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저 모난 돌 역시 그 모습 그대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며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느끼게 되었다.
_한*선(찬우, 준우 두 아이의 엄마)

책속으로 추가
예민한 아이의 학습 장애
예민한 학생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학습 장애 양상이 있다. 수업시간에는 머릿속에 학습 내용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쉬는 시간에는 공부 생각을 잊고 마음 편히 놀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도 없다. (……) 예민한 학생의 학습 장애는 다른 학생들처럼 학습 동기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높다 못해 때로는 지나치기까지 한 학습 동기에서 시작된다. 과도한 의욕은 아이가 스스로를 얽매 더 이상의 학습이나 능력 발휘를 못하게 하는 장애물로 작용한다.
부모와 교사는 이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를 도와주려 한다. 그러나 대부분 동기 부여 말고는 마땅한 수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아이를 독려하며 더 많은 압박을 가한다. 부모와 교사의 이런 노력이 그저 헛수고로 돌아가는 정도로만 그치면 괜찮겠지만, 문제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는 궁지에 몰려 에너지를 차단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우울증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크다.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낳고 이를 바로잡는답시고 잘못된 해결방법을 끝도 없이 사용하게 된다. 악순환의 시작인 것이다.
- 본문 195~196쪽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스무 가지 지혜
예민한 아이는 스스로에게 매우 엄격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잘못은 기꺼이 눈감아주면서도 자신의 실수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나아가 부모와 보육교사, 교사들이 기대하고 요구하고 금지하는 것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심지어 그들이 의도한 것보다 훨씬 철저하게 지키려 한다. 이런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벌까지 내리는 것은 그야말로 잘못된 대처다. 벌을 받은 아이는 부모와의 접촉을 거부하거나 애정이 식어버리는 일도 발생한다. - 본문 274~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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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말이 참 예쁘죠?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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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예민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말이 참 예쁘죠?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 병이 아니랍니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소질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이 책을 읽으면 예민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긴 것 같아요.


    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인지..
    예민한 아이들의 특징과 인지방식,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이 나와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부모의 태도 랍니다.
    우선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예민한 아이가 갖고 태어난 오감 및 직관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이를 비난하는 대신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며,
    아이가 인지한 것과 추론한 결과를 구분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장점으로 변화시켜
    이를 백 퍼센트 이상 발휘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스무 가지 지혜를 보니 존중해주라는 말이 가장 많더라고요.
    아이의 눈을 보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가 느끼는 모든 것을 존중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민한 아이가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말이죠.

  •   2017년도의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면서 늘상 내 아이들을 위한 계획만 세웠었지 정작 제 자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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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의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면서

    늘상 내 아이들을 위한 계획만 세웠었지

    정작 제 자신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음을 깨닫고

    올해는 저만을 위한

    오로지 저의 계획도 함께 세워봤었답니다

    그중에 하나가

    월 1권이상 책을 읽자!! 였어요~~

    한달에 한권?? 우습게 생각했죠...

    그런데.. 한달에 한권읽는것도 힘듬을 느끼고있어요 ㅋㅋㅋ

    음.... 해보니까요....  한달에 한권반정도는 읽을수있겠더라구요^^


    1월달에 읽은 [엄마의 말공부] 라는 책은 정말 읽으면서

    저의 어투와 언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계기였어요~

    이건 곧 독후해볼께요^^


    오늘 보여드릴책은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이란 책이예요~~

     

    예민함은 잘못된게 아니다!! 라는 첫장의 주제처럼..

    맞아요.... 이것은 잘못된게 아니예요..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예요...

    단지... 내 아이가 살아가는데에 남들보다 특정 예민한 부분에서

    민감할뿐이예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 이상적인 양육방식인지..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던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두고두고 꺼내어 읽어볼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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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고를 때 각자 방식과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디자인도 보고 출판사도 보고  제목도 보고, ...

     

    책을 고를 때 각자 방식과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디자인도 보고 출판사도 보고

     제목도 보고, 무엇보다도 책을 고르는 시기에

     

    저의 감정상태나 중점을 두는 가치에 무게중심을 두고 고릅니다.

    이번에 골라서 읽어본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은 외적인 기준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현재 저의 감정상태와 저를 힘겹게 하는 지점이 이 책의 제목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예요.

     

     

     

    ϻ

    이 책은 한마디로

    "예민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예민함 사용설명서"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단 예민한 아이와 예민한 어른들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이나 자녀육아에 관심이 많고 잘 하고 싶은 엄마와 아빠가 읽어두면

    아주 유용한 팁들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그건 아무래도 이 책을 쓴 저자가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여서

     

    더욱더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인간의 심리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팁들이 어렵게 와닿지 않아서 가독성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작가 역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본인의 예민함에서 그 원인을 찾음으로써 책을 쓰는데까지 이르게 된것이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살아있는 팁들이 많다고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감수자의 프롤로그에서도 공감을 많이 했어서

     초반부터 느낌이 좋은 책으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 바로 둘째딸과의 관계가 제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음에 당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이 별로 없었는데 그 몇 안되는 일중에 하나이며

    잘 풀어가고 싶은 마음 때문에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었거든요.

     

    "내 아이는 예민한 아이일까?" 

     

     

     

    결과는 생각보다 체크가 별로 안되더라구요.

     책의 기준에 따르면 예민한 아이는 아닌 쪽인 걸로~~~

     그래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서 몰입해서 읽어갔더니만.....

     정말 저는 무지한 엄마였음을, 여전히 미숙한 인간이었음을 고백하고 시작해야겠습니다....^^;;

     

     

     

    정말 생활 속에서 고민이 되고 헷갈리는 점인데 딱 짚어주고 있더라구요.

     이런 식사예절부터 아이의 인성을 바르게,

     

    그리고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현명하게 어찌 대처해야 할지

     알고 싶은 초보때 엄마들의 그 마음.... 저도 너무나 공감하거든요.

     초5, 초2 두 딸을 지금까지 키웠지만 여전히 저는 미숙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뭔가 불편함이 생겨서 투덜댈 때 같이 투덜대거나 짜증내지 않고 어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아이 마음을 읽어주면 된다는데

     

    그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막막하거든요.

    책을 보니 대충 어떻게 대화를 끌어가면 될지 감이 오는 거 같죠?

     아이에게 무조건 선택을 하게 하기에는 아이들은 엄마보다 더 많이 미숙한 존재라서요.

    어느 정도 선택지를 주는게 좋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동시에 괜찮은 방법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해 주면 더 좋구요.

     마지막은 아이의 선택에 맡기는 방향으로.... ㅎㅎ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은 언제나 그렇듯 또 이렇게 밑줄 열심히 쳐가면서

    그냥 흘러가게 두지 않으려고 한번 더 읽을 수 있게

    의도적으로 숙지시키는 저만의 독서방법입니다. ㅎㅎㅎ

    제 기준에서 몰랐던 부분들이었고 제게는 좋은 팁이 되겠다 싶은 것들 밑줄쳐 봤는데요.

    "유레카"를 외칠만한 말들 아닌가요?^^€

     

     

    €"예민한 기질은 병이 아니다.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예민함은 타고난 기질이며,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면 재능이기도 하다."

     

    "예민한 성인들의 경우에는 폭발하고픈 충동을 억누를 줄 아는 사람이 많다.

     

    대신 이들은 내적으로 폭발하고 만다.

    그러면 에너지가 자기 자신을 향해 분출되면서 흔히 신체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주인의 품으로 파고들기도 하고 쥐를 잡으러 나가기도 하는 고양이는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엄마는 그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아이가 가까이 다가올 때는 이를 즐기고,

    아이가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을 보며 흐뭇해하면 된다."€

     

      

    €저의 뒷통수를 친 짧은 문장 하나!!!

    "개념은 한정하는 역할을 한다."

    개념이라는 키워드는 언제나 아이들 교육에 관심가지면서

     

    수학때문에 너무나 많이 듣는 말이거든요.

    그 개념이라는 말이 생활속, 나아가서는 인간관계 속에서 이렇게 적용해서 쓰일 수 있는 말이고

    맞는 말이구나 싶은 문장이었습니다.€

    너무 폭넓으면 내가 알고자 하는 지점을 찾기가 어려워지니까요.

     

     

     

    이 책은 예민한 아이를 체크해보고 대처하는 방법도 있지만

     예민한 "어른" 에 대한 얘기도 못지 않게 들어 있어요.

    그 예민했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예민한 어른이 되는 것이니까요.

    심리치료나 관계심리 전문가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자녀교육 만큼이나 이 책은 부모님들이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정말 유용한 팁들이 많이 들어있는 이 책을 속속들이 소개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요.

    직접 읽어보셔야 하는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고 중요시하는 것은 "경계선" 이었던거 같아요.

    경계선.... 부모는 중심을 잡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것!!!

     

     

     

     

    자녀교육.... 부모도 경험이 없기에 아이들이 커가면서

     

    부모도 함께 성숙해가고 성장해가는 존재인거 같아요.

     좋은 자녀교육서의 도움을 받으면서 현명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삶이 되도록 예민하고 까다로움으로부터

     

    우리 다같이 자유로워 지기를 바래봅시다.^^€

     

  •     ​자녀교육서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나도 예민한 부모인가?! ​ ...

     

     

    ​자녀교육서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나도 예민한 부모인가?!

    오랜만에 예민한 아이와 저를 위한 추천교육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여름날씨 탓하며 아이들과 엄마가 자꾸 부딪히고 있어요..

    11살이라 사춘기 입문시기인듯도 하지만 예민한 아이 VS 예민한 엄마를 위한 길벗도서.

    내 아이가 예민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는지 ​'롤프 젤린'의 책을 통해서 마음을 읽어 봤습니다.

    ​롤프 젤린 지음 /  이영민 감수 / 이지혜 옮김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 병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건대 엄마의 말에 말대꾸하는 아이, 동생의 건드림에 크게 반응하는 이 아이,

    '혹시 예민한 아이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는지 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예민한게 아니라 특별한 거라고, 그 또한 능력이자 재능이라며.....

    오늘도 ​딸아이는 수학문제집을 풀면서 어차피  자신만의 수학문제풀기 임에도 신경질적으로 대했습니다.

    쉬운 문제도,어려운 문제도 자신이 할 일인데...'여름날씨'가 한 몫 한걸까요?​

     

     

     

     

     

     

    너무 순하기만 해서 유아시기와 초등 저학년 때에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속상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마다 엄마가 짠!...하고 나타나 해결해주기도 했지만

     ​'엄마도 예민한 성격'이었음을  아이아빠를 통해서 느끼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예민한 아이와 예민한 부모(엄마)가 부딪히게 되면 어찌해야 할까요?

    무언가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 엄마인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하는데

    엄마 역시 누군가 붙잡아 주었으면 하는 상황인지라 어렵기만 합니다.

     

     

     

     

     

    예민한 아이지만 아이보다는 나은 엄마가 있기에 아이를 붙잡아 주고 싶어 책을 읽어 봅니다.

    이 책은 예민함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그 아이만의 귀한 능력이자 숨겨진 보물임을

    낱낱이 파헤쳐 알려줌으로써 아이의 예민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끔 해 준다고 합니다.

    * 이영민 (서울아동청년상담센터 소장)님의 글에서 * ​

    ​내 아이 이대로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엄마는 성군? 성녀!~

    ​< 차레 엿보기>

    제 ​1부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일까?

    제 2부 :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제 3부 : 예민한 아이, 예민한 부모 돌보기​

     

     

     

     

     

    ​두 아이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이 아이, 바로 저희 큰애 같아 보입니다.

    둘째는 어려서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큰 아이는 그 어떤 문제로도 부딪힙니다.

    예를 들면, 베이비돌 옷 만들기, 칼라믹스 만들기, 노래부르기 등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몰입하거든요.

    공부할 때보다 더 빛이 나는 그녀 조금 특별한가요? 아님 엄마만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내 아이가 예민한 아이일까>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체크리스트를 살펴 보세요.

    뒤에 예민한 부모를 위한 체크리스트도  있으니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영은양의 체크리스트를 살짝 엿보았어요~​

    - 혼자 또는​ 다른 사람들과 놀때 차분한 놀이를 더 좋아하는가?

    -​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한참동안 집중하는가?

    - 아주 작은 변화, 가령 사소한 집 안의 변화 등을 놓치지 않는가?

    - 아이의 부모, 형제, 조부모 중 예민한 기질을 지닌 사람이 있는가?

    아, 생각해보니 아이의 조부모 중에 예민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먹는 식성까지도 닮은!

     

     

     

     

     

     

     

     

    스물네 개의 질문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읽었을 때의 '예'에 대답했던 갯수가 줄긴 했지만

    만약 반절이상이 체크되어 있다면 "예민한 아이',  하지만 여전히 아이는 엄마에게는 관심대상이네요.

    아이들은 예민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보통 '예민하다'라는 말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모든 감각이 다른 사람들보다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민함은 다른 다양한 기질 중 하나지만 오늘날에는 특히 더 주의가 요구됩니다.

    세대를 건너뛰어 나타날 수도 있는 유전적 원인 외에 사회적 원인도 물론 큰 '예민한 아이'

    부모는 유전자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양육 태도를 통해 예민한 기질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질에 대쳐하기 위해 부모도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죠?

    만약 예민함을 부정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니까요.

    - 자기 욕구와의 접촉을 차단하거나 판단력을 상실하고 스스로 한계를 만든다.

    - 끝없이 에너지를 소모한다. 타인과의 경계선이 모호하다.

    - 자기 생각에만 몰두한다. 우유부단하다.

    - 삶에서 자기 위치를 상실한다.  자존감이 낮아진다.

     

     

     

     

     

    예민한 아이는 더 많은 것을 한층 강렬하게 인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자  롤프 젤린이 <에리카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많은 부모님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두 부모님의 모두 예민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지만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다른 경우?!!!

    식탁 앞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세 가지 상황도 제시해 줍니다.

    만약 아이의 생각을 부모가 매번 부정하면 아이는 확신을 잃게 되기도 한다네요.

     

     

     

     

     

     

     

     

     

     

    그 누구도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인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모의 역할을 처음 경험하는 것이지요.

    우리아이는 부모가 생각한 메뉴얼대로 잘 따라주고 있나요?

    만약에 메뉴얼에서 자꾸 엇나간다면 몹시 당황해 하고'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생각하건대,

     

    왜 자꾸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 아이보다는 예민한 엄마쪽에 제가 서 있는 것일까요?

    ㅠ,ㅠ.......

    아이를 위해서도 부모 자신을 위해서도 <딜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고>를 가져야겠어요.

    아래에서 위의 순서로 한번 읽어보세요~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빠?

    그렇지만 아빠보다는 엄마가 예민한듯 합니다.

    예민한 여성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상적인 어머니상에 매우 가까운데요,

    각 가족 구성원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타인을 보살피는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엄마의 심한 잔소리로 인해 아이들과 남편이 불편하진 않았을까?'......걱정도 했는데

    책 속의 글처럼 '아내는 때대로 남편에게 인생의 동반자로서 존재감을 주지 못한다' 이 부분 매우 공감됩니다.

    덜 예민한  사람들이 지닌  또 다른 강점들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조금씩 나아질리라 생각해 봅니다.

     

     

     

     

     

     

     

     

    '예민함은 특별한 능력이지 재능이다!'

    예민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예민함 사용설명서'

    마지막으로 *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스무 가지 지혜를 적어보며 글을 마칩니다.

    우리아이 예민함 잘 극복해 보기를 바라며......

     

    1. 아이가 느끼는 모든 것을 존중해주어라.

    2. 아이가 인지한 것과 그로부터 추론한 것을 구별해라 .

    3.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존중해주어라.

    4. 부모와 아이 모두 감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

    5. 아이가 자기 신체와 소통하도록  독려해라

    6. 벌주지 마라! 아이는 이미 실패만으로도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다.

    7. 더 이상의 압박은 금물! 아이는 견딜 수 없어 한다.

    8. 아이와 대화할 때는 눈을 들여다보아라.

    9.  아이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로 만들지 마라.

    10.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라.

    11. 비판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문제를 검토해라.

    12. 명확한 규칙과 영역, 경계선을 제시해주어라.

    13. 아이와 부모의 경계선은 상호 존중되어야 한다.

    14.  거리 두기를 통해 의식적으로 인지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15. 아이를 독립적인 인간으로 존중해주어라.

    16. 조건 없이 아이를 받아주어라.

    17. 아이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어라.

    18. 부모의 신뢰가 강한 아이를 만든다.

    19.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에만 충실해라.

    20.  부모가 먼저 시작하라.

     

    마지막 20번 '부모가 먼저 시작하라'라는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 자녀교육,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들마다 각자가 가진 기질이 다르고 또 자녀교육을 도맡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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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들마다 각자가 가진 기질이 다르고 또 자녀교육을 도맡아하고 있는 엄마와도 많이 다른 그런 모습에 

    우리아이가 왜이런가,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고민해본적 많이 있으실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특히 예민한아이가 있는데 이런 경우 엄마는 더욱 큰 고민걱정을 하게 되죠.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에요. 

    24개의 질문 중에 절반 이상에 "예"라고 대답했다면 그 아이는 예민한 아이라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걱정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이 책은 예민함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능력이자 재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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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예민하다고 느낀다면 자기 자신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민한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이라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예민함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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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은 크게 3부로 나눠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부는 어떤 아이가 예.민.한. 아.이.일까.

    2부는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3부는 예.민.한. 아.이, 예.민.한. 부.모. 돌보기 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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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한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은 자극과 정보를 강렬하게 받아들인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고, 또 많은 자극을 받는 만큼 정신적으로 소화해내야하는 양이 많아져서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러한 예민함의 장점을 잘 살리면 그것이 아이의 특별한 능력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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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부모가 이 예민함을 나쁘다고만 생각해서 부정해버리면 문제점들이 크게 부각되어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것은 너무나도 당여한거겠죠.

    부모와 예민한 아이 사이의 긍정적 관계는 아이를 감수성이 뛰어난 개성 넘치는 아이로, 부정적 관계는 의존적이면서도 까탈스러운 아이로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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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예.민.한.아.이.의 마음 다스리키 코너에서

    실생활엥서 아이와 어떻게 상황을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이야기하고있어요.

    제 경우 앞에서 소개한 체크리스트를 보면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는 많이 예.민.한.아.이.였던거 같은데 커가면서 체크 항목이 조금 줄어든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다스리는 조언을 보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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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적으로 타고난다는 예민한 성격. 아마도 부모 중 누군가는 하니면 조부모중 누군가는 이러한 성격을 갖고 있겠죠. 

    스스로도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체크리스트를 보며 갯수를 세어보니 많이 음.. 역시.. 뭐 이런 결과랄까..

    그런데 참 이상한게 본인 스스로가 예민하면서도 아이의 예민함을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시도해보기도 하고 자녁교육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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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스무 가지 지혜.

    예민함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특별한 능력이자 지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면서

    이 스무 가지 지혜를 통해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로 거듭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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