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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씽킹(글로비스 MBA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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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쪽 | | 152*226*18mm
ISBN-10 : 8955335598
ISBN-13 : 9788955335590
크리티컬 씽킹(글로비스 MBA시리즈 1) 중고
저자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 역자 하진수 | 출판사 새로운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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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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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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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씽킹이란 생산성을 높이는 비즈니스 사고력!
문제해결을 위한 당신의 판단을 판단해보라!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피하기란 불가능하고 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며 문제해결의 시작은 올바른 사고에 있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고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제대로 된 대책을 수립할 수 있고, 그래야 급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주로 ‘논리적 사고’가 강조되곤 한다. 사고 과정에서 ‘논리(logic)’를 강조하는 책도 아주 많다. 그러나 이 책 《크리티컬 씽킹》은 논리를 뛰어넘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성공 비즈니스를 이끄는 사고라는 점에서 논리적 사고와 구분된다. 비즈니스에서 제대로 사고한다는 것은 문제해결로 나아갈 때 지식과 지혜가 필요한 매우 중요한 사고 과정이다. 굳이 구분한다면, 이 책은 비즈니스 사고에서 필요한 지혜를 얻는 방법에 해당한다.
이 책은 일본 MBA(경영대학원)의 명가라 할 수 있는 글로비스 MBA에서 ‘크리티컬 씽킹’ 커리큘럼을 위해 교수진들이 교재로써 처음 집필했다. 2001년 3월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시리즈 누적 1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MBA 교재를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사고력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은 책이다. 기업이 실제로 처한 상황이 사례연구로 진행되는 수업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총 5개 챕터와 부록으로 구성된 본문에 수록된 사례만도 수십여 건에 이르며 각 장마다 사례, 문제, 해설, 칼럼, 실전테스트 등 다양한 구성이 있어서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흥미롭게 활용하기에 매우 잘 짜여져 있다. “만약 당신이 경영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왜 그런가?” 같은 주제로 토론할 수 있도록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어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때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과 사고의 결과 및 과정을 타인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 자신과 다른 의견에 부딪혔을 때 의견의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객관적으로 분별하는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제1부는 사고를 정리해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며 제2부는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 기술을 다루고 있고 상황을 분석하는 방법, 그런 상황을 초래한 배후관계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방법,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부록은 본문에서 살펴본 다양한 사고의 툴을 적용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사례와 문제, 해설로만 구성했다.

신입사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The Business Series
크리티컬 씽킹 ? 로지컬 씽킹 + 객관적 사고 + 멘탈

이 책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스킬업&자기계발 시리즈인 ‘The Business Series’의 첫 번째 책에 해당한다. 실무에 즉각 도움이 되도록 사례 위주이면서 놓쳐서는 안 될 이론적 배경도 담아내 각 주제에 대해 이 책 하나만으로 충분하도록 기획했다.
이 책은 왜 로지컬 씽킹이 아닌 크리티컬 씽킹인가? 논리(logic)보다는 객관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상대에 대한 마음자세(mental)가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논리가 맞는다고 옳은 이야기가 아니며 논리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도 없다.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고 기술은 로지컬 씽킹이 아닌 크리티컬 씽킹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1992년 사회인 대상의 비즈니스 스쿨 ‘글로비스 매니지먼트 스쿨(GMS)’을 열고 실천적인 경영교육을 실시했다. 2006년 4월부터 MBA를 취득할 수 있는 ‘글로비스 경영 대학원’ 오픈 뒤 2012년에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이어 센다이에 학교를 세웠다. 영어로 취득 가능한 MBA프로그램(IMBA)도 실행 중이다. 2012년부터는 풀타임 영어로 이루어지는 MBA프로그램도 개시했다. 글로비스는 경영대학원 외에도 기업 교육, 벤처캐피털사업, 출판사업, 경영정보 사이트 운영, 컨퍼런스 운영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각 영역에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경영 노하우의 연구,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

역자 : 하진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언론영상학을 복수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가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도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교육은 세뇌다》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경쟁의 법칙》 《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세계 최고의 인재는 어떻게 읽을까》 《화 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등이 있다.

감수 : 홍성수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석사)을 수료했다.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 산동회계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으로 회계사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업무제도 입안, 원가 조사,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삼덕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중소기업 회계감사, 세무자문,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고 그 무렵 능률협회에서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강의를 시작했다. 약 10년간 국내 대기업 연수원에 출강해 비재무 임직원 대상으로 자사의 재무제표 분석, 경영실적 이해, 대책 수립에 대해 강의했다. 금융연수원에서도 약 10년간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거래 기업 재무제표 분석과 사업계획서 검토에 관해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독서의 희락을 만끽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사용설명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감수의 글: 크리티컬 씽킹은 문제해결에 직결되는 사고 과정이다
저자의 말: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강력한 CPU

프롤로그_ 크리티컬 씽킹의 요소와 사고의 기본자세
[프롤로그 대표사례]
왜 사고가 중요한가?
크리티컬 씽킹이란 무엇인가?
크리티컬 씽킹의 세 가지 기본자세
크리티컬 씽킹의 세 가지 방법론

제1부 사고를 정리해 메시지를 만들다
제1부를 시작하며_ 생각을 쉽게 정리하는 틀이 있다
제1장 큰 범위의 논리 구조를 만들다
[제1장 대표사례]
큰 범위의 논리 구조란 무엇인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할 물음
사고의 틀을 세우는 방법
논리를 구조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
피라미드형 논리 구조 어떻게 만드나?
피라미드 구조의 문장 형식
큰 범위의 논리 구조, 핵심은?
제1장 실전테스트
제1장 한눈에보기

제2장 논리 전개를 위한 해법과 스킬
[제2장 대표사례]
논리 전개의 기본 패턴
연역법, 정보에서 결론으로
귀납법, 현상들에서 규칙으로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의 관계
논리 전개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
제2장 실전테스트
제2장 한눈에보기

제2부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기술
제2부를 시작하며_상황을 좀 더 선명하게 보아야 할 이유
제3장 현황 파악의 기본자세와 포인트
[제3장 대표사례]
현황 파악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현황 파악의 기본자세 1: 전체를 해체한다
현황 파악의 기본자세 2: 다각적으로 파악한다
전체와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관점
제3장 실전테스트
제3장 한눈에 보기

제4장 문제해결의 핵심, 인과관계 파악하기
[제4장 대표사례]
헛다리짚기, 헛고생은 그만두라
인과관계를 찾는 전제조건
추정과 유추의 정확도를 높이라
인과관계, 단계별로 차곡차곡 파악한다
인과관계의 선순환과 악순환
인과관계를 착각하는 패턴들
스키마, 네 가지 착각의 공통점
목적과 수단
제4장 실전테스트
제4장 한눈에 보기

제5장 가설과 검증을 위한 사고법
검증 가능해야 가설이다
가설 및 검증, 어떤 단계로 하는가?
좋은 가설이란 어떤 것인가?
좋은 가설은 어떻게 만드나?
가설 검증에서 주의할 점
제5장 한눈에 보기

부록. 크리티컬 씽킹 연습
장면 1~장면 7

The Business Series 출간에 부쳐

책 속으로

신입사원 B는 다음 날 거래처에 보여줄 제안서를 과장에게 제출했다. 그랬더니 “이것으로는 절대 안 돼. 내일 아침까지 고쳐”라는 답이 돌아왔다. 신입사원 B는 “어디가 잘못되었나요?”라며 주뼛주뼛 물었지만,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는 답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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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B는 다음 날 거래처에 보여줄 제안서를 과장에게 제출했다. 그랬더니 “이것으로는 절대 안 돼. 내일 아침까지 고쳐”라는 답이 돌아왔다. 신입사원 B는 “어디가 잘못되었나요?”라며 주뼛주뼛 물었지만,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는 답변뿐이었다. B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난감했다. _ p.22

“수고했네. 애쓴 흔적은 보이지만, 태블릿 단말기가 왜 필요한지, 왜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나는 그 이치를 잘 모르겠네. 내가 좀 더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어야 했는데, 그 점은 사과하지. 일단 지금 알게 된 것을 토대로, 영업현장의 비효율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그것이 과연 태블릿 단말기로 해결할 수 있을지, 다른 수단과 비교해서 어떤지, 다시 검토해서 보고서를 수정했으면 좋겠어. 내가 출장에서 복귀하면 논의해보자고.” _ p.49

여러 사업체가 있는, 한 기업의 경영기획실 직원 B는 사장으로부터 ‘A 사업의 철수 여부’에 대해 검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검토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두 가지 보고서를 비교해보자. 첫 번째 보고서는 피라미드 형태로 구조화된 것이다. 두 번째 보고서는 첫 번째 것과 데이터는 같지만, 거의 구조화되지 않았다. _ p.65

? 차별화가 어려워서 프리미엄 가격의 실현은 거의 불가능하다.
⇒ “정말일까?” - 차별화에 실패한 구체적인 사례, 혹은 반증 사례를 추가로 찾아내 근거 자료로서 보충한다.
⇒ “왜 그럴까?” - 차별화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또는 이유를 밝혀내고 이를 근거 자료로서 보충한다. _ p.76

지금까지 설명한 논리의 비약은 생략을 너무 과하게 하거나 생략된 논리에 다소 의문이 있는 것이었다. 이 같은 논리의 비약이 문제인 것은 당연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 논리의 비약도 종종 있다. 그것은 바로 개연성이 낮은 명제를 연결해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다. 다음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_ p.139

논리 구성은 제대로 했지만, 결론을한다. 이런 유형은 완전한 정보를 갖추지 않은 결론은 부정확한 것이며, 어딘가에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 도출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가 이 사업에 진출해야 할까?”를 묻는 상사에게 “이 업계의 현재 상황은…, 최고 기업은…, 2위 기업은…”이라고 정보만 나열할 뿐 좀처럼 결론을 말하지 못고 생각한다. _ p.154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때 흔히 ‘결정력’에서 실수를 저지른다. 우연히 눈에 띈 현상만 보고 직감적으로 “결론은 이거다!” 하며 달려드는 실수 말이다. 문제가 아닌 곳을 문제라고 인식해버리거나 문제의 진짜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손을 대고 마는 것이다. 결국, 더 좋은 대책이 있는데도 그것을 놓쳐버리기 십상이다. _ p.169

예를 들어 “제조공정에서 불량률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면 관련된 요소가 너무 많아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되기 십상이다. ‘기계의 고장이 많아져서’ 같은 가설이 문뜩 떠올라 특별한 검증 절차 없이 “기계 고장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즉시 대책으로 옮아가 버린다. 이처럼 쉽게 눈에 띄는 원인에 안주해서는 안 되고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원인을 밝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_p.230

인과관계를 풀어낼 때 쉽게 할 수 있는 두 번째 착각은 제3의 변수를 간과하는 것이다. 제3의 변수가 작용함으로써 A와 B라는 두 가지 결과가 도출되었는데,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마치 A와 B 상호간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을 말한다. _ p.254

여기서 최후의 지푸라기는 담당자 교체로 보인다. 대형 거래를 놓친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은 고객의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제안을 하지 못했거나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하지 못한 것일 수 있다. 담당자 교체는 시간 흐름상 최후에 일어난 일이고 쉽게 보이는 현상이다. 그런 것들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생각해버리는 일이 많지만, 고객들은 진짜 원인을 말하지 않고 다른 이유를 대면서 거래를 끊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_ p.265

지극히 당연한 메시지, 다양한 상황에서 흔히 사용되는 진부한 메시지는 가설로서 피할 필요가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상품만이 팔릴 것이다” “앞으로는 글로벌한 인재 채용을 고려해야 할 시대가 올 것이다” 같은 가설은 틀림없이 맞는 말이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설로서의 가치가 부족하다. _ p.297

“하지만 부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중간관리직이 좀처럼 채워지지 않잖아요.” “왜 중간에 그만두는 걸까?” “음…, 장기 불황으로 미래가 불안하다는 이유가 아닐까요?”
“미래가 불안하다면 오히려 직장을 그만두지 말아야 하잖아?” _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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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까닭 없이 자꾸만 반려되는 보고서, 무엇이 문제일까? - 제대로 된 쟁점과 논점 선정을 위해 필요한 도구와 스킬!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적해가고 있다. 많은 문제가 직장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 직원과 말...

[출판사서평 더 보기]

까닭 없이 자꾸만 반려되는 보고서, 무엇이 문제일까?
- 제대로 된 쟁점과 논점 선정을 위해 필요한 도구와 스킬!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적해가고 있다. 많은 문제가 직장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 직원과 말이 잘 통하지 않아서 비롯되는 것이다.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직장 동료와 상사, 문제의 쟁점과 점점 멀어져서 결국 삼천포로 빠지는 회의, 이유에 대한 설명 없이 상사로부터 자꾸만 반려되는 보고서, 요식 행위처럼 반복되는 부하의 업무보고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는데 오히려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오는 부하 직원 등등 너무나 자주 일어나서 문제라는 의식조차 들지 않는 이런 현상들이 기업 전체의 이익을 갉아먹고 있다.
모든 직원과 경영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서로 다른 주장만 반복한다. 근본적인 이유는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논의의 틀을 만들어가는 지식과 지혜의 부재에 있다. 열심히 수고하고 애쓴 흔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함께 문제해결의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문 제1부에서는 이를 위해 검증된 도구와 스킬을 제공하고, 이를 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에 어떻게 적용할지 다양한 사례들로 보여주고 있다.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사고의 틀을 세우는 법, 생각을 구조화해 설득력을 높이는 보고서 작성법과 이를 위한 피라미드 구조에 대해 살펴본다. 이때 필요한 연역법과 귀납법의 사고법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해보는 동시에, 논리 전개의 함정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당신은 정말 논리에 맞게 주장하고 있는지, 그런데도 왜 당신의 주장이 통하지 않는지 점검해보고 수정해보는 계기로 삼아보라. 본문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문제 앞에서 작동되는 사고의 게으름과 ‘결정력’ 실수,
이것을 끊어내는 것이 대책 마련의 관건이다!

어떤 비즈니스든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복잡하고 다양하다. 사람들은 그 복잡한 문제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냥 눈앞에 있는 것이나 자신의 관심사만을 주목하고 쉽게 결론을 내린다. 그렇게 해서 제대로 된 결론이 나올 수 없고, 실패한 경우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없다. 여기서 문제는 상황을 분석할 때 작동하는 사고의 게으름과 ‘결정력’ 실수다. 즉 복잡한 문제를 분석할 때 대충 눈에 띈 현상만 보고 직감적으로 “이거다!”하고 달려드는 것이다. 엉뚱한 것을 문제라 인식하고 문제의 진짜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는 원인이 바로 거기에 있다.
제2부에서는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때 필요한 사고의 기술과 기법들을 소개한다. 상황 분석 기술은 복잡한 문제 앞에서 사고가 정지되지 않고 결정력 실수를 비껴갈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이다. 현재 상황을 구성요소들로 해체할 때 필요한 미씨(MECE), 로직트리, 매트릭스 분리 등은 그런 수단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웃풋에서 인풋으로 나아가는 역방향 사고습관을 기르는 것도 강조되고 있고, MECE 분석에서 필요한 섹션과 세목 구분법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황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기술, 전체와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관점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잘못 파악하면 헛다리짚고 엉뚱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문제해결에서 매우 중요한 인과관계 파악에 대해 4장에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인과관계를 파악할 때는 우선순위를 두고 가설을 세우는 작업이 필요한데, 5장에서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본문에서 사고 기술 및 기법을 살펴보는 이유는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이익을 높이고 비즈니스맨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복잡하고 원인도 복합적이어서 막연히 그 원인을 추적하고 문제해결에 다가서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끈질긴 사고의 과정 앞에서 쉽게 게을러지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사고의 과정을 가급적 구조화하고 단순화해 어떤 복잡한 문제도 끈기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첫걸음부터 문제해결에 다가서는 사고습관을 들이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과 자신의 사고습관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이 자신의 사고를 객관화하고 커뮤니케이션의 멘탈을 바로잡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크리티컬 씽킹》은 독자들의 그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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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크리티컬 씽킹 | su**koli | 2019.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직장인들은 누구나 사고를 한다. 그런데 그 사고가 쉽지 않다.  회사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기...

    직장인들은 누구나 사고를 한다. 그런데 그 사고가 쉽지 않다. 

    회사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내가 판단한게 맞는지 틀리는지 

    자신이 없다.


    정말 답이 없기에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최대한 논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이때 도움되는것이 책에서 말하는 크리티컬 싱킹이다.


    기본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선별한 다음 

    해결책을 제시하면 된다 


    문제를 분석할때는 알게 모르게 연역법 또는 귀납법을 쓰게 된다.

    귀납법이 무엇인지 연역법이 무엇인지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다 

    일반론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도출하건 세부적인 사항에서 일반론은 도출하건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훈련을 해왔기에 문제되지 않는다

    여기서 관건은 논리적 비약이 생기면 안된다 


    또한 문제를 분석할때 흔히 쓰는 방법으로  MECE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때 100% 중복과 누락 없이 분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선 큰 범주로 쪼개보자 

    가령 구매 고객층을 분석할때 

    "남자" "여자" 라고 쪼개면 완벽한 MECE다 다만 구분단위가 커서

    이대로는 의미있는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이 다음부터 더 세세하게 손님층을 나누면 된다 

    이때 한 70~80%선에서 멈춰도 무방하다. 100% 완벽한  MECE에 꽃힐것이 아니라 

    상황을 분석하는것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용어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생산 효율성 증가 라는 표현은 두루뭉실하다

    단위시간당 총 생산량을 말하는 건지 직원 1명당 1시간 생산량을 말하는 것인지 

    의미를 구체적으로 정해두어야 한다.

    상호간에 의미가 정리되지 않으면 둘다 맞는 말을 하면서 대화가 진전되지 않을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상대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거의 그렇다)

    그 생각이 맞고 내가 틀릴수도 있기에 이걸로 싸우면 안된다

    내 주장을 관철시키는게 목표가 아니고 타당한 결론을 이끄는게 

    크리티컬 싱킹의 목적이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주장하되

    상대도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측면에서 주장을 편다면 그것이 타당한지 짚어보자


    본책에는 다양한 예시들이 있어 예시들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를 세워 볼 수 있다

    그리고 책에서 나온 설명과 비교해가며 나의 생각은 어떤지 저자의 생각은

    어떤지 확인해 보자 


  •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저의 『크리티컬 씽킹』 을 읽고 비즈니스는 부지런하게 움직여만 한다. 최고 경영자부터 말단 신입사원...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저의 크리티컬 씽킹을 읽고

    비즈니스는 부지런하게 움직여만 한다.

    최고 경영자부터 말단 신입사원까지 말이다.

    그렇다면 단단한 정신무장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열린 사고와 마음을 갖추고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어쩔 수 없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 이런 기본이 전제가 된 상황에서 부가적으로 기능이나 기술이 첨가되어 발전이 된다.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는 결국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더욱 더 당당해질 수 있다.

    물론 논리적인 내용들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다.

    배운 이론하고 실제 상황하고 다른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례를 통해서 익힌 내용들은 바로 산 교훈이다.

    그 교훈들은 바로 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이 책에는 이 기존의 논리(logic)보다는 바로 객관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상대에 대한 마음자세(mental)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크리티컬 씽킹으로 보고 있다.

    논리가 맞는다고 옳은 이야기가 아니며 논리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도 없다.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고 기술은 이제 로지컬 씽킹 대신 크리티컬 씽킹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책에 소개되고 있다.

    본문 제1부에서는 생각을 쉽게 정리하는 틀이 있다 로 사고를 정리해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검증된 도구와 스킬을 제공하고, 이를 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에 어떻게 적용할지 다양한 사례들로 보여주고 있다.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사고의 틀을 세우는 법, 생각을 구조화해 설득력을 높이는 보고서 작성법과 이를 위한 피라미드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이때 필요한 연역법과 귀납법의 사고법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해보는 동시에, 논리 전개의 함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상황을 좀 더 선명하게 보아야 할 이유로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때 필요한 사고의 기술과 기법들을 소개한다.

    상황 분석 기술은 복잡한 문제 앞에서 사고가 정지되지 않고 결정력 실수를 비껴갈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이다.

    현재 상황을 구성요소들로 해체할 때 필요한 미씨(MECE), 로직트리, 매트릭스 분리 등은 그런 수단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웃풋에서 인풋으로 나아가는 역방향 사고습관을 기르는 것도 강조되고 있고, MECE 분석에서 필요한 섹션과 세목 구분법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황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기술, 전체와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관점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문제해결에 있어서의 인과관계 파악과 함께 이를 위한 우선순위를 두고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는 방법 등 대표적인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사고 기술 및 기법을 살펴보는 이유는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이익을 높이고 비즈니스맨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솔직히 쉽지는 않다.

    문제들이 단순치가 않다.

    복잡하면서 복합적으로 엮여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고 과정을 가급적 구조화하고 단순화시켜 끈기 있게 접근하여야만 한다.

    어렵더라도 받아들여서 우선 시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이 자신의 사고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커뮤니케이션의 멘탈을 바로 잡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크리티컬 씽킹은 그런 모습이 되게 하는 충분한 교사 역할을 하리라 본다.

  • 크리티컬 씽킹 | ck**09 | 2019.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크리티컬 씽킹’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자세하...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크리티컬 씽킹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자세하게 소개한 책입니다일본 MBA(경영대학원)의 명가라 할 수 있는 글로비스 MBA에서 크리티컬 씽킹’ 커리큘럼을 위해 교수진들이 교재로써 집필한 책으로 2001년 3월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시리즈 누적 1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1부 사고를 정리해 메시지를 만들다와 2부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기술의 2개의 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먼저 크리티컬 씽킹critical thinking 우리말로는 비판적 사고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피하기란 불가능하고 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며 문제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고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올바른 사고에 있다고 지적합니다이때 주로 논리적 사고가 강조되곤 하는데논리가 맞는다고 옳은 이야기가 아니며 논리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도 없습니다.

     

    즉 저자는 논리(LOGIC)보다는 객관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상대에 대한 마음자세(MENTAL)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크리티컬 씽킹은 논리를 뛰어넘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성공 비즈니스를 이끄는 사고라는 점에서 논리적 사고와 구분된다고 강조합니다한마디로 공식화 한다면 크리티컬 씽킹 로지컬 씽킹 객관적 사고 멘탈이라는 것입니다.

     

    크리티컬 씽킹을 통해서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논의의 틀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제1부에서는 이를 위한 검증된 도구와 스킬을 제공하고이를 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에 어떻게 적용할지 다양한 사례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즉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사고의 틀을 세우는 법생각을 구조화해 설득력을 높이는 보고서 작성법과 이를 위한 피라미드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이때 필요한 연역법과 귀납법의 사고법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해보며 논리 전개의 함정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우연히 눈에 띈 현상만 보고 직감적으로 결론은 이거다!” 하며 달려드는 실수인 결정력’ 실수와 복잡한 문제 앞에서 작동되는 사고의 게으름을 없애기 위한 수단인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때 필요한 사고의 기술과 기법들을 소개합니다상황 분석 기술은 복잡한 문제 앞에서 사고가 정지되지 않고 결정력 실수를 비껴갈 수 있도록 돕는 수단으로이 책에서는 현재 상황을 구성요소들로 해체할 때 필요한 미씨(MECE), 로직트리매트릭스 분리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크리티컬 씽킹 5단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여기에는 생각을 쉽게 정리하는 틀큰 범위의 논리 구조논리 전개를 위한 해법과 스킬현황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전체와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관점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특히 문제해결에서 매우 중요한 인과관계 파악에 대해 4장에서인과관계를 파악할 때는 우선순위를 두고 가설을 세우는 작업은 5장에서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또 각 장마다 사례를 통해 실제 적용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실제로 처한 상황이 사례연구로 진행되는 일본 MBA의 수업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고 합니다본문에 수록된 사례만도 수십여 건에 이르며 각 장마다 사례문제해설칼럼실전테스트 등 다양한 구성이 있어서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흥미롭게 활용하기에 매우 잘 짜여 있습니다특히 부록으로 크리티컬 씽킹 연습 장면 1~장면 7’을 제공하여 실전 연습을 해보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크리티컬 씽킹 | ba**solove | 2019.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크리티컬 씽킹이란 보통 비판적 사고로 통용된다. 그러면 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그것은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당장 떠오르는...

    크리티컬 씽킹이란 보통 비판적 사고로 통용된다. 그러면 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그것은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당장 떠오르는 답을 내놓지 않고 차분히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사고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대로 사고하는 방법'이다.


    신입사원부터 경영자자에 이르는 모든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매일같이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인식해야할 필요가 있다. 본 책은 그런 문제들을 인식하고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실마리를 찾고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썼다. 그 출발점이 제대로 사고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목적에 맞도록, 오류에 빠지지 않는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본 책의 목적인 것 같다.


    크리티컬 씽킹은 일본의 비즈니스 종사자 사이에 꾸준히 읽혔다.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2005년 신판이 나오고, 2012년 개정 3판이 출간되었다고 한다. 일본의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개설한 크리티컬 씽킹 강좌를 비즈니스 종사자를 위해 공통적인 약점을 발견한 것이 본책의 집필 동기라고 한다.


    나는 처음 접하는 부분이지만 예전부터 이러한 접근은 많았을 것 같아 보인다. 앞으로 크리티컬 씽킹의 방법을 배우고, 이런 분석적인 사고방식을 터득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논리에 근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하면 올바른 유추와 확고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책은 많은 비지니스와 일상의 예를 들어 사고의 방법론과 기본자세, 그리고 습관화를 위한 훈련방식 등을 소개한다. 이를 실천하는 것은 독자들이 해야할 몫이라 말한다. 본 저자를 공부하여, 사고의 중요성을 의식하고 타당하게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책은 주야간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스쿨과 기업 강의 중 '크리티컬 씽킹' 수업에서 진지한 토론을 거쳐 다음어진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것으로 완성도가 높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하여, 비즈니스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발달과 기업 수익 향상에 도움이될 내용이라 생각이 들고, 개인들의 여러 복잡한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다.

  • 크리티컬 씽킹 | pr**0612 | 2019.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 크리티컬 씽킹 비즈니스 사고력은 논리력만으로는 부족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 크리티컬 씽킹


    비즈니스 사고력은 논리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크리티컬 씽킹>은 메뉴얼화된 노하우로 누구나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 한다. 100여 건의 사례와 구체적인 대책들을 제시하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비판적사고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만사를 타당한 방법으로 타당한 수준까지 사고하는 것이다. 즉,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당장 떠오르는 답을 내놓지 않고 차분히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사고하는 것이 크리티컬 씽킹의 기본이다. 이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제대로 사고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제대로 사고할 것인가?

    제대로 사고하는 데는 다음 두 가지 능력이 요구된다.

    첫째, 지식이 필요하다. 여기서 지식이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원인을 조사, 분석하는 힘을 말한다. 과거 선배들의 경험담이나 양서를 읽으며 간접적인 경험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서 지혜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에 대해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등 논리를 설정하는 힘을 말한다.

    크리티컬 씽킹이란,

    '논리적 사고 ≤ 객관적 사고 + 멘탈'

    크리티컬 씽킹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신선한 발상을 할 수 있다.

    - 새로운 기회 또는 위험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 상대방의 의도나 전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 회의나 토론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설득, 협상, 부하직원의 지도 등을 능숙히 할 수 있다.

    크리티컬 씽킹은 효율적, 효과적인 의사소통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모든 비즈니스 영역의 종사자들이 필수적으로 친숙해져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

     

    타당한 사고를 위해서는 '지금 이것에 대해 사고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진짜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은가?'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사고의 목적을 잃어버리면, 지엽적인 부분에 주목하거나, 의미 없는 부분에 집착하게 되면서 문제해결에 도달하지 못한다.

    <크리티컬 씽킹>에서는 크리티컬 씽킹을 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론에 대하여 사고를 구조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쟁점을 근거로 사고의 틀을 마련하고, 타당한 논리로 전개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구조와 체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생각을 쉽게 정리하는 틀을 만들기 위해 논리의 구조를 설정하고, 논리 전개를 위해서 연역적 그리고 귀납적 사

    고의 기본 패턴을 익혀야 한다.



    <크리티컬 씽킹>에세는 논리 구조를 시각화해 사고를 돕는 도구로 피라미드 구조를 제시한다.

    첫째, 쟁점을 확인하다.

    둘째, 이해와 설득을 이끌어내는 논리의 틀을 마련하고 정보를 분류한다.

    셋째, 의미를(so what) 분석해보고 메세지를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이유와 사실 여부를 따져보고 논리가 성립되는지 점검한다.


    논리를 피라미드형으로 구축하면 사고의 흐름과 핵심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는 글, 보고서 등 누구나 활용하기 쉽다. 논리를 구조화할 때는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하고 '부지런히 손과 눈을 놀려 사고를 거듭'함으로써 각각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리를 확실하게 전개하면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이해력, 반론 및 추론 능력, 설득력, 창의성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논리 전개의 방식인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에는 각각 함정이 존재한다. 잘못된 정보를 거르지 못하거나 대전제가 숨겨져 있는데 파악하지 못하면 연역적 추론의 오류가 발생한다.

    또한 우리는 경험에 의한 혹은 주변에서 들은 얘기로 결론을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고정관념이 한번 생기면, 이를 부정하는 정보에는 관심이 없고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정보에만 관심을 두기 쉽다. 따라서 크리티컬 씽킹에서 가장 피해야할 함정중 하나가 일반화하는 습관이다. 이러한 함정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은 비즈니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분석 대상의 구조를 이해해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올바른 현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황 파악을 위한 기본자세는 대상을 구성요소로 분해하고, 분석대상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MECE를 의식하고, 다양한 섹션과 세목으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과관계 파악은 어떤 결과에 어떤 요소가 영향을 주는지를 풀어내는 작업으로, 문제해결 상황에서 특히 중요하다. 인과관계를 파악할때 직감에 의한 판단, 제 3의 변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착오, 최후의 지푸라기를 주의해야 착각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설과 검증의 단계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사고력과 설득력이 향상되며, 주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문제의 쟁점을 설정하고 사고의 틀을 세우는 방법, 보고서의 설득력을 높이는 스킬은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특히 자기 얘기만하느라 같은말을 반복하는 직장 동료와 상사간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정독하고 본인의 패턴을 바꿔야 하겠지만 말이다.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이라는 부제처럼 사고의 과정을 구조화하여 복잡한 문제에 맞딱들이더라도 단순화시켜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날까지 사고습관을 길들여 봐야겠다. 미씨(MECE), 로직트리, 매트릭스 분리, 아웃풋에서 인풋으로 나아가는 역방향 사고습관 등 사례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부록으로 수록된 '크리티컬 씽킹'연습을 통해 각 장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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