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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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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93418055
ISBN-13 : 9788993418057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2 중고
저자 윤석미 | 출판사 포북(fo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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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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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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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1FM 「노래의 날개 위에」 못다한 사랑 이야기!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애태우는 여자, 사랑에 빠지고 싶어 설레는 남자

'왼쪽 여자'와 '오른쪽 남자'의 사랑 심리학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II』.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두번째 이야기이다.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는 KBS 라디오 1FM 「노래의 날개 위에」의 코너에 소개되었던 사랑담을 엮은 것이다.

남자의 시선과 여자의 시선을 통해 사랑을 보는 남녀의 관점이 어떠한가를 보여준다. 또한 한 편 한 편의 연애담이 마무리될 때마다 펼쳐지는 사랑의 명언. 세기의 명사들이 쏟아 놓은 주옥같은 사랑의 명언들이 사랑에 빠진 여자와 남자들의 심리를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언어들로 감싸안아주고 있다.

2권에서는 1권에서 못다한 러브 스토리와 에피소드가 보다 더 감성적이고 밀도 있게 전개된다. 사랑하면서도 사랑을 의심하는, 이별 후에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잡히지 않는 사랑 때문에 가슴을 태우는, 사랑에 빠진 이 세상 모든 연인들에게 특별한 깨달음을 갖게 해준다.

저자소개

윤석미는 1962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대학 4년 때 방송과 첫 인연을 맺어, 졸업하던 해인 1985년부터 KBS, MBC, SBS에서 「노래의 날개 위에」 「정오의 희망곡」「오미희의 가요응접실」「음향에세이」그리고 다큐멘터리 등등 수십 편의 프로그램과 함께했다. 클래식전문채널 KBS-1FM 「노래의 날개 위에」 작가로 10년 가까이 활동하며 만든 첫 번째 책 『오후 4시』와 두 번째 책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그리고 BOOK CD 『Falling in love』를 발표했다.

목차

기웃거리다
여자, 남자의 낙원이 되다 _ 14
오직 나만, 나 하나만…… _ 18
꽁꽁 묶다 _ 22
영원히 사랑한다는 거짓말 _ 26
연애……속고 속이는 게임 _ 30
사랑한다는 말 _ 34
사랑해서 어리석어지는 것 _ 38
여자의 자존심 _ 42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 _ 46
다른 생각에 빠지다 _ 50
사랑의 상처를 치료하는 일은…… _ 54
애인이란? 결혼이란? _ 58
사랑하고 싶은데…… _ 62
줄 때는 모르는 것 _ 66

감추다
내가 좋아요? 내가 싫어요? _ 72
무관심 _ 76
횡설수설 _ 80
진정한 사랑 _ 84
사랑해,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 _ 88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_ 92
여자들의 이상한 습성 _ 96
사랑이 주는 것, 사랑이 빼앗아가는 것 _ 102
이상합니다, 오늘은…… _ 106
지난 1년 _ 110
사랑은 어떻게 확인하지? _ 116
감지 능력 _ 120
시랑……그 쓸쓸함 _ 126

스며들다
너를 위해서 살아 _ 132
줄다리기 _ 136
구애의 시점 _ 140
끝이 보이는 길 _ 144
사랑은 복잡해 _ 148
몹쓸 질투 _ 152
즐거운 고통 _ 156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_ 160
말로 말을 이긴다는 것 _ 164
남자의 사랑법, 여자의 사랑법 _ 168
단 한 사람, 꼭 그 사람 _ 172
가슴으로 바람이 불다 _ 176
남자는 겁쟁이가 되고, 여자는 대담해지고! _ 180
마음의 과녁 _ 184
여자는 남자 마음속에 산다 _ 188

흔들리다
이별의 이유 _ 194
사랑이란 그저 _ 198
소유 _ 202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_ 206
사랑의 유효 기간 _ 210
오해 _ 214
나쁜 남자 _ 218
나쁜 여자 _ 222
이기심 _ 226
비로소, 마음이 보이다 _ 230
사랑이란 행동하는 것 _ 234
참된 연애, 참된 사랑 _ 238
남자와 여자의 방식 _ 242
사랑의 함정 _ 246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_ 250

지우다
헤어지고 나서야…… _ 256
그리움 _ 260
해묵은 사랑 _ 264
사랑, 사과처럼 변하는 것 _ 268
주는 것, 받는 것 _ 272
오직 사랑하고 있는 동안에만 _ 276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_ 280
실연 후에 얻게 되는 것들 _ 284
사랑으로 인한 깊은 병 _ 288
사랑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 _ 292
여자의 사랑이란 _ 296
왜 나를 모른 척하는지 _ 300
숨어 있기 _ 304
헤어지는 연습, 잊는 연습 _ 308

책 속으로

기원전에 풀지 못했던 수학 공식들이 풀리고, 그 시절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비행기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선이 달나라를 왔다 갔다 하고)…. 우리 가슴은 여전히 기원전 사랑 이야기에 뭉클합니다. 아마 2천 년 후에도,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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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에 풀지 못했던 수학 공식들이 풀리고, 그 시절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비행기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선이 달나라를 왔다 갔다 하고)….
우리 가슴은 여전히 기원전 사랑 이야기에 뭉클합니다. 아마 2천 년 후에도, 4천 년 후에도 “여자의 맹세는 물에 적는다”는 소포클레스의 말에 가슴 찢어지는 ‘어떤 남자’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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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연인들의 가슴을 적셨던 사랑담, 그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왼쪽 여자」와 「오른쪽 남자」의 사랑 심리학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애태우는 여자 그리고 사랑에 빠지고 싶어 설레는 남자….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으면서도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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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연인들의 가슴을 적셨던 사랑담, 그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왼쪽 여자」와 「오른쪽 남자」의 사랑 심리학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애태우는 여자 그리고 사랑에 빠지고 싶어 설레는 남자….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으면서도 남자와 여자의 마음속에는 각기 다른 생각들이 담겨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여자이고, 그래서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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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정희 님 2009.07.08

    뱀장어 꼬리와 여자의 말꼬리를 잡으려 하는 자는 아무리 단단히 잡고 있어도 결국엔 무엇 하나 잡는 게 없다.-P167

회원리뷰

  • 그래 니는 오른쪽으로 가라 난 왼쪽으로 갈테니깐.  그렇게 양극으로 가다보면 다시 만날 날 오겠지. 다른 방향을 ...
    그래 니는 오른쪽으로 가라 난 왼쪽으로 갈테니깐. 
    그렇게 양극으로 가다보면 다시 만날 날 오겠지.
    다른 방향을 보고 걸어감을 원망하지 말자.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보다야 낫지 않냐구~
     
    며칠전 아는 언니에게 불평을 했다.
    결혼 3년차정도 되니까 슬금 슬금 '권태기'라는 아이가 오는거 같다구...
    연애할 때 신랑은 119구급차와 같았다.
    당시 나는 구리에 살았고, 신랑은 인천에 살았는데...전화 한 통에 한걸음에 달려오는
    그런 119가 이젠...암튼 사소한 작은 것부터 변한 것에 서운함을 털어놓았더니...
    그러는 넌 변하지 않았냐는 말에.....그만 꼬랑지를 내리고 말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셰익스 피어도 말했다.
    어떤 명언이나 역사를 돌아보아도 진실한 사랑이란 결코 순조롭게 진행되어
    끝난 예가 없다고...
    그래 이는 그 어떤 철학자도 수학자도 풀지 못하는 연산공식 같은것이다.
    원래부터 출생행성이 다르지 않은가?
    금성녀, 화성남이니깐...
     
    사랑을 느끼는 시작도 끝남도...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는 것인데, 그 시작점과 마지막점이 일치하는 커플이
    몇이나될까?
    어느 한쪽이 먼저 시작하여...어느 한쪽이 먼저 끝을 내어....
    두 사람이 한날 한시에 변하면 좋으련만....
    사람의 감정이란게 주인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알겠느냐...뭐 타타타....
    요 타타타는 산스크리트어로 "있는 그대로의 것", "꼭 그런한 것"이라고 한다.
    어쩜 왼쪽 여자, 오른쪽 남자는 있는 그대로....
  • 학창시절부터 라디오는 내 오랜 친구였다...   만약 누군가 내게 즐겨듣던 라디오 방송의 많은 DJ 들 중, ...

    학창시절부터 라디오는 내 오랜 친구였다...

     

    만약 누군가 내게

    즐겨듣던 라디오 방송의 많은 DJ 들 중,

    단 한명만 고르라면...

    나는

    KBS FM '노래의 날개위에(이하 ''노날)'를 진행할 당시의

    '정세진'을 고르겠다...

     

    당시 노날의 방송작가가 윤석미였다...

     

    난 당시 방송을 들으면서...

    정세진의 오프닝 멘트나 사이 사이 멘트에 쓰인

    윤석미 작가의 글에 항상 감동하곤 했다...

    (물론, 정세진이 그녀의 글을 너무 잘 소화했다..)

     

    이 책은 당시 노날의 한 코너(이 책이름과 같다)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난 이 코너를 들을적마다

    여자란 정말 남자와 다른 존재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같이 연애 문외한인데다 둔하기까지 한 남자들은

    이런 책이라도 읽지 않으면,

    아마 여자들의 심리는 평생가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어찌보면

    한국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자가 쓴 책이니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더 현실적합성이 있을 것 같다...

     

    지금

    정세진이 진행했을 당시에 녹음해둔 방송을 들으면서

    글을 쓰다 보니

    문득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결국, 정세진과 윤석미의 노날도 이젠 추억이 되어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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