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세트(밀레니엄 1부)(전2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822쪽 | A5
ISBN-10 : 8901116146
ISBN-13 : 9788901116143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세트(밀레니엄 1부)(전2권) 중고
저자 스티그 라르손 | 역자 임호경 | 출판사 뿔
정가
20,800원
판매가
5,000원 [76%↓, 15,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1년 1월 1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5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0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4,000원 파비안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0원 고래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1,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4,000원 고래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20,8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최대한 신속하게 보내드립니다 (현대택배 이용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9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6.20
798 빠르고 깔끔한 배송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6.16
797 감사합니다 완전한상ㅌ 5점 만점에 5점 richyee*** 2020.05.31
796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26
795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5.19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며 세상의 악과 맞서 싸우는 저널리스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은퇴한 대기업 총수가 의뢰한 종손녀 실종사건.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밀실 미스터리는 한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나아가고, 그 이야기에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까지 더해진다. (전2권 세트)

저자소개

저자 : 스티그 라르손
저자 스티그 라르손 (Stieg Larsson)은 1954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평생 동안 일상의 폭력에 대해 투쟁하고 정의와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강직한 언론인으로 살아온 스웨덴의 작가이자 기자이다. 2004년 생애 첫 장편소설인 ‘밀레니엄’ 시리즈를 탈고하여 출판사에 넘긴 후, 책이 출간되기 불과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은 영화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가난했던 부모와 떨어져 외조부모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반파시스트로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외조부는 스티그 라르손의 유년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983년에 북유럽 최대의 스웨덴 통신사 TT에 입사하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는 일상에 스며든 파시즘을 경계하며 인종차별과 극우파,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Expo》를 공동 창간하고, 1999년부터 죽기 전까지 《엑스포》의 편집장으로서 그의 신념을 관철시켰다. 그의 흔들림 없는 신념과 다양한 글을 통한 반파시즘 투쟁으로 인해 그는 반대파의 암살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려 왔다. 18세에 베트남전쟁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만난 동갑 여성 에바 가브리엘손과 사랑에 빠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32년간 법적으로 혼인하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40대 후반 노후 보장 차원에서 자신을 닮은 잡지사 기자 블롬크비스트란 남자와 어두운 과거를 지닌 여성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총 10부작으로 구상했으나, 3부작(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의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스웨덴의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치밀하게 짜놓은 절묘한 복선과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매혹적인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열광시키며 ‘밀레니엄’을 소설 그 이상의 세계적 신드롬으로 만들었다. 스티그 라르손이 편집장으로 있던 《엑스포》는 바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미카엘 기자가 근무하는 잡지 《밀레니엄》의 생생한 모델이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현재까지 전 세계 46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고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모국 스웨덴에서 350만 부(스웨덴 인구의 1/3 이상),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인구의 1/4 이상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14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작가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스웨덴 극우파에 대한 글을 집필했으며, 추리문학과 만화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또한 스웨덴 출신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의 열렬한 팬이자 SF문학의 박식한 전문가로 북유럽 SF문학단체 ‘스칸디나비아 SF소설협회(SFSF)’를 이끌기도 했다.

역자 : 임호경
역자 임호경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앙트완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 11월 1일 금요일
1. 인센티브 - 12월 20일부터 1월 3일까지
2. 결과의 분석 - 1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추천사/ 바르가스 요사ㆍ살란데르는 살아야만 한다
부록/ 스웨덴 지도 및 방예르 가계도
옮긴이 주

[2권]

3. 합병 - 5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4. 적대적 인수 - 7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에필로그 - 결산: 11월 27일 목요일부터 12월 30일 화요일까지

옮긴이 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미국에서는 매일 5만 부씩 팔려나가는 책

전 세계 46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전 세계 5000만 독자들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완역판

지옥에서 온 귀엽고 사랑스러운 해커 리스베트,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
정의와 자유와 사랑을 위하여!

▣ 전 세계 5천만 독자를 뒤흔든 ‘밀레니엄 신드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덴마크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마존 종합 판매 베스트 1위
스웨덴 인구의 1/3, 노르웨이 인구의 1/5 이상이 읽은 책
덴마크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2010년 7월, 아마존 킨들 100만 권 다운로드 돌파
2009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위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르가스 요사는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으며 몇 주를 보낸 뒤 공식적인 지지 선언과도 같은 단호한 서평을 통해 “나는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대작가가 아니어도 이 책에 매혹되기는 마찬가지여서 밀레니엄 시리즈는 가는 곳마다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재도 고공 행진 중이다.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는 전체 3부작(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으로 2005년 스웨덴에서 1부가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 46개국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으며, 30여 개국에서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스웨덴 인구(910만)의 1/3이 넘는 350만 부, 덴마크 인구(500만)의 1/4이 넘는 170만 부, 노르웨이 인구(480만)의 1/4에 해당하는 120만 부, 미국 14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1ㆍ2ㆍ3부가 각각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갖추기도 한 대하 장편소설이다.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짜놓은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두 남녀 주인공의 매혹적인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으로 만들었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사회 문제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플롯은 저자의 필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며, 독자들을 단숨에 유인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을 통해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주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스티그 라르손의 장편소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전2권)은 밀레니엄 시리즈의 1부이다. 밀레니엄 2부의 제목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전2권), 밀레니엄 3부의 제목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전2권)로 2부와 3부는 2011년 2월과 3월에 <문학에디션 뿔>에서 각각 출간될 예정이다.

- 밀레니엄 시리즈의 문학상 수상 경력
2005년 ‘스웨덴 최다 판매 도서상’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06년 북구 최고의 추리문학상 ‘유리 열쇠상’ (1부)
2006년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2부)
2006년 ‘올해의 작가상’ (1부, 2부)
2008년 ‘유리 열쇠상’ (3부)
2009년 ‘갤럭시 브리티시 북 어워드’ 수상 (1부)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2위
영국 《가디언》은 2009년 1월 15일자 기사에서 9개국의 가장 정평 있는 출판 ABC 통계자료를 근거로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들의 명단을 발표했다.(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을 대상으로 집계함) 그 결과 스티그 라르손이 2위를 차지하였다.

-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으로 2009년 제5회 ‘성폭력 반대상’ 수상
2009년 9월 21일,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이 스페인 사법총평회의(CGPJ : el Consejo General del Poder Judicial)에서 수여하는 제5회 ‘성폭력 반대상’을 받았다. 사법총평회의 대표는 스티그 라르손이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성폭력을 고발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가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작가의 일생 동안 동반자였던 에바 가브리엘손이 이미 세상을 작고한 스티그 라르손을 대신하여 스페인에서 상을 받았다.

- ‘이미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 사후소득 순위’에서 스티그 라르손이 6위에 오름
2010년 10월 25일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유명인사 사후소득 순위에서 1위 마이클 잭슨, 2위 엘비스 프레슬리, 3위 J.R.R. 톨킨, 4위 찰스 슐츠(<스누피> <피너츠>의 만화가), 5위 존 레넌, 6위 스티그 라르손(1천 800만 달러) 등의 순이라고 발표했다.

- 전 세계를 강타한 대형 베스트셀러, 2011년 12월 영화개봉 예정
스웨덴에서 밀레니엄 시리즈가 영화화 덴 데에 이어, 2011년 12월에는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비드 핀처가 메가폰을 잡고, <쉰들러 리스트>의 시나리오 작가 스티브 자일리언이 각색한 할리우드 버전 영화 <Millennium -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밀레니엄 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역으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히로인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은 루니 마라(Patricia Rooney Mara)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이야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인간의 존엄성, 개인의 자유, 선(善)의 가치, 정의 구현을 위해
불굴의 정신으로 맞서는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와 사랑스러운 천재 해커 ‘리스베트’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차갑고 신선한 대기의 폭발과 같다. 《시카고 트리뷴》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작품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惡)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렸다.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Millenniummania)’, ‘밀레니엄폐인’이 되게 만든 ‘밀레니엄’이라는 시리즈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시사 경제 월간지의 제호다.
특히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는 ‘하리에트’라는 한 소녀의 실종사건이 독자들에게 기존의 그 어느 작품보다 최고의 밀실 미스터리로 다가가며, 한 대재벌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뻗어나가고,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을 이야기에 함께 엮는다. 일견 어렵고 복잡해 보일 법하지만, 저자의 뛰어난 필력으로 인하여 밀레니엄 시리즈는 놀랍도록 잘 읽힌다. 단순한 문장, 사건 중심의 서술, 적절한 장면 전환과 교차 편집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중심인물들을 사건 진행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전환시키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티그 라르손은 말 그대로 독자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스티그 라르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지식과 생생한 묘사,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스펙터클한 플롯은 가히 독보적이다. 하나의 소설 작품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스티그 라르손은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소설 속의 매력적인 두 주인공 ‘미카엘 블롬크비스트’기자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현대의 영웅들을 탄생시킨 밀레니엄 시리즈는 21세기가 낳은 최고의 문학이라는 명예를 첫 번째로 부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독자들은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다 읽을 즈음에는 이 작품이 기존에 정의된 ‘소설’의 범주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 현대사회의 저널리즘 안에서 정치계, 금융계, 법조계 등이 거론되며
역사와 사회, 개인의 문제를 넘나드는 지적이고 철학적인 소설


36년째, 매년 11월 1일이 되면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가(家)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압화(押花) 공예 액자가 발신인 표시 없이 배달된다. 압화 액자 선물은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실종된 종손녀 하리에트 방예르가 살아생전에 작은할아버지 헨리크에게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던 것과 똑같다. 하리에트는 실종되었지만 압화 선물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헨리크에게 배달되었고, 이것은 그에게 더없는 고문이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헨리크는 《밀레니엄》의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기자에게 한화로 8억 상당의 엄청난 보수와 거대 기업의 대표인 베네르스트룀에 대한 정보 제공을 제안하며, 하리에트 실종 사건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의뢰한다.
한편 시사 경제 월간지 《밀레니엄》의 발행인이자 저널리스트인 미카엘은 부패 재벌 베네르스트룀에 대한 폭로 기사 때문에 거꾸로 고소를 당해 송사에 휘말리는데,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하여 뜻밖에도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유죄 판결을 받아 실형을 앞둔 상황에서 미카엘은 자신이 근무하는 《밀레니엄》의 경영난 해결과 기자로서의 명예를 단번에 회복할 의도로 헨리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미카엘은 보안경비업체의 한 신비로운 여자, 비밀 조사 요원이자 펑크족 천재 여성 해커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도움을 받으며 미궁 속의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그녀는 거식증 환자처럼 깡마른 몸에 눈썹과 코에 피어싱을 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능력이라고는 없는 스물네 살의 여자다.
하리에트의 실종 이듬해부터 이 미스터리한, 발신인 불명의 예식처럼 이어지는 압화 선물은 누가, 왜, 매년 헨리크에게 보내오는 것일까?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하리에트 실종사건’을 함께 파헤치면서 제정신인 사람이라고는 없는 부유한 방예르 가문의 무시무시한 비밀에 접근해 간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하리에트 실종 사건 조사를 계기로 집요한 탐구정신의 미카엘 기자와 깡마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환상적인 팀 구성이 이루어지고, 1부에 이어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에서 그들의 활약은 정치계, 금융계, 법조계를 종횡무진하며 그 안에서 개인의 문제와 현대사회의 제도와 인간의 삶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담는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상에 숨어 있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추리가 번뜩이고, 사건을 풀기 위한 퍼즐 조각 맞추기가 역사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미카엘과 리스베트, 두 주인공은 작가가 치밀하게 짜놓은 복선 안에서 불굴의 의지와 신념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얻으며, 인간 사회를 반추하고 삶을 직시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yo**sky197 | 2011.07.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세상에 밀레니엄 시리즈가 나왔을때 나는 그저 그런 책인줄 알았다. 약간의 추리와 그리고 반전 서스펜스가 잘 섞...
    이 세상에 밀레니엄 시리즈가 나왔을때 나는 그저 그런 책인줄 알았다.
    약간의 추리와 그리고 반전 서스펜스가 잘 섞긴 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제목과 표지가 상당히 궁금증을 갖게 했지만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다빈치 코드> <해리포터> 이후 나오는 책마다 다빈치 코드를 뛰어넘은 또 하나의 무슨무슨 책,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무슨무슨 책등  이런저런 선전문구에 속아 읽은 책은 나의 만족을 채워주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이번엔 진짜 속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을 애써 외면 했었다.
     
    하지만 나의 호기심에 결국 지고 말았다.
    나는 밀레니엄 시리즈 1탄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읽었다.
    책은 꽤나 흥미로웠다.
    재미있었다.
    만족스러웠다.
     한번 책을 잡으면 그 결과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놓기가 아쉬운 책이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책 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이 책의 여자 주인공인 여성 해커 리스베트다.
    작은 키에 마르고, 피어싱을 하고, 드래곤의  모양의 타투를 하고,머리는 고슴도치처럼 뻗친 소녀
    겉모습은 전형적인 반항아
    그런 그녀에게도 남이 부러워할만한 재주가 있으니 바로 컴퓨터를 잘 한다는 점이다.
    그런 장점을 살려 그녀는 주변의 나쁜 인물들과 당당히 맞선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가 멋진 여자로 보이는 것은  자신의 일을 할때는 연약한 척도 안하고 남자에게 의지하지도 않은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는 밀레니엄의 편집장인 에리카 베르예르도 마찬가지다.
     그녀도 리스베트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공정하고 똑부러지게 일을 한다.
    이런 점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고  , 이런 점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이 사랑받은 이유는 작가의 글 솜씨 때문일 것이다.
    책의 내용도 그저 한 여인의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 숨어있는 인종 차별주의 , 여성확대. 연쇄살인, 성폭행등 추악한 이면과 스웨덴의 역사와 정치 경제 이야기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잘 엮여 있어 읽은 재미가 배가 되는 것이다.
     
    좀더 이 책을 읽지 못한 나를 자책하며 밀레니엄 2부와 3부에서는 리스베트의 활약이 더 커진다고 하니 빨리 밀레니엄 시리즈 다음편을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겨울에 개봉할 영화도 궁금해진다.
  • 제목만 들으면 조금 섬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어째서 왜? 남자를 증오한 여자들도 ...
    제목만 들으면 조금 섬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어째서 왜?
    남자를 증오한 여자들도 많긴 할텐데...
    사실 1권을 읽는 동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2권도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아직 1권밖에 읽지 못했습니다..곧 2권을 읽어야죠~)
     
    1권에서 보면..
    주인공 리스벨트..
    그리고 주변 인물들(여자들)을 봐서는 남자를 여자가 증오한다는게 더 맞게 느껴집니다.
     
    내용을 다 요약할 순 없겠지만..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밀레니엄의 편집장 '미카엘'은 사기꾼(?) 친구의 꾐에 빠져 잘못된 기사를 잡지에 실어
    실형을 받고 그의 편집자로서의 자리도 위태롭게 합니다.
    그러던 중 지금은 조금 쇠태했지만 여전히 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방예르 그룹의 회장에게
    조금은 어뚱하지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받습니다.
    1년간 자신의 손녀의 죽음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그것도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 '리스베트'
    그녀는 밀턴 시큐리티라는 회사에서  약간은  어두운 듯한 느낌의 일들을 하는 여자입니다.
    남들의 뒤를 캐기도 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의뢰인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약간은 사립탐정같은 역할..
    그리고 약간은 독특하고  이상한 성격탓에 후견인(?)의  도움을 받는 성인입니다.
     
    두사람은 어찌보면 그다지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
    방예르 그룹의 회장이 변호사를 통해 리스베트의 회사에 '미카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게 하면서
    인연이 시작됩니다.
     
    아마도  2권에선 두사람의  연계성도 보여지게 되겠지만 1권에선 아직 직접적은 연계성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서평1,2권모두.jpg
     
    밀레니엄의  작가님은 스웨덴 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10부작으로 만드셨다고 하는데 3부작까지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시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책을  받기전에 이런 내용을 듣고 약간은 설레이기도 하고 조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왠지 유작이라고 하면 뭔가 더 기대를 하게 되는 제 습관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외국 작가님들의 소설을 접해 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약간은 어색하기도 하고,
    특히 이름이 너무 읽기가 힘들어서(예전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비하면 아주 쉬웠지만..) 
     여전히 주인공 미카엘의 이름은 끝까지 읽는게 힘듭니다.
    그리고 미카엘을 고소하고 3개월 실형을 받게 만든 "베네르스트룁"이란 이름은 여전히 읽는게 어렵답니다.
     
    서평세로1,2권.jpg
     
    사실 1권만 읽고 서평을 쓰는게 조금은 민망하지만..
    읽는내내 흥미진진하고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궁금했던게 참 오랜만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권을 읽고나면 부연설명을 더 덧붙이겠지만..
    우선은 주인공 미카엘이 어떤 식으로 수수께끼를 풀지..
    그리고 주인공 리스베트와 어떤 식으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밀레니엄의 매력에 빠져보시겠습니까??^^
     
     
  • 하리예트의 행방은? | mo**ardin | 2011.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에리카 베리예르와 밀레니엄이란 잡지를 공동 창간한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1990년대 동구권의 경제원조 지원하란 명목하에 자국의...
    에리카 베리예르와 밀레니엄이란 잡지를 공동 창간한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1990년대 동구권의 경제원조 지원하란 명목하에 자국의 기업이 진출시 도와주는 돈의 출처를 교묘히 빼돌리는 형태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던 금융인 한스에리크 베네르스트를 고발한 기사로 인해서 패소를 당하고 감옥에 수감되는 신세가 된다.  

    보안업체 회사인 밀턴 시큐리더란 회사는 프리랜서로 누구에게도 구속당하고 싶어하지 않는 비 주류의 24살 천재해커 여인인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기용한 드라간 아르만스키 사장은 한 때는 스웨텐 최고의 그룹 중 하나였던 기업총수인 헨리크 방예르의 변호사로 부터 미카엘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게되고 곧 이어서 미카엘은 헨리크로부터 자신의 가계도에 얽힌 자선전 집필과 함께 82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식처럼 여겼던 종손녀인 하리예트의 행방을 찾아 줄 것을 요청받는다. 

    헨리크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옮긴 미카엘은 섬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활과 그 당시 사고가 났었던 다리를 기준으로 벌어진 차량사고 인해서 사람들이 그 사건에 시선이 집중된 사이 없어진 하리예트의 실종사건(?)을 수 년간 집착적인 증상으로 보일정도로 매달린 헨리크와의 대담과 그 주의의 마을사람들의 동태, 헨리크의 집안 사람인 여인과의 밀월을 즐기면서 점차 이 사건에 빠지게 된다.  

    한편 정신적 불안증세로 인한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이 찍힌 리스베트는 자신의 진정한 면을 봐준 전직 변호사의 갑작스런 병세로 인해서 자신의 담당자가 비우르만으로 바뀐 뒤부터 그녀의 모든 권리는 변호사 임의대로 처리하게되는 상황이 된다.  

    자신이 최사양 제품으로 사용해 오던 컴퓨터의 고장으로 인한 구입비를 얻기 위해 찾아간 그녀는 그 곳에서 구역질나는 성폭행을 당하게 되고 이어서 그의 집에서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디스트에 의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당하게 된다.   

    그를 자신이 당한 것 이상의 통쾌한 복수를 하게 된 그녀는 상사로 부터 일을 하달받게 되고 미카엘과 한스에리크의 관계, 그리고 헨리크 방예르가 속한 회사와 그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 한스에리크의 관계를 의심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곁에 두고서 소장해서 생각 날 때마다 읽고 싶은 책들이 있다. 

    개인적으론 추리소설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을은그런 벽을 일말 없애주는 역할을 해 줬다.  

    전작의 제목인 "밀레니엄"이란 것으로 두꺼운 두께의 3부작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출판사가 다른 곳에서 같은 번역자가 새로이 선을 보인 책으로 읽게됬다.   

    1부격인 이 책의 제목이 나중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붙여졌는지 알게하지만 정작 받아든 책은 1부중 그것도 상편에 속한 격이라 아직까지 하리예르의 행방과 , 아니 실종여부 조차도 나오지 않고 밑그림격인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간의 상호 필요에 의해서 모인 과정, 그리고 거대 기업안이 인간들의 군상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실 영미 문학과 불어권 문학, 독일문화권(동구 문화권 포함),,, 이 모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온 내력과 그 안에 깃든 정서를 우리가 간접적으로 체험하기에 문학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나에겐 오랜만에 접한 북유럽의 신화를 생각하게 하는 스웨덴 문학은 또 하나의 새로운 맛을 보여준 계기를 줬다. 

    환경상 처절한 자연과의 생활에서 나오는 그들만의 억척스런 기질은 오늘날 가구나 장비업체, 그리고 독특한 기업문화에서 알 수 있듯이 현실성 있는 생활과 그 유지를 위해서 애를 쓴 복지국가란 이미지를 충실히 보여준다. 
     
    조상의 뿌리가 어떻게해서 스웨덴이란 나라에 정착을 했으며 그 뿌리를 내리면서 이루어온 기업은 각 형제들의 이념이 상반되면서 그 자식대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주고 결국은 부녀간의 대화단절이란 비극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에 대한 개방적인 나라답게 미카엘과 유부녀인 에리카와의 관계는 그것을 용인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 대한 사랑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고 섬에 고립된 채 또 다른 이성과의 관계를 갖는 미카엘에 대한 생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남긴다.  
     
    그리고 이 소설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리스베트란 여인의 대한 묘사는 실로 도저히 친절성을 배제하고라도 접근조차 허용을 하지 않을 그런 차림새와 인상을 풍긴다는 점에서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그녀가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나하는 배경에 사회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그런 그녀는 자신이 살기위해서 한 어쩔 수 없는 자기 방어에 대한 도가 타인의 눈에 비치기엔 사회부적응자란 낙인이 찍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한다.  
     
    하지만 타고난 천재적인 해커의 능력은 (여기선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남성을 내세운 다른 책의 주인공과는 다른 여성을 내세우고 그 곁에 조언격인 미카엘을 내세움으로서 앙상블을 이루게 한 작가의 솜씨는 빨리 2부를 읽고 싶단 생각을 하게 했다.  
     
    전체적으로 스웨덴의 기업의 가계도와 그 안에서 이뤄진 묘한 실종, 그리고 패소한 자신에게 다시 이길 수 있는 근거를 주겠단 제의를 미카엘에게 한 헨리크의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은 타고난 사업가의 한 기질을 엿보게 한다.  
     
    북구권의 해가 지고 아주 추운 겨울의 묘사는 때론 설렘을 주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인간들의 관계와 그 속을 파헤치려하는 사람과 숨어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가장 통쾌했던 장면은 역시 사디스트인 자신의 보호인 자격으로 그녀를 폭행한 변호사 비우르만에 대한 그녀의 복수 장면이다.  
     
    아마도 책의 표지에 나온 여인의 등에 드러난 문신이 혹 그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자신이 당한 일을 잊지 않고자 발목에 문신을 새기는 그녀의 차가운 행동엔 위안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한다.
     
    자신이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이 여인의 행동은 이처럼 통쾌할 수가 있는 장면을 과연 어떤 책에서 볼 수 있을 까 할 정도로 속이 후련함을 준다. 아마도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 독자들도 쉽게 수긍을 하리라 생각된다.  
     
    그녀다운 발상으로 행해진 그에 대한 복수는 읽다가 폭소를 터트리게 되지만 속 안의 찌꺼기가 한 순간 쑥 빠져나온 것같은 시원함을 던져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책을 덮으며서 2부에 그들의 활동이 기대가 되게 만드는 이 책은 총 10부작을 구상했지만 안타깝게도 3부 까지만 쓰고 타계했단 점에서 작가의 재능을 더 이상 우리가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더 깊게 느끼게 해 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1권 의 처음 부분은 주인공들의 뭐 생활 이라던가 성격 등을 보여주느라 조금 지루한 감이있었다.   중 후반 부에...
    1권 의 처음 부분은 주인공들의 뭐 생활 이라던가 성격 등을 보여주느라 조금 지루한 감이있었다.
     
    중 후반 부에 들어서 사건의 전개가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그 긴장감이...
     
    그냥 빠져드는 추리소설 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비밀의 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