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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세계작가와의대화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 책강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296쪽 | A5
ISBN-10 : 8956055831
ISBN-13 : 9788956055831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중고
저자 문요한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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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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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잘받았습니다 책이 약간 구겨지고 가격에 비해서 상태가 쫌 처집니다 그래도 기대했던 책인만큼 잘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loud*** 2021.01.18
738 잘 받았습니다. 열자열자 5점 만점에 5점 dla0*** 2021.01.18
737 후기가 좋고 책상태 상급이라 은근 기대했는데 책표지가 조금 험해서 별하나 뺐어요 테이프로 보수돼 있는데 연식이 있으니 감안해야겠죠~? 안에 상태는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nsa0*** 2021.01.17
736 5점 만점에 5점 ssang*** 2021.01.17
735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mable*** 2021.0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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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통찰력 있는 인생 멘토링『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 불안함과 외로움, 삶의 고단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에세이로, ‘수용력’을 통해 우리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신의 존재, 자신의 마음, 자신을 둘러싼 삶과 현실, 그리고 내 주변의 관계라는 네 가지 차원에서의 받아들임에 대하여 다양한 상담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각 장의 끝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존재, 마음, 삶과 현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력 증진 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인생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받아들임의 지혜’임을 일깨우며, 관점과 마음을 바꿔 삶의 난관과 비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문요한
저자 문요한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훈련 전문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도부터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했다. 중독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정신의 변화와 훈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치유를 넘어 심리훈련이나 의식향상과 관련된 여러 영역을 경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07년도부터는 심리훈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인간의 정신’을 훈련하고 계발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이 푸르러지기를 희망한다. 현재는 상담전문 클리닉 ‘더 나은 삶 정신과’와 심리훈련과 멘탈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정신경영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20만 독자들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굿바이, 게으름』 『그로잉: 내 안의 성장본능을 깨워라』 『나를 아는 지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 자기이해는 건강한 삶의 바탕입니다
/ 자신과의 관계회복이 우선입니다
/ 건강한 자기연민을 가집니다
/ 보편적 열등감과 병적 열등감을 구분합니다
/ 문제는 약점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입니다
/ 왜 항상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특정 역할과 ‘나’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 나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 자기사랑의 핵심은 자기수용입니다
/ 삶의 불공평한 공평함을 인정합니다
/ 사실(fact)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 오늘부터 나를 받아들이기로 선택합니다

Plus Tip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수용력 증진 훈련 1
_나의 존재 받아들이기

2장 태연한 척 하지만 상처 많은 당신에게
/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합니다
/ 흔들리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 나쁜 행동은 있어도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 분노와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 아무리 얇게 자른 종이도 양면이 존재합니다
/ 있는 힘껏 후회합니다
/ 삶의 고통을 확대시키지 않습니다
/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Plus Tip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수용력 증진 훈련 2
_내 마음 받아들이기

3장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 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 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합니다
/ 좋게 보려고 애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봅니다
/ 때로는 포기가 삶을 이어줍니다
/ 삶의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 목표가 아닌 가치를 지향합니다
/ 막힘이 있어도 삶은 계속 흘러갑니다
/ 인생에 대한 믿음을 가집니다

Plus Tip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수용력 증진 훈련 3
_삶과 현실 받아들이기

4장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힘든 당신에게
/ ‘작은 연결감’으로 삶을 살립니다
/ 관계맺기의 두려움 뒤에 숨은 좌절감을 극복합니다
/ 완전한 사랑에 대한 환상을 버립니다
/ ‘따로 또 같이’라는 관계의 거리를 지킵니다
/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음을 인정합니다
/ 문제없는 사이가 문제입니다
/ 너그러움을 가장한 무관심도 갈등을 만듭니다
/ 사랑한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사실, 서로에 대해 잘 모릅니다
/ 상대의 감정을 받아들여 진정한 소통을 합니다

Plus Tip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수용력 증진 훈련 4
_타인을 받아들이기

에필로그

책 속으로

“살아가는 동안 자신과 친해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나는 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부정의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대상입니다. 나를 받아들이게 될 때, 나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나의 전 존재와 만날 수 있습니다.” _...

[책 속으로 더 보기]

“살아가는 동안 자신과 친해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나는 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부정의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대상입니다. 나를 받아들이게 될 때, 나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나의 전 존재와 만날 수 있습니다.”
_‘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우리는 자기사랑을 계속 미룹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이 채워져야만 그때가 되어서야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려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고 제자리걸음만 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자원을 발휘할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_‘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다시 말해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란 고통이 컸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고통을 경험하지 않으려 했거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_‘태연한 척하지만 상처 많은 당신에게’ 중에서

“인간의 감정은 그것을 인정하거나 공감하지 않을 때는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머물지만, 반대로 이를 자신의 감정으로 인정하거나 차분히 바라보게 되면 그 감정이 저절로 변화되고 해소됩니다. 불쾌한 감정이나 보기 싫은 마음이 머물러 갈 수 있도록 마음의 공간을 내어주세요. 감정은 원래 그 속성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되면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은 그 목적상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함을 기억하세요.”
_‘태연한 척하지만 상처 많은 당신에게’ 중에서

“삶에 대한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이 흘러가거나 이루어질 것이라는 맹신이 아닙니다. 비록 내 뜻과 다른 방향으로 삶이 나를 이끌더라도 그 경험들이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될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_‘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 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중에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입니다. 목표와 가치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삶은 표류합니다. 성공우울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도 허탈합니다. 목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하거나 열정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중심가치 위에 세워진 목표만이 영향력과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가치지향적인 사람들은 더욱 큰 용기를 가지고 과제에 도전합니다. 이들은 시련에 맞설 수 있고 어려움 앞에서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실패감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과 재도전 앞에서 한없이 망설이는 것은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_‘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 변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중에서

“인간관계란 갈등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성질의 것이 만나면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충돌이나 갈등이 없이 그저 좋은 관계만 유지한다면 두 사람이 정작 중요한 문제를 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좋은 관계는 갈등을 인정하고 갈등을 살펴보고 풀어감으로써 더 깊이 연결되는 관계입니다. 좋은 관계란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갈등을 자원화 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_‘누군가와 가까워지기 힘든 당신에게’ 중에서

“인간에게 애착관계란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애착관계는 생존과 성장의 기반이 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 위에서 날 수 있고, 물고기는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듯이, 인간은 오직 관계 안에서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변화하고 성장하고 싶다면 홀로 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_‘누군가와 가까워지기 힘든 당신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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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만 독자들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굿바이, 게으름>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가장 현실적이고도 통찰력 있는 인생 멘토링!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 답답한 당신이라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 상처 받은 당신이라면, 지금, 꼭 ...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만 독자들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굿바이, 게으름>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가장 현실적이고도 통찰력 있는 인생 멘토링!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이 답답한 당신이라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 상처 받은 당신이라면,
지금, 꼭 읽어야만 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첫 책 『굿바이, 게으름』으로 대한민국 20만 독자들의 마음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이 불안함과 외로움, 삶의 고단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을 출간했다. 공동체의 안전망이 부재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점점 약해져 가는 요즘,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생존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이런 각박한 사회 현실은 지금 이대로는 불안하다는 마음, 남들보다 뒤처져서는 안 되며 어떻게든 나를 증명해보여야 한다는 강박감, 다른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비교로 인한 열등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긍정심리학이나 행복심리학 등의 열풍까지 가세해 우울감이나 불쾌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거짓 미소를 지으며 대인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스트레스까지 더해진 현대인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겉 다르고 속 다른’ 나의 모습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혼란스럽다. 그뿐인가. 나의 진심을 몰라주는 상대방이 야속해 속 끓이는 일은 부지기수고, 계획한 대로 착착 진행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인생이 과연 내 인생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든다.

불안, 불평, 불만, 불신으로 삶을 채우기엔
내 인생,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저자는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한 단계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법으로 ‘수용력(받아들임)’에 주목한다.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나의 마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이고 불쾌한 감정에 휩쓸려 마음을 피폐하게 방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내가 처한 현실과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 경험들은 삶은 더욱 성장시키는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오해 없이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한다.

눈여겨볼 것은 저자가 정의하는 ‘수용’의 의미이다. 저자는 수용의 의미를 적극적인 행동 양식으로 새롭게 재정의한다. 우리는 보통 ‘받아들임’을 수동적인 태도나 체념적인 태도로 여기는데, 이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선택해서 결정한 경험 없이 부모님이, 선생님이, 윗사람이, 상사가 시켜서 무언가를 하는 일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의지를 갖고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때, 우리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당황해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으며, 변화와 발전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생각과 감정을 허용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울증이나 불안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용전념치료(ACT)’의 1단계 과제이다. 남들보다 잘난 것 없는 내 모습에 자꾸 움츠러들게 된다면,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마음속에 분노와 질투, 미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있다면, 세상 모든 문제는 나한테만 찾아오는 것 같아 불만인 당신이라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일단은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온함을 얻을 수 있다. 이런 평온해진 마음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고,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는 단계를 밟아감으로써 불안, 불평, 불만, 불신으로 가득했던 인생은 올바른 자기이해와 자기사랑, 삶에 대한 만족,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채워질 수 있게 된다.

수천 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지혜!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 여기서 더욱 행복해지는 비결!


저자는 인간의 본질은 불완전함이라는 사실을 통찰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첫 단추는 삶의 ‘완전함’이 아니라 ‘온전함’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본바탕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방향으로 삶을 세울 수 있는 에너지가 모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자신의 존재, 자신의 마음, 자신을 둘러싼 삶과 현실, 그리고 내 주변의 관계라는 네 가지 차원에서의 받아들임에 대해 다양한 상담사례들을 곁들여 점층적으로 설명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존재, 마음, 삶과 현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력 증진 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함께 실려 있다.

인생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받아들임의 지혜’임을 일깨우는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은 관점과 마음을 바꿔 삶의 난관과 비틀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좀 더 나은 내가 되면 나를 사랑하겠노라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내 삶에 대한 사랑을 자꾸만 미루는 현대인들에게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은 지금, 여기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멘탈 트레이닝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며 얻은 통찰력 있는 메시지는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던져줄 것이다.

● 작가의 한 마디

“‘완전‘은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작은 부족함이나 흠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이지만 사실은 가장 비인간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불완전함인데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에 비해 ’온전‘은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히‘라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삶이란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삶의 평화와 행복은 내가 원하는 상태로 나를 바꿀 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한 울타리 안으로 끌어안을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만큼 행복하고, 삶을 받아들이는 만큼 성장하며, 상대를 받아들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만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 사람은 계속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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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제목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이 주는 의미심장함 그리고 ...
     
     
     
    책 제목 [천 개의 문제, 하나의 해답]이 주는 의미심장함 그리고
    무수히 많은 문제 중 해답이 하나라는 점에서 웬지 모를 두려움.
    아무리 허둥대로 발버둥 쳐봐도 결국 하나의 원점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들면서 이 책이 말해 주려는
    하나의 해답을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그 궁금함을 안고 책장 속으로 들어갔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그 상처를 보듬으면서 치유할 수 있는 마음과 여유를 심어주는 책으로서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심리적 치유 접근을 근거로 하여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처방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에
    '수용'이라는 것을 접목하였고 단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받아들임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 양식으로서의 수용의 의미를
    제시해 주었고 그것이 치유의 약임을 단계 단계 알려 주고 있고
    우리에게 깨달음과 도움을 주고 있다.
     
    여러가지 양상에서 나타나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속내를 드러내듯
    어쩌면 이 중 어느 하나에 나도 속해 있는 상처로 인하여 동질감과
    공감을 받을 수 있었고 또 한편으로 만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웃과 나의 친구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에
    공감을 가질 수 있었다.
     
     
    'Plus Tip' 에 제시해 놓은 수용력 증진 훈련은 상처 받은 마음을
    다시금 단련하고 훈련을 통하셔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그 길과 발판을 만들어 주고 제시해 주고 있어서 자신에게
    잘 적용시키고 활용하여 훈련을 체질화 시키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고민 그리고 수천가지의 다양한 인생문제들 속에서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의 정체성에서 부터 존재의 의미, 마음 상태
    그리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 현실에 대해서 어떤 수용을
    해야하고 어떤 수용으로써 나를 만들어 가야 할 지에 대해서
    다양한 상담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우리의 마음을 열기에 좋았고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수용력 증진 훈련에 관한
    내용 구성은 보다 우리가 실천모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가 있고 어쩌면 이 문제에 익숙해 져서
    상처받고 있는 나를 외면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문제와 상처에
    직면할 것임을 두려워 하고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 말해주듯 천 개의 문제에 해답은 여러개가 아니라 하나임을
    기억하고 나를 그리고 남을 수용하는 마음으로 열린 가슴을 가지고
    살아가야 함음 깨닫게 된다.
     
     
     
  • 요즘들어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딸, 며느리,,,, 넘 역할이 많다보니 나...
    요즘들어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딸, 며느리,,,, 넘 역할이 많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넘 없더라구요. 살아가다 보면 더 많은 문제와 부딪치기도 하고 ㅠ싸우고 상처를 받지요.
    요즘은 큰아이가 10살인데 나름 사춘기가 찾아오는지 힘들어 하여 엄마인 저도 이해 하기 쉽지 않았답니다. 엄마로 나를 만들어준 딸아이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차근히 나의 심리 상태를 잘 알고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책과 대면하게 되었어요.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천개의 문제를 만나는 것과 마찬 가지란 생각이 들어요....


    책의 저자는 총 4가지로 구분하여 이야기를 풀어 놓았답니다. 제 1장 나의 존재 받아들이기 제 2장 내 마음 받아들이기 제 3장 삶과 현실 받아들이기 제 4장 타인을 받아들이기로 나눠져있는데 제 1,2장은 나에 대한 것이 중심을 이루고 있답니다.
    나 자신을 나 답게 인정하고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돌보아 줌으로서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사실 지은이의 이야기중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도록 학습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의 모습이 어쩜 나의 이야기와도 유사한 이야기가 들어 있더라구요.

    왜...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고 나 자신에게 짜증을 부리기 보다는 은근히 남을 대상으로 화를 내고 있는 저를 보았더랬습니다. 문제를 바로 보지 못한 저의 눈을 탓하여여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남에게는 저의 약점을 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 저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음을 이번에 조금 알게 되었어요. 책의 앞부분에 속하는 내 삶의 나이테를 바라보는 시간이라는 글에서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버티고 자라준 나에게 감사함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항상 뚱뚱한 몸매를 가지고 살아오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하면서 나름 당당하려고 하였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못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상처 받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을 마음에서 밀어내면서 가식적인 얼굴로 그렇지 않은척 한 제모습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나의 인생 모토인것이 최선을 다하자.. 그럼 그만큼 후회도 적을 것이다란 마음은 지금도 잘 결정했다란 마음도 들었답니다.
    위의 사진의 마직막 부분 처럼 갈등속에서 모든것이 이루어 진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문제가 없는 사이가 더큰 문제란 말의 의미도 이제는 더 확실한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과의 문제, 직장생활속에서 남편과의 그외 다른 사람들과의 문제에서도 솔직한 나를 찾아보는것이 나의 정신건강에도 좋겠더라구요.
    고로 아무리 다양한 문제 속에 내가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연함을 이제는 조금 받아들여 봅니다.
    한뺨 만큼 성장해 진듯한 기분이더라구요. 나를 더 이해하고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쓰담듬어 주려고 합니다.

  •   남들에게 조금 손해보는 일을 당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뒤늦게 후회하거나 속 앓이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
      남들에게 조금 손해보는 일을 당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뒤늦게 후회하거나 속 앓이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나 자신도 그랬으니 말이다. 차를 운전해서 가는데 뒤에서 쓸데없이 빵빵거리거나 위험하게 끼어들거나 혹은 다른 운전자가 별것도 아닌 것으로 소리치는데 혼자서 뒤늦게 속상해하는 경우도 많다. 그때 왜 내가 가만히 있었을까? 한바탕 소리라도 질러줄 것을...하지만 그렇게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좋아질 것은 하나도 없다. 괜히 혈압만 올라갈 뿐이고 그냥 마음을 비우면 된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괜시리 신경쓰지 않아야 할 것은 과감히 잊어버리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나도 이런 자세를 갖게 되는데까지 십여년이 걸린 것 같다.

     

     
      수년전에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기사도 나오고 남편이 술먹고 홧김에 30년동안 같이 산 부인을 살해한 내용의 기사도 실렸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이토록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인데 모두가 정신 수양의 부족이 아닌가 싶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길을 걸으며 나무에 핀 꽃을 보며 이제 봄이 왔구나 라고 느낄 여유도 없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낯선 사람과 눈 마주칠 일도 없다. 10초의 여유라도 생기면 스마트 폰을 꺼내 이리저리 손가락질을 해대니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그냥 하루하루 시간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점차 인간성이 메말라가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여행갈때 어디서 만나기로 하면 모두 모일때까지 30분이고 1시간이고 기다렸는데 지금은 5분만 늦어도 핸드폰 전화하기 바쁘니 디지털 문명의 발달로 더욱 사는게 어려워졌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왜 사냐는 질문에 나도 아직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아마도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것 같다. 사실 누가 불행해지고 싶겠는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구도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기도 하다. 항상 정신과 치료와 관련된 책을 보면 폭력적인 아버지가 등장한다.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또래 아버지들은 그토록 자상하지는 않았으며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맨정신으로 집에 들어온 것을 본 기억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혹자는 엄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를 아주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라 말하지 모르지만 우리는 결코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 붕어빵 한 봉지를 사들고 오셔서 말없이 꺼내놓으시던 모습.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 표현 방법이었다는 것은 예전의 일이고 우리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냥 그 시절의 아버지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에게 왜 이렇게 표현을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나도 정서가 메말랐다는 그런 핑계는 부질없는 것이다.
     
      나는 항상 살아가면서 점점 내 인생이라는 커다란 양동이에 꿈을 채워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꿈을 채워간다는 것이 어쩌면 점차 완벽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부자가 되고 직장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라면 그것은 완벽한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그 완벽함을 이루었을때 그 다음은 무엇일까? 나는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평생토록 완벽함 혹은 완전이라는 것은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완전을 추구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왕 완전하게 될 것 행복하게 이루어가면 좋은 것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불만만 가지고 조금 손해보는 것에 연연해할 시간이 없지 않은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도 시간이 부족한데 말이다. 책의 마지막에 저자가 강조하는 것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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