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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이드는 프로이트 이전부터 동양에 있었다
516쪽 | 규격外
ISBN-10 : 8997159984
ISBN-13 : 9788997159987
자아와 이드는 프로이트 이전부터 동양에 있었다 중고
저자 진혁일 | 출판사 보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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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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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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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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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19세기 말 프로이트라는 거인이 등장하면서야 본격적으로 의식, 전의식, 무의식, 자아, 이드, 초자아 같은 개념들이 탄생하거나 조명을 받았지만, 동양에서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그러한 개념들이 존재하고, 집중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대 교육의 메카라 할 수 있는 각 대학교의 심리학 커리큘럼을 들여다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서양심리학 과목들로만 구성돼 있다. 또한 거의 매해 문학을 제외한 인문서적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도서가 심리학 관련 교양도서들임에도, 심리학 도서의 95% 이상은 서양심리학 책들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서양심리학의 도움만으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양심리학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인간의 정신세계만을 논하고 있을 뿐, 그 저변에 자리 잡고 있는 선천적인 정신세계는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프로이트와 더불어 20세기 또 한 명의 천재 심리학자 칼 융이 논한 집단무의식만큼은 인간의 선천적인 정신세계를 다룬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융은 동양심리학에서 다루는 선천적인 정신 영역의 존재를 성찰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서양심리학의 사상적 기반으로는 그 본질까지 파헤치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이를 집단무의식이라는 개념으로만 억지 해석하려는 무리를 보였다. 서양심리학과 동양심리학은 경험과학과 자연과학의 정면 대결인 동시에 한 개인의 정신세계가 진화되었는지 창조되었는지 그 본질을 파헤치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이다. 동시에 하루를 구성하는 낮과 밤처럼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의 정신세계를 보다 심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통하여 후천적인 정신세계를 논하는 서양심리학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정신세계를 다루는 동양심리학의 개념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진혁일
컬럼비아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가위에 잘 눌리던 것을 계기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스스로 그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서양심리학과 동양심리학을 비롯해 철학, 역사, 종교, 문학, 예술, 신화, 천문학, 수학 등 다양한 학문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 결과 서양심리학과 동양심리학을 관통하는 놀라운 유사성들과 두드러지는 차이점들에 대해 발견하였다. 저서로는 동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융합된 모더니즘 자기계발서 <알렉산더형 인간>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융의 분석심리학 및 이상심리학, 동양심리학, 천문학 등을 집대성해 시로 옮긴 자기계발 시집 <죽은 시인의 사회>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제1장. 서양심리학 개론

Chapter 1-1.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의 탄생
Chapter 1-2. 무의식과 억압
Chapter 1-3.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 꿈
Chapter 1-4. 심리성적 발달 이론
Chapter 1-5. 지형 이론
Chapter 1-6. 구조 이론
Chapter 1-7. 방어기제
Chapter 1-8. 이상심리학
Chapter 1-9. 칼 구스타프 융과 분석심리학

제2장. 동양심리학 개론

Chapter 2-1. 동양심리학을 논하다
Chapter 2-2. 동양심리학의 원형과 압축, 콤플렉스를 논하다
Chapter 2-3. 동양심리학의 심리성적 발달 이론과 고착을 논하다
Chapter 2-4. 동양심리학의 1, 2차 정신 기구 모델을 논하다
Chapter 2-5. 동양심리학의 의식을 논하다
Chapter 2-6. 동양심리학의 전의식과 무의식을 논하다
Chapter 2-7. 동양심리학의 원형의 본질을 논하다
Chapter 2-8. 동양심리학의 제1이드를 논하다
Chapter 2-9. 동양심리학의 제2이드를 논하다
Chapter 2-10. 동양심리학의 순수 이드를 논하다
Chapter 2-11. 동양심리학의 제4이드를 논하다
Chapter 2-12. 동양심리학의 순수 초자아를 논하다
Chapter 2-13. 동양심리학의 제2초자아를 논하다
Chapter 2-14. 동양심리학의 제3초자아를 논하다 (1)
Chapter 2-15. 동양심리학의 제3초자아를 논하다 (2)
Chapter 2-16. 동양심리학의 제4초자아를 논하다
Chapter 2-17. 동양심리학의 마지막 주요 원형을 논하다
Chapter 2-18. 동양심리학의 <자아와 이드>를 논하다
Chapter 2-19. 동양심리학의 자아, 이드, 초자아 각각의 세기를 논하다
Chapter 2-20. 동양심리학의 자기(Self)를 논하다

제3장. 화성기위

Chapter 3-1. 순자의 화성기위
Chapter 3-2.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Chapter 3-3. 내 연기가 볼만했는가?

Epilogue

Appendix 1. 동양심리학의 운을 논하다
Appendix 2. 동양심리학의 다양한 원형을 논하다
Appendix 3. 동양심리학의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논하다
Appendix 4. 동양심리학의 꿈작업을 논하다
Appendix 5. 천간과 지지의 힘의 세기를 논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심리학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자기계발서이다.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인간의 정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이유도 결국엔 우리 자신들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개척해 나가기 위함이 아닐까. 물론 단순히 호기심이나 정신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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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자기계발서이다.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인간의 정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이유도 결국엔 우리 자신들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개척해 나가기 위함이 아닐까. 물론 단순히 호기심이나 정신을 들여다본다는 매력에 심리학을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기 위해서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은 서양심리학도, 동양심리학도 아닌, 바로 순자의 ‘화성기위(化性起僞)’라 할 수 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심호흡을 가다듬고 필자와 함께 프로이트의 지하철에 승선해, 무궁무진한 인간의 정신세계 속으로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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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아와 이드는 프로이트 ...

    자아와 이드는 프로이트 이전부터 동양에 있었다

    철학적인 이야기는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지요^^;
    오랫만에 캠핑와서 시간 날때마다 책을 붙잡고 있었지만
    심오함 이야기에 빨리빨리 읽지는 못하겠더라구요.

    externalFile.jpg

    과학을 기반으로 발전한 서양철학에 비해 인본주의를 바탕으로한

    동양철학의 발전이 듸미쳐 온것처럼 느껴지지만

    지동설, 진화론, 꿈의 해석 이 있기전부터 동양철학이 발전했으며,

    그 이치 또한 서양털학과 깊이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아주 볼만한 책이었다.

  • 철학을 동양과 서양을 구분해서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심리학 분야에서는 동서양을 구분지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현재 심리학 교육...
    철학을 동양과 서양을 구분해서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심리학 분야에서는 동서양을 구분지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현재 심리학 교육 커리큘럼이 죄다 서양심리학으로만 구성되어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서양심리학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인간의 심리를 논하고 동양심리학은 선천적인 정신세계를 탐구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심리학으로만으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제대로 인지하기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구분지어 생각하게 된것도 처음인데 500페이지 되는 두툼한 책은 서양과 동양을 구분지어 인간의 정신세계를 심도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려서부터 가위에 잘 눌려 스스로 심리학을 파헤쳐 보게됐다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이 갔다. 모든 일이 동기가 있드시 나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힘들때면 자연스럽게 심리학 책을 펼치게 됐던것 같다.


    주요 방어기제와 이상심리만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도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어느정도 통찰이 생긴다고 한다. 심리학이 재밌는것이 많이 알게 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이 생기는듯한 착각때문도 있다. 그동안 방어기제라는 용어에는 익숙해져 있었지만 책에서와 같이 분류별, 단계별로 지각해보긴 처음이였다. 사람의 발달 성숙도에 따라 방어기제 역시 4단계로 나눌수 있었고 이는 그 사람의 자아강도와, 웰빙수준, 삶의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단계가 낮을수록 성숙도가 낮은건데 낮은 방어기제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높다하니 자가진단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1단계 병리적인 방어기제, 2단계 미성숙한 방어기제, 3단계 신경증적 방어기제, 4단계 성숙한 방어기제


    1단계에는 속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다가 이거 뭐야;; 죄다 나한테 해당하네? 결국 미성숙한 자아였던가 좌절을 맛보면서 4단계까지 읽다보면 어느 특정 단계에만 해당하지는 않는다는걸 알게된다. 1단계는(부정, 분리, 전환, 왜곡)ㅡ가장 원시적 형태로 현실 자체를 부정하며 불안감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기제이며, 좋아 아니면 싫어 등 이분법적인 사고를 나타내는 분리가 있고, 내면의 갈등을 신체적으로 드러내는 전환(마비, 경련), 현실을 내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왜곡이 있다. 2단계는 투사, 환상, 수동적 공격, 행동화, 신체화, 이상화(부자가 아닌 사람인데 차만 보고도 부자라고 생각하는), 고착(피터팬증후군), 도피가 있다. 3단계는 누구나 잘 사용하는 합리화, 격리, 해리, 주지화, 퇴행, 반동형성, 억압, 취소, 사회적 상하비교, 전이가 있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자가진단을 하며 기분이 심오해 진다. 여기서 사회적 상하비교란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내가 좀 더 낫구나 하는 위안을 삼는걸 말하는데 이역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가장 성숙한 4단계를 명심할 필요가 있었다. 단어역시 너무 멋지게 다가왔다. 승화!!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 고귀하게 가치있는 활동으로 변모시키는 것! 바로 예술가들이 아니까. 승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심리학과 연결지어 일종의 방어기제였꾸나 그것도 4단계 가장 성숙한 방어기제라는건 처음 인지하게 되었다. 이 외 존경하는 사람을 본받으려는 동일화, 남을 도우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이타주의, 고통을 잊기위해 다른 것에 몰두하는 행위인 억제를 들 수 있다. 1단계의 방어기제가 모두 속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4단계 역시 모두 속해있네? 결국은 4단계에 집중해서 자아성찰을 하면 되겠꾸나 답이 나온다^^;;


    인간의 이상한 행동과 이상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 이상심리학이다. 최근들어 뉴스를 보다보면 너무 살벌한 소식이 많이 있었는데 조현병이라는 말을 자주듣다보니 관련된 이상심리들이 궁금하다. 이상심리, 정신질환, 정신장애라는 말들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며 단지 용어 자체에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ㅡ질병이나 장애로 보느냐 하는. 정신분석학은 인간의 이상행동을 둘로 구분했다. 신경증과 정신증인데 둘의 차이를 살펴보면 간단히 말해 노이로제나 병식(스스로 자각하는)의 경우를 신경증으로 볼 수 있고, 뉴스에 나올법한 무서운 조현병 등 환각, 망상, 현실왜곡을 정신병으로 본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편찬한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에는 정신장애를 20개의 주요 범주로 나누고 하위범주로 200개 이상을 구성하고 있다. 책에는 현대인들이 겪고있는 대표적인 대여섯가지만 실려있긴한데 그 다양성을 다 살펴본다면 추리소설보다 무서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에 이상이 생겨 이상행동이 벌어진다는것 자체가 공포로 느껴진다. 우울증, 조울증, 강박적 성격장애, 불열성 성격장애(조현성), 충동통제장애, 불면증, 해리성 장애 등이 있다. 어떤특징들은 서로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뚜렷히 구분이 안느껴 지기도 했는데 이상심리 부분은 별도로 전문서적을 읽어봐야 이해가 깊어질것 같다.


    내 자신과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할 수만 있다면 그것 역시 인생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무기확보 아닐까 싶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인간의 정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이유.... 보다 가치 있게 개척해 나가기 위함이 아닐까.

    ...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기 위해서일 것이다' -p9






     


  • 프로이트에 따르면 성적 충동인 리비도를 인간 삶 전체를 지배하는 본질적인 요소로 간주했다.프로이트에 따르면 인간의 성...

    프로이트에 따르면 성적 충동인 리비도를 인간 삶 전체를 지배하는 본질적인 요소로 간주했다.프로이트에 따르면 인간의 성적 충동은 의식 세계에서 강하게 억압되거나 망각돼 무의식 세계로 추방되지만, 꿈이나 말실수 ,유머 등을 통해 의식 세계로 다시 표출된다.(-31-)


    먼저 '리(理)'는 사물의 자연스러운 순리,혹은 마땅히 지켜야 할 질서와 법칙을 의미한다.주자에 따르면 리는 천하의 사물이 '그와 같이 이루어진 근거'이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법칙'이다.즉 리는 우주를 구성하고 만상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절대적 법칙으로 ,인간 역시 리의 작용으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따라서 리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도 존재한다.(-169-)


    식신은 의식주를 주관하느 초자아로 돈을 벌기 위한 하루하루의 모든 활동, 노력, 탐구, 연구, 발명, 열중, 몰두에 해당되는데,이러한 식신을 정면으로 극하는 편인은 게으름, 나태,태만,권태, 늑장, 늦잠, 낮잠, 공상,백일몽, 한량,게으른 토끼 등을 상징한다.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편인은 세상 모든 게으름이 압축된 게으름 덩어리,즉 게으름 콤플렉스인 것이다.(-269-)


    겁재와 비견의 근본 차이는 겁재가 무한 경쟁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면, 비견은 좀 더 협력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비견은 일간과 힘을 합쳐 피자 한 판을 쟁취해 나누어 먹는 경우에 해당한다.비록 내가 한 판을 다 차지하지는 못해도,혼자 힘으로는 한 조각도 쟁취할 수 없었던 것을 비견과 힘을 합침으로써 반판이나 차지할 수 있게된 것이다.(-373-)


    백호대살, 괴장살, 천라지망 외에도 수백여 종류의 크고 작은 신살들이 있다.이중 작용력이 커 그 사람의 인격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신살들은 양인살, 귀문관살, 원진살, 현침살, 천중살, 곡각,천을귀인,과숙살, 고신살 등 여러가지이다.이러한 신살들은 대개는 4흉신처럼 그 사람의 인생을 빈천의 늪으로 몰고 가는 주범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그 신살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만 있다면 눈부신 자기실현을 이루는 원류가 되기도 한다. (-493-)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정수 '꿈의 해석;을 읽은 적이 있었다.그 책에는 1950년대 인간의 심리기제를 분석할 수 있는 요긴한 도구가 되었다.이드,자아,초자아, 이 세가지를 프로이트는 정립하였고, 환자들의 꿈을 통해 그들의 억압된 무의식 세계를 들여다 보고, 정신적인 문제들의 원인을 찾아가게 된다.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 책의 특징이 주석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연구 ,학술서로서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지만, 일반인의 기준으로 완독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책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며, 그는 꿈의 해석 뿐 아니라 인간의 성적 욕구의 근원에 대해서 다수의 책을 펴내 설명하고 있다. 그와 다른 입장에서 분석심리학을 주장한 구스타프 융은 프로이트와 다른 관점에서 인간의 무의식 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인간의 무의식의 원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었으며, 그것이 동양에서 대대로 내려온 명리학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을 통찰하게 되었다.


    프로이트의 책을 이해하기 힘은 이들이라면 ,진혁일님의 책이 길잡이로서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서양의 심리 분석서를 우리에게 익숙한 명리학과 엮어버리면 하나의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드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아기의 순수한 모습 그 자체이며, 우리는 이드를 인간의 본성과 결합하고 있다. 자아는 인간이 성장하고 성숙하면서,무의식 세계로 이드를 가두어 놓게 되며,자아가 내면에 부각될 수 있도록 의식화하게 된다.자아란 음양의 조화가 온전한 이상적인 형태의 인간상을 뜻하고 있다. 여기서 초자아의 개냠이 등장하게 되는데, 초자아란 도덕적인 인자와 엮이게 되고, 초자아가 강하면 인간의 죄책감과 죄의식에 따라 살아가며,그로 인해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우리가 알고 잇는 몇몇 정치인의 죽음 뒤에는 그들의 강한 초자아가 발현된 경우이다.


    책에는 명리학에서 언급하고 있는 열가지 일간/비견, 식신, 편재,편관, 편인,겁재, 상관,정재, 정관,정인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으며, 4흉신과 4길신, 그리고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나오는 자아에 해당하는 일간에 대해서 들여다 보고 있었다.여기서 4길신은 정제, 정관,정인,식신에 해당되며, 4흉신은 편관,상관,편인,겁재에 해당된다.4흉신은 서양 심리학의 이드에 해당하며, 4길신은 정재, 정관,정인,식신에 해당된다.4길신은 서양 심리학의 초자아에 해당된다.


    이 책을 읽으면,나는 열가지 개념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4흉신에 해당될 가능성이 크다.반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이라면 4길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4흉신과 4길신이 조화된 상대가 된 이상적인 존재가 바로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현대의 정주영과 삼성의 이병철이 여기에 해당되는 사주를 가지고 있으며, 자시의 사주를 파악하고, 거기서 4흉신에 치우쳐져 있다면,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경쟁이 심하고, 질투가 심한 사람은 4흉신 중 하나에 해당되기 때문에 자신의 단점을 바꾸거나 감출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강점이 4길신에 해당된다면, 거기서 머물러 있지 않고, 자아에 가까운 형태로 낮출 필요성이 있다. 죄책감에 시달려서 무엇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확장하지 못한다면,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발목잡힐 수 있다.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들을 되짚어 나가고 있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주요 인물들의 특징과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을 분석해 나가고 있다.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며, 프로이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이 책은 엄연히 명리학에 해당되는 저서이다.







  • 본 서평은 문화충전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보민출판사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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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이 책은 심리학이라는 것을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데요.저는 이러한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없거나 심리학이라는 것에 어려워하신다면 저는 비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심리학은 무엇인가에 대한 각각의 이론들은 소개하는데 특히나 심리학의 입문타트에서부터 막혀서 전혀 진도를 빼지 못해서 이책이 무슨 책이지라는 느낌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리학에 높은 관심이나 심리학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을 할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대입을 준비중에 심리학에 관련된 도서를 찾다가 이책을 집었다면 단순히 독서기록에 넣어서 준비할 생각이라면 집어치우고 다른 책을 읽고 쓰라고 권할 정도로 내용이 깊고 대입준비하는 학생 중에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심리학과에 가야 하며 이 책을 내뇌에 칩처럼 삽입시킬 수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부딪혀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이 책은 각주정보가 많아 각주를 무시하면서 읽기에는 큰 무리가 듭니다.


    하지만 심리학과 윤리학의 최고봉이라는 문구를 저는 이책에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윤리와 사상을 배운 학생이라면 그리 읽기에는 그닥 어렵지 않을 수는 있으나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윤사의 각 철학자에 대한 입장의 정리가 되어 있으면 이 책을 윤사의 심화적 탐구를 해서 각 교과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기입해도 좋을 정도로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크게 생각하거나 진짜로 어려운 벽을 넘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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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저에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저에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1장까지만 해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서양심리학에 대해서는 자주 접하고 읽어서 인지 잘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2장으로 넘어가면서 명리학이라는 부분.. 그리고 서양심리학과 동양심리학을 비교하며 조금씩 읽어가는 순간.

    어느 순간- 머릿 속에서 어렵다.. 어렵다라는 단어만 들어왔습니다.

    그림으로 비교하여 동양과 서양의 심리학을 알려주는 부분과 동양심리학에서 사주라는 부분을 보았을 때.. 참 익숙하기도 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이 책에서 말하듯이 사주라고 하면 심리학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는 아주 쉽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심오하고 학문이라는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사주팔자까지는 아~ 그렇구나 그리고 명리학이라는 부분에서 사주가 나왔다는 것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그 이후.. 명리학의 용어가 어렵다고 해야 하나요. 처음 심리학을 배울 때도 이드니 자아니 초자아니 참 어려웠는데. 여기에서의 비겁, 식상, 재성 등.. 여전히 단어가 쉽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2장을 읽어가면 갈수록 더 배워야겠다. 궁금하긴 한데. 단어들이 쉽게 다가오지 않아서 어렵다라는 단어만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

    잘 몰라도 된다고 하지만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읽어가면서 이상 심리학과 연관하여 한 부분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이상심리와 명리가 맞아떨어지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읽으면서 어려워서 아~~ 어렵다고 하지만 손에서는 책을 내려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건 궁금증을 계속 유발한다는 것이겠죠.책을 반복해서 다시 뜻을 알려고 여러 번 읽은 것을 처음입니다.

     자기계발서인데 왠지 명리학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명리학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저 보다 더 쉽게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선천적인 것과 후천적 것에 대한 부분이라고 할까요..

    2장까지의 조금 힘들었다면 3장에 와서는 조금 가벼워졌다고 할까요.

    잘 모르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다가 3장에서는 노력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는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하나 내 노력에 의해 변할 수 있다는 부분.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변화도 있다는 것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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