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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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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쪽 | A5
ISBN-10 : 8950908263
ISBN-13 : 9788950908263
자조론 중고
저자 새무얼 스마일즈 | 역자 김유신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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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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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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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기계발과 성공의 경전(經典)! 영국 등 전유럽은 물론, 패전 후 희망을 잃어버린 일본까지 경제강국으로 이끌었던 『자조론(원제: Self-Help)』이 '1881년 개정증보판완역본'으로 출간됐다.

<자조론>은“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경구로 유명한 새무얼 스마일즈의 대표작으로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100명이 넘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증거로 이 격언이 진리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개인의 행복과 안위는 제도나 출신 배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도우려는 정신, 즉 자조정신에 달려있다. 특히 빛나는 업적과 흥미로운 사건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흥망성쇠와 개개인의 생애를 간략하게 설명하며, 자조정신을 발현한 인물들의 끊임없는 소개를 통해 현재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새무얼 스마일즈(Samuel Smiles, 1812~1904)
작가, 정치개혁가, 저널리스트, 의사, 도덕주의자. 스마일즈는 1812년 12월 23일 11명 중의 장남으로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네 살 때 의사 로버트 루인스의 견습생으로 들어갔다가 1829년,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간다. 에든버러에 있는 동안 의회 개혁 운동에 관여하게 되었고, 진보 성향 매체인 <에든버러 위클리 크로니클(Edinburgh Weekly Chronicle)>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글들을 기고하게 된다. 1832년에 의대를 졸업한 스마일즈는 해딩턴에서 병원을 열고, 가난한 지역민들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계속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1837년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 해에 <리즈 타임스>의 편집장이 된다. 의사를 포기하고 온전히 정치 개혁에 전력하기로 결심한 그는 <리즈 타임스>에서 귀족 계급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현했고, 노동자들과 중산층 개혁자들을 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1840년, 세대 선거권, 투표함 투표, 의회 3년 임기제, 평등선거구, 일정한 재산소유자에 한정한 피선거권 폐지 등 5개 강령을 지지하는 리즈의회개혁연합의 사무총장이 되었지만 이 연합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또한 차티스트 운동(Chartism)에도 실망하게 된다. 그 운동의 주장에는 동의했지만, 완력의 사용마저 지지하고 나선 퍼거스 오코너 같은 사람들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스마일즈는 “단순한 정치 개혁만으로는 오늘날 사회 곳곳에 펼쳐져 있는 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1850년대에 이르러 스마일즈는 의회 개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었다. 그는 이제 자조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길이라고 확신했다. 근면, 절약, 자기계발을 논하는 그의 책 『자조론(Self-Help)』은 1859년 출간돼 전세계로 번역돼 나갔다. 이후 그는 '스마일즈의 4대 복음'으로 일컬어지는 후속작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 등을 계속 집필하였다. 이 외에도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인물들의 전기를 썼는데, 『조지 스티븐슨 전기(George Stephenson)』(1857) 『위대한 기술자들의 생애(Lives of the Engineer)』(1861) 등이 그것이다.

옮긴이: 김유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이브러햄 링컨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J.D. 과정을 수료했다. (주)한국컴퓨그래피 관리이사, (주)신화사 영업관리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코리아타임스 통번역센터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65개의 편지』『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 시리즈-종교편』『비즈니스 2010』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옮긴이의 글

1. 자조의 정신
2. 근면, 위대한 창조의 비밀
3. 도예의 3대 명장
4. 헌신과 끈기, 성공의 절대 비결
5. 작은 것의 힘
6. 예술가
7. 근면과 끈기로 신분을 뒤엎은 사람들
8. 의지, 용기, 실천
9. 사업가의 원칙과 자질
10. 돈의 인격성
11.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법
12. 귀감이 되는 삶
13. 인격의 힘

책 속으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격언은 이미 검증을 충분히 거친 진리다. 이 작은 인생 나침반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의 체험이 담겨 있다. ‘자조’ 정신은 개개인에게 진정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이 자조 정신을 실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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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격언은 이미 검증을 충분히 거친 진리다. 이 작은 인생 나침반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의 체험이 담겨 있다. ‘자조’ 정신은 개개인에게 진정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이 자조 정신을 실천하면 그것이 곧 국력의 원천이 된다.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나약해지기 마련이지만,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은 언제나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떤 사람, 어떤 계층이든 남에게 의지하면 스스로 노력하려는 동기와 필요성을 잃어버린다. 지도나 통치를 지나치게 받으면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29쪽)
아무리 엄격한 법률이라도 게으른 사람을 근면하게, 낭비벽이 있는 사람을 검소하게, 술주정뱅이를 절제하게 만들 수 없다. 그와 같은 개혁은 오로지 개개인의 실천과 절약, 자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더 많은 권리를 갖는다고 해서 생활 여건이 바뀌지는 않는다. 습관을 개선해야 개혁을 달성할 수 있다. (30쪽)
가장 비참한 노예는 사악한 폭군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도덕적 불감증, 이기심, 악습에 예속되어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내면적으로 예속 상태에 있는 민족은 주인이 바뀌거나 제도가 바뀌어도 자유를 누릴 수 없다. 결정적인 착각에 빠져 있는 한 자유는 전적으로 정부 손에 달려 있고, 어떠한 값을 치르고 변화를 주려고 애써도 잠시 착시 현상이나 일어날 뿐 실질적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자유의 튼튼한 기초는 개개인의 인격 위에 쌓아야 한다. 국민 개개인의 인격만이 사회의 안전과 국가의 진보를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다. (32쪽)
인간의 성격은 수천 가지 오묘한 영향, 즉 본보기와 가르침, 친구와 이웃, 살고 있는 세계와 좋은 언행을 물려준 선조의 정신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형성된다. 물론 이러한 요인들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참된 행복과 덕행을 능동적으로 추구하는 존재가 돼야 한다. 남에게 아무리 많은 지혜와 선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스스로 돕는 사람이 돼야 한다. (61쪽)
육체노동이든 정신노동이든 자신의 노동으로 얻은 빵만큼 달콤한 것도 없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땅을 개간하고 미개한 생활에서 구원받았다. 노동이 없다면 문명은 한 걸음도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노동은 필수적인 의무일 뿐 아니라 축복이기도 하다. 게으른 자만이 노동을 저주라고 생각한다. 노동의 의무는 팔 다리 근육, 손의 구조, 두뇌의 신경과 주름 구석구석에 새겨져 있다. 노동 학교에서는 가장 실용적인 지혜를 가르친다. (66쪽)
끈기는 불굴 정신의 요체다. 끈기는 모든 기쁨의 근원이자 힘의 원천이이다. 소망이 있다 해도 끈기가 없으면 행복을 얻을 수 없다. (110쪽)
흔히 행운의 여신은 눈이 멀었다고 불평하지만, 인간만큼 눈이 멀지는 않았다. 실생활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람과 파도가 유능한 항해사의 편이듯 행운의 여신은 근면한 사람 곁에 서 있다. 아무리 높은 이치를 탐구하는 경우라도 가장 쓸모 있는 자질은 상식, 주의, 전념, 끈기와 같이 평범한 자질이다. 천재적인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천재라도 이와 같이 평범한 자질을 쓸모 없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위대한 사람은 천재적인 능력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평범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슬기롭게 처신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성공을 거둔다. (145~146쪽)
17세기 프랑스 화가 니콜라스 푸생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모두 잘 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말을 행동 규범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탈리아에는 화가들이 많은데 자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명성을 떨칠 수 있었던 비결은 뭔가?” 말년에 친구 비뇔 드 마르빌이 이렇게 묻자 푸생은 단호한 어조로 대답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해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었네.” (178쪽)
우연히 얻은 성과라고 일컬어지는 발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연히 얻은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대체로 우연이란 천재가 주의 깊게 활용한 기회에 불과하다. 뉴턴의 발에 사과가 떨어진 사건을 발견의 우연성을 증명하는 증거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뉴턴은 그 전부터 오랫동안 인력작용이라는 주제에 온 정신을 쏟으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고 그의 천재성으로 불현듯 이치를 깨닫고 그의 통찰력으로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된 것이다. (179쪽)
초상화가 조슈아 레이놀즈는 근면의 힘을 굳게 믿었다. “탁월한 예술적 재능을 천재성, 심미안, 하늘이 내린 선물 또는 그 무엇으로 표현하든 이는 근면의 힘으로 얻을 수 있다.” … “그림이든 다른 예술이든 남보다 뛰어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온 정신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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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 도움에 기대지 말고, 먼저 스스로를 도와라!” 세계적 명저 ‘자조론 Self-Help’(개정증보판) 완역 출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기계발과 성공의 경전經典 1859년, 첫 출간돼 영국 등 전유럽은 물론, 패전 후 희망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 도움에 기대지 말고, 먼저 스스로를 도와라!”

세계적 명저 ‘자조론 Self-Help’(개정증보판) 완역 출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기계발과 성공의 경전經典

1859년, 첫 출간돼 영국 등 전유럽은 물론, 패전 후 희망을 잃어버린 일본까지 경제강국으로 이끌었던 『자조론(Self-Help)』이 『인격론』에 이어 완역(개정증보판) 출간됐다. “우리는 제도를 너무 믿는 반면, 사람에게는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스마일즈가 첫 장(chapter)장에서 인용하고 있는 말로 나와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내가 바로 서야 성공할 수 있다, 내가 바로 서야 세상이 제대로 굴러간다. 저자 새무얼 스마일즈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의 힘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 힘의 원천에 바로 ‘자조(自助)정신’이 있다. 자조, 즉 스스로 돕는다는 것은 근면, 인내심, 끈기, 성실, 정직 등 자실을 키우고, 전념, 검소, 검약, 시간엄수의 습관을 들이며, 건전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스스로를 도울 때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자조하는 국민들이 가득할 때라야 국가가 제대로 발전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멋진 경구로 시작되는 이 책은 이 경구가 진리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원고지 2,000매가 넘는 글을 동원하고 있다. 100명이 넘는 인물을 넘나들면서 자조정신이야말로 개인과 국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자조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로 인내, 끈기, 근면, 성실, 정직, 전념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인내와 끈기의 미덕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성숙하게 만들어 자신만의 능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자질을 소개하는 9장은 18세기의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특히 사업가의 자질을 예술가의 그것과 비교하는 부분은 신선함마저 준다. 정직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는 부분은 최근의 국내 상황과 오버랩돼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이야기다. 자조정신을 발현한 인물들의 끊임없는 소개를 통해 스마일즈는 현재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초판 서문에서 보다시피 스마일즈는 야학생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이 이야기를 강연했고, 그것이 결국 지금의 『자조론』을 있게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의도와 목적을 관철시켰다. 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600쪽에 가까운 분량과 고전이라는 장식이 주는 두려움 역시 기우일 뿐이다. 또한 목차대로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이 책과는 관계없다. 어딜 펴서 읽더라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분만 읽어도 자조정신을 맛보는 데 전현 지장이 없다. 아마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 아닐까.
사실 『자조론』은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자기계발과 성공의 ’경전(經典)‘이다. 20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마거릿 대처 등 영국의 수상들은 항상 이 책을 국민 도서로 소개해왔다. 뿐만 아니라 성공과 자기계발의 원리를 가르쳐온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걸출한 성공학 강사들 모두 이 책의 정신적 자녀들이다.
하지만 1906년 잡지 <조양보>를 통해 국내 처음 번역 소개된 이래 다양한 형태로 변주돼왔던 이 책이 또 출간된 이유는 뭘까? 현재 ‘스마일즈의 4대복음 시리즈’(자조론,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전체를 준비하고 있는 ‘21세기북스’는 완역(1881년판, 개정증보판)을 이전작들과의 차별점으로 삼았다. 지금까지는 원본의 무시못할 분량과 번역의 어려움 때문에 대개 편역의 형태로 출간돼왔다. 이제야 고전을 완역으로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번역을 맡았던 김유신 씨는 ‘역자의 글’에서 이전 번역본들이 답습해온 오역을 지적하면서 이번 번역의 의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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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양에서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했고, 서양에서는 ‘Heaven helps...
    동양에서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했고, 서양에서는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라고 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렇게 똑같은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이 말은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까. 위에서도 언급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고전 중에 고전이다. 저자인 스마일즈가 당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야학생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자조(自助)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강연했고,
    그것을 모아 이 《자조론》을 펴냈다. 그리고 실제로 수많은 이들이 이 책에 감화되어 힘과 용기를 얻었다.
    첫 장을 펼쳐 든 나도 그 정신에 감화되고 싶었다.
    나 스스로를 돕자. 그러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라 하지 않는가.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은 나는 생각한다.
    정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가?
     
    이 책은 저자가 설파하는 ‘자조정신’을 실현한 100명이 넘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조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수적인 예시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이 쓰일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간을 도외시하고 경시했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이 ‘사람’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람’에 주목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람이야기에 절로 세뇌가 될 정도다.
    자조정신은 근면, 성실, 끈기, 인내, 실천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나 스스로가 자신의 행복과 덕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근면), 역경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으며(인내),
    목표를 정했으면 한눈팔지 않고 정진해나가야 한다(끈기)고 저자는 전한다. 단순히 스스로를 갈고 닦는 것을 넘어,
    남의 도움에도 감사할 줄 알며, 올바른 인격을 갖춰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 쉼 없이 성장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인물들의 모습을 보자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둔하리만치 우직한 모습들이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매진하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많다.
    얼마가 걸리든 그것은 내게 주어진 역경의 하나이니, 이를 자신을 갈고 닦을 기회로 삼아 더없이 전념하라고 말한다.
    물론 그런 한결같은 우직함이 성공을 돕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이 쓰인지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도
    이런 우직함 하나만 믿고 버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 2000년대의 세상은 1800년대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100년에 걸쳐 이룰 성장을 몇 십 년 만에 이루었다고 하지 않는가. 그저 내가 세운 목표만 보며
    성공할 때까지 무작정 달리다가는 시대의 낙오자로 전락해버리고 말 것이 분명하다.
    내 앞길만 볼 게 아니라 시대의 앞길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현대 사회에서 자조론은 이제 하나의 항목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내는 눈을 가져라.
     
    얼마 전 나는 또 다른 자기계발서인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었다. 《자조론》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을 읽었기에 비교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재차 확인하게 된다.
    모든 자기계발서의 핵심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장’임을 말이다.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를 도와야 하고,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어져서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스마일즈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박경철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결국 모든 것의 시작은 ‘나’다. 내가 마음먹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 스스로를 돕다. 그러면 원하는 만큼은 아니어도 하늘의 도움이 조금은 주어지지 않을까.
  • 자조론 | se**igo | 2011.1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도서명 :  자조론 ■ 지은이 :  새무얼 스마일즈 ■ 읽은 기간 :  2011.11.1...
    ■ 도서명 :  자조론
    ■ 지은이 :  새무얼 스마일즈
    ■ 읽은 기간 :  2011.11.18 ~ 2011.12.07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책소개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2」에서 이지성님의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이라고 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독서의 의미를 분명 알게 되었고,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우선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내 인생은 내 자신에서 비롯 되었음에도
        항상 남의 핑계로 돌리거나 아니면 나를 합리화하면서 위로삼았다.
        만약 지금 자신의 처지를 주변 환경탓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좋은 대학교에 다녔더라면...
          좋은 직장에서 첫발을 내딛었더라면..."
        이 책은 이런 생각을 하는 나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너에게 아무리 좋은 환경이 주어진 들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런 성공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진정 너의 것이냐?"
        자조(Self-help)의 정신이야말로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길이다.
     
        이 책의 주요 목적은 젊은이들은 올바른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극함으로써 올바른 일을 행하는데
        노력이나 수고나 자기희생을 아끼지 말고 남의 도움이나 후원에 의지하지 말며 자신의 노력에만 의존하라는
        조언을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1859년에 쓰여진 책이다.
       150년전 지금 우리 삶의 환경과는 완전히 달랐다.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지금의 우리나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 기억하고 싶은 글들
        1) 훌륭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어린 시절에 어려움과 불리한 상황을 겪는 것이 성공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이다.
        2) 너에게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면 근면함으로 그 재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천부적인 재능이 없다면 근면함으로 그 자리를 메워야 한다.
        3) 인생에 있어 행동할 동기가 없고 필요한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이성적인 존재인 인간으로서는 그 이상 고통스럽고 참기 어려운 것도 없을 것이다.
        4) 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 교육을 받는다.
            하나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교육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기 스스로 배우는 것으로 이것이 훨씬 중요하다.
        5) 실천없는 비전은 백일몽이고, 비전 없는 실천은 악몽이다.
        6) 녹이 슬어 못 쓰게 되는 것보다 낡고 닳아 못 쓰게 되는 것이 훨씬 낫다.
        7)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어라. 남에게 겉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은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해라.
  • 자조론 | ls**sh81 | 2009.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젊은이들이 조언을 구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사귀어라. 책에서든 인생에...

     

    젊은이들이 조언을 구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리라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사귀어라. 책에서든 인생에서든

     

    그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교제다.

     

    올바른 것을 흠모하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기쁨은 거기에 있다.

     

    위인은 무엇을 흠모 했는지를 살펴봐라.

     

    위인은 위대한 것을 흠모하지만

     

    편협한 사람은 천박한 것을 흠모하고 비열한 것을 숭배한다.

     

                                                                                   -본문 중에서-

     

    사무엘 스마일즈의 "인격론" 과 "자조론"을 읽다보면 마음이 살아서 움직여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이미 200여년 전에 세상에 왔다간 사람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니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주 고개가 끄덕여지고 "그래" "그거야"

     

    라고 무릎이 쳐질 때가 많다.

     

    요즘도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팔리는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보면 상당부분이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이나 예화를 '인용' 내지는 '밴치 마킹' 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100년 전 사람 200년 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때 쓰여진 책을 읽다보면 그때 그 사람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 사람들을 만날수 있을까?

     

    책은 한번 읽고 버려지는 책이 있고 두고두고 읽기 위해여 소장하는 책이있다.

     

    세상을 살다가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어디서 든지 꺼내 보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책, 삶의 목표가 흔들

     

    리거나 잊어버렸을때 실망하고 좌절하여 자리 펴고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일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책!!

     

    바로 이 책이다. 당장 책의 첫장을 펼치길 권한다.

     

     "신은 피조물을 세상에 보낼 때 만일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잡을 수 있을 만큼

     

       기다란 팔을 주셨다."

     

  • 믿고 싶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을..     '정말 될까?'... 내 자신에게 ...

    믿고 싶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을..

     

     

    '정말 될까?'...

    내 자신에게 수도 없이 물어봤다. 느려 터지기만 한 나의 걸음이 정말로 내가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나를 데려가주긴 하는걸까?

     

    교과서적이고 도덕적인 말로 치부해버리곤 했었다. 그러곤,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역시나 세상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투덜거리곤 했었다. 하지만, 한 편으론 믿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믿을 것은 오직 내 자신밖에 없으므로. 나의 의지와 노력과 인내마저 믿을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없어지는 일일테니.

     

    《자조론》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나에게 너 자신을 믿고, 인내하고, 꾸준히 노력하라고 말한다. 몹시 힘들겠지만, 포기하고 싶고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버티라고 말한다. 버티는 자가 마지막에 웃거나 혹은 무언가를 이룩할 것이라고.

     

    순수하지 않은 나의 마음은 끊임없이 악마의 유혹에 시달린다. 안되면 포기하라, 안되면 다른 길을!

    순진하지 않은 나의 머리는 끊임없이 악마의 유혹에 시달린다. 영웅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그들은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많다!

     

    나의 신념과 가치관은 하루하루 다듬어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영웅이지만, 나에겐 영웅이 아닐 수도 있듯이 《자조론》에 등장하는 인물이 모두 나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동과 삶의 자세들은 나에게 어떠한 시야를 가지고 내 인생을 설계할 것이며 어떠한 자세로 그 인생을 꾸려나갈 것이냐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하루하루 보내는 일상에서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결심한 생각들을 하나씩 실천하도록 의지를 심어준다.

     

    《자조론》은 비록 수백명이 등장하는 인물 나열식 책이 되긴 했지만, 그 많은 인물들의 삶이 비교적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일관된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지루할 수도 있으나 원하는 파트만 골라서 틈틈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자조론... 제목도 참 거창하지...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정말로 엄청나게 받은 질문이..자조론이 뭐에요?이다... 질문을 받...
    자조론... 제목도 참 거창하지...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정말로 엄청나게 받은 질문이..자조론이 뭐에요?이다...
    질문을 받고 나서 자조론이 뭘까? -_-a 아무 생각이 없이 책을 읽겠다고 빌렸구나 싶었다.
    인격론을 사고, 검약론을 사고... 자조론까지 살까 ...하다 보니...이건 역자가 2사람이다. 김유신과 공병호씨
    누구 책을 사야할지 모르겠고, 평도 비슷 비슷하니... 일단 도서관에서 만난 이 책을 읽어보고 ^^ 어찌 판단을 해봐야 할 듯 싶다.

    자조론...자기 자신을 스스로 도와야 할 의무
    제목도 거창해보이고 왠지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 아주 마음을 단단히 먹고 봐서 일까... 처음엔 허무감이 들 정도였다.
    뭐... 이야기 모음 같기도 하고...술술 읽히는 것이 나는 대체 이 책을 무슨 책으로 알았을까...^^;;ㅋ

    이 책엔 온통 대단한 사람들 이야기 뿐이다.
    그런데 참 대단한 것이 그 사람들이 전혀 대단하지 않았다가 끈기와 노력으로 대단해진 사람들 천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지 온 세상에 저런 이런 사람만 사나~싶을 정도였다.

    명언에 좋은말도 가득하고, 정치가, 군인, 사업가, 목수, 변호사, 판사, 작가, 음악가, 미술가, 종교인등 많은 사람들의 역경과 그들의 포기하지 않는 삶과 변화된 삶의 모습, 때론 철저한 자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작은 시간들도 헛으로 보내면 아깝겠구나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책이다.

    습관의 중요성, 긍정적인 마인드, 꾸준한 노력, 그들이 갖춘 인격등 정말 많은 (진짜 많았다 -_-;;;) 사람들의 에피소드와 이야기들 속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 노력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건 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노력했다는 사실은 잊어선 안될것이다.



    ━━━━━━━━━━*‥♡ 책 속으로 ♡‥*━━━━━━━━━━

    우리는 제도를 너무 믿는 반면, 사람에게는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


    가장 훌륭하고 실질적인 교육은 적극적인 자립정신이다.


    ━━━━"★"━━━━━━━━━━━━━━━━━━━━━━━━━


    학문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 학문을 통해서는 배울 수 없다.
    그것은 관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다.


    ━━━━━━━━━━━━━━━━━━━━━━━━━"☆"━━━━


    인간은 일생동안 단 한순간도 움직임을 멈출 수 없다.
    외면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내면적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처럼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없겠지만 말이다.
    나는 인간이란 더 추운 곳을 향해 쉬지 않고 걸어가는 여행자와 같다고 생각한다. 더 추운 지방으로 갈수록 더 빨리 걸어야 한다. 가장 큰 영혼의 병은 추위이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악질에 대항 하려면 정신 활동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동료들과의 접촉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

    용기를 가지고 일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가치 있게 해 낼 수 없다.
    인간은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고 어려움과 맞서 놀겨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놀라울 정도로 빈번하다.
    열렬한 기대 그 자체가 가능성을 현실로 변화시킨다.
    우리의 욕망은 우리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전조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와 반대로 머뭇거리면 모든 일이 불가능해 진다.
    단지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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