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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1(순정만화 시즌 1)
344쪽 | A5
ISBN-10 : 8970753001
ISBN-13 : 9788970753003
순정만화. 1(순정만화 시즌 1) 중고
저자 강풀 | 출판사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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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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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낙서가 없다고 되어 있는 데, 밑줄과 낙서, 수두룩하네요. 기분이 많이 나쁘고 도토리중고서적 기억해 놓겠음. 도토리, 도토리, 도토리, 도토리, 도토리 다시 속아서 안 사기 위해서 5점 만점에 1점 doulo*** 2020.11.17
837 Good 새책입니다.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eeyjm*** 2020.11.1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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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에 연재되어 폭팔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의 저자 강도영(일명 강풀.) 순순하고 훈훈한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총 페이지뷰 3200만명, 1일 평균 조회수 200만명등 일반인들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폭팔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순정만화]를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소개

목차



1.엘리베이터

2.넥타이

3.선물

4.표정

5.동갑내기

6.커플

7.이름

8.첫눈

9.감기

10.둘

11.담배

12.생각

13.괜찮아

14.문자메세지

15.화이트크리스마스

16.요즘

17.변화

18.우려

19.조언

20.분명

21.인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터넷 만화의 신기원을 이룬 『순정만화』 2003년 10월 24일부터 미디어 다음(www.daum.net)에 연재되어 총 페이지뷰 3200만 명,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명, 인터넷 순위 조사 사이트 랭키닷컴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터넷 만화의 신기원을 이룬 『순정만화』 2003년 10월 24일부터 미디어 다음(www.daum.net)에 연재되어 총 페이지뷰 3200만 명,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명, 인터넷 순위 조사 사이트 랭키닷컴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2년 내내 만화 부문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강풀 신드롬을 일으키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터넷 만화 『순정만화』의 고급 소장본 만화책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인터넷 만화가 1세대 선두주자 강풀의 첫 장편 창작 만화인 『순정만화』는 그야말로 ‘순정’ 만화다. 주로 여성 만화가들에 의해 그려졌던 ‘눈 크고, 다리 긴’ 왕자와 공주가 등장하는 만화가 아니라 2004년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연인들의 순정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따스한 사랑을 열망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 행복해지는 만화책 강풀의 『순정만화』 게시판에는 이전 목록을 누르고 눌러도 끝을 찾기가 쉽지 않을 만큼(총 리플 수 25만 명 이상; 다음 미디어 추산)의 감상평이 올라와 있다. 수많은 인터넷 카페에 순정만화가 퍼날라진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현상이다.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린다, 읽을수록 행복해진다, 사랑의 용기를 배웠다’는 내용에서부터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달라, 너무 감동적이다…’는 내용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찬사가 쏟아진다. 파페포포나, 귀여니 소설이 인터넷에 연재될 때도 이렇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었다. 순정만화를 찾는 독자들의 연령층은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다. 『순정만화』가 세대를 뛰어넘는 신드롬을 일으키는 이유는 감동과 사실성에 있다. 『순정만화』 속에는 ‘순정’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미학이 담겨 있다. 젊은 세대에겐 가슴 떨리는 설렘을, 중년 세대에겐 지나가 버린 시절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반추하게 한다.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순정만화』는 주인공인 여고 2학년 ‘수영’과 열두 살 연상인 평범한 직장인 ‘연우’를 축으로 한다. 여기에 남자 고교생 ‘숙’과 연상의 여인 ‘하경’, 노점상을 하는 목도리 장수 ‘규철’과 붕어빵을 파는 ‘은주’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첫 장면에서의 ‘조때따!’로 상징되는 말괄량이 여고생과, 열두 살 연하의 여고생 앞에서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어리버리한 아저씨는 저마다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그러나 아픈 상처와 열두 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딛고 펼쳐지는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은 느껴 보았을 ‘순정함’으로 가득하다. 만화가 연재되는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미디어 다음의 서버가 느려질 정도로 접속이 폭주한다. 업데이트가 늦어지면 작가에게 빨리 올리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성 글들도 심심치 않게 올라올 정도로 『순정만화』 마니아들의 중독성은 도를 넘어선다. 작가의 홈페이지(www.kangfull.com)는 엄청난 접속 폭주로 인해 1월 내내 다운되었다. ▶2004년 대중문화계의 화두는 『순정만화』 『순정만화』가 연재된 이후 수많은 영화사와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출판, 영화화하기 위해 강풀의 작업실을 들락거렸다. 또한 단행본 출간 예정 소식이 전해지자 신원에이젠시 등을 통해 일본,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강풀이라는 인터넷 만화가의 작품에 관심을 쏟으며 주목하고 있다. 다음 인물 검색에서 여러 주 동안 10위권에 들 정도로 강풀의 순정만화는 이제 2004년을 대표할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단지 오락용으로서의 만화가 아닌, 순정만화 자체가 지닌 광범위한 호소력은 현대 사회의 대중들에게 보다 친밀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걸쳐 다가서고 있다. 『순정만화』는 정보 영상시대의 독자들에게 지각경험에 맞는 만화적 약호(code) 속에서 보다 직접적이고 명확한 정서적 공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만화는 그 매체적 특성에 의해 뮤지컬이나 영화가 갖는 것 이상의 서사적 힘과 자유로운 상상의 기쁨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순정만화』가 지닌 인간의 원형(archetype)적인 갈망, 즉 모든 사람이 꿈꾸는 아름답고도 순정한 사랑 이야기는 이제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소장본 만화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섰다. 강풀 작가는 2월 14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영화화 될 예정인『순정만화』는 ‘렛츠 필름’에 의해 2004년 하반기 중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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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민경 님 2009.11.22

    소중한 나의 가족 소중함을 몰랐어.

  • 한귀현 님 2009.01.08

    "그냥...좋아서요"

  • 박환석 님 2006.09.17

    소중한 나의 가족 소중함을 몰랐어... ...늘 옆에 있었는데.. ..마음을 열었어야 했는데,,

회원리뷰

  • 새로운 기원 | sa**tmt | 2010.05.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새로운 기원이 된 만화다. 이런 표현으론 강풀의 순정만화란 이책과 이책을 꾸려낸 순정만화 웹툰의 의미를 다 담지 못한다. 책속...

    새로운 기원이 된 만화다. 이런 표현으론 강풀의 순정만화란 이책과 이책을 꾸려낸 순정만화 웹툰의 의미를 다 담지 못한다. 책속에 양정순만화가는 만화적시각에서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인터넷을 줄곧 뒤따라온 내가 보는 관점에선 더 많은 의미가 넘쳐나는게 바로 이책 순정만화이다.

     

    이미 지난일에대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평가하는가 하는 질문에 답하고싶다. 지금 포탈사이트에서 연재형식으로 하는 웹툰들을 만들게된 동기가 바로 순정만화에서 출발했다. 즉 순정만화의 인기는 포탈사이트의 방문객수를 늘리는데 공헌?을 했다. 그런 방문객수의 증가는 포탈이 지향하는 마케팅적인 요소와 일치하는것이기에, 포탈들은 작가들의 뒤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오히려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들의 웹툰을 발행(퍼블리싱)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그런 포탈의 퍼블리싱 과정은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있다. 즉 컨텐츠의 검색과 중개의 기능을 넘어서,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마치 도서시장이 저자들이 들고온 원고에 의존하던 시대를 넘어서, 기획출판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저자를 발굴하고 저자들에게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쓰도록 자극하는것과 똑같은 시대적 변화를 가졌다

     

    강풀의 만화는 여전히 포탈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그가 가진 주제는 늘 같은듯하지만, 그의 시선은 좀더 부드럽고 깊이를 더하고있다. 이책을 보면서 몇년전에 감동을 되살리는 듯도했다. 저자의 만화에 열광했던 그들과 나는 여전히 강풀이란 작가의 오늘또한 쫒아가고 있다. 그가 말하는 이야길 듣고, 같이 공감하기위해...,

  • 순정만화 - 강풀 | mi**oo67 | 2009.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상처는 치유해야 한다. 수행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상처는 치유해야 한다.

    수행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깨달음의 완성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여 좀 더 원만한 인격을 갖출 수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해탈의 과정이고,

    전의 삶은 전생이다.

     

     

     

     

     

     

     

     

     

     

  • 무기력을 떨쳐내다.. | so**000 | 2009.01.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랜만에 교보에서 책 두 권을 완독하는 기염을 토했다. 바로 강풀의 <순정만화1,2&g...
     
     

    오랜만에 교보에서 책 두 권을 완독하는 기염을 토했다. 바로 강풀의 <순정만화1,2> 왜 그의 만화책(?)을 손에 들었는지 알 수 없다. 재미있다고 어디선가 귀동냥한 것이 은연중에 뇌리 깊게 박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렇지, 만화책이라곤 거의 안보고 살았던 내가 최근 들어 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습지생태보고서>,<대한민국 원주민>을 사보는가 하면, 박근용의 <레인북>을 그것도 시험기간에 보다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던가. 이젠 강풀의 매력에까지 빠졌다. 휴~ 큰일이다. 내 주머니가 더 빈약해질 듯.


    강풀. 풍문에 의하면 그는 본래 만화쟁이(?)가 아니었단다. 어느 신문에 실린 만평을 보고서 만화에 집착(?)했다고 한다. 그래서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400여 개나 되는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그를 원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고. 이력서 하니까 맴이 쪼까 거시기(?)하구먼.


    <순정만화>는 솔직히 그냥 훑어보고 말 생각이었다. 근데, 요즘 무기력함에 빠지고 귀차니즘이 나를 엄습했던 이유 때문인지 별 생각 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다. 1권은 정말 재미있었다. 킥킥킥~거리면서 웃기도하고 정말이지 배를 잡고 들러 눕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다. 만화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지만, 강풀의 매력은 캐릭터들의 섬세한 표정 터치가 일품인 듯했다.


    강풀의 섬세한 터치는 내게 무한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첫사랑 그 특유의 순수함을 전해주었다. 노총각과 여고생, 남고생과 연상의 여인, 나란히 이웃한 채 노점을 하는 젊은 청년(그 노총각의 친구)과 붕어빵 아주머니의 감정을 코믹하게, 순수하게, 유치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풀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낄낄낄~대면서 나도 모르게 무기력함에서 헤어 나온 듯 상쾌했다. 만화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느낌들로 충만했다.


    결말이 뭔가 불충분했다. 이런! 2권이 있는 줄 몰랐던 것이다. 너무나 기분이 up~up~up!되었던 터라 바로 2권을 집어 들었다. 눈물이 찔끔 나도록 웃다가, 눈물이 펑펑 날만큼 울게 될 것도 모른 채 말이다. (<순정만화2>의 리뷰는 다음 기회(?)에..ㅡㅡa...ㅋㅋ 후다다다다닥~!!!)

  • 사랑하세요.. | sm**era | 2008.12.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순정만화(1,2) 지은이  강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초판 1쇄...
     

    순정만화(1,2)


    지은이  강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초판 1쇄 발행일 2004년 2월 10일

               22쇄 발행일  2008년 7월 17일

                

    책은 당연히 책장을 넘겨가며 읽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이 강해서인지

    e-book이나 인터넷 연재만화, 소설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강풀이 웹에서 그렇게 유명한 만화가이며, 바보나 순정만화가

    이미 웹 상에서 엉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화라는 것을

    만화책을 추천받고서야 알았다.


    연우와 수영, 하경과 숙, 규호와 아줌마의 상처 입은 사랑이야기이다.


    서른이나 먹었으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어눌하기만 한 아저씨 연우와

    열여덟의 고등학생 수영은 아침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에 일부러 시간을 맞추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고

    그들 사랑의 설레임이 저릿하게 전해져온다.


    고등학생인 숙은 늘 같은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피는 하경에게 반한다.

    그녀의 우울을 덜어주고 싶고, 그녀의 아픔을 만져주고 싶지만,

    그녀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가버린 사랑의 상처를 끌어안은 채

    새로이 다가오는 어리지만 속 깊은 숙의 사랑을 밀어낸다.

    그리고 후에 깨닫는다.

    그녀가 앉아서 기다린 것은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늘 그녀 곁에 있어준 숙이었다는 것을..


    규호와 붕어빵 아줌마의 사랑은 전체 내용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표현을  하지 못하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하는 따뜻함이

    사랑의 또 하나의 방식을 얘기한다.


    강풀이란 작가는

    눈과 별을 무척 좋아하나부다.

    그리고

    사람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나 보다.


    내일은 나도 목도리 하나 매고 나가야겠다.

  • 순정만화1 -강풀- | su**ji25 | 2008.1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읽는데 1시간 남짓 걸렸다.   미리 영화를 보아서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고 있었다. 고교...

     

    읽는데 1시간 남짓 걸렸다.

     

    미리 영화를 보아서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고 있었다.

    고교생 수영과 30살 회사원 연우.

    그리고 아직 1권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아픈 사랑을 앓았던 하경과 고교생 숙.

    이렇게 4명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물론 영화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영화에서는 숙이 동사무소 공익근무요원으로 등장한다. 또 배경이 여름이다.)

     

    매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수영과 연우는 이렇게 잠깐씩 부딪히는게 일상이긴 했지만

    그 일상이 점점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서로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말로 전해지고

    나중에누 수영이 목도리와 넥타이까지 연우에게 선물하게 된다.

    그렇게 하다가 1권 말미에 가서는 서로가 좋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죽자사자 하경을 쫓아다니는 숙.

    하경은 담배를 많이 피운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힘들어하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 무채색 같은 일상에 색깔을 입혀주는 사람이 숙이다.

    하지만 하경은 계속해서 숙의 배려를 무시한다.

    힘들어하는 숙이지만 우연히 목도리를 산다고 만난 수영이에게 힘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니가 놓여 있는 그 상태가 좋은 상태라고... 힘내라고!!!

     

     

    *

     

    대게 사랑은 서로 주고 받아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가운데 다양한 방식으로서의 사랑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인공들의 사람 사이의 정과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 책이라 평범한 일상이 더욱더 특별하고 예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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