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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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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ISBN-10 : 8995048921
ISBN-13 : 9788995048924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중고
저자 로버트 먼치 | 역자 김숙 | 출판사 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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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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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모서리에 찍힌 흠이 있어요 ㅠㅠ 5점 만점에 3점 pride5***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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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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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가슴에 일생동안 간직될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그림책. 어머니는 아기가 말썽을 부려도, 말을 듣지 않아도, 그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어도 가만히 노래를 불러줍니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먼치
저자 로버트 먼치(Robert Munsch)는 1945년 미국 프츠버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시 쓰기를 즐겨했던 그는 현재까지 30여 권의 그림책을 썼다. 그의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안토니 루이스
그린이 안토니 루이스(Anthony Lewis)는 영국 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유럽과 미국에서 발간된 30여 권의 그림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200여 권의 아동서에 삽화를 그렸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미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그림 동화를 우리나라에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 가정에 비치해 두고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인 동시에, 모든 교육 기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미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그림 동화를 우리나라에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 가정에 비치해 두고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인 동시에, 모든 교육 기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부모의 사랑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교재이기도 합니다. 점점 가족의 사랑이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에, 이 한 권의 그림책이 모든 이의 가슴에 부모 사랑의 참의미를 일깨워 줄것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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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랑스러운 책 | ti**7 | 2018.1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다온이를 품은 지 6개월 차에 태교 교육에 갔다 추천받은 책입니다. 그 길로 바로 교보가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 다온이를 품은 지 6개월 차에

    태교 교육에 갔다 추천받은 책입니다.

    그 길로 바로 교보가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정말 한 부모의 인생이 아이와어떻게 지속되는 지 잘 버여주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정말 이 책의 저자가 아이들을 참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이런 무한 사랑의 엄마가 되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가 과연?

    싶지만 그래도 이런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끼고

    변화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나도 아이돠 평활롭고 사랑하고 애틋한 사람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도 나도 하늘에서 만나게 해주신 인연이고

    아이는 내 소유가 아니고

    잠시내개 마겨진 신성한 생명체이니

    고귀한 인격체로 잘 존증하고 제 도리를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전에 아이가 내 인생에 짐인가 싶기도 했는데

    이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신비로운 선물 ㅎㅎㅎ

  • 아이가 태어날때의 감동은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와 실갱이하면서 ^^; 바쁜 출근길에 빨리하라고 아이를 독촉하면서 잊혀지...
    아이가 태어날때의 감동은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와 실갱이하면서 ^^;
    바쁜 출근길에 빨리하라고 아이를 독촉하면서 잊혀지곤한다.
     
     
    이 책에서도 아이는 자라고, 냉장고속을 뒤지고
    엄마에게 혼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이가 어느덧 어른으로 자랄때까지
    밤마다 엄마는 아이를 품에 안고 노래를 부른다.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이 노래가사만으로도 눈물이 핑 돈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그렇겠지...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 엄마는 더이상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줄수 없을정도의
    할머니가 되자
     
    어른이 된 아이가 어머니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는 페이지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져온다.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 오래전에 사 두었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를 어젯밤 처음으로 우리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이미 혼자서 읽었던 그림책임에도 ...
    오래전에 사 두었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를 어젯밤 처음으로 우리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이미 혼자서 읽었던 그림책임에도 내가 혼자서 읽었을 때와 어젯밤 아이에게 읽어줄 때의 느낌이 달랐다. 마치 다른 책을 읽은 것처럼..

    갓 태어난 아기를 가슴에 꼭 안고 다독거리며 노래를 불러주는 것으로 시작되는 그림책.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비록 이 노래가 어떤 멜로디를 가진 노래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 멋대로 음을 붙여 아이에게 불러 주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도 내 아이를 처음으로 품에 안던 날 그림책 속의 엄마처럼 가만히 우리 아이에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엄마가 꼭 지켜주겠다는 말을 했었다.
    그때 생각이 나면서 갑자기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책장을 넘기니 갓난아기가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두 살이 되었다.
    모든 아기가 그렇듯 아기는 말썽을 피우고 엄마는 때때로 한숨도 짓고 아기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엄마가 그렇듯 아기가 잠들고 나면 엄마는 가만히 아기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다.

    아기는 점점 더 크게 자라 아홉 살이 된다. 우리 아이는 이제 여섯 살이라 아홉 살이 된 책 속의 아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아홉 살이 되겠지.'라는 생각도 하고 우리 아이도 저 아이처럼 저럴까 하는 생각도 가만히 해본다. 책 속의 엄마는 어디 동물원에라도 팔아 버리고 싶은 심정도 들지만 아이가 잠이 들면 여전히 아이를 품에 안고 노래를 불러 준다.

    아이가 자라서 십대 소년이 되어 이상한 친구들과 사귀고,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음악을 들어도 십대 소년이 더 자라 어른이 되어 집을 떠나도 엄마는 늘 귀여운 자신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
    아이가 자라고 자라고 자라는 사이 엄마는 점점 더 늙어 간다.
    그리고 이젠 어른인 아이가 늙고 힘이 없는 엄마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이 노래를 우리 아이에게 불러 주면서 얼마나 눈물을 참았는지 모른다.
    아이를 낳이 키워 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들..
    하루에 열두 번도 더 엄마를 미치게 하는 아이. 그 감정을 못 참고 아이에게 쏟아내는 엄마. 그리고 밤에 천사처럼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죄책감과 후회.. 그리고 사과와 사랑 고백.
    나 역시도 그런 시간을 거쳤고 그 시간들이 생각나 더 더욱 울컥했다.
    그런 내 마음이 우리 아이에게도 전달이 됐을까?
    아이가 잘 이해했을까 싶은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뜻밖에 우리 아이는 이 그림책이 너무 좋다는 소리를 연달아서 했다. 아마 내가 느낀 감정과는 다른 느낌이겠지만 언젠가 우리 아이도 지금의 내 감정을 그대로 온전히 느낄 날이 오겠지. 그때는 아마 그림책 속의 이젠 어른인 아이가 자신의 아기에게 자신의 엄마가 불러줬던 그 노래를 불러 주는 것처럼 우리 아이도 자신의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줄 날이 오겠지.
    그때를 생각해보니 또 다시 가슴이 찡해진다.
  • [사랑은 요 外] | ky**83 | 2010.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를 사랑하고 있으면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할 때~ 사소한 것을 지나치며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을 때~ 지...

    아이를 사랑하고 있으면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할 때~

    사소한 것을 지나치며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을 때~

    지난 날을 뒤돌아 반성을 한 후에

    두 손을 마주 잡고~

    엄마랑 아빠랑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가를 물으면~

    아이들의 대답은 의외로 소박하다.

    예전에 대학 선배가 해 준 이야기 하나~

    <그 당시 선배는 자가용 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날 아이에게 무슨 선물을 갖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자동차를 갖고 싶다고 했단다.

    선배는 아이의 친구들 집에는 자가용이 있는데~

    선배네 집만 자가용이 없다 보니~ 그동안 내 아이가 얼마나 기가 죽었을까... 생각하며

    속으로 눈물을 삼킨 후...

    이를 악물고 밤낮으로 일해 자가용을 살 돈을 모았단다.

    드디어~ 자가용을 사러 가는 날!

    선배가 아이의 손을 잡고 차를 사러 가자고 하니~

    아이가 얼마나 환호성을 하며 좋아했던지 ^^

    그 순간 감동을 했단다.

    아이와 함께 차를 사러 갔는데~

    아이가 말한 건, 자가용이 아니라.. 장난감 차였다는 것이다.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싶다는 말을

    아빠가 자가용이 없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던 그 순간을 생각하니

    허탈하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을 몰라준게 미안하기도 해서...

    혼자 웃기도 했지만,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겠다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한다.

    =========================================================================================

    위에 사랑을 소재로 한 책에는

    정말...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부모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순수함의 옷을 입고...

    한 장 한 장... 펼쳐져 있다.

    정말로 아이의 세계는 아름다움 그 자체인 것 같다~ ㅋ

  •   이 동화책의 작가 로버트 먼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이 동화책의 작가 로버트 먼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있는 한
      너를 늘 나의 귀여운 아기

      라는 짧은 노래를 세상 빛을 보지 못하고 떠난 자신의 두 아이를 기리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 노래는 1979년과 1980년에 사산한 그의 두 아이게게 보내는 아버지의 사랑 노래인 것이다.

      그래선지 이 짧은 노래는 책이 진행되면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누구나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과 사랑스럽다. 그런 아기가 점점 자라서 기어다니고, 걷게되고, 옹알이도 하게 된다. 또한 간간이 말썽도 피우곤 한다. 하지만 잠자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사랑스럽다.

      그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자라 10대가 되면,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듣기도 한다. 그럴때면 아이가 밉다가도 밤에 자는 모습을 보면 또다시 사랑스러워 진다. 

      이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면 부모를 떠나게 되는데, 그래도 이 아이는 언제까지나 나의 아기이다. 결국 이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자신도 아이를 갖게 된다. 

      부모님이 된 지금에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어린시절 다 컷다고 생각하며 부모님의 간섭이 싫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이지 부모님 심정을 이제서야 조금 알게 된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는 내 시선은 항상 그 아이들이 어리고 위험해 보이기만 한다. 그러니 내가 얼마의 나이건간에 부모님의 눈에는 언제까지고 아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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